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헌터: 엘사의 운명의 바퀴

제국의 우주함 발명으로 공중에 떠 있는 여러 대륙과 섬을 오갈 수 있게 되면서 영토가 급속하게 확장되었습니다. 제국 정부의 세력이 닿지 않는 국경 지역에서, 최고의 헌터 엘사가 탐색 팀을 이끄며 새로운 대륙을 도착했습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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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개

    이 작품은 저희가 제작한 2번째 작품입니다. 순수한 탐색을 핵심으로 하는Metroidvania 게임이며 이러한 게임의 핵심적인 특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더 풍부한 스토리, 더 많은 탐구 내용, 더 많은 괴물, 더 다변적이고 개성적인 육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더 아름답고 동작이 더 유창합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구조를 더 안정적으로 개선하고 많은 특색 체험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드, 콘텐츠를 제작할 것입니다.

    2년 전 엘사는 전설급 헌터 면허를 취득해 제국정부군의 신예가 되었습니다. 제국 황제는 현명하고, 국력이 안정적으로 상승하였으며, 비공함이 발명된 후 제국 영토가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엘사는 제국을 위해 많은 전공을 세워 영토를 개척하는 핵심 전력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프런티어 헌터’에서 엘사는 전설적인 모험을 시작할 겁니다. 원정 탐색팀을 이끌고 국경에 있는 무인지역으로 향하며, 미지의 마물과 싸우고, 세상의 미스터리를 풀어내고, 마왕이 왜 머리 장식으로 변모했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게 될 겁니다.

    게임 특색


    • 표준적인 가로 릴 스테이지. 보다 안정적이고 매끈한 컨트롤을 할 수 있으며, 점프와 스퍼트는 다른 동작의 강직함을 중단하여 더욱 즉각적이고 매끄러운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체감 있는 게임 세계 탐색하면서 두 구역 사이를 잇는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비밀의 방에 잘못 들어가며 숨겨진 스토리가 오픈됩니다.
    • 업데이트된 카툰 렌더 기술로 캐릭터를 더 생동감이 있게, 표정을 더 풍부하게 만듭니다.

    • 타격감과 상쾌함을 강조하는 전투 시스템. 적이 공격을 당하면 더욱 풍부한 반응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 전략을 강조하는 보스전. BOSS의 패턴을 알아내고, 빠르게 반응하고, 거리를 유지하며 기회를 잡아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합니다.
    • 캐릭터 전환과 지원 시스템. 더 이상 엘사 혼자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 2.5D의 세련된 장면 제작. 아름다운 풍경이 기억에 남기게 하고 동시에 3D 테크닉으로 2D로 이룰 수 없는 화려한 필살기를 연출합니다.
    • 다양하고 개성적인 특성화 육성 시스템. 플레이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결국 더 많은 코스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111,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FtHEJ4EpE7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4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주의 : 이 게임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엔딩을 볼 수 없어요. 지도99퍼센트에서 다음 장소로 넘어갈려고하면 체험판이라고 나오고 더이상 진행할 수 없습니다. 장점(?) 나름 스토리도 있는것 같아요 타격감 좋고 재미있어서 꽤 오래했어요. 보스 도전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단점 아직 개발중이라 컨텐츠가 빈약해서 할게 스토리 밀기, 보스 도전 밖에 없어요 그마저도 스토리는 엔딩을 불 수 없어요 NPC도 하는 역할이 아쉬워요 무기 제작하는 친구한테 재료를 살 수 있는데 초반재료 말곤 팔지 않아서 후반엔 거래는 있으나 마나합니다. 퀘스트로 재료 몇개 가져다주면 그 재료를 거래로 상시 살 수 있게하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박사에게 마핵 합성기능같은게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박사 서브퀘스트에도 n~m 레벨 마핵을 가져다주는 퀘스트가 있는데 그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해당 레벨대의 마핵을 합성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쉬운점이 많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세일할때 사세요

  • 캐릭터가 예뻐서 일단 샀음

  • 게임 자체는 재밌음 근데 번역이 개똥같고 컷씬은 스킵이 안됨

  • 흔하디 흔한 메트로베니아 양산형 게임이겠거니 하면서 샀는데 생각외로 잘 만들고 생각외로 재밌어서 놀람 IGAAAA의 악마성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 스테인드를 참고한 흔적이 매우 강하게 보임 거기에다가 기존 악마성 시스템중 하나였던 캐릭터 바꿔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고 다른 캐릭터가 보조 플레이도 가능하게 만듦 다만 제 값 주고 사기엔 좀 고민되는 가격과 번역이 간체 위주 번역인지 일본어 대사와 안 맞는 한글 번역이 아쉬움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하는 사람과 악마성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 블러드 스테인드를 재밌게 했던 유저라면 할인할때 사시는 걸 추천함

  • 단 10분도 못하고 환불때림. 그 이유는 번역때문임. 게임을 키자마자 진입장벽을 느끼게 해버린 최악의 번역상태. 이따구로 구글번역쓸거면 그냥 한국어 미지원이라고 해놓던가. 전작인 타워헌터도 10분도 안되서 환불떼렸는데 이게임은 조작감이나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 나아졌을지 몰라도 번역이 뭔가 기분나빠서 하기가 싫음

  • 배민식 평점: 10/10 개인적 평점: 7/10 한글화를 기계식으로 한게 좀 아쉬운 게임입니다. 특히나 세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름이 들리는거랑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몬스터 이름 중복이라던지, 아이템 이름 오기라던지 별게 다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게임 컨텐츠(특히 마핵)을 잘 활용하면 그리 어렵진 않고, 메트로바니아 계통의 게임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주 개인적인 팁. 1. 지도 100% 노리시면 타이틀 메뉴중에 E북이라고 있는게 누르시면 맵이랑 아이템 위치까지 다 나옵니다. 2. 퀘스트 중에 지르콘인데 지르콘을 얻어도 안오르는 퀘스트 템이 있습니다. 악기들고 음표 날리는 날아다니는 귀신한테서 나옵니다. 3. 마핵 특수옵션은 중복되지 않고, 상위옵이 있으면 하위옵이 적용 안되는걸로 보입니다. 단순 스탯은 중복됩니다. 4. 데미지 측정 금메달은 나중에 총 쏘는 캐릭이 부츠 ↑→(공격) 으로 나가는 기술 얻어서 이거 난사하면 쉽게 땁니다. 금메달시 템을 주긴 하는데 마핵을 못달아서 그리 효율이 좋진 않습니다.

  • Smooth animation, good BGM, Cool combat. and Cute Characters. Explore a mysterious and beautiful new world with a wide and diverse theme. It was a really good experience.

  • 악마성시스템 콤보시스템 마법스킬 2개슬롯 가능 무기 방어구 악세 제작 마핵이라는 슬롯 장착 가능 잘 버무려놔서 개인적으로 악마성보다 전투는 재밌었음 번역이 좀 구림 제대로 번역된것도 있고 약간 왈도체비슷한 느낌도 있고 존댓말 하다가 반말하는 경우도 보임 대충 알아먹긴함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번역체 때문에 조금 몰입이 깨짐 얼리액세스라서 엔딩이 안나와서 똥싸다 끊은 느낌 ;;

  • 이쁜 여캐들 많고 성우 녹음도 돼있고 모션도 여러가지 생각보다 많이 넣었고 점프하다 사다리 잡아도 잡히는 등 생각보다 굉장히 세심한 편의성 많이 좋게 잘만들었는데, 피격시 무적판정만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한대 맞는순간 연속공격을 다 얻어맞아야 돼서 피격 리스크가 너무 크다

  • 메트로배니아 장르중에서는 B급중에 최상급임 전체적인 분위기나 지나친 씹덕 캐릭은 좀 아쉬운데 있어야 할 기믹 스킬 템 등등 구성은 다 존재함 A급 메트로배니아를 다 했다면 충분히 추천

  • 번역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외는 만족함

  • 재밌어요

  • 할만함.

  • 딱히 비추할건 아닌거 같음 마핵 세팅하기가 번거로움 무기 방어구 악세 한번에 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음 번역은 아쉬움

  • 진짜 잠깐 트레이닝룸 까지만 해봤는데 작품 자체가 더 쌈마이해진 블러드스테인드 같음 블러드 자체도 저예산 티가 많이 나긴 했는데 재미있었듯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메트로베니아 게임 같음 요리, 마도구, 비기 책 습득 (숙련도 시스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맵 ui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여러가지 갖고오긴 한 느낌 초반인데도 번역이 좀 거슬리는데 나중가면 원문에서 얼마나 뒤틀릴지 의문

  • 노잼

  • 메트로베니아의 형식을 빌린 RPG형 액션 게임으로 잡몹 전투로 재료를 모아 맞춘 장비를 바탕으로 보스에게 콤보를 넣는 맛으로 하는 게임이다. 진행 난이도는 아주 쉬운편이고 맵도 평범 그자체로 진행상의 스트레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아이템 셋팅에 시간을 쏟게되는 게임

  • 정식 출시가 오래 걸려서 손이 다 굳어 버린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 타격감 스토리 액션 준수함 그렇다고 뛰어난 건 아님. 너무 일찍 플레이한 바람에 적절한 스킬 쓰는 법을 다시 익히기 귀찮다는 것이 흠.

  • 빠릿빠릿하지 못한 입력속도 노잼 개그코드 슈아없는 몹도 가끔 경직 무시하고 공격 눈 보이자마자 즉발 범위기 날리는 잡몹들 3시간 정도 하며 느낀 점

  • 나름 재미있음

  • 게임성은 무난한 B급 메트로베니아 느낌 번역은 번역기 수준이니 번역어를 자체번역하면서 봐야됨 씹덕감성을 너무 버무려놔서 씹덕이 보기에도 별로지만 그런거 무시하고 할수있으면 무난함

  • 전작보다는 확실히 나은데, 여전히 똥내나는 부분이 많아서 남한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님 1. 메트로배니아로서의 탐험적 재미는 별로. 일단 너무 스테이지식 구성임. 기본적으로 한 지역 열리면 거기 가서 보스 잡고, 보스 잡고 해금되는 기능으로 그 지역에 못 먹었던 템들 먹는 걸 반복하는 식. 진행도 선형적이라 메트로배니아로서는 별로임. 딱 한 지역, 다른 지역이랑 유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는 곳 있음 거기다 지역 넘어갈 때마다 로딩하는 식인데, 지역 연달아 넘어가는 경우가 좀 있는데 짜증이 치솟음 + 텔포에 회복 기능이 없어서 새 텔포 열고 회복하러 갔다 올 때도 로딩 반복이라 좀 욕나옴 투명벽도 여기저기 박혀 있고(전작이야 진짜 스테이지식 액션겜이었으니 크게 거슬리진 않았는데 메트로배니아에서 이 짓을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맵 구조도 조잡한 부분이 좀 보임. 맵 바깥으로 추락하는 버그나, 지금 있는 곳이랑 다른 맵 밝히는 버그 등도 있었고 2. 액션겜으로서도 좀 별로. 초반엔 마나도 쪼들리고 플레이어가 가진 게 별로 없어서 한땀한땀 피하고 반격기 쓰고 하면서 보스전 아기자기하게 싸우는데, 중반쯤부터 스킬이랑 세팅 얼추 갖춰진 뒤엔 공중 스킬 하나 무지성 난사하면서 딜찍누를 겜 끝날 때까지 함. 챌린지용 강화 보스전도 다 그럼. 딱 하나 좀 신경 쓰면서 해야 되는 보스 있긴 한데, 패턴이 슈아 두르고 튀면서 원거리 공격 하는 식이라 그 보스전이 재밌진 않음. 엔딩 후의 보스전은 하나 잡아 보고 치워서, 안 잡아본 보스 중 괜찮은 게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그거 확인하겠다고 계속 붙잡게 만들 정도의 재미는 없음 + 초반에 아기자기하게 싸울 때도 구석가면 판정 이상해져서 그렇게 재밌진 않음. 겜 시스템 자체가 딜 박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스가 구석으로 밀려나는 식이라 그걸 피할 수도 없고 3. 조작감 전작보다 확실히 낫긴 한데, 여전히 벽 관련된 부분들은 좀 별로임. 공중에서 쓰는 스킬들도 좀 조작감 구리고. 공중 스킬은 한 번 뜰 때에 한 번만 쓸 수 있어서, 헛치거나 한 번 쓰고도 여전히 공중에 있을 경우 다시 쓸려면 땅 밟고 점프 다시 뛰어서 써야 됨. 인간형이나 애벌레 등 키 작은 적 상대로 제대로 맞출려면 낮은 점프 상태에서 써야 되는데, 타이밍 조금 늦어서 발동 소리는 나는데 땅 밟아서 스킬 안 나가는 경우 잠시 그 스킬 다시 안 나감 + 헛치고 공중에서 적한테 붙으면 뒤늦게 발동해서 딜 넣기도 함 등등 4. 장비가 엔딩까지 10티어, 엔딩 이후에 11티어도 나와서 파밍은 나름의 맛이 있음. 세팅의 자유도나 세팅에 따른 플레이의 변화 같은 건 딱히 안 느껴져서 아쉽지만 5. 전작의 기억 때문에 옵션 상태 보고 바로 일본어로 해서 인게임 번역 상태를 잘 모르겠는데, 옵션 이상했던 거 보면 전작처럼 구리지 않을까 싶음 6. 웬만하면 아트는 잘 안 따지는데, 머리카락이 좀 심하게 거슬림. 컷씬이 엄청 많은데, 그 컷씬마다 개판인 머리카락 때문에 괴로움. 능력 안 되면 그냥 다 단발로 쳐내지 왜 장발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7. 좀 올드한 씹덕 감성 + 애매하게 진지한 척 하는 노선 + 설정이나 연출이 어설픈 부분이 군데군데 보임. 그런 거 신경 쓰는 사람이면 그냥 컷씬 싹다 스킵하는 게 나을 듯 8. 음식이 많은데 별 쓸모를 못 느끼겠음. 처음 먹을 땐 스탯을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야 그래도 음식 다 만들어 보면서 하지 않을까 싶은데 9. 제작사에서 공략집? 만들어서 넣어둔 건 재밌었는데, 할 거면 제대로 해서 인게임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하지 왜 외부에서 새 창 열리는 식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 허접한 그래픽, 우리말 한정 어딘가 나사빠진 번역. 중반 지나선 안쓰는게 불합리한 스킬셋.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하고 여러 가지 즐겨본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여러분의 지갑은 소중합니다. 이거 말고 다른 거 즐기세요 ㅎㅎ

  • 핀란드 3인 인디팀인 '아이스시트루나'에서 개발한 매트로베니아 + RPG 게임. 시트루나는 '레몬'을 핀란드어로 적은 거다. 게임 시스템과 캐릭, 맵 등은 잘 만들었지만 스토리와 구성이 엉망인 게임. 장점 : 스토리 정주행만 25시간 이상 소모되는 게임 볼륨과 맵 크기, 그걸 받쳐주는 그래픽, 벽을 뚫는 오브젝트 등 재미있는 기믹 존재, 색기 넘치는 카툰풍의 주연 3인방 모델링, 시뮬레이션 게임에 버금가는 다양한 조합의 마핵 시스템, 각자의 개성이 있는 무기와 스킬 조합 시스템, 속도감 있는 액션과 전투 등등... 단점 : 중국 게임이냐 싶을 정도의 심각한 저질 한글화 번역, 삼류 작가에게 사과해야 할 것 같은 노잼 스토리, 반복되는 노가다와 뻉뺑이로 인해 재미보다는 피곤해짐, 원거리에서 개틀링만 쏴도 90%가 정리되는 단순한 보스, 아이템 사전 부재, 쓸떼없이 많아서 피곤한 장비, 격투게임마냥 커멘드를 입력해야 나가는 불편한 스킬 시스템 등등... 스토리는 알바 아니고, 매트로베니아 그 자체에만 미친듯이 굶주려서 노가다도 좋다는 사람에게 추천. 스토리만 빠르게 깨길 권장. 컷씬 스킵은 J키 길게 클릭입니다.

  • 60점짜리 메트로배니아를 기대했는데 나름 있을거 다있고 67점은 줄만함 번역은 게임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게임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거들 싸구려 조선족 번역좀 그만해줬으면 혹시 보스 어려우면 시아나로 중포들고 아래앞 공격위주로 하면서 평타로 간간히 밀어내면 몇몇 놈들 제외하면 쉽게 잡음

  • 왜 할만하냐

  • 번역뺴고 맛은 있음 ㅋㅋ

  • 어? 재밌나? 싶은 혹 하는 점 (아래 단점이 없다면 장점이었을 것) 1. 수려한 그래픽 2. 다수 음성 및 애니메이션 지원 3. 스킬 이펙트 4. 다양한 몬스터 5. 넓은 맵 단점: 이게 위의 혹하는 점들을 다 씹어먹음 1. 키가 자꾸 씹힘 (아무리 재밌는 게임이라도 조작 스트레스 받아서 하기 힘듬: 아래 자세히 써둠*) 2. 스턴 걸리면 회피가 아니라 점프로 피해야함 (그마저 벽 등지고 맞으면 놓아줄 때까지 그냥 기도해야함) 3. 몬스터 뒤잡은 오직 점프로만 가능 (2단 점프정도는 해야 낭낭히 넘어감. 회피로 못 넘어감. 5시간 동안 캐릭터 3개 모였는데 아직 뒤잡 스킬 하나도 안나옴) 4. 게임 설명이 없음 (뭐 조작법이나 세계관을 말하는게 아니라 당장 기본 능력치도 안알려줌. ARP가 뭔지 커서 올리면 나오는게 자연스러운데 일단 커서가 없음. 그게 뭔지 알려면 일일이 'ESC-도서관-명사설명-방향키로 스크롤(마우스 스크롤 안먹음)' 이 난리를 쳐야함) 5. 장비 착용, 아이템 확인이 굉장히 불편함 (2D 쯔꾸르 게임도 아니고 ESC 눌러서 장비며 아이템이며 둘러봐야함.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보다 불편한 UI) *키 씹힘: 공격 선후딜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전진하면서 상호작용하면 안먹히는 경우가 많음, 기어오르기 액션 후 점프안되는 딜레이가 있어서 성격급하면 올라가다가 떨어짐, 공격 후 공격모션이 끝나지 않아 상호작용이 안됨. 이동키 누르고 다시 상호작용해야함 마이너한 단점들 1. GPU 30%도 안쓰는데 맵 넘어가면 로딩걸림 (맵 하나하나가 아니라 테마가 넘어갈 때) 2. 대사가 두 줄을 넘어가서 자막 바로 못 읽으면 뭔 말인지 모름 3. 애니메이션 만들다가 포기했는지 중간에 아예 줄글로 설명띄움 (이 때부터 스토리 따라가는 건 포기함) 내돈내고 산 게임이니 스토리 안보더라도 끝이나 볼까 싶었는데 이거 쓰고나니 재미보다 스트레스만 쌓일 것 같아서 못 하겠네요. 다른 후기는 수려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라는데 그게 혹시 지랄맞은 UI와 키씹힘이 있는 횡스크롤 게임 장르를 말하는 거라면 제 취향이 아니라서 너무 심하게 말했네요. 그 기준이라면 좋은 게임으로 보입니다.

  • 게임 진행 할수록 재밌어지는 게임. 숨겨진 요소들이 있어 하나하나 곱씹는 맛이 정말 좋았음. 단점이라면 개씹덕요소가 가끔 튀어나오고, 분명히 신선한 스토리임에도 진행이 매우 부실함. 번역이 아쉽지만 그럭저럭 알아들음.

  • 13시간, 지도 탐색율 약 65% 정도 하고 걍 이 게임 안하려고 결심함. 그냥 스트레스 존나 받음. 이 게임의 모든 단점은 비직관성으로부터 나온다고 볼 수 있음. 1. 스탯의 비 직관성 게임을 하다보면 아이템을 얻음. 그래서 아이템을 갈아끼우려고 할 때 니가 낀 아이템이랑 새로 낄 아이템 중에 뭐가 좋은지 딱 보고 알 수 있나? 백이면 백 알 수가 없음. 왜? 모든 스탯이 직관적이지 않음. 모든걸 지들만 아는 고유명사로 박아쳐놨는데 어떻게 알아? 게임 시작하자마자 시스템 설정 들어가서 여기서 말하는 스탯들이 뭔지 하나하나 정독해라고? 스탯을 하나둘 만들어 놓은것도 아님 ㅋㅋ 2. 마핵 시스템의 비직관성 마핵이 뭐가 좋고 나쁜지 알 수가 없음. 번역도 쓰레기같이 해놔서 패시브스킬이 뭔지도 모르게 해놓은 경우가 있음. 3. 내가 세지는지를 알 수가 없음 보통은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내가 세진게 체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 게임은 그런게 불가능함. 너가 1렙때 잡못을 잡을때랑, 30렙때 잡몹을 잡을때랑, 50렙에 잡몹을 잡을때랑 똑같은 대수를 때려야함. 데미지 숫자는 늘어났다고? 어쩌라고 너가 때려야하는 양은 똑같음 변하지 않음. 너의 딜량이 오를때, 똑같이 적의 피통도 늘어나니까. 4. 하라고 만든건지 의문인 보스전, 상대의 경직 무시 판정 패링이라던가, 회피의 판정이 쓰레기 of 쓰레기임. 칼같은 타이밍에 맞추지 못하면 넌 그냥 쳐맞고 뒤져야함. 근데 보스는 피할 수 없는 스킬을 너의 시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쓰고, 눈앞에서도 쓰고, 계속 쳐박아댐. 그렇다고 뭐 방어구 템을 좋은걸 껴서 몇대 맞고 깰 수 있을까? 아니 앞에서 말했듯이 적도 똑같이 세져서 너가 초반에 한 보스전이나 중반에 한 보스전이나 똑같은 대수 맞고 뒤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보스전만 이런것도 아님 잡몹도 허구한날 경직 무시하는 스킬같은거 써대는데 또 앞에서 말했듯이 데미지가 세진건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니까 그냥 맞아야됨. 5. 있으나 마나한 스킬 시스템 스킬쓰면 딜레이가 ㅈㄴ 긴데 이걸 또 맞으면 끊김 말이 됨? 보스나 잡몹한테는 스킬쓸때 경직무시 꼬박꼬박 박아쳐넣으면서 플레이어한테는 그딴거 없음. 그렇다고 평타로만 치면 ㅈㄴ 약해서 잡몹이 안죽음. 이거 스킬 왜 쳐만든거임? 걍 평타나 세게 만들어주지. 이와중에 ㅈ같은 커맨드로 스킬쓰게 만들어서 중간중간 스킬 안나가면 개빡침. 그렇다고 특수키로 쓰는 스킬이 세냐? 전혀! 이건 이 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직접 해보지 않았음의 방증이라고 볼 수 있는 시스템의 정점임. 6. 쓸데없이 넓게 만든 맵 후반부로 갈 수록 맵을 쓸데없이 넓게 만듦. 플레이타임 늘리고 싶어서 술수쓰는건가 싶은 정도임. 맵 탐험하는 재미도 별로 없는데 (잡몹들이 안뒤지니까) 맵은 쓸데없이 넓게 만들어서 스트레스 ㅈㄴ 받음. 7. 비직관적인 스토리 지들만 아는 고유명사의 쓰나미와 쓰레기같은 번역의 콜라보로 너는 컷씬 스킵을 절대 안하고, 모든 스토리를 읽어도 절대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자부할 수 있음. 8. 결론 내가 아스트리브라 같은 수작으로 이런 장르를 입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이 게임은 폐기물이라고 단언할 수 있음. 그냥 게임하다보면 화만 ㅈㄴ 남. 이걸 왜 하고 앉아있지 하는 생각밖에 안듦. 스팀 평가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걸 깨달았음. 뽕맛도 없고, 성장의 재미도 없고, 맵탐험의 재미조차 없음. 모든게 널 스트레스 받게 하기위한 수단으로 존재함. 절대 하지마셈 세일해도 하지마셈. 다른 수작 메트로배니아 많잖아 그거 하셈. 제발

  • 할인 때 구입해서 적당히 즐길만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1.장점 1-1 : 화려한 색체의 배경 그래픽. 1-2 : 예쁘게 그려진 캐릭터 이벤트 일러스트. 1-3 : 요즘 나오는 3D 게임 모델링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나름 열심히 만든게 느껴지는 3D 모델링. 1-4 : 적당한 서비스 이벤트 씬들과 복장들. ================================================================================= 2.단점 2-1 : 화려한 색감의 배경은 보기엔 좋지만, 화려한 캐릭터와 배경이 섞여서 시인성이 나쁩니다. 2-2 : 맵과 캐릭터 적들을 3D로 로딩하고, 그걸 옆에서 보는 형태로 플레이 하는 방식이라 캐릭터의 조작감이나 지형의 충돌판정이 플레이어의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곡선형태의 절벽을 향해 앞대쉬를 하면, 캐릭터가 곡선을 따라서 움직이며 되려 뒤로 백점프를 하면서 되돌아가거나, 곡선을 따라서 급강하하면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식. 2-3 : 지도의 맵 구역 표시로 인한 탐색의 피로감 증대. 하나의 큰 사각형 맵 구역 안에 미로 처럼 구불구불하게 벽으로 나눠져 있고, 그 안에 기믹이나 퍼즐로 막아 놓는, 빙빙 돌아가게 만드는 맵 구역이 많습니다. 구불구불한 맵이나 기믹, 퍼즐로 돌아가게 만드는거야 괜찮은데, 그걸 그냥 지도에는 하나의 거대한 사각형 맵 구역으로 표시를 해놔서, 나중엔 어느 방향으로 진입했더라 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네요. 그래서 탐색이 좀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2-4 : 불편한 장비창 UI 이 게임은 악마성 효월의 소울처럼, 몹한테서 얻는 마핵으로 능력치를 올리거나 할 수 있는데 이 마핵을 장비하는게 불편합니다. 마핵을 장비할 때엔 마치 테트리스처럼 마핵을 장비칸에 우겨넣는 방식인데 쓸만한 마핵을 얻었는데 기존에 쓰던 다른 마핵이랑 칸이 겹칠경우 기존 마핵을 바로 옮기는건 불가능하고, 해당 마핵을 뺏다가 다시 집어넣어야 합니다. 마핵의 가짓수가 제법 많은데 정렬기능도 뭔가 어중간해서, 기존에 쓰던 마핵을 찾으려면 또 스크롤을 내려서 하나하나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5 : 스토리 얼개의 엉성함과 번역 문제가 있습니다. 캐릭터, 이벤트 일러스트, 배경 설정 등등 기반은 열심히 만들어두고선, 정작 겜 속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알아듣기 힘든 기계식 번역과 함께 중반부 쯤 급전개로 빠지면서 좋지 않은 시너지를 냅니다. ================================================================================= 3. 플레이 팁. 3-1 : 쉽게 쉽게 플레이 하려면 능력치 상승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장비마다 쓸만한 마핵으로 꾹꾹 채워넣기, 음식버프 받기, 도구점이나 숨겨진 벽에 있는 열매먹기) 어렵게 하는게 좋다면 능력치 올려주는 요소를 다 배제하고 하시면 됩니다. 3-2 : 마핵중에 수면, 중독, 카운트 다운 후에 폭발을 일으켜 큰 데미지, 등등의 이상상태를 주는 마핵들이 있고 마법중엔 적들의 움직임 자체를 몇초간 묶어두는 마법이 있는데 다른 게임에서는 보스한테 저런 이상상태 부여는 안 통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상상태들이 통하는 보스들이 제법 있어서 이상상태 부여 마핵과 카운트 다운 폭발 마핵, 움직임 멈추는 마법을 활용하면 성안의 졸개들도 보스들도 쉽게 쉽게 날먹이 가능합니다. 3-3 : 제단 구역 맵에 있는 방 중에 샌드백을 때리는게 있는데 이게 도전과제랑 연관되어있습니다. 샌드백을 때리면서 아래 쪽의 게이지를 끝까지 채우면 되는데 먼저 도구창에 무한탄창 템이랑, 마나 포션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으면 도구점으로 가서 구입해주세요. 시아나 무기는 게틀링으로 장비하고 마법은 바람칼날 여러개 날리는거랑, 악마성 성수같이 병 던지면 땅에 보라색 불 붙는 마법을 장비해 줍니다. 장치를 가동시켜서 샌드백이 나오자 마자 공격키를 꾹 눌러서 게틀링을 발사하는것과 동시에 마법 발사키를 번갈아 누르면서 바람칼날과 성수를 계속 뿌려줍니다. 시아나의 탄환게이지가 떨어지기전에 무한탄창 아이템 써주고 마나 떨어지겠다 싶으면 마나 포션 쓰시면서 계속 마나 충전해 주시면 됩니다. 도구를 사용할때에는, 메뉴말고 도구 소비템 간편하게 쓰는 단축키? 그걸 활용하시고 도구템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게틀링 발사키를 꾹 누른채로 유지해 주세요. ==================================================================================

  • 니나 다리길이 뭔데;

  • 재밌는데 재미없음 장단점 확실한 게임 시아나 방깍빔주문에다가 개틀링 전투스킬로 도트장판+극딜포 쓰면 보스삭제됨

  • 어... 평이함 평이하다 평이함.. 막 어렵지도 않고 세일때 사서 쟁여두면 후회는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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