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like Burger

은하계 최고의 도른자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게임 Godlike Burger! 손님들을 온갖 사악한 방법으로 지지고 볶고 죽인 뒤... 햄버거용 패티로 만드세요! 교묘하고 영리하게 군다면, 고기 맛을 잊지 못하는 외계인 손님들이 계속 찾아올 테니 가게가 망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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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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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ike Burger에서 우주 최고의 햄버거를 만드는 정신 나간 주방장이 되어보세요. 꿀맛의 비밀이요? 손님들을 재료로 쓰는 것이죠!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고 수많은 외계인을 학살하세요. 하지만 들키면 모든 게 끝장이니 조심하세요!



날이 밝으면 다양한 외계인들이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러 당신의 우주 레스토랑을 찾아오지요. 죽어서 햄버거 패티가 되려고 오는 것일 수도 있고요. 냉장고가 알아서 채워지진 않잖아요? 믿음직한 고기용 칼로 손님들을 직접 난도질하거나 다양한 덫을 활용해 훨씬 창의적으로 처리할 수 있답니다.

밤이 되면 주방기기와 덫을 업그레이드하고 각종 물자를 구매할 차례입니다. 물론, "비밀 소스"도 만들고 말이지요. 경찰들이 의심하기 시작한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뇌물을 먹이거나 다른 곳으로 레스토랑을 옮기면 되겠군요. 은하계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레스토랑을 향한 꿈을 성가신 경찰 나부랭이들이 방해하게 둬선 안 될 일이죠!

주요 특징

  • 최고의 햄버거를 만들어, 초라한 햄버거 가게를 우주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을 키워보세요. 명성이 높아질수록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고 방문할 수 있는 행성이 늘어나며 수입도 늘어납니다!
  • 은폐형 함정이나 치명적인 소스, 손에 익은 고기용 칼 등 다양한 도구로 고객을 살해하세요!
  • 주방을 개선하고 각 외계인 종목의 취향을 파악하여 완벽한 햄버거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 우주와 우주 곳곳의 여러 지역을 탐험하세요. 다양한 외계인 종족과 각 종족의 강점 및 약점을 찾아내 보세요.
  • 들키지 마세요! 영리하게 계획을 짜고 플레이하여 누구에게도 들키지 말고 경찰의 의심을 피하세요.
  • 밤에는 레스토랑을 관리하세요. 새 "소스" 만들기나 재료 구매라든지 부엌과 덫과 무기 업그레이드 등 훌륭한 레스토랑 오너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세요.
  • 막힌 화장실과 유성우부터 좀비의 공격까지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퀘스트를 클리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44,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https://www.daedalicsupport.com/e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마지막 행성을 열고 팁을 받는다면 돈 걱정은 사라짐

  • 난이도 좀 조절해야겠는데 ...게임성은 신선한데 이거 뭐 첫판부터 미친듯이 쥐새끼들 쳐들어오고 햄버거 굽기도 바쁜데 언제 저새끼들 족침 ? 두번째 날부터 자꾸 햄버거 레시피 훔치러 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그거 발로ㅓ차고 정신이 하~~~~~~~~~~~~~~~~~~~~~~나도 없음 ;^^ 진짜...개같아

  • 오이시꾸나~레(니가)

  • 패티 종류가 많아지니까 어럽네요 외계인들은 더러운것도 먹는구나

  • 글쎄요....생각보다 훨씬 별로입니다. 어찌 보면 허위 광고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히트맨 같은 암살보다는 혼자 하는 오버쿡에 가깝네요. 물론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왜 굳이 외계인들을 죽여야하는가? 싶을 정도로 암살은 자동화된 함정들에만 의지하게 됩니다. 괜히 직접 칼 휘두르는 것은 페널티가 심하고 시체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함정들이 많기에 고기는 끝없이 공급되고 칼질 면역인 외계인들이 있어서. 외계인들이 뭘 하는지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고 하는데, 실제 게임에선 별 의미도 없네요. 언락 요소가 없으면 진행이 엄청 성가셔지는 반면, 헐값에 깔끔하게 없애버릴 수 있는데 이럴거면 불편 요소들은 대체 왜 넣었을까 궁금함. 예를 들어 처음엔 주방용품들이 시도 때도 없이 고장나는데 단 375달러에 고장이란 요소가 싹 사라져 버립니다! (이틀이면 벌 수 있음) 가장 사람 빡치게 만들게 고기를 후라이팬에 올려두면 타버리는데 이게 2000달러면 안타게 바뀝니다! (금고에 저축하면서도 8일 정도) 무엇보다 회차 요소를 강조하는데, 문제는 상당히 빡치는 방법으로 강조를 해놨습니다. 외계인들을 잘못 건드리면 아이작이나 건전처럼 칸수 체력이 순식간에 깎여서 사망하는데, 이러면 다시 0일차로 돌아갑니다. 언락 요소들이 강력하지만, 정작 버거 만드는 건 별로 편하게 만들어주진 않고 외계인들을 죽이는데만 집중되어 있고, 외계인들을 다 죽여버리면 진행 요구치인 명성이 하나도 올라가질 않아서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함정을 켜두면 손 놓고 있어도 외계인들이 1명도 살아서 나가지 못할 정도) 거기에 2번째 행성만 가도 외계 종족 3명이 서로의 고기를 가위바위보처럼 선호하는데 게임상 굉장히 빡치네요. 잘못된 고기 주면 명성이 팍팍 깎이고.... 그렇게 명성을 잔뜩 쌓아봤자, 갑자기 어딘가에서 외계인들의 발작이 일어났는데 당황해서 어어 하다가 맞아 죽는 순간 바로 다시 0일차, 첫번째 행성으로.... 보통은 명성치를 더 빨리 쌓을 수 있게 해준다거나, 외계인들의 고기 선호도를 좀 낮춰준다거나 하는 식의 언락 요소가 있을 법도 한데 없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언락 요소가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을 정도네요. 결국 히트맨도 오버쿡도 아닌 미묘한 게임이네요. 그와 별개로 아트 스타일이나 게임 컨셉 자체는 기괴해서 좋은데 정작 게임 플레이 자체가 재미가 없고 화나게 만들어서 아쉬워요.

  • 솔-직히 잘만든어진 겜은 아닌거같음 업그레이드 전부 한후엔 필요없는 돈 바로 옆지역인데 너무 급격이 높아지는 난이도 수량 지정을 좌우로 쭈욱 누르는 방법밖에 지원 안하는거 내가 서빙해야되는 버거의 고기종류랑 내가 굽고있는게 뭔놈고기인지 알기가 어렵다는거 바로 생각하는거만 해도 이정도인데 찾아보면 더 있을것이다 근데 내가 자영업자일을 하다보니까 가끔 좇같은 손놈들 올때마다 개빡치는데 그때마다 이겜이 땡김 동네사람이니 뭐니 하면서 나는 깎아줄 맘도없는데 가격을 반토막 내는 쌉새끼들 뭐 노인회니 뭐니하면서 수금각 재는 틀딱새끼들 내용물사기칠려는 인간들 등등 좀만더 게임더 패치해서 저런거만 고쳐지면 좀더 좋을듯싶다..

  • 만두나 버거의 유명한 도시전설이 공상과학과 풍자, 그리고 자영업의 고충이 만나 기묘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모 패스티벌에서 밋밋했던 데모들중에 혼자 튀어 단연 두각을 보여준 게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소제는 엽기적이지만 의외로 경영 파트는 꽤 정석적이라 오버쿡이나 디너대쉬같은걸 해보셨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버거 만드는건 미리 패티를 구워 냉장고에 저장해두면 나중에 조립만 하면 되는 구조라 상당히 간편합니다. 스토브 업그레이드하고 고장 안나는 보험을 들면 버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첫번쩨 행성은요. 그래서 시시한 게임이구나하고 두번쩨 행성으로 가면 그 모든 착각을 무참히 짓밟아버립니다. 손님은 까다로워지고 위협적인 이벤트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면서 플레이어를 위협합니다. 라이벌 버거집에서 비법을 훔치려드는데 운석은 떨어지고 그거에 맞아 손님이 죽어서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다른 손님은 버거 안내놓는다고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냥 손 놓고 있기에는 다가올 요금 고지서가 무섭고요. 3인칭으로 보고 있다면 그야말로 한편의 시트콤을 찍을 수 있습니다.(아니면 블랙코메디물이거나요) 게임은 그래서 정석적인 경영게임이지만 손님을 패티로 만드는 메커니즘과 각종 사고로 인해 느낌은 달라집니다. 평가와 매출을 위해서는 손님은 안 죽이는것이 좋지만 그러면 패티가 부족해 장사를 할 수가 없어지므로 일정 수량의 손님은 패티가 되어야 합니다. 타이밍도 중요하고 자신의 의심도를 보고 과감하게 수급할지 때를 기다려야 할지에 대한 판단도 필요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사건사고는 안좋게만 작용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벤트에 긍정적인 보너스가 붙고 시위대나 경찰이라고 패티가 안되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이 실력만 되면 돈도 벌고 재료를 수급할 절호의 찬스가 되기도 합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작용하는 게임의 메커니즘에서 유저는 계속해서 버거를 조립하면서 빠른 판단을 내려야합니다. 이 때문에 게임이 반복의 연속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질리지는 않는 구성입니다. 단점이라면 게임에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특정 손님을 위한 버거를 만들어야 하는데 인터패이스로 지원하는건 도감뿐 그 손님 취향이 무슨 손님인지 한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이 외워 파악하거나 도감을 열어 확인하고 버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인물 목록은 왼쪽 위인데 이벤트는 오른쪽 아래에 떠서 제때 캐치하지 못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필드상으로 인물 정도는 찍어주지만 러시아워때라면 확인하는것도 힘듭니다. 또한 게임이 노가다성이 있는데 그 부분의 벨런스가 들쑥날쑥한 느낌이 듭니다. 행성에 진입하기 위한 퀘스트가 너무 피곤하고 두번쩨 행성부터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문제점이 두드러지네요. 또한 한국어 한정으로 번역이 좀 잘못되어있습니다. 신문이나 설명은 깔끔한 편인데 퀘스트와 단문쪽에 문제가 있는걸 보면 스크립트만 보고 번역했거나 번역가가 두명이 아니였나 싶기도 합니다. 튜토리얼은 버그인지 택스트가 날라간듯한 부분이 보이고, 어떤 번역은 뭘 의미하는것인지 모르다가 영어로 전환해봐야 뜻을 알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판기처럼 보이는데 세탁기라 번역된 부분, 그리고 퀘스트중에 '피를 뒤집어 쓴 손님 두명에게 서빙하세요'는 '피를 뒤집어 쓴 상태로 손님 두명에게 서빙하세요'의 오역이라든지, 옵션에서 한글로 '영어'라 써있는것이 한국어 설정인것 같은게 있습니다. 한글은 어떤 방식으로든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정리해보면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데바데 같은 게임에서 살인마도 꺼림직해서 못하겠다 하시면 추천드리지는 않으며, 공상이지만 일부 현실적 문제가 산제해있으므로 자영업을 하다 각종 고난을 맞이해보신 분들은 PTSD가 올 수 있으므로 플레이에 주의를 요합니다.

  • 재미는 분명히 있음. 다만 오버쿡드 해야할일을 좀 많이 간소화 해서 플레이어 혼자 짬맞은 느낌이고 초기에 돈벌고 고기수급 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적절한 밸런스를 조정하며 평판을 특정 목표치까지 쌓아야 하는데 이 과정이 꽤 반복적이고 귀찮은 작업인지라 나중엔 고기는 자동 데스트랩으로 땜빵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 업그레이드는 다양하긴 한데 재료 구매페이지 옆에서 사는 가게 장비 관련 패시브나 플레이어 조리사 패시브 관련 강화가 있습니다. 후반을 목표하면 어차피 다 업그레이드 하게 될 내용이니 혹시 하시는 분이면 한번 업그레이드 항목 둘러보시길 나름 외계인들별로 선호하는 패티 식성과 하는짓거리들이 도감등을 통해 확인 가능한데 뭔가 로그라이크 요소를 채택해서 죽으면 무조건 1일차로 다시 시작이지만 내가 사망전에 장사하며 해놓은 업그레이드들은 모두 그대로 적용되어있음. 따라서 후반 행성까지 다양한 기믹 목표로 하면은 아예 최적화 빠른 공략을 참고하거나 아예 각잡고 느릿하게 테크트리 구축한다는 느낌으로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변수와 방해요소가 있긴 하지만 역시 상기한 업그레이드 효율이 영구적으로 적용될 뿐더러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나중가면 방해요소보다는 장사하는데 들어가는 잔 컨트롤과 재료 수급등 가게 운영에 현실적인 부문에 더 중점을 두게되는 독특한 방식. 다만 전투의 경우는 좀 애매한게 식칼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뚫리지않으면 두더지들도 두대를 후려갈겨야 죽는데 이게 딱 기본 스테미나 두칸 기준이고 스테미나 회복속도가 노업기준 꽤 느린지라 연속으로 고기패티를 초반부터 확보하는건 여러모로 막대한 손실인지라 조리사 업그레이드 효율빨을 타고 이마저도 일부 외계인은 그냥 칼 면역이라 쳤다가 역관광 당하기 부지기수니 나중엔 주요 전투는 자동화한 데스트랩들로 돌아가다 보니 어느정도 방향성이 한정적인게 아쉽습니다. 그외 행성별로 찾아오는 주민이나 신규 방해요소나 그런것들이 소소하게 다르고 나중엔 만들수있는 버거 레시피도 복잡화 되는지라 길게 해볼 생각이라면 추천합니다.

  • The game itself is fun, but it is difficult to play because the translation is not properly done. When upgrading a trap, it would be nice to have a convenience patch that shows the location of the trap.

  • 정신없고 쉼없는 억까와 대적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이라면 OK 한 번 죽으면 함정만 이어진다 생각하셈(업그레이드로 패티들도 가져갈 수 있긴한데 초반에는 의미없으니) 야수의 심장으로 도전하셈

  • 첫라운드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비추천 2번째 라운드부터는 각 함정이나 무기에 면역인 손님들이 등장하고, 각기 원하는 패티가 아니면 모두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다. 근데 이게 2라운드라는 초장부터 마주치기엔 조금 피곤한 요소인듯 후기를 보니 모든 함정 자동발사 업그레이드를 구매하고 난 이후에는 난이도가 확 낮아진다는데, 결국 모든 함정을 자동으로 발동할거면 이 게임이 햄버거 조립게임 외의 의미가 있나? 하는 의문도 듦. 서너시간 즐겁게 게임해놓고 비추천 하는건 무슨 심보인가? 싶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10% 할인은 좀 그렇고 반값 할인할때 사서 댓시간 즐기고 싶다면 추천

  • 누가 햄버거를 이따위로 만들고 앉아있음? 신박해서 재미있었다. 높은 멀티태스킹을 요구하고 정신없이 바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법 재미있게 할 거임. 우정파괴 뇌절 오버쿡드가 아니라 진지하게 친구들과 3별작, 4별작 하면서 재미를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것도 좋아할 가능성이 높음.

  • 손님에게 버거를 팔면서 채소는 사야하는데 패티는 손님을 잡아서 구해야됨. 재미는 있는데 한번 죽을때 잃는게 너무 많아서 현타가 개 씨게 옴. 그래도 뇌비우고 플레이하는데는 꽤 좋은듯? 마지막 3개 행성은 깨기 귀찮아서 안깼음. 그거 깨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고 퀘스트 6개 깨다가 중간에 죽으면 첨부터 다시라 한 3번 죽으니까 하기싫어서 겜 지웠음.

  • 일단 생각보다 어려워서 재밋음 노데스 플레이는 힘들꺼임 고기, 돈, 성장 무한순환 중에 경제적으로 경영하기 나중부터는 퀘스트 깨는데만 혈안이 되서 노가다치고 엔딩보고 끝인데 퀘가 진짜 야마돔 일단 소프트 리셋이지만 죽으면 빡쳐서 하는 게임인데 메뉴로 돌아가기 글리치 쓰면 걍 노잼될거 같음 안써봣지만 60시간 가량 걸려서 도전과제까지 다깸 그 뒤로 할게없음 dlc나오면 살 생각은 있음 할인 안하면 안사는거 추천함

  • Too much question is glitched. It can't be cleared because of bug.

  • 타이쿤 플래시게임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몇 시간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 오랜만에 재밌게한 게임 로스트아크류라서 오히려 더 도전욕구가 생기고 재밌게 하는거 같다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부분이 있지만 그게 오히려 더 장점이 되는 게임인거 같다

  • "손님, 죄송하지만 패티가 부족합니다. 저기 화장실로 좀 가주실래요?"

  • 재미는 있는데 번역은 하다 말았냐?

  • 산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 게임에 데모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 맛보기로 한다는게 7시간해버림ㅋㅋ

  • 1단계 이후로는 머리아파요

  • 예스잼

  • 멈출..멈출 수 없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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