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연애 시네 로망 소설. 여고생인 당신이 마법 재능 제로인 무능한 여왕으로 타임슬립한다. 찬위를 모의한 마법사 약혼자, 행동력 강한 늑대인간, 봉기를 조직한 요정 협객...... 휘청거리는 마법제국에 직면해 당신이 "과학"이라는 무기를 들기로 결정했다.


제작 중


스토리
자고 일어나 여고생인 "나"는 마법에 세계로 넘어와 마법 재능 제로인 무능한 여왕이 되었다.
"마법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어떻게 우리의 여왕이 될 수 있겠어?" "이 나라는 망하게 생겼어!" 최고의 마법사만이 우리의 왕이 될 수 있어!" 이 '마법론'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한다.
선황은 왕국을 공고하게 만들기 위해 왕녀를 대마스승의 외아들과 약혼 시켰다. 그러나 선황이 세상을 떠난 후에 횡포한 약혼자의 야심이 점점 드러나 마법협회 전체를 연합해 여왕을 권력을 빼앗고 왕좌를 노리고 있다.
위태로운 정세에서 어떻게 보면 유일하게 '내' 옆에서 있는 것은 이 늑대인간 기사뿐이다. 그러나 높은 마법 계급에 융합되지 못하며 발언권도 없고 직함도 없고...이상적인'나'만이 그와 동병상련하는 것 같다.
민간에 봉기가 연달아 진행되고 조직자는 혼혈 유정 협객이다. 열혈 봉기자들은 마법 협회의 진압에 무력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마법을 습득사는 상황이 전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들을 이끌어 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역병, 자연재해......매우 동요하는 마법 제국에 직면해 "나"는... "과학"이라는 무기를 들 수 밖에 없다!


공략 가능한 캐릭터

윌리엄
인간, 대마스승의 외아들, 마법천재, 여왕의 죽마고우와 약혼자.
왕국에서 첫 손가락에 꼽히는 신세대 마법사, 무능한 여왕보다는 사람들이 그가 이 나라를 이끌기를 원한다.
"처음엔 안 그랬는데… 그녀를 보호하고 싶다…."
"권력의 맛, 비길 데 없다."
깊은 권력과 욕망에 빠진 자신이 스스로의 선택 할 것이다.

루이스
늑대인간, 버려진 소수민족 후손, 행동력 매우 강한 여왕의 기사.
왕국에서 야수에 가까운 소수민족 후손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한다. 마치 마법을 할 줄 아는 사람만이 권력을 쥐는 것 같다.
"주제 넘는 말씀드리자면 왠지...... 폐하께서는 저와 닮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증명할 것입니다. 맞지요?"
끝없는 악의 속에서 함께 전진하자.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노아
혼혈 요정, 수백 년 떠돌던 협객, 시니컬하고 민간 반역조직의 고위층.
왕국의 수백 년의 지루함을 겪은 후 자신의 긴 삶을 흥미롭게 만들려고 사회를 변화시키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내 최악의 소원뿐이었다. 그러나...…이 땅이 정말 아프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
"네가 있으면 성공할 거야."
이 혼란한 정세 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진정한 목표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