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헌터: 엘사의 운명의 바퀴

제국의 우주함 발명으로 공중에 떠 있는 여러 대륙과 섬을 오갈 수 있게 되면서 영토가 급속하게 확장되었습니다. 제국 정부의 세력이 닿지 않는 국경 지역에서, 최고의 헌터 엘사가 탐색 팀을 이끄며 새로운 대륙을 도착했습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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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개

    이 작품은 저희가 제작한 2번째 작품입니다. 순수한 탐색을 핵심으로 하는Metroidvania 게임이며 이러한 게임의 핵심적인 특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더 풍부한 스토리, 더 많은 탐구 내용, 더 많은 괴물, 더 다변적이고 개성적인 육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더 아름답고 동작이 더 유창합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구조를 더 안정적으로 개선하고 많은 특색 체험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드, 콘텐츠를 제작할 것입니다.

    2년 전 엘사는 전설급 헌터 면허를 취득해 제국정부군의 신예가 되었습니다. 제국 황제는 현명하고, 국력이 안정적으로 상승하였으며, 비공함이 발명된 후 제국 영토가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엘사는 제국을 위해 많은 전공을 세워 영토를 개척하는 핵심 전력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프런티어 헌터’에서 엘사는 전설적인 모험을 시작할 겁니다. 원정 탐색팀을 이끌고 국경에 있는 무인지역으로 향하며, 미지의 마물과 싸우고, 세상의 미스터리를 풀어내고, 마왕이 왜 머리 장식으로 변모했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게 될 겁니다.

    게임 특색


    • 표준적인 가로 릴 스테이지. 보다 안정적이고 매끈한 컨트롤을 할 수 있으며, 점프와 스퍼트는 다른 동작의 강직함을 중단하여 더욱 즉각적이고 매끄러운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일체감 있는 게임 세계 탐색하면서 두 구역 사이를 잇는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비밀의 방에 잘못 들어가며 숨겨진 스토리가 오픈됩니다.
    • 업데이트된 카툰 렌더 기술로 캐릭터를 더 생동감이 있게, 표정을 더 풍부하게 만듭니다.

    • 타격감과 상쾌함을 강조하는 전투 시스템. 적이 공격을 당하면 더욱 풍부한 반응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 전략을 강조하는 보스전. BOSS의 패턴을 알아내고, 빠르게 반응하고, 거리를 유지하며 기회를 잡아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합니다.
    • 캐릭터 전환과 지원 시스템. 더 이상 엘사 혼자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 2.5D의 세련된 장면 제작. 아름다운 풍경이 기억에 남기게 하고 동시에 3D 테크닉으로 2D로 이룰 수 없는 화려한 필살기를 연출합니다.
    • 다양하고 개성적인 특성화 육성 시스템. 플레이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결국 더 많은 코스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95,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FtHEJ4EpE7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38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Positive
  • 주의 : 이 게임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엔딩을 볼 수 없어요. 지도99퍼센트에서 다음 장소로 넘어갈려고하면 체험판이라고 나오고 더이상 진행할 수 없습니다. 장점(?) 나름 스토리도 있는것 같아요 타격감 좋고 재미있어서 꽤 오래했어요. 보스 도전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단점 아직 개발중이라 컨텐츠가 빈약해서 할게 스토리 밀기, 보스 도전 밖에 없어요 그마저도 스토리는 엔딩을 불 수 없어요 NPC도 하는 역할이 아쉬워요 무기 제작하는 친구한테 재료를 살 수 있는데 초반재료 말곤 팔지 않아서 후반엔 거래는 있으나 마나합니다. 퀘스트로 재료 몇개 가져다주면 그 재료를 거래로 상시 살 수 있게하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박사에게 마핵 합성기능같은게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박사 서브퀘스트에도 n~m 레벨 마핵을 가져다주는 퀘스트가 있는데 그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해당 레벨대의 마핵을 합성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쉬운점이 많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세일할때 사세요

  • 캐릭터가 예뻐서 일단 샀음

  • 게임 자체는 재밌음 근데 번역이 개똥같고 컷씬은 스킵이 안됨

  • 흔하디 흔한 메트로베니아 양산형 게임이겠거니 하면서 샀는데 생각외로 잘 만들고 생각외로 재밌어서 놀람 IGAAAA의 악마성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 스테인드를 참고한 흔적이 매우 강하게 보임 거기에다가 기존 악마성 시스템중 하나였던 캐릭터 바꿔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고 다른 캐릭터가 보조 플레이도 가능하게 만듦 다만 제 값 주고 사기엔 좀 고민되는 가격과 번역이 간체 위주 번역인지 일본어 대사와 안 맞는 한글 번역이 아쉬움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하는 사람과 악마성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 블러드 스테인드를 재밌게 했던 유저라면 할인할때 사시는 걸 추천함

  • 단 10분도 못하고 환불때림. 그 이유는 번역때문임. 게임을 키자마자 진입장벽을 느끼게 해버린 최악의 번역상태. 이따구로 구글번역쓸거면 그냥 한국어 미지원이라고 해놓던가. 전작인 타워헌터도 10분도 안되서 환불떼렸는데 이게임은 조작감이나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 나아졌을지 몰라도 번역이 뭔가 기분나빠서 하기가 싫음

  • 배민식 평점: 10/10 개인적 평점: 7/10 한글화를 기계식으로 한게 좀 아쉬운 게임입니다. 특히나 세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름이 들리는거랑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몬스터 이름 중복이라던지, 아이템 이름 오기라던지 별게 다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게임 컨텐츠(특히 마핵)을 잘 활용하면 그리 어렵진 않고, 메트로바니아 계통의 게임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주 개인적인 팁. 1. 지도 100% 노리시면 타이틀 메뉴중에 E북이라고 있는게 누르시면 맵이랑 아이템 위치까지 다 나옵니다. 2. 퀘스트 중에 지르콘인데 지르콘을 얻어도 안오르는 퀘스트 템이 있습니다. 악기들고 음표 날리는 날아다니는 귀신한테서 나옵니다. 3. 마핵 특수옵션은 중복되지 않고, 상위옵이 있으면 하위옵이 적용 안되는걸로 보입니다. 단순 스탯은 중복됩니다. 4. 데미지 측정 금메달은 나중에 총 쏘는 캐릭이 부츠 ↑→(공격) 으로 나가는 기술 얻어서 이거 난사하면 쉽게 땁니다. 금메달시 템을 주긴 하는데 마핵을 못달아서 그리 효율이 좋진 않습니다.

  • Smooth animation, good BGM, Cool combat. and Cute Characters. Explore a mysterious and beautiful new world with a wide and diverse theme. It was a really good experience.

  • 악마성시스템 콤보시스템 마법스킬 2개슬롯 가능 무기 방어구 악세 제작 마핵이라는 슬롯 장착 가능 잘 버무려놔서 개인적으로 악마성보다 전투는 재밌었음 번역이 좀 구림 제대로 번역된것도 있고 약간 왈도체비슷한 느낌도 있고 존댓말 하다가 반말하는 경우도 보임 대충 알아먹긴함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번역체 때문에 조금 몰입이 깨짐 얼리액세스라서 엔딩이 안나와서 똥싸다 끊은 느낌 ;;

  • 이쁜 여캐들 많고 성우 녹음도 돼있고 모션도 여러가지 생각보다 많이 넣었고 점프하다 사다리 잡아도 잡히는 등 생각보다 굉장히 세심한 편의성 많이 좋게 잘만들었는데, 피격시 무적판정만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한대 맞는순간 연속공격을 다 얻어맞아야 돼서 피격 리스크가 너무 크다

  • 메트로배니아 장르중에서는 B급중에 최상급임 전체적인 분위기나 지나친 씹덕 캐릭은 좀 아쉬운데 있어야 할 기믹 스킬 템 등등 구성은 다 존재함 A급 메트로배니아를 다 했다면 충분히 추천

  • 번역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외는 만족함

  • 재밌어요

  • 할만함.

  • 딱히 비추할건 아닌거 같음 마핵 세팅하기가 번거로움 무기 방어구 악세 한번에 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음 번역은 아쉬움

  • 진짜 잠깐 트레이닝룸 까지만 해봤는데 작품 자체가 더 쌈마이해진 블러드스테인드 같음 블러드 자체도 저예산 티가 많이 나긴 했는데 재미있었듯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메트로베니아 게임 같음 요리, 마도구, 비기 책 습득 (숙련도 시스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맵 ui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여러가지 갖고오긴 한 느낌 초반인데도 번역이 좀 거슬리는데 나중가면 원문에서 얼마나 뒤틀릴지 의문

  • 노잼

  • 메트로베니아의 형식을 빌린 RPG형 액션 게임으로 잡몹 전투로 재료를 모아 맞춘 장비를 바탕으로 보스에게 콤보를 넣는 맛으로 하는 게임이다. 진행 난이도는 아주 쉬운편이고 맵도 평범 그자체로 진행상의 스트레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아이템 셋팅에 시간을 쏟게되는 게임

  • 정식 출시가 오래 걸려서 손이 다 굳어 버린 메트로배니아 장르 게임. 타격감 스토리 액션 준수함 그렇다고 뛰어난 건 아님. 너무 일찍 플레이한 바람에 적절한 스킬 쓰는 법을 다시 익히기 귀찮다는 것이 흠.

  • 빠릿빠릿하지 못한 입력속도 노잼 개그코드 슈아없는 몹도 가끔 경직 무시하고 공격 눈 보이자마자 즉발 범위기 날리는 잡몹들 3시간 정도 하며 느낀 점

  • 나름 재미있음

  • 게임성은 무난한 B급 메트로베니아 느낌 번역은 번역기 수준이니 번역어를 자체번역하면서 봐야됨 씹덕감성을 너무 버무려놔서 씹덕이 보기에도 별로지만 그런거 무시하고 할수있으면 무난함

  • 전작보다는 확실히 나은데, 여전히 똥내나는 부분이 많아서 남한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님 1. 메트로배니아로서의 탐험적 재미는 별로. 일단 너무 스테이지식 구성임. 기본적으로 한 지역 열리면 거기 가서 보스 잡고, 보스 잡고 해금되는 기능으로 그 지역에 못 먹었던 템들 먹는 걸 반복하는 식. 진행도 선형적이라 메트로배니아로서는 별로임. 딱 한 지역, 다른 지역이랑 유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는 곳 있음 거기다 지역 넘어갈 때마다 로딩하는 식인데, 지역 연달아 넘어가는 경우가 좀 있는데 짜증이 치솟음 + 텔포에 회복 기능이 없어서 새 텔포 열고 회복하러 갔다 올 때도 로딩 반복이라 좀 욕나옴 투명벽도 여기저기 박혀 있고(전작이야 진짜 스테이지식 액션겜이었으니 크게 거슬리진 않았는데 메트로배니아에서 이 짓을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맵 구조도 조잡한 부분이 좀 보임. 맵 바깥으로 추락하는 버그나, 지금 있는 곳이랑 다른 맵 밝히는 버그 등도 있었고 2. 액션겜으로서도 좀 별로. 초반엔 마나도 쪼들리고 플레이어가 가진 게 별로 없어서 한땀한땀 피하고 반격기 쓰고 하면서 보스전 아기자기하게 싸우는데, 중반쯤부터 스킬이랑 세팅 얼추 갖춰진 뒤엔 공중 스킬 하나 무지성 난사하면서 딜찍누를 겜 끝날 때까지 함. 챌린지용 강화 보스전도 다 그럼. 딱 하나 좀 신경 쓰면서 해야 되는 보스 있긴 한데, 패턴이 슈아 두르고 튀면서 원거리 공격 하는 식이라 그 보스전이 재밌진 않음. 엔딩 후의 보스전은 하나 잡아 보고 치워서, 안 잡아본 보스 중 괜찮은 게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그거 확인하겠다고 계속 붙잡게 만들 정도의 재미는 없음 + 초반에 아기자기하게 싸울 때도 구석가면 판정 이상해져서 그렇게 재밌진 않음. 겜 시스템 자체가 딜 박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스가 구석으로 밀려나는 식이라 그걸 피할 수도 없고 3. 조작감 전작보다 확실히 낫긴 한데, 여전히 벽 관련된 부분들은 좀 별로임. 공중에서 쓰는 스킬들도 좀 조작감 구리고. 공중 스킬은 한 번 뜰 때에 한 번만 쓸 수 있어서, 헛치거나 한 번 쓰고도 여전히 공중에 있을 경우 다시 쓸려면 땅 밟고 점프 다시 뛰어서 써야 됨. 인간형이나 애벌레 등 키 작은 적 상대로 제대로 맞출려면 낮은 점프 상태에서 써야 되는데, 타이밍 조금 늦어서 발동 소리는 나는데 땅 밟아서 스킬 안 나가는 경우 잠시 그 스킬 다시 안 나감 + 헛치고 공중에서 적한테 붙으면 뒤늦게 발동해서 딜 넣기도 함 등등 4. 장비가 엔딩까지 10티어, 엔딩 이후에 11티어도 나와서 파밍은 나름의 맛이 있음. 세팅의 자유도나 세팅에 따른 플레이의 변화 같은 건 딱히 안 느껴져서 아쉽지만 5. 전작의 기억 때문에 옵션 상태 보고 바로 일본어로 해서 인게임 번역 상태를 잘 모르겠는데, 옵션 이상했던 거 보면 전작처럼 구리지 않을까 싶음 6. 웬만하면 아트는 잘 안 따지는데, 머리카락이 좀 심하게 거슬림. 컷씬이 엄청 많은데, 그 컷씬마다 개판인 머리카락 때문에 괴로움. 능력 안 되면 그냥 다 단발로 쳐내지 왜 장발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7. 좀 올드한 씹덕 감성 + 애매하게 진지한 척 하는 노선 + 설정이나 연출이 어설픈 부분이 군데군데 보임. 그런 거 신경 쓰는 사람이면 그냥 컷씬 싹다 스킵하는 게 나을 듯 8. 음식이 많은데 별 쓸모를 못 느끼겠음. 처음 먹을 땐 스탯을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해야 그래도 음식 다 만들어 보면서 하지 않을까 싶은데 9. 제작사에서 공략집? 만들어서 넣어둔 건 재밌었는데, 할 거면 제대로 해서 인게임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하지 왜 외부에서 새 창 열리는 식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 허접한 그래픽, 우리말 한정 어딘가 나사빠진 번역. 중반 지나선 안쓰는게 불합리한 스킬셋.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하고 여러 가지 즐겨본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여러분의 지갑은 소중합니다. 이거 말고 다른 거 즐기세요 ㅎㅎ

  • 핀란드 3인 인디팀인 '아이스시트루나'에서 개발한 매트로베니아 + RPG 게임. 시트루나는 '레몬'을 핀란드어로 적은 거다. 게임 시스템과 캐릭, 맵 등은 잘 만들었지만 스토리와 구성이 엉망인 게임. 장점 : 스토리 정주행만 25시간 이상 소모되는 게임 볼륨과 맵 크기, 그걸 받쳐주는 그래픽, 벽을 뚫는 오브젝트 등 재미있는 기믹 존재, 색기 넘치는 카툰풍의 주연 3인방 모델링, 시뮬레이션 게임에 버금가는 다양한 조합의 마핵 시스템, 각자의 개성이 있는 무기와 스킬 조합 시스템, 속도감 있는 액션과 전투 등등... 단점 : 중국 게임이냐 싶을 정도의 심각한 저질 한글화 번역, 삼류 작가에게 사과해야 할 것 같은 노잼 스토리, 반복되는 노가다와 뻉뺑이로 인해 재미보다는 피곤해짐, 원거리에서 개틀링만 쏴도 90%가 정리되는 단순한 보스, 아이템 사전 부재, 쓸떼없이 많아서 피곤한 장비, 격투게임마냥 커멘드를 입력해야 나가는 불편한 스킬 시스템 등등... 스토리는 알바 아니고, 매트로베니아 그 자체에만 미친듯이 굶주려서 노가다도 좋다는 사람에게 추천. 스토리만 빠르게 깨길 권장. 컷씬 스킵은 J키 길게 클릭입니다.

  • 60점짜리 메트로배니아를 기대했는데 나름 있을거 다있고 67점은 줄만함 번역은 게임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게임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거들 싸구려 조선족 번역좀 그만해줬으면 혹시 보스 어려우면 시아나로 중포들고 아래앞 공격위주로 하면서 평타로 간간히 밀어내면 몇몇 놈들 제외하면 쉽게 잡음

  • 왜 할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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