Cataclismo 카타클리스모

자원 관리, 공성 방어 및 탐험을 떠날 수 있는 실시간 전략 게임에서 끝없는 공포 무리에 맞서기 위해 벽돌을 쌓아 요새를 설계하고 건설하세요. 성곽에서 선두를 이끌고 어둠을 밀어내며 안개의 생명체에 맞서 굳건히 버티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타락한 세계가 인류의 모든 잔재를 파괴하려고 할 때 카타클리스모의 여파로 마지막 생존자들을 인도하세요. 벽돌을 쌓아 요새를 짓고 나무와 돌로 복잡하고 우뚝 솟은 구조물을 설계하여 생존자 무리를 압도하려는 공포의 웨이브를 막아내세요. 견고한 방어를 위해 강력한 유닛을 지휘하고 다양한 능력을 조율하여 여러 침입 지점을 오가며 대응하세요. 미지의 세계로 떠나 군사력과 건설 능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필수 자원을 확보하고 매일 밤 계속 증가하는 맹공격과 포위에 맞서세요.




상대적으로 안전한 마지막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진 성채와 전초 기지에서 공포 무리가 인류의 중심부를 공격하지 못하게 막아내야 합니다. 완전히 자유롭게 창의적인 전략을 짜서 방어 시설을 설계하고 주변 환경에 맞춰 계획할 수 있는 복잡한 건물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물 군계를 막을 수 있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건설하세요. 다가오는 밤의 공격에 대비해 전략을 세울 때 자연환경의 요충지, 고도의 이점, 지역 자원을 활용하세요.

  • 고도로 모듈화된 건물 시스템을 활용하면 한 번에 한 부품씩, 미리 설계한 설계도 또는 다른 플레이어가 공유한 커뮤니티 창작물을 사용하여 원하는 대로 요새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얻은 자원을 이용하여 이전에 도달할 수 없었던 지도의 일부 지역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거나 공포가 접근하지 못하고 아군에 안전한 유리한 위치를 제공하는 요새를 구축하세요.
  • 목재를 사용하여 저렴하고 신속하게 건설하거나 채석장을 세우고 맹공격에 더 잘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한 돌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부품이 떨어지면 아군과 적 모두가 제거되므로 취약 부분을 교묘하게 배치해 수많은 적을 없앨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구조적 무결성과 하중 지지 기둥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 강력한 방어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를 획득하고 확장할 때 증가하는 요구에 맞춰 요새를 조정하세요. 구조물을 잘 배치하여 자원 매장지에서 창고까지의 경로를 최적화하고 옥상을 건설해 제한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낮 동안 공포는 방어 시설을 시험해 볼 정도로 나타날지 모르지만, 밤에는 전력을 다해 쏟아져 나옵니다. 낮에는 세계를 탐험하고 요새를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나 해가 지기 시작하면 밤의 맹공격에 대비해 부대를 배치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 날카로운 눈을 가진 궁수에서 폭발적인 위력을 뽐내는 포수까지 다양한 병종을 능숙하게 지휘하여 새로운 공포가 출현함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세요. 파괴적인 함정이 늘어선 요충지로 적을 유인하고 매복하여 흉벽에서 불화살과 독항아리를 쏟아부으세요. 정밀한 전술적 위치로 부대를 이동시켜 업그레이드하면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특성과 능력을 활용하고 최고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높은 곳에 부대를 배치하세요. 현명한 설계자는 계층형 방어가 가능한 요새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점점 커지는 위협에 맞서 방어 시설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술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번영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구조물을 구축하세요. 자원 수집 전초 기지, 유닛 모집 센터, 시민을 위한 주택은 모두 직간접적으로 부대를 지원합니다. 성벽이 무너지면 시민의 집도 2차 방어 시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채를 보호해야 합니다.




카타클리스모는 장대한 싱글 플레이 내러티브 캠페인, 수작업한 지도가 특징인 스커미시 모드, 점점 더 위험한 공포의 웨이브를 막아내야 하는 절차적 생성형 지도를 시험하며 끝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도전 모드까지 이 세 가지 모드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지도 편집기는 커뮤니티에 도전할 수 있는 나만의 스커미시 지도를 설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복잡한 건설 시스템은 건축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가 설계도를 건설 및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공포에 맞서 방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카타클리스모는 세계를 황폐하게 만들었지만,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거대한 요새를 설계하고 부대를 지휘하여 여러분의 사람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무엇도 서슴지 않을 끝없는 무리에 맞서 실시간 전투를 벌여 어둠 속에서 인류를 밝은 미래로 인도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75+

예측 매출

244,43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igitalsun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9)

총 리뷰 수: 109 긍정 피드백 수: 89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토론장에서 유저들의 한글화 요청을 들어준 고마운 게임입니다 아직 5시간 정도 밖에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얼액을 감안해도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한글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데모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오픈만 기다림 오픈 하고 나니까 왜케 새로운게 많지 겜 살때 진짜 내가 이걸 할까 ? 진짜 돈 낭비 하고 싶지 않아서 많이 고민하는 편인데 이건 고민 안해도 됨 빌딩,디펜스 장르 좋아하면 무조건 호임

  • 어렸을때 성짓고 지키던 놀이를 성인이되어서 할 수있는 게임! 너무재미있어요!

  • 캠페인 살짝 깨봤는데 색다른 맛이 있어요 좀비 없는 데아빌 하는 느낌이에요 아직 완성된 게임은 아니니깐 묵혀두면 맛있겠네요

  • 이게 압긍이 아니면 뭐가 압긍이겠느냐

  • 씨-봉방거 ㅈㄴ 재밌네 최근 한 게임들 중에서 스토리도 플레이도 가장 긴박했음

  •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수작입니다. 초반 챕터2까지만 진행해봐도 딱 감이 올거라 봅니다. RTS를 기반으로한 건설+디펜스에 스토리 텔링까지 빠져들만한 각각의 요소를 너무나 잘 조합했습니다. 착실하고 착한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 중세 아파트 만드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10 x 10 칸 으로 7층 쌓아올렸어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297572317

  • 한글화는 개추 그래픽 스타일도 굉장히 스토리에 맞는 다크 판타지 풍이고 비록 기본 유닛들이 갯수나 적의 다양성은 부족하나 기본 건설 툴 자체가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로 해결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디팬스 게임으로서의 기본기는 탄탄한 게임이라 여러 창작마당 콘텐츠들도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여러 특수 파츠들도 추가가 되고 개인적으로 엄청 커다란 대포 하나만 추가 해주었으면 하네요

  • GOAT

  • 올해의 인디 게임 최고작 컨텐츠 업데이트를 좀 더하면 프로스트펑크급 게임등극 가능합니다

  • 버그랑 렉은 나만 있는가 ㅠㅠㅠ 1 무한 모드 저장이 안됩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사라져있음.. 내 3시간 2 프린트로 불러오고 시간 좀 지나면 부품이 갑자기 누락되어있음, 3 오브젝트 많으면 잔렉 미침. 1 Currently, there is a bug that cannot be saved when you save in Infinite Mode. 2 Import saved as print and the boot will be missing over time. 3 If there are many objects, there will be a lot of lag

  • 아직 캠페인 진행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의상)이 독특하고 판타지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보통 난이도에서 되감기를 겪었을 때 충격이 커서, 이후부터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거의 일시정지 플레이를 했어요.. 더 낮은 난이도를 하기는 싫은데 보통 난이도에서도 일시정지를 적당히 쓰면서 하면 더 속도감 있고 재밌을 것 같아요. 컷씬 이후에 카메라 뷰가 컷씬뷰로 고정되는 현상이 있어서 그때마다 지도를 한 번씩 눌러 쿼터뷰로 다시 바꿔주고 있어요... 이걸 고쳐주시면 좋겠어요. 배경 자원을 빠르게 부수고 싶은데 생각한대로 유닛이 잘 안움직여질 때가 있어서, 배경 자원을 선택하여 부술 수 있으면 편하겠어요!

  • 아직은.....

  • 평가를 남기기엔 게임을 너무 안하긴 했는데, 데아빌을 기반으로 잡았으면 개인적으로 80웨이브 100웨이브 정도로 클리어가 정해진 모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리어라는 성취감 보장)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잘만들었습니다. 다만 청사진 작을 조금 해놓지 않으면 게임 중에 건물 만드느라 뇌가 멈춰버리는 것 같아요. 얼리억세스여서 콘텐츠가 제한이 있으니, 해보실 분들은 업데이트를 조금 기다렸다가 구매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본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한국어 갓겜 할만함

  • 아트 조금만 구경해본게 다지만 긍정적 평가를 안박을수가 없음... 컨셉이나 3d나 엄청 감각넘치는게 보인다.....

  • 발란스가 맞지 않음. 하면 할 수 록 지루 함. 생산에 제한이 많고, 여튼 최악 수준

  • 게임은 재밌지만 아직 뭐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듬 1. 아군유닛,적 몬스터 둘다 종류가 다앙햐지 않고 같은걸 계속 반복하는 느낌 2. 스토리,무한모드등 여러가지 컨텐츠는 많지만 거기서 오래 할수있는건 딱히 없음 하다가 질려서 딴거할 가능성이 높음 3. 결국은 후반가면 벽 무너진거 다시 새우고 죽은 아군 몹 다시 만들고 함정 깔고 반복이라 빨리 질릴수도 있음 근데 아직 앞서 해보기 게임인데 이정도면 씹러키비키 앙기모찌라서 재밌게 즐길수 있음 가끔은 사람들이 만든 맵같은거 즐기면 재밌음 ㅇㅇ 친구 한테 추천했다가 빠꾸먹었지만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임 :>>> 이건 오로지 나 자신 기준이라 다를수도 있음 ㅇㅇ 암튼 갓겜임

  • 단순노가다 똥겜 문라이터에 당했지만 정신 못차리고 구입했습니다. (이 회사 전작이 문라이텁니다. 하) 취향인걸 어떻하냐고 아 ㅋㅋㅋㅋㅋ 유저들에게 흥미를 주기위해 멀티장르를 채용하는 요즘. 전략시뮬+디팬스 게임(ex 데아빌)이 또 하나 나왔습니다. 얼엑이라 선발대의 비명이 어떤지 알고 싶은 분을 위해 리뷰하겠습니다. 장점. 1. 기본에 충실. 디펜스 장르는 적을 막는게 주 컨텐츠이며 이건 모바일 게임도 잘하는 겁니다. 여기서 어떤 방법으로 막느냐가 이 장르의 주된 재미 요소인데. 이 게임은 이 방법이 그냥 재밌습니다. 그냥 재밌어요. 내가만든 레고처럼 정성스럽게 쌓은 xx게 큰성이 버틴단 말이에요! 새벽을 맞이할때 그때 기분좋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만들고 막는건데 이 만드는과정이 너무 재밌어요. 기본만큼은 갓겜입니다. 기본은! 2. 산만하지 않고 집중된 시스템과 자유도. 이게임은 특이하게 높낮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거창하게 시스템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별거 없습니다. 유닛별로 높이에 따라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달라지는 것이죠. 다른 장르 다른게임에도 있는 그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레고 쌓기식 건물과 합쳐지면? 그냥 성만 무식하게 올리는게 아니라. 중간에 사람있는 층 만들게 기둥도 세워주고. 중간 중간 버프 성능가진 장식품들 끼워 넣어주면 아무리 예술성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냥 멋있는 성이 쨔안~~~ 하고 튀어 나오는겁니다. 게임 내 최고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게. 거기에 게임내 다른 어려운 파악요소가 있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정리하면, 성을 쌓을때는 그냥 위치와 높이만 고려하면 충분.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목표에 따라 성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은. 디펜스란 장르에서 흔치 않는 자유도입니다. 플레이 영상 보면 알겠지만. 모두가 같은 성을 쌓았는데 생김새가 다르다는건. 굉장한 겁니다. 이거 못하는 게임들 많아요 특히 디펜스에선 더더욱. 3. 잘만들어진 캠페인, 그리고 스토리. 제작진이 얼마나 이게임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캠페인이 튜토리얼을 겸하고 있는데. 부자연스럽지 않게 스토리에 녹아 들어갑니다. 심지어 xx기능도 스토리안에 들어가있어 이것까지도? 이말이 나올정도입니다. (극악난이도에서 이 점이 처음에 골때리게 돌아갑니다.) 미션마다 어떤 조작이 필요한지. 어떤 적이 나오고 이 적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걸 하나하나 매 미션마다 익힐 수 있게 해주며. 주인공이 맡은 역활과 목표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납득이 가는 개연성입니다. 이거 잘만든 RTS 게임도 못하는데 이게임은 이걸 해냈습니다. 정말 잘만들었어요. 이벤트 진행도 인게임내 뭉게진 그래픽으로는 좀 그러니. 일러스트로 중요한 컷씬을 진행하는데. 그림이 워낙 게임분위기에 잘어울리다보니. 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4. 좋은 최적화 물량으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펑!펑!펑! 터트리며 성도 무너지고 난리도 아닌데. 렉이 없습니다. 최적화 잘되어있습니다. 정식출시 이후엔 어떨지 모르지만 너무 좋습니다. 5. 레벨 편집기. 창작마당. 켐페인의 뭐같은 3방향 막기, 커멘드(?)와 먼 미네랄(?)과 가스(?), 화끈하게 안안오는 적이 불만이다. 그러면 레벨 편집기로 들어가서. 1입구에 와리가리 덜하는 자원 싹다 설정하고 게임하면됩니다. 지형, 오브젝트, 중립건물, 안개 등 있을건 전부 있기에 작정하고 만들면 시간을 갈아버릴겁니다. 저는 손대면 인생이 날아갈거 같아 일단 손 안댔습니다. 얼리 캠페인도 30시간에 끝낸 마당에...... (누군가 미나스티리스, 나팔산성 만들지 않나 예상해봅니다.) 창작마당도 호감인게. 제작사가 적극적으로 창작마당 사용을 권유합니다. (게임 플레이 중 왼쪽 하단 항목을 보면 제일 위가 스팀창작마당입니다.) 대표적으로 다른 능력자들이 만든 건물 배치를 가져와서 쓸수가 있는데. 이거 테크 탈떄 굉장히 좋습니다. 성만드는것도 공들이는데 이것까지 하라고 했으면. 게임 피로도가 굉장히 높았을 겁니다. 이거 말고도 성도 있으니 구경하면 재밌으실겁니다. 즐겁게 장점을 적었으니 단점도 적어보겠습니다. 단점. 1. 심한 피로도. 제가 게임 더 안하고 리뷰글을 적는 이유입니다. 매판매판 정성스럽게 성을 쌓는데. 이거 시간 많이 먹습니다. 잘 쌓았는지. 순살(?)인지. 뷰(?)가 어떤지. "어이구 씨구씨구 돌아간다~~~" 노래부르며 360% 회전하며 몇시간씩 성을 쌓습니다. 특히 매 시나리오마다 성을 처음부터 쌓아올려야 하는 켐페인은 이 단점이 두드러집니다. 스팀 창작마당을 쓰면되긴하는데. 문제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단에 설명합니다. 2. 기묘한 높낮이 시스템. 높이의 기준이 굉장히 기묘합니다. 성을 쌓을때 쌓아올린 높이로 버프가 결정된다는 것이죠. 무슨 소리냐..... 건물 입장에서는. 지상에 쌓아올린 롯데타워나. 롯데타워가 발사되어 백두산에 세워지든. 송파에 있든 다 똑같은 높이의 롯데 타워란겁니다. 건물의 층수가 중요하지 내 발밑이 산이는 평야든 알빠노란거죠. 웃긴건 유닛의 데미지 증감도 건물을 따라간다는 겁니다. 근데 유닛 사거리는 단순히 높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 이것 때문에 스팀 창작모드의 성벽을 못쓰는 겁니다. 샌드박스로 제작한 맵이면 잘 쓰겠지만요. 하지만 캠페인에선...... 성벽보면 커다랗고 웅장웅장한 그런게 없고, 뭔가 쓸만한게 탑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 기묘한 높낮이 판정 때문인겁니다. 잘만들기가 드럽게 힘듭니다. 집과 공기장치가 인기인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방법이 있나요? 그냥 몸으로 때워야지. "어이 김씨 창작마당 볼 시간에 돌이나 쌓으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높이 시스템이, 성벽 단계별 강화와 연관되어서 이렇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3. 인구수. 정화 공기 RTS 게임에서도 인구수 때문에 변비에 걸릴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여기선 인구수도 모자라 자원을 겸한 인구 MK.2인 공기도 있습니다. 게임에 익숙해 지고 스팀창작마당 활용 및 최적화빌드를 타게 되면 해결될 문제긴 한데. RTS장르에 익숙치 않는 사람들이 한다면 이거 상당한 스트레스에 직면할겁니다. 사람이 없네 - 공기가 모자르네 - 사람이 없네 - 공기가........ 무조건 캠페인 하세요. 켐페인 안하고 스미커시가면 터지는 이유가 대부분 이거 일겁니다. 단점 계속 생각하려고 하는데. 안나네요. 여기까지. 총평. 어찌 완성될련지 모르지만, 얼리만 보면 디펜스 계에 긴장을 줄 명작이 나왔습니다. 지금 컨텐츠만 해도 이게임은 이런것이다!를 보여줄수 있는 핵심적인 기능은 전부 나와 있는 상태며. (켐페인도 뭐같은 절단신공 없이 깔끔하게 끊을데서 끊었습니다. 1부 끝! 이런 느낌.) 당장 구매해도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게임입니다. 얼리도중 할인때 사신분들 잘사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은 어떨지 몰라도. 저에게 있어. 이 제작사의 전작 문라이터의 구수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 찜찜함을 날리는데 충분했습니다. 정식 출시 이후 나올 새로운 유닛, 적들이 굉장히 기대되는 얼리였습니다. PS . 현실 성 처럼, 돌 쌓을 때 지그제그로 쌓으면 와르르 방지가 됩니다. 제가 생각없이 일렬로 올렸다가 한방에 무너지고 하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 UI가 불편해서 못 할 정도임... 이게 난이도가 낮을 때는 그러려니 하는데, 어려움 이상 가면 은근히 거슬리고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많음. 웨이브가 성채를 향한 길이 있을 경우 방어벽을 무시하는 매커니즘이 있어서 디펜스임에도 불구하고 웨이브의 이동을 예측하기 힘든 것도 좀 짜치고. 그래서 시간 돌리기를 사용하다보면 UI가 또 거슬리고...

  • 극한으로 캠페인만 깨는데 대충 20시간 정도 걸리네요. 마지막은 제대로 결말을 봤는지 몰라서 한번 더 시도해볼 생각이긴 합니다만.. 여하튼. 캠페인 레벨 구성에서 시간의 닻에 관한 강조(red dot)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청사진을 조금 더 확장해서 건설이 안된 상태에서 다층으로 올리는 걸 미리 볼 수 있으면 그것도 좋겠네요. 캠페인 볼륨이 적은 상태에서 책장에 관한 튜토리얼로 미션 하나를 써버리는 게 좀 아쉽게 느껴졌는데, 이후로 더 많은 볼륨을 암시하는 게 보여서 캠페인 볼륨이나 낭비는 문제가 없는 거 같습니다. 적이나 아군에 대한 다양성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해주셨는데, 단일 개체 고화력 유닛은 정말 필요할 거 같네요. 뭔가 아쉬운? 이야기가 앞에 있어서 조금 오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어져서 나머지는 다 좋다, 를 깔고가서 그렇습니다. ㅎ. 아트나 디자인도 과하지 않으면서 인상적이고, 배경도 좋고요.(약간 멀리 떨어지거나 특정 지역에 들어가면 지글거리는 연출 때문에 눈이 좀 아프긴 하지만.) 시티빌더+디펜스+경영적인 측면이 모두 잘 조화되어 있어서, 시티빌더나 디펜스 장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ps. 캠페인 중 번영을 3단계 이상 올릴 수 있는 캠페인이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최대한 빠르게 번영 3단계까지는 올리는 게 좋습니다. ps.2 애매한 거리를 극복하기 위한 창고 건설은 극단적인 생산 효율 펌핑을 보여줍니다.

  • 캠페인 완성되고나면 캐릭터 몇개 더 나올거같은데 건물이나 캐릭터 가짓수만 늘려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

  • 스크린샷도 못찍음 대신 휴대폰으로 촬영 했음 유니티 에러 계속뜸 삭제후 재설치 이후에도 계속뜸 설치 파일 확인도 해보았는데 계속 에러뜨고 디스 코드나 포럼 문의는 어려워 트위터로 메세지보내니 해결도 안됨 에러 코드 unity 6000.0 0f1_4fff56b3ea44c 이 에러때문에 게임진행이 안돼요

  • 마인크래프트 + 워크래프트 + 디펜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됌. 영웅 몇 더 등장하면 워크래프트임

  • 재미있어요 근데 단 한가지 때문에 추천을 못 하겠네요 RTS 스타일 ㅇㅋ 자원 관리랑 운영 ㅇㅋ 게임 템포가 좀 느리지만 어쨌든 ㅇㅋ 성벽 쌓기 ㄴㄴ 영상처럼 멋진 방어벽이나 감시탑 같은거 한땀한땀 계속 설치하고 있으니 현타가 옵니다 개발사에서도 이걸 예상했는지 창작모드를 지원하지만 난 창작모드 쓰는 성향은 아니어서 쓰고싶지 않슴 성벽 쌓을때마다 현타오는거 하나때문에 추천 불가 쌓는게 끝이 아님 병력이 올라갈 수 있게 계단도 한땀한땀 깔아줘야 함 단순히 쌓는거면 차라리 낫지, 캠페인 처럼 내부에 계단같은 구조를 만든다는건 도저히 엄두도 못내겠음 샌드박스 스타일과 rts를 둘다 좋아하시면 추천 드릴만 하겠습니다 게임 자체를 비추 하고 싶지는 않은데 평가가 중립 박는게 없으니 뭐 어쩌겠어요

  • 굉장히 재밌습니다. 성 올리다보면 다음날입니다.

  • 장점 수려한 그래픽 텍스트 깔짝이 아닌 더빙 (성우 연기가 좀 과한 느낌이 살짝 있긴함) 블럭 조립에 따른 자기만의 건축 스타일 단점 아직은 빈약한 컨텐츠(아직 얼액입니다) 데모 플레이 한번 해보고 구입했는데 아직 좀 설익은 느낌이라서 맛만 보실분들은 지금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아마 1-2년은 기다려야 완성이라고 부를 단계가 되지 않겠나 싶음

  • 그래픽도 완전 매력있고 디펜스게임의 정석을 보여주는 게임임

  • 재밌습니다. 캠페인도 재밌구요, 기본 뼈대가 튼튼해보여서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잼씀. 무한 모드 특정 시점이후로 몬스터가 제대로 안나오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업데이트만 잘되면 갓겜일듯

  • 하면서 느낀점 건축관련수업을 들었던적이있는대도 어릴때레고 만지던나보다 멍청한플레이를 하던걸알게됨 아 벽돌은 귀찬다고 일자로 쌓지말자 게임상 내구도가 강해지지만 그건함정이다 그래야만한다 안그러다면 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게임의 화살 90도 수직낙하는 현실 고증이었습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 29초에 나옵니다 화살은 90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90도 아래로 수직 낙하하는 화살은 물리적으로 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고증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유튜브 영상 시청 후 게임을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https://youtu.be/qc_z4a00cCQ

  • 처음에 개발자 메세지 보여주고 OK 버튼 있는거 눌러도 다음으로 넘어가질 않아서 해보진 못했지만 다들 재미있다니까 재밌지 않을까?

  • 어그로가 가까운 건물로 끌릴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한~~~참은 떨어진 다른 건물에 어그로 끌려서 몸에 화살 박히는 중에도 자원건물들은 부숴야 겠는지 거기로 가버림. 그냥 자원 많은 맵에서 만리장성을 만드는게 제일 편함. 어그로 제외하면 건물 만들기는 꽤 재미있음. 물론 자원이 많아야 만들고 싶은 상상력의 전부를 만들 수 있을 테니 맵 운이 좋아야 하겠지만.

  • 마음에 드는 기본 시스템에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디펜스 게임. they are billion's를 연상시키는 기본 시스템. timberborn을 떠올리게 하는 벽건설과 적층이 가능한 부정형 건물. 소싯적 레고로 난공불락의 성을 쌓으며 놀아본적 있다면 이 게임도 마음에 들 겁니다. 일단 게임의 기본 스타일은 낮에는 탐험/기지관리, 밤에는 웨이브를 막는 요즘 디펜스 게임의 트랜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다른 디펜스게임과 차별화되는 점은 수직적 건설이 강조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성벽을 쌓을때 디테일들을 챙기면서 건설해야 하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벽돌이나 레고로 벽을 만들때 블럭끼리 엇갈리게 배치하지 않으면 쉽게 쓰러지듯, 성벽도 일부 벽이 파손되더라도 전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중을 고려해가며 쌓아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방어병력마다 최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성벽 높이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성벽 안에 총안구를 내서 다층 구조로 만들어도 되고, 계단식으로 벽을 구성해도 되며, 고지대 병력용 첨탑을 따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어병력의 사거리나 공격력을 늘려주는 성벽 시설, 부가효과를 부여해주는 시설까지 설치해야 하니, 성벽과 인원배치를 구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템플릿 기능과 스팀워크샵 공유 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공들여 만든 내역을 재활용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는 점도 좋네요. 일반 건물도 적층과 부가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배치를 생각하는 과정도 즐거울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UI일까요. 특히 건설모드의 UI가 덜 다듬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디자인이나 기능미를 신경쓸수록 블럭 배치를 세세하게 바꿔야 할텐데, 다른 건설게임이면 딱딱 될게 여러번 클릭해야해서 영 불편하네요. 구조물의 투명처리가 없기때문에 성벽 안쪽으로는 유닛/구조물 배치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어디서 하중부하가 걸리는지 알 수 없다는것도 불편합니다. 일시정지 걸어놓고 성벽 쌓아가는 재미는 있지만, 한판한판 피로감이 영 크네요. 아직은 앞서해보기인 만큼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 음음 재밌따 데아빌류인데 방어 건축물을 자신이 맘대로 짓는다는게 아주아주 행복하당 캠페인도 차근차근 가르쳐 주면서 재밌고 많은 부분이 이 개발자들 뭔가 꼼꼼하구나 라고 느끼게 됨 하지만 아직 얼리라서 완전 깊은맛까지는 없는 아쉬운 점은 있는데 반대로 정식출시가 매우 기대 됨 개발자들 화이팅 언능 채찍 맞으면서 정식까지 달리자

  • 게임은 정말 재밌고 잘 만들었는데, 아직까지는 컨텐츠 부족이 좀 있긴 하네요. 무한모드 30-40 넘어가니까 계속 똑같은 밤 반복되는 느낌 그럼에도 갓겜

  • 꽤 공들인 스토리 연출과 충실한 디펜스 재미를 잘 살린 게임. 진짜 컨텐츠만 채우면 최애겜 될 듯.

  • 음 재미있는데 시점 조작이 너무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만들 건물이 많은데 땅도 작고요

  • 뚜껑 딴지 하루쯤 지난 콜라같은 성우들의 약간 밋밋한 연기가 약간 아쉬운 것을 빼면 그냥 마냥 재밌다

  • 캠페인 먼저 하는 거 추천 설명도 잘 해주고 재밌음

  • 게임 분위기는 좋은데 뭔가 굉장히 심심함 초반에 하고 걍 환불함

  • 깊이감이 부족함 얼엑임을 고려해도 매우 부족함 마치 화려한 워터파크 외관을 보고 들어갔더니 풀장은 30cm에 미끄럼틀은 3m인 느낌임 일단 건축은 파츠가 너무 작음 트레일러에 나오는 ㅈㄴ 멋있는 성? 거기 붙어있는 장식파츠들 고정에 내 맘대로 쓸 수가 없음 나머지로도 잘 짓는사람들은 예쁘게 짓긴 하던데 솔직히 가짓수가 적은게 아쉽긴 함 방어쪽은 전략성이 부족함 성은 그냥 ㅈㄴ 높은 벽 그게 전부임 캠페인 하면서 그냥 높은 벽 지어서 1층 2층 3층 병사두기 그 이상의 방어구성을 해본 적이 없고 사실 할 필요도 없음 얼엑 기준 나온 캠페인 다 깻는데 남아있는 스킬트리도 몇가지 안되고 정식 출시 된다고 뭔가 바뀔지 잘 모르겠음

  • 간만에 맛있는 게임 찾았다 기본이 튼튼해서 앞으로 기대된다

  • 이 평가가 개발자에게 전달 되길 바라며 비추를 누릅니다 게임은 잼있습니다만 건물의 배치때 방향을 정해야하는 부분이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이부분 간소화 부탁드립니다. 정말 쓸데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향과 무관하게 길만 연결하면 작동 되도록 싹다 고쳐주세요

  • 거점 성장 + 디펜스가 잘 어우러진 굿겜

  • 굉장히 여러 요소가 섞여져있는 RTS인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어차피 장점은 다른 사람들이 다 이야기했으니 단점 먼저 몇가지 말하면 1. 버그 버그가 몇가지 있는데 그래도 얼엑이니까 감안할만한 수준임 2. 편의성 설계도 만들어두고 건설할 때 자원이 부족하거나 설치 불가능한 부품이 있어도 그걸 알려주는게 아니라 눌렀을 때 설치가 안되는게 아쉬움 3. 성우 주인공까지는 괜찮은데 특히 잡졸은 성우가 많이 구려서 아쉬움 그거 말고는 RTS + 디펜스 + 운영 + 건설 다 짬뽕되어있는데 존나 재밌음 진짜 벽 생성이 즉시 생성이고 주변에 적만 없으면 벽 설치가 가능해서 낮에 자원 좀 모와뒀으면 밀릴때 급하게 뒤에 방어선 설치하고 벽 희생해서 아군 퇴각시키고 급박함이나 이런게 장난 아님 그리고 건설도 내 마음대로라 성도 원하는대로 지을 수 있고 건물들도 얼마든지 공간활용이 가능함 다른것보다 성짓는게 너무 재미있는게 레고로 원하는대로 성 만들고 가지고 노는 느낌이 정말 좋았음

  • 영문버전 데모만 10시간 가까이 하면서 출시기다려왔는데 한글화도 잘되있고 매우 만족스럽다. 디펜스 빌딩게임이라니 참신하다 무조건 추천

  • 은근 중독성이 크고 몰입도가 엄청난듯 재밌어서 돈 안아까움

  • 재미 있네요 아직은 개발중이라 좀 단순함

  • 데스크탑 종료 를 누르면 종료가 제대로 안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 리버스 비시즈 단순히 성을 쌓는게 다가 아니라 내부까지 충실히 구현해야 하는 점이 마음에 듦

  • 디펜스 + 도시건설 ㄹㅇ 갓겜

  • 재밌긴한데 매번 건물짓는거 좀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건물 바리에이션 만들수있다는거 알고나서 게임이 좀 할만한거같다 무한모드는 웨이브 깰때마다 얻는 포인트로 태크타는 방식인데 이 방식 자체가 너무 제한적인 플레이를 강요하는거같고 게임이 제한을 많이 둬서 어렵게 만든 방식은 별로 마음에 안든다 건물 잘짓고 자원파밍 잘 해봐야 포인트 주는게 정해져있고 군사한계량도 정해져있고 그 정해저있는 한계치 내에서만 버티라는 식 무한모드가 아니라 제한모드 업데이트 되고나서 무한모드 극한이 좀 할만해진 느낌이다

  • 유트브로 보기만 하는걸 추천...나랑은 안맞네

  • 괜찮다 가볍게 즐기기 미래가 기대된다

  • 보스팁: 벽 무조건 높게 지어라

  • 근접병사도 있으면 더 재밌을거 같네

  • 시간 가는줄 모름 재밌음

  • 괜찮아 보인다면 고민 안하고 사도 됨 ㅇㅇ

  • 한국어 번역 압도적 감사

  • 간만에 할만한 게임 나왔네.

  • 앞으로가 기대되는게임입니다

  • 한글화로 즐기는 갓겜

  • 디펜스 갓겜

  • 재미있네요

  • ★★★★★★☆

  • 재밌다.

  • IT'S FUNNNNN

  • 갓겜

  • 존잼

  • 존잼

  • 무조건 하십쇼

  • 밸런스 개에바 ㅋㅋㅋㅋ

  • dd

  • 세계관도 마음에 들고 게임자체도 재밌지만 건물 건축하는건 개선이나 자동화가 필요함. 심시티에 공들여야 효율적이게 유도하는 방향이 바람직한데 길같은거나 입구같은건 잘못지으면 작동자체를 안하니 너무 피곤함 전체 플레이시간중 빌딩 타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서 이건 차후 반드시 개선해야함

  • 정식출시가 아니기에 긍정적 평가를 합니다. 자원 확보하고, 벽쌓고, 병력뽑고, 수비, 이 네가지가 끝인 게임입니다. 건축 부분의 자유도가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엄청나지만 그 외의 부분은 안타까울 정도로 좋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안정화만 되어도 수비에 큰 어려움을 못느꼈으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도 그저 막대한 물량이 골치였을 뿐입니다. 덕분에 건축에서 환호하다가 한두시간 지나면 지루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게임플레이의 복잡성을 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병종을 해금하기 위해선 그냥 수비할때마다 주는 포인트로 구입하는 식이 아닌, 퀘스트를 통해 해금한다던지. 확보할수 있는 특별한 버려진 건물이 있다던지, 필드보스가 존재한다던지... 네, 컨텐츠가 너무 직선적이며 부족합니다... 하지만 건축 자유도가 혁신적이기에 기대하는 마음을 여전히 보관한채 정식 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 어두운 느낌의 타워 디펜스 깔끔한 그래픽으로 준수한 스토리 전개 스토리 모드외에 여러가지 맵이 있어 질리지가 않음 내 주말 순삭됨...

  • 타워디펜스 게임 좋아하면 살만 함.

  • very good

  • 타워 디펜스계 최고 같습니다. 진득하게 성채 디펜스 하는 게임을 찾고 싶었는데 이거네요. 건물 빌딩 자체엔 큰 흥미가 없어서 계단 등의 부분들이 좀 난관이었지만 잘 자리 잡고 나니 흡족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매우 추천합니다.

  • 디시 카타클리스모 갤러리에 공략글 있습니다. 심시티+디펜스 게임인데 심시티 빌드부분이 꽤 재미있습니다.

  • 아니 무한모드 너무 팅기잖아 솔직히 아직 게임이 너무 안정적이 없냐... 맵에는 접속을 시켜줘야지 게속 팅겨요. 무슨 캠패인할수 없잖아

  • 할만함

  • 한줄평 : 정말 좋은 게임성이지만 미완성 모든 플레이를 중간난이도에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캠패인모드는 일단 무난무난하고 서사도 재미있게 잘 풀어나가는 모습이 좋았던것같습니다. 다만 이 캠패인모드에서는 다음 단계로넘어가는 방식을 번영도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무한모드에서는 웨이브 막을때마다 올라가는게 좀 아쉽더군요. 솔직히 바꾸는법이 있는줄 찾아는 보지않았는데, 캠패인에서 유저들을 번영도 시스템으로 전부 익숙하게 해놓고 무한모드에서 바꿔버리는건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기본적으로 모든 잠금은 해제되어있는상태에서 티어를 나누고 번영도에 따라 해금되는 방식을 택하는게 좀더 좋았 을텐데 말이죠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입니다. 캠페인은 진짜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 재미있네요. 시간을 멈춰두고 건축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나름 느긋하게 방어시설을 만들고 전투를 지켜보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아직은 얼리억세스인지라 게임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것은 고려하고 구매를 결정해야 합니다. 각 유닛별로 높이나 위치를 고려해야하고 각 유닛에 맞는 추가 버프 건물을 구축해야 한다 정도로 꽤나 다양한 형태의 방어 시설을 지을 수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만 무적몹을 등장시켜 캠페인의 스토리를 강제적으로 진행시키는 부분은 너무 실망스럽니다. 얼리억세스라서 아직 필요한 기믹을 만들지 못해 그렇게 된것이라면 좋겠네요... 진행이 빠릿빠릿하게 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비추. 느긋하게 자신만의 성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추천. 정도입니다.

  • 게임이 다 개발된것도 아니고 체험판과 다를게 없는데 돈주고 살 이유가 없음. 그래픽 최저로 해도 무한모드에서 게임 계속 튕김!!! 정말 짜증 스토리 모드를 더 만들어주던지... 이게 돈주고 스트레스 받는 게임

  • 싱글은 튜토리얼 정도 컨텐츠 느낌이고 진짜 컨텐츠는 샌드박스모드인데 ..... 흠... 뭔가가 뭔가다

  • 아니 10번째 미션이후로 안나온거야? 아제발 이런 갓겜을 일찍 알아서는 ㅠㅠ

  •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게임. 한정적인 공간과 자원을 이용해 최대 효율로 방어를 하게 만드는, 한국인에게 특화된 게임!

  • 너무 재미 있게 플래이 하고 있어요 ㅎㅎ 나의 인생게임!!! 빨리 정식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한모드 게꿀잼 ㅎㅎ

  • 재밌는 게임. 하지만 질리는 느낌이 있음

  • 단순하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만들다만거같음.

  • 일단 나쁘지않은데 엔드컨텐츠가 애매함

  • 디펜스를 너무 좋아해서 아무 생각없이 담았지만, 조금 후회한다. 그냥 디펜스가 아니고 스타크래프트처럼 자원을 캘 인원을 생산하고, 자원 채집소를 할당하는 등 '내정'을 해야하며 밤마다 웨이브가 오면 성벽을 쌓아 유닛을 배치해 막는 식이다. 하지만 내 취향에 가장 크게 맞지 않는 부분은 너무 느린 페이스+할게 많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다. 유닛들은 이동하는게 한 세월이고, 유닛 종류도 많아지면 신경쓸 부분도 많아진다. 성벽을 쌓는 것은 높이 15칸짜리 성벽을 일일히 어떻게 구조를 만들지 설계하고 쌓아올려야 하고, 성벽 구조 종류도 10가지는 넘는다. 그런데 문제는 웨이브 하나 올때마다 성벽이 부서지니 매번 성벽을 보수해줘야 한다는 것, 이런 하나하나가 다 스트레스다. 성벽에 유닛도 배치해야 하는데, 유닛이 차지하는 공간도 1X1과 2X2가 섞여있어, 잘 배치해야하고 비가 내리면 지붕도 설치해줘야 한다. 어떻게 완벽한 성벽을 만들어내면 보스가 나타나 스킬 딸깍하면 성벽 반이 무너진다. 30분동안 내정하고 20분동안 성벽 만들고 보스 나타난지 30초만에 성벽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느끼니 다신 이 게임을 손대고 싶지 않아지더라.

  • 그래요 뭐.. 후회해도 어쩌겠습니까.. 게임 못해먹겠다고 불평할땐 이미 2시간이 넘었을텐데요 뭐..

  • 정교한 크래프팅 데이아빌리언즈 스타크래프트식 RTS 디펜스 앞에 키워드와 맞다면 재밌게 즐기실수 있으실겁니다 컨텐츠는 빈약한편이고 무한모드가 시작이자 엔드컨텐츠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꺼 같습니다

  • 얼리 엑세스 게임 인걸 알면서도 하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매우 아쉬운 수준 플레이하면 빡 집중으로 시간은 순삭. 그만큼 재미있다. 가장 재밌는 초반을 넘어가면 중반부터 궁극의 15층 짓게되면 모든난이도가 쉬워진다. 거기다 스나이퍼? (15층 이상 일시 치명타 대폭상승) 까지 배치되면 난이도 극하락 자재 수급이 안정적이면 그래서? 다음 뭐해? 유닛도 50도 맞추기 빡시다, 40이면 끝나는 게임 얼리가 끝나고 세일할때 구매하다고 생각한다. 아참. 무한모드에서 스킬 선택할때 스킬 트리로 왜 안해주냐? 쓸대 없는 영웅은 스킬 트리(?)같은걸로 보여주더니 스킬 찍을때마다 그전에 필요한게 뭔지 몰라서 한참 해맸다. 개발 친화적이지말고 유저 친화적이길 바란다.

  • 일반적인 타워디펜스는 아니고 성지키기류임 하지만 재밌다

  • 덫과 같은 배경 건물이 회수 및 삭제가 안되는게 짜증남 (배경 건물-> 게임 시작시 지어져 있는 건축물) 배경 벽돌은 유닛이 공격해서 삭제할 수 있는데, 왜 굳이 그래야 하는지 몰겠음. 불편함 - 컷씬에서 흰색 연출이 자주 나오는데 자막도 흰색-옅은 회색 이라 안 보임 - 1.0 버전인데, 컷씬에서 프로그램 버전 나타내는 문구를 안 보이게 처리 안 함 - 건축 UI가 조금 불편함 - 적 유닛을 선택하면 나오는 유닛 설명이 짤려서 보이지 않음 - 저장 불러오기 없음 (시간 되돌리기만 가능한데, 그 미션이 끝나면 절대로 불러오기 불가능, 캠페인 엿먹이기 기능) - 적 유닛의 색상이 비슷해서 유닛 구분이 힘듬 - 어떤 유닛이 오는지 알려주는 화면에서 적 유닛의 이름이 명시되지 않음 출시 전, 간단하게 10분에서 몇 초 안에 수정 가능한 이런 것 좀 체크했으면 좋겠음

  • 왜 시간이 이렇게 지난거지..? 베타테스터 때부터 했는데 벌써 300시간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디펜스 게임은 킹덤러쉬가 전부인 사람인지라 다른 게임과 비교는 어려운거 같은데 게임 똥손에 쫄보인 제가 열심히 하는거 보면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전 게임의 스토리나 시스템에 딱히 불만은 없고.. 한가지 부탁 하자면 무한모드에서 군비 확장 수를 좀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70 누구 코에 붙이냐구요... 흑흑.... 전 1.0에선 좀 높여줄거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안해주시네ㅠㅠㅠ 해주세요ㅠㅠㅠ

  • 건축하기가 너무 힘들다.

  • 성 빌딩하면서 마을을 만드는 재미가 있다. 저지력 신경 쓰는게 조금 아쉬운 겜

  • 디펜스류 게임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했음.

  • 예스잼

  • 아기자기한 디펜스 게임인줄 알고 가볍게 해야지 했는데 중반부까지 산책 느낌이였다면 갑자기 중반부 이후부터 마라톤 느낌이다. 생각보다 템포가 느리면서 빠르다는 신기한 경험을 하다보면 아침새가 지저귀는걸 듣게 되는 마성의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