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a surreal little adventure that feels like a blend of Myst and the ending of 2001: A Space Odyssey."
"short, odd, sweet"
"techboi background generator"
A psychedelic first person exploration game set between worlds. While the game is light on puzzles, it offers an opportunity to look at pretty things and interact with alien artifacts.
Lights out. Headphones in. See you in the Otherside.
Playtime: ~10 minutes
Controls:
[WASD] - Move
[Mouse] - Look
[Right-click] - Look closely
*Note that this uses some fancy programming magic that isn't suited for lower-end GPUs.
"short, odd, sweet"
"techboi background generator"
A psychedelic first person exploration game set between worlds. While the game is light on puzzles, it offers an opportunity to look at pretty things and interact with alien artifacts.
Lights out. Headphones in. See you in the Otherside.
Playtime: ~10 minutes
Controls:
[WASD] - Move
[Mouse] - Look
[Right-click] - Look closely
*Note that this uses some fancy programming magic that isn't suited for lower-end GPUs.
76561198331555490
10분을 투자해 도전과제 1개를 딸 수 있는 게임 게임 설명에 써져 있지만 단 10분만에 게임의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짧은 게임이다. 또한 게임 설명에 "초현실적인 1인칭 탐험 게임이며 퍼즐은 가벼운 난이도이지만, 적어도 예쁜 오브젝트들을 보고 외계 물체들과 상호작용 할 기회를 줄 것이다" 라고 적혀 있는데, 이 말도 맞는 말이다. 문제는 이 게임에 퍼즐같은 퍼즐은 딱 1개뿐이고, 이 게임에 나오는 외계 물체들도 스팀 페이지의 스크린샷에 나오는 물체들이 90% 정도라서 "1100원짜리 게임 치고는 볼거리가 많고 눈호강 하겠지?" 라고 환상을 가졌다가는 나처럼 갑자기 엔딩을 내는 게임을 보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 것이다. 게임 내 스토리의 경우도 게임을 켜면 "About" 란에 짧게 어떤 내용을 풀 것인지 설명해 주기는 하는데, 솔직히 게임을 깨고 나면 게임 내 세계관과 게임의 실제 내용 간 연결고리를 찾기보다는 못 찾을 가능성이 더 크다. 반대로 말하자면, 1100원을 버릴 생각으로 아무 기대 없이 이 게임을 한다면 의외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은 개뿔 그래도 만족하지 못할 것 같다. 그냥 그 돈 아껴서 편의점에 군것질거리 하는 데 투자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참고로 이 평가를 쓰는 기준 스팀은 아직 이 게임에 대해 정보를 수집 중이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따도 프로필의 도전과제란이나 게임 전시란에 보이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 도전과제 뻥튀기 할 생각에 이 게임을 살 거면 그냥 ZUP 시리즈나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