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rnishing of Juxtia

여신 유스티아의 마지막 창조물인 당신은 타락이 휩쓸어 폐허가 된 두 개의 신성한 왕국으로 떠나야 합니다. 어려운 전투, 아름다운 음악, 불길한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져 The Tarnishing of Juxtia를 잊지 못할 2D 다크 판타지 액션 RPG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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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여신 유스티아의 마지막 창조물인 당신은 타락이 휩쓸어 폐허가 된 두 개의 신성한 왕국으로 떠나야 합니다. 어려운 전투, 아름다운 음악, 불길한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져 The Tarnishing of Juxtia를 잊지 못할 2D 다크 판타지 액션 RPG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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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3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5,379,25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mastiff-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 아트랑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지만 게임이 너무 심하게 불친절하다 디자인덕분에 탐험하는데 중반부부터 흥미로워진다 하지만 이것빼고 전부다 좆같다 !!!!진짜 가장 열받는건!!!! 보스전이 나오는곳이 일반 입구랑 똑같은곳이 많아서 보스전없는줄 알고 그냥 가다가 속아서 경험치를 다잃고 죽는일이 너무 많다 , 게임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한거같은데 재미도 없고 피곤함만 가중시킨다 . 이런 시스템 때문에 여러번 20000경험치를 보스전에서 잃어버리고 죽은 위치보다 너무 먼곳에서 부활한 상태면 가다가 죽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죽는다면 20000경험치는 회수가 안돼며 그대로 증발해버린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처음부터 난이도가 너무너무 높다 예시로 초반에 적들이 경직이 된건지 안됀건지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다 적이 경직되서 칼을 위로 드는 모션이 마치 공격을 할려고 하는 모션같고(그때문에 경직상태임에도 공격을 피하게 된다) 다른 몬스터와 플레이어가 여러 모션과 파티클과 함께 뒤섞이면서 경직이 발생한건지 알아보기 쉽지않다 경직 아이콘의 크기가 좀더 크면 좋겠다 그리고 경직 시스템좀 ㄹㅇ 바꿔라 경직 너무 짧다 더더욱 가장 큰 문제는 공격 속도가 빠른 무기말고 다른 멋있는 무기를 쓰고싶어도 쓸수가 없다는거다, 간혹 둔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나 보스에게는 무거운 무기로 데미지를 많이 줄수가 있지만 기회가 10번중 1번꼴인 경우가 많다 . 공격 모션중에 데미지를 받는다는거다 차라리 단검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더 좋다 처음 시작했을때 롱소드를 이용할 생각으로 레벨업 했지만 한계가 빨리 찾아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공격을 클릭하면 나오는 공격모션을 구르기가 끊어버리던가 ,스테미너를 기본적으로 더 주거나,플레이어가 경직되는 시간을 줄이고 아니면 적들의 경직 시간을 더 늘려야한다) 재미없는 어려움의 게임 , 난이도 조절 기능이나 쳐 만들어라 그리고 보스전 스킵 왜 안됨? + 멀티겜도 아닌데 ㅇ저장이 왜 안됌 불러오기 하고싶은데

  • 말 많아서 싫음. ~하거라 ~하거라. 내가 알아서 할거야 이싯팔

  • [도전과제 100% 완료] The Tarnishing of Juxtia는 악으로 부터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여신 유스티아가 전사를 창조해내고, 그 전사가 여러 군데 군데를 모험해가면서 적을 쓰러트리고 세상을 정화해 나간다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spoiler] (하지만 진엔딩을 보면...) [/spoiler] 다크판타지 느낌을 첨가한 메트로배니아와 소울라이크 시스템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플레이하면 적응하지 않는이상 꽤나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게임 자체는 음.. 재미는 있습니다.. 재미는 있긴한데 뭔가 좀 애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섣불리 추천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이 게임, 무기 특성이 조금 격차라고 해야하나요?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무기가 여러 종류가 있긴한데,, 대검이라던지 망치라던지.. 정말 사용하기 힘듭니다. 공격키를 누르면 단타로 공격이 되긴 하는데, 뭐 좀만 타이밍 안맞아도 차징샷으로 변경되어 적들 상대하기는 쉽지 않았네요. 단검류나 직검이 공속이 빨라서.. 그냥 무기 얻으면 단검이나 직검쓰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웠던 거 같네요 그리고 안그래도 소울라이크 부류라 난이도도 어려운데 몇 몇 군데는 함정까지 배치되어 있어 플레이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자칫잘못 하다가 그냥 죽어버리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는데.. 함정들 위치해놓은거 보면 제작진들이 '록맨 을 좀 했나... 잘 짯네'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게임이 유독 스토리를 읽는데 이상하게 머릿속으로 스토리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좀 난잡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사를 읽어도 그게 와닿지 않는 느낌...? 이러한 점들 떄문에... 게임은 도트분위기에 타격감도 꽤나 좋아서 재밌게 하긴 했지만.. 섣불리 추천드리기는 어려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 분량도 그렇게 긴 편은 아니구요.. [spoiler] 그래도 마지막에 최종보스인줄 알았던 드렐리움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유스티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이건 게임을 진행하면서 몇몇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음) 용사한테 어떻게 할지 결정하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맵을 탐험하면서 특정 아이템/NPC들을 만나야(아마 알껍질을 얻으면 진엔딩 해금되는 것 같습니다) 드렐리움이 포털을 만들어 유스티아와 만나게 해줍니다. 드렐리움과 결전을 치루지 않고 유스티아를 만나러 가면 유스티아가 타락하여 결국 악이 되버리는데 이게 진짜 재밌었네요. 보스전도 참신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최종장이 진짜 재밌었네요[/spoiler] 2D 횡스크롤 게임 + 소울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은 해보시면 재밌게는 할 수 있겠지만... 아마 단점들이 많이 보여서 호불호를 많이 탈 것 같습니다...저는 불호였구요...만약 플레이를 하실 거면 할인을 한 3~40프로 이상일 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S 혹시라도 이 게임을 하시게 될 분들에게 도전과제 팁을 드리면, 1. 맵을 샅샅이 뒤지시면 방어력이 0인 아이템으로 셋트장비(총 3세트) 만들고 도전과제 달성가능합니다. 맵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레벨링한다는 마인드로 조금씩 돌아보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면 1개 뺴고 모든 장비를 발견하는데 나머지는 납골당 전체 월드맵 아래 우측지도 맵의 낙하구간에서 떨어져 왼쪽으로 꺾으면 숨겨진 방이 나오는데 거기서 아이템을 먹어야 3셋트 장비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UNITY) 2. 중간에 몹 두마리가 나오는 보스전이 있을 텐데 이거는 보스 잡고 교차로 우측 아래 맵에서 진행하다보면 신하가 집에서 앉아있는걸 볼 수있습니다. 말 걸면 도전과제 달성입니다. 3.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려면 2회차를 플레이해야합니다. 샅샅이 맵을 뒤져가면 알 관련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데 그걸 받으면 나중에 아파시아와 전투를 하지않고 대화를 했다는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만약 알 관련 아이템을 얻지 못하면 후반부에 아파시아와 싸우게 됩니다. 즉 이 게임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회차가 필수인것입니다. 4. 죽지않고 게임클리어는 중간중간 세이브파일을 백업하면서 플레이를 하시면 됩니다. 5 유물은 총 13개입니다. 뉴게임플러스를 시작하면 1개를 얻게되고, 모든 보스를 다물리치면 11개의 유물을 얻고 남은 하나는 알껍질을 안먹고 후반부에 아파시아와의 전투에서 이기면 유물을 얻습니다.

  • 유사 도트라 감점, 무기 간 밸런스 차이 너무 심해서 단검 직검 아닌 무기는 못써먹을 수준, 공격 연타는 익숙해지면 할만 한데, 익숙해지기 전이 너무 짜증남, 맵 샅샅히 다 뒤져도 1회차에 무기 풀강 하나밖에 못함, 그 풀강한 무기로 딜찍누가 됨 역시 추천은 못할 겜

  • 컨트롤 익숙해지면 할만함ㅋ 유물 형제의 껍질과 무기 단검류의 조합은 보스전때 사기급으로 생각됨 껍질 발동되고 사라질때 무적시간 동안 게이지 체우고 껍질쓰고 게이지 체우고 말뚝딜 가능함 낙인 수호의 빛 까지 써준다면 더 좋음

  • 세이브 있는 데드셀 플레이시간 9시간으로 게임 내 거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난이도도 쉽고 몹들이 다양함.(다른 지역에서의 중복 몹 매우 적음) 그러나 딜찍누가 가능하다는 것이 단점.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강화기능을 적당히 제한하면서 즐길 것.

  • 그냥 노잼. 방어력 시스템이 있으면 뭐하나? 그거 깨도 기절 시간이 너무 짧아서 큰 차이를 못 느끼겠고 느린 무기는 본인들이 써보고 넣은 건가? 그냥 돈 낭비 게임. 환불 요청함.

  • 갑자기 키를 안무리 눌러도 움직이지 않길레 껏다가 켰는데 그 뒤로 물음표랑 네모가 엄청 뜨면서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뜸 지우고 다시깔아보기도 했는데 그뒤에도 계속 게임 실행자체가 안됨.

  • 포이즌구간 어떻게 깨 사발아!!! 가는구간에 ㅈㄴ큰몹있어서 일단 처맞고가야돼 독구간가면 독 쏘는애들이랑 지속데미지구간은 지나가지도 못함..2시간넘어서 환불도 못하네 개발자들은 이거 다 깨고 만든거 맞겠지? 그리고 컨트롤러 안먹힐때있음

  • 때리면 경직이 바로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경직 게이지를 깎아서 경직을 주는 방식이라 조금 낯설었음. 후반부로 갈수록 패턴 파훼보단 딜찍누로 때려잡는 양상이 나와서 그것도 아쉬웠네요. 무기별 밸런스가 많이 안 맞는 편이고 강화재료조차 희귀해서 여러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건 본 게임의 설명문에 나온 '다양한 빌드 요소' 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나온 소울라이크에 아름다운 아트워크, 도트뽕 등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 *밑에 도전과제 팁 있음. 도트 그래픽, 어두운 분위기, 붕대 감기. 플레이 하다보면 함정과 몹의 배치, 맵 디자인에서 제작자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의 심리를 저격해주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공중에서 구르기 회피를 사용할 수 있으니, 답이 안 보이는 구간은 그렇게 넘어가면 된다. 그리고 공중 구르기는 더 멀리 전진하는데 이걸로 초반 사다리를 넘을 수 있다. 게임 다 깨고 나서 알았다.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취향만 맞으면 재밌다. 나는 재밌었다. 맵 하나하나 밝히는 것도, 아이템 줍는 것도, 마법 안쓰고 무식하게 검으로만 깨는 것도. 단점은 이동의 불편함? 인벤 정리가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회차를 세이브 옮겨서 할 수 없다는 점. 1회차 데이터를 보존하고 싶었다. 난이도는 쉽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도 않다. 하다보면 상위 무기 나오고, 강화재료는 부족하니 신중하게 써야하지만 그만큼 강화 효율이 좋고, 무기는 공속 빠른게 확실히 편했다. 대검이 취향이긴 했는데 너무 느려서 직검으로 깼다. 주먹이나 단검도 괜찮아 보였는데, 스텟을 힘을 찍어서 그만. 좋은 게임, 재밌는 게임. 간만에 빡세게 했다. *도전과제 승천은 2회차에서 1번만에 빨간칼 두개 든 보스 잡으니 깨졌다. *스탯0짜리 장갑 3개 중 하나는 겨울맵 오른쪽 끝에서 물로 떨어져야 얻을 수 있음. 물 위에 발판 있어요. *용기사 보스는 달의 알껍질 얻으면 전투 불가능 한 모양. 잡으면 무기랑 갑옷, 유물을 준다. 근데 얘랑 대화하는 도전과제(천벌)이 있어서 2회차를 돌아야 도전과제 올클이 가능한 모양. *버근지 모르겠지만 2회차에서 거미의 포션 추가를 받았다. 2번 이후론 안되더라.

  • 재미있어요!

  • 이겜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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