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RISE

역동하는 사냥 본능! 사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종횡무진으로 도약하는 액션. 마음 가는 대로 달릴 수 있는 필드. 미지의 흥분과 놀라움을 선사할 새로운 몬스터들. 이제껏 없었던 사냥 체험이 「MONSTER HUNTER RISE」에서 헌터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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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액션RPG #밧줄입체기동 #스위치이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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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역동하는 사냥 본능!
사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종횡무진으로 도약하는 액션. 마음 가는 대로 달릴 수 있는 필드. 미지의 흥분과 놀라움을 선사할 새로운 몬스터들.
이제껏 없었던 사냥 체험이 「MONSTER HUNTER RISE」에서 헌터들을 기다린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밧줄벌레" 액션
지시한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특수한 "벌레철사"로 헌터를 끌어당기는 밧줄벌레는 사냥을 더욱 진화시키며, 무기마다 다른 특색이 있는 공격과 조합하면 새로운 헌팅 액션이 탄생한다!


·몬스터를 호쾌하게 조종하는 "용 조종"
날뛰는 몬스터를 조종해 호쾌한 액션을 펼쳐보자!


·사냥을 도와주는 동반자들
친숙한 「동반자 아이루」와 함께 든든한 동료 「동반자 가루크」가 새롭게 등장!


·카무라 마을의 이야기
카무라 마을은 50년 만의 재앙 「백룡야행」이 가까이 다가와 궁지에 몰려있다.
주인공은 헌터의 정점을 목표로 삼으면서 마을 동료들과 일치단결하여 이 재앙을 극복해야 한다.

·수많은 몬스터가 대습격하는 「백룡야행」
백룡야행이란 수많은 몬스터와 그들을 이끄는 거물로 구성된 【무리】의 대습격이다.
필드 곳곳에 대형 몬스터가...

·독자적인 생태를 가진 몬스터
이번 작품을 상징하는 몬스터 마가이마가도를 비롯해 독자적인 생태를 가진 미지의 몬스터와 시리즈에 등장한 몬스터도 잇따라 등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4,200+

예측 매출

14,972,160,000+

추가 콘텐츠

1
MONSTER HUNTER RISE Deluxe Kit
2022년 1월 12일
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여우 가면」
2022년 1월 12일
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꽃 모양 가발」
2022년 1월 12일
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용인의귀걸이」
2022년 1월 12일
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변신 구미 시리즈」
2022년 1월 12일
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변신 후드케이프 시리즈」
2022년 1월 12일
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하이파이브」
2022년 1월 12일
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어택 포즈」
2022년 1월 12일
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대미지 포즈」
2022년 1월 12일
1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페인트 「눈 화장」
2022년 1월 12일
1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페인트 「히어로 페인트」
2022년 1월 12일
1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페인트 「플랩 윙」
2022년 1월 12일
1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에어리 숏」
2022년 1월 12일
1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샌디 웨이브」
2022년 1월 12일
1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도스바기 크레스트」
2022년 1월 12일
1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우츠시」
2022년 1월 12일
1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히노에」
2022년 1월 12일
1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기계 복부엉」
2022년 1월 12일
1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말랑말랑 후드」
2022년 1월 12일
2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스왈로셔츠」
2022년 1월 12일
2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스왈로암」
2022년 1월 12일
2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스왈로부츠」
2022년 1월 12일
2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방울고양이목걸이」
2022년 1월 12일
2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스파이크고양이목걸이」
2022년 1월 12일
2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하트고양이목걸이」
2022년 1월 12일
2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리본고양이목걸이」
2022년 1월 12일
2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뼈다귀가루목걸이」
2022년 1월 12일
2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스파이크가루목걸이」
2022년 1월 12일
2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하트가루목걸이」
2022년 1월 12일
3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리본가루목걸이」
2022년 1월 12일
3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유쾌한 춤」
2022년 1월 12일
3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아이돌 포즈」
2022년 1월 12일
3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페인트 「셰이딩 화장」
2022년 1월 12일
3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페인트 「눈물」
2022년 1월 12일
3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사무라이 헤어」
2022년 1월 12일
3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투 사이드 업」
2022년 1월 12일
3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후겐」
2022년 1월 12일
3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미노토」
2022년 1월 12일
3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유쿠모 마을 BGM」
2022년 1월 12일
4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카무라 마을 BGM: Piano Version」
2022년 1월 12일
4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에이스 파일럿」
2022년 1월 12일
4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도스앵무새」
2022년 1월 12일
43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1장
2022년 1월 12일
44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2장
2022년 1월 12일
45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3장
2022년 1월 12일
46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1장(무료)
2022년 1월 12일
4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1」
2022년 1월 12일
4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아이루이어」
2022년 1월 12일
4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아이루테일」
2022년 1월 12일
5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가루크페이크」
2022년 1월 12일
5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가루크테일」
2022년 1월 12일
5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가루크고양이마스크」
2022년 1월 12일
5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아이루가루마스크」
2022년 1월 12일
5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숨는 포즈」
2022년 1월 12일
5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벽을 이용한 포즈」
2022년 1월 12일
5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스티치 메이크업」
2022년 1월 12일
5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어금니」
2022년 1월 12일
5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우아한 스타일」
2022년 1월 12일
5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노블 숏」
2022년 1월 12일
6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이오리」
2022년 1월 12일
6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요모기」
2022년 1월 12일
6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MH 시리즈 거점 BGM」
2022년 1월 12일
6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몬스터 BGM: Dance Remix」
2022년 1월 12일
6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외출용 헌팅캡」
2022년 1월 12일
6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꼬마 익룡」
2022년 1월 12일
6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2」
2022년 1월 12일
6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달개비 【가면】」
2022년 1월 12일
6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달개비 【유카타】」
2022년 1월 12일
6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달개비 【소매】」
2022년 1월 12일
7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달개비 【샌들】」
2022년 1월 12일
7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달개비 고양이 유카타」
2022년 1월 12일
7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달개비 가루크 유카타」
2022년 1월 12일
7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전통 무용」
2022년 1월 12일
7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커스 플레임」
2022년 1월 12일
7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서드 아이」
2022년 1월 12일
7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헤어밴드&보브컷」
2022년 1월 12일
7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카게로」
2022년 1월 12일
7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론디네」
2022년 1월 12일
7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카무라 마을 BGM: Summer Remix」
2022년 1월 12일
8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여름빛 세일러복」
2022년 1월 12일
8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펭귄 키드」
2022년 1월 12일
8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3」
2022년 1월 12일
8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4」
2022년 1월 12일
8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5」
2022년 1월 12일
8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분부지나페이크」
2022년 1월 12일
8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로아루드레드」
2022년 1월 12일
8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우츠시 헤어」
2022년 1월 12일
8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DLC15」
2022년 1월 12일
8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DLC16」
2022년 1월 12일
9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DLC17」
2022년 1월 12일
9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6」
2022년 1월 12일
9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모두의 형님」
2022년 1월 12일
9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호쾌한 언니」
2022년 1월 12일
9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화려한귀걸이」
2022년 1월 12일
9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인혼조귀걸이」
2022년 1월 12일
9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멍냥귀걸이」
2022년 1월 12일
9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토끼 경단귀걸이」
2022년 1월 12일
9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쿠나이귀걸이」
2022년 1월 12일
9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순록 파티」
2022년 1월 12일
10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7」
2022년 1월 12일
10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경애의목도리」
2022년 2월 23일
10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나비매듭목걸이」
2022년 2월 23일
10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레더초커」
2022년 2월 23일
10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박애의붕대」
2022년 2월 23일
10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프릴초커」
2022년 2월 23일
10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히노에롱」
2022년 2월 23일
10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미노토롱」
2022년 2월 23일
10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몬스터 BGM: Rock Remix」
2022년 2월 23일
10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아이루닌자두건」
2022년 2월 23일
11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복부엉 옷 「큐트 프레젠트」
2022년 2월 23일
11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8」
2022년 2월 23일
11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카무라외투상의」
2022년 2월 23일
11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카무라외투토시」
2022년 2월 23일
11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촌마게 소울」
2022년 2월 23일
11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수고가 많군」
2022년 2월 23일
11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상큼★발악」
2022년 2월 23일
117
Monster Hunter Rise Original Soundtrack
2022년 3월 9일
118
Monster Hunter Rise Extra Tracks
2022년 3월 9일
119
MONSTER HUNTER RISE: SUNBREAK
2022년 6월 29일
120
MONSTER HUNTER RISE: SUNBREAK 디럭스 키트
2022년 6월 29일
12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레르네아글라스」
2022년 6월 29일
12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레르네아베재킷」
2022년 6월 29일
12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레르네아보텀」
2022년 6월 29일
12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아카데미아고양이 시리즈」
2022년 6월 29일
12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아카데미아가루 시리즈」
2022년 6월 29일
12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우아한 춤」
2022년 6월 29일
12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술래잡기 포즈」
2022년 6월 29일
12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와일드 리젠트」
2022년 6월 29일
12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땋은 머리」
2022년 6월 29일
13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스트롱 아이」
2022년 6월 29일
13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고양이발 페인트」
2022년 6월 29일
13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9」
2022년 6월 29일
133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1장(제2탄)
2022년 6월 29일
134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2장(제2탄)
2022년 6월 29일
135
MONSTER HUNTER RISE - 사냥꾼의 차림새 티켓 3장(제2탄)
2022년 6월 29일
13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10」
2022년 8월 9일
13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팬을 향한 어필」
2022년 8월 9일
13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래퍼 포즈」
2022년 8월 9일
13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인혼조 에지」
2022년 8월 9일
14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피오레네 숏」
2022년 8월 9일
14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멜-제나 메이크업」
2022년 8월 9일
14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일필 블러셔」
2022년 8월 9일
14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섬머 해트」
2022년 8월 9일
14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섬머 톱」
2022년 8월 9일
14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섬머 브레스」
2022년 8월 9일
14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섬머 벨트」
2022년 8월 9일
14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섬머 팬츠」
2022년 8월 9일
14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섬머고양이 시리즈」
2022년 8월 9일
14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섬머가루 시리즈」
2022년 8월 9일
15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피오레네」
2022년 8월 9일
15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갈레아스」
2022년 8월 9일
15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몬스터&타이틀 BGM: Piano Version」
2022년 8월 9일
15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MH 시리즈 거점 BGM2」
2022년 8월 9일
154
Monster Hunter Rise - 변신 덧입는 장비 「피오레네 시리즈」
2022년 8월 9일
155
Monster Hunter Rise - 변신 덧입는 장비 「우츠시 시리즈」
2022년 8월 9일
15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포레스톨」
2022년 9월 28일
15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포레재킷」
2022년 9월 28일
15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포레클로스」
2022년 9월 28일
15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포레웨이스트」
2022년 9월 28일
16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포레팬츠」
2022년 9월 28일
161
Monster Hunter Rise - 변신 덧입는 장비 「알로 시리즈」
2022년 9월 28일
16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포레고양이 시리즈」
2022년 9월 28일
16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포레가루 시리즈」
2022년 9월 28일
16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아크로뱃」
2022년 9월 28일
16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유니크 포즈」
2022년 9월 28일
16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고스트 페인트」
2022년 9월 28일
16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와이드 아이라인」
2022년 9월 28일
16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알로헤어」
2022년 9월 28일
16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복슬복슬롱」
2022년 9월 28일
17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루치카」
2022년 9월 28일
17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알로」
2022년 9월 28일
17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몬스터&엘가도 BGM: Jazz Version」
2022년 9월 28일
17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11」
2022년 9월 28일
17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아스카」(대검)
2022년 9월 28일
17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키리」(태도)
2022년 9월 28일
17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카난」(한손검)
2022년 9월 28일
17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라」(쌍검)
2022년 9월 28일
17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미아」(랜스)
2022년 9월 28일
17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닐」(건랜스)
2022년 9월 28일
18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미요」(해머)
2022년 9월 28일
18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아로스」(수렵피리)
2022년 9월 28일
18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라브」(슬래시액스)
2022년 9월 28일
18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사라」(차지액스)
2022년 9월 28일
18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텔스」(조충곤)
2022년 9월 28일
18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케라」(라이트보우건)
2022년 9월 28일
18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쥬라」(헤비보우건)
2022년 9월 28일
18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로스트코드일」(활)
2022년 9월 28일
18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복슬털해트」
2022년 11월 23일
18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복슬털로브」
2022년 11월 23일
19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복슬털글러브」
2022년 11월 23일
19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복슬털벨트」
2022년 11월 23일
19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복슬털부츠」
2022년 11월 23일
193
Monster Hunter Rise - 변신 덧입는 장비 「히노에 시리즈」
2022년 11월 23일
19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복슬복슬고양이 시리즈」
2022년 11월 23일
19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복슬복슬가루 시리즈」
2022년 11월 23일
19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와일드&엘레강트」
2022년 11월 23일
19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어택 포즈2」
2022년 11월 23일
19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귀족 눈썹」
2022년 11월 23일
19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미츠네 페인트」
2022년 11월 23일
20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프린스 테일」
2022년 11월 23일
20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프린세스 롤」
2022년 11월 23일
20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카가미」
2022년 11월 23일
20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치체」
2022년 11월 23일
20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바하리」
2022년 11월 23일
20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Proof of a Hero&몬스터 BGM: Various Arrangements」
2022년 11월 23일
20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12」
2022년 11월 23일
20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레우스인형」(대검)
2022년 11월 23일
20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나르가인형」(태도)
2022년 11월 23일
20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오우거인형」(한손검)
2022년 11월 23일
21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고샤인형」(쌍검)
2022년 11월 23일
21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멜제인형」(랜스)
2022년 11월 23일
21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마가도인형」(건랜스)
2022년 11월 23일
21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디아인형」(해머)
2022년 11월 23일
21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티가인형」(수렵피리)
2022년 11월 23일
21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루나가로인형」(슬래시액스)
2022년 11월 23일
21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고르무인형」(차지액스)
2022년 11월 23일
21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야츠카다인형」(조충곤)
2022년 11월 23일
21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푸루푸루인형」(라이트보우건)
2022년 11월 23일
21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미츠네인형」(헤비보우건)
2022년 11월 23일
22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히기 무기 「라인형」(활)
2022년 11월 23일
221
Monster Hunter Rise: Sunbreak Original Soundtrack
2022년 9월 27일
222
Monster Hunter Rise Extra Tracks II
2022년 9월 27일
22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몬스타 헌타 시리즈」
2023년 2월 6일
22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백룡야코 시리즈」
2023년 2월 6일
225
Monster Hunter Rise - 변신 덧입는 장비 「미노토 시리즈」
2023년 2월 6일
22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아이루 덧입는 장비 「고양이 시리즈」
2023년 2월 6일
22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개 시리즈」
2023년 2월 6일
22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제스처 세트 「모델 워킹」
2023년 2월 6일
22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포즈 세트 「뮤지컬 포즈」
2023년 2월 6일
23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아이루 메이크업」
2023년 2월 6일
23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복부엉 페인트」
2023년 2월 6일
23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제이 헤어」
2023년 2월 6일
23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고상한 스타일」
2023년 2월 6일
234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미넬레」
2023년 2월 6일
23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타도리」
2023년 2월 6일
23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몬스터&스테이지 BGM: Chiptune version」
2023년 2월 6일
23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13」
2023년 2월 6일
23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가루크 덧입는 장비 「변신 빙룡 시리즈」
2023년 2월 6일
23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더와일드헤드」
2023년 4월 19일
24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더와일드보디」
2023년 4월 19일
24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더와일드암」
2023년 4월 19일
24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더와일드웨이스트」
2023년 4월 19일
243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덧입는 장비 「더와일드레그」
2023년 4월 19일
244
Monster Hunter Rise - 변신 덧입는 장비 「론디네 시리즈」
2023년 4월 19일
245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메커니컬」
2023년 4월 19일
246
Monster Hunter Rise - 추가 화장/페이스 페인트 「괴이 극복 페인트」
2023년 4월 19일
247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바하리 헤어」
2023년 4월 19일
248
Monster Hunter Rise - 추가 머리 모양 「비대칭 컷」
2023년 4월 19일
249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오보로」
2023년 4월 19일
250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음성 「제이」
2023년 4월 19일
251
Monster Hunter Rise - 추가 BGM 세트 「스테이지 & 타이틀 Music: Chill Version」
2023년 4월 19일
252
Monster Hunter Rise - 추가 스탬프 세트 「스페셜 스탬프14」
2023년 4월 19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2)

총 리뷰 수: 4456 긍정 피드백 수: 3944 부정 피드백 수: 5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고작 50시간 플레이 했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분명 나처럼 몬헌 월드(+아이스본)와 몬헌 라이즈(이 게임)를 저울질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 말이죠. 하여, 두가지 게임을 적절히 비교하며 평가해보겠으니,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참고 하십시오. 1. 난이도 몬헌 월드(+아이스본) >>>>> 몬헌 라이즈 몬헌 월드가 체감상 2배 어렵습니다. 반면에 몬헌 라이즈는 몬헌 시리즈의 게임에 입문하기에 딱 적당한 난이도입니다. 라이즈는, 몬헌 월드에 없는 용조종, 밧줄벌레(+벌레철사) 기술때문에 한번에 폭딜하거나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 자주 나타납니다. * 용 조종 스킬은 대형몬스터가 기절하거나 영역 싸움을 할 때 위에 올라타서 그 대형몬스터만의 고유 스킬과 비기를 사용 할 수 있는 탑승 스킬입니다. 예를 들어 리오레우스 같은 드래곤 위에 타서 브레스를 갈기거나 안자냐프 위에 타서 난동을 부릴 수 있단 말입니다! * 밧줄벌레 스킬은 한마디로 유사 스파이더맨 놀이입니다. 몬헌월드의 답답해 디지겠는 기동성을 라이즈에선 이 밧줄벌레 스킬로 다 커버칩니다. 대검같은 느려빠진 무기도 밧줄벌레만 있다면 유동성 높은 기동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추가로 무기 고유스킬을 교체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며 사냥의 재미는 수직상승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무기 시스템이 몬헌월드나 라이즈나 똑같은데, 고유스킬을 교체해버리면, 아예 다른 게임이 되버릴 정도로 무기 매커니즘이 바뀝니다. 예를 들면 쌍검의 단차인 경우에만 쓸수있는 공중회전난무가 지상에서도 쓸수 있게끔 바뀌는 것입니다! 2. 스토리 몬헌 월드 = 몬헌 라이즈 네. 둘다 개판입니다. 스토리는 둘다 오지게 재미없어요 . 심지어 몬헌 라이즈는 스토리 볼륨이 오지게 짧습니다. 3. 엔피시 외모 몬헌 월드<<<몬헌 라이즈 야호! 여긴 빻빻이가 없습니다!! 빻밯이의 혐오스런 얼굴을 가리기위해 DLC구매를 안해도 된다 이말입니다! 아름다운 용족 쌍둥이 자매와 함께하는 해피 헌팅 라이프를 즐기세요! 4. 그래픽 몬헌 월드>>>>>>몬헌 라이즈 그래픽은 몬헌 월드가 훨씬 졸습니다. 그렇다고 라이즈가 엄청 구린 그래픽이란건 아니지만,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5. 동료 시스템 몬헌 월드<<<몬헌 라이즈 라이즈에선 아이루(고양이) 뿐만 아니라 가루크(댕댕이)까지 같이 다닐 수 있습니다! 가루크에 탑승하면 손쉬운 벽타기와 빠른 기동성까지 확보되어 도망치는 대형몹을 손쉽게 쫓을 수 있습니다! 가루크가 대형 몬스터 궁딩이를 꽉 깨문상태로 데롱데롱 매달려있는건 또 어찌나 귀엽고 듬직한지! 거기다 가루크도 힐링을 써줍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가루크를 원치 않는 다면 아이루를 2마리 데리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이 두 종류의 동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몬헌 월드에 있으나 마나한 아이루 녀석과는 비교도 안되게 도움이 많이됩니다! 피를 회복시켜주는 온갖 회복스킬과, 주인공을 강화시켜주는 온갖 버프들, 대형 몹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온갖 어씨스트 스킬로 점철된 아이루와 가루크는 사냥의 재미를 더욱 올려주고, 사냥의 난이도를 더 떨어트려 줍니다! 혼자 사냥하는 느낌을 받아 매번 멀티를 찾아 해맸던 몬헌 월드... 이젠 두마리의 동료가 그대와 함께 할 것입니다! 이러니 몬헌 월드보다 사냥이 더 쉬워질 수 밖에! 6. 캐릭터 꾸미기, 음성 시스템. 이건 몬헌월드나 라이즈나 비슷합니다. 근데 라이즈에선 캐릭터 음성을 특별한 npc(성우)의 목소리로 바꿀 수 있어서 사냥에 재미가 더해집니다! 캐릭터 음성에 따라 캐릭터 성격이 이중인격자가 되어서 사냥하느냐, 차가운 판타지 마을속의 남자(여자)가 되어서 사냥하느냐, 초 카와이한 캐릭터가 되어서 사냥하느냐가 정해집니다! 목소리 시스템 정말 재밌어요(DLC로 구매해야 하지만)! ----------------------------------------------------------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 주관적인 비교 화려한 그래픽과 조금 묵직한 난이도와 타격감, 확실한 판타지 세계관을 원한다면 몬헌 월드로 가시면 됩니다. 몬헌 월드에선 수많은 상태이상을 신경써야 하며, 몹이 도망칠 경우를 대비한 이동경로 파악과, 몬스터와의 수 싸움을 수렵이 끝나는 그 순간 까지 해야합니다. 반면에, 가벼운 난이도(+ 몬헌월드에 비해 비루한 타격감)와 가벼운 그래픽, 일본 배경의 판타지 세계관(배경음 전통 일본악기 소리 들림+ 무녀복 입고 돌아다니는 npc 있음 + 몹 한마리 한마리 소개할 때 마다 일본 전통 공연 소리 들림 + 그냥 전체적으로 일본색 짙음)을 원하신다면 몬헌 라이즈를 하시면 됩니다. 몬헌 라이즈는 몬헌 월드보다 상태이상을 덜 신경써도 되며(맵 자연 환경에 따른 핫 미스트, 쿨 미스트같은 소모품 사용이 별로 없으며, 캐릭터가 기절/마비를 당했을 경우 기절/마비를 깨워주는 동료가 2명이라 몬헌 월드 보다 더 자주 상태이상이 해제 되고, 주변에 수많은 자연생태 동물덕분에 상태이상은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해제 가능) 결정적으로 스파이더맨 놀이(벽타기, 스파이더 웹)를 좋아하고 느려터진 기동성을 혐오하신다면 몬헌 라이즈가 제격입니다. 가루크와 밧줄벌레는 느려터진 기동성을 완전 씹어먹게 해주고(맵을 자유롭게 종횡무진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다소 느려서 빡쳤던 거대무기들에 기동성과 유동성을 부여 해주기 때문에 수렵시, 다양한 노림 수를 써볼 수 있습니다(자리바꾸기, 반격기동 등등 다양한 밧줄벌레 스킬 있음). 뭐, 정 고민되신다면 역시 둘 다 해보는 것이 최고 겠죠! 하지만 꼭 하나만 하셔야 겠다면, 다른 분들의 평가도 잘 참고해서 신중한 구매 하시면 되겠습니다! 몬헌 월드와 라이즈, 두 게임은 비슷하면서도 완전 다른게임이라 취향차이가 분명 날 것입니다. 거대한 맵에서 한 마리 한 마리 대형몬스터의 흔적부터 찾아서 직접 추격, 격동하는 전투와 묵직한 타격감을 원하신다면 몬헌 월드. 작은 맵에서 손쉽고 빠른 대형몬스터의 추격, 빠르고 캐쥬얼한 전투와 높은 기동성과 유동적인 전투 스타일(무기 고유스킬 교체시스템)을 원하신다면 몬헌 라이즈를 하시면 될 거같습니다. 두 게임이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몬헌 월드가 취향에 맞으신 분은 라이즈가 안 맞을 것이고, 라이즈가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월드가 안맞을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제 생각엔, 밧줄벌레(+벌레철사 스킬)/ 가루크의 기동성이 게임 스타일을 크게 좌지우지 하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맵 탐사와 거대 무기의 타격감 쪽은 몬헌 월드가 확실히 더 좋고 재밌습니다. 라이즈는 맵탐사 비중보단, 빠른 추격을 통한 전투 비중이 높습니다...만, 타격감은 조금 거시기합니다. 대검 타격감만 비교해봐도... 몬헌 월드는 풀 차징 참 모아베기하면 묵직하고 거대한 한방 느낌이 나는데, 라이즈는 좀 가볍고 거시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라이즈에선 묵직한 무기류 보단 가벼운 무기류(쌍검이나 한손검 등)를 저는 더 선호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수렵 생활 되시길!

  • 건랜스 조아

  • 백룡야행 - 뭔가 애매하게 재밌나? 재미없나가 판단이 안됨 소재 없어서 백룡 가야하면 솔직히 부담됨 그렇다고 이런 색다른 시도를 아예 부정하면 캡콤이 발전 안할까봐 겁남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 ★★☆☆☆ 맹우 - 킹갓 ai 덕분에 솔플이 정말 재밌었음 다음작에도 필수로 들어가야 되는 기능이라 생각함 더 발전하면 좋겠다 싶은 점은 커스텀 맹우 한명정도 추가해서 장비를 내 마음대로 바꾸고 싶음 아이루나 가루크 처럼 전반적 대만족 ★★★★★ 신규 몬스터 - 늘 생각하지만 캠콥 디자이너는 몬스터를 참 잘뽑는듯함 모델링도 수준급이고 컨셉도 재밌음 아쉬운 점은 스위치 특성상 생태계 구현이 안되어 있다는거 월드 처럼 방대한 스케일은 아니여서 이 신규 몹들에 특징이 월드때 보다 죽어서 아쉬움 ★★★☆☆ 집회소 - 전작은 집회소에 사람 많이 들어갈 수 있었으나 이번작은 몬헌 크로스 때처럼 집회소 인원 제한이 4명임 이게 너무 아쉬움 여러 사람 만나는 재미가 확줄었음 ★☆☆☆☆ 스킬, 밧줄벌레 - 월드 아이스본보다 나은 평가를 줄 수 있는 또하나에 항목 괴이화가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긴 하지만 그건 다 스킬때문에 참을만 했다 생각함 어떻게든 최종 장비를 맞추겠다는 발악이 몬헌에 장점이고 이번작 스킬은 굉장히 맘에듬 밧줄벌레 스킬도 재미는 있었지만 특정 무기군이 죽은 경향도 보임 ★★★★☆ 무기 - 위에 스킬하고 연관되는데 이번작은 유독 무기별 체감이 심했음 월드 아본땐 여러가지 무기썻던 나도 이번작에선 다른 무기안쓰게 됨 슬슬 새로운 무기 하나 내줬으면 하는 바램... (천룡곤 돌려줘) ★★★☆☆ 총평 - 재밌는 게임이고 소울라이크류 안하는 내가 유일하게 플레이 하는 게임 플레이를 고민중이라면 세일할때 구매하는걸 추천 지금 구매하긴 늦었지 않나? dlc가 메인이고 라이즈는 떨이임 라이즈 평가 - ★★★☆☆ 선브레이크 평가 - ★★★★★

  • 과거, 매일이 여유롭던 나에게 월드란 삼시세끼 백반 정식이었고 이후 바쁘게 살아가던 나에게 라이즈란 간편하게 즐기는 냉동식품이었다. 시간이 흘러 방문이 뜸했다 무심코 방문 썬브레이크라는 밀키트가 신메뉴로 출시라 호기심에 먹어본 그것은 백반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냉동의 간편함에 양질을 더한 맛 현재, 나의 단골메뉴가 되었다. 다음은 백반과 밀키트의 조화이길 바라며 그것은 예상컨대 가게의 역대급 메뉴가 될 것이다.

  • 월드에서는 존나 맛있는 고기먹다가 라이즈에서는 비건식 경단먹고 눈물 머금으면서 맛있는 척해야하는 헌터를 볼 수 있다

  • 기 엔 반 죠!!!!!!!!!!!!!

  • 재밌는데 재미없다 무기 이뻐지고 수렵 쉬워진건 좋은데 그래픽이나 스토리, 백귀야행 등등으로 몰입감이 너무 떨어진다 난 월드로 돌아갈래~

  • 이씨1발 개1좆 같은 대머리새끼

  • 묵직하고 시원한 월드와는 또 다른 맛 날렵하고 쾌적하다

  • 몬헌시리즈 중에 Z축으로 제일 관대한 몬헌입니다. 맵도 좌우말고도 상하로도 가득 차있어 밀도가 있습니다. 월드에 비해 텍스쳐나 프레임이 좀 아쉽다고해도, 몬헌입니다. 어짜피 몬헌월드 다먹은 사람은 와일즈나오기전까지 라이즈할수밖에 없잖아요?

  • 안켜지잖아 씨발놈들아

  • 닌텐도 감성을 살린건 닌텐도 유저한테는 아주 좋은 맛임 근데 개시발 ㅈ같은 백룡야행이란 조라마그다라오스급의 ㅈㄹ맞은 플탐용 퀘스트가 사람의 재미를 뚝떨어뜨리는동시에 몬헌을 접게 만드는거같음 하지만 그래도 정으로하는 게임 ㅅㅂ 다음부턴 백룡야행같은 이벤트 만들면 안함

  • 늦었어도 지금 하세요. 킹룡들이 당신의 칼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어... 저 그냥 월드하러 갈게요

  • 진짜 짱짱 재밌어요!!! 처음에 잘 맞을까 걱정했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

  • 최고

  • 마랭 5 까지 왔는데 멜제나 한테 쳐맞는중 고인물들아 너희들의 힘이 필요해!

  • 진작에 나도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하고 할인을 세게 할 때 사 뒀던 몬헌을 어쩌다 할게 없어 시간이 붕 뜰때 주변에 아는 사람이 해보라 추천해서 켰는데 개똥겜이었다. 대체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들고 있는 칼은 맨날 허공만 가르고 몬스터한테는 처맞기만하고 애들은 밍기적밍기적 하루종일 기어다니기만 하더라 요즘 대부분의 액션 게임들은 회피기 성능, 가드, 패링 등의 성능이 굉장히 훌륭하다. 못해도 회피/구르기 성능은 좋다. 이 게임은 기본 구르기가 4프레임이라더라. 그거로 내가 공격을 보고 피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여태 해본 액션 게임 중에 단일 보스몹을 잡을때 락온 지원 안하는건 fps 게임이었던 둠을 제외하곤 처음이었다. 요즘엔 tps인 아머드코어조차 하드락온 기능이 있다. 근데 여기 몬스터들은 뒤지게 크고 그런거에 비해서는 미친듯이 날렵하다. 애들의 공격은 무시무시하고 그에 비해 내 무기, 헌터는 너무 가냘펐다. 그러다가 훈수를 듣고 그냥 집회소가 아니라 마을 집회소라는 솔로용 초보 미션들을 받고, 라이즈 씹사기라는 태도로 플레이를 했다. 이놈의 무기는 대체 뭐가 사기란건지 카운터 스킬이란 간파베기는 느릿느릿 게이지 없으면 카운터 기능이 없어서 나가다가 쳐맞고 카운터 실패하면 연기 게이지만 까먹는다. 코팅 유지도 안되고 투구깨기가 개사기라는데 난 투구깨기만 하려하면 맨날 쳐맞고 기절나고 있고 앉발베, 앉아발도 기인베기도 사기라는데 난 도저히 앉아발도 기인베기로 카운터를 못치겠더라. 이런 미친 개똥겜이 어딨어? 그런 내가 어느덧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방금 원초의 멜제나를 잡았다. 잡는데 3, 4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너무도 멋진 연출에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고 절망스러우면서도 닿을 듯 말 듯 한 붉은 색 기사의 모습에 몇번을 포기하고 싶고 좌절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계속했다. 나는 이 게임이 개똥겜이라 생각했던 순간들에서 갓겜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내가 헌터로 변해가는 과정을 경험했으니까 썬브 최종 업데이트 몬스터라고는 하나 마랭 10에서 열리는 몬스터니 만큼 아마도 원초 멜제나보다 강한 몬스터들이 뒤에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내 인생에서 가장 황홀한 경험을 남겨준 액션 게임 중 하나로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너무 즐거웠고, 마저 몬스터들을 수렵해봐야겠다. 20주년 기념으로 차기작에 대한 발표가 나오길 기대한다. 몬헌 나우 같은거 말고

  • 몹 크기가 작아서 전율이 없고 장난감 같은 몹과 플라스틱 때리는듯한 타격감과 걍 무지성 밧줄벌레 기술로 사냥해도 되는 몇몇 기술들, 개노가다 가챠시스템, 체력만 많아진 몹들, 쓸데없이 복잡한 스킬 등등 불량식품 몬헌작품. 차라리 월드를 하는게 좋음

  • 재미 없는건 아닌데 월드 하러감 수고

  • 졸라 재밌다!

  • 재밌는 게임

  • 시간 순삭. 슬슬 지루한데 싶을때 새 무기 도전하면 무한연장

  • 전작인 아이스본보다 많은시스템이 좋아졌습니다, 그래픽은 약간 찰흙같아졌지만 재미그자체는 훨씬더 올라갔고 난이도도 더 좋아졌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특히 맹우시스템이 있어서 좀더 재밌어진거 같군요)

  • 아본과 다른 재미가 있음. 아본은 상처 시스템이 별로였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좋음. 썬브 넘어오면서 백룡야행도 없어져서 좋아.

  • 취향타는 게임입니다.. 좋아하는사람들도 많고 유명하지만 이 장르가 취향이아니면 진짜 재미없습니다.. 엘든링도 대작에 인기도많지만 안하는사람은 평생안하는 장르인거처럼요 몇년전에 월드랑묶어서 할인할때 샀었는데 이렇게 취향에 안맞을줄 몰랐네요 보스잡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ㅠ 유튜브에 다른분들 하시는거 본 뒤에 구매결정하세요 특히 솔플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더욱더 비추입니다 솔플이 가능한 게임이지만 누군가와 같이하는게 아니라면 재미없습니다

  • 스위치게임이라 그런가 게임은 참 잘 만들었는데 그래픽이 아숩다

  • 선브 npc들은 수려하고 유능한데 캐릭터성까지 좋음 심지어 임무에 데리고 가서 같이 싸울수도있어요 스토리 자체도 몬헌시리즈 중에 젤 재밌음 연출과 스토리 퀄리티를 놓고 보면 아본이랑 동일선상에 놓는건 말이안됌 그냥 나 스킵했어요 하는거랑 똑같음 몬스터 패턴은 정교하고 합리적이라서 패다보면 큰덩치에 맞게 점점 빈틈생기고 지침 아본의 몹보다 내가 먼저 지쳐서 질리는 상황이 여긴 없음 클러치 강제나 벽꿍 유도도 없어요 유용한 밧줄벌레만 있을뿐

  • asdf

  • 초수퍼울트라갓겜

  • 가면 갈수록 내턴내턴내턴 아이고 잠시만 이거만 있는 스캇련들이 많음

  • 넘모 재미가있어요

  • 라이즈비추천

  • 망겜

  • ㅋㅋzl존짱잼

  • [5/5] 캡콤 액션 게임의 대표작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이다. ( 나우를 제외하고 ) 선브레이크(DLC)도 본편 분량보다 많고, 무엇보다 멜-제나 / 발파루크 2024년이면 몬스터헌터 시리즈 20주년이 된다. 몬스터헌터 월드와 라이즈를 2년전에 같이 사놓고 라이즈가 편의성도 좋고 캐주얼하다고 하여 먼저 입문했다. 우선 나는 혼자 하려고 게임을 산게 아니라서 마을퀘스트만 빠르게 솔로 플레이를 하고 집회소로 넘어온 다음부터 파티플레이 위주로 진행했다. 다양한 몬헌의 망령 고인물 유저들이 퀘스트를 도와준다. 처음 한 몇 시간정도까지는 조작감이 익숙하지 않다. 지금은 많이 적응해서 편해졌는데, 아직도 모르는 시스템들이 많다. 맵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장소를 발견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하는 등 RPG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진행 순서는 마을 퀘스트 - 집회소 하위 - 집회소 상위 - 마스터 랭크 - 괴이 탐구 퀘스트 순서로 플레이했다. 나는 게임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잘 읽어보지 않고 나중에 직접 플레이하면서 파악해서 나중에 찾아보는 식으로 게임을 해와서 50시간 플레이 하는 순간까지도 장식주 없이 플레이를 했다. 대검 하나로만 플레이를 했는데 아직도 파티원들과 같이 하다보니 패턴플레이는 익숙하지 않다. 그래픽은 게임하는데 거슬리거나 불편함은 없는 정도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 게임이 처음 발매할 때, 스위치 기반이라서 호환성을 위해 라이트하게 만든 것 같다.

  • 후회하기 싫다면 인터넷에 널려있는 편의성 모드든 뭐든 깔지 않는걸 추천함 처음엔 신세계라며 좋아하더라도 나중에 가면 모드없인 게임 못 하고 있는 자신이 보일거임

  • 내 목표는 100시간

  • 잼있당

  • GOAT

  • 꿀잼이에요

  • 손검 붐은....온다!

  • 슬액이 하늘을 날아요!

  • 마을 퀘스트 이제 별렙 6 들어간 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을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면 안 됩니다.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단점 1. 클러치 클로가 사라짐. 당연히 벽꿍, 상처 내기 불가능. 대미지 주는 데에 영향 있음. 2. 스토리가 없다고 봐도 됨. 그저 퀘스트 따라 끊임없이 몬스터를 잡기만 하기에 피로가 월드보다 더함. 3. 밧줄벌레 사용이 처음에 꽤나 번거로움. 자주 사용하여 익히는 것이 필요함. 4. 일본풍이 과하게 들어가 조금 불편할 수 있음. (BGM, 캐릭터 등 일본풍 다 때려박은 듯...) 5. 몬스터 이펙트 간소화. 몬스터가 불을 뿜거나 마비덫을 깔 때 등 월드에 비해 퀄리티 차이가 심하게 느껴짐. 6. 아이루의 필요성이 굉장히 떨어짐. 집에 두고 다니는 게 편함... 7. 음식 종류가 경단 하나. 효과만 달라질 뿐, 뭔가 조금 허전함.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장점 1. 월드에 비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훨씬 다양한 몬스터. 사냥하는 재미가 있음. 2. 밧줄벌레는 처음에는 쓰기 어렵지만 쓰다 보면 대검 같은 유틸성 부족한 무기에 탁월하다는 것을 느낌. 3. 스토리 보기 귀찮은 분들에게는 최적의 게임. (저 같은 분들 ㅎ) 4. 강아지가 너무 귀여움. (매우 중요!!!) 적어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월드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월드와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라서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월드와 다를 바 없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게임이 빨리 질렸을 것 같네요. 월드 하다가 조금 지루해져서 라이즈 깔아봤는데 그런 점에서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보시고 평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 나쁜 게임은 아닙니다.

  • 월드랑은 다른 맛이 있어서 재밌게 즐겼다. 다만 엔드게임 컨텐츠는 상당히 피곤하고 숨막히게 다가올수 있다.

  • 본편을 5만원 가까이 받아먹고선 플탐30시간밖에 되지않는 스토리모드!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5만원을 추가로 내서 dlc를 사라는 전작의 버릇 못고친 우리의 캡콤! 역시 눈뜨고 코 대검으로 베어버리는 캡콤! 믿고있었다구!! 야팔!!

  • 킹아~

  • 백룡야행 씨발아 너만 아니면 다 즐거워 씨발새끼야

  • 태도 ㅈ망겜

  • 월드랑 아이스본 잘 뽑아놓고 왜 다시 똥싸는거임?

  • 라이즈 선브를 모두 하고 적는평가. 정보 괴이 300은아님. 하지만 장신주는 다뚫음. 쌍검유저임. 1번 괴이강화로 인한 다량의 스킬 유입으로 다양성이 줄어듦. 괴이 강화로 필수로 챙겨야되는 스킬들이 생겨서 오로지 이것이 정답이다 2번 마찬가지로 저렇게된이유는 패턴 추가없이 무한이 증식하는 피통만을 겪어서 생김. 3번 그래도 저런걸로 인해 세팅하는 매력은 있음. 4번 Time Atack(TA)를 할게 아니라면 모든 미친짓을 할수있어서 재밌음.

  • 월드로 입문해서 500시간 떄려박고 라이즈 나오자마자 했는데 바뀐 시스템이랑 컨셉이 좀 어색했는데 적응하고 나니 속도감있고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니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월드보다 액션에 중점을 둬서 오히려 헌팅 액션 느낌이 강해진 게임. 라이즈의 완성은 썬브에 있어서 무조건 dlc까지 구입하는 것을 추천함. 단점으로는 썬브 엔딩 이후의 괴이 컨텐츠가 너무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서 이부분에서 게임이 빠르게 질림. 70~80시간은 뚝딱하니 몬헌류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은 트라이~!

  • 전작에 비해 조작 자유도가 말이 안될 정도로 좋음

  • 누구는 월드보다 못하다 라는평이 존재하지만, 월드보다 게임이 조금 더 가벼워지고, 밧줄벌레 없던 시절로 돌아가기 어렵다 생각할정도로 편의성 및 재미가 추가됨. 스위치로도 하고 친구들이랑 하려고 PC로도 산 사람으로서 추천.

  • 재밌는데 월드가 더재밌음 10시간 하고 못함 선라이즈는 살 생각이안드네

  • 물약 환단 많이먹기 나가면 내가 1등이다.

  • 몬스터헌터!

  • 의상 묶음 DLC좀 출시 좀 해라. 일일이 찾아서 사는 것도 고역이네.

  • ★★★★☆

  • 스위치로 하고 피씨로도 한다 몬헌와일드 순항기원

  • 따이

  • 몬헌쵝오

  • z축 억까 피격판정, ㅈ도없는 긴장감, 몬스터의 질감은 좋아졌지만 배경과 ui 그리고 키설정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든게 ㅈ같이보임. 할인할때 샀지만 이거 할 시간에 월드 추천함. 약 80시간 플레이(MR 50/HR140) 후 느낀점 적어봄. 우선 장점을 설명하자면, 전작과 달리 새로운 시도했다는점 많은 몬스터, 이동수단, 교역칸 확장등등.. 단점으로는, 라이즈에서 넘어온 선브도 ㅈ같은 피격판정, 라이즈 최종 몬스터를 선브에서도 한번더 쓰려트려야한다는 점(스토리 기승전결이 없음.) 구조신호 참가 찾기가어려움. 구조신호 도중참가 플레이어가 해도 고양이나 개보다 못해서 난이도 오름 혹은 참가하더라도 곧바로 방출(낮은 민도). 플레이어가 없음. 키보드/마우스 키가 ㅈ같아서 패드로 해본결과, 키 씹힘이 심함. 할인가 라이즈선브 정가 절반으로 샀지만, 그 돈으로 다른겜 하는게 정신적,시간적으로 좋다. 여자친구와 하는 내내 쌍욕하면서 했다. 돔황챠..

  • 갑자기 실행 안됨. 스팀에서 이렇게 불안정한겜은 이겜밖에 없음

  • GOAT game sibal zonna funny

  • 찍먹해봤는데 맛있어요!

  • 난 월드파인가 보다..

  • 병신겜

  • 상훈아 나 기절걸림 케어좀 상훈아 나 독 맞았어 케어좀 상훈아 나 회복약이 없다 케어좀 상훈아 나 예리도 좀 깎을게 케어좀 상훈아 나 이거 맞으면 죽어 케어좀 상훈아 나 참모아 한 대만 맞출게 케어좀 상훈아 나 경단을 안먹었다 케어좀

  • 적응 힘든 템포, 몬스터의 패턴/히트박스/판정 등의 정리가 덜된 점, 다소 난잡한 필드컨텐츠 등 기존작에 비해 취향에 맞지 않음.

  • 월드에 비해 그래픽 심하긴 하지만 동일하게 휴대기기 베이스로 나온 구작들 생각하면 준수한 그래픽 벌레기술 손맛 너무 좋음 맛있는 고기 먹다가도 떡볶이 분식 땡길 때가 있는 거랑 비슷한 느낌 다시 괴이 슬롯머신 돌리러 가야 해서 질문 못받읍니다 딸깍... 딸깍... 딸깍...

  • 기본적으로 그래픽이 전작 보다 다운그래이드 된걸 감안하고 플레이하면 재밌다 하지만 내가 엔딩 이후 괴이작을 할때 문뜩 내가 왜 이딴걸 쳐하고있지 하면서 깨달으면 그만큼 현타오는것이 없슴 월드는 그래도 낭만도 있고 흑룡도 있고 있을거 다 있는데 시발 이게임은 괴이화 등등 뭐 좆같은 몹들 괴이화 시키고 대경직 기절 수치 뻥튀기에 나는 시발 1대 2대 쳐맞으면 뒤지는 좆같은 업데이트만 쳐하는데 왜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게 됌 결론은 그냥 하지마셈 왜 하는거지 생각하게 되니까

  • 몬헌 월드를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다시 생각하십시요 물론 재밌지만 반복되는 몬스터잡기 몬스터 난이도는 높아지고 내 검과 방어력은 똑같아서 종나 아파요 물론 난 재밌음

  • 전작에 비해 플레이가 스타일리쉬 해지고 좀더 빨라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몬스터도 필드에서 많이 도망가지 않고 그 장소에서 싸우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나 시작 전 밧줄벌레 하나를 꼭 먹고 싸워야 플레이가 여유가 있을 정도로 밧줄벌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 최고의 몬헌 구작의 똥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라이즈 구간은 최대한 빠르게 건너뛰는걸 권장합니다 스위치로 500사건+ 즐겻고 최근 스팀으로 다시 하고 잇는데 라이즈 구간은 너무 고통스러워요 선브레이크는 추천할만 합니다 갓겜

  • 월드는 기존 고인물들이나 목직함이지 나같은 유입은 답답함이였다 마법 같은거 인정 못하는 엘든링 구평충 보는 느낌 이건 스피디함도 챙기고 편의성도 더 좋아지고 맹우로 솔플도 하기 편해서 몬헌? 그거 하드한 액션겜 아님? 하던 나같은 놈도 맛만 보다가 찍싸던 몬헌이 아닌 계속 플레이 가능하게 한 갓겜임

  • 재미는 있음 재밌음 근데 뭐랄까 하다 보면 계속 전여친 생각나듯 월드 생각이 문득 듬 "아 월드는 안 이랬는데..." "아 월드는 이런 것까지 신경써줬는데..." 재미는 있는데...

  • 선브는 사고 진행해야 좀더 즐길만한거리가 많습니다. 그래도 기존 몬헌의 고질병인 속도감을 어느정도 잡아낸게 밧줄벌레플레이로 무마되는점이 처음 접해보시는분들은 월드로 감을잡고 '라이즈'는 이게 일반적인 몬헌의 감이구나 싶은정도로 넘어가주시면 시리즈 즐기는데 큰 부담이 없을겁니다

  • 전작의 월드와 비교되는점은 '밧줄벌레' 월드는 캐릭터의 이동력은 느리되 몬스터들도 전반적으로 어택후에 딜레이가 있어 그걸 캐치하는 느낌이 잘 살아있음 허나 라이즈&선브레이크는 밧줄벌레라는 능력 때문에 (카운터,긴급회피 등) 전반적인 플레이어의 기동력이 향상된 만큼 몬스터의 공격또한 빠르고 후딜레이가 적게 설정되어있다 몬헌을 즐길만큼 즐긴 유저들에게는 새롭고 재밌는 후속작이지만 몬헌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게는 라이즈보단 월드를 구매해 플레이하는걸 적극적으로 추천함

  • 갓겜 2G부터 시작된 수렵인생에서 몬헌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함 물론 라이즈는 일본뽕의 반쪽짜리 게임이 맞고, 썬브가 제대로 된 게임임 항상 비교되는 월드랑은 결이 좀 많이 다름 월드의 특징은 광활한 맵에 존재하는 환경 요소들을 적재에 사용하는 걸 강조한 게임이라면, 썬브는 환경이고 몬스터 생태고 모르겠고, 잡아 죽이는데 좀 더 집중한 게임임 백룡야행 같은 개똥 시스템은 걍 버려버리면서, 무기마다 다양하게 추가된 교체기술이 썬브의 최대 강점이자 단점 강점은 날아 다니고, 기어 다니고 점점 다양해 지는 몬스터들 패턴에 대응 할 수 있는 교체기술들을 선택해가서 사냥하고, 교체기술 신속교체를 추가하면서, 각 무기별로 고유의 부족한 기동성, 유틸성, 강력한 한방 등등을 선택적으로 챙겨갈 수 있게 됐음 단점은 당연히 선택할게 많아지니 뉴비들에겐 머리아픔 밧줄벌레 시스템 추가는 진짜 신의 한수라고 생각 되는데 고대 똥몬창 시절부터 무시받던 한손검, 쌍검등의 타점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 몬헌은 지고의 세월동안 별의 별 방법을 다썼음 3에서 수중전, 4에서 단차를 이용한 점프, 에어리얼 스타일, 월드에서 클러치 클로 등등 이 모든 노력들을 밧줄벌레 게이지 시스템, 신속교체 시스템으로 완성시켜버림 밧줄벌레 기술의 벨런스는 논란이 있긴 하지만, 어짜피 몬헌 역사상 무기별로 완벽한 벨런스 같은건 있었던 역사도 없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임 또한 카운터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점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월드 간파베기 태도를 생각하면 오히려 게이지로 제한을 두기에 모든 무기에서 게이지 관리에 따라서 카운터를 할 수 있도록 해준점에서 오히려 높게 평가함 몬헌 마니아들은 어짜피 사서 하고 있겠으니 액션겜 덕후들에게 추천함 한가지 무기로도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데 거기에 * 무기수 해버리면 그냥 와일즈 나올 때까지 헤어나올 수가 없음

  • 편의성과 캐주얼함에 초점이 맞춰진 몬헌 타이틀. 소위 '몬헌다움'이라 불리는 불합리함이 많이 해소되어 있습니다. 몬헌 월드 특유의 디테일한 생태계 구현이 결여되어 있는 등 전체적으로 구작의 느낌을 많이 이어받았습니다. 그래픽 역시 닌텐도 스위치용 타이틀인지라 덥크와 월드 사이 정도의 퀄리티. 멀티플레이 하기 좋지 않게 시스템이 짜여져 있다는 것이 문제점. 멀티 참가하기에도 불편한데 매칭 버그도 있으며, 선브레이크 들어 맹우(NPC)를 데리고 혼자서 사냥하는걸 권장하기까지 함.

  • 많이 쉬워지고 간단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특성상 튜토리얼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여전히 존재함. 그럼에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게임. 다음 단계의 장비, 조금 더 상위의 몬스터를 향해서 한 미션 씩 클리어 하다보면 두세시간은 뚝딱인 게임.

  • 완성도는 월드가 더 높음 난이도는 월드보다 확실히 어려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으나 맞으면 특유의 뽕맛을 잊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 세일할때 4묶음 사서 그럭저럭 할만하다. 컨트롤 엿같은건 공격하는 중에 방향이 바뀌지 않는게... 락온이 컨트롤키였던것 같은데... 화면만 바뀌지 캐릭터는 방향이 바뀌질 않아 뭔가 어긋난 느낌이 자꾸든다;; 아주 주옥같은 컨트롤이다.

  • 잘나가던 몬헌을 백룡야행 좆1같은 디펜스 게임 왜 쳐넣은거냐 시1발 다음랭크 가려면 무조건 디펜스 겜 해야되네 병신같은게임이 개빡치네 백룡야행 계획안 제출한새끼랑 승인시켜준 새끼 대가리 해머 풀차징 갈기고 싶네 시1발 진행이 안되네 이거

  • 아무래도 전작이랑 비교하게 되지만 재미는 보장한다. 몬헌 월드가 구작에 비해 많이 바뀌었던 반면 이건 월드하고 구작 사이에 있는 느낌. 가루크와 밧줄벌레 시스템으로 상당한 편리성을 제공해 정말 가볍게 즐길만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밧줄벌레 액션과 다양한 몬스터 골격의 등장은 확실히 장점이다. 그렇지만 특히 아쉬웠던 점 몇 가지만 들자면, 특정 필드에서 몬스터 고유브금이 묻힌다. 후반부에서 계속 돌게될 필드인데 브금이 몬스터의 개성을 잘 나타내는만큼 아쉬운 부분이 많다. 호석도 마찬가지지만 괴이강화의 심각한 랜덤성에 금세 현타가 오고 만다. 물론 계속 플레이하게 만들 동기부여를 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플레이타임 뻥튀기가 가능한 다른 무기 세팅을 맞출 엄두를 못내게 한다. 후반부필드에서는 무지개인혼조를 줘 상관없지만 일반 필드에서는 인혼조를 안모으게되면 적당히 아픈 공격에도 의문사당하게 된다. 향응+경단새부르기를 이용하면 조금 낫지만 장식주1개와 식사스킬1개를 손해보는 느낌. 시작부터 도전과제 완료할 생각으로 했어서 그런지 적은 플레이타임에 마무리 했다. 스위치로 샀으면 출퇴근시간에 오히려 더 재밌게하지 않을까싶다. 다음작인 와일즈를 기대해 봅니다.

  • 장점도 단점도 있는 작품 밧줄벌래, 카루크, 맵에 바로 몬스터의 위치가 찍혀서 빠르게 교전에 들어갈 수 있는 등 템포가 빠르고 액션성이 중시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래저래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부분 단점은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백룡야행이나..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해결됐지만 갑자기 스팀덱에서 기동이 안되거나... 이미지가 좋아지려다가 뭔가 일이 터져서 다시 나빠지는 걸 반복해서 아쉬운 게임 차기작으로 발표된 와일드에서는 장점만 골라서 계승해주기를 바랍니다.

  • 일단 갓겜 반열에는 들지만 밧벌기의 형평성과 이에 따라 무너진 무기 밸런스로 인해 상당히 아쉬운 작품 인혼조 시스템으로 인해 필드 사냥을 꺼리게 되고 무지개 인혼조가 존재하는 단일맵만 고수하게 되는건 문제점인듯 썬브레이크에서의 맹우 시스템은 굉장히 유용하고 좋은 시스템으로 후속작에도 이런 시스템이 존재한다면 입문자들도 보다 편하게 적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음

  • 월드 하세요. 실제로 시리즈 최신작인놈이 전작한테 유저수가 한참 밀리는 상황임. 라이즈 본편만 따지면 반쪽짜리 겜도못되는놈이고 선브+최종업뎃 다합쳐도....뭔가 0.9라는 느낌에 장점도 있지만 ㅈ같은 단점들이 너무 ㅈ같아...남한테 추천은 못하겠음. 그러니 진작에 구매한 몬창 제외하고 아직안한 몬헌입문자일 경우 월드에서 할거다해서 할게없는게 아니면 하지말고 그냥 다른 재밌난 게임하는게 좋을겁니다.

  • 몬헌 월드를 재밌게해서 바로 질렀는데 게임이 너무 라이트해지고 월드 후속작이 이런 퀄리티라서 쫌 실망했다 왜색이 짙어서 불호도 있다는데 개인적으로 잘 녹인거 같아서 그 부분에는 불만이 없고 월드 때 컷신땜에 친구들이랑같이 트라이 못하는 경우가 진짜진짜 불편했는데 그건 잘 해결한 것 같아서 그부분은 좋았음

  • 난입도 없고, 랜덤 스타트도 없는! 퀘스트의 변수가 최소화된! 앞으로 두 번은 볼 수 없을 '잘 정비 된 사냥터'에서 사냥을 즐기세요ㅋ

  • 비쥬얼이 구린 거랑 경단 먹는 건 지극히 외피적인 면이니까 익숙해지면 그만인데, 월드 유저에게 왜 라이즈가 진입장벽이 높은지 얘기해보겠음.. 비교를 안 하고 싶지만 몇몇 부분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라 적어봄 초반부 기준임 문제는 온갖 곳에서 계속 짜증을 유발하는 데 있음. 전투는 스피디해졌어도 다른 중요한 걸 다 갖다 버린 거 같음. NPC 대화 취소 후 딜레이 - 할말안한 소형 몬스터 소재 드랍율 - 몇몇은 쉽게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이 리젠되는 것도 아니면서 다른 쓸데없는 소재 끼워넣어서 필요한 아이템이 안 뜨도록 해놓음. 월드는 소형몬스터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시간 끌지 않음. 조사 퀘스트 없음 - 진짜 썡으로 몬스터 잡아서 한 두개 나오는 걸로 파밍해야하는 거 보고 믿을 수가 없었음. 초반부 몬스터 대응 세팅 불가 - 귀마개, 마비, 내절 모든 상태이상 시간을 늘여놓고 초반에 대응할 수있는 퍽 제공을 안함. 몬스터들이 시도 떄도 없이 포효하는데 대응할 수가 없음. 기절수치 높은데 내절주 왜 못만들게 해놓음? 장식주 슬롯이 암만 많아도 넣을 장식주가 없음.. 아이템 인벤토리 채도대비.. 눈아파 하... 멀티시스템 - 익숙해지면 괜찮긴 한데 진짜 이런 시스템었어야만 했나 싶다. 멀티랑 싱글 퀘 나눠져있는 거 -_- - 왜 이래야함? 맵, 스테이터스 열 때 손 한 번 더 거치는 거, 장비 옵션 페이지 - 진짜 이랬어야 했음?? 퀘스트 완료 페이지 등에 제공되는 텍스트가 너무 많음. 이거 처음보고 다 읽어본 사람 있나? 뭔가 주는 사이드 퀘스트는 월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데 뭐가뭔지 모르겠고, 해도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 게 대부분. 몬스터를 잡아도 이상하게 잡은 느낌이 안 든다. 보상도 적은데 장비는 그 티어에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맵은 넓은데 멀티 떄 데려갈수 있는 건 라이더뿐.. - 이럴거면 라이더한테 힐러기능을 주지 특정 무기 특혜 - 아본도 이게 없진 않았지만 라이즈는 더 심했으면 심헀지 덜하진 않은듯 마을에 배경음으로 가사있는 노래 집어넣은 거 진짜 누구 생각임? 백룡야행 - 할말안한, 백룡야행을 또 해야한다고 했을 때 개빡쳐서 게임 삭제함. 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이걸 해야하지 생각 들면서 지끔까지 모든 스트레스가 드디어 폭발함. 차라리 월드하고 말지. 월드가 좋았던 건 저런 사소한 것에서 거슬리는 게 참을만 했기 때문이었음. 클로치 클로가 골때리긴 했지만, 적어도 똑같은 NPC한테 말건다고 헛짓거릴 더해야하진 않았음. 사요나라다 x같은 껨 나만 당할 순 없으니 추천

  • -몬스터의 패턴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재미, 보스몹 사냥 그 자체의 재미는 월드 때와 동일하게 재밌다. -다만 스위치 같은 똥쓰레기 기기 전용으로 만들어져서 그래픽이 전보다 다소 떨어진건 아쉬움. 물론 게임하다보면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지만 이펙트 같은건 확실히 좀 티가 난다. 특히 차지엑스 초고출력 같은건 확실히 볼품없어져서 좀 실망스러웠다. -월드, 아본 때는 없었던 새로운 요소들이 잔뜩 추가되었는데 하나같이 다 좋다. 전작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것들이 다 채워진거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듦. -새로운 동반자 가루크가 추가되었는데 매우 좋았음. 확실히 기동성이 뛰어나서 편안하다. -용조종도 새로 추가되었는데 짜증나기만 했던 기존의 몬스터 난입 시스템을 오히려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도록 바꿔서 매우 마음에 듦. 월드 때 다른 몹 난입하면 바로 거름탄 난사했는데 라이즈 때는 오히려 반기는 상황이 되었다. 아주 현명하게 잘 만든 시스템임. 개인적으로 다음작에서 어떤 형태로든 계승되어야만 하는 요소라고 본다. -밧줄벌레도 재밌고 특히 콤보 패턴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내가 선택해서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좋았다. -몬스터의 패턴이나 전투 디자인도 아본 때처럼 멍청한 방식이 아니라 좋았음. 아본 때 진짜 마음에 안들었던 것 중 하나가 무지성 섬광너프 때문에 몬스터가 날면 아무것도 못하고 쳐다만 보는거였는데 라이즈 때는 그런 쓸데없이 불쾌한 요소가 없어서 좋았다. 몬스터 패턴을 손봐서 아예 섬광탄을 딱히 안써도 되게 만들었는데 매우 만족. 크샬이나 벨리오로스같은 억까 스캇 몬스터도 싹다 갈아엎은것도 좋았다. -다만 백룡야행은 상당히 잘 못만든 실패한 컨텐츠라고 봄. 디펜스와 기존의 몬스터 사냥을 합친게 개발의도로 보여지는데 딱봐도 안어울릴것같은 요소를 억지로 합쳐 만들었다는 느낌임. 디펜스 측면으로도 보스전 전투 측면으로도 재미가 없는 실패작이다. 이게 엔딩컨텐츠였다는데 왜 욕먹었는지 알 거같다. -전작과 다르게 npc에게 이름을 구체적으로 부여하고 캐릭터성도 더 강하게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았음. 월드 때는 내가 조사단의 일원이다! 라는 몰입감이 안나서 별로였는데 이번작은 이야기의 몰입도 측면에서는 더 좋았다. -은근 평가가 안좋길래 라이즈는 별로인가? 싶었는데 재밌게 잘 했음. 만족스러웠고 바로 확장팩 썬브도 플레이할 예정.

  •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재미있음 NPC캐릭터의 외형이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보다 업그레이드 된것은 아주 좋음 빻빻이를 더이상 보지 안아도 된다는것에 너무나 좋은데 미녀가 무려 둘씩이나?!!!!!!!

  • 난 오히려 월드보다 나음 특히 전투는 솔직히 월드보다 이게 압도적이고 몬헌은 몬스터와의 전투가 9할인 게임임. 고로 전투만 즐기는 나같은 사람은 90퍼센트는 전작보다 났다고 난 생각한다. 솔직히 월드 그래픽이랑 수렵 체집 빼면 이거보다 하위호환이라고 보는데 그래픽 안따지고 오히려 월드는 히트박스나 가시성이 떨어졋음. 수렵체집은 솔직히 별 재미도 없고 귀찮음. 결국 몬헌은 9할이상이 몹과의 싸움인데 몹도 패턴을 세밀하게 잘깎고 대신 헌터에게도 많은 선택지를 줘서 훨신 몬헌에 충실하다고봄. 난 월드 이전 psp때부터 했는데 원시리즈와도 월드보다 가까워서 익숙했다. 몹난이도는 라이즈는 솔직히 진짜 컨텐츠 없고 몹패턴도 별로였는데 선브에서 나오는 몹 난이도나 패턴은 솔직히 월드포함 역대 시리즈중 가장 잘 뽑혔다고봄. 멀티가 좀 월드보다 불편하다는건 맞는데 난 대검러라 오히려 멀티안하고 동반자도 최소화하고 해서 체감은 잘 못하겠음. 월드만 찬양하고 선브 평가 절하하는 애들 솔직히 어디까지 해봤는지 궁금함. 걍 자기생각없이 대중들이 두들겨 패니까 같이 두들겨 패는 전형적인 한국 대중의 레밍같은 인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봄

  • 라이즈는 그래픽이 구져서 안하고 있다면 꼭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pc 성능이 좋으시다면 고퀄로 가능. 몬헌이라는 ip 속에서 가장 위대한 도전을 한 게임이고 그걸 성공해낸 게임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찐한 일본풍이나 월드에 비해 (월드에 비해 그래픽이 좋은 게임이 도대체 얼마나 있다고) 떨어지는 그래픽이 맘에 안든다면 그건 취향의 문제겠지요. 그래도 게임이라는 카테고리를 좋아하는 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다 괴이 컨텐츠는 왜 만든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괴이레벨 1 올리는것도 빡센데 이게 300까지 있으니까 도저히 못해먹겠다 내가 돈을 주고 일하는 기분임

  • 병신겜 다크소울보다 부조리하고 좆같은 부정경험을 안겨주는 주제에 다크소울보다 재미도 없고 동기부여나 성장하는 재미도 없다 장비를 맞춰서 강한 몹을 잡고 더 강한 장비를 맞춰서 더 강한 몹을 잡고 무한반복인데 그 과정이 딱히 재미도 없음 뉴비때는 패턴 익숙해질 틈도 없이 새로운 몹 잡아대야 되는데 막상 중후반부 가면 잡았던애 잡고 또잡고 무한반복임 몹들이 뭐 새로워지는 것도 아니고 괴이화 Lv10 50 100 120 똑같음 활 병신무기니까 쓰지마라 꼴에 원거리랍시고 몸은 디지게 약한데(진짜 한대 맞으면 디짐) 거리 멀어지면 딜이 안들어감 사거리가 한조가 아니라 트레이서보다 더 짧은 수준임 나중가면 활 쎄다는 말만 믿고 꾸역꾸역 했는데 100시간 박고 광화분투인지 뭔지 준종결 세팅 맞춰도 딜 안나온다 활같은 쓰레기무기 쓰지마라

  • 장점) 초반 라이즈에서의 심심함이 선브레이크로 넘어오게돼면서 정말 재밌어짐, 동료 시스템, 어렵고 간지나는 몬스터들, 월드때보다 좀더 직관적인 타격이펙트 및 효과, 생각보다 타격감이 너무 좋음 밧줄벌레 스킬의 재미 편의성의 증가 단점) 라이즈는 실패한 시리즈가 맞는것 같다, ex)백룡야행, 재미없는 스토리, 전작 월드와의 비교 등 DLC를 구매해야지만 완벽해지는 몬헌 라이즈 썬브레이크 그래픽 스위치 기반이라 월드와 비교됌 그래도 한번 재대로 재미느끼기 시작하면 하루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재미가 있음 종합) 몬헌 라이즈는 썬브레이크 구매해야지만 완벽한 몬스터 헌터 게임

  • 내가 이겜 때문에 시바 월드 때 정을 봐서 스위치기기도 사고 거기서 실망했는데 친구한테 꼬드김 당해서 DLC까지 발라서 PC로도 했는데 와일드 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똥겜이었음 라이즈 와서 애들도 나도 단조롭고 그 벌레철사로 애들 조종하는것도 얼탱이없고 당고도 짜증나고 공들여 잡는 보람 없는 게임이었음. 일뽕 진하게 타논거 까진 괜찮은데 거 할머니가 주던 내 스프랑 고기랑 빵 내놔라 도둑놈들아 유저를 너무 강하게 만든게 아닌가~

  • 내가 느끼는 월즈, 아이스본 이랑 비교해서 보는 선브레이크 후기 일단 구작들의 고룡, 몬스터들을 대거 출현시키는 점에서 월즈 이전 몬헌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점은 좋음 그만큼 똥몹들, 스캇몹들도 많아졌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함. 그래도 불합리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들(대표적으로 타마미츠네 희소종)이 많은건 선브레이크 유저들의 뒷목을 잡는데 이바지함. 아이스본때 쓰는 슬링어 대신 나온 밧줄벌레 기술 또한 잘나왔다고 봄. 무기들 쓰는 맛이 배로 느껴져서 오히려 선브레이크때 다양한 무기를 맛보게 됨. 대신 단차시스템 등등 몇몇 시스템이 그립긴함. 편의성면에서도 내가 조종할 수 있는 탈 것이 생겻다는게 고평가됨. 멀티를 안하는 사람들도 이번에 맹우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솔로플레이의 편의성 또한 챙겻다는게 이번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임. 하지만 집회소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 건 아쉽지 않나... 난이도 방면에서는 갈릴 수 있지만, 확실히 선브레이크 엔드컨텐츠로 진입할수록 아이스본때 느꼇던 난이도보단 높다고 생각함. 앞에서 말했던 불합리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들이랑 전반적으로 높아진 딜링에 맞춰져서 높아진 몬스터들 피통이랑 데미지를 생각하면 올라갔다고 봄. 그래서 아이스본때보다 몬스터들을 잡는데 피로감은 더 심하긴하지만, 그만큼 한마리한마리 잡는데 재미도 늘었음. 그래서 월즈로 입문하고 얼마 안한 사람들이나 몬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선브를 사면 아마 전작들에 비해서, 혹은 생각보다 재미를 덜 느끼겠다고 생각함. 반대로 그전부터 했던 몬헌 유저들은 몬스터에서 '몬헌다움'을 느끼고 재밌게 선브레이크를 즐길 수 있다고 봄. 엔드컨텐츠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은 못하겠는데, 그 이유는 괴이강화에 있다고 생각함. 랜덤 장식주에서 확정 장식주로 바뀐 건 좋았는데, 대신에 랜덤성을 가진 컨텐츠인 괴이강화가 생겼음. 문제는 이 괴이강화에서 잡아먹는 돈, 그리고 극악의 확률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는 점. 물론 종결 커스텀을 엄청 빨리 맞추는건 나도 비동의하는데 괴이강화에서 내가 먹고싶은 스킬을 딱 골라서 먹을 수 있는 확률이 너무나도 적음. 그렇다고 아이스본때 엔드컨텐츠랑 비교해봣을때 어떻냐? 라고 물어보면 아이스본때는 엔드컨텐츠가 흑룡 흑룡 흑룡이라서 어느게 더 좋냐고 하면 굳이 따졋을 때 선브쪽에 손을 들어줄거 같음. 결론을 말하자면 난이도는 더높아졋고 몬스터 잡는데 피로감은 더 늘어났지만, 그만큼 재미도 늘어났다고 보면 됨. 물론 초반 라이즈 파트 뚫는데는 커버를 칠 수가 없긴함. 백룡야행은 누구한테 물어봐도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일단 내 주변에는 한 명도 없었음. 하지만 라이즈 파트를 악으로 깡으로 뚫고 선브레이크로 넘어가게 되면 아이스본때 보다 더 재밌다고 자신할 수 있음. 자신이 엔드컨텐츠까지 뚫게 될 정도면 아마 욕하면서도 계속 선브레이크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임 ㅋㅋ. 난이도 피로감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재미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편의성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몬헌다움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지랄맞음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입문하기 좋은가??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솔로로 하기 좋은가?? 아이스본 >> 라이즈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엔드컨텐츠 떄 할게 많은가???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 이거 진짜 ㄹㅇ개꿀잼 진짜 무조건 진짜 REAL무조건 하셈 ㄹㅇ말도안돼어메이징 크레이지 보이 holy 이건 진짜 못참지 이건 못참지~와 처 직이네 개꿀또로오오시~완전히 맛도리네 이거 와 ㄹㅇ 말돼냐? 와 처 직이는거 봐라 하울의 처 직이는 성이다 이건 진짜 참으면 고추가 없는 수준이잖아? 뭐? holy 이건 해야지!!@#!@# 이건 안하면 못참지!

  • 사지마셈 하는놈만 하는게임임 몬스터 종류 벽타기 말고는 월드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없으니 입문해보고싶으면 월드아본을 사세요 조또 재미없는 백룡야행(진심 이게 재밌으면 솔리테어 재밌게 하실듯) 일부 무기한테는 사망선고나 다름없는 즉사패턴의 몬스터라던지 밧줄벌레추가했으니 난이도도 올린거같은데 몬창들만 신경쓰는 게임이니 유입은 꺼져주세요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이해안되는 게임중 하나 --- 선브 진행하고 추가함 백룡야행은 지들도 병신같은거 인정하는듯 빼버렸고 여전히 밧줄벌레 비중은 너무 높아 피곤한데 한술 더 떠 사냥중에 벌레기술 교체까지 추가됐음 몹은 빨라서 제대로된 딜타임이 안나와서 하자있는 무기는 성취감보다는 불쾌감이 앞섬 아마 멀티쪽에 힘을 싣기 위해 그런거같은데 몹 꽁무니만 쫒다가 끝나는데 성취감은 ㅋㅋㅋㅋ 밸런싱도 귀찮았는지 그냥 데미지만 이빠이 늘려 장비를 갖춰도 툭툭툭 맞으면 수레 A라는 몹을 잡기 위해서는 장비를 맞춰야하는데 그 장비는 A라는 몹을 잡아야 맞출수있다는 던파 레이드 같은 느낌 회피 무적은 하자가 있다는걸 인정하지 않는건지 밸런싱이 귀찮았던건지 버튼을 빼버리는게 나을정도 대검 한손검으로 진행했는데 대검은 썬브 들어오기전 한대치고 빠지는 숟가락 살인마 컨셉인지 피곤해서 관뒀고 한손검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썬브 들어와서는 패턴도 지랄맞고 육질도 개같아서 꼬짤은 꿈도 못꾸는 병신무기가 돼버림 역가드는 사냥한번 나가면 무조건 한번 이상은 봄 몬창들은 '니가 못해서그래' 라고 할텐데 많이들 하쇼 딜탐도 부족해서 폭탄깔고 승룡카운터 우겨넣는거 보고 그냥 학을 떼고갑니다

  • 개인적으로 선브는 대유잼 갓겜임 라이즈때 부족했던 편의성이나 무기 벨런스도 개선하고 지속적인 업뎃으로 몹도 많이 내주고 했었으니까 문제는 본편이 개시발병신같음 인혼조, 좆룡야행은 뭔 생각으로 쳐넣었는지 모르겠슴 지금 몇몇 불편한 부분도 선브 나오기 전에는 더 심했는데 숏컷 같은 편의성 부분도 부족했고 무기 밸런스도 몇몇 무기는 나사 존나 빠져서 병신인데 태도는 존나 씹 사기였슴 인혼조는 내가 아본 상처보다 좆같은게 나올까 싶었는데 더 병신같은 시스템이었고 인땅 개같았는데 백룡야행은 인땅보다 더 개joat였슴 그리고 처음 출시때 일반 뇌신룡에서 헌랭 7로 막히고 부자연스럽게 끊기는데 추가 업뎃으로 집회소 엔딩 낸거보면 누가봐도 미완성작 업뎃으로 때운 느낌임 심지어 그 엔딩도 배꼬르륵같은 병신 엔딩이었고 3차 업뎃 이후에는 좆같은 콜라보 이벤트만 하는데 고우키 이벤트말곤 거의 다 개joat였슴 로드맵 꼬라지보면 답 나옴 라이즈 본편은 그냥 마가이랑 야스노리 dlc 보이스 자캐딸만 남은거같음 물론 선브는 goat임

  • 아이스본에 비해 헌터의 기동성과 화력이 더욱 빨라지고 강해진 만큼 몬스터들도 함께 빨라졌음 몬스터들의 체력도 많이 늘었지만 썬브 헌터의 화력이 역대급 수준으로 강해서 모든 몬스터가 15분 안에 수렵당하는건 다르지 않음 게임 자체는 재밌으나 카운터 억지로 쓰게 하겠다고 구르기 무적프레임을 개씹창을 내놔서 회성5가 없으면 프회가 좆빡셈 카운터보단 프회를 선호하는 편이라 많이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재밌었음

  • 몬헌인척하는 액션게임, 과거와 비교하면 편의성을 말도안되게 올려놓아서 몬헌을 찍먹 하고싶다면 할인 기간에 썬브레이크까지 먹어볼만함 막보스가 뽕차고 재밌다. 그리고 발파루크가 있음 간지 원탑

  •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 접속하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아무도 안오거나 매일 같은분 몇명 들어오는게 다임. 그 방만드는것도 목록보면 3~7개가 다임.(아침~저녁) 재미는 있으나 스토리 까지임.

  • 수렵 피리 진타에 고룡 대가리 쪽에 너어서 고룡은 앙(대경직) 이라고하고 피리는 개좋아함 수렵 고룡크기 ㅈㄴ큼

  • 그래픽이 월드보다 떨어져보일지라도 몬헌은 몬헌이다. 벌써 세번째 구매이지만 여전히 잼있다.

  • 기존 몬헌작들의 묵직한 이동을 버리고 가볍고 호쾌한 액션이 일품. 그리고 그런 훈타를 찢기위해 더 더 날렵해진 몬스터가 준비되어있는데 안할 이유가 없지요!!

  • 월즈 스토리에서 마그마어쩌고 잡을때 느꼈던 그 웅장함이나 등장 몬스터마다 개성있게 꾸며둔 둥지같은 맵 요소 같은거는 없음 월즈에서 했던 종유석 떨어뜨리기 같은 맵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많이 플랫한 사냥구조임 그럼에도 몬헌이라 재밌긴 하지만... 백룡야행이랑 나루타타히메는 좀 심함ㅡㅡ; 진짜로 이게 최선인가 싶음 정가로 사고싶진 않고 할인할 때 딱 선브랑 같이 살만함

  • 몬헌 포터블 세컨드부터 모든 시리즈 해본 사람인데 평이 안 좋아서 썬브만 안 해봤음 와일즈 트레일러가 나오고 있는 끝물에 입문해봤는데 이런 미친 갓겜이 없네 진작 할걸

  • 그래픽 문제를 많이 거론하긴 하지만 그건 월드가 특이했던 것이지 몬헌은 언제나 그래픽이 후졌었다. 월드의 잘 구현된 필드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본질은 그래픽을 보고 하던 게임은 아니라는 소리다. 물론 라이즈는 단순히 그래픽의 품질 뿐만 아니라 이펙트,연출도 별로고 초기 조우시 나오는 일본식 시가는 매우 거지같으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기존 몬헌들의 어떤 위기극복 스토리 보다는 한편의 소년 만화를 보는 것 같은 문제가 있으나 이는 다른 사람들이 이미 입이 닳도록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가자. 라이즈는 그냥 놓고보면 할만한 게임이지만 특히 월드에 비해 저평가 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뉴비 핥기가 잘 안된다는 점인 것 같다. 가능은 하지만 월드처럼 능동적인 참여가 되지 않다보니 영 부족함이 느껴진다. 월드시절부터 시무룩한 뉴비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광역화로 포션 들이 부어주면서 몬스터 잡는것 조차도 컨텐츠였다는 소리다. 한참 월드가 인기 있을때에는 뉴비만 있으면 반찬도 필요없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번 라이즈에서 그런 언사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더욱 피부로 느껴진다.

  • 괴이 관련해서 너무 원패턴 반복스러운 사후지원 및 난이도 확장... 좀 지루했는데, 그래도 액션만큼은 역대 몬헌중 가장 스피디하고 재밌었던 것 같다. 거의 모든 무기가 카운터 떡칠되긴 했는데 난 카운터 좋아하니까 재밌었음 ㅋㅋ

  • '몬헌 월드'보다 더 가볍고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일본풍을 좋아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을 신경 쓰는 편이 아니라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그래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몰입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본풍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뭔가 몬헌월드만큼의 손은 안가는 작품 뭔가 뭔가임

  • 몬헌3rd가 발전한 느낌. 고전몬헌이 조금 더 사냥 친화적이게 변한 느낌입니다. 옛날에 게임 하면서 답답했던게 대부분 사라져 있어서 좋네요.

  • 몬헌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해봤는데 재밌긴하네요.. 근데 키가 어렵달까.....ㅠ 손꾸락이

  • 월드는 450시간가량 하고도 사람들이랑 멀티하면 아직도 재밌는데 이 썩을 라이즈는 본편진짜진짜 재미없고 불쾌하게 만들어놓음. 원래 스팀에 게임평가 안남기는데 이건 참을수가없음

  • 스팀덱에서 60 프레임으로 2시간 반 정도했을때 배터리 70 % 정도 닳네요 끊김없이 돌아가요~

  • 몬헌 처음해봅니다. 태도로 선브 스토리 클리어 후 괴이화 진행중입니다. 선브 스토리까지는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 이후에 나오는 희소종, 괴이화 몹이 많이 이상합니다. 좋게 말하면 고인물을 위한 고난도 퀘스트인데.. 광범위 공격, 정신나간 공격속도, 징조 없는 공격 발동 등등이 불합리합니다. 어짜피 스토리 깨면 최종 장비 맞추고 보석 가챠하는게 다인것 같은데, 한대 때릴동안 3~4대 맞는순간 이걸 왜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돈 썼으니 하고는 싶은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고난도 퀘스트를 해야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댓글말마따나 월드나 사는게 나을지도?

  • 전투는 월드보다 재밌는데 게임은 월드보다 재미없음 하면할수록 질리기만함 월드나 다시 해봐야지

  • 전체적으로 편의성이 많이 향상됨 특히 기동성 상향으로 맵이동 쾌적 월드와 달리 비중 큰 NPC 디자인 훌륭 전투의 템포가 빨라지고 라이트해진 느낌 용조종 추가로 사냥 중 난입에 대한 스트레스 해결 월드만 했을 당시엔 라이즈 그래픽이 너무 구리다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면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할만함 월드와 마찬가지로 기믹전투 씹노잼 본편에서의 백룡야행은 최악

  • 4g 2000시간 처박고 왔지만 바빠서 많이 못해본게 한, 현실적인 사냥꾼의 생활과 느슨한 게임을 좋아한다면 월드 헌팅위주의 속도감을 원한다면?뭐해? 빨리 사! 와일드전까지는 버텨야지!

  • 훨씬 빠르고 스타일리쉬 한 건 좋은데 랜덤 강화 요소가 너무 피로하다 캡콤 스바라 와일드는 잘하자

  • 라이즈는 아쉬운 편, 확장팩인 선브레이크는 지금까지 해본 몬헌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재밌다

  • 몬스터들이 다양하고 다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서 재밌습니다. 일반 rpg 게임은 직업을 한 번 선택하면 사용하는 무기나 스킬 등을 바꿀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몬스터헌터는 모든 무기를 사용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b

  • 일본 본토 오마카세가 월드 그전 시리즈라면 라이즈는 K-오마카세느낌 K-오마카세도 분명 맛있지만 본래의미가 아닌 별거에 다 붙이는것처럼 라이즈도 분명 재밌지만 특유 몬헌의 맛이 잘 안남

  • 월드로 입문해서 그런지... ... 월드 100점이면 라이즈는 50점 정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몬헌 보단 나루토 느낌인적 취향탓인가? 너무 일본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더 비호감임 이겜은 그냥 액션겜 액션은 잼있음

  •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월드를 하고와서 아쉬움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지만, 액션성과 편의성이 월드보다도 좋아졌고 게임하기 많이 편했습니다! 물론 무기 밸런스가 아직 잡히지 않아서 특정 무기들만 이쁨받는다는건 슬프지만 선브레이크와서 나름 밸런스를 잡기 위한 노력들이 있었다는게 보여서 기쁩니다!

  • 출시 전부터 전작인 몬스터헌터 월드 시리즈와 비교되며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감이 있다. 개인적으로 밧줄벌레 도입으로 인해 전투의 속도감이 높아진 점과 용조종을 통해 난입의 불쾌함을 해결한 점이 마음에 든다.

  • 몬스터 등장할때 개같은 판소리좀 집어쳐라 제발 .... 2g 부터 한 유저로서 몬헌이 원래 그랬다는건 인정한다만 이번엔 좀 해도해도 너무했음

  • 닌텐도보단 스팀에서 하는 게 여러모로 나은 게임. 라이즈에서 덜 만든 게임을 선브레이크에서 완성시켰다.

  • 장점: 몬헌을 가볍게 즐기기 좋다 단점: 그래픽,쉐이더.모델링 퀄리티가 전작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아쉽다.

  • 전 라이즈에서 건랜스의 꿈이라고해야될까요 그런 부분들을봐서 너무좋앗습니다 모든걸 제쳐두고 썬브나오면서 건랜스의 로망이 완성되엇다.. 이렇게 말할수잇습니다 추천!

  • 재밌어요. 근데 사방팔방이 너무 확신의 일본풍이에요. 밥을 경단으로 떼워요. 월드때 고기밥상 돌려주세요.

  • 몬헌 시리즈를 월드만 해본 입장에서 맵은 넓은데 이용할 환경적 요소가 적어 뻥 뚫린 느낌이 드는데. 몬스터들의 영역다툼도 줄어들어 필드를 탐방하고 즐길 거리가 줄었으며. 이를 새로 생긴 가루크, 큰 밧줄벌레, 용조종, 인혼조 로 커버하기엔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는데 이 중 용조종과 인혼조는 메리트가 커 강제로 쓰게 하는 감이 있어 몰입도를 해치기도 한다. 결국 월드 처럼 필드의 자연 안에서 무겁고 느린 사냥을하는 기분보다 가볍게 느껴졌다. 전투는 밧줄벌레로 무기마다 기술이 다양하고 사냥 도중에도 기술을 바꿔가며 전투하며 모든 무기에 반격이나 회피 스킬이 있으나, 그만큼 몬스터의 움직임도 훨씬 빨라져 기술이 어이없이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전과 다르게 전투 중 다른 몬스터의 짜증 나는 난입도 줄어들어 몬스터와의 공방이 끊이질 않고 전투는 속도감이 있어 재밌다.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라 신경 쓸 게 없었으나 몬스터가 다양하고 패턴도 많아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러나 엔딩 이후로 일반 괴이몹의 어이없이 많은 피통, 심각한 운빨 장비 강화, 부족한 이벤트퀘등 컨텐츠 부족한 느낌이 든다. 코로나 이슈와 스위치의 한계로 재밌었으나 아주 아쉬운 게임, 만약 산다면 썬브는 필수다. 괴이발파>>>>>>>>>>>>>>>>>>>>>>>>>>>>흑룡

  • 주변에 몬헌 라이즈 같이 할수있는사람있으면 좋음 멀티 겜이 맞는데 방파도 잘 안들어옴 캡콥에서도 알긴아는지 맹우 컨텐츠 선브에서 추가해주긴했으나 조금 아쉬움 맹우끼리 대화하는거 보면 재밌긴 함 ----------------‐-------- 마스터6되니깐 난이도 급상승함 개어렵네

  • 무슨 생각으로 마랭 난이도에서 교체기술을 게임 중반까지 해야 쓸 수 있게 해논거죠? ㅋㅋㅋㅋㅋ 보아하니 절반 이상이 그전에 폐사하는 듯.....

  • 전투시스템 계의 고트 섬세한전투스타일게임을 하고싶으신분은 이거하셈

  • 3D 멀미가 심합니다. 전작인 몬헌 월드는 무리없이 즐길 수 있어서 구입했지만 라이즈는 처음 튜토리얼 끝나고 멀미로 뻗었습니다...그 뒤로 이 악 물고 더 플레이했지만 결국은 중도 포기... 수정: 창모드 (테두리 있는)+키보드랑 마우스로 플레이 시 3D멀미가 훨씬 덜합니다. 다만 패드에 비해 조작감이 매우 떨어지고 자꾸 윈도우 밖으로 커서가 나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쨌든 플레이는 가능해집니다. 3D 멀미가 있으시다면 시도해보세요.

  • I downloaded it on the computer with high expectations, but I couldn't control it. Never control it on the computer. Go do dark soul or p's lie

  • 나는 정말 너무나 재미가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월드보다는 편한것같아요 근데 누가좀 도와주면 좋겠어요 난 겜잘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재밌게 해서 따봉이긴한데 실상은 비추 몬헌 월드. 아이스본 기대했으면 실망할 가능성 99% 조금밖에 안하긴 했는데 호석 노가다랑 괴이화 반복 노가다 너무 별로임

  • 몬헌월드에 비교하면 안되지만 묵직하면서 현실감있는건 월드고 라이트하고 빠르면서 편리한게 라이즈의 장점이지 않나 싶네요

  • 스위치 기반이다 보니 그래픽하향에 밋밋한 지형 메쉬가 좀 적응 안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재밌음

  • 월드를 경험하고 오신분들은 꽤나 복잡한 조작과 요상한 몬스터 체력들로 하여금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나 이 또한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근-본이니 누군가에겐 딱 알맞는 즐길거리가 될것입니다. 반면 월드 이전작들을 경험하신 분들에게는 이게 몬헌의 근본이지! 하는 감탄과 동시에 쌩노가다 및 극한상태 몬스터들, 호가다 등의 PTSD가 넘치는데 이상한 하자가 느껴진다면 이 게임을 파악하고 굳이 똥맛을 느끼려는 미식가이니 이 또한 즐길거리가 충분할 것입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절망편 특징과 이상한 하자와 미완성 느낌을 받는 몬스터헌터 라이즈 쟁여두고 훗날 즐기실거면 할인할 때 혹은 바로 즐긴다면 구매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즐길거 다 즐기고 욕할거 다하며, 여러분에게 합법적인 쌍욕을 직접하여 상세한 리뷰로 남길 수 있읍니다. 츄라이츄라이

  • 패드랑 키보드 둘다 조작법이 너무 어렵네요 튜토리얼 보스 3마리 나오는 맵 단 한마리도 못잡았네요 이건 조작법에 익숙해 질 방법이 없네요 좀 더 젊을때 할껄 그랬네요 -------------------------------- 공략을 보고 천천히 즐기고 있습니다 딱 한가지만~ 칼 들고 쫓아가지 마세요 칼 접고 빼고를 습관

  • 월드 아본이랑 같이 비교해서 좀 쓰자면 월드 나오자마자 구매했지만 할 시간이 없어서 19년 겨울에 아이스본 발매와 동시에 시작 30일간 하루 10시간씩 330시간정도 쭉 달림 정말 재밌었음. 가끔씩 생각나기도했을정도로... 정말정말 재밌게함 흑룡잡을때 최고 수레 많이 탄거같은데 일부러 공략 안보고 깼을때 희열이 개쩔었음..... 그와동시에 현타가 밀려와서 삭제 시간이 좀 흐르고 최근에 모든 기억이 리셋된 상태로 월드 20시간컷내고 아본 진입 진짜 이 개같은새끼들 한놈이랑 싸울라하면 꽈아아아아 꽈아아아아아 개지랄떨어서 매번 똥뿌려야함 개같이날라다님 개같이뛰어다님 잡다가 잡다가 스트레스 존나받음 내가이걸어떻게 끝까지 다 깼지????? 싶음 인땅도 다시 해야해 헌랭마랭 100은 찍어야해 복장 캠프 보와보와 테토루 가쟈부 라이딩 특수장비 식물재배소작 장식주파밍 언제 이걸 다 하냐 싶어서 중간에 드랍. 친구 추천으로 라이즈썬브도 구매. 아직 라이즈 초반 깨는중인데 확실히 월드때보다 수렵 스트레스가 적음. 월드 아본은 뭔가 동료들이 똥을 싸지르면 내가 짠 하고 나타나서 다 해치워야되는 그런 느낌이라면 라이즈썬브는 사건이 먼저 일어나고 내가 그걸 해치우러 출동하는 그런 느낌. 확실히 받아들이는데도 차이가 있음. 빻빻이가 없는것도 플러스 요인. 월드때는 한놈 수렵중에 난입해서 세력다툼하면 한숨부터 나왔는데 라이즈썬브는 난입하면 속으로 기분 째짐. 딜 풀로 때리고 요리조리 날라다니면서 패는맛이 있음. 근데 라이즈썬브는 뭔가 느낌이 아 이거다 하는 무기가 하나도 없음..... 아직 무기조작이나 벌레기술같은게 익숙치않은것도 있는데 월드아본때는 대검 태도 해머 활 차액 슬액 한손검 등등 꽤 많은 무기를 다뤘는데 라이즈썬브는 아직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라이즈썬브를 이제시작하는 수준이라 완전 다 해보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종합적인 느낌은 월드랑 라이즈는 그냥 완전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음. 근데 자기가 월드 아본을 정말 재밌게 한 사람이면 라이즈 썬브도 할인할때 사는걸 강력 추천함. 둘이 다른 게임인데 서로다른 매력이 있음. 개 타고 다니는것도 재밌고 벌레타고 날라다니는것도 재밌고 나~중가면 맹우라고 마을사람들이랑 파티맺는 컨텐츠 있다고 들었는데 일단은 거기까지 가 볼 생각임. 라이즈 장점 : 정말 쾌적한 수렵 난이도, 생각보다 깨끗한 그래픽 월드아본보다 더 편한 인터페이스, 전투의 속도감과 쾌감, 월드아본보다 체감상 더 많은 사냥 가능 이건 정확하진 않은데 체감상 월드아본에 있는 몬스터들이 라이즈썬브에도 나와서 더 많은 몬스터를 때려잡을수 있는거같음. 단점은 아직 모름. 그나마 뽑자면 무슨 무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월드 아본 장점: 개쩌는 그래픽 아본 단점: 점점 가면갈수록 스트레스받는 게임 진행 강요.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큰 단점임. 내가 처음 월드아본 끝까지 다밀적에는 그냥 수렵해가면서 끝판까지 깨는 재미로 쭉 달렸었는데 오랜만에 복귀해보니까 라이즈할래 아본할래 하면 난 라이즈 할 거 같음. 자기가 몬헌을 같이 할 지인이 있는 경우 월드 아본 강추 자기가 몬헌을 처음 하는데 대충 무슨 게임인지 해보고싶다. 하면 라이즈 데모 플레이좀 해보고 라이즈썬브 할인할 때 사는거 강추

  •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 있던 속도감이 탑승 가루크, 캠프 자유이동 같은게 생기면서 엄청 빨라져서 접근성이 좋아진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 It's definitely good game, but control is hard. This game need auto targeting.

  • 25시간동안 게임을 해본소감 확실히 몬헌월드보다는 쉽다 입문하기에는 좋은 게임 같고 월드를 하고 나서 라이즈를 해도 재밌었다 할인할때 꼭 사서 해보길 권장드립니다 마가이마도 쥰내 머시따

  • 몬헌 월드 하고 비교하면 모든부분에서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지만 밧줄벌래 스킬, 밧줄벌래 기동성 으로 월드보다 활용가능한 스킬이 많고 운영스타일도 어느정도 바꿔가면서 할수있어 서로 그나마 차별점이 있음, 몬헌 입문해보고 싶은사람은 무조건 월드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몬헌이 진짜 재밌고 더하고싶은사람만 월드 하고나서 세일때 선브DLC 와 함께 살만한거같음 라이즈 부분까지는 게임이 재미도 그닥이고 힘들어서 선브 부터가 그나마 재밌어지기 시작

  • 납득되지 않는 패턴을 가진 불합리한 괴수들과 싸우는 게임 하지만 이런 쓰레기 같은 몬스터들을 잡을 때의 쾌감과 특유의 재미가 꼬접을 막아주는 게임

  • 몬헌 월드로 시작해서 라이즈까지 왔었는데 처음엔 월드 생각하고 하니까 타격감이나 볼륨감이 조금 가볍다고 느꼈었는데 전혀 아니었음 일단 타격감이 월드에 비해서 가벼운건 맞는데 훨씬 속도감 있고 다양한 기술들을 써서 엄청 재밌었음 그리고 볼륨감 아쉽단 소리는 선브레이크 출시하고 나서 부터는 못함 선브레이크가 본편급으로 엄청 잘나와서 너무 재밌게 했음 그리고 월드가 좀 무거운 사람들 있을텐데 라이즈는 이동도 빠르고 몹 사냥도 빠른편이어서 잘 맞을거임 스위치에서 넘어온거라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조금 아쉽다고 느낄수있는데 게임이 그냥 ㅈㄴ 재밌음 처음엔 월드는 못이긴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둘이 동급인듯 라이즈2 나오면 무조건 구매확정이고 사실 분들은 라이즈+선브레이크 같이 구매하시면 됌!

  • 무한트라이에서 오는 피로감이 있습니다. 좀... 많이 심합니다. 그래도 그 피로감을 견딜만하면 아주 재미있는 게임은 맞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원제나는 나름 잡을만한데, 아직도 샤가르마가라를 못잡겠어요.

  • 완벽히 피해도 날아가는 히트박스 때문에 무조건 한번은 쳐맞아야됨 완벽한 육각형 캐릭터들 개많음 그냥 개똥겜 솔직히 장점:몬헌이다 밖에 없음 단점:개노잼 개똥겜 마음같아서는 비추주고 싶은데 장점이 개 거지같은 단점들 다씹음

  • 일단, 추천하긴 하는데 절대로 할인해서 사야됨. 싱글모드로 느긋하게 할사람 아닌이상 비추한다. 이거 은근 상급부터 억까패턴 한두개씩 넣어놨구만. 익숙해져서 컨트롤에 여유가 좀 있어야 쾌적하게 게임하고 동반자는 가끔 버그걸려서 제자리 뱅뱅 돌기나 하고. 3인칭게임 특성상 몬스터랑 벽구석에서 바로 붙으면 시야 가려서 뵈는게 없음. 범위 데미지 범위 판정이 살짝 거지 같아서 공격시작 위치나 끝나는 위치에 애매하게 있다 싶으면 맞을위치가 아님에도 처맞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억까 패턴나오면 처맞고 후속타로 수레타는거 보고 개빡칠테니... 액션(?) 개노가다(?) 게임을 돈주고 열받을 필요는 없으니까. 천천히 할 사람만 추천함.

  • 라이즈는 신나게 몬스터 패잡다가 백룡야행으로 푸짐하게 싸버린 느낌 진짜는 썬브레이크인데 여기도 괴이 탐구를 통해서 괴이 소재를 얻어야하는데 누구 머가리에서 나왔는지 몰라도 엔드 컨텐츠를 개노가다로 만들어놓음 렙 낮을땐 배율 보정 붙혀주지만 200렙 넘어가서부턴 보정빠져서 개노가다로 올려야함 혼자서 다 하려면 힘들고 멀티에서 사람들에게 도움받는게 맘편함

  • 다 좋은데 제발 아무이유 없이 플레이 눌러도 자동으로 꺼지는 버그좀 고쳐주세요 다른 스팀 게임은 다 잘되는데 몬헌만 안됨

  • 월드 대비 높아진 액션성과 편의성 묵직함보다는 날렵함을 첨가해 월드와 다른 맛을 줌 맹우가 있어서 솔플도 외롭지 않음 (이거 중요) 라이즈보단 선브레이크가 완성도 높고 재밌으니 꼭 선브레이크까지 즐기자 과거엔 스스로 월드를 더 높게 쳤는데, 지금은 라이즈도 월드와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함

  • 월드도 몹 도망 다니지만 이건 몇대 때리면 도망가고 몇대 때리면 도망가고 월드보다 몇배는 심하네요

  • 편의성이 좋아지고 ui도 월드보다 직관적이라 몬헌을 처음하는 유저들은 라이즈로 입문해서 기능 익숙해지면 월드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라이트하게 즐기기에 최적화된 게임입니다 굿굿. 단점으로는 피격 판정이 좀 구리고(몬스터 공격 모션이 끝난 뒤에도 피격 당하는 경우 종종 있음), 몬스터 Z축판정이 너무 좋아서 공중기술을 의미를 많이 퇴색시키고 몰입을 방해함(허공에 벽 맞고 떨어지듯 격추되는데 격추시키는 모션이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 몬헌 월드보다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그외 모든 것이 좋았음

  • 그동안 나온 최고로 개성 넘치는 여러 몬스터들의 올스타전 같은 느낌의 몬스터헌터! 극악의 노가다 같은 수집, 몬스터 수색 같은 어려운 면은 많이 완화시키고 몬스터 사냥 본연의 부분을 즐길수 있게 만든 수작!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고양이가 귀여워요

  • 88시간 하고 후기 와일즈 나온다는 소식 듣고 가볍게 손 풀 겸 산 게임 일단 게임이 엄청 가벼움 게임이 가볍다 보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 빌드 맞춰가면서 애들 잡는 게 엄청 재밌음 ㅋㅋ 월드는 솔직히 게임 자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적응하기 쉽지 않은 게임인데, 이 겜은 시스템 자체가 엄청 라이트해서 이런 류 게임 입문할 때 아주 좋을듯 함. 단점이 이라고 한다면 본편은 엄청 쉬운데, dlc맵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게임이 급 어려워짐 물론 몬헌좀 해봤다면 큰 문제가 될 정도로 어렵진 않긴 한데 애들이 억까패턴 하나 둘씩은 꼭 가지고 있음.. 하지만 이런 단점에 있더라도 게임이 간편해서 이러한 단점은 몇 번 해보다 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 안 한 사람은 한 번쯤 꼭 해보길

  • 몬스터헌터 월드와 라이즈를 많이 비교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두게임은 완전 다른게임이라고 봐야된다고 생각해요 월드와 비교했을때 라이즈의 단점은 아무래도 타격감이 제일 큽니다. 스위치 선발매 게임이라 아무래도 pc게임이었던 월드에 비해 타격감이 가벼운대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 방식을 채택하여 타 게임에 굳이 비유를 하자면 월드는 다크소울류, 라이즈는 마영전이라고 볼수있을것같아요 각각의 매력이 있고 장점이 뚜렷하니 취향따라 플레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점 1. 몬헌은 역시 재밌다. 차지액스 초고출력 뽕맛은 월드 때부터 잊을 수가 없는 손 맛을 가져다 줌. 2. 월드에는 없는 다양한 몹을 수렵할 수 있다. 3. 넘어짐, 날아감 도중 벌레를 사용하여 곧 바로 전투에 임할 수 있다. 4. 월드에 비해서 편의성이 좋아지고 캐주얼 해짐 EX) 광질 1번, 뼈무덤 1번, 바로 탈 것 사용, 물약 먹는 속도 및 물약 사용 즉시 어느정도 피가 참 등 5. 로딩 빠름. 단점 1. 키보드/마우스 셋팅이 X발이다. 뭔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에 키세팅이 되어 있음;; 게임 즐기기 전에 키마 세팅을 해야함. 2. 지도의 직관성이 떨어짐. 월드에서는 지하, 지상 구분이 되는 곳은 '<<<' 표시를 넣어 줬는데, 이 겜은 그 딴거 없음. 3. 몹이 지나치게 자주 도망간다. 다른 리뷰에서도 이런 글을 봤었는데, 처음에는 뭐 도망가 봤자 얼마나 도망가겠음.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많이 심함;; 4. 일부 컷신 30프레임 제한. 기술적인 한계 때문인지,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타이틀신, 경단 먹는 신, 스토리 컷신 등은 무조건 30프레임 5. 월드 때부터 있던 피격 판정 문제. 커다란 몹의 다리사이나 뒷꿈치에 있을 때, 몹이 돌진기나 옆치기 공격을 하면 무조건 맞음. 6. 백룡야행은... 솔직히 재미 없음. 물론 월드 때도 비슷한게 있긴 했지만, 백룡야행은 배로 재미 없음... 무슨 컨텐츠인지도 모르겠음. 공성전을 만들고 싶은건지... 타워 디펜스를 만들고 싶은건지... 난투전을 만들고 싶은건지... 몬가 몬가임 ;; 시간도 오래걸리고 시간 엄청 걸려가면서 하다가 실패하면 바로 겜 끄고 싶어짐. 7. 시작 거점 선택 불가. 임무 들어가면 맨 처음 하는 일이 맵 열고 몹 위치 확인하고 몹과 가까운 거점으로 이동하기 눌러야함. 월드에서는 어느정도 하다보면 '아 이 몹은 여기에 출현 자주 했었지' 하고 시작 위치를 정할 수 있었는데, 라이즈는 무조건 본 거점 시작...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움. 결론 그럭저럭 할 만은 함. 이 리뷰의 장점 1이 모든 단점을 씹어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못하겠다 정도는 아님. 구매를 한다면은 솔직히 정가로 사기엔 좀... 엔딩 크리딧까지 12시간 밖에 안걸렸는데 44,800원? 흠... 할인 때 구매하는거 추천.

  • 개추주고 싶어도 단점이 너무 큼 1. 기본설정키 병신, 조작키변경 병신, 거너조작키 병신, 조작감 병신 스위치 이식작이라고 해도 PC기본은 해야하는데 밧줄벌레가 딜, 생존에 중요한 버튼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설정된 밧줄벌레 준비키가 마우스 사이드키임 월아본에서 슬링어키를 밧벌키로 해놓으면 되는걸 병신마냥 이지랄해놈 외형 시점 돌릴 때도 ; l k o << 이딴키들로 돌려야 함 그렇다고 조작키 변경이 자유롭냐? 그건 또 아님 특정키들은 사용자체가 불가함(Alt ,Caps Lock ,` 등) 또한 키가 중첩되면 설정적용 자체가 안됨 거너(원거리)키는 더 좆병신인게 월드는 홀드, 토클달리기에 납도가 붙어있음 라이즈는 거너는 토클형 달리기에만 납도가 달려있음 기본설정이 홀드식 달리기인데 E눌러서 납도해야함 심지어 근접이랑 밧벌스킬 커맨드도 다름 그나마 다행인점은 커맨드 동시입력키를 설정을 할수있는데 좆같은 선입력 때문에 동시입력키를 눌러도 일반 평타가 나가는 일이 잦음 2. 좆노잼 병신 컨텐츠 백룡야행 나는 분명 몬스터 헌터를 하러 왔는데 이 씹새끼들은 디펜스게임 해라고 3번이나 칼들고 협박함 그렇다고 금방 끝나는 것도 아니고 재미도 없음 방어설비 딸칵 딸칵 설치하고 방어설비 딸칵 딸칵 쏘다가 반격의 봉화? 그거 켜지면 뛰쳐나가서 3:1다구리 처맞으면서 이악물고 다 잡으면 게임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좆같은 거물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니 게임 끝남 그냥 그 시간에 첫번째 몬스터 오사이즈치 한 마리 잡는 게 2400배 재밌음 3. 보스몹이 시발 존나게 큼 근데 이걸 때려잡아야 함 보스몬스터가 클 순 있음 월아본 무페토-지바처럼 패턴을 쓸 때 뭔가 하겠다! 라는 징조를 봐야 하는데 카메라 설정으로 카메라 거리 100으로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몹이 존나게 존나게 커서 화면 밖에서 안으로 꼬라박는 공격이 대다수임 덜 맞으려고 때리는 거 포기하고 존나게 떨어져도 빠르게 공격하면서 날아옴 일방적으로 맞아야 해서 존나게 큰몹 나오면 존나게 불쾌함 4. 벽 달리기 및 지형넘기 문제 라이즈는 벽달리기라는 시스템이 있음 가루크가 못 넘는 지형을 넘어갈 때 자주쓰임 근데 맵 곳곳에서 싸우다 보면 낭떠러지 같은 곳으로 떨어질 때가 있음 예를 들면 요새고원 2번 지형 계곡에 떨어졌을때 벽달리기로 끝까지 올라가려 해도 끝에서 올라오는 모션이 안 나옴 싸우는 중에는 밧벌하나하나가 중요한데 소중한 밧벌을 올라오는데 써야함 또한 한랭군도 2번 서브캠프에서 10번 지형으로 넘어갈때 가루크 점프로 갈 수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자꾸 걸려서 못 넘어감 가루크 점프 후 가루크 내리기 점프로 넘어가야 함 넘어가면 언덕에서 떨어지는 곳이라 가루크를 바로 부를 수가 없음 그 외에도 서브캠프에 없는 지급품박스 그 때문에 알납품 퀘를 메인캠까지 가져가야 하는 좆같은 퀘스트 수면참 할려는데 강제로 깨워버리는 좆같은 맹우 우츠시 라이즈 거의 모든 몹이 존나게 많이 쓰는 엇박자 공격 슬링어가 서브형 기술이었지만 메인형 기술이 돼버린 밧줄벌레 그로 인해 밧줄벌레 원툴게임으로 느껴지는 몬헌류 괴리감 다른 말로는 몬스터랑 사투한다는 묵직함이 없음(이부분은 취향영역) 일단 더 하긴 할 건데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냐 물어보면 말리진 않지만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 게임성이나 그래픽은 월드쪽이 더 좋았던거 같은데 세팅 자유도가 훨씬 높아서 후반 가면 세팅 맞추는 재미가 있음. 물론 호석이랑 괴이 노가다를 즐길 수 있어야 됨

  • 몬헌 첫 입문작. 한번 해보는 것 매우 추천합니다. 게임을 시작했으면, 모든 몬스터는 잡아보자! 한게 잘못이었을까요. 165 시간을 박아서 겨우 게임 내 모든 몬스터를 잡았습니다 (괴이 극복 몬스터들까지). 여태까지 제가 한 모든 게임 중 가장 긴 시간을 플레이한 셈입니다. 다른 게임이면 도전과제 100% 작을 하고도 남을 시간이겠지만, 놀랍게도 아직 스팀 도전과제의 절반도 못 깼습니다! 몬헌 고인물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라썬브에서 새로운 몬스터들이 나오고 파훼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약점 부위 공략, 다양한 패턴들, 그리고 무기에 따라 다른 플레이 스타일까지 긴 시간 즐길거리들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썬브 스토리 엔딩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달렸습니다. 그런데 엔딩 이후, 괴이 탐구 레벨을 올려서 끝판왕까지 가는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괴이화 몬스터는 이미 잡아본 몬스터에서 수치 조정을 하는거라서, 익숙한 애들을 반복해서 잡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 긴 시간을 거쳐서 만난 최종 괴의 극복 몬스터들은 너무 어려우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시간 박아서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몬스터 헌터 월드에 비해, 무척 캐주얼하고 스피드한 작품입니다. 그래픽은 월드에 비해 안좋고, 일본풍이 짙습니다. 월드와 다른 맛으로, 취향에 맞으신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기에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점수 : 93 / 100

  • 밧줄벌레 <- 속도감있고 재밌음. 교체기술 <- 수렵 도중에 바꾸면서 적재적소에 맞는 기술쓰니까 스타일리시하고 재밌음. 백룡야행 <- 이새끼 별로 재미없음

  • 혼자하는 것도 재밌지만 두명 이상일 때가 제일 재밌는 게임,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몬헌 라이즈를 추천합니다!! 처음에 한손검을 써본 뒤로 방패기술과 각종 멋진 기술에 한손검만 쓰게 되었습니다. 밧줄벌레 기술이 제일 신기하고 전투 중 기술로 쓰는게 너무 멋지고 제일 쎈거 같아서 전투마다 계속 섞어쓰고 있습니다. 백룡야행 한명이서 하면 재미없지만 친구랑 떠들면서 하면 재밌습니다. 많이 재밌지는 않습니다... 이상으로 고인물이 되고싶은 저렙 유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월드가 맵을 탐험하면서 몬스터를 찾고 그 환경에 맞는 복장과 드링크를써서 세계에 완전히 빠져들게 되는 맛이있다면 라이즈는 스피디한 맛이있음 맵도작고 몬스터도 처음부터 보여줘가지고 월드처럼 뺑뺑이 안치고 퀘스트 들어오자마자 몬스터만 잡고 나갈수있음 개인적으로 월드에서 몬스터 찾으려고 뺑뺑이도는데에 지쳐서 접었다 했다를 반복했기때문에 라이즈에 스피디함이 맘에 들어서 라이즈를 더많이 함 물론 나도 날아다니고 몬스터도 날아다니는 문제점이있지만 친구들이랑 같이하고 싶으면 월드 안해본 사람을 입문시키는걸 추천함 월드해본애들은 꼬셔도 이런저런 핑계대고 다시월드로 돌아감 울며겨자먹기로 월드를 하거나 안해봄 사람들을 꼬시는게 좋을거같아보임

  • 시간무지하게 잡아먹고 끝물이라 사람도 없고 다음 와일즈 사시오 살거면

  • 그래픽은 아쉽다 하지만 닌텐도 기반인걸 감안한다면 충분히 좋은편이라고 생각한다 라이즈 백룡야행은 쓰레기 맞다 선브에서 포기해서 좋지만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즐길만 한 게임이다 와일즈는 제발 덥크 볼륨으로 내주길 바란다

  • 할인하면 추천함 월드보다 못하단 평을 보고 뭔가 했는데 뭔가 전투 시스템이 복잡해졌지만 재밌어졌음 근데 솔직히 월드 스토리 스킵 안되서 ㅈ 같지만 초회 플레이 때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라이즈 스토리는 과장 좀 보태면 몬헌1 psp 시절이나 진배 없단 생각이 들었음 나름 월드 스토리 보면서 두근 두근한 몬헌 라이프에 몰입감 좌아악 올리고 뽕차고 그랬는데 이건 그냥 닥사 느낌 낭낭함 그래도 욕먹고 차기작에서 정신 차린거 같아서 다행임 물론 몬헌은 전투가 알파요 오메가 인건 알지만 이 정도 스토리는 진짜 진짜 짜친다

  • 가볍고 캐주얼 하지만 몬헌 시리즈 중 가장 열심히 플레이한 타이틀. 몬헌이니까 끝장을 보려면 힘들어도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난 분명 월드가 재미없었다. 하지만 라이즈가 세일을했고, DLC와 합본팩으로 25000원인데 경험해보지않을 이유가 있었을까? 내가 느꼈던 월드는 오픈월드라고 광고해서 샀더니 심리스가 아니라 세미였고, 전투는 TPS답지않게 모두 지상에서 이루어져 굉장히 지루했다. 여러 월드가 존재하는 세미 오픈월드 주제에 맵이 복잡하고 지도가 불친절하지않나, 길 알려주는 벌레도 색감때문인지 더럽게 안보였다. 무기들의 조작은 게임 내에서 떠먹여주지않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들이박았던 내게는 특색이라곤 하나도 볼 수 없었다. 이번 작품은 그래서 고인물 친구의 안내를 받으며 진행해봤다. 결론은, 재밌다. 몬헌이라는 시리즈의 매력을 충분히 알았다. 몬헌은 확실히 재밌지만, 결국 배우지않으면 절대 진행할 수 없는, 캐주얼함이라곤 1도없는 고인물 게임이라 생각한다. 불편하고 독특한 UI 나 알려주는 곳이 헌터의 마음가짐이라는 메모밖에없는 전투방식 등등 불친절함이 하늘을 찌르기에, 배우려고 들지 않으면 절대 입문할 수 없다. 라이즈또한 캐주얼함을 찾기 힘들었지만, 라이즈만의 독특한 재미가 게임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도와준다. 첫번째는 탈것인데, 월드에는 탈 것이 없었다(적어도 내가 했던 초반에는). 어느곳이든 걸어가고 뛰어갔어야 했으며, 지형이동이 자유롭지 못해 자칫하면 먼 길을 돌아갔어야 했다. 하지만 라이즈는 이동속도가 빠른 탈 것과 후술할 밧줄벌레 시스템, 그리고 스태미나를 사용한 벽타기 시스템이 이동을 굉장히 자유롭고 다채롭게 만들어줘서 이제서야 TPS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월드는 탑뷰 게임으로 만들었어도 지장이 없었을 정도로 Y축 사용이 미숙했다. 라이즈는 이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한 셈. 두번째는 밧줄벌레 메카닉인데, 원하는 방향을 바라보고 쏴서 그곳으로 날아가거나, 위력이 강한 밧줄벌레 기술을 쓰는데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지루했던 이동과 전투 모두를 살리는 시스템으로, 만약 이 메카닉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마 두 시간조차 안하고 환불했을 것 같다. 그만큼 밧줄벌레를 이용한 이동과 액션이 재밌다는 뜻. 그래픽도 안좋다지만 솔직히 볼만하고, 프레임도 60프레임 고정이 아니라서 플레이에 지장은 없다. OST도 좋은 편(곳곳의 저음이 너무 강조되서 볼륨을 키우면 귀가 아프지만...)이라 몰입도 잘 된다. 다만 여전히 불친절하다. 이 게임의 튜토리얼은 액션을 제외하면 모두 글로 이루어져있다. 훈련장이나 동반자 부두라는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알려면 빠른 이동을 열어 확인하거나 갑자기 심심해서 맵을 돌아보는 방법 외에 없다. 접근성이 뒤지게 없다는 뜻. 혹시 알려주는 NPC(집고양이)가 있더라도, 중요 지역인 만큼 텍스트 단 몇 줄로만 알려줘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아이템도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쥐어주는데, 콘솔이라 PC에선 불편한 UI를 감수하고 인벤에 들어가도 어떤 용도인지 써보기 전까진 알 수 없으니 친절함과는 거리가 먼 셈.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몬스터가 너무나도 자주 도망간다는 점? 이동이 자유로워져서 그런지 몰라도 몬스터가 너무너무너무 자주 도망간다. 빨리 끝내지않으면 플레이타임이 몇배로 뻥튀기된다. 그리고 배포장비의 밸런스가 게임의 재미를 상당히 해친다. 뉴비같은 새로 육성하는 캐릭터가 DLC나 업데이트에 의해 확장된 최종 컨텐츠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강력한 아이템을 초반부터 배포한다는 점은 이해가 된다. 다만, 시스템에 익숙해지도록 여러 장비를 더 다양하고 세부적인 단계로 나눴어야지 무슨 부위당 1의 방어력을 내는 극초반에 60의 방어력이 나오는 방어구를 지급하는가? 안그래도 내성이나 달려있는 스킬 시스템에 대해서 뉴비가 정보를 찾아보지 않으면 알 길이 전혀 없는데 더 알도록 유도하기는 커녕 시끄러워지니까 입닫으려고 배포 방어구를 입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컷씬의 프레임이 30프레임 고정이라 상당히 거슬린다. 플레이에 지장이 가지는 않지만, 음식먹을때 스킵이 불가능한 게임 내 컷씬이 무조건 나오는데 볼 때마다 정신이 나갈 것 같다. - 몬헌 시리즈를 입문하려는 사람들 중 배우면서 할 생각이 있다면 구매를 추천한다. 단, 혼자 정보 서칭없이 들이박을 거라면 죽어도 추천하지않는다. 불친절함이 하늘을 찌르니까.... 월드가 재미없었더라도 몬헌이 하고싶다면 이 게임을 강력 추천한다. 액션과 이동이 월드에 비해 빠르고 다채로워서 지루할 틈이 없다. 요약 : 좋은 게임이지만, 굉장히 불친절함으로 정보를 찾아볼 자신이 있는 사람만 도전하길.

  • 사놓고 묘한 거부감이 심각하게 들어서 2년간 안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꾹 참으면서 조금식 하다보니 적응이 되긴하네요 게임만 놓고 보면 정말 재미있긴 하네요 배경이 프론티어 나 월드같은 배경이였으면 정말 좋아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 월드의 그 오밀조밀한 생태계와 분위기, 그나마 말이돼는 몬스터 설정과 디자인는 팔아먹고 요상한 요괴 컨셉몹들만 나온다. 암만봐도 간판몹이란게 보라불 쓰는 진오우거 짝퉁이야. 그래도 요상한 요괴컨샙과 쓰잘대기없는 주인,백룡야행은 DLC에서 과감하게 버렸다. 솔직히 몬헌 빠돌이 아닌이상 추천하기도 어렵고, 숙련되기 전까지는 재미도 느끼기 힘들다. 특히 집회구역의 축소로 인한 멀티플레이어의 불편함이 너무나도 크다. 스팀 동접자만 봐도 분명 라이즈가 최신작인데 월드가 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전작의 좋은 무기를 너무 죽여놓고(차지액스,피리,해머,보우건), 안좋은 무기들을 버프해놔서(랜스,건랜스,슬래시액스) 무기 밸런스가 곱창이 나있다. 물론 고점이 높아서 고이면 월드보다 엄청화려하고 재미있게 사냥할 수 있고, 멍멍이들이 칼춤추고 포대에서 퓽퓽 쏴대는거 보면 재밌다. 무엇보다 DLC에서 맹우시스템은 npc들이 같이 사냥해주는데, 특히 멀티가 힘든 라이즈는 많은 도움이 됀다. 몬헌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월드를 하는것이 더 낫고, 월드가 질렸다면 라이즈를 먹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 몬헌 월드는 사골국을 진하게 우려낸맛이고 라이즈는 MSG를 첨가하여 가볍지만 감칠맛나는 색다른맛 서로 다른 맛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베이스는 같아서 어느맛이든 맛있다 근데 가벼운맛이라 식사도 당고만 먹음

  • 몬스터헌터월드에서 암걸리던 부분들을 많이 변경했음 재미는 몬헌월드보다 떨어질뿐이지 라이즈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임

  •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믿고 플레이해도 되는 게임 시리즈중 하나 인 거 같습니다 이번 버젼의 전투 시스템은 꽤나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밧줄벌레를 활용한 사냥부터 도중 기절한 대형종을 밧줄벌레를 이용해 직접 타고 조종 할 수 있는데 사냥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타고 달릴 수 있는 동반자가 추가된 버젼이라 편하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몰입에 조금 방해가 되는 거 같네요 소형종들을 동반자로 삼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습니다 버젼마다 이펙트나 스탑모션, 화면 포커스 등등의 차이로 타격감이 조금씩 다른데 이번 버젼 타격감은 조금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월드 타격감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픽 또한 기종의 한계로 다소 아쉽네요 몬헌 시리즈는 그래픽 요소가 재미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생각이 바뀌게 됐습니다 몬스터헌터는 2편과 프론티어, 트라이로 처음 접하고 4와 월드 등 다양한 시리즈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보는 출전 몬스터들이 매우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아직 진입하지않았지만 선브레이크 dlc 출전 몬스터들이 옛 추억 덕분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 카메라로 사진찍기 퀘스트부터 사진이 찍히지가 않아 진행되지 않음... 줫같음

  • 스위치 라이즈는 진짜 할 게 못 돼서 마가도 잡고 접었었는데 PC로 썬브까지 다 해보니 역시 재밌음

  • 역시 몬헌 재밌다 . 150시간 넘게 플레이 하였고 확장팩 구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킹으로 데이터 손실 .. ㅠ 다음 신작 기다리며 플레이 하고 싶지만 날아간 데이터에 쏟은 공이 너무 많아서 손이 가질 않는다 ㅠ

  • 더 가볍고 더 신명나게 그리고 더 편하게 헌팅하자! 모든게 전반적으로 발전했다. 아쉬운것은 pc판에선 멀티 매칭이 잘 안된다는 기술적인 결함 백룡야행... 참신하나 귀찮은 그것

  • 선브레이크를 필수로 구매해야 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다 몬헌 시리즈 중에서 무척 독특한 게임이었지만 그래도 몬헌은 몬헌이라 재미있게 즐겼다 다만 나중가면 인혼조는 꼭 먹으러 다녀야 하는데 이게 좀 아쉬웠다

  • 정신나간 온라인 시스템. 전작인 월드에서는 구조신호 시스템을 통해 다른 사람이 수주한 퀘스트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 함께 플레이하거나, 30인이 모이는 집회소의 퀘스트 중 원하는 것을 수주할 수 있었다. 지금 시스템에선 다른 사람이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퀘스트 중에서 랜덤으로 참가될 뿐이고, 내 선택지는 상위 혹은 하위 둘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몹을 잡는 퀘스트를 다른 사람이 플레이하고 있기를 하늘에 비는 수밖에 없다. 집회소 규모도 4인으로 줄어 내가 원하는 퀘스트를 집회소에서 함께할 가능성도 0에 가깝다. 내가 직접 원하는 퀘스트를 골라 게임을 플레이하면 다른 사람이 난입해서 도와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이미 발매 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떄문에 확장팩이 아닌 본편부터 플레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매칭되어 게임을 함께할 확률이 더욱 적다.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원하는 무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내가 원하는 몹을 다른 사람과 함께 잡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내가 이미 몇십번은 잡아본 몹을 또 잡는 퀘스트에 매칭되거나, 쓸쓸히 혼자 플레이 할 뿐. 매칭 시스템 때문에 와일즈가 나오기 전까지 더 플레이 할 생각은 없다.

  • 스위치에 맞추다보니 퇴보한 그래픽 발전한 월드의 멀티방식는 개나주고 멀티 매칭을 46분할 시켜버린 병신같은 멀티 이로인해 비인기 퀘스트는 대기시간이 엄청나게 길거나 그냥 안잡힘 ㅈ같은 키씹힘 월드보다 나은점은 킹갓벌레 와 갓루크 밖에 없는것 같음 혹시 월드랑 라이즈랑 고민중이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월드로 가길 바람 월드가 업데이트 끊긴지도 오래됐고 2018년에 출시한 게임임에도 일 최고 동접자 5만명 넘게 찍히는건 이유가 있음 그렇다고 라이즈가 재미없는건 아님 몬헌을 좋아하고 재미있어한다면 일단 "월드"에서 할거 다하고 해볼만한 게임

  • 스위치로 라이즈 클리어 후 다신 안쳐다보다가 선브 출시 후에 PC로 사서 해봤습니다. 이렇게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 라이즈는 왜 그 모양 그 꼴로 만들어서 욕을 먹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마랭 6성까지(엔딩 후 긴급 퀘스트 포함) 플레이하면서 불쾌한 점이나 몬스터는 1마리 말곤 없었고, 중간중간 늘어질만하면 갈아탈만한 방어구가 나와주어 좋았습니다. 전작처럼 최종 업데이트 몹이 MR 10부터 긴퀘에 바로 해금되어있어 모르고 잡다가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원초 멜제나는 괴이 강화 얼추 끝나고 잡으시길 바랍니다. 괴이강화는 호불호가 갈릴만하지만 고점을 노리는게 아니라면 몇 번 돌리다보면 유효한 강화가 나오는 편이고, 더 욕심을 낼 사람들도 만족 할 수 있게 극한의 고점도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가다보단 훨씬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롤과 비교했을 때 롤은 익숙해져도 인성과 모니터가 박살나는 게임이라면 몬헌은 익숙해질때까지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가 박살날지도 모르는 게임임

  • 내 첫 몬헌시리즈 첫무기가 조충곤이라니. 잘못되었음을 느낄때는 이미 40시간이 지난후였습니다.

  • 게임을 12시간을 했지만 무슨 무기를 써야하는지 감도 안오고 ㅈ같은 키세팅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할인때 샀지만 돈이 존나게 아까움

  • 개인적인 평점 : 6.0 / 10 몬헌 시리즈는 2018년 이후로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2018년 '몬스터헌터 월드'는 기존 몬헌 시리즈의 주요 패러다임을 전면 수정하고 나온 혁신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몬스터헌터 월드의 혁신은 예상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었고 액션게임 으로서 몬헌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죠. 이후 월드의 G급 확장판인 '아이스본'은 부족했던 스케일적 보강까지 이뤄내었고 프랜차이즈의 인지도는 하늘을 찌를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월드와 아이스본 이후 발매된 몬헌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발매 시기는 월드보다 늦지만 사실상 월드 이전 시리즈와 월드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해주는 미싱 링크 이기도 합니다. 라이즈는 월드의 패러다임과 월드 이전 시리즈의 특징이 동시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라이즈에는 월드의 편의성과 현장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물약 섭취 모션 간략화, 페인트탄 삭제, 대미지 수치 표시, 필드의 심리스화 등. 편의성의 증진과 현세대 게임과 유사한 필드 매카닉은 월드와 비슷한 측면들입니다. 반면 음폭탄, 마을/길드 퀘스트 분리, 몇몇 몬스터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부분에서 월드 이전 시리즈의 진한 수렵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요소 또한 잔존하고 있습니다. 연대기적인 특성 외에 라이즈만의 독립적인 특징 또한 명확하게 존재합니다. 이는 '밧줄벌레'와 '벌레철사 기술'로 대표되는 액션 무브셋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질주감과 Z축 활용을 적극 활용한 밧줄벌레는 공간을 보다 입체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메카닉입니다. 이전까지 몬헌 시리즈에서 부족했던 속도전, 입체적인 공간활용에 대한 문제를 빼어난 무브셋과 결합시켜 해결한 걸 보면 몬헌 제작진의 감각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난이도를 조절하여 몬헌 시리즈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점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몬스터헌터 월드에서도 구작의 답없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적인 난이도를 낮추는 모습을 보였지만 라이즈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화되었죠. 초반 단계의 난이도와 사망시 리스크를 대폭 줄임으로써 라이즈는 몬헌 시리즈 역사상 가장 무난한 난이도 곡선을 이륙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라이즈는 시리즈 연속상의 의미 그리고 자체 퀄리티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작품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라이즈를 맞이한 유저들의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벌레철사 기술의 경우 자체성능이 굉장히 뛰어나지만 이 때문에 전투의 전체적인 양상이 벌레철사 기술에만 편중되는 모양새가 형성됩니다. 여기에 무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무브셋이 크게 하향된 부분도 많아서 벌레철사 중심의 액션 편중화는 가속화되지요. 결론적으로 벌레철사의 존재로 인해 몬스터의 행동에 대응하는 액션의 선택지가 줄어들어 뭔가 다 비슷비슷한 형태의 전투가 형성됩니다. 특히 벌레철사 스킬의 대부분이 '반격'이나 '부동효과'와 관련된 기능에 편중되어 있기에 한손검은 태도마냥 주구장창 머리에서 승룡권을 노리는 반격형 대기군인으로 굳어지기도 하고, 슬래시액스 또한 대검과 유사하게 부동효과에 의지한 플레이 방식이 주류가 되어버렸습니다. 라이즈 이전까지의 시리즈들에서 여러 무기들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과 무브셋을 이해하고 플레이어 자신만의 개성적인 액션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이는 꽤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무기의 특징이 죄다 비슷한 운영방식으로 통폐합되는 느낌 때문에 다양한 수렵 방식을 즐기는 플레이어에게는 아쉬운 점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겠죠. 몬스터 패턴 또한 반격과 부동 중심의 플레이어 무브셋에 맞춰 크게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의 몬스터가 아이스본의 진오우거처럼 후딜을 캔슬하고 반정형화된 패턴을 연이어 사용하는 연계형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특정 패턴의 헛점을 찌르거나 도구를 적극 이용하는 독창적인 플레이보다 '어느 시점에 패턴이 끝나는지'를 암기해두고 막패턴에 카운터를 꽂는 누킹 플레이가 권장되는 편이지요. 이 때문에 엎치락 뒤치락하며 싸우는 현장감은 줄어들고 정해진 호흡을 따라 몬스터와 WWE를 하는 듯한 기시감까지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기껏 만들어놓은 새로운 시스템이 의도치않게 역세로 밀어닥치는 경우도 있지만 게임에 존재하는 소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방만한 부분이야 말로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정된 퀘스트 반복 수주로 인한 흥미 감소, 장비 바리에이션 감소로 인한 세팅의 경직화 등등..훌륭한 몬스터, 훌륭한 장비 등을 만들어두고도 이를 게임 후반부까지 활용하여 유저를 유도시키는 가이드 라인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유저의 만족도를 가장 크게 깎아먹는 건 보상체계의 문제입니다. 게임의 엔드 컨텐츠 급인 주인 강화 개체까지 등장했음에도 선브레이크 발매 전까지 배포된 고난이도 퀘스트들은 대부분 '보수 없음'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추가 장비가 없는 시점에서 게임을 지속할 이유는 아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적절한 보상은 내가 노력한만큼 무언가를 얻게 된다는 의식이 되고 게임을 지속해나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라이즈의 컨텐츠는 실제적인 보상도 없을 뿐더러 심리적인 보상 또한 전무합니다. '내가 이 어려운걸 잡아서 도대체 뭘 하려고?' 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는 순간 그 컨텐츠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심리적인 보상의 강도 또한 줄어들게 되는 거지요. 보상체계의 문제는 전작인 월드와 비교해보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월드의 경우에는 역전왕, 콜라보와 같은 엔드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딱봐도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높은 성능의 장비들이 많이 들어왔고 이 때문에 비합리적인 난이도로 보이는 컨텐츠인데도 많은 유저들이 도전하며 게임을 지속하게 할 동기부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신나간 가챠 시스템으로 비판 받았던 '맘타로트' 라는 컨텐츠가 흥했던 이유 또한 끝없는 보상과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라이즈는 월드 이전의 전통적인 몬헌을 답습하는 작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월드만큼 혁신적인 구조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도 아닙니다. 그 애매한 중간 지점에서 거두어야 했을 게임적 성과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밧줄벌레, 벌레철사 기술과 같은 파편적인 부분에서는 나름의 성과가 있었으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애매한 완성도와 부족한 사후관리로 인해 골수 유저들의 신뢰가 무너진 안타까운 케이스일 뿐입니다 ​ 정리하자면 몬스터헌터 라이즈는 분명히 강점이 있는 작품이었고 이를 살려 다시 한번 유저들을 매혹시킬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했죠. 코로나 시국이나 회사 방침으로 인해 개발진이 하지 못했거나 혹은 그냥 생각이 없어서 하지 않았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무성의한 만듦새를 두고 뇌피셜만 굴릴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에게는 묘하게 불쾌한 기억 속의 작품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스위치로도 DLC 나오기 전까지 플레이함 월드가 워낙 고티급 수작이여서 그렇지 꽤나 잘나온 타이틀 이라고 생각함 4세대 닌텐도 3DS의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해야함 원래 포터블 기기용으로 내놓은걸 업스케일링해서 PC로 이식한것임 처음 라이즈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비교적 별로인 그래픽+일뽕컨샙으로 거부감이 들 수 있음 PSP로 몬헌을 해봤던 기존 몬헌 유저인 입장에서 밧줄벌레 등 다양한 편의성 추가와 몬헌에서 볼수 없던 컨샙이였던 것 같음 월드에 비해 좀 가볍고 라이트한 몬헌이 아니였나 싶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백룡야행 생각한 놈은 책상 빼야함.

  • 몬헌 월드는 가슴이 뛰는 웅장함과 그 묵직한 맛이 있었지만 라이즈는 너무 가볍고 스피드하며 일본물을 너무 먹음

  • 월드보단 가벼우나 재미잇음

  • 나쁘지않음 근데 너무 라이트하긴함 몬헌을 가볍게 입문하기에 좋은 타이틀 확실히 썬브컨텐츠로 가면 할게많아짐

  • 아이디어가 괜찮으면 뭐해 운영이 개판인데 월드로 임문한 유저로서, 라이즈와 선브레이크는 괜찮은 여러 시도들을 했다. 각종 편의성 개선들을 제외하고도 밧줄벌레 교체기술과 용 조종, 드래곤의 형태가 대부분이었던 월드에 비해 다양한 골격의 몬스터들, 호불호는 꽤 갈리지만 신선했으며 개인적으로 꽤 괜찮게 보았던 백룡야행, 선브레이크에 가서는 물욕 구제 시스템과 괴이 임무, 솔플 유저들을 위한 맹우 시스템까지 말이다. 이렇게만 보면 그래픽을 제외하고는 월드의 상위호환인가?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해당 글은 월드=아이스본, 라이즈=선브레이크 G급 확장팩까지 포함하겠다.) 장비 세팅의 압도적인 불친절함과 피로함 우선 방어구의 문제점이 있다. 월드에서는 무기를 기본형에 가죽만 덧입혀 소재 횡령이니 2기단 했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여기는 갑옷 하나를 통째로 가져갔다. 월드의 베타 장비? 구작의 거너 장비? 둘 다 없다. 2개의 방어구는 각각 여러 선택지들을 만들었다. 베타로 많은 장식주 슬롯을 가져가거나, 아니면 알파에 원하는 스킬이 모두 붙어 있으면 그대로 선택하면 됬었다. 하지만 방어구가 하나로 통합됨에 따라 필요 없는 스킬임에도 채용되는 등의 일이 생겼다. 그래서 해결책으로는 무엇이냐? 여기에서 그 망할 것의 괴이 연성이 나오게 된다. 랜덤으로 스킬/방어력/내성 등을 희생해 원하는 스킬을 랜덤으로 띄울 수 있다. 대충 세어봐도 100개는 넘는 것 같은 스킬들 중에서 말이다. 물론 스킬이 아닌 방어력이나 5개의 내성 중에서도 랜덤으로 올라갈 수 있으니 원하는 스킬이 나올 확률은 더더욱 떨어진다. 완벽하게 랜덤으로, 그것도 자원이 안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내 입장에서는 여러 유저들이 부정적 의견을 표시했었던 호석 시스템을 1개에서 6개로 늘린 것 밖에 안 보인다. 자기들이 갑옷 만들기 싫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맞춰서 입으라는 거다. 물욕센서와 호석 재료로 대표되는 노가다, 의미없는 물욕 구제 백룡야행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컨텐츠다. 처음 한 두번 할때는 말이다. 이것이 호석 노가다가 되고 무기 노가다가 되면 당연히 그냥 사냥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도 오래 걸리며 피로감도 심각해진다. 아무리 디펜스류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도 이것을 스토리에서 한두번 하게 했으면 이 정도까지 온갖 욕이란 욕을 다 쳐먹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물욕센서는 상황이 더더욱 나쁘다. 월드 입문인 나는 잘 모르겠으나, 월드 이전 사람들 말로는 산채교환권인지라는 시스템이 있었다고 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조사 퀘스트나 물욕 구제 이벤트 퀘스트가 있었다고. 라이즈는 어떤가? 아무것도 없다. 그냥 나올 때 까지 때려잡아야 한다. 운이 없으면 바젤 하늘비늘을 얻으려고 바젤을 39마리를 잡아야 한다. 이게 말이 되나? 그래서 선브레이크에 가서는 괴이 포인트로 소재를 교환해야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우선 기본적으로 뽑아내고 싶은 소재를 한번 얻어야 교환이 가능한데, 똑같은 몬스터의 무기를 종류별로 주구장창 만들거나 특정 장식주를 제외하면 이 하늘비늘이라는 것을 2개 이상 쓰는 데는 손에 꼽는다. 추가로 하늘비늘급 소재를 얻으려면 포인트가 300이나 필요한데, 웬만한 괴이 조사 퀘스트는 한 번에 평균 5포인트 아무리 많아도 10포인트 이상은 무리다. 즉 하늘비늘 하나를 교환하려면 대략 괴이 조사 퀘스트 30 ~ 60 번을 돌아야 하는데, 얻고자 하는 하늘비늘을 하나 얻어야 한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전혀 도움이 안된다. 추신 : 일단 나는 원망 서린 마가이(마랭 100)까지는 잡은 상태인데, 일단은 그렇다. 나중에 더 올리면 포인트 수급이 더 잘될 수도? 사라진 지형지물 활용 대신 생긴 있으나 마나 한 환경생물들, 번거로운 인혼조 월드에서는 여러 지형지물을 사용할 수 있었고 (대표적으로 낙석과 토석류) 환경생물은 집을 꾸미는 데에만 쓰였지만, 라이즈에선 반대로 지형지물은 활용을 전혀 못한다고 봐도 무방한 대신 여러 환경생물들을 전투에 전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제가 있다면 그닥 도움은 안 된 것. 저거 사용할 시간에 칼질 한번 더 하는 게 훨 이득인 것이 대부분이다. 치유 안개를 뿌리는 비 달팽이나 아이템 효과를 강화하는 분홍 토끼,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두꺼비 등 유용한 건 잘 보이지도 않는다. 물론 이것을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게임을 망치는 하이패스인데, 인혼조의 경우가 그렇다. 라이즈에는 인혼조라는, 필드에 돌아다니는 작은 새들과 접촉하면 공격력, 방어력, 체력, 스테미나의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시스템 때문에 시작 체력이 구작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원래 체력으로 만들려면 인혼조를 먹어야 하는데, 이게 영 귀찮은 게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인혼조들은 서서히 채워가며 퀘스트를 진행한다. 문제가 있다면 조금만 쎈 애들부터는 2방컷 나는 모두가 흑룡인 체험을 해야 하는 것이다. 환경생물들을 활용할 가치가 없다는 것은 그닥 거대한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신박한 시스템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아 적어봤다. 선택지를 주는 척만 하는 교체기술과 밧줄벌레 라이즈의 몬스터들은 카운터에 너무나도 치중되어 있다. 특히 원초를 새기는 멜 제나의 마지막 발악은 억지스러움을 넘어 유치하기 짝이 없다. 몬헌의 14가지 무기들은 각각 독자적인 전술을 가지고 있으며, 그 무기들의 생존기는 크게 회피/가드/카운터로 나뉜다. 모든 무기들이 회피(구르기 또는 스텝)을 할 수 있음으로 이것을 기본적으로 활용하여 공격을 회피하고, 가드나 카운터를 가진 무기들은 그것에 대해 이점을 가져가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라이즈의 공격 패턴들은 카운터를 하지 않는 것이 무조건 손해인 방향이다. 그래서 욕이란 욕을 다 쳐먹고 선브레이크에 와서 내놓은 해결책은 무엇이냐? 바로 모든 무기에 카운터를 쥐어준다는 어이없는 발상이다. 밸런스란, 기존의 것들을 운영하면서 받는 이점과 손해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아닌가? 기존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운용을 강제하는 것은 도데체 무슨 교리인가? 카운터 계열 교체기술과 밧줄벌레 기술들을 쓰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이득이면 도데체 교체기술이라는 선택지를 왜 준 것인가? 카운터에 피곤함을 느끼는 유저들을 많이 봐왔는데, 회피 위주의 플레이스타일을 완전히 사장시키고 카운터라는 하나의 운영 교리만 남기는 것은 다양한 무기와 그의 따른 다양한 운영이라는 몬헌의 정체성을 죽이는 터무니없는 밸런스 패치이다. 정말 구제불능의 쓰레기 게임인가? 이것 말고도 정체불명의 키씹힘이나 라잔 수준으로 올라간 소형 몬스터들의 공격성, 완전히 잘려버린 생태 묘사들, 친구들 몇명이랑 하는 것 말고는 존재의 의미가 있나 싶은 멀티 플레이 등 문제점이 조라 마그다라오스 정도로 많긴 하지만, 나름 잘 만들긴 했다. 월드에 비해 뼈무덤/광석 채굴의 편리함, 화룡과 강룡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기피 몹들에 대한 패턴 개선, 갸루크와 동반자 기술의 전문화 , 월드에 비해 발전한 스토리 연출, 드래곤이나 와이번의 형태가 대부분이었던 골격의 다양화[strike]와 빻빻이 삭제 [/strike] 등 여러 개선점들을 보였다. 다만 저걸 대부분 씹어먹을 정도로 시스템 자체가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린다. 카운터에 재미를 느끼고, 장비 세팅에 진심인 사람들은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다만 카운터를 싫어하거나 장비 세팅을 귀찮아하는 등의 사람들은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음으로, 차라리 모드를 쓰거나 거를 건 거르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만약에 월드와 라이즈의 평가를 비교하며 고민하는, 이걸 보는 신입 헌터들에게, 라이즈를 하기 전에 월드와 아이스본을 클리어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몬헌다운' 분위기와 그래픽은 그쪽이 훨 좋으며, 이곳 무기들은 하나를 쓰려면 공부를 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곳에 비해 정해진 것이 많은 월드로 먼저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난이도도 최종보스를 제외하면 그쪽 난이도가 훨씬 쉽다고 느끼기도 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와일즈 나올 떄까진 할 게 없잖아요? 그러면 즐거운 수렵 생활 되시길.

  • 월즈의 우연성보단 정답이 있는 수렵이 좋다면 괜찮을지도 카운터 대기하면서 패턴을 기다리세요!

  • 개인적으로는 월드보다 재밌다. 월드는 좀 많이 답답했었는데 탐색도 필요하지 않고 밧줄벌레 때문에 스피디한 전개가 가능해짐. 괜히 태도로 했는데 역시 태도는 고인물용인 것 같다. 쌍검으로 바꿔서 마저 밀어야겠다. 추가)2025.02.05 다시 해보니까 쌍검이 더 어려운 것 같다. 태도로 다시 밀어야겠다.

  • 게임이 스피디하고 편해서 재밌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고 생각. 벌레철사 없는 몬헌은 상상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 아래 이유에서 라이즈를 월드보다 훨씬 재미있게 했습니다 1. 가루크의 존재 가루크라는 새로운 동반자(탈것)가 생긴 결과, 탐험이 2배속이 되었습니다. 의미없는 걷기 시뮬 안해도 되고, 전투 중에도 연마질과 여유있는 재정비가 가능했습니다. 2. 안내벌레, 몬스터 흔적 삭제 월드에서 안내벌레는 편의성을 대폭 올렸지만 그 결과 플레이어는 안내벌레만 따라가게 되었고 이동은 지루한 과정이 되었습니다. 기껏 아름답게 맵을 잘 구성해놓고 안내벌레 때문에 의미가 상당부분 퇴색되었다고 봅니다 라이즈에서는 안내벌레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주변 경관을 둘러볼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몬스터흔적의 경우 헌팅액션의 취지에는 부합하지만, 반복적인 흔적채취는 의미없는 노가다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라이즈에서는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3. 밧줄벌레 밧줄벌레로 전투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액션도 스타일리쉬했습니다. 밧줄벌레를 이용한 낙법으로 억까상황에서도 쉽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4. BGM과 분위기 발대당시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다소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노래도 마을디자인도 의상컨셉도 개인적으로는 호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몬스터 크기도 작아지고 월드보다는 조금 더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5. 단점들 멀티환경은 퇴보했고 백룡야행 같은 요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빠르고 경쾌한 액션보다 묵직하고 느린 템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게임이었고 무엇보다 세일기간 가격이 매우 저렴했습니다. 데모를 먼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포터블용 게임 답게 pc에서는 월드만큼의 규모와 그래픽이 느껴지지않음 월드보다 이동 편의성 + 다양한 액션이 추가된건 너무 신선해서 좋았음. 타워디펜스 컨텐츠는 개인적으로 재미가없었고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괴이 노가다 + 확률 옵션은 선넘었다 ㅡㅡ 와일드 출시전까지 가볍게 몬헌 즐기기 좋은 게임

  • 신은 존재하며 그 이름은 가루크라고 불린다.

  • 와일즈 나오기전에 옛생각이나서 스팀판으로 다시 진행중 월드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몬헌은 몬헌다운 재미가 확실히 있는듯.

  • 와일즈 나오는거 기다리기 힘들 때 하기엔 좋음. 엄마 젖 못 빨아서 대신 공갈젖꼭지 빠는 느낌.

  • 패치가 많이 되고 할인받아서 3만원에 사서 그런지 몰라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재미랑 볼륨이면 와일즈 나올때까지 존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월드에 비하면 타격감은 좀 아쉽고 조작이 살짝 미끄러지는 듯 한 느낌이 불편하긴 한데, 대신 그만큼 몹이 다양하고 벌레철사 기술도 재밌어서 나름 할만합니다.

  • 닌텐도 스위치 괴의강화하다가 pc판으로 넘어와씀다 할만함다

  • 전투 하나만큼은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게 재밌음 월드보다 재밌는듯 하지만 몬스터헌터의 생태계구현이 아쉬움 디테일이 없달까..

  • 키보드&마우스 컨트롤이 너무 불편하게 돼있음 그래도 게임성 자체는 좋아서 할만함

  • 월즈하다 와서 본편이 몰입 안되는 문제는 있었으나, 썬브 이후는 만족

  • 몬헌 월드,아본 이후에 오랜만에 하는데 재미는 있는데 사람들이 없는지 매칭 안잡혀서 혼자 잡으러 다님...

  • 재밌긴 함 근데 월드로 몬헌 시작했으면 그래픽 적응시간이 조금 필요함.

  • 몬스터헌터의 재미를 느끼기에는 어떤 시리즈가 좋다할 것 없이 충분. 하지만 갈 수록 극악으로 치닫는 난이도와 똑같은 몬스터, 반복되는 과정에 흥미가 감소. 취향이 극히 갈릴 수 밖에 없는 게임.

  • 이 게임을 스위치 나오자마자 사서 100시간 플레이 잠깐 찍먹 하고 스팀 나와서 바로 사긴 했는데 이걸 왜 사버린 걸까... 라이즈도 나쁘진 않은데 먼가 전작보다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도 몬헌의 특유에 맛이 있어서 망작 까지는 아닌듯하다. 전작보다 편의성이 많이 좋아져서 초보자들은 월드보단 라이즈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듯하다. 그래도 다음 작 와일즈 느낌 보려면 월드를 사는 게 좋을 거 같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 밧줄벌레라는 재밌는요소로 게임의 재미가 확 살아남/ 그래픽은 좀 아쉽지만 DLC들어가면 어느정도 봐줄만한 그래픽이 나옴 / 보스들 이펙트 볼때마다 싸버림 특히 DLC/ 접수원이 빻빻이가 아니라 행복 / 한줄평= 그래픽아쉽지만 그걸 이기는 재미가 있으니 고민말고 그냥하셈

  • 이게임은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스토리도 별거없고 퀘스트&사냥&퀘스트 반복이라 재미가 없을줄알았는데 하다보니 정말 밤샐듯이 하고있다... 중독성이 장난아님.. 단순하지만 정말다양한 무기들과 몬스터 공략및 무기얻기위한 아이템파밍까지 끝도 없지만 질리지 않고 계속하게된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굳이 몬헌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진입장벽이 높지 않으니 할인할때 꼭 사서 해보길 강추한다...

  • 라이즈는 제외하겠음. 어차피 건너가는 거라서. 선브레이크의 다양한 수렵기술과 밧줄벌레 덕분에 스피디한 진행이 마음에 듬. 다양한 몬스터들과 지루할 수도 있지만 괴이연성 시스템이 엔드컨텐츠로 잘 되는거 같음. 경단은 뭐 어차피 다들 식사 나중가면 스킵하니 상관없는거 같음. 매력있는 게임.

  • 갓겜 밧줄벌레와 빠른 액션은 다음 작품들이 나와도 잊지 못할듯

  • 뭣같은데 자꾸 하게되는 똥꾸릉내같은... 몬헌 월드와 아이스본 이후에 나온 시리즈 솔직히 나도 월드 유입이다보니까 처음에는 취향에 안맞았다 이것저것 불호인 요소들이 많았음 그래도 구작 느낌나는게 신선했고 억지로 꾸역꾸역 하다보니까 어렵게나마 적응은 했던것 같다 라이즈 한창 업데이트 해주던 시절에 군대 가있어서 제대로는 못해봤고 전역 이후에 조금씩 했는데 그냥저냥 즐겼다고 느꼈음 어디까지나 종결 노가다 컨텐츠 안해본 라이트 유저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에 이런 리뷰에 연연하지 말고 본인 소신껏 구매하고 즐기는게 좋을듯 근데 이제 신작 나오는데 누가 이걸 사서 할까 싶기도 하고 걍 와일즈나 하셈

  • 초보라 잘 모르지만 전작보다 액션이 시원시원한게 이거도 재밌네요 할인도 많이 하구요^^

  • 월드&아본 때보다 몬스터 수는 줄고 그래픽이 좀 구작 느낌으로 변했지만 액션이랑 편의성은 이쪽이 나은거 같고 재미있어서 이쪽을 더 많이 했음 와일즈 유입들도 스토리 정도는 깨두면 빛지모토 상이 좋아할 헌터이지 않을까

  • DLC가 본체임 밧줄벌레 <--기동성 고트 이거 하나로 겜 겁나 편해짐 근데 스위치겜이라 막 뒷목잡고 쓰러질만한 퀄리티는 아님

  • 몬헌 월드 라보유저였던 내가 몬스터 잡으면서 날아다닐수 있다고 ?? 멋지게 총을 쏘면서 ??? 미쳤다 ..

  • 구작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스위치로 할 때는 버벅거리는게 좀 아쉬웠는데 PC로 하니 빠릿빠릿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지금 하기에도 너무 가치 있는 게임입니다

  • 이게 몬헌이지~ 선브 DLC 당장 구매하세요!! 선브로 넘어오면 뭣같은 백룡야행 안해도되요ㅋㅋㅋ 몹들도 강해졌고 더 재밌어졌어요!! 선브로 넘어오니 할 게 많아짐!

  • 난이도만 쓸데없이 높음 맹우 시스템은 좋았음 서버가 나뉜것 때문에 멀티하기가 힘듬

  • 몬헌 월드 생각하고 라이즈 살거면 걍 가셈. 몹은 개아프고 그래픽은 개똥망

  • 어떻게 하는겜인지 모르겠음 친구가 사라고해서 샀는데

  • 예전에 라이즈만 깼다가 이번에 와일즈가 나오고 다 깬 뒤 할 것이 없어서 새로 라이즈부터 썬브 괴이 초반대까지 해본 리뷰이다 라이즈는 썬브레이커에 비해 단점이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백룡야행이 강제된다는 점이 싫었다 요괴 컨셉과 백귀야행을 모티브로 하여 카무라 마을이 그것을 막아낸다 라는 스토리는 좋았지만 백룡야행의 타워 디펜스는 너무나 재미가 없었다 타워 디펜스의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느낌이다 타워 디펜스란 타워를 늘려가며 강화하고 새로운 조합을 찾아내고 몰려오는 적을 학살하는데 재미를 느끼는 장르다 허나 라이즈에서는 이를 완전 가볍게 해놨으며 말그대로 타워 디펜스의 기본 뼈대로만 게임을 구현시켜 놓았다 그리고 마을 퀘스트와 집회소 퀘스트의 몬스터 재탕이 너무 심했다 원래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몹 재탕이 원래 있다고 하지만 마을 퀘스트에서 만났던 애들을 또 집회소에서 체력이 뻥튀기 된 상태로 만나니 큰 재미는 없었다 이에비해 썬브레이크는 초반만 빼자면 라이즈보다 전체적으로 잘 다듬어졌다 초반 마스터 랭크 3성? 까지는 라이즈에서 만났던 몬스터밖에 없으나 그 이후로 새로운 교체 기술도 풀리고 재밌는 몬스터를 만나니 너무 좋았다

  • psp 시절 몬헌g 몬헌2g 해왔던 만큼 옛 몬스터들은 대거 등장하진 않습니다. 메인으로 인기 있던 몹만 간간히 있네요 그점이 아쉽긴하지만 맵구성이나 그이전보다 세월이 흐른만큼 잘된것도 있으나 pc조작감은 구린건 여전합니다. 키셋팅에 있어 세부적으로 좀더 나눠지거나 조작감이나 시야 컨트롤 할수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나쁘진 않으나 pc 키마유저는 원거리 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근접무기 하고싶을땐 게임패드를 따로 구매를 고려해야된다는게 이게임의 가장큰 아쉬움이 되겠습니다. 이전 시리즈 몹들도 모아서 즐길수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에 큰실망했던 유저들은 이게임에서 다시 어느정도는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월드에 비해 상당히 편해졌고 와일즈의 편의성에도 많은 영향을 준 거 같음. 다만 백귀야행이나 멀티 하기가 힘들었던 거 빼면은 괜찮은 시리즈라 생각함. 맹우 시스템이나 여러 이동 편의성도 많이 변화를 줘서 재미있었음.

  •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재미는 선 브레이크(DLC)로 완성됨을 먼저 알리고 시작함. 몬스터 헌터 시리즈 전작들의 불쾌함과 불편함이 대부분 개선되어 편의성이 좋아졌다. 하지만 인혼조 시스템은 실패한 시스템이다... DLC에서 단일맵의 등장으로, 단일맵에서는 인혼조를 모으지 않아도 된다. 무지개 인혼조 하나로 끝. 전작들에 비해 액션감이 상당이 상향됨. 몬스터 헌터 특유의 느낌을 많이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스피드감을 챙김. 굳이 비유하자면 뇌절이 사라진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느낌이다. 다만, 스위치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래픽, 타격감, 연출이 몬스터 헌터 월드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하지만 액션성 하나만으로도 이 단점들을 다 씹어 먹을 수 있다고 본다. 본인은 몬스터 헌터 월드/아이스 본의 몬스터 이동이나 난입, 클러치 클로 반강제, 복장 등의 불편한 요소들로 인하여 월드/아이스 본 보다 라이즈/선 브레이크를 더 장시간 즐겼다. 월드/아이스 본 > 라이즈/선 브레이크 순으로 플레이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 역순으로 플레이 한다면 불편해서 게임이 힘들 지경이다.

  • 몬헌 전작에 비하면 하드하면서 쉬워요 몬헌,몬헌 아본, 다해봣지만 라선브가 제일 쉽고 재미있네여 와일즈는 해봣는데 그다지 잼은거 몰르겟네여 라선브가 최고입니다!~ 첫입문자들은 힘들겟지만 재미잇네여

  • 겜 씨발 좆같네 백룡야행은 씹노잼이고 괴이 컨텐츠는 애미없이 한대맞으면 발할라 퍼스트 클래스로 사출위기인데 공격 개빠르고 지혼자 6연격은 기본으로 쳐날리는 새끼들은 뭐냐? 그리고 이새끼들 떄리는것도 ㅈㄴ 이상해서 떄릴까말까때릴까말까때릴까말까떄릴까말까 떄 떄 떄 떄 떄애려! 때려! 이지랄하는거 씨발 존나 꼽고 몸집 작은새끼들은 괴이 이펙트 떄문에 씨발 패턴이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속성무기는 물불번얼용 다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괴이강화도 5개 다 쳐해야해서 개오래걸리고 소재 마저도 즈그 애미마냥 ㅈㄴ 쪼개놔서 퀘스트 찾는것도 개빡치는데 그렇게 강화 다 하면 이제 끝이냐? 평생 무기 하나만 쓸거노? 다른무기 안쓸거노? 예아 개지랄 다시 해야함 쿠쿠루삥빵빵뽕삥뿡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구 괴이연성도 좆같은게 소재도 괴이소재랑 별개로 호박이라는 듣보잡 소재 사용해서 짜치는데 옵션 붙는게 걍 랜덤인데다 편의성조차 구려서 씨발 세팅 하나 맞추려면 피로도가 좆됨 만약 돌리다가 다른세팅에 유효한 옵션이 나왔다? ㅋㅋ 그럼 다시 방어구 쳐 만들러 가야함 애미없음 ㅋㅋㅋㅋㅋ 유효 옵션 나와도 원래 달려있던 중요한 옵션 지워지면 다시 쳐 돌려야 하고 걍 씨발 이새끼들은 월급도 괴이연성으로 받아야함 호석은 씨발 없으면 그냥 그 세팅은 못한다고 봐야할 정도로 중요한데 이것도 씨발 랜덤이라 나올때까지 뺑뺑뺑뺑이 계속 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ㅋㅋㅋㅋㅋ 무기 방어구 괴이강화 다 쳐해도 호석 하나 없으면 걍 그 무기를 못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혼조 모으는것도 병신같아서 매판 들어갈떄마다 2~3분씩은 씨발 꼭 쳐 싸돌아 다니면서 드래곤볼 모아야함 뭐? 그냥 싸워도 되지 않냐고? 채력 영끌해서 가도 냥냥펀치 한대 쳐맞으면 반피날아가는데 안모으면 걍 뒤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장점이 없는건 아닌데 카무라 마을 쌍둥이가 예쁘고 세팅 연구도 나름 재밌긴 함

  • 와일즈를 하다가 똑같은 뻉뺑이에 질릴때 쯤 라이즈의 그윽한 꼬순내가 생각나 플레이 버튼에 손을 올리고 스팀페이지를 찬찬히 보고 있자면 게이 발파와 게이 샤갈 뺑뺑이를 돌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라 다시 스팀페이지를 닫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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