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아바돈 정신병원은 3부작으로 구성된 소름 끼치는 Zombie Army 4: Dead War 캠페인, 지옥으로의 귀환의 두 번째 미션입니다!
이 1인~4인 플레이어 미션 속에서 끔찍한 적과 수집품 등으로 가득한 무시무시한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세요! 저주 받은 시설에선 살아남았는지 몰라도, 시체들은 그런 것따위 신경 쓰지 않습니다!
Abaddon hope, all who enter the asylum! The nefarious Baron Umbra has been revealed as an occult mastermind, and hidden away in heavily fortified cultist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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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정신병원... 낙지 좀비 히틀러가 싸질러놓은 거대한 똥을 수습하기 위해 그 근원을 찾아 나선 알파 스쿼드의 마지막 행선지... 사실상 첫 지역은 터미널 오류2 라고 봐도 될듯 강화 엘리트 좀비로 부처, 플레이머, 거너가 새로 추가됬는데 뚜껑 장갑이 강화되서 뚜껑 따서 죽이는 것 보다 차라리 장갑 안두른 곳 존나 쏘는게 나을 정도 DLC무기중에 슈퍼헤드샷탄환 지원 하는거 있으면 5발 이내로 잡을 수 있긴 함 ㅋㅋㅋㅋㅋ 꼬우면 아시죠? 악몽, 지옥 난이도 기준으로 마지막 지역 제외하면 좁은 맵에 가둬놓고 스크리머까지 섞어서 웨이브를 보내긴 하는데 보급이 존나 빵빵해서 크게 어렵진 않다 강화 엘리트 병종이 존나 빡쌔긴 한데 플레이머만 아니면 보급 넉넉한걸로 찍어 누를 수 있음 플레이머는 기동력이 빨라서 거리 좁혀지는 순간 통구이 확정임 채감상 플레이머 섞여 나올 때 터미널 오류보다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