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Fleet

Battle for survival in the skies of a mysterious future Earth in this unique action-strategy game mixing arcade combat, exploration, management and diplomacy. As giant flying ships wage spectacular aerial warfare, a prophecy tells of one who will save the world – could it b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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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a world with no memory of its past. The House of Sayadi sends its thousand-ton military ships to the skies. Stirring the peace of nations inhabiting the earth they strive to bring back what they have lost.

As a commander of the Sayadi Task Force you’ve been sent to regain control of the rebellious Kingdom of Gerat by whatever means necessary. To succeed will require careful exploration, clever resource management, cautious diplomacy and building a fleet capable of ruling the skies unchallenged.



But maybe a much greater destiny awaits you in this journey. As this forsaken land still hides the mysterious prophecies of a long forgotten past.

Killer combat

At the heart of HighFleet is a unique form of combat in which giant ships bristling with weaponry duel above the desert. This is no mindless button mashing, however. Far from it. Battles are won by skilfully moving into positions that allow you to exploit your enemies' weak spots.

Serious strategy

Mastering HighFleet requires much more than winning battles. You must explore the mysterious lands of Gerat. You must manage your ships, men, fuel and other resources. You must engage in diplomacy with the various factions. And then there’s the prophecy to be unravelled…

Freedom to fly

Thanks to HighFleet’s in-game ship editor, you can build the perfect fleet to suit your style of fighting. The many distinctive ship options and upgrade paths ensure the game will provide plenty of replay value.

One-of-a-kind world

The “dieselpunk” visual aesthetic, immersive music and sounds, and underlying mystery of HighFleet combine to create a truly unique and unforgettable atmosphere. This is a world you won’t want to leave until you’ve uncovered every secret and followed your destiny to the very e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75+

예측 매출

206,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microprose.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89 긍정 피드백 수: 77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왜 나만 1명씩 투입해서 싸우는건데

  • 업뎃좀 해라 게임 잘만들어 놓고 다 어디간거야

  • 압도적으로 긍정적

  • 방구석 제독놀이가 너무 즐겁다. 기술적으론 냉전 이후의 현대 함대전을 모티브로 하면서도, 광활한 사막 행성의 하늘을 날라다니는 메탄로켓추진비행거대전함들의 싸움이라는, 로망이 넘치다 못해 터져버린 설정이 SF팬이라몈 다른 어떤 게임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뽕맛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튜토리얼은 그 짧은 스토리 만으로도 나를 사로잡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미를 느낄 본격적인 전투인 전술 페이즈는 조작이 매우 직관적이고 유쾌하여 액션의 요소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다 다만 액션이라는 특성상 플레이어는 전술 페이즈에서 한 대의 함선만을 조종할 수 있고, 적인 AI는 최대 3개의 함선을 조종한다. 그렇다 플레이어는 항상 다구리를 버텨야 한다 하지만 마냥 불리하다고 볼 것도 아닌 게, 전술페이즈에 돌입한 함선의 체급 차이가 클 경우엔 적 함선이 2척 정도로만 참가하기도 하고, 머릿수가 심히 열세일 때는 한번에 적 함대 전체가 덤비는 것 보다 3대씩 상대할 수 있는 현 게임의 시스템이 나름 플레이어 친화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플레이어의 함선은 처치한 적 함선에 따라 레벨업을 하며 레벨업한 함선들은 강력한 버프들을 영구적으로 부여해 줄 수 있다. AI의 함선은 항상 기본 성능인 것과 다르게말이다. 그래도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전략 페이즈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가장 큰 진입 장벽 이기도 하다. 단순히 찢고 죽이는게 아닌, 그 찢고 죽일수 있는 상황을 직접 만들어가는게 어려우면서도 진짜 제독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감청을 통한 적 수송대의 위치파악, 통신기지 점거를 통한 적 타격대의 위치파악, 주력함대의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동동선 계산, 전투에 유용한 미사일,항공기,특수탄 등의 소모 무장들의 보급, 적 전자정보체계(ELINT)에 감지당하지 않기 위한 레이더 침묵 항행, 포격전을 위한 접근 이전에 다가올 적 전략무기를 방어하기 위한 대공미사일 요격, 항공기 요격, ECM재밍, 개함방공... 등 제독의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요소가 성실하게 구현되어 있어 게임의 전략적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 전략페이즈와 전술 페이즈의 유기성 또한 매력적이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내 분함대의 레이더와 ELINT를 가진 함선이 하나뿐이고, 만약 그 함선이 전술 페이즈에서 그런 센서류를 파괴당하면, 그 함선이 속한 함대는 전략 페이즈에서 파괴된 센서에 해당하는 기능을 잃는다. 전략 페이즈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단순 액션만을 즐기며 막무가내로 나아가다간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를 적 전략미사일과 항공기 공습 세례에 "현대전은 정보전이구나..."라는 깨닳음을 얻을 것이다. 게임의 엔딩은 아쉽다. 개발이 덜 된 상태에서 일단 만든 부분만 낸 느낌이 난다. 다만 결과보다 과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러시아 개발자의 변태적이고도 세심한 맛에 한번 빠지고 나면 이 게임의 후속작이 너무나도 기대된다는 생각이 자리잡을 것이다. 여러분이 엔딩에 도달했고, 그 이후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다면 추가적인 즐거움은 본격적인 함선 창작과 하드 모드를 클리어하는 것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함선 창작은 파고들 요소가 매우 많다, 스팀 창작마당만 보더라도 멋진 창작함부터 비이성적이고 예측불허한 수준의 배들까지, 이 게임에 빠진 유저들의 열정을 볼 수 있다. 게임의 사운드나 그래픽은 게임과 매우 잘 맞는다. 슬라브와 중동-아랍이 적절히 섞인 스타일의 OST는 이국적인 현장감을 불어넣어 준다. 특히 강력한 적 타격함대와 직접 만났을 때의 배경음악은 드렐라이어 특유의 소리가 플레이어에게 긴장감을 불어넣어 준다. 전술 페이즈에서의 발포음, 장전음은 통쾌하고 게임의 액션성을 잘 살려준다. 적 무선 통신을 탈취했을때의 라디오의 고주파음은 매우 사실적이고, 레이더에 무언가 감지됐을 때 나오는 요란한 알람음과 승무원들이 전투 위치로 달려가는 다급한 발걸음 소리는 하이플릿이 얼마나 청각적인 요소에 큰 신경을 쓴 게임인지 놀라움을 주었다. 그래픽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되어 투박한 메탈펑크 장르의 비행전함들을 묘사하는데 딱 맞는다. 어느 면에서는 높은 해상도의 픽셀 아트를 보는 것만 같기도 하다. "진짜 제독"이 된 기분을 느끼고 싶고, 본인이 하드한 SF를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다만 자신이 지도에서 작도법 놀이 하는 것보다 호쾌하게 때려부수는게 좋은 플레이어라면, 이 게임은 분명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게 많다는 것 만으로 이정도 수준의 게임이 도외시 받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일 것이다. 할인없이 산 게임임에도, 게임은 고도로 발전된 예술 작품이라는 내 생각을 더욱 확고히 느끼게 해준 게임이다. 개발자가 부디 힘든 시기에서 벗어나 하루빨리DLC나 후속작을 개발해주는 것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다.

  • 공중 전함전 컨셉을 굉장히 잘만든 인디 게임 입니다. 스토리부터 게임플레이 , 비주얼 까지 전부다 잡은 갓겜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디 게임인지라 인디 게임의 한계가 잘 보이는 게임입니다 모드도 없구요 게임플레이는 로그라이크 이긴하지만 여전히 굉장히 반복적이구요 러시아 개발사여서 그런지 전쟁중이기에 업데이트도 끊긴지 꽤 되었습니다. 결론은 몇백 시간 투자할 가치는 없는 게임이라 세일할때 사서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며 가끔 생각 날때 즐기기에 딱 좋은 인디 게임입니다

  • 글자 크기가 줜만해서 피로함, 게임 운영방식쪽에서 상당히 불친절함, 함을 직접설계하고 전투에 임하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다른 단점이 너무 컷다.

  • 고전게임의 재해석과 함대 전략 시뮬레이션 연식이 조금 있는 게이머라면 어렸을적 missile command, lunar lander 의 아류 게임들을 즐겼을지도 모른다. 지상의 대공포로 하늘 위의 비행기와 미사일을 격추하고 조작하기 어려운 착륙선을 예쁘게 착륙시키고.. 이 게임은 미사일 커맨드와 루나 랜더의 2020년 버전에 전투 함대 운영을 매력적인 배경 설정으로 조합했다. 적 항공모함 전투기의 공습을 대공사격으로 막아내고, 함대에 날아오는 미사일을 격추하고, 피격당한 기체를 어렵게 착륙시키고, 중장갑과 항공 추진기, 포탄과 미사일을 두른 하늘의 요새들이 불을 뿜으며 밤하늘에 천둥을 소환하는 모습은 오직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다. 이 게임은 어렵다. 기체 컨트롤만으로는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한계가 있다. 레이더 상황을 해석하고, 연료를 관리하고, 전략 병기들의 특성을 이해해서 대응하고, 각종 상황에 대응 가능한 함대를 꾸리고, 각종 무기 부품 특성을 이해해 상황에 맞게 장착하고.. 전략 화면에서 파란 바탕에 흰색 선과 점만 쳐다봐도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내가 게임을 이해하는만큼 즐길 수 있다. 자신들이 만드는 제품에 아무 이해도 없는 인간들이 자신들만의 특정 사상을 주입하며 유저와 기싸움을 하는 어두운 시대에도 이런 명작들이 나온다는 것은 아직까지 신이 죽지는 않았다는 증거다.

  • 간만에 진짜 푹 빠져서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함대전에서 할만한 웬만한건 다합니다. 초반 프롤로그만 지나면 지루할 틈이없습니다. 초반은 뭐야 이거? 간단하네 하겠지만 쫌만 가면 기총부터 미사일까지 여러 종류로 쳐맞는 내 자신을 보게 됩니다. 스토리 이 동네 대빵(주인공)에 소국이 있는데 오랜전쟁으로 소국이 주인공 밑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일부 귀족이 마음에 안든다고 소국에서 내전이 일어나고 대빵인 주인공이 도와주러 가는 내용입니다. 함선 함선은 순양함,호위함,초계함,레이더함,항공모함,연료함,미사일함등 여러가지있습니다. 순양함,호위함은 정말 전투위주로 화력이 최고입니다. 대신 기동성이 안좋습니다 초계함은 빠른기동력으로 선제타격이 좋지만 방어력이 딸립니다 항공모함은 항공기를 출격시킬 수 있지만 기체 및 기체 무장이없으면 아무짝 쓸모없습니다. 미사일함은 핵부터 여러 미사일을 탑재하고 다니고있어 장거리 선재공격이 가능합니다(다른 공격선도 일부 미사일이 있습니다) 레이더는 탐지 연료함은 이동거리 증가로 보면 될겁니다. 자원 및 지지도,인물영입 자원은 돈,연료, 특수탄(네임판,철갑판등)이 있고 돈은 전투후 파밍,수송선 나포,일부 이벤트로 벌수있습니다. 전투를 이긴다고 무조건 돈이 들어오는게 아니여서 돈 관리는 철저히 해야합니다. 연료- 연료는 각 마을에서 보급가능하고 일부 마을에서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습니다 보급 한번당 마을 하나 이동가능이라 보면 될겁니다 연료가 없으면 말그대로 이동불가 죽을때까지 그 자리 그대로 있어야합니다. 지지도- 지지도는 이벤트 및 대화로 하락상승이 가능합니다. 대화를 통해 인물 영입 및 가능하고(실패도 있습니다) 지지도를 통해 각 이벤트에서 좀더 우세한 결론이 가능합니다. 인물영입- 일부 지역에 타칸이라는 함장들이 있습니다 그 함장들과 대화 선물을 통해 영입이 가능하며 영입하면 함대를 공짜로 획득할수있습니다. 또한 영입 된 인물로 돈,지지도,빠른수리,등 한가지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수리 수리는 마을에서만 가능하며 도크에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착륙이 완료되서 바닥에 닿는 그 숫자 합만큼 수리가 빨라집니다. 일부 정비소 마을이있어 거기서 수리하는걸 추천합니다 다른마을은 5~20인데 정비소마을은 100이상입니다. 도청 진행하다보면 무전기에 신호가 오는데 주파수를 맞춰 적 무전 도청이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로가고 여기 뭐가있는 것 같다 그런내용인데 대부분 수송선 이동내용입니다. 잘 보고 이동경로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가끔 암호화 통신도있는데 암호문서는 적 전투후 파밍으로 획득가능하면 총 4개있는데 2~3개만 맞춰도 나머지는 대충 떄려 맞출수있습니다. 전투 전투에 들어가면 내 함선이 몇대가있든 무조건 1대1에서 1대3싸움이됩니다 전투전 적함선을 보여주니 내 함선에서 첫빠다로 누가 먼저 싸울지 정하면됩니다. 사격은 함선에 화살표가있는게 그게 조준이고 사격방향입니다. 즉 더럽게 안 맞습니다. 기총부터 미사일까지 방어미사일 플레어 등 여러가지 사용해서 방어 및 공격하면됩니다. 함선은 파괴되면 말그대로 끝장입니다 또한 전투파괴로 발전기난 엔진 맞으면 공격 이동도 힘들어지니 미리 후퇴 위치 보시고 위급시 후퇴 다른 함선으로 교대하면됩니다. 미사일,항공기 공격방어 적에게 탐지되면 미사일 및 항공기 공격이 들어옵니다. 미사일은 한발식오는데 대공화망으로 막을 확률이 극히 드물고 위력도 상당합니다 방어 미사일 없으면 기도만 하십쇼 항공기도 화망으로 격퇴는 어려우나 불가는 아닙니다 대부분 폭탄 미사일쏘고 도망갑니다. 역으로 우리도 장거리 미사일 및 항공기 공격이 가능합니다 왼쪽위에 미사일 종류와 발사 수로 사거리안에 있는 모든적을 쏠수있고 핵미사일도 있습니다 다만 핵쏘면 임무내내 적들도 우리한테 핵미사일 발사합니다. 항공기는 항공모함이 있어야하며 기체 무기도있어야합니다 타격전 선발 및 정찰로 좋고 잘터지는데 특화되있습니다. 레이더.재밍 레이더는 24시간 탐지가 가능한데 거의 근접에 있는 함선밖에 감지를 못 합니다. 또 계속 레이더 켜두면 적한테도 탐지 미사일 날아옵니다. 재밍- 말그대로 전파 방해입니다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적한테 혼란을 주는건데 그리 큰 효과는 없습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군요 게임은 좀 어렵지만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한글패치도있으니 관심있으시면 츄라이해보시죠

  • fuck this game, this game took my life!!! this is bullshit!! take me back

  • 게임 분위기, 음악, 컨셉 전부 마음에 듬

  • '갓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개고생하면서 핵막았는데 엔딩이 이게 끝???

  • 아 미사일 진짜 개 ㅈ

  • 정말 갓겜입니다

  • 갓겜

  • 어유 눈아파

  • 함선은 미사일에 맞으면 죽어

  • 만약 기함과 본 함대가 적의 타격 함대와 조우했다면 여러분들이 할 일은 단 두가지 입니다. 세바스토폴을 끌고 나가서 적의 타격함대와 일기토를 벌여서 걸레짝이 된 세바스토폴을 보던가, 기함을 위해서 희생당한 호위함을 추모하던가.

  • 다 좋은데, 사실상 메인 컨텐츠인 배 만들기 & 수리하기 부분의 개선이 필요함. 배 만들려고 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모든 작업이 하나하나 직접 찍어야 하는 도트 노가다에 가깝고, 함선이 거대해질 수록 매 부품을 장착할 때마다 버퍼링이 생겨서, 전장 1 km를 넘어가는 함선을 만들다가 사리가 나올 것 같아 결국 포기함. 심지어 수리모드에서는 건조모드와 같이 줌 인/아웃이 되지 않아 대형함의 경우 도트 노가다 난이도가 더욱 높아져, 기껏 점을 찍었는데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많음. 거함거포의 로망으로 게이머들을 유혹하지만, 진짜 거함거포를 만들려고 하면 사리가 한 박스는 나올 것임. 각오하도록.

  • 화력이 야해요

  • 3년 전에 샀었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을 것 같다. 25년이 다가오는 지금은 별로임

  • 개발자 이 겜 만들다가 우크라이나로 끌려가 죽었다는게 정론

  • 2d게임인데 3d게임보다 몰입감이 높다 그리고 전투보다 착륙이 더 어렵다....

  • 잘 만든 게임이고, 우러전쟁의 희생양임(대충 은행계좌가 잠겨서 스팀에서 구입한 돈이 제작자 주머니로 못 들어오고 있다는 글)

  • 튜토리얼도 너무 불친절하고, 세이브 기능도 짜증나게 하고, 테마는 진짜 좋은데 그냥 첫입부터 먹기 싫어진다.

  • good

  • 재미있는데 너무 어려움. 왜 나는 1명 1명 로테이션해가면서 싸우는데 적은 다구리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