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LY DEFAULT II

「BRAVELY」 시리즈 완전 신작. 새로운 빛의 전사들의 이야기. "새로운 4명의,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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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정통파JRPG #턴제전투 #전작을몰라도OK

『BRAVELY DEFAULT II』+『VARIOUS DAYLIFE』Bundle


SQUARE ENIX Team Asano가 선사하는 『BRAVELY DEFAULT II』와 『VARIOUS DAYLIFE』가 번들 상품으로 등장!

■번들 내용

・BRAVELY DEFAULT II 본편

・VARIOUS DAYLIFE 본편

구매 링크


게임 정보



세상의 이치를 관장하는 크리스탈
불, 물, 바람, 땅의 힘은 인간의 손에는 벅차노라
봉인이 풀리면 그 힘은 화를 불러와
연이어 더욱 큰 재앙을 불러오리
――뮤저 왕가에 전해지는 사행시

운명에 이끌려 만나게 된 4명은,
각각의 사명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여행하게 된다.

「BRAVELY」시리즈 완전 신작
새로운 빛의 전사들의 이야기
"새로운 4명의,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

세스

표류하다 우연히 엑실런트 대륙에 도착하여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선원 청년.
크리스탈을 빼앗기고 멸망한 나라의 공주인 글로리아와 만나
크리스탈을 찾는 여행에 나서게 된다.

글로리아

크리스탈로 세계의 조화를 지켜오던 나라 「뮤저」의 왕녀.
하지만 크리스탈을 강탈당한 뮤저 왕국이 멸망하고,
겨우 도망쳐 몸을 숨기고 있던 글로리아는 크리스탈을 다시 찾아오기 위한 여행을 결심한다.

아델

엘비스가 고용한 용병.
마도서를 찾아다니는 엘비스를 호위하며 함께 여행한다.

엘비스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학자.
스승님이 남긴 한 권의 마도서를 해독하기 위해 필요한
아스타리스크를 찾기 위해 여행하고 있다.



턴 제의 커맨드 배틀과 잡 & 어빌리티를 조합하여 싸우는,
왕도적인 배틀 시스템에 더하여 브레이브(턴 빌리기)와 디폴트(턴 축적)
로 턴을 제어하는 본 시리즈의 혁명적인 시스템으로 전략적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브레이브&디폴트

전투 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BP(브레이브 포인트)」를 관리하면서
“브레이브 or 디폴트” 어느 쪽을 언제 사용할 지 전략을 짜는 것이 배틀의 승패를 가른다.

잡&어빌리티

각 캐릭터에게는 「메인 잡」과 「서브 잡」을 설정할 수 있으며,
잡을 조합하여 2개의 어빌리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공방을 모두 갖춘 만능형으로 육성해도 되며, 마법에 특화된 캐릭터로 육성해도 된다.
전략과 육성은 모두 플레이어의 자유!

새로운 잡

주인공들의 여로를 막아서는 “아스타리스크 소유자”들.
그들과의 전투에 승리하면, 아스타리스크를 입수하여 잡 체인지할 수 있게 된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225+

예측 매출

434,5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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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3)

총 리뷰 수: 83 긍정 피드백 수: 67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JRPG 특유의 왕도를 걷는 줄거리와 턴제 전투가 취향인 분들이나 옥토패스 트레블러에 내상을 입으셨던 분들은 해보셔도 좋습니다. -미세 정보- 초창기 파이널 판타지 생각하시면 편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Job 시스템 때문에 초반 직업인 프리랜서만 키울게 아니라 여러 직업을 키워야합니다. 중반부 가면 아시겠지만, 프리랜서의 Job 특성에 '대기만성' 이라는게 있는데, 마스터한 다른 Job에 따라 스탯이 뻥튀기되는 특성입니다. 즉 프리랜서는 파이널 판타지 5의 스핑과 같은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른 Job을 빨리 키우고 싶으면 초반 노가다를 하더라도 프리랜서 만렙은 꼭 찍고 진행하세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가격이 6만원대인 풀프라이스 게임인데도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제 기능을 지원함에도 스팀 상점에 표시 안 된 경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전~혀 지원 안 합니다.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구매를 재고하셔야 할 듯합니다. 스위치판으로 간 보고 PC판 포팅까지 깔끔히 했으면서 아마추어같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이브 파일 용량 얼마 들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 닌텐도 스위치로 이미 나왔던 PC로 포팅된 브레이블리 디폴트2다 PC포팅도 잘된것 같고 한글폰트가 굉장히 맘에 든다 스퀘어 에닉스 게임답게 갓브금이고 턴제 게임에 옥토패스 트래블러,파판3리메이크와 유사한 점이 많다 그래픽은 옥토패스 트래블러같은 도트 보다는 3D에 파이널판타지789같은 배경그래픽과 파판3리메이크의 필드그래픽,캐릭터 모델링을 따온것 같다 그리고 게임 대부분이 파판3리메이크 같은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데, 잡 시스템에 전투시스템,전투 카메라 구도,연속공격,게스트,스킬이름등등 파판3리메이크 생각나는게 많고 옥토패스 트래블러 잡시스템,전투시스템까지 합친 느낌이다 스토리도 캐릭터 4명의 파티로 구성되어 크리스탈 모으는 진행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유사한 점이 많다 그 외에도 여러 요소가 많아서 파고들만한 것같다 여러 스퀘어게임을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스퀘어JRPG 좋아하면 재밌게 즐길것 같다 브레이블리디폴트2 초갓겜브금그래픽

  • 【후기】 (도전과제 100% 달성 후 작성) 유년 시절 즐겼던 모험과 우정, 권선징악, 해피엔딩 정통 JRPG의 교과서!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민트치킨 같은 사도가 미쳐 날뛰는 세상에 질린 분들에게 후라이드치킨 같은 게임 추천합니다. PS·개인적으로 정가에 구매했어도 후회는 없었을 것이다. 【추천 or 비추천하는 이유】 1. 방대한 메인 스토리 & 사이드 스토리 메인스트림은 누구나 알만한 내용인 용사 이야기! 결과를 미리 알고 보는 역사드라마 같은 소재 때문에 고정된 이미지의 주인공 일행들로 구성된 캐릭터의 이야기 전개를 예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Bravely Default Ⅱ는 주인공 일행에 버금가는 개성 있는 조력자와 주변 인물들이 각자의 매력을 각각의 챕터에서 발산한다. 챕터별 메인 인물을 위주로 진행하는 이야기는 인물에 대한 몰입과 함께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존재감을 살렸다. 게다가 주변인물과 각 챕터에서 주 활동 무대로 사용된 장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수있는 사이드 퀘스트도 준비되어있다. 이는 지루할 수 있는 퀘스트들의 수행 동기부여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남은 컨텐츠에 대한 흥미와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효과를 불러온다. 2. 전투 4배속기능 JRPG의 고질적 단점으로 언급되는 부분 중 하나인 노가다는 메인 스토리 진행 중엔 필요하지 않았다. 경험상 극단적인 전투를 회피하며 진행하지 않는 이상 레벨이 부족해서 막히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간혹 좀 더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노가다를 한다면 전투 4배속 기능이라는 전투에 소모되는 시간투자를 꺼리는 사람들을 위한 구제책이 있다. 3. 전략의 다양성 B&D 시스템과 다양한 직업군을 통해 여러 방향의 공략이 가능하다. 다만 컨셉 플레이를 즐기면 그만큼 수많은 시행착오와 조합변경에 신경을 쓰는데 게임플레이 시간 대부분이 소모될 것이다. 적당한 컨셉의 수준이라면 만족할 만한 플레이타임은 보장한다. 참고로 이게임은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상대에 맞는 적절한 전투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기에 레벨 노다가보단 특성조정으로 특유의 어려움을 즐기면서 진행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4. OST & BGM 스퀘어에닉스답다. 지금까지 Final fantasy, Nier Automata 등 스퀘어 에닉스게임에 수록된 사운드트랙에 실망한 적이 없었는데 Bravely Default는 BGM마저 훌륭하다. 엔딩크래딧의 OST는 물론, 다양한 테마BGM은 스토리에 몰입을 더하고 간혹 전투가 장기전으로 흘러도 박진감 넘치는 비트로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5. 풀 더빙 & 유명 성우진 게임 클리어 후 인 게임 100시간 도전과제를 달성 할 겸 메인 스토리를 자동 재생으로 켜놓고 스도쿠를 풀었는데, 마치 오디오 드라마를 감상한 느낌이다. 찾아보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성우들이 더빙에 참여했다. (각 챕터마다 대략 1시간 이상의 대분량) 【그래도 아쉬운점 or 그나마 좋았던점】 1. 잡 & 특성 저장 슬롯 기능의부재 전략의 다양성이라는 장점이 특성 저장 여유 슬롯의 부재로 반감되었다. 매번 특성을 변경 할 때 마다 하나하나 새로 등록을 해야하는 부분은 플레이어에게 귀찮음과 불편함으로 이어져 결국엔 단순하고 강한 특성으로 고정하고 스토리를 진행하게 한다. 특성변경 슬롯을 필드전용과 보스전용으로 최소한 두개라도 만들어줬다면 좀더 쾌적한 게임을 즐길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2.인게임 100시간 도전과제 엔딩의 여운을 느끼기 까지 대략 50~60시간 그리고 남은 컨텐츠 전부를 소모하는데 사용된 인게임 시간은 85시간정도였다.... 할 걸 다하고나니 오로지 이 도전과제를 위해 15시간동안 멀티태스킹하느라 고생해준 내 노트북에 미안할 따름이다. 혹시 도전과제 달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이런 부분을 고려하시길

  • 익히 지적받았던대로 지극히 무난, 평범한 스토리의 전형적인 JRPG지만 유저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정말 깔끔한 그래픽, 훌륭한 BGM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 JRPG를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감성을 재연하기에는 최적의 게임이라고 생각되며, 새로운 게임은 어렵고, 그렇다고 옛날 게임을 다시 하기에는 투박한 그래픽이 진입장벽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일본풍 턴제겜 좋아하면 추천함

  • 이거 왜 저장이 공유가 안됨? 집컴터에서 하다가 노트북에서 할려니까 저장파일이 없음 ㄷㄷ

  • 재밌는데?

  • 직업간의 밸런스나 그런것이 좀 아쉬웠지만 재밌게 잘 즐겼음!

  • Brings you a great JRPG experience. Set the new game difficulty to hard, in order to get a classic JRPG difficulty

  • 지도열면 게임 조작 불가능 상태에 빠지는 버그 있어서 환불함

  • 적정가 19.99달러. 평작 미만. 잡 시스템을 가져오면서도 직업간 연계성이 없다는 점에서 퇴보 그 자체. 잡몹전은 무의미한 노가다, 보스전은 피돼지라 그냥 길기만 하고 지루함. 랩업 요구 경치가 이상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저랩때가 더 랩업이 어려움. 무의미한 랩업 노가다를 해야만 하는 구조.

  • 초반에 납치 당하는 부분에서 도저히 참지를 못 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스토리가 굉장히 허술하다고 들었는데, 이정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무슨 80년대 게임 보는 건 줄.. 전투 방식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스토리 진행은, 초반부터 이러면 도대체 나중은 어떤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환불했습니다. (제가 특히 스토리 진행하는 방식에 민감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 번 해보시고선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환불하고, 견딜만 하다 싶으시면 해보는게 어떨까요?) 이건 세일할 때 사야할 게임인 듯 합니다. 이정도 가격은 정말 아닌 거 같아요.

  • 그저 갓겜

  • 미래를 가불하거나 현재를 존버해서 연속행동 하는 브레이브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보스도 사용이 가능해서 '아니 ㅆ1발' 소리 나오는 상황이 자주 있음 먼저 사기처서 선빵으로 빠르게 못잡으면 보스가 6회 연속 행동으로 아군 커버할 틈도 없이 전멸당함 이렇게 플레이 하는게 맞나 싶을만큼 전투템포가 극단적으로 빠른데 브레이브 시스템을 때놓고 본다면 턴제 jrpg 게임으로선 완성도가 매우 높음 고전 파이널판타지, 특히 3을 즐겨 했던 게이머라면 강추

  • 재밌당

  • 요즘 시대에 클라우드 저장 기능이 없다니 말이 되냐;;ㅋ 아니 ㅋ pc로 하다가 노트북으로 하면 클라우드 저장 기능이 없으니 이어서 하질 못하넹 ㅋ 세이브 파일 찾아서 복사해서 들고 다녀야 되냥? 거참 ㅋㅋ

  • 엔딩보고 후기씀, 난 JRPG 좋아해서 JRPG고유의 재미는 있었고, 그래픽도 나쁘지않았음. 근데, 스토리 시발 무슨 유아용 전래동화 한편을 본것같았고(스토리 맡은새끼 제발 퇴사해라), 마지막부분에 플탐 늘리기 용도 인지는 모르겠는데 개 씹 무의미한 퍼즐, 미로같은 맵디자인(특히 존나 의미없는 낚시용 길) 때문에 겜 끌뻔했다. 아 시발 내 시간.

  • 파판이나 이렇게 만들지 왜 정작 유명한 파판은 10이후로 파판시리즈 똥겜만들고 이런게임은 명작 만들어놓고 광고도 안하냐 ㅋㅋㅋ 잡체인지 때문인가 파판3 하는느낌들어서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고전 파판 많이 좋아함) 가끔 프레임드랍이 있긴한데 플레이에 지장있는 수준은 아님 근데 어중간한 그래픽카드에 4k이시면 비추 정통 jrpg 맛보고 싶다 하시면 추천드림 테일즈오브어라이즈 같은 똥겜 살돈으로 이거 사셈

  • 극초반부 생판 알지도 못하는 잼민이를 필사적으로 구하려는 왕녀를 보고 이야~2000년대 게임에서 이 무슨 뇌절에 가까운 무지성 스토리 연출인가...싶은 신선한 고뇌와 조우하며 당황하실 수 있는데, 그 부분만 넘기면...넘기면... (크흠...괜찮은거 맞나...) JRPG팬 특히 FF시리즈 고유의 잡 시스템의 팬이라면 강력까진 아니어도 추천하는 편임. 생각해보니 시스템이 일 다 했네...다 했어...

  • 산은 오를 때가 제일 즐겁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게임에 해당하는 이야기 같다. 스토리: 뻔하고 지루하고 감동도 없고 식상하다 못해 쉰내가 날 정도. 전투: 잡을 키워 나가는 도중이 재미있고, 조합하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게 전부. 그나마 조합하려면 JP 노가다를 해야하고, 일반 잡몹전은 전체 공격 기술이 있는 일부 잡만 쓰게 된다. 그렇다고 보스전이 재미있냐 하면, 마비 걸고 패면 허수아비라... 신속순격 나오는 순간부터 보스전은 순삭으로 끝난다. 후반부 가면 허망할 정도. 브레이블리 티폴트 극팬이 아니고서는 돈이 아깝다.

  • [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단점 ] 수많은 직업에 따른 스킬이 있지만 사용하는 것은 극소수 새로운 직업과 스킬을 얻어도, 기존에 쓰던것만 씀. 이부분에서 현타옴 레벨업을 통해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목표 자체를 사라지게 함 장비의 영향력이 적어서 좋은 템을 얻고자 하는 흥미 X..

  • 세이브 파일 위치 어디임 뭣같아서 못해먹겠네 클라우드 지원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

  • 재밋음

  • 깨는데 두달 걸렸네 ㅅㅂ ㅋㅋㅋ 돈 아까워서 다 깼다 시바거

  • 옥토퍼스 트래블러를 만든 제작사랑 같은 제작산데 나온 년도가 달라서 그런가 뭔가 한참 뒤떨어지는 시스템에 밸런스도 이상한거 같고 스킬랩업이나 아이템 모으는 재미도 덜한거 같고 시나리오도 한방향 시나리오에 잡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어딘가 불편하고 느려터진.. 아직 극초반인데 돈도 부족하고 물약도 부족하고 템도 구리고 옥토퍼스 트래블러는 그래도 상인이 자동으로 돈이라도 땡겨주고 도둑 직업으로 훔칠수나 있었지.. 기껏 하다는게 프리랜서 직업으로 전투간 땅이나 파야 랜덤으로 떨어지는 잡템을 얻을수 있음 우선 이 게임은 그래픽이랑 캐릭 모션 어설픈건 둘째치고 밸런스 맞추는데 실패한듯하고 초반 필드 사냥이 이렇게 빡세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솔직히 강력하게 비추한다 환불 할려고 보니까 게임을 켜두고 자서 환불도 못했네..;;

  • 노가다의 참맛!

  • Exicitng

  • 한번 엔딩보고 할인 기다리다 할인떠서 바로 정품 구매해 다시 플레이중입니다. 다른게임에 비해 표정하나 손짓하나 사소한 동작하나도 꽤나 사실적인게 마음에 듭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본 성우들의 연기또한 일품입니다.음성은 반드시 일본어로 들어야 제맛입니다. 턴제 알피지 좋아하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게임입니다.여캐들의 몸매도 환상적이고 다 좋은데 전체맵을 볼수없어 상자찾기가 어려운건 아쉽네요 마물도감은 ?가 없이 전부 확인돼야 도전과제가 해금되는 노가다를 요구합니다

  • 왕도 JRPG라도 스토리 유치함이 정도가 있지 주인공들 멍청함은 할말이 없음

  • 재밌게 했습니다~ 일부 서브퀘스트는 단순 심부름 뺑이라 조금 짜증날 떄도 있었는데 메인은 괜찮아요

  • .

  • 하드 클리어 후 소감 스토리는 정말 정석 왕도물 그 자체여서 크게 흥미롭지 못했음 스퀘어 잡 시스템 기반의 JRPG 전투와 육성에 포인트를 두는 사람이라면 사서 할만한 게임

  • 도전과제 완료하고 리뷰 남깁니다. 고전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고전 파이널판타지의 오마주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잡 시스템. 크리스탈. 따라쟁이. 용기사. 빛의 용사 등등 거기다 고전 왕도적인 스토리까지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최신 게임 트렌드가 블록버스터 영화 혹은 에니를 따라간다고 한다면 이 게임은 한편의 연극 혹은 인형극 느낌을 채워 놨습니다. 단순 그래픽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대화 장면 구도를 모두 그렇게 해뒀습니다. 그리고 그 그래픽이 왕도적인 스토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플레이어가 그 극에 참여하는 느낌이 듭니다. 엔딩을 보면 단순 기억상실 주인공이 아닌 플레이어가 기억을 잃고 그 게임 안에 참여하는 것을 노린 듯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고전 JRPG를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꼭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만 도전과제를 꼭 하는 분이라면 짜증 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말 꽉꽉 눌러 담아서 단 하나의 도전 과제만 빼고 끝내도 많이 잡아야 80시간 입니다. 그럼 남은 단 하나의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바로 플레이 100시간 플레이 하기 입니다. 그렇기에 약20시간 가량은 가만히 틀어둬야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뭐 그것말고 짜증 나는게 있다면 마물수집 과제 정도 입니다.

  • 왠지 모르겠지만 재미 없음.. 옥페는 재밌는데 아마 스킬이 허접해 보여서 그런지 전투가 재미가 없는듯 스킬이 양산형 모바일게임 전투 느낌남

  •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게임

  • 직업간 밸런스 개판인데 할만함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옛날느낌의 정통JRPG 조금은 유치하고 진부하지만 왕도적인 스토리, 아기자기하고 이것저것 해볼게 많지만 그만큼 불편하고 답답한 게임구성, 정통적인 턴제형식의 안정감과 답답함. 장점과 단점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끈끈하게 달라붙어서 취향에 맞는다면 쉬지않고 바닥까지 긁어먹을수 있을만큼 맛있는 게임이 될수도 있고 쓰고 텁텁하고 질긴 게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고 제값을 주고 샀더라도 괜찬을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옛날 게임적인 느낌이 강하다는건 다시말해 편의성이 그만큼 떨어지는 부분이 많기에 요즘 게임들 하다 이거 하면 답답한게 너무 많아서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려한 액션도 없고 주인공이 시종일관 떠받들어지는 우월감도 없으며 시원한 사이다 대신 답답한 고구마가 흘러넘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대박 쎈 먼치킨 나(의 아바타)의 무쌍이라기보단 동료와 함께 역경을 이겨나가고 유치할정도로 대놓고 악인 악당들을 막아내며 희망을 찾는 그런 이야기라 고급스러운 군상극이나 하렘 사이다 이런걸 기대하시면 크게 실망할 물건이 됩니다

  • 잔잔바리로 재밌음 근데 잡노다가는 좀 귀찮음..

  • 게임플레이시간보다 조합+특성+어빌리티 짜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 초반에 이해안가는 상황극만 넘기면 재미있습니다. 필드가 광활하거나 서브퀘가 많은건 아님. 잡마스터나 템파밍 부분 노가다가 쎈편임.

  • 재밌었고 내가 스토리를 보면서 기분나쁨을 느낀것도오랜만임. 근데 기분나쁘다는게 스토리가 나쁘다 그런게아니고 감정이입하는부분이랄까.. 그냥 사이다만 보다가 부족한 영웅보는느낌이라 안타까움

  • 그냥 평범한 20세기풍 jrpg 중 하나이다. 50%이상 할인 한다면 구매를 고려해도 좋다. 솔직히 더 할 말이 없다.

  • 3D인데 옥토퍼스 트레블러보다 안좋아보이는 느낌 직업은 다양한데 프리랜서랑 마수사가 너무 좋다보니 그냥 그거 쓰면 하드에서도 보스가 날 못죽임 직업 밸런스가 좀 아쉽다

  • 케릭터 귀여워서 마음에 드나 전투가 빡심 난이도로 보면 하드 정도 스퀘어게임 숙련자면 도전해볼만함.

  • 초반엔 많이 꼬았는데 노가다로 좀 할만해짐

  • 전형적인 JRPG형식의 게임으로 레트로 감성이 있다면 재미있게 즐기수 있다 하지만 스팀클라우드 미지원은 진짜 마이너스 요소임 인디 게임도 지원하는 스팀 클라우드인데.. 그래서 비추드림

  • 일단 이 게임은 턴제 jrpg가 매우 취향인 사람에게만 권함. 클리어 하는데 151시간 정도 걸렸는데 이중 상당시간이 노가다와 이동에 쓰임. 4인으로 짜여진 파티를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고 육성은 레벨과 잡레벨의 투트랙 육성임. 직업이 많고 주직업과 부직업 조합해서 케릭터 스킬을 운영함. 하다보면 좋아보이거나 궁합이 맞는 패시브 스킬이나 액티브 스킬이 보이는데 그걸 갖고 있는 직업으로 전직해서 하나는 주, 하나는 부직업으로 맞춰서 돌려보는 방식임. 스토리는 전통적인 성배찾기류 진행임. 뭔가를 구해야하고 그게 여정의 목적이 되는것. 아.. 반드시 공략을 보고 진행하는걸 권함. 난 공략 안보고 하다가 어떤 보스는 다섯번 클리어 한적도 있음..-_- 꼭 공략을 보시길.

  • jrpg 좋아하는 사람이면 할만함 아니면 비추임

  • 음.. 미토피아 동물의 숲이 생각나는 그래픽. 스토리는 어린 친구들을 저격한 것 같고 나이가 든 나는 이 게임을 재미있게 하지 못했다. 크흡.+

  • 난 jrpg첨인데 턴제 조작만 익숙해지면 할만함

  • 간만에 정통 JRPG 게임이라 플레이 내내 즐겁습니다.ㅎㅎ

  • 옥토패스 엔딩보고 이거하면 그냥 감동..

  • 전형적인 JRPG입니다. 몹재탕 심한거 빼면 할만해요

  • 옛날 jrpg 생각하고 한다면 충분히 재밌다. 감동까지는 없지만... 타임킬링용으로 충분함

  • qq

  • 꿀잼

  • 전작인 옥토패스 트레블러 플레이 후에 이 게임을 즐겼는데 평가쓰는걸 깜빡할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전작에비해 쇠퇴한것같은 부분도 있었지만 큰 불만으로 다가오진 않았고 전작에서 불만스러웠던 점들이 많이 개선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형적인 그때 그 감성의 턴제 rpg인데 다시금 추억에 불타오른듯해 미칠듯이 빠져들었습니다. sound는 좋았습니다. 단지 음악 갯수가 몇개 없었던거같은데 같은 bgm이라도 게임배경에 맞게끔 새로운 느낌의 bgm이 나왔기때문에 나쁘지않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가로 구매하기엔 좀 아깝고 30%할인정도는 받아야 제값한다고 생각합니다. 1회차 7장까지 하고 도감채우기위해 2회차 7장까지 모두 플레이했는데 세이브파일에 은메달이 금메달된다던지 1회차때 잡지못했던 초반 아다마스와 갤러핸드를 잡고 새로운뭔가(스포방지..)를 발견했을때라던지 개발사의 세심함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왕도를 밟는, 과거에 많이 봐왔던 그때의 그 스토리지만 오랫만의 향수를 느끼며 재미있게 몰입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그때의 그 스토리, 감성, rpg를 찾으셨다면 요즘 느낌으로 재탄생한 이 게임으로 분명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충분히 즐겼기에 몇 가지 팁 적고 갈께요. 1. 장비는 파티조합에 따라 많은 선택지가 있지만 간단하게 빛의검+복수의칼날+투구는 리본이면 심플하게 끝장납니다. 2. 마수사의 포획으로인한 스탯보정이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이 직업 저 직업 다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프리랜서 대기만성이 효율이 좋습니다. (겸사겸사 도전과제도 달성하고..) 3.노가다좀 하고싶으시면 3장 위즈랜드 마을근처에서 jp상승, jp더상승, 레어드랍확률증가, 날뛰기 어빌리티 장착하고 벌레연속전투 음식먹고 벌레만 잡으세요. 명중,회피,마법방어 만두도 드랍되니 마을도 가깝고 최고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4. 이 게임은 마법을 흡수하는 몬스터도 있고 효율이 썩 좋지 못해서 물리공격계열이 편하고 좋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3딜러 1서폿으로 무기 종류별로 끼고 베르세르크의 사중활격단 후에 프리랜서 흉내내기x3 시프의 신속순격 후에 흉내내기x3 소드마스터의 9번때리는 스킬 후에 흉내내기x3 이렇게만 써줘도 다들 정신 못차립니다. 아 또 너무 길게 적었네요.. 이만 물러갑니다. 그럼 즐겜하세요..

  • 엔딩 봤는대 향수맡기에는 좋고 게임성도 괜찬은거같은대 스토리가 좀 진부하고 캐릭터들이 뭔가좀 딱딱한느낌이 들어서 몰입이잘안됨 그래도 킬링으로할만한듯

  • OST 브금이 다씹어먹음

  • 피씨버전이라 로딩이 빠르고 거슬리는 건 없네요. 커맨드도 나름 편의성 있게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그런데 필사기 서비스신이 이게 먼가요 ㅋㅋ;;; 타겜(파멸의 날개) 서비스신 보다가 이거보면 눈썩겠네요... 스킵도 안되는 거 같고... 막 재밌다는 느낌은 아닌데... 계속 하게 되네요...

  • 음.. 간만에 정통 jprg 해서 한 2시간 넘게 한듯.. 근데 환불해야겠어... 스팀클라우드 세이브이거 지원 안되네 ㅋㅋㅋ 환불 해줄려나 모르겠다...ㅅㅂ....

  • 초기 파판 시리즈가 그리우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시간이 많지않아서 숨겨진것들은 못했지만,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 JRPG와 스퀘어에닉스의 장단점을 둘다 가감없이 그대로 담은 게임 아델이 귀엽다

  • 할만한듯함

  • 7장 황천보내기 부터 재미있네요

  • 정통 JRPG! 옥토패스 트레블러와 비슷한 재미를 줍니다.

  • 재미짐 JRPG 좋아하면 추천

  • 이 게임을 단독으로만 봤을 때는 할만한 게임인건 사실이지만 전작들하고 비교를 하자면 그래픽 빼고는 나아진게 없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스토리나 음악, 클리어 후 컨텐츠 등을 높고 보면 오히려 퇴화한 만들다만 게임이라는 것이 솔직한 평가임. 그럼에도 앞서 말했듯이 이게임을 하나만을 봤을떄는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라는 것 이상 끝..

  • 잔잔한 rpg..

  • 턴제 RPG에 흥미가 있다면 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장르에 익숙하다시면 다소 쉽게 느껴져서 실망할 수 있지만... 소소한 서브 스토리들이 꽤나 볼만하고, 잡과 스킬 구성을 섞어서 엔트리를 짜는 재미가 있습니다. 입문용으로도 좋아보이지만, 이런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쉬움으로 하면 시스테만 잘 이해하면 별 고비없이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직선 진행으로 메인 퀘스트만 쭉 밀면 20~25시간 이하로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저는 잡, 장비, 아이템 도감은 얼추 다 채웠고 몬스터는 훔치기 쪽 절반 가량 못채우고 엔딩을 봤는데 60 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도감작은 어느 타이밍에 시작하냐에 따라서 +@ 로 예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재미좋음

  • 기본에 충실한 든든한 국밥같은게임

  • 그래픽이 구려보여서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ㅎㅎ 전투도 나름 재밌고 난이도도 적정한듯

  • 게임은 나름 취향에 맞게 재밌었는데 좀 불편하고 개선이 필요했던부분이 있다. 배틀 시작당하면 죽거나 이기거나 하기 전까진 메인메뉴로 나가거나 불러오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밖에서 수정할 수 있는 옵션과 안에서 수정할 수 있는 옵션 두가지가 있는데, 놀랍게도 언어설정이 안에서만 수정할 수 있게되어있다던가 하는거말이다. 게임 옵션 시스템 족같이만들었다... 별점 5점에 3.5점 주고싶다. 나쁜겜은 아닌데 추천해주고싶진 않은겜.

  • 직업수가 많아서 하나하나 습득하며 레벨 노가다 하는 맛이 있다. 근데 뭔가 전체적으로 보스전이 패턴적으로 어려워서 다양한 직업조합과 전술조립으로 해쳐나가는 게 아니라 원패턴 직업조합+딜로 눌러 버릴수 있는 구조라 잡을 얻자마자 마스터를 해야 되는 성격상 스테이터스가 높아지다보니 좀 단순한 플레이가 되서 살짝 아쉬웠다. [spoiler](전체 적중에 어빌리티를 전반적으로 고민해본게 위키위키 킹 딱 한번 뿐이다. 어빌리티 조합으로 한방에 죽으니 속이 시원하더라.)[/spoiler] 거기다 필드에서 레벨높다고 플레이어보다 더 빠르게 도망치는 적도 노가다 반작용으로 다가와서 +1 짜증. 그리고 만두를 15년동안 먹게 해놓고 그 강함을 풀 수 있는 엔딩후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부족한 감도 있다. [spoiler] (꼴랑 히든보스 하나라니...) [/spoiler] 뭐 그래도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JRPG적인 모습은 잘 챙겼고 아스타리스크 배틀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 추천.

  • 장점 1. 다양한 잡을 획득하고 조합하는 즐거움이 있다. 2. 전투배속 등 렙업을 위한 반복작업이 쉬운 편이다. 3. 볼륨이 크다. 4. 단순한 턴제 전투에 브레이블리 디폴트 기능은 재미를 더한다. 단점 1. 던전에서 미니맵을 못킨다. 2. 마우스를 활용할 수 없다. 3. 스토리가 밋밋하다. 4. 후반부에 지루함이 커진다. -- 여타 JRPG의 장점과 단점, 구성, 스토리 전부 포함되는 찐 JRPG --

  •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파판3 너무나 잼있게 즐겼던 아재 입장에서 너무너무 잼있음!! 애기들이 옆에 붙어와도 민망한거 없고.. ㅋㅋ 단순하고 명쾌 하고.. 그냥 잼있음!!

  • 재밋네요 스팀 클라우드 지원좀요 세이브파일 어딧는지 아시는분...?

  • 자신의 게임취향이 90년대에 머물러 있다면 이게임을 추천함.

  • 왕도물 JRPG로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할 수 있음 스킬이펙트가 좀 구린데 직업이나 어빌 조합하는 재미가 있어서 할만함 정가는 좀 부담스럽고 세일할 때 사면 딱인 겜

  • 재미는 모르겟고 약간 지루할수 있음

  • fucking delicious My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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