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REFLECTION: Second Light

“As the last summer day fades, all is illuminated.” With gorgeous translucent designs by Mel Kishida, as well as a story that depicts the youth of lifelike girls, based on a theme of human identity and bonding, a new title in the BLUE REFLECTION series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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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여전히쉬운난이도 #미소녀턴제JRPG #더진해진백합요소
“As the last summer day fades, all is illuminated.” With gorgeous translucent designs by Mel Kishida, as well as a story that depicts the youth of lifelike girls, based on a theme of human identity and bonding, a new title in the BLUE REFLECTION series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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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88,9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블루 리플렉션 TIE / BLUE REFLECTION: Second Light (PC)

    코에이 테크모에서 새로 발매된 게임인데 아트리에 시리즈를 만든 거스트에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전작인 블루 리플렉션을 해본 적이 없는데... 상당히 특이한 게임이네요. RPG게임이라기 보다는 미소녀...

  • 인천 하이랄 전자오락가게 Blue Reflection Second Light 공지사항 트레일러 | PS4

    https://www.youtube.com/watch?v=ymTE-AvgtTs Blue Reflection Second Light 2021년 11월 9일 북미로 돌아가 PS4(후진호환성을 통한 PS5)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El HoGaR dE lAs EsTrElLaS ─☆ IC 4592: The Blue Horsehead Reflection Nebula (IC 4592...

    Reflection nebulas are made up of very fine dust that normally appears dark but can look quite blue when reflecting the visible light of energetic nearby stars. In this case, the source of much of the ref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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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전작의 정신과 운영하는 여고생의 일상물에서 기이한 상황의 백합물로 바뀌었다. 전작에서는 친목질로만 애들을 육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투 경험치도 있고 얻은 자재로 건설을 해서 애들을 강하게 할 수도 있다. 난이도 조절은 이번에도 실패. 처음에는 괜찮지만 나중에 친목 쌓이고 건물 쌓이면 일반 보스는 10타 안에 끝장낸다. 전투는 턴제에 살짝 액션성이 가미된 모습으로 기술이 가진 딜레이의 해석이 흥미로웠던 편. 나쁘지 않았다. 건축은 중반부의 모래수집 노가다가 너무 싫었고 늦게 가입하는 애들은 앞서 말한 친목질==육성이라는 요소 때문에 데이트를 몰아서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스토리를 즐기는 게 아니라 일 하는 느낌이다. 스토리는 전작 모르면 하기 힘들다. 퀄리티는 전작보다 나은 거 같긴한데 장르가 맥스웰 방정식도 모를 것 같은 애들이 스케일 크게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라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다. JRPG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문제는 가격. 베이스가 7만원에 애들 헐벗게 하려면 만 칠천원 더 내야 한다. 퀄리티? 머리카락 폴리곤은 요동치고, 키마 지원은 있지만 제약이 있으며, 탐험 요소는 특정 지형에서 E버튼 누르는게 다인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수준이다. 어크 1의 상호작용도 이것보단 좋았다. 백합물에 JRPG가 취향이라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다른 게임이나 게임 패스와 비교해서 숙고한 다음에 사는 것을 추천한다.

  • 1챕터 까지 깨보고, 나름 만족스러운 이식. 화면 작으면 문자 잘 안보이는 거나, 중간에 머리카락 물리 깨진 것 빼고 무리 없이 돌아갔습니다. 전투는 실시간 턴제 (크로노트리거나 파판7같이 게이지 있는 방식) 키마는 결정키가 마우스 좌클릭 뿐이라, 메인 메뉴, 스킬 쓸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라이자2랑 비슷한 부분이 보이는게, 옷 젖는거나, 엎드려서 통과하는거나, 휘둘러서 선공하는 등 같은 거스트 작품인지 비슷합니다. 전작 안 해보고 하는데 문제 없었던게, 초반에 튜토리얼 겸 대략적인 배경 설명해줍니다. 코스튬 같은 경우 0챕터 클리어 후에 라커룸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캐릭터랑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 게임인데 한글화 안 된 건 아쉽습니다. 애니메이션은 평가 안 좋아서 좀 그랬는데, 게임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장점 1. PC판 기준 전편보다 최적화 나음 2. 일본 겜 치고는 키마 배치 양호함 (심지어 종료 버튼도 있음) 3. 전편보다 이동할 때 편해짐 단점 1. 몹 색깔 놀이 (심지어 전편에 있던 애들이 상당수) 2. 전투 밸런스 별로고 전체적으로 난이도 높은 편, 라이자 같은 반 턴제라 손이 바쁘고 피곤함 3. 같은 맵 뺑뺑이 노가다 개 심함 (아틀리에 시스템 복붙해와서 재료 구하기 노가다 심하고, 서브 퀘 깨야 스킬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개노젬 서브퀘가 반 강제임) 4. 음악 대부분 전작 재탕 P.S 이거 괜히 할인해 주는 게 아님

  • 전작 경우 전투 시스템이 너무 쉽고 전투를 이기면 체력 등 회복이 되었지만 이번 시리즈는 회복이 안됩니다 그리고 변신 경우 전투중에 조건을 달성 해야 변신이 되네요.. 전작도 재밌게 했기에 이번작도 꽤나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1.백합을 좋아하시는 분 2.JRPG에 저항감이 없으신 분 이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는 백합스러운 동료와의 교감이며, 중반을 넘어서면 동료도 늘어나면서 던전 탐색 시간보다 동료들과 데이트하는 시간이 훨씬 많아집니다. 그래서 동료들과의 데이트 자체를 즐기지못하신다면 별로 재미없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던전탐색과 전투는 단순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특별한 도전정신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난이도가 쉬워져서 RPG성으로는 나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백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만, 최종던전에서 철골을 못건너는 진행불가버그도 존재합니다. 철골 앞에서 이동키를 누른채 포토모드를 나갔다 들어오면 해소된다는 말이있어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철골 하나를 못건드리고 정신을 놓아버렸습니다.

  • 왜 SUN가서 노말드리프트 꺾음? 왜 처음부터 노말로 낸것도 아니고 1편, 애니, 2편 다 백합팔이하다가 3편가서 갑자기 노말이 됨? 코에이 진짜 뭐하는새끼들임? 심한 욕을 적고 싶었지만 스팀 운영정책에 걸릴까봐 못적겠다

  • 백합좋아하고 마법소녀변신물인데...한국어가 잘안되어있긴하지만은 전투플레이가 같은회사작품인 라이자보다 재미가 좀떨어짐 라이자3나오면은 기대할랍니다...

  • 기나긴 싸움끝에 진 엔딩을 봤고 내 삶을 되찾았다 오랜만에 재밌게 게임했다

  • 초회차 초보자 플레이 비추천 합니다. 하드코워 느낌들어요... 균형및 맞게나온거같지않습니다. 이유: 초보자 게임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케릭터 및 아이템 균형 전혀없습니다. 렙업 할시에는 HP 회복 가득차야 좋습니다. 공격 아이템 만드는것은있지만. 초회시기에 hp체우는 것은없습니다.. 좀더 상세이 알고싶은사람은 공식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s://www.gamecity.ne.jp/manual/brtie/jp/2300.html 스토리내용+아이템 재료얻기 더쉽게하기위에서는 잎사기 주변 노가다 필요합니다. 실시간 게임플레이 사냥 필요합니다.. 기능성:아이템 위치 잘알려줍니다.. +잎사기 진형 자르기 하면 아이템 랜덤으로 얻을수있습니다. 한국어자막및 UI/설명및 한국어 필요합니다.. 외국어 모른경우 구입 반감될수있씁니다..

  • 재밌음. 소녀들의 이야기 좋습니다.

  • 재미

  • 진짜 뭐하는거냐

  • 재미있음

  • 어떻게든 꾸역꾸역 엔딩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너무 노잼이여서 도저히 더는 못하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림체를 잘 살린 비주얼 무언가 애매한 모션 단순해서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지만 심심할 수 있는 전투, 탐험 무심히 듣다 계속 듣게되는 BGM 전작을 안해봤지만 스토리에서 설명을 해줘서 크게 답답하지 않았다 단지 전작의 캐릭터가 나오는만큼 전작을 알고 가면 더 좋을것같다고는 느꼈음 전작인 블루리플렉션이 지역락이 걸려 스팀에서 볼 수 없는것이 흠 캐릭터마다 메인스토리, 자잘한 잡담들, 이벤트의 볼륨이 꽤 있으며 오히려 탐험보다 볼륨이 더 크다고 느낌 캐릭터간의 데이트, 잡담들을 찾아서 보는것에 흥미를 느낀다면 장점 아니라면 큰 단점일수도 조작의 경우 패드랑 키마로 해봤는데 조작이 복잡하지 않아 어느 것을 골라도 좋으며 의외로 키보드 마우스의 조작감이 꽤 나쁘지 않았다 하나 꼽자면 기술을 선택할때는 조금 불편한 점 패드는 듀얼쇼크를 사용했는데 불편한 점은 시작시에 패드를 켜둔 상태가 아니라면 인식을 못한다(...) 가끔 알텝으로 왔다갔다하면 키마랑 패드조작이 꼬일때가 있는데 다시 알텝으로 하고 원하는 조작을 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프레임도 좀 특이하게 3080ti에 4K해상도로 플레이 중 플레이 화면에서 80근처에서 올라가지 않는다 메뉴에서는 144프레임이 잘 나오는데.. 로드율도 여유 있었고 CPU도 마찬가지인데 게임에서 제한이 걸린건가 생각됨 개인적으로는 80이라도 플레이에는 지장 없어 큰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았다 게임이 튕기거나 하는 증상은 단 한번 겪어봤는데 그 이외의 진행 불가능한 버그는 겪어본적이 없었음 컷씬에서 아주 가끔가다 옷이나 머리카락의 위치가 이상한 경우가 보인다 DLC는 개인적으로 스크린샷을 다양하게 찍는 유저가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기본복장이 이쁜것도 있지만 수영복을 입고 뛰어댕기며 탐색하면 전혀 몰입이 안된다는 점.. 게임으로서는 전투나 탐색이 단순해서 파고들 요소가 적어서 추천할 수 없지만 비주얼을 보고 힐링겜을 원해서 산다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려한 그림체와 그것을 잘 구현한 3D가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엔딩만 깔끔했으면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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