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dreamed of a luxurious housekeeper who will not only clean your house, but also fulfill all your secret desires, then this game is for you! To win over your housekeeper, you need not only flattering compliments, but also an outstanding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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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300+
개
330,000+
원
위 아래 다보여줌 밑에 털없음 치트 좌측상단 ^누른후 하트 누르면됨
올 클에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 게임은 일단 2단계로 진행됩니다. 첫번째는 직소이고 두번째는 타일을 돌려서 맞추는 형식입니다. 두번째 타일 돌리기는 사실상 퍼즐로서 의미가 없을 정도로 단순해서 그냥 시간 늘이기용으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총 7명의 캐릭터가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퍼즐을 다 맞추더라도 완료 창이 뜨거나 뭔가 유의미한 변화가 안나타납니다. 무슨 말인고하니 퍼즐 안맞춰진줄 알고 계속 맞추고 있어봐야 뻘짓이 된단 소립니다. 퍼즐을 다 맞추면 우측 하단에 작게 재생 아이콘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요. 그리고 제가 퍼즐 맞추기에서 가장 극혐하는 요소중 하나가 비슷한 색상 타일 여러개 만들어놓고 찍기로 맞추게 하는 겁니다. 이건 퍼즐로서의 가치는 전무한데 유저로 하여금 단순 노가다만 하게 하는 끔찍한 요소입니다. 게다가 그림을 맞춰서 한 캐릭터 공략하면 다음 캐릭으로 못 넘어가고 메인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선택해서 들어가야 됩니다. 끔찍한 인터페이스에요.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배경이 단색이라 이러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림은 잘 그렸다고도 못그렸다고도 하기 힘들겠네요. 샘플 영상 보시고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1100원에 7개의 그림?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해할만합니다. 하지만 끔찍한 퍼즐, 아무 의미없는 2번째 단계, 동일 색상 블럭을 찍기로 맞춰야 하는 끔찍한 게임성. 단순히 스테이지 넘기기 조차 지원안되고 퍼즐의 완료 유무조차 제대로 표시 안되는 끔찍한 유저 인터페이스 등등 이 게임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추천할 요인이 없기에 비추 날립니다.
not good
76561198021433778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존1나 창렬함 첫 보1지까지 소요시간: 1분 - 첫번째 여자를 선택. 엔터키 마구쳐서 대화 빨리 넘기고 퍼즐 나오면 치트써서 클리어 됨. -> 화면 4시방향의 화살표를 누르면 대사 잠깐 나오고 누드 보여줌. 치트키: 퍼즐에서 화면 10시방향의 V버튼 클릭 -> 9시방향의 하트모양을 클릭 여자가 7명나옴. 잘그린것도 아님. 보1지랑 꼭1지 역시 그냥 표시정도만 해놓고 끝. 퍼즐은 전작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음. 그림하고 스킨만 바꿨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 음악은 또한 어디서 들어본거같음(이 제작사의 전작에서 들어본거 같다.) 그러니 사지마세요. 살 필요가 없는 게임. 아니 살 필요가 없는 제작사입니다. 그냥 사지마. 나도 돈 존1나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