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추가====== - 사지마세요 개발자가 게임 버린듯 3월 15일 이후 추가 패치 없음 네, 엔딩까지 추가된 상황도 아니고 각종 버그가 남아있는데 추가 대응이 없음 =====2021년 3월 2일 추가 ====== 정식 출시 이후 캐릭터 DLC로 여론이 안좋은 쪽으로 활활 불타오르니 부랴부랴 3월 7일까지 DLC 무료로 배포하겠다는데 ㅋㅋㅋㅋㅋ 구질구질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 홍보할때, 정식버젼에서 캐릭터 4개 모두 사용할 수 있는것처럼 홍보하고 정작 정식버전 출시할때 2개만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 2개는 유료DLC로 출시해서 사기친거에 대한 반성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시스템이 어쩌구 핑계대면서 기간 한정 무료 ㅋㅋㅋㅋㅋㅋ 게임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음 재미있는 편이지만 개발사의 대응이 쓰레기 같음 얼엑때 유저 의견 반영하는척하면서 반영된게 하나도 없음 이 게임은 절대 35,000원을 주고 할만한 게임이 아닙니다 관심있으시면 나~~~~~~~~중에 버그 잡히고 개발 다 끝난뒤에 80% 할인할때 구매 고려하시면 될 듯 함 =====2월 25일====== 정식출시 질질 끌더니, 정식출시와 동시에 4개의 캐릭터중 2개가 DLC라고 공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공지를 했으면 몰라, 뒤통수가 얼얼하네 홍보할땐 정식출시되면 4개 캐릭터 제한없이 플레이 가능한것처럼 해놓고 DL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개발사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얼리억세스때 구매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뒤통수 후려칠줄 몰랐네

이놈들 모바일 버리고 PC로 튀었을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정식출시때부터 약속 못지키고 개판치더니 트위터 운영도안하고 소통도안하고 업데이트도안하네요 대충 있는거 PC로 이식해서 던져놓고 이슈생기던말던 다 무시하고 손놓은것같은데 이딴겜 사지말고 치킨한마리 더 사드세요. 이딴겜 산 내돈이 너무아깝다

//속된 말로 빤스런... 반 년째 무소식 장점 : 스팀에서 보기드문 제대로 만들어진(것 같은) Made in korea +갓성우님들의 한국어 더빙. 바라는 점 : 게임 패드로 조작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마우스도 같이 써야하는 불편함. 추가로 키 조작 변경 옵션 및 게임 패드 진동 지원. 후하다 못해 다소 갸우뚱하게 만드는 피격 범위. 대체로 전 우리나라 게임에 후한 평가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니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길.

슈퍼애시드 21년 8월경 파산함 절대사지 마세요. 업데이트 될 확률 없다고봅니다

업데이트가 다 되면 하려고 존버하던 게임 3월 이후로 업데이트 없음 국산겜중에 서비스 종료 후 스팀에서 돈 받고 파는 국산겜 믿고 걸러야 한다는 마음을 다시 생기게 해준 매우 고마운 게임

국산겜에다 업데이트 꾸준히한다고 약속해서 믿었음. 설마설마했는데.... 역시 국산겜은 사는게 아닌거같음.

패치도 개늦고 운영도 개똥임 받지마셈 만렙 and 스토리 2막끝까지 반나절 길게잡아도 3일이면 클리어하는데 스토리 1막당 패치 2달씩 걸리는거 같고 그나마 정식버전 출시한다고 홍보는 있는대로하고 정식버전 출시 연기에 출시당일날 캐릭터 추가도 안되고 챕터도 안열리고 3월중 3막 열린다고 하는데 3월 31일날 열어주거나 안열고 그냥 사과문하나 등록하고 때울듯

모바일로 나왔을 때 너무 재미있게 해서 스팀까지 따라왔어요. 근데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 나왔네요. 좀 더 플레이 해봐야 알겠지만, 초반부 진행해본 바로는 대박입니다!! 일단 전투가 엄청 쾌적해졌어요. 무한 회피가 되다보니, 게임이 훨씬 스피디 해졌고요. 특히 공중에서 완전 날아다닙니다. 뭐가 바뀌었는진 모르겠지만 타격감도 더 좋아진 느낌이고요. 원래 카프마니엘을 주로 했었는데, 카프마니엘도 이렇게 쾌적하게 바뀌었다면 완전 기대네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모바일에 비해 귀찮은 뺑뺑이 강요도 없고 일반 던전은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릴 수 있는데 보상도 쏠쏠해서 너무 좋네요! 한국 게임인만큼 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대로 뒤로 가주세요 21/02/27 다들 불타서 해야 할 말들 다 해주셨으니 이것만 말하겠습니다 사과문에 변명이 들어가면 사과문이 아닙니다. 21/02/22 2월 중 출시한다 하셨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일주일 뒤면 3월이에요 이젠 너무 반복해서 맞다 보니 뒤가 너무 얼얼합니다 다시 한번 공지나 소식조차 없으며 커뮤니티에선 이미 장례식 취급에 남은 유저분들 마저 믿는 사람이 없죠 같은 행동을 이정도로 반복 했으면 고의가 맞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만 바보죠 뒤를 얼마나 더 맞으셔야 정신을 차릴까 입니다. 21/02/01 빠르게 반영해 주셨습니다 2월 중순 출시 하신다고 하시네요 피드백을 빠르게 받고 적용해 주시니 가능성이 많은 게임입니다. 사실 얼리 액세스에 수정할게 많다고 많은 분들이 이미 말했으니 게임 내용은 적지 않고 리뷰 쓰겠습니다. 가장 불안하고 불만인 점은 소통 입니다. (안 하신다는 게 아님) 구입할 때까지만 해도 정식 출시가 정말 빠른 날에 잡혀있었고 우려한 대로 어느새 로드맵에 출시 예정 날이 사라지고 1월 중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글 작성 기준 21/01/29 까지의 패치 노트만 본다면 아직 작은 버그나 편의성 픽스뿐 출시를 모릅니다 알려주시질 않거든요 적어도 프로젝트가 불확실하면 밀렸다고 알려라도 주셔야 유저들이 감안이라도 하는데 덜렁 fix 노트만 올라올 뿐 어째서 왜 예정된 기간에 정식 출시를 못 한지는 그 누구 하나 모릅니다. 그러니 그저 멍하니 기다리며 간혹 버그 픽스라도 안 올라오면 포기하셨나? 싶으니 마음만 탑니다 그저 구구절절 설명 안 하셔도 괜찮으니 생각보다 바빠 예정에 맞추지 못했다는 문구 하나라도 보고 싶었습니다. 업데이트 노트만 확인하고 가는 사람이 토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사람보다 많기 때문에 작성했습니다 [spoiler] 이 글은 정식 출시 후 다시 플레이하고 추가 또는 수정하겠습니다. [/spoiler]

이거 나머지 셋 캐릭터는 추후 추가인가요 dlc 유료판매예정인가요? 후자면 환불하려고요 마검사 하나만 플레이어블인지도 모르고 샀네요

액션이 시원함. 타격감 있슴. 크래쉬 이슈 초반 대응도 굿. 재미남.

22.03.09 약 1년정도 기다려봤는데 돌아 올거라는 믿음 따윈 없음 옆동네 트러블슈터가 국산게임의 희망편 이라면 이건 절망편인듯 믿고 산유저들 뒤통수 안부여잡게 한번 더 당부하지만 올해라도 스토리 마감은 해줬으면 좋겠다. 어른의 사정(임금체불, 투자 지연) 등이 있겠지만 그래도 유저들한테 통수 날리는건 아니지 않냐? 아무리 우리가 흑우처럼 니들 게임 사줬다지만 잠정 고객인데 나중에 어쩔려고? 현재 까지 중립이라 그냥 추천 상태로 둔다만 겨울까지 개판이면 나도 포기다. ********************************************************************************************************** 21.05.02 얼리때 사놓고 바뻐서 못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컨트롤러 잡고 시작해봤음... 그래.. 컨트롤러 내부 안내 개판인건 이해함.... 근데 평타치는데 왜 자꾸 스킬이 나가?? 가이드 겸 엔피시랑 대화할때 키는 키보드로 알려주는데 전투에서 스킬 단축키는 콘트롤러로 되어있음 여기까진 이해함.. 뭐 스팀게임 한두개 산것도 아니고 이해못할 수준 아님 공격키 X였나? 로 누르면된다고 대화로 알려주는데 음?? 저건 컨트롤러의 X키인가? 키보드의 X키인가? 전투 들어가서 컨트롤러 이거저거 눌러보고 아... X는 키보드키 말한거구나.. 깨닫고 B키가 공격키라고 알게됨... 근데 공격중에 뭔가 스킬같은게 자꾸 나가면서 왼쪽 하단에 스킬이 쿨이 돌아감... ???? 음? 스킬에 A라고 표시되어잇는데 키보드의 A가 아닌가? 왜 점프할때마다 LT+A라고 표시되지? 키패드 A키.. 회피키로 님들이 기본설정 해놨자나요? Left Trigger 키 누른적도 없고 회피키 누른적도 없고 공격키만 몇번 연속으로 누르는데 자꾸 왜 스킬이 나가?? 엑박 엘리트패드2 + 엑박 리시버 키보드는 유무선 겸용인데 전원버튼 있어서 꺼놓고 플레이함 쇼파에서 누워서 플레이 및 설정 및 내 기계 문제인가 다 테스트해보고 와서 글남김. 얼리로 팔았으면 완성품으로.. 책임을 다했으면 좋겠음 믿고 산사람들 통수안맞게... 이걸 추천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는데.. 그래도 아직 개발자가 안버렸다면 갓겜될 희망은 있을 것 같아서 추천은 한다.

정식버젼 구매했는데 카프마니엘이 사용안되는데 왜그런건가여?

[30분 정도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 1. 캐릭터 선택 시에 패드로 선택 불가능. - 뭔가 충돌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계속 커서가 오른쪽으로 진행되어 캐릭터 선택에 문제가 생김. 마우스로 선택하면 문제 없지만 처음 캐릭터 선택부터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점 때문에 첫 인상이 좋지 못함. 2. 스킬 강화, 장비 강화를 한 단계씩 밖에 올리지 못하는 점 - 레벨을 한 두개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최대 99 단계, 150 단계씩 올려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에 한 단계씩 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은 매우 불편함. 특히 장비 강화 부분은 강화 할 때 마다 계속 강화 화면을 봐야함. (스킵이 가능할지라도!) 한 번에 강화석으로 여러 개 넣을 수 있도록 변경하면 어떨까 한다. 3. 마을 안의 아이콘 이동에 대해 - 마을 안 아이콘을 선택하여 해당 장소로 이동하는 점은 좋지만, 이왕이면 아이콘 주변까지 체크 박스를 포함하게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처음에는 문을 계속 클릭해도 안 들어가져서 약간 의아했음. 상자나 캐릭터 선택은 윤곽선을 이용해서 크게 체크 박스를 만들었으면서 정작 어딘가에 들어가야 하는 곳은 작은 아이콘으로만 인식하게 한 부분이 좀 의아했다. 4. 게임 내에서의 설정, 메뉴, 타이틀 화면으로 나가기 버튼이 없음 - Esc 키를 눌러도 동작하지 않는다. 게임을 중단하기 위해서는 Alt + Tab 으로 게임을 나와서 강제 종료해야 함. 아직 얼리 억세스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런 부분은 아쉽다. 5. 게임 내에서 패드를 완벽지원 하지 않음 -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언급하고 있으니 패스. 6. 스킬과 액션 버튼의 커스터마이징 필요 - 내가 원하는 버튼에 스킬이나 공격, 회피, 점프 등을 할당할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함. 초반에는 스킬 갯수가 적어서 상관없겠지만, 앞으로 늘어날 스킬 갯수나 혹은 다른 캐릭터가 추가 됐을 때에, 내가 원하는 스킬 버튼을 LT+A , LT+B 이외에도 할당할 수 있도록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하다고 느낌. // 쓴 소리가 많기는 하지만 기대하는 작품일 수록 사람들이 의견을 많이 냄. 건설적인 의견이라 생각한다면 천천히라도 좋으니 적용시켜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작품이라면 애초에 시간을 들여서 이런 글 조차 쓰지 않음. (서둘러 쓰다보니 말투가 딱딱해짐. 이해바람) ------------ 2021 년 07 월 20 일 추가 ------------------------- >> contact@superacid.com 로 개발자님께 메일을 보냈지만, 메일 보내기 실패가 뜸. 아무래도 개발팀이 완전히 손을 떼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솔까말 쓰레기 같은 자동전투 모바일 가챠 게임에 매달 몇 백 몇 천 씩 퍼붓는 유저 몇 명이라도 이 게임에 투자했다면 충분히 잘 나갈 수 있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했는데. - 이하 추가 내용 1. 게임 패드의 back (엑박 패드) 버튼이 전투 중에서만 인식되고, 마을에서는 인식되지 않음. 2. 전투 중, 메뉴를 누르면 전투 포기만을 물어보는 창이 나타날 뿐, 설정 조정등 이 불가능함. 3. 2 번에 이어서, 전투 중 게임 메뉴가 없으므로, 전투 중 자신의 영웅 상태 창이나 다른 정보를 전혀 볼 수 없는 것이 불만점. 4. 3 번에 이어서, 전투 중에 캐릭터 상태 창 표시 및 장비 교체 등은 불가능한가? -> 게임 중에 새로운 장비나 아이템을 얻어서 변경을 함으로서 자신의 강함을 즉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어려운가? 만약 드래곤즈 크라운처럼, 바로 얻은 아이템을 즉시 장비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하거나, 어떤 아이템을 획득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5. 스킬 강화는 한 번에 여러개 올릴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는데, 무기, 방어구 강화는 아직 일일히 눌러야 함 6. 스킬 레벨업 시에 스킬룬을 몇 개를 넣을지 표시하는 숫자 패드가 나오는데, 갯수를 입력하는 것도 좋지만 차라리 (+1 / -1) (+10 / -10) 버튼으로 해주는 게 훨씬 보기 편하고 직관적이지 않을까 함. 7. 영웅 상태 표시 창이 여관의 "가방" 에 표시되는 것이 불만점. -> 스킬이 아니라 영웅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서 표시 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물론 가방에서 정보를 보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어색함. 8. 영웅 상세 정보 창을 여는 버튼이 하이라이트 표시 등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이 불만점. -> 5 번에 이어서, 가방으로 들어가도 영웅의 상세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하단의 영웅 전투력이라는 부분을 클릭해야 하는데, 실제로 그 버튼이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어려웠다. 9. 무한 대쉬에 제약을 둘 생각은 없는가? -> 메르토아는 신성력을 소모해서 대쉬 횟수에 제한이 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평균 4-5 회 정도 가능) 이 정도의 대쉬 횟수로도 충분히 강력한 회피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리스크가 전혀 없는 대쉬를 무한 사용하는 것이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한다. 10. 로코아 이벨빈의 스킬 사용 후 저장되는 구체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구체의 지속시간이 무한인 것은 무슨의미인지, 그리고 혹시 그 저장된 구체로 인해 추가적인 부가 효과가 있다면 지속시간을 두어서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 위의 내용과 겹치지만, 게임 중 영웅 캐릭터의 상태 정보를 알 수 없으므로, 저 스킬이 어떤 효과인지,어떤 스탯이나 효과가 발동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기가 너무 힘듬. 11. 전투 중에 회복 아이템 혹은 전투 패배시 컨티뉴(전투 속행)가 가능한 아이템 사용 등은 앞으로 업데이트 할 생각은 없는것인가? -> 전투 중에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 때 캐릭터를 회복할 방법이나, 중간에 죽으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음. 12. 위 내용을 개선함에 따라, 컨티뉴, 캐릭터 꾸미기 (커스터마이징), 장비 아이템, 가챠 등의 수익 모델을 사용하여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게임으로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 -> 잘 되어서 돈 많이 버셨으면 합니다. 2022 년 현재, 이 게임은 더 이상 업데이트도, 패치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구매한 돈이 아까워서 하고는 있는데 하면 할 수록 힘이 드는 게임은 오랜만이네. 제작자 분에게 긴히 말씀을 드리는데 이런 허접한 개발 능력과 돈독으로 이런 거지같은 게임을 만들거면 앞으로 게임제작은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작에 제자도 모르는 제가 이정도로 느낄 정도로 이건 글러먹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마도 이게임 조만간 먹튀하고 나를듯... 도대체 이 병 신 같은 게임은 패치를 해서 나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한번씩 발생하는 버그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고해도 거지같은 부분은 여전히 그대로네.. 아이템 드랍율은 분명 패치후 맵마다 나오는 종류를 고정 시켰는데 그러면 뭐하나 상위템이나 좋은 옵션은 여전히 확률이 거지 같음. 특히나 공격력 관련 옵션이 다른 옵션보다 낮음. 아니 아무리 옵션이 랜덤으로 붙는다고해도 이름에 치명이 들어가는 치명타 전용 장비에 치명타가 잘 안붙거나 아예 안나온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놈에 도면은 여전히 드랍율이 드랍 되는 확률보다 안되는 확률이 더 놓음. 상위템 도면, 특히 위와 마찬가지로 공격력 관련 장비 도면은 ㅋㅋㅋ 그리고 병신같은 부분 중에서 최고는 몬스터임. 이전에도 그랬지만 기습을 하는 몬스터와 기습처럼 등장하면서 모션중에 내 공격은 안받으면서 몬스터는 공격이 들어오고 공격중에 공격을 씹고 공격이 들어와서 얻어맞고 스킬 캔슬이 되거나 데미지를 입고 보스나 이벤트에서 몹이 등장할 시 이벤트 영상이지만 몬스터 가까이에 있으면 놀랍게도 등장 모션에 데미지를 받음. 이게 어느 몬스터라도 그런데 보스한테 이게 걸리면 ㅡㅡ;; 이런 거지같은 점 때문에 몬스터는 겁나게 쌘데 내 캐릭터는 약하고 던전 클리어 랭크 SSS 받으려면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데 몬스터는 개같지,캐릭터는 약하고 물몸이라서 잘못 얻어맞으면 끔살하지 스킬은 빠듯하게 사용한하면 클리어가 힘들지 하지만 쿨타임이 길어서 빠듯하게 사용하기도 힘들지 그런데 캐릭터 자원은 조루라 막 사용하면 자원이 쪼달려서 스킬 사용을 못하지 노랑머리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점프 공격중 화살표를 위로하고 공격이 불가능해서 생각없이 점프공격하다가 잘못누르면 아무런 모션없이 착지만함. 그런데 몬스터는 이걸 놓치지 않고 겁나게 두드려 팸 ㅅ ㅂ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고쳐주지를 않음. 이 게임은 아직 이야기가 완성되지 않았다지만 완성하기도 전에 게임을 포기하고 나를듯.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이 게임을 구매하시려고 한다면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그렇다면 당신의 돈만 날아가고 분노만 남게 될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마 진짜로 캐릭터를 DLC로 팔아먹을 줄은 몰랐네... 홍보할때는 정발하면 모두 사용가능 한것처럼 홍보하더니 정발과 동시에 캐릭터로 DLC팔이 ㅋㅋㅋ 게임이 안팔릴것 같았는지 홍보때는 공지 같은 것도 없다가 다 팔아먹고 나서 사실은 이랬다고 하면 그건 사기일 뿐이라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 애착이 있었는데 통수 제대로 맞았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게임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게임을 제때 발매도 못하면서 돈에 미치고 눈이 돌아서 구매자들 통수치고 돈 벌어먹으려는 사기꾼이 만든 게임일 뿐입니다. 생각할수록 화나네... 게임 환불 가능하면 하고 싶네... 플레이 시간은 길어도 사기당해서 구매했는데 환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런 사기치는 판매자는 판매도 못하게 해야하는데 절대로 이렇게 될리가 없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패치후 1장의 아이템 드랍 방식이 2장과 같아지면서 기존의 무시무시한 드랍에서 벗어나 이제는 아이템 갖추는 것이 한결 편해졌습다. 아직은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 남아있지만 적어도 이제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에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게임이 하면 할수록 불합리한게 많음. 일단 드랍률이 굉장히 낮음. 2장 집입후 파템부터는 그나마 괜찮아 지지만 이전까지는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옴. 이것도 그나마 장비는 몇일이나 몇백판 돌다보면 나오지만 도면은...ㅋ 그리고 강화확률도 낮음. 아무리 모바일 출신 게임이라고 해도 굳이 확률형 강화를 끌고 오는 것도 있지만 그 확률자체도 모바일 방식을 그대로 끌고왔음. 무기 같은 경우는 좀더 확률보정이 있지만 방어구는 진짜 너무한거 같음. 고확률에서도 강화실패가 연달아서 잘 나오다보니 체감 확률이 실제보다 더 낮게 느껴지는 편임. 고강은 당연히 이래야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그래도 심하다고 생각함. 전 장비 10강을 찍으면 수치가 2배가 된다지만 어마어마하게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일반에서만 좀더 편하게 돌 수 있는 수준 정도가 되지 어려움에서는 피통과 몸빵이 낮은 몹들이나 잘 죽지 전 장비 10강 찍는다 해도 그렇게 강해지지는 않음. 물론 확률 같은건 순전히 운빨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불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소모되는 재료에서도 불합리한게 있음. 무기는 1개,방어구와 악세사리는 각각 5개씩 있는데 무기같은 경우에는 1개이면서 확률도 다른 장비들보다 높게 보정이 되어서 재료소모가 적음. 하지만 다른 장비들은 무기보다 확률이 낮으면서 갯수는 많다보니 재료 소모가 상당함. 그렇다보니 재료수급이 문제인데 보통은 던전 클리어나 장비 분해로 얻음. 2장 이전 녹템까지는 노가다가 심한편임. 던전을 클리어하면 장비들과 재료들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보니 어느 장비의 재료를 모을지 자신이 정해서 할 수가 없음. 악세는 그나마 1장 극 후반부가 아니면 따로 나오는 편이라 그나마 나은데 무기와 방어구는 그렇지가 않아서 재료수급이 굉장히 귀찮음. 주로 무기보다는 방어구가 종류가 많다보니 방어구가 좀더 나오는 편인데 장비자체가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장비를 분해해도 강화석 같은 특정 재료는 반드시 주는것도 아니기에 확률이 무기보다 낮은 방어구는 재료가 무기에 비해서 소모량도 많고 수급도 더 힘이 드는 편임. 중간단계까지는 기본 강화단계로서 100% 성공이지만 고강을 한다고 해서 엄청 강해지는게 아니라고 해도 강화를 해야지 그나마 던전 도는 것에 부담이 덜 되기때문에 할 수 밖에 없음. 2장 진입후 파템부터는 각 던전마다 장비의 종류와 가짓수가 정해져있는 방식이고 드랍도 장비중에 한개는 무조건 나오는 방식이라 이전보다는 확실히 편해졌지만 그래도 소모량 대비 재료 수급이 부족한 편이라 노가다를 계속할 수 밖에 없는것은 같음. 그렇기 때문에 무기와 방어구&악세사리의 확률보정을 바꿔거나 무기와 같게 해야 한다고봄. 그리고 사냥에 있어서도 불합리한게 있는데 몬스터를 공격중 캐릭터의 공격을 무시하고 공격이 들어와서 경직으로 인한 공격 씹힘이 자주 일어나는 편임. 이게 몬스터의 스킬이나 특수기가 아닌 일반 공격으로도 이런게 있다보니 그냥 공격이 씹힐뿐만 아니라 스킬이 취소 되는 경우도 자주 일어나는 편임. 사용하면 바로 사용이되는 스킬이면 몰라도 보통 스킬들은 사용 모션이 있는데 일반 공격으로 경직을 먹이고 스킬을 사용해도 일반 공격을 씹고 공격하면서 스킬 사용시 모션으로 인한 딜레이 그사이에 공격이 들어와서 스킬이 취소가됨.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가 쫄몹이 아닌 이상 내가 넘어뜨리거나 뛰울 수 있는 몬스터보다 내 캐릭터를 뛰우거나 넘어뜨릴 수 있는 몬스터가 더 많음. 물론 단순히 이것만 본다면 문제되는건 아니지만 여기에 공씹이 적용이 된다는게 문제임. 몬스터중 맷돼지나 곰같은 몹들은 돌진이나 뛰어들기로 공격을 하는데 대부분 경직을 먹거나 넘어뜨리다 보니 공격이 씹히거나 스킬의 취소가 굉장히 자주 일어남. 특히나 이 문제는 보스전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극딜로 보스가 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순삭하거나 짤짤이로 치고 빠지는 공격만 하지 않는 이상 공격씹힘이나 스킬취소,넘어짐으로 인한 플레이시간 증가 및 클리어시간 증가로 느려지는 아이템 수급으로 인한 피로도가 생김. 그리고 여러 버그들도 있는거 같은데 내가 경험한 버그는 던전 클리어후 던전 배경만 나오거나 캐릭터까지는 나오지만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상태에서 스토리 진행이 안되고 2장 1-2 맵에서 보스를 공격하거나 뛰우면 갑자기 하늘로 솟구쳐서 한참뒤에 떨어지거나 일정 높이에서 한참을 있다가 내려오면서 의도치 않게 플레이타임이 늘어나며 클리어 랭크가 떨어짐. 이러한 문제들이 나만 생각하는 문제일 수 있는것 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수는 없으나 이게임을 구매하신다면 정식 출시 이후 패치 되는것을 보고 구매하시는것이 좋을거라 생각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밍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드랍률 정말 미쳤습니다. 그나마 장비는 몇날 몇일 하다보면 모으기는 하는데 도면은 진짜 ㅋ 도면 먹으려다가 플레이어가 먼저 급사할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금 개발자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벌자님의 답변중 일단, 월드 스테이지(일반 스테이즈) 가시면 각 스테이지마다 나올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들이 보이실 겁니다. 표시되어 있는 무기/방어구/악세사리 아이템들은 99%확률로 하나는 나옵니다. 예를 들어 3개 아이템이 표시되어 있다면 한 개는 반드시 나오며, 몇번 더 반복하면 원하시는 아이템을 금방 얻게 되실 겁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 99%를 뚫고 아이템을 얻지 못하거나 몇시간만에 1개 겨우 얻은 1%인 제가 역시 운빨 쓰레기 였습니다. 그리고 도면은 이 확률이 적용이 안되는가 봅니다. 오늘은 특히나 도면을 얻은 횟수보다 도면이 아예 나오지 않은 횟수가 더 많으니 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 추가합니다. 장비도 장비지만 도면 드랍률 정말 멋집니다. 이건 제작자분이 드랍률 장난질로 현질요소 만들어서 팔아먹으려는 생각은 아니실꺼고 순전히 저의 운빨이 쓰레기 였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운빨 쓰레기 입니다. 시작하는 모험가 세트는 진짜로 시작하는 모험가에게만 주어지는 것이였고 저같은 운빨 쓰레기에게는 몇일을 해도 몇가지 장비를 모은다해도 도면에서 또다시 막혀서 자신의 존재를 허가하지 않도록 하네요.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도저히 스트레스 받아서 못해먹겠네요. 일단 이글을 쓰는 지금은 쉬고 다음날 다시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정식 출시후 다시해보고 나아진게 없으면 그냥 게임을 접어야겠습니다. 이런 무식한 확률의 노가다는 저와는 맞지 않는건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합니다...이 게임 드랍률 정말 미쳤습니다. 장비도 장비지만 도면의 굴레는 진짜 지옥과도 같네요. 정말 조정한거 맞습니까? 아무리 운빨이 안좋아도 그렇지 무슨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가챠게임도 아니고 한시간 삼십분 한번도 쉬지않고 던전을 돌아도 못먹는 다는건...이건 뭐 말이 안나오네요. 제가 전설템이나 신급템을 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도면 중에 하나를 먹겠다는 건데 도면이 아예 안나오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나와도 옵션이 낮은 장비의 도면만 주구장창 나오며 나와도 중복부위로만 나오는건 왜이렇게 많은지... 정말 몇백판 천판 돌아서 드셨다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물론 모바일 게임을 개량해 만든 게임이라고 해도 너무 심한듯 하네요. 조정했다는게 이정도면 제가 아무리 운빨이 없다고 해도 정말 심한듯 합니다. 혹시라도 자신이 신의 운빨을 가지셧거나 극한의 운빨 드랍을 느껴보고 싶다는 분이 아닌 이상 살벌한 드랍률에 멘탈이 약하신 분들은 이 게임을 절대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게임은 무섭습니다. 드랍률은 제작자분이 단 댓글을 보면 너무 낮다는 글에 조정을 해서 약간만 하면 맞출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일단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 드랍률은 극악입니다. 물론 최소급은 간간히 뜹니다만 상위급 재료는 꿈과 희망을 버리세요. 그래야지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답답함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 수 있을 겁니다. 제작도면도 마찬가지이기에 정말 무섭습니다. 강화확률도 무기는 그나마 나은편이지만 갑옷과 악세사리는 무지막지해서 무섭습니다. 강화확률도 강화를 할 수록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이 무기는 완화된 편이지만 갑옷과 악세사리는 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낮아서 눈물이 날 정도로 무섭습니다. 애초에 무기는 하나고 갑옷과 악세사리는 여러개인데 당연히 재료가 훨씬 더 들어가는데 이쪽이 무기보다 더 높아야지 훨씬 더 낮다는게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공포에 떨리게 만드는 것은 자신의 운빨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그것으로 강화운빨 수명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안그러면 60% 이하로는 운빨이 넘치지 않는 이상 미쳐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20% 이상 까지는 그나마 마음을 내려 놓지 않아도 괜찮은 편이지만 20% 밑으로는 9%와 정말 체감이 안되어서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저와는 다르게 운빨이 좋으시거나 평범하신 분들에게는 미친 소리처럼 들리실 것 같은데 맞습니다...지금 저는 극악의 운빨로 미쳐버려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식발매 연기도 모자라서 2월1일 공지에 1~2주내로 낸다더니 한참지난 이제서 내놓고 캐릭터 두개는 dlc...진짜 대단하다 난 뭐를 기다린거지 그러면서 자기들은 문의준사람들한테 일부 캐릭터는 유료로 제공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는데 그럼 문의 안넣고 그냥 계속 기다린사람들은 뭐 어떻게 아냐고 그러면서 또 답변내용보면 다 똑같이 복사 붙여넣기한 원래 여캐 하나는 무료로 제공하고 두개는 dlc로 낼 생각이였다 이러는데 아니 그러면 첨부터 말을 해주던가 얼리엑세스 상점페이지에서는 무료로 줄것처럼 해놓고 이제와서 갑자기 dlc? 근데 이 dlc도 바로 나오는것도아님 스팀 검수때문에 몇일 또 기다려야하고 도대체 뭐 제대로하는게 하나도없음 스토리도 3막까지 낼것처럼하더니 아직 완성이 안됐다고 3월중으로 내놓겠대 ㅋㅋㅋㅋㅋㅋ 진짜 빡치는거는 사람들이 dlc캐릭터 유료 어쩌고 이러면 하나같이 답변 똑같은거 복붙하는거에서부터 소통하기 싫어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난 무얼위해 기다려왔는가..

모바일게임을 이식했다고 하지만, 스팀에 출시되었기에 한번 사서 해봤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편의성이나 UI측면, 서사적인 측면이 전부 모바일에서 변화된적이 없는 것같아서.... 이걸 왜 PC로 하고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 평가는 주기 힘드네요.. PC판 일본 롤플레잉 게임들의 경우, 보통은 보면 스토리가 일자식이지만 서사적인 구조를 가지고있어서 집중이 되는 편이지만, 이게임에선 스토리깨고 챕터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최소한 분기라든가 서사적인 구조가 나뉘면 좋았을거같은데.. 마치 모바일 게임을 PC 예물로 하는 느낌만 듭니다.

오딘스피어나 드래곤즈크라운 느낌 횡스크롤 액션 알피지. 패드로 할려니 모바일 때보다 조작은 어려운데,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게임성은 만족합니다. 패드만으로 진행할 수 있게 컨트롤 개선은 필요합니다. 패드 물렸는데, 키보드도 필요한건 좀 아닌듯. 튜토리얼도 영어로 그냥나오고, 패드 버튼 안내도 없고, 세밀한 부분에서 불편하고 거슬려요.

제작자 이게임 버림? 업뎃왜이리 안됌...?

업데이트 안하고 빤스런 해버리기~~~~~~

사놓고 거의 하지도 못하고 있다. 컨트롤러 지원이 개판이기 때문이다. 조작과 UI가 기본적으로 깔려줘야지 뭔가 어떻게 할거 아닌가. 재미는 그 다음이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환불까진 하지 않았다. 컨트롤러 관련으로 패치가 있기 전까진 절대 추천도 못하겠고 좋은 평가도 줄 수 없다.

창모드 지원, ESC 안먹히는 현상수정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 보스 인트로영상 자동스킵. .. 패치 부탁드립니다.

모바일게임을 pc화한 느낌이 굉장히 신선하네요. 가끔 모바일 게임을 pc버전으로 내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들이 있었는데 그걸 실현한 느낌입니다. 다른 캐릭터들도 어서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지마라 결국 유료 DLC 쓰레기로 도배된다 역시 걸러야 했다 아니 보지 말아야 했다 아니 하지 말아야했다 결국 이따위로 정식인데 뭐하나 바꿀것 없는 유료 DLC 소식뿐 걍 똥발아다 하고 그냥 삭제 환불 안되나 답없는 얼리엑세스 구매했어 뭐냐 정식발매 맞냐

3막까지 다깼는데 추가업데이트는 언제되나요? 컨텐츠가 너무적어서 금방금방깨버리네요 다른추가컨텐츠랑 스토리 더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재미있게하고있습니다

캐릭터 해금 안 되고 뭐고 모르겠지만 게임을 정상적으로 실행하게는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게임들어가자마자 마우스 포인터 지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패드로도 조종이 안 되고 뭐 어떻게 진행하라는 것임? 이 상태로 출시했다는 게 말이 되나 싶다. 바로 환불

21년 9얼 1일 제데로 먹튀했네요 개발진들 책임지고 끝까지 개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한국겜이라는점이 굉장히 부끄럽네요. 앞으로 한국겜은 회사도 보고사야할듯. 21년 4월 29일 이겜 버렸나? 패드 지원되면 하려고 기다렸는데 깜깜 무소식 아직 사지마세요 업데이트 되서 게임 완성되면 사세요 미완성 게임입니다. 20년 12월 24일 정말 잘만든 게임인거 같은데 몇판 하니 지겹다 모바일게임에서 지겹게 하던 스테이지 반복퀘스트좀 그만하고싶다 ㅠㅠ 몇년간 비슷한게임이 늘어나는만큼 점점 퀄리티도 좋아지긴했는데 이 의미도없는 반복퀘를 또해야되나 싶다... 느긋하게 즐겨보겠습니다... 이걸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손맛집

국산게임이라 구매했다. 패드인식 좀..

아무리 모바일 기반이라지만...마을프레임 30 실화임..?

전작을 모바일에서 조금 플레이해봤지만, 그때는 지금과 같은 액션성이라 해야하나, 조작감이라 해야하나 이런 긍정적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피가 무한으로 바뀌면서 조작이 좀 더 마음대로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딘스피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 유일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마검사캐릭을 해보니 록맨제로랑 좀 비슷하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ESC를 눌러도 설정창이 나오지 않아서 강제종료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추후 정식 발매후 모바일 버전에서는 없던 다른 캐릭터도 DLC로 참전하는지 궁금하고, 다른 유저와의 협력컨텐츠나 보스 스피드런 같은게 추가되는지 궁금합니다!.

카프마니엘 일러 너무 예뻐서 기대했는데 인게임 모델링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다 괜히 얼굴이 삐딱하게 되어 있어서 일러에서의 큰 눈도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누구세요? 느낌이 되어 버림 예쁜 여캐가 있는 줄 알고 얼엑부터 사놓고 존버타다가 드디어 플레이 해봤는데 큰 실망감만을 안고 갑니다 내놔 예쁜 여캐! p.s ---------------------------------------------------------------------------------- 평가보니 DLC 유료화로 욕을 엄청 먹고 있던데 나는 어째서인지 이미 라이브러리에 DLC가 다 들어와 있었다... 얼엑은 그냥 주는 걸로 바꾼 건가?? 아니 난 그딴 거 필요없고 예쁜 의상이랑 얼굴 예쁜 버전 나오면 돈 주고라도 그런 DLC는 사겠다고오오오!!!!!!!!!

할게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사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처음 느낌이 D&D느낌이 나 구입결정을 했고 D&D2와 던파가 결합한듯한 느낌 에 시원시원한 액션 과 타격감 성우진 나중에 플레이해볼 4인캐릭까지 만원볼륨이 이정도면 훌룡하다고 보고 기대가 큽니다. 모바일게임으로 먼져나왔다고 했는데 만원에 모바일 가차게임과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너무 스테이지 반복클리어와 장비창이 따로 없어서 너무 플레이 상에 반복적인 클릭이 유도 된다는게 좀 피곤했습니다. 창모드나 해상도등 의 옵션의 선택이 없는것도 그리고 장비 강화가 있는데 (이건 모바일게임 특성때문인듯?) 좀 직관적이지가 못한거 같고 보조퀘가 너무 피곤합니다 보조퀘 하나 깰려고 같은 스테이지를 3-4번 깨야한다는건 좀 개선되어야 할꺼같습니다. 단점을 왠지 더 많이 이야기한거같은데 사실 플레이할땐 많이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임 개발해주시는 게임사 개발자 분들 부자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20.11.21 현재는 게임중 끄는 버튼이 없다. 게임내 옵션 조절이 불가능하다. 내가 원하는데로의 버튼 조절 기능도 없다. 강화기능은 왜 있는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딘가.. 어딘가 모르게 캐시 유도를 바라는 모바일 게임의 향수가 진하게 풍긴다. 그냥 닥치고 몹을 잡으면 됀다... 호쾌하다는 말로 간략화 시킨 수많은 기능을 대변해버렸는데.. 딱히 호쾌하지 않다. 진행할수록 몹은 쌔지고 생명력을 회복할 수단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몹이 안죽으면 스킬 레벨업을 위해 의뢰 뺑뺑이를 돌리면 돼고.. 제작자분들에게 죄송하지만 게임을 끈 이유는 너무 졸려서...였다.. 그리고 진행방식이 드래곤 스피어랑 너무 닮았다.. 오히려 퇴보했다고 느껴질정도였고.. 장점은 한국어 더빙을 해줬다... 정도? 아직 추천하고싶은 게임은 아니다..

슈퍼애시드의 마기아.// 개발중인 초기때 영상을 접하고,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렸던 게임중에 하나~ 플레이스토어 출시 당일부터 플레이 시작하여 400시간이 넘게 즐겼지만, 아쉽게도 스토어에서 철수한다는 내용을 접했을때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이 후, 스팀을 통해 재발매를 예정중이란 말을 듣긴했지만 언제일지 의문이었는데, 우연히 웹상에서 정보를 접하여 얼리억세스로 진행중이란 소식을 듣고 바로 다운받아 다시 플레이 해봅니다~ 아무래도 초기판이다보니, 여러가지 설정도 제한이 걸려있고 조작이 불안정한 면도 없잖아있지만, 이전 모바일에서 플레이 하던 느낌은 크게 바뀌지 않아 좋은것 같네요^^ 그래픽은 뭐... 모바일때도 상당히 수준급이상이라 느끼긴했지만, PC로 뿌려주는 화면은 더 선명하며 움직임도 훨씬 부드러워 진것 같아 좋네요~ 근데 초기 시작시, 이전 모바일에서는 오프닝 이후에 회상하는듯한 전투부분이 별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부분이 제외된것으로 보아 모바일과 약간의 다른컨셉을 잡고 계신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ㅎㅎ. 아직 수정할 부분도 많고, 저역시 게임패드 위주로 플레이하는 Type이라 패드의 최적화/ 설정변경 등, 안정화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전 모바일 느낌 그대로 다시 돌아왔다는거 차제로 너무 반갑고 좋으며, 물론 개인적인 Play 성향과 의견일지 모르지만, 횡스크롤 2D ARPG 게임중에는 정말 완성도 높고 최고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 후에 지속적인 수정으로 안정화를 기대하며, 하루빨리 다시한번 완전판을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네요~ 스팀 진출 건승기원 드립니다^^

스테이즈 구조가 죄다 복붙에 반복 심하고 단순함 첫번째 웨이브 두번째 웨이브 세번째 보스전 구조임... 바닐라웨어 작품 생각하고 했다간 큰코다침... 제작진들은 오딘스피어 보고 좀 배워라...

스토리도 재미있고, 타격감도 좋네요~ 정식 출시도 기대됩니다 !!

21년3월25일 이후로 미완성겜 내버려두고 제작자 런 했음

실행이나 세이브는 어떻게 되는지 호기심이 생겨서 스팀의 오프라인모드를 켜봤더니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이브가 따로인것 처럼 보입니다 희안하네요 레벨 5 였는데 오프라인으로 바꾸니까 처음 5 캐릭이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상태로 다시 7 까지 키우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바꿨더니 처음의 5 캐릭터가 다시 보이는군요 게임은 재밌습니다 좋아요 수정 : 클라우드 되는것 같습니다 세이브파일도 그냥 옮기면 됩니다.

장점 - 아트와 애니는 오딘스피어와 비슷한 급입니다. 이가격에 후회할 건 없음. 캐릭도 좋지만 배경 참 좋네요 - 시프트 짤짤이하면서 콤보 올려나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 PC게임 같지 않게 UX가 편리한 편입니다. 끊기지 않고 흐름이 이어집니다. 단점 - 초반 로딩 이슈가 좀 있습니다. - 캐릭터가 총 4종 나올걸로 보이는데, 아직 1개 밖에 없습니다 빨리 업데이트해주세요 ㅠㅠㅠㅠ

공중콤보 하는 재미가 가장 좋습니다 아직 초반부 플레이 중인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생각없이 플레이하면 어렵네요 회피를 자주하고 치고빠지는식으로 플레이해야해서 오랜만에 액션게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 업데이트되는게 기대되네요

플레이스토어 출시때부터 고생 많았던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특유의 구린 조작감 때문에 게임을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었는데 스팀판으로 다시 만나보니 반갑네요 너무 급하게 출시해서 필요한 기능이 너무 빠진거같은데 하루빨리 추가 부탁드립니다. 스팀판출시를 시작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오 스팀에 이런게임이. 던파 생각도 나고 잼있네요. 업데이트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긍정평가로 바꿔드릴테니 업데이트나 해주세요. 4챕터, 레이드, 멀티, 뭐든. 바니걸 dlc라도 무조건 사줄테니까

개발진이 게임을 버렸습니다. 2021년 3월 이후 추가 패치가 없습니다. 시나리오나 지역도 다 개방된 상황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개발진이 게임 버리고 런했으니 90퍼를 때려도 사지 마십쇼.

얼엑때 샀는데 존나 구리다 하데스나 데드셀 더 재밌는겜 많다 사지마라

폰겜 생각나서 사봤는데 에효 욕밖에 안나온다 캐릭터는 예고도없이 dlc라고 통수 후리지 않나 애초에 정식출시라면서 캐릭 하나밖에 못만들어

ㅋㅋㅋ얼리억세스로 구매한 게임중에 개발 중단된 경우는 봤어도 대놓고 통수맞은건 처음이네. 기존에 모바일게임 제작하던 회사로 알고있는데 하던 쪽이나 열심히 하시길. 스팀에서 게임구매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게임을 하는 내내 드래곤즈 크라운을 다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멀티없고 온니 싱글 과연 2만원짜리 게임인가하면 아직은 아닌것같음.. 다 완성된 게임도 아닌데 캐릭터 2개는 dlc예정 차라리 이럴거면 캐릭터 다 오픈하고 그가격에 맞는 유료였으면 이해했을텐데 먼가 개발자의 조급함이 느껴지는 게임 빨리 출시해서 시드머니라도 챙기겠다는건지... 돈이 아까울 정도는 아니나 할인시 사는 거 추천 부정 댓 대부분이 개발자가 피드백이 늦다는 점을 꼽는데 사실 난 오늘 첨봐서 그건 잘 모르겠고 여캐부터 하고싶은데 캐릭터 선택이 자유롭지 않아서 비추로 시작

노가다를 좀 많이 해야하지만. 던전 한바퀴 한바퀴가 짧은편이라 무난합니다. 노가다가 취향인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아직 30분만 해서 자세한건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이런 류의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재밌게 할만합니다. 캐릭터는 카..뭐였드라만 해서 다른 애들도 그럴진 모르곘지만 전투 흐름이 빠르다보니 격투게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건 1. 전투 도중에도 esc 눌러서 옵션창 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1년 3월 8일 기준, 전투하다가 키 설정 바꾸려고 했는데 전투 포기 OR 계속만 나왔습니다. 키 설정 바꾸려면 마을화면에서만 되는 것 같습니다. 2. 강화는 확정으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3. 마을 화면은 PC로 보기 편하게 바꾸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PC로 이식해서 그런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타격감도 좋고 괜찮게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It's a good game to hit. The quality of the game is excellent. There are various characters of personality. I think I'll play happily for a long time. 재미있네요. 타격감 느낌도 좋습니다. 게임 퀄리티도 매우 좋고 다양한 개성의 케릭터들이 있네요. 오랜시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D 액션 좋아하시는 분이면 충분히 할만함 우선 캐릭터가 예쁘게 잘 뽑힘 게임이 헤비하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고고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잠깐 망설였지만... 제가 좋아하는 횡스크롤의 액션 장르가 단비처럼 내려왔네요. 아직 플레이 초반이고, 많이 플레이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첫 느낌이 너무 좋고, 횡스크롤 게임 보기도 힘든데 출시에 대한 응원도 더러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게임 편의성 (마우스로 클릭 안하고 키보드로 UI 제어하고 싶네요...), 흥미진진한 컨텐츠로 보답해 주시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꼭!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게임 재밋습니다. 다만 게임패드 개선과 dlc 잦은 장기간 무료 or 최대한 가격 할인을 진행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상적인건 3만원 내외 가격에 모든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일텐데....

회사도 돈벌어야하는거 이해하는데 엑박패드는 지원을 좀 해줬으면

정말 잼 나요

상점 페이지만 보면 오딘 스피어같은 느낌이라서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정작 게임을 구입한 뒤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굉장한 배신감밖에는 들지 않는다. 게임의 전체 스타일이 스마트폰 게임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은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조작조차도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비공개 테스트라도 해 보지 그랬나 싶을 정도. 그래픽이 미려한 점을 떠나 액션 자체도 매우 매끄럽지 못하고, 공격 연계로 스킬이 변화하는 건 마음에 들었지만 키 배정이 따로따로라 조작을 모르고 플레이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 애니메이션도 부드럽다기보다는 살짝 눈에 거슬리는 것들이 보여서 매우 불편했다. 애초에 소셜 게임 스타일을 왜 스팀에 내는 건지 궁금한데.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럴 생각이 아니라면 이 게임은 1만원의 가치도 아까운 상황이고. (개발사 입장에서는 대출혈 서비스겠다만)

처음 시작 부분이 약간 뭔가 5% 정도 빠진 느낌이지만 한 래밸 3~4 정도 까지 올리면서 다양한 쾌스트랑 NPC 들이 나오면서 생각보다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처음 인트로 부분이 조금 약한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요 부분만 좀 더 신경쓴다면 괜찮을 거 같네여 가격도 1만원 정도면 나쁘진 않은 듯 하고 (나중에 스팀 세일 할 때 40% 한다면 무조건 get 추천) 가끔 렉걸리는 현상이 있는거 같은데 뭐 점차 최적화하면 될 거같고 자동 스팁 안되는 부분이 쫌 아쉽네여 여러가지 업데이트 해주면서 보완해가는 맛이 있는게 이런 거 아니겠슴까? 한 번 해보세여들

- 파스텔풍 미려한 그래픽 - 시원한 액션 타격감과 콤보 - 성우들의 찰진 더빙 정통 판타지 액션에 목말라 있는 유저라면 추천! 복잡한 게임들의 피로도가 쌓여있는 유저라면 강력추천!!

타격감이 뛰어나서 몬스터를 몰아놓고 스킬과 일반공격으로 콤보 넣는 재밌가 있네요. 빨리 다른 캐릭터도 해보고 싶네요. 정식 출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개발자가 리뷰에 단 댓글중에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제작했다'라고 한거 보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해봄 일단 이해 안가는거 1. 도대체 월드맵을 왜 처음부터 이용못하게 해놨는가 2. 굳이 도대체 어째서 김치식 강화확률을 여기에 도입했는가 차라리 그냥 재료 파밍 난이도를 올리지 확률을 꼭 도입해야했나? 3. 도대체 마을을 왜 스와이프 형식으로 해놨는가 4. 모바일땐 전부다 플레이 가능했던 4마리 캐릭을 왜 얼엑이라면서 하나만 플레이 가능하게 해놨는가 괜찮은거 1. 드래곤즈 크라운 해봤던 사람이라면 정감가는 그래픽 2. 찍먹해볼만한 가격 별로인거 1. 캐릭선택창에서 게임 종료 못함 2. 버그(게임도중 esc 먹통) 3. 키 커스터마이징 불가능 4. 캐릭터 모션들 너무 흐느적거림 5. 적 패턴에 가시성이 구림 - 이거 모바일때도 해봤는데 결론만 말하면 뭐가 새로운건지 모르겠음 그냥 플레이 방식 자체도 전형적인 모바일 형식의 '마을-퀘스트-던전-전투'의 반복인데; 그리고 도대체 왜 강화확률이란건 넣은겁니까? 진짜 미치겠네 스팀까지 와서도 이 특유의 강화병을 느끼라는건가 강화재료 수급 난이도가 쉬운지 어려운지는 엔드까지 가봐야 알것같지만 제발 부탁이니까 이 강화확률이란 것 좀 버리십쇼 제눈에는 그냥 미래에 있을 빈약한 컨텐츠를 억지로 늘릴 하나의 수단으로만 보일뿐입니다 모바일때는 진짜 쥐똥만한 화면에서 적의 패턴 선행동작같은거 1도 안보여서 액션게임이라고 하기도 뭐했는데 그나마 pc에선 화면이 크니까 보이기는 합니다만, 거 늑대가 물어뜯기 쓰기전에 눈 반짝이는거 마냥 뭐 이팩트라던지 하나 넣어줄법하지 않습니까? 이게 뭐 소울류마냥 하나의 몬스터에게만 집중하는게임도 아니고 그리고 얼기방패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너무 컨텐츠가 제한적이고 반복적입니다 스토리빼고는 걍 '마을-퀘스트-던전-사냥' 이거 반복이자나요 ㄹㅇ 해보셨을거 아닙니까 정식출시 이후엔 뭐 엄청난 컨텐츠의 변화가 있을거란 생각이 안드는데 일단 co-op 컨텐츠도 없자나요 얼엑에 적어도 캐릭 4개는 다 플레이 해볼수있어야 했던거 아닐까요?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었다구요? 뭐가 그렇게 급했습니까 진짜 설마 나중에 드래곤스피어라는 모바일 이식판 게임마냥 반복적인 컨텐츠속에서 캐릭터만 덩그러니 dlc로 출시하는 bm을 계획중이시라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무엇이 그리 새로운 게임일지

음성 언어 설정 없어서 일본어 음성 하려면 걍 완전히 일본어로 해야댐. 한국어 음성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본어는 겜진행때 음성이 너무 없어서 휑한 느낌인게 아쉬웠습니다. 근데이건 성우진보니까 어쩔수 없을거 같음. 거기다 창모드 지원 안하고 게임패드 지원도 반쪽짜리구요. 키보드 키배치도 미묘하게 이상한데 여기에 키 설정도 지원을 안합니다... 게임패드 쓸라다가 회피버튼 위치가 진짜 난생 처음 보는 곳에 있는거 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UI도 진짜 쫌 구리구요. 이식도 하다 만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투도 직접 해보니까 되게 미묘합니다. 일단 회피가 쿨이 아예 없어서 공중에서 거의 날라댕기다시피 하던데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요건 오딘스피어 느낌이 났던거같음. 타격감은 구려요. 그리고 BGM 루프될 때 막 끊기던데 아니 이건 쫌... 플스 있으신 분들은 이거 하지 말고 걍 드래곤즈 크라운 하러가시면 됩니다. 국산겜이라 응원하고싶은데 이건 너무 아니에요;;

모바일 게임을 pc로 이식한 게임 1만원 가치는 없어 보인다.

... 솔직히 1-5에서 이렇게까지 어려울 필요가 있을까 싶다... 중간에 마을로 복귀도 못하는데 갑툭튀 보스전이라니 그것도 그냥 게임에서 제공하는 장비 가진 상태로 진행하는데 해당 스테이지에 처음 등장하는 일반 몹한테 두세대 맞으면 사망하고 보스몹한테 한대 맞으니까 300 가까이 날아가는 hp.. 내가 왜 하드코어하게 이걸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밸런스 안잡은 듯 뭔가 정식 발매 전에는 손 놓으련다

뭔 컨트롤러가 이동은 먹통이고 공격 스킬키만 먹히냐? 4400원짜리 VAGRANT 보고 배워라 진짜

횡스크롤 게임에 대쉬, 회피가 없다? 몹이 사용하는 스킬을 좀 피하고 싶어도 연속 공격이 많아 한번 피격 되면 피 빠지는건 일도 아님, 초반에 흰 무기 및 방어구를 다 주는것도 아니라 1막 4퀘스트 전에 주는건 방어구 3개가 끝임. 4퀘스트 진행 간 처음으로 원거리 형 몹이 등장하는데 독침 쏘는것이 4연타에 크리가 터짐. 정작 주인공은 크리가 않터지는데.. 거기에 붙어서 공격을 하면 독 포자 공격을 앞뒤로 해버림. 이게 점프로 피하더라도 한대라도 맞음 피격으로 다운이 발생하여 황당함. 아직 기획, 개발중이나 정말 기획, 개발하는 분이 횡스크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은듯 함. 이에 완전 비추함.

아씨 먹튀당함...;

일부 도전 과제가 안열려요..

로코아 나와서 하는데... 점프+화살표 위로 한 상태에서 공격이나 스킬버튼이 나가지않음. 1-4에서 날벌레 하나 못치고 무력하게 두번 마을가는거보니 이게 게임인가싶네요 그리고 몬스터의 공격판정(=케릭터 피격판정)은 왜이리 후한거임 다운상태에서 다구리 맞으면 거의 죽는수준임 해당부분 패치하거나 검토해주시면 평가 다시해보겠슴다.

패드 지원 제대로 않하냐? 진동도 없고.. 수직동기화는 왜 없어? 에휴..

2021-04-24 업데이트도 없고 일러와 인게임 캐릭의 괴리감도 심하고 컨트롤러 지원도 엉망이고 암튼 돈이 남아돈다는 사람들만 사셍 ----------------------------------------------------------------------------------- 이거 얼리엑 나오자마자 산걸로 기억하는데 환불될려나?? 캐릭터 풀리면 할려고 안하고 있는뎅

스토리를 자주 보면서하는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봤는데 아직 정식출시가 안된시점에서는 기대가 되는편. 캐릭터 공격에대한 자유도가 높으며 횡스크롤게임의 건즈 같다는 느낌. 매우 만족했음. 싱글플레이 게임이다보니 재화에 대한 시스템에선 만족함. 그중 하나가 강화시 재화가 드는건데 이게임은 재료만 들음. 그래서 상당히 만족하고 강화된 장비 분해시 재화회수가 가능하다는 점. 의외로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라고 느끼고 손맛이 강함. 건의 사항으로는 무기강화이펙트나 좀 더 꾸밀수있는 기능이 나왔으면 함.

개발사가 개 돼지들이 했던 모바일 게임을 스팀에 아무 준비도 없이 이식해서 발매 하면 이지경이 된다 의미 1도 없는 반복적인 노가다 진부한 스토리텔링 조작감 출타한 액션 그나마 봐줄건 성우 연기 끝 우린 2021년을 보내고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게임성만 보면 20년 후퇴한 게임이다 dlc 문제는 개발사의 실수도 있었고 캐릭터 해금이야 원래 만들어 놓은 캐릭터들의 게임이 재밌으면 난 충분히 플레이 타임이 짧아도 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윗글에다가 적었다 싶히 게임 플레이가 정말 재미가 없다 게임을 한번 키고는 두번다시 손이 안간다 다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캐릭터 추가고 뭐고 다른 게임 개발 들어가는게 맞아 보인다 이거 dlc로 생명 연장 해봤자 평가 망해서 팔릴레야 팔수가 없다 패치로 될게 아니다 아예 정말 게임 자체를 뜯어 고쳐야하는데 중소 개발사가 그런거에 자원 낭비할걸로 보이진 않는다 결론은 제외하기를 꾹 누르고 다시는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빨리 업뎃 되면 좋을꺼 같아요!

21년 6월 17일 수정 2월말에 정식하고 3월 중순에 정식에서 업뎃이 되야했던게 안됬던 점을 고침 이후 그 어떠한 패치나 업데이트가 없음 즉 버려진거 같음 먹튀 기억하자 슈퍼에시드

I've been waiting for such a casual and informal game. Games these days are too hard for an older gamer like myself to play. The stage can be completed in 5 minutes, so there is no burden. There is only one yet, but all the characters are fine. In particular, female NPCs are attractive. I only choose girl characters, but I hope that a girl character comes out soon. As with other 2D games, it is a bit disappointing that there is no character look. Hopefully that part will be added later.

아직 얼리 엑섹스라 그런지.. 완성도 면에서 상당히 .. 아쉽다. 타격감은 무척 뛰어난데 비해, 초반 컨텐츠이자 현재 컨텐츠는, 의뢰소와 파밍 밖에 없다, 정말, 이 둘 뿐이다, 이 두개만 노가다 하면 스토리는 알아서 밀린다, 문제는 몇시간이고 하다보면, 지친다닌것이다 이 템이 내가 조합하고자 하는 템인지 확인할려면 마을까지 돌아가야한다는 단점도 있으며, 아직 유저 편의성은 생각지 못하는 단계이다... 다만,,, 모바일게임을, 현질없이 PC에서 즐기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노가다는 어쩔수없는걸까,, 하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즐길수 있다, 스팀에 너무 갓겜들이 많아서, 문제이지만... 컨텐츠 추가가 확실히 필요하다. 아무리 컨트롤을 잘하고 뭔짓을 해도 결국엔 장비를 맞춰야지 밀수 있는 시스템인데 장비파밍 과 스킬강화를 위한 의뢰소 노가다. . 너무 지친다..

얼리액세스때부터 간간히 해온 자의 간단요약 장점 시원시원한 진행속도 및 타격감, 수려한 그래픽, 무려 자랑스런 한국어 더빙 단점 아이템 강화확률 및 템 드랍률..요건 뭐 게임 생명 연장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봐야..? 번외 정식발매를 앞두고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본인들이 개발하신 게임에 대한 애정덕분인지 소탐대실하지않고 묘안으로 기존/신규 구매자들 모두를 만족시켜주신 개발자님들, 칭찬합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될 내용들도 많이 기대할게요 :)

이겜 산 이유 : 나름 한국겜 치곤 잘만들어서 모바일겜인데 사실 피시겜 느낌이 많이 나긴 했었음 아직 정식이 아닌거보면 모바일에 이질적인면을 수정할려고 그러는건지 번역을 준비하는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잘나오면 좋겠다는 느낌이듬 의외인건 섭종하고 이겜을 개발자쪽에서 이겜을 안버린게 좀 신기하긴하다 하긴 뭐 좀 아깝긴했지... 다시 다듬어서 나온다고하니 그냥 구매라도 해둘까해서 구매는 해놨다 제발... 드래곤 스피어꼴만은 안나면 좋겠다 미완성게임느낌 그 혹시 개발자님 보고있으면 부탁할게 있음 게임실행 할때 그 런처뜨는거 안뜨게 하면좋겠음 뭔가 순간 확깨는 느낌인지라 ---------------------------------------------------------------------------------- 아니... 이것들아 캐릭까지 2만원따리에서 다줘버리면 걍 free게임이라고 적어라해 이겜 많이팔리지도 않을거 다알건데 이건 반대로 유저들이 개발자 골수빼먹을라하네 애초 이전부터 디엘시로 나올지 말지 정하고있다고 언급잇는 덧글도있었고 이미 예상된부분인데 뭔 대부분 비추가 캐릭dlc야

손맛이 좋슴미다! 매운거 없이 사이다 드링킹 ..!! 패치 기다리고 있겠슴미당 ㅎㅎㅎ

마기아X~~플레이할수록 재밌어요~ 조작법이 간단해서 쉽게 게임하고 있어요~ 그래픽도 퀄리티 있고 스토리와 미션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미션해결하면 주는 아이템들도 얻기위해 열심히 플레이중이에요! 친구도 등록하고 공유하는 게임이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거같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업데이트 이번주에 되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손맛이 좋아요

세븐나이츠조가 재밌네요

한 때 유행했던 요소들을 전부 잘 조합해서 만든 게임 같음 디자인, 기술, 타격감, 시스템 등이 그러함 조금씩 업댓이 되면서 단점을 보완해나가고 있어 미래가 기대됨 근데 키 설정 기능은 안생기나... 정해준대로 누르려니 불편함...ㅠ

This game is very challenging, it makes you want to play more! It's fun with friends and I would recommend this to everyone!

게임 자체도 제값을 못하는데 DLC로 캐릭팔이하려는 놈들이었네. 게임은 괜찮아서 얼액이라고 기다려줬더니ㅋㅋ. 평가수정합니다 썩을놈들.

꿀잼

전에 모바일로 나왔을 때 도끼랑 방패가 좋아서 성기사인가 그 캐릭이 메인으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너무 빨리 사라져서.. 분명 손맛이 좋았는데.. 일단 캐릭은 안해본 캐릭만 가능해서 버벅거렸지만,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2에서 몇 번이나 죽었는지ㅋㅋㅋ 회피를 쓰는 게 익숙치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얼리엑세스라 더 보완은 되야겠지만.. 해상도가 아직은 좀 안맞는다는 느낌이 나네요 스테이지 클리어 했을 때 뜨는 문구나, 간간히 뜨는 캐릭터 원화도 해상도가 낮은지 좀 깨져보이고.. 가격은 가격이지만, 디테일이 좀 더 살았으면 좋겠어요 ui나 2d로 움직이는 것들은 괜찮은데.. 또 끄는 버튼이 없음..ㅋㅋ 그래서 강제로 껐어요ㅋㅋ 음 esc 첨에 먹힌 거 같은데 왜 갑자기 안뜬 거 같지.. 그리고 모바일로 했던 것 보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어렵다는 느낌이 나네요ㅠㅠ 키보드로 바뀌니 그런 건지.. 아님 3d 게임을 주로 해서 그런가.. 익숙치는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똥손인감) 부디 속히 다른 캐릭터가 어서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요새 한국에서 개발하는 게임들이 스위치나 스팀으로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진자 기대안했는데 타격감 액션 훌륭합니다 진자 한국 액션겜의 희망을 보았슴 난이도도 적당 합니다 그리고 패드로 해야 진정한 재미가 나옴 단점은 esc안먹힘 창모드 없고 보스 스킵 안됨 그리고 태생이 폰게임이라 던전 2분만에 깨고 나오고 반복 그렇지만 나중에 이 제작사가 D&D처럼 스킬트리 넣고 아템파밍 넣고 하면 제대로된 액션겜 나올듯요

재미있습니다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보스 막힌거도 풀리길 기대합니다

더빙도 괜찮고 일러도 괜찮고 이펙트도 괜찮아요. 게임성은 엄청난 재미를 주는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하기 나쁘지 않고... 아 근데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영문/한글 폰트 하나씩 사고 편집 디자이너 단기 고용해서 수정 좀 합시다. 그래픽이나 일러가 좀 못해도 편집만 잘하면 그럴듯 해 보이는데 동영상에 초보 유튜버보다 못한 까만 박스 배경에 기본 글자체로 글자 박은거 누구임? 그리고 저 경악스러운 영문 폰트로 만든 크레디트는 와 충격과 공포임 글자를 넣음으로 해서 동영상 등급이 한 등급 내려가보임. 다른 쪽으로는 UI 가 너무 폰겜 같다는거..? 마구 불편한건 아닌데 최적화 된 것도 아닌듯. 발전을 기대합니다~

횡액션 좋아하는 유저로서 타격감 좋고 속도감 좋다고 느낌. 나중에 캐릭ㅌ터 해금되며녀 하나씩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해보는 맛도 있을듯..

이제 막 해봤지만 캐릭터들의 퀄리티나 연출, 이펙트 등등은 정말 수준 이상의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국내에서 이런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어진 게임을 오랜만에 해보는 느낌이네요.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약간 편의성을 위한 것인지 모바일 UI스러운 점들이 좀 보인다는 점인데요 (퀘스트 바로 가기 등등), 편의성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들인 점은 이해하지만 PC 감성에서는 그래도 직접 돌아다니는 노가다가 조금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ㅎ 액션게임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줘 팰때의 타격감이 매우 시원하며 다른 캐릭터들은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묘하게 스토리도 스킵 안 하고 꼭꼭 챙겨보게 되네요. 이제 얼리어세스인만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개발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게임이 꽤나 난이도가 있어서 오히려 재미있고 도전의식이 생깁니다. 그래픽이 정말 이쁘네요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모션이 부드러워서 뭔가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베타지만 많이 기대되네요

사지마셈 아 ㅋㅋㅋ 컨텐츠 ㅈㄴ 없네~~

얼엑이였고 패드 플레이가 불편해서 그냥 개션될때까지 기다렸더니 없데이트가 되었습니다. 하하...

요근래 보기 힘든 사이드 스크롤 액션 게임. 찰진 타격감과 스피드한 전투가 재미있네요.

동화처럼 아기자기한 아트가 넘 이쁘네요 점프 액션이 어렵지만 재밌구요 다른 캐릭터들이 어서 나오면 좋겠어요!

현재는 1가지 캐릭터밖에 플레이 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나머지 캐릭터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장점으로는 액션 타격감이 좋고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배경음악이 참 좋아요. 단점으로는 아직 자잘한 버그가 많고 창모드 미지원이 아쉽네요. 또한 물약 같은 거 있으면 좋겠네요.

괜찮음

재밌습니다 모바일에서 했던것과 동일하네요 ㅋ 다른캐릭들은 언제 출시 되는건가요?

수려한그래픽의 횡게임이에요. 2D그래픽과 횡게임류를 좋아해서 취향의 게임입니다 한시간 남짓해서 스토리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재밌을거같은 느낌 초반맵이라 몬스터도 아기자기하네요 뒷내용이 기대됩니다. 다른캐릭터들도 해보고 싶어요

깔끔한 그래픽에 타격과 액션이 좋았습니다! 컨트롤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할만 했습니다. 나머지 3개 캐릭터도 빨리 패치해서 플레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대체 적으로 모바일로 했을 때보다 피시로 하니 타격감 있고 더 재밌네요. 스킬도 그렇고 콤보 넣는게 재밌습니다. 다만 아직 캐릭터가 하나밖에 안되는 점과 창모드가 안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빨리 업데이트 됐으면 해요!

재미있습니다.

액션성이나 타격감도 아주 괜찮은 게임 들은 바로는 이미 모바일이 먼저 나왔다고 하는데 스팀용으로 딱 좋은 것 같다. 풀더빙은 아니지만 스토리에 더빙들어간 것도 마음에 든다. 다만 아쉬운건 마을에서는 패드지원이 안되는 것과 키보드 조작을 변경할 수 없다는 점은 어쩔수 없이 아쉽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가성비가 뛰어나다. 굳이 표현하자면 가성비 짱짱한 든든한 국밥 한그릇 먹은 기분이 든다. 빨리 추가 캐릭터들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특히 불꽃눈나!!

박진감과 타격감이 좋은 마기아 X의 짱짱!!

It's a game to meet these days. It;s amazing. It's easy to learn and play. Combination skill is also good. In short, it;s valuable to play.

이겜을 산 내가 등신이지 얼엑때 캐릭4개 광고해 놓고 정식 출시하니 캐릭2개를 dlc로 빼버리네 겜 가격이 싸서 이해는 하는데 그럴려면 얼엑때 캐릭2개만 보이게 하던가 3.5시간이라 환불도 못하고 내가 등신이다

화면 그래픽이 멋져요. 지금은 캐릭터 하나만 되는게 좀 아쉽구요. 과거 타사 벨로프의 게임중 영웅의군단게임처럼 성인들이 더 즐기는 게임이 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인트로 부터 정품 소프트의 품격을 보여준 게임. 한국 개발사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