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유스티아의 마지막 창조물인 당신은 타락이 휩쓸어 폐허가 된 두 개의 신성한 왕국으로 떠나야 합니다. 어려운 전투, 아름다운 음악, 불길한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져 The Tarnishing of Juxtia를 잊지 못할 2D 다크 판타지 액션 RPG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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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랑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지만 게임이 너무 심하게 불친절하다 디자인덕분에 탐험하는데 중반부부터 흥미로워진다 하지만 이것빼고 전부다 좆같다 !!!!진짜 가장 열받는건!!!! 보스전이 나오는곳이 일반 입구랑 똑같은곳이 많아서 보스전없는줄 알고 그냥 가다가 속아서 경험치를 다잃고 죽는일이 너무 많다 , 게임 플레이타임을 늘리려고 한거같은데 재미도 없고 피곤함만 가중시킨다 . 이런 시스템 때문에 여러번 20000경험치를 보스전에서 잃어버리고 죽은 위치보다 너무 먼곳에서 부활한 상태면 가다가 죽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죽는다면 20000경험치는 회수가 안돼며 그대로 증발해버린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처음부터 난이도가 너무너무 높다 예시로 초반에 적들이 경직이 된건지 안됀건지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다 적이 경직되서 칼을 위로 드는 모션이 마치 공격을 할려고 하는 모션같고(그때문에 경직상태임에도 공격을 피하게 된다) 다른 몬스터와 플레이어가 여러 모션과 파티클과 함께 뒤섞이면서 경직이 발생한건지 알아보기 쉽지않다 경직 아이콘의 크기가 좀더 크면 좋겠다 그리고 경직 시스템좀 ㄹㅇ 바꿔라 경직 너무 짧다 더더욱 가장 큰 문제는 공격 속도가 빠른 무기말고 다른 멋있는 무기를 쓰고싶어도 쓸수가 없다는거다, 간혹 둔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나 보스에게는 무거운 무기로 데미지를 많이 줄수가 있지만 기회가 10번중 1번꼴인 경우가 많다 . 공격 모션중에 데미지를 받는다는거다 차라리 단검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더 좋다 처음 시작했을때 롱소드를 이용할 생각으로 레벨업 했지만 한계가 빨리 찾아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공격을 클릭하면 나오는 공격모션을 구르기가 끊어버리던가 ,스테미너를 기본적으로 더 주거나,플레이어가 경직되는 시간을 줄이고 아니면 적들의 경직 시간을 더 늘려야한다) 재미없는 어려움의 게임 , 난이도 조절 기능이나 쳐 만들어라 그리고 보스전 스킵 왜 안됨? + 멀티겜도 아닌데 ㅇ저장이 왜 안됌 불러오기 하고싶은데
말 많아서 싫음. ~하거라 ~하거라. 내가 알아서 할거야 이싯팔
76561199215459300
그럭저럭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