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ill Die Here Tonight

Immerse yourself in retro top-down visuals as you face the horrors of Breckenridge Hall through intense first-person combat. Scavenge, solve puzzles, and upgrade your gear. Do whatever it takes to survive—but remember: You Will Die Her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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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mmerse yourself in retro top-down visuals as you face the horrors of Breckenridge Hall through intense first-person combat. Scavenge, solve puzzles, and upgrade your gear. Do whatever it takes to survive—but remember: You Will Die Her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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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https://youwilldieheretonigh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justwalking Marvin Gaye - If I Should die Tonight

    that you're lovin' me My one desire Is to love you 'til I'm no longer here and never tired Love has... never will If I should die tonight, ahhh baby I just want you to keep this thought in mind That I would...

  • 별과의 사랑 마이클 쉥커( Michael Schenker )Rock Will Never Die

    me tonight Rock will never die We've known better You've known all your lives Armed and ready now gonna rock the... high tonight Live for another day The saga never seems to end Live for another day There's time' cos rock is here to...

  • save me! online The Maine/더 메인 - Heaven, We're Already Here [You Are Ok...

    already here 천국, 우리는 이미 여기에 Let it live, let it die 살게 하고, 죽게 해 No we can't get higher than we are tonight 우리는 오늘 밤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없어 Through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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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레지던트 이블1편의 오마쥬 상점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 방식이 조옷나 특이하다. 메인은 '더 디드' 와 같은 아이소메트리 스타일의 탑뷰 진행인데 전투에 들어서면 3D로 전환되며 마치 '하우스 오브 데드' 를 마우스로 플레이하는 것과 같은 건슈팅 으로 전환된다. 캡콤이 야심차게 발매했다 대차게 말아먹은 건서바이벌이 이런 식으로 발매 되었다면 꽤나 괜찮았을거 같다. 게임 분위기는 제작자도 대놓고 언급하듯 제대로 레지던트 이블1편의 오마쥬다. 고전 어드벤쳐 아이소메트리 방식 탑뷰 시점임에도 분위기 재현도가 꽤나 준수하다. 전투는 호불호가 꽤나 갈릴수는 있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 스러웠다. 전투가 이걸 뭐라 설명해야 하지... 무빙이 전투시 따로 되는게 아니라 진짜 오락실에 '하우스 오브 데드' 나 '버츄어 캅' 같은 건콘 건슈팅 같은 개념이라 매우 정확한 조준으로 탄약을 전략적으로 계산해서 쏴야한다. 전투 난이도가 꽤나 높은 편이다. 탄약을 약점에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거나 계산해서 소비하지 않으면 진행이 어려워 질 정도다. 그래서 되려 무빙 컨트롤로 무쌍찍는 레지던트 이블 보다는 좀더 생존 서바이벌 이라는 개념에 충실한 형태라 만족스러웠다. 여튼 전투 방식이 상당히 특이한데 이런 전투 시스템으로 고전 탑뷰 방식에서 쓸데없는 전투를 회피하고 약점을 공략하고 하는등 레지던트 이블1편에서 할수 있던건 나름 죄다 준수하게 구현해놨다. 게임내 퍼즐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고 정 막히면 본 게임 가이드란에 퍼즐 공략(답)을 정리해놓은 게시물이 몇개 있기에 그걸 참고하면 딱히 막히지 않는다 게임의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훌륭한데 비해 단 한가지 아쉬웠던건 한글화의 부재다. 스토리가 대단히 흥미롭다. 어쩌면 스토리 만큼은 레지던트 이블보다 더 뛰어나다 생각하는데 첫 챕터에서 부터 이게 대체 뭐지?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몰입감을 보여준다. 레지던트 이블1편의 B급 액션 호러같은 스토리를 기대했다 초장 챕터에서부터 머리에 느낌표 세개는 뜨는 반전 아닌 반전 스토리 전개를 빠르게 보여주는데 (뭐 스포일러라고 할 것도 없다 튜토리얼 끝나고 본편 플레이 10여분 만에 볼수있는 반전이라) 게임 장르와 플레이 방식 특성상 스토리로 인한 몰입도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라 한글화의 부재가 참으로 아쉽게 느껴진다.게임의 난이도가 좀 있다보니 결국 중간에 유튜브를 통해 스토리를 마저 봤는데 후속작이 나온다면 또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다. 레지던트 이블1편을 오마쥬하고 그 외형을 취하고는 있지만 스토리는 레지던트 이블과는 상당히 다른 노선을 취하고있다. 여튼 스팀에 꽤 흔하게 널려있는 레지던트 이블 오마쥬 게임 중에서도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난 편에 속하는 게임이고 고전 어드벤쳐 자체로써도 스토리 라인과 분위가 상당히 뛰어나기에 추천한다.

  • 바이오하자드1 + 바이오하자드 가이덴 + 루프 바이오하자드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작품. 특히 1편에서 보이던 퍼즐이나 함정들이 오마주로 여기저기 팍팍 박혀 있다. 덕분에 딱 보면 눈에 띄는 퍼즐과 함정들은 가볍게 풀 수 있는 수준. 게임은 총 6명의 대원을 조종해서 루프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6명을 한꺼번에 조종하는게 아니고, 하나의 대원을 조종하다가 죽으면 다른 대원으로 교체된다. 그렇게 플레이 하다가, 죽어버린 이전 대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것 또한 매력 포인트라 하겠다. 전체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바이오하자드 가이덴과 유사하다. 처음엔 탑뷰 시점으로 움직이다가, 적과 전투 할 때 1인칭으로 바뀌면서 전투 하는 스타일. 이니시에이팅 하는 거리에 따라서, 전투 돌입시 적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도 가이덴과 똑같다. 물론 가이덴 마냥 아래쪽에 게이지가 왔다갔다 하는 싸구려 스타일은 아니고, 정직하게 조준해서 쏘면 된다. 얼핏 보면 총알이 넉넉하게 주어져서 모조리 때려잡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러다가는 중간 보스들에게 소중한 대원 하나를 헌납하기 십상이다. 큰 의미는 없지만, 한번도 죽고싶지 않다면 적절한 탄약 계산도 필요 할 듯 하다. 전투는 전체적으로 좀 지루한 편. 다양한 크리처들이 등장하는것도 아니고, 중간보스가 아니고서야 패턴 파악도 할 필요도 없어서 처음에야 헉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귀찮아지는 수준이라 아쉬운 부분이다. 전체적인 게임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거니와, 도전과제 달성도 모든 함정에 당하고, 진엔딩을 보면 달성이 가능하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잘 뽑혔으니 혹시라도 예전 호러게임 감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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