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레트로 실시간 전략이 최대 9개로 늘어났습니다!
실시간 전략 베테랑 Petroglyph가 승리를 거둔 8비트 게임 시리즈의 속편인 9-Bit Armies: A Bit Too Far를 선보입니다. 9-Bit Armies에서는 다양한 전장에서 군대를 집결하고 육지, 바다, 공중에서 전략을 실행합니다. 새로운 종류의 픽셀화 불꽃광 속에서 공수부대를 배치하고, 다리를 파괴하고, 슈퍼무기를 조준하세요. 실시간 전략 전쟁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숙련된 사령관이든 상관없이 9-Bit Armies는 추가적인 재미를 제공합니다.
더 필요하신가요?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여 협동 캠페인에서 함께 플레이하거나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지원하는 전투에서 그들과 대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완전한 Steam 창작마당 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도, 모드 등을 다운로드하고 모든 것을 비트와 바이트로 변환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자신만의 모드를 업로드하여 친구와 적 모두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베테랑 Petroglyph가 승리를 거둔 8비트 게임 시리즈의 속편인 9-Bit Armies: A Bit Too Far를 선보입니다. 9-Bit Armies에서는 다양한 전장에서 군대를 집결하고 육지, 바다, 공중에서 전략을 실행합니다. 새로운 종류의 픽셀화 불꽃광 속에서 공수부대를 배치하고, 다리를 파괴하고, 슈퍼무기를 조준하세요. 실시간 전략 전쟁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숙련된 사령관이든 상관없이 9-Bit Armies는 추가적인 재미를 제공합니다.
더 필요하신가요?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여 협동 캠페인에서 함께 플레이하거나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지원하는 전투에서 그들과 대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완전한 Steam 창작마당 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도, 모드 등을 다운로드하고 모든 것을 비트와 바이트로 변환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자신만의 모드를 업로드하여 친구와 적 모두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두 가지 캠페인: 30개 임무에 걸쳐 진행되는 갈등에서 자신의 편을 선택하세요.
- 친구와 함께 플레이: 협동 모드에서 캠페인을 정복하거나 최대 8개의 군대를 지원하는 거대한 지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세요.
- 바이트 백을 회수하는 AI: 협동 플레이하거나 싸울 수 있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컴퓨터 상대입니다.
- 클래식 기지 건설: 적응하고 극복할 기지를 건설하는 동안 무자비한 적과 전쟁을 벌이세요.
-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세요: 도시를 파괴하고, 다리를 재건하고, 육지, 바다, 공중에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의 파괴 가능한 환경입니다.
- 배우기는 쉽지만 마스터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전 경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현대식 군사 유닛과 구조를 통해 초보자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베테랑 플레이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와 유닛 능력을 익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모드 지원: 커뮤니티가 만든 지도, 유닛, 게임 규칙으로 게임을 맞춤화하세요!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와 게임 모드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플레이하고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전설적인 유산: Star Wars: Empire at War™, Universe at War™, Gray Goo™, Remastered Command & Conquer™ 컬렉션 등 RTS 클래식을 선보인 바로 그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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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EA에서 C&C 합본팩을 발매해버리면서 사실상 사형선고가 내려진 페트로글리프의 기똥찬 "똥"입니다. 본론은 굉장히 길어질건데, 서론에서 결론만 바로 이야기하자면 이거 살 바에야 당장 옆동네의 C&C 합본팩이나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전혀 2만 얼마 던져줄 가치가 없으며, 정 C&C가 아니더라도 아이언 하베스트니 데아빌이니 셰피우스 프로토콜이니 컴오히1이나 컴오히2니 (3은 떵겜에 비싸니 논외) 뭐라도 좋으니 이거 살 돈으로 딴거 사시는게 훨씬 더 좋을겁니다. 솔직히 대단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최근에 WW1-서부전선이니 C&C 리마스터니 그럭저럭 봐줄만한 물건들을 뽑아줬으니까 "뭔가는 보여주겠지"하고 좀 반쯤 생각없이 킬링타임용 겸 반쯤 페트로글리프 요즘 뭐하나 하는 심정 섞인채로 구매했는데 이렇게 기가막히게 킬링타임 이상으로는 그 어떤 가치도 없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장 근본적으로 그냥 성의가 없습니다. 꼴랑 진영 2개밖에 없는 게임에서 건축물 우려먹기를 하질않나, 꼴랑 진영 2개밖에 없는 게임에서 켐페인이 얼엑탈 쓰고 1개 진영만 지원하질 않나, 그 하나뿐인 켐페인도 미완성이질 않나, 꼴랑 진영 "2개"밖에 없질 않나, 그와중에 뇌비우면 킬링타임용으로는 할만한 켐페인마저도 죄다 밀리맵 우려먹기에 RTS게임이라는 새끼가 오피셜맵에 1대1 맵이 2개밖에 없질않나... 그렇게 욕 한바가지로 먹었던 아이언 하베스트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무성의의 정점을 찍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당장 진영이 2개밖에 없는데 어떻게 진영 운영 난이도를 개차반으로 이렇게 말아먹을수 있나 의문입니다. 짭GDI 오버로드는 그냥 기관총보병 + 로켓보병 + 공병 + 탱크 아무거나 + 포병 합쳐서 삐쓩빠쓩뽀쑝뿌쓩 알아서 다 해쳐먹고 해군도 건보트에 어뢰정만 대충 섞어주면 올림푸스의 포세이돈도 조지고 자기들이 해상황 오버로드를 해쳐먹는데 반해 짭NOD 센티널은 당장 보병진은 0티어 기본보병 유탄병은 지상밖에 공격 못하고 있으라는 대전차병과는 없고 웬 저격수가 중2병 걸려서 저격총 퓽퓽 싸지르는, 아킬레스건을 자르다 못해 그냥 하반신이 없는 병신 보병진에 탱크라는 새끼는 화염방사기나 뿌직뿌직 싸지르질 않나 기껏 쓸만한 로켓지프는 vs오버로드전에서 로켓병, vs미러전에서는 캐논터렛만 만나는 순간 이도저도 못하고 아군 고급 해상함(프리깃과 잠수함)들을 지켜줘야할 중추라인에는 웬 기관총이나 찍찍싸는 호버크래프트나 있는 둥 센티널 진영 전체가 하루 식사 3끼니를 다 고구마로 먹어도 모자랄 지경의 답답함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C&C뇌에 절여졌으면 그냥 C&C 그대로 복붙이라도 좀 하지 건설소 증원이 일절 없이 그냥 1개 슬롯만 가지고 건설하다보니 인프라 구축이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그 썩을 모바일 게임들도 현질하면 건설사무소 내지 건설불도저 하나 주는데 이 뭐하는 짓인지... 다시한번, 뭐라도 좋으니까 이거 살 돈으로 딴거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