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알바 형이 도와주질않아요.

프레디 피자가게 같이 만들어서 그런 게임인줄 알고 했는데 시발 낚였다 (이후 스포 많음) 명심해야 할 건 이 게임은 햄버거를 만드는 타이쿤류도 아니고, 프레디의 피자가게처럼 햄버거를 만들며 시간을 버티는 게임도 아니다 햄버거 만드는건 단순히 "스토리 진행" 을 위한 "아이템 구매" 의 수단일 뿐이지, 햄버거 안만든다고 지랄안한다 (오히려 만들때 지랄함 ㅅㅂ새기들) 게임 가격대에 비해 큰 볼륨을 갖고 있다 용량이 14기가라서 뭐지? 싶었는데 나름의 오픈월드식으로 구현이 되어있는데 솔직히 쓸데없이 크다고 생각한다 븅신겜 난 이 게임에 불만이 많다 만들기 힘든 햄버거 졸라 많이 시키는 돼지 손님들 보고 "좆같네 씨발!!" 이라고 하자마자 찜찜해서 불만 1스택 스토리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거대 보스들은 정체가 뭔데? 마지막 농장주인은 정체가 뭔데? 왜 굳이 햄버거와 그걸 만드는 일을 시키는거임? 마지막 엔딩 장면은 젖소새끼 어떻게 나왔는데? 뭐하나 속 시원하게 스토리를 풀어주는 요소가 없다고 생각해서 불만 2스택 그리고 햄버거 만들때 시발놈의 새끼들이 왜 자꾸 방해하는거임???? 햄버거 씨발놈아 만들어야한다고 옆에 토 나오는 새끼는 대체 왜~~~~ 뭘~~ 위해 있는거냐고~~~~~~ 그렇다고 게임이 친절한가? 중반까지 뭘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게임이 어려워지면서 안알려주는데 이때 강제종료만 수십번 되뇌였다 그리고 창모드 쉬발라마 창모드 유저인데 맵 이동 할때마다 풀 스크린 자동화되는거 장난 하냐고 진짜 개빡치네 나는 이 게임이 싫다 초반에 잠깐 흥미로웠다가 지루함과 짜증만 남은 게임

나중가면 햄버거 만드는게 공포인 게임 ㅡㅡ

왜 같은 돈 받고 일하면서 조리대 알바는 대충 일함? 인사평가 없어서 빡치는데 꼬지를데도 없고

FREDDY : SB가 나아갔어야 할 진정한 방향성을 잘 가지고 있는 게임. 어디를 가야 하는지 직접 탐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면서, 또 탐험을 쉽게 할 수 있는 팁이나 힌트를 게임 내에 잘 녹여내 지루한 부분을 최대한 줄였음. 결과적으로 모든 시퀀스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고 움직이도록 하는 게임이며, 내 동료 알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이라는 거 제외하고는 정말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버거는 거짓말이야

존나 무서워 흐어엉

요리하는게 정말 재미있어요 가끔씩 전원을 내리는 유령.. 뒤집어서 걸어오는 사람.. 건들이면 터지는 사람.. 폭팔하는 사람이 나오고 그릴이 갑자기 불에 타기도하고 쓰레기가 갑자기 생기고 변기가 막히고 쥐가 생기는것만 빼면..

퀄리티대박!!!!

T1qkf ㄱㅔ임 이걸 2만원에 산 내가 레전드다 진짜 멀미도 오지고 설명도 없고 이거할바에 프레디 전 시리즈 사는게 더 재미있다 양심있음 이런거 만원이하로 팔아라 그리고 언어 한국어 인게임에 있더니 지속시간 3분도 안되는거 실화냐 ㅅ1발

진짜 시발새끼 개 까다롭네 제대로 넣었잖아 시발련아 왜자꾸안돼

장점이자 단점 무서운요소는 없음 가끔씩 깜놀정도? 단점 너무 불친절함 풀프라이스보다는 5~60%세일일때 구매하고 2시간만에 엔딩보고 환불받으면 혜자가 되는게임

나름 스토리가 있는 독특한 세계관, 햄버거 만드는것도 재밌다. 공략법을 절대 보지않고 플레이하길 바란다. 가끔 버그걸림) 농부아저씨 죽이고 전화울릴때 아이스크림 통안으로 다시 들어가면 버그걸림니다. 전화를 찾으세요! Producer, I've seen an internet streamer play this game and I've come to love this game. I love the story of this world view. I hope there's a sequel to this game. And please pay attention to the Korean language support. Bug) When I hear a phone call after dealing with the farmer boss, when I go back into the ice cream bin, the farmer boss doesn't come out. I can't get out stuck in that space.

버거 만드는 게임 좋아해서 시작함 스토리 쭉 진행하고 무한모드로 즐기는 중 덕분에(?) 스토리 진행 개고수됨

친절하지 않은 햄버거 만들기와 흥미로운 공포 어드벤처게임 버거 타이쿤을 하면서 마을의 비밀을 밝혀내는 게임입니다. 햄버거를 팔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숨겨진 진상에 도달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근데 자꾸 버거 파는걸 방해함 화장실 물넘치고 쥐색기 잡고 스레기 버리고 주문이 잘못나가면 당신은 주거요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꿀빨고 저만 일해서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퇴근후에는 마을 곳곳을 조사하면서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해요 주인공의 체력은 미친것이 분명하다 끼야악!무서웡! 고어!피튀김! 이런 공포는 아니구요 그냥 기괴한 분위기와 스토리가 공포입니다 단점. 번역을 하다 말아가지고 사람 헷갈리게함 중요한 쪽지나 포스터 이런건 번역이 안되어있음 그리고 진행이 불친절합니다 머리좀 박으면서 해야함! https://www.youtube.com/watch?v=_lWsQm2mlj0 별 ★★★★ 햄버거 알바도 힘든데 세상도 미쳐돌아감ㅠ

한글패치가 어느정도 잘 되어있고 게임은 마치 나물처럼 공포와 요리 게임 사이로 잘 버무려져 만들어졌습니다. 스토리와 빌런도 좋고 다음에 후속작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Make sure to be prepared before first Boss Fight. I had quite a hard time cuz i didn't prepared anything Playing diligent as a burger-man , fire flame area show up with the noise one day, this is the place of the first boss fight So little preparation is needed. 1. burger making time is the essence here. practice at your workplace making burgers quick and upgrade the level of cooking skill with tokens. 2. Buy chocolate bars in the vending machine just before the boss fight it will help you to move fast, and also good for HP recovery 3. Buy energy coffee at a cafe Not mandatory, but i recommend it

재미있는 버거알바게임

여러분은 분명 처음엔 무서웠을겁니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쫒아오는 괴물에게 끔찍한 짓을 항상 당했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베테랑 맥도날드 직원이 된 여러분은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주문을 완료하고 소에게 썩은 게살버거를 쥐어줄겁니다.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한 공포게임 중 하나

닭대가리 부분빼고 다 재밌었음

체력, 기력이 거의 없는 상태로 게임이 저장되어 버려서 치킨을 피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멈춤........

일단 게임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긴 편이라서 놀랐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심오한 내용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거에서 또 한번 놀랐구요 공포게임이지만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을 집어넣어서 (경마,도박) 방송용으로도 굉장히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씩 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정가로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버거를 먹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