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 and Sacrifice

강력하고 비틀린 힘을 지닌 마법사가 횡행하는 땅에서 표식을 받은 사형수 인퀴지터가 사냥을 시작합니다. 인퀴지터로서의 의무는 있겠지만, 그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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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생츄어리를 이어 원소의 혼란으로 가득한 땅이 기다립니다.

강력하고 비틀린 힘을 지닌 마법사가 횡행하는 땅에서 표식을 받은 사형수 인퀴지터가 사냥을 시작합니다.



한때 평화로웠던 왕국은 무자비한 원소의 혼란을 지니고 물밀듯 몰려오는 마법사의 침략으로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표식을 받은 인퀴지터는 사형수로 구성된 저주받은 군단으로, 다시 한 번 동원되어 존립을 위협하는 마법에 맞서 싸웁니다. 숨겨진 비밀이 고대의 제국을 완전한 폐허로 만들려 위협합니다.



플레이어는 표식을 받은 인퀴지터가 되어 서부 변경을 여행합니다. 왕국을 떠도는 마법사를 쫓고, 사냥하고, 제거하면서요. 마법사를 처치한 뒤 얻은 저승의 살과 피로 독특한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십시오. 수십 가지의 독특한 무기와 룬 기술을 배우십시오. 그대의 적들이 휘두르는 타락한 마법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대한 미로로 가득한 세계는 시체를 파먹는 자, 비밀, 함정, 강력한 수호자로 들끓습니다. 동료 인퀴지터와 팀을 이루어 완전한 온라인 코옵을 플레이하거나, 중간부터 빠른 온라인 코옵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팩션에 가입하여 신속히 혼란 가득한 PvP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인퀴지터로서의 의무는 있겠지만, 그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40,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이 게임이 똥겜이란걸 깨닫는데에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전작인 생츄어리를 엔딩까지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그냥 전작과 비교돼서 조금 떨어지는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이 게임만의 개성이 있을 것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즉사급 함정을 한발자국마다 배치하는건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아닌 똥겜이 되는 지름길이란걸 제작진들은 몰랐던 것일까요? 모든 맵을 복사 붙여넣기하면 길찾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 똥겜이 되는 것이란걸 제작진들은 몰랐던 것일까요? 피통과 공격력만 늘린 초반 보스가 후반까지 계속 나오는건 어려운 게임이 되는것이 아닌 똥겜이 되는 것이란걸 제작진들은 몰랐던 것일까요? 꾹 참고 스테이지3까지 넘어왔는데, 똥향이 좀 나는 카레인줄 알았는데, 똥이었습니다. 제작진들은 부디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시고 왜 다른 게임들이 이 게임처럼 만들지 않은것인지 연구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 전작은 잘 만들었잖습니까, 저는 인디게임계의 새싹이 사실은 잡초였단걸 깨닫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이 게임은 실수의 연속으로 만들어진 안타까운, 여러분들의 최악의 게임으로 남게해주세요. 생츄어리가 뽀록으로 잘터진, 운 좋아서 잘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게 해주세요. 그리고 더 노력하셔서 재밌는게임을 만들어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3스테이지에서 엄나게 많은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항아리를 든 보스를 마주했는데 죽고나니 컷씬(의식을 치루는 마법물약을 마시는 장면)으로 넘어가더니 마을 초입구로 돌아오지 않나 겨우 보스를 잡았더니 멀티플레이 서버가 폭발해서 다같이 튕기지않나... 대단하네요.

  • 보스가 대부분 마법사라 금방 질릴 수 있지만 막힌 문이랑 갈고리 타는 맛이 있어서 할만함

  • 왔다갔다 시킬꺼면 지도는 넣어줘야 맞는것같아요...

  • 솔트 앤 생츄어리를 기대하고 구입했지만 많이 실망함. 특히 마법사를 잡기 위해 의미도 없는 맵 뺑뻉이를 돌리는 시스템은 정말 최악. 대부분의 좋은 장비나 강화 재료를 마법사가 주기 때문에 필드에서 얻는 아이템에 대한 기대가 사라짐. 보스들 또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주지 않음. 위와 같은 이유로 모험하는 재미, 새로운 지역에 대한 기대도 같이 떨어짐.

  •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몬헌식 마법사 추격전, 잡몹 소환, 필드 낙사 이런건 저한테 아무런 불쾌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전투가 재미있으면 그만이거든요 위에 적힌 단점들은 커버하려면 1편에서 느꼈던 그 암울한 세계관과 걸맞는 즐거운 액션의 경험을 선사해줘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것마저 실패했습니다. 제작진의 상상력이 부족했는지 적과 보스들의 패턴이 마치 2d 게임이라는걸 망각한듯한 패턴들이 도배되어 있습니다. 가벼운 무기로는 절대 뚫리지 않는 적의 가드, 프롬게임이었으면 적의 뒤를 잡아 공격하여 가드를 해제하겠지만, 이 게임, 구르기 한번으로 뒤 잡는게 편한걸 산정하였는지 적도 가드한채로 즉발로 뒤를 돌아버립니다. 결국 수동적으로 적이 가드를 풀고 나한테 돌진할 때까지 거리 벌리고 멀뚱히 서있는 수밖에 없네요. 가장 극혐인 요소는 이 게임이 2d인데 보스들의 패턴이 설치형, 장판형 패턴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굴러도 구른 곳에 장판을 깔아놨네? 그럼 얄짤없이 처맞습니다. 이러한 패턴의 파훼법은 그냥 도망다니면서 거리 벌리고 장판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장판의 사각지대 따윈 없으니까요.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가까이 붙어서 인파이팅한다는건 정말 리스크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결국 전투도 딜찍 or 수동적인 플레이만 남게 되어 파고들 요소마저 사라졌습니다. 1편으로 소울라이크 장르에 입덕하여 솔트 시리즈에 정말 좋은 기억과 애정이 가득하였는데 2편이 이렇게 실망스러울 줄 상상도 못했네요..

  • 1. 훔쳐온 시스템들은 서로 삐걱임 2. 플랫포머 요소가 크면서 조작감이 구림 3. 액션은 단조롭고, 무기스킬은 그저 보스의 투사체를 Ctrl C V 4. 무의미한 숏컷과 동선낭비가 심함. 맵 디자인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음 5. 장르를 감안하고서도 불쾌함과 피로감이 과함 다음작품은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 재미네요. 아주 재미나서 한판에 5 시간 할 정도로 재미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미니맵 없음 죽은 곳 표시 없음 잡은 마법사 보스 랜덤 소환 장점 변태적은 맵(매트로 배니아에 충실) 쏘울류 시스템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스킬 트리 (예를 들면 전사라면 뱅가드&중 갑옷인데 뱅가드 스킬 트리는 진짜 뱅가드 처럼생김(방패과 검 모양)

  • 나는 이 게임을 전작을 기대하고 시작했다. 적어도 전작 수준 이상의 게임을 기대하고 시작했으나 나는 점차 이 게임에 대해 실망만이 남게 되었다. 물론 몇시간 안하기는 했지만 나는 실망해 버렸다. 전작보다 순준이 낮아진 것 같은 게임을 보면 한껏 치솟았던 나의 기대는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 들어갔다. 결론은 내 기대치가 높아진 것과 이 게임이 약간의 퇴화된 모습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나에게 실망만을 안겨주었다.

  • 몬스터헌터, 다크소울, 할로우나이트를 섞은 게임인데, 게임에서 똥내가 오지게 난다. 1. 맵을 탐험하다, 보스 소환처가 보이면 보스를 소환하고 이미 왔던곳을 한번 쑥 훑어봐야 된다는 점이 정말 개같다. 그러면서 지도 기능은 제공하지도 않고, 지점 간 텔레포트 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2. 보스는 매번 일정 체력이 까지면 도망치는데, 이러한 전투가 한두번이여 재밌지, 온맵을 뒤지고다니는 이러한 행위는 10번을 넘게 반복하면 피곤하기만 하다. 3. 온 맵에 걸쳐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함정들은 사람의 내재된 분노를 일으키곤 한다. 또한 맵의 특정 포인트는 존재 의의를 모르겠는 곳이 많다 4. 대부분의 보스들의 패턴이 투사체 발사밖에 없어서 다소 아쉽다. 그점을 제외하고는 타임킬링용으로 그럭저럭 할만하다.

  • 걍 똥겜

  • 이거 전편인 생츄어리랑..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초반부분만 보면 똑같은데...? 후에좀 다른가..? 좀더해봐야 알거같네... 겜 해보고 ..내가 게임 잘못샀나 했는데....

  • 스팀평가가 지나치게 낮은데 절대로 그정도는 아님. 전편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충분히 재미있음. 아마 지속적인 밸런스패치로 인해 지적된 문제점들이 상당수 개선되고 있는듯함.

  • 피격 모션이 애매함 적이 패는건지 이동하는건지도 모르겠음

  • 에픽게임즈 때는 안해봐서 모르겠구 1하고 비교하면 달라진 몬헌 같은 시스템이 좀 별로긴 한데 그거 빼면 솔생맛 나서 걍 만족함

  • 회피거리보다 공격모션이 짧아서 공격타이밍 잡기가 어렵다는거만 빼곤 할만함

  • 전작을 하는게 낫지않을까?

  • 아니 키보드유저는 스킬키가 왜 없는거??

  • 모든걸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다

  • 1탄보다 못한 게임 1탄이 얼마나 더 재미있고 더 잘만들엇는지 알려준 게임 같음. 뺑뻉이가 너무 심한거랑 한번씩 이동 억까? 뺴고는 괜찮은것 같음 간만에 맛 보는 갓겜인줄 알았으나 똥겜 이라니 무튼 엔딩 다 보고 감

  • 전작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게임 도망치는 보스에 몹소환까지 피로감이 너무 심함 계속해야될 동기가 없음

  • 친구랑하면 전투면에서는 쉬운데 도전과제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제작자를 제작한 공장의 존재 여부를 묻고 싶을정도로 공략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 약 26시간 도전과제 올클 + 1회차클 평가가 안 좋은건 맞지만 그정도로 똥겜이냐 하면 그정도는 아님 전작을 생각하면 굉장히 평가가 안 좋아지긴 하나 못만든것은 아닌 수준 문제는 필드 보스들이 몬헌마냥 몇대때리면 도망가는데 딜이 아무리 쌔도 해당 보스가 이동하는 최종지역까지 몰아넣어야 죽일 수 있는게 큰 흠 매트로베니아 소울라이크 몬헌 등 적당히 섞었는데 전작에 비해선 매우 아쉬운 편

  • 1편에 비해 많이 아쉽습니다. 엔딩을 보긴 했는데.. 호불호가 심할 듯, 1편에서의 강렬한 몰입감은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

  • 솔트 앤 세크리파이스 ◆그레픽: 그림체 자체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특유의 탈색된 듯한 색조합은 없어져서 보는데는 편했다. 그리고 전작보다 다양해진 맵 배경과 몬스터 비주얼, 무기 디자인, 마법 이펙트들은 만족스러운 기분을 주었다. ◆퀘스트: 전작과 동일하지만 특정 보스를 사냥하는 것으로 인해서 퀘스트가 사라지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보상이 일관적이게 해당 NPC가 입었던 장비들로 귀결되는 것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투: 잡몹 전투보다는 보스 중심의 전투에 상당히 집중되어 있다. 게임을 하면서 보스들을 잡으면 보스들이 필드에서 돌아다니면서 잡몹을 뿌리고 다니는 일들을 하게 되는데, 초반 보스들이야 스펙이 낮고 보스들끼리는 서로 싸우기에 특별한 애로사항이라기보다는 이득이 되지만 보스들이 후반으로 가게되면 공격 전체가 광역기인 타입도 있어서 맵을 진행하는 것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리고 그 보스들이 깔아놓은 몬스터들이 길까지 막아버리면 스트레스는 배가되어 돌아온다. ◆장비: 장비는 솔직히 악세서리들이 쓸모없는 것들이 60% 정도나 있고 쓰라고 만든 종류는 몇개 안되었다. 그러나 게임의 시작할 때 만들 수 있는 장비와 끝 단계의 장비가 업그레이드 단게 차이 밖에 없어서 강화를 하면 초반에 얻은 장비를 끝까지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멀티 플레이: 친구랑 하게되면 진행도가 공유되어서 친구랑 시작부터 끝까지 하기에는 좋은 스타일의 멀티 플레이이고, 게임의 상태가 여러모로 않좋은 몬스터 헌터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는 갖고 있다. ▶총평: 보스를 죽이면 보스가 필드에서 나타나는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게임이 힘들고 짜증나는 진행을 갖고 있다. 분명히 보스를 잡고 보스의 옷과 무기를 만드는 재미도 있고 맵의 재미들이 있지만 그 모든 재미를 보스들의 리젠과 보스들이 계속해서 잡몹을 소환해 내서 진행을 막음과 더불에서 스트레스를 준다. 그 모든 스트레스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거나 도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해볼만한 게임이 될 것이다.

  • 뭔 달빛아래에 사슴인지 산양인지 엘크인지 무스인지 노루인지 고라니인지 모를 뭔가를 앞 친구랑 사이좋게 타고 다니다가 무슨 불닭소스 색깔 레이저를 쳐맞고 거리를 방황하는데 갑자기 왠 개성 겁나없게 생긴 예티같은 놈이 빈대떡을 쿵하고 시전해서 짜부가 되더니 뭔 B형 텐트처럼 생긴 짬내 오지게 나는 곳에서 눈을 뜨니까 하얀옷입은 장의사같은 놈이 이러쿵저러쿵 쏼라쏼라 너 저주받음 너 어디가야함 너 무슨일해야함 암튼 게임 시작됨. 아 진짜 인트로부터 개 대충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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