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ge & Blade

중독성 있는 퍼즐과 대규모 오토 배틀러의 결합을 경험하라. 세계 최초 퍼즐 오토 배틀러 게임! 당신의 두뇌만이 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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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머지 앤 블레이드는 판타지 배경의 퍼즐 게임으로

퍼즐을 통해 부대를 구성한 후 몬스터들과 대규모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살아남은 부대원들에게 퍼즐을 통해 새로운 부대를 보급해 줘야 하죠.

그렇게 반복되는 퍼즐과 전투를 통해 몬스터가 점령한 성을 회수하여야 합니다.

성을 하나둘씩 회수해 나가며 당신의 기지와 부대는 더욱더 강력해질 것이며

마지막 성을 탈환할 때까지 당신의 여정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 성을 탈환하더라도

당신의 여정은 끝나지 않을 거예요.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를 막아 내야 하거나,

친구와 실력을 겨루거나,

매번 처음부터 반복하여 새로운 전략으로 도전하거나 하는 여정이 남아 있을 겁니다.

자. 당신의 퍼즐 실력으로 이 세계를 구원할 준비가 되셨나요?

특징

■퍼즐 시스템 

이 게임은 테트리스나 헥사, 뿌요 뿌요와 같이 내려오는 블럭을 쌓는 형태의 퍼즐입니다.

단 오래 버티거나 블럭을 없애야 하는 게 아닌 동일한 3개 이상의 유닛을 합쳐서 더 높은 등급의 유닛을 만드는 방식이죠.

퍼즐은 제한된 턴 안에서 최대한 강력한 부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멀티 머지, 콤보 등을 통해 스킬, 추가 턴 등을 획득,  더 강한 부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 

최대 25 대 25의 실시간 전투가 이루어지며 전투는 유닛 하나하나의 강함은 물론 대형도 중요하게 작동합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은 물론 범위 공격을 하거나 아군을 치유하는 유닛들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퍼즐 진행 중에 유닛의 위치도 신경 쓰는 게 좋고 전투 중에 스왑 기능을 이용해 제한적으로 진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시스템 

퍼즐과 전투를 통해 골드를 얻을 수 있고 얻은 골드를 이용해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는 기지 업그레이드와 유닛 업그레이드로 나뉘며,

기지 업그레이드는 상위 유닛 언락, 턴 수 증가, 프리뷰 횟수, 스왑 횟수 등의 다양한 기능의 언락 및 횟수 추가를 제공하며

유닛 업그레이드는 유닛의 공격력과 체력을 증가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만듭니다.

■ 디펜스 모드

성장시킨 부대를 이용해서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최대한 오랫동안 막아 내세요.

■ 2인 대전모드

친구의 대전을 통해 실력을 자랑해 보세요.

로컬 2인은 물론 스팀 리모트 플레이를 이용하여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친구와 온라인 대전도 가능합니다.

■ 챌린지 모드

챌린지 모드를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전장, 새로운 부대로 처음부터 마지막 성까지 한번에 클리어해 보세요.

■리더보드

디펜스 모드 스코어 등으로 다른 유저와의 실력을 겨룰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모드 
로그라이크 모드 :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 탐험과 성장을 통해 매번 새로운 경험하는 모드
-골렘공장 :  광신도들이 부화 시킨 골렘을 쓰러뜨리는 모드
-결전의 밤 : 한번의 퍼즐로 15라운드로 이루어진 리치의 성을 기습하는 모드 
-미스릴 광산 : 미스릴 광산에서 광물을 채굴하여 많은 자원을 수집하는 모드 
-어둠속으로 : 끝을 알수 없는 지하던전을 탐험 하는 모드  

로그라이트 모드
-10~30라운드로 이루어진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로그라이트 모드
게임에서 획득한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캐릭터와 유닛,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진압모드 : 리얼타임 대전 모드 
- 반란진압 모드 : 1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아케이드 형태의 리얼타임 퍼즐 배틀 캠페인
-응징 모드 : 최고 스테이지 갱신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버 모드로, 끝없는 반역자들을 응징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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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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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25+

예측 매출

51,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magiccube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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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ge & Blade 머지 앤 블레이드 * 제목 : 머지 & 블레이드 * 개발사 : 매직 큐브 * 장르 : 퍼즐 오토 배틀... 각각 공략하는 맛이 꽤나 재밌는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을 활용하면서도 게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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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4)

총 리뷰 수: 63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농부랑 대머리 좀 치워 시발

  • "3개월~6개월 정도의 앞서 해보기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스팀에 올라온 날짜 : 21년 6월 29일 업데이트 안함?

  • 갈길이 멉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당연히 있어야할 기본적인 기능들이 없어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불쾌감을 안겨줍니다. 초반 재료로 후반에 교묘하게 블럭들을 방해하는 위치에 끼어있는 농부, 대장장이 같은 유닛을 유저가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전투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스왑기능 밖에 없습니다. 그 스왑이 사용제한이 있는 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한정된 사용횟수를 유저가 충분히 고민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했습니다. 스왑을 사용할 때 미리 계산해서 전투 초기에 스왑을 하기엔 앞열의 유닛들이 확실히 죽을지 안죽을지 유저입장에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아 끝나기 직전에 죽어버리거나 죽을걸 예상했지만 죽지않는 이유로 배치가 꼬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단지 이 뿐이라면 스왑 횟수의 낭비로 끝날 일이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스왑을 하기위해 유닛을 선택했을때 일시정지 기능이 있긴 해도 유닛을 이동함과 동시에 일시정지는 풀리는 탓에 전투 끝에 스왑이 남아 사용하려 했지만 게임은 가차없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입시킨다는 것입니다. 중간 혹은 아래 행에 박혀있는 하나, 둘의 농부나 대장장이는 준비페이즈에서 해결할 방법이 전무하고 결국 유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준비페이즈 하나를 날린채 다음 전투로 들어가 다시 부랴부랴 스왑을 사용해야 합니다. 게임 클리어의 여부를 떠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서 무기력하게 턴 하나를 소비한다는 건 썩 유쾌한 경험이 아닙니다. 준비페이즈에 스왑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게임을 쉽게 만든다고 생각하였다면 적어도 전투 후에 어느정도의 시간을 줘 스왑을 사용할 최소한의 여유를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너무 초반단계의 유닛은 후반에 생성되는 유닛풀에선 제외되도록 해야 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상위테크의 유닛이 나올때 하위 단계의 유닛들이 유닛 풀에 추가됩니다. 알케미스트까지 유닛을 만들었다면 그 바로 아랫단계인 바바리안이하의 유닛들이 나오는 것처럼요. 하지만 얼추 게임이 12, 13스테이지에 접어들었음에도 제일 초기 단계인 농부와 대장장이가 하늘에서 내려오는걸 보면 유저는 한숨부터 나옵니다. 맞습니다. 그렇다고 후반이라는 이유로 너무 상위 티어의 유닛들만 주어진다면 게임이 너무 쉬워질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후반의 적이 더 강해지면됩니다. 15스테이지까지 도착했음에도 여전히 빌빌거리는 농부와 대장장이가 눈엣가시처럼 박혀있는 병력으로 적당한 난이도의 적들을 클리어하는 것 보다 거기까지 플레이하며 쌓아올린 후반의 든든한 유닛들로 구성된 병력들로 강력한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 더 즐거울겁니다. 두 경우가 실질적으로 같은 난이도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사실 위의 내려오는 유닛 종류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준비페이즈에서 유저가 꼬여있는 배치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똑같은 스톡제한으로 특정 위치의 유닛을 제거한다거나 내려오는 유닛의 종류를 상위티어, 하다못해 랜덤으로라도 바꿀 수 있는 스킬이 있거나 하는 식으로 준비단계에서 유저가 무언가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더라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선 준비단계에서 유저가 대응할 수 있는 수단도 없고 여전히 하늘에선 밀짚모자쓴 농부와 대머리 빡빡이 대장장이가 내려옵니다. 그 외에도 몇몇 문제들이 있긴하나 이건 게임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한 것들이기 떄문에 정말 이것만큼은 아니다 싶은 것들만 짚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아직 얼리억세스이니만큼 충분히 더 발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아쉽습니다. 1. 초반단계 유닛들로 배치가 꼬이는 경우에 해결할 방법이 스왑뿐이다. 2. 근데 그 스왑조차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충분히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3. 배치단계에서 유저가 대응할 수단을 추가하거나 애초에 그런일이 없도록 후반티어에선 초반티어의 유닛이 나오지 않는 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 이새끼들 업데이트 안함 사지마셈

  • 한.무.빡.빡.이.

  • 캠페인을 완료하였다 아직 벨런스적으로 좀더 맞춰가야할 요소가 많이 있지만 게임성 자체는 중독적이고 재미있다 다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운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점차 강해짐에 따르는 보상이 가시적이지 않다

  • 캠페인 전부 하는데 7.9시간 걸렸네요. 참신한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도 상당히 쉬운 편이고 간만에 머리 쓰는 게임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좋은 게임을 만나 즐거운 경험했네요. 4개이상 합칠 시 턴 추가, 연쇄시 스왑추가. 이 게임에서 정석적으로 이득 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스피어맨까지 뚫고 나면 나오는 기물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그 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기가 까다로워집니다. 그때부터 기물은 전투 중에 스왑으로 풀어나가게 됩니다. 그래도 자리가 점점 차올라 숨이 막혀올겁니다. 그 이유는 통제 가능한 기물 수를 넘겨서 그렇습니다. 스피어맨부턴 나오는 기물 수가 6개가 됩니다. 뿌요뿌요보다 공간도 좁고 1개가 더 많아 경우의수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이때부턴 이전까지 모아둔 스왑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이 게임의 아쉬운 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제가 손이 느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전투 중 스왑하며 이득보여고 해도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미리 스왑할 경우 앞기물이 죽어서 자리가 변동되서 전투가 거의 끝날 쯤에 스왑하게 되는데 깊이 생각해보며 스왑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투 도중에 스페이스바를 눌러 일시정지를 하고 스왑 명령을 미리 내릴 수 있게 해주시면 어떨까 건의 합니다. 일시정지 후 즉시 스왑될 경우 전투 밸런스를 망칠 우려가 있지만 스왑 예약은 전투 밸런스에 그다지 큰 영향이 가지 않을 겁니다. 건의사항은 이걸로 끝입니다. 다음엔 친구랑 다음엔 대전모드도 즐겨봐야겠네요.

  • 장점 훌륭한 브금과 단순한 시스템, 아기자기한 도트, 중독성 단점 1. 능력이 부족한 힐러 2. (패치됨)[strike]제너럴의 패시브 이펙트로 인해 보이지 않는 장판과 HP통[/strike]\n 3. 파괴적인 밸런스(방패를 티타늄으로 만들었는지 쓰러지지 않는 오크) 4. 클릭이 잘 안되는 스왑 5. 고티어 유닛을 해금하며 유닛풀을 늘려도 같은 확률로 미친듯이 나오는 저티어 유닛으로 인한 필드 깽판(농부~궁수) 6. 캠페인 클리어 이후 부족한 돈 수급처 7. (패치됨)[strike]3챕터 이후로 버그로 진행이 불가능한 챌린지모드[/strike] 8. 로컬 세이브시스템 (스팀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안함) 그래서 농부랑 빡빡이 안나오게 하는 DLC 언제 팜?

  • 농부쳐내 농부OUT 유닛정리하는 시간 있으면 좋을듯

  • 컨텐츠 dlc 도전과제는 좋은데 케릭dlc까지 도전과제에 있어야할지 버그라도 없으면 몰라 로그라이크 11라운드 안넘어가짐 알고르고 멈추는거 다시깔고 딴컴에해보고 소용없었음 도전과제 추가덕지덕지안해놨으면 남겨두었을텐데 라이브러리 삭제

  • 출시 후 단 한번의 업데이트도 안함ㅋㅋ

  • 시스템적으로 동맥경화에 걸리기 쉬워서 밸런스에 문제는 좀 있음. 이거만 손보면 나쁘지 않을듯. 오토체스류 생각하면 안되고 뿌요뿌요 생각하고 사야함.

  • 저렴한 가격,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섞인 괜찮은 게임입니다. 3-match 퍼즐게임+일종의 디펜스 게임이 섞여 있는 게임이지요. 과거에 이런 '퍼즐'게임 스러운 면이 좀 드러나지 않아서 비추를 괜히 줬습니다만 정식 출시 후 확인해 보니 유닛의 위치 변경시 일시정지가 되도록 바뀌어서 운빨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퍼즐'을 풀어가는 느낌으로 하도록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추천으로 바꿨네요 ㅋㅋ

  • 뿌요뿌요에 전투를 더하다. (얼액이지만 이미 충분한 게임) 가격도 상당히 싸고 플레이 도중 버그도 없었습니다. 게임 방식은 뿌요뿌요 처럼 유닛을 내리고 3개이상의 같은 유닛이 이어지면 한 단계 위 유닛으로 변하고, 이 유닛들이 적을 상대로 전투를 벌입니다. 유닛 강화, 턴수 증가 등의 업그레이드로 못깰것 같아도 시간투자해서 업글하면 캠페인은 깨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마지막 스테이지 마지막 라운드는 굉장히 게임이 잘풀렸거나 업그레이드를 아주 많이한거 아니면 깨기 어렵습니다. 운좋게 마지막 유닛으로 많이 진화 시켜서 결국 클리어는 했습니다. 대전모드도 있는데 오프라인한정, WASD와 방향키로 1P 2P로 기존 방식의 턴대신 시간 제한으로 총 5라운드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오프라인 친구가 없어 혼자서 양쪽을 조작했는데 스팀 같이하기 기능으로 대전해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아쉬웠던 점 (디펜스 모드랑 챌린지 모드를 반대로 기억해서 일부 수정했습니다.) 1. 세스(보스몹)의 이펙트가 잘 안보임 타겟형으로 한 유닛을 삭제시키는 위협적인 공격인데 이펙트에 가려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 2. 필요 없는 유닛을 제거할 수단의 부족 일부 보스몹의 광역 공격이 저티어 유닛들을 지워주기는 하지만 제한된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스왑을 통해 전투가 끝날때 최대한 조합되게 하는 두뇌플레이가 필요는 하지만 랜덤으로 나오는 유닛의 종류는 가장 낮은 티어부터 높은티어까지 골고루 나와 후반에는 스왑이 부족하거나 턴이 남는채로 전투로 돌입해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쿨타임이 있는 스킬이나 아이템같은거로 4칸에 해당하는 유닛을 지운다던가 1줄을 지우는 스킬을 통해 후반에 정체되는 구간을 해결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3. 힐러의 중요성 전투가 끝나면 아군유닛의 체력은 피해를 입은채로 다음전투에 돌입하게 되어 힐러가 반강제적으로 필요합니다. 힐러가 중간 티어에 위치하다보니 일정 개체수를 유지하려면 칸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 게임 너무 재밌게 잘했어요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게임두 너무 짜임새 있구 너무 맘에 들었어용 한국 게임인거에도 놀랐구 한국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거 같기도 하네요 주변 사람들도 재밌어하면 좋겠당 너무 재밌게 잘했어요!! 아직 버그가 쪼금 있긴 하네여 하는데 불편한건 없구 조금 있어용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엔터 연타해서 다음 스테이지 들어가면 소리가 사라지는 버그도 있구 2p 모드에서 가끔 전투를 마친후에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지 않는 버그도 있어용 ㅎㅎ 귀여운 버그에용 너무 재밌게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 꺼져

  • 개인적으로 개선해야된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1. 전투진행시 붕괴되는 진형 테트리스처럼 캐릭터를 쌓아가는 컨셉인데 이것을 전투와 접목시키기 위해 만든 방법인것 같은데 이걸 개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투시작시 아군 적군 상관없이 5칸 1열로 맞춰놓고 전투를 시작하는데 이것때문에 진형이 죄다 붕괴되고, 캐릭터간 시너지를 발휘하기 힘듭니다. 이것은 몬스터도 마찬가지고요. 2. 캐릭터의 개성 붕괴 1번과 연계되는 사항입니다. 1번에서 진형이 붕괴된다고 했는데 이것때문에 기껏 잘 배치해둔 캐릭터가 맨 앞으로 끌려오고, 그 개성을 죽여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궁수가 전방 3칸범위를 공격 가능한 원거리 캐릭터인데, 진형이 변경되면서 맨 앞으로 끌려와 다른 캐릭터를 지원 할 수 없게 바뀌는 경우가 생깁니다. 3. 스왑 1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넣은 시스템인데 이것도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스왑 가능한 범위가 캐릭터 기준 십자 1칸씩인데 기본횟수 + 전투당 1회씩(업그레이드 x 기준) 인데 전투에서 진형을 바꾸기에는 횟수가 부족합니다. 위의 문제점들은 몬스터들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심지어 몬스터들은 스왑도 없어서 그냥 전방 1칸만 조심하면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인 건의사항으로는 캐릭터 스택, 전투의 2개의 페이즈 보다는 스택, 진형설정, 전투의 3단계 페이즈로 진행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전투시 1열 졍렬도 없애고요.

  • 210703 아 잠온다

  • 돌리고 융합시키고 싸우고 2명의 랜덤한 병사가 상단에서 등장하며 이들을 회전시키고 아래로 내릴 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져서 동일한 병사 3명이상이 모이면 융합되어 상위 등급의 병사가 됩니다. 또한, 4명 이상 인원으로 머지가 되면 추가 턴이 주어져서 더 많은 소환과 머지가 가능하고, 콤보가 발생하면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는 그왑이 주어지죠. 참고로, 추가 턴은 매치되는 수만큼 추가로 증가하여 4명이면 1회, 5명이면 2회, 6명이면 3회의 추가 턴이 주어집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이 모아서 한 번에 머지되도록 배치하면 좋죠. 병사 드랍하여 모든 턴을 오나료하면 전투를 위해 병사들이 진군하게 됩니다. 적 부대와 마주하면 세로로 펼쳐져서 전투를 진행하며 체력이 0이 되어 사망하여 발생한 빈칸은 인접한 이들이 채워나가죠. 종류에 따라서 원거리에서 공격하거나 뒤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등 특수한 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왑 기능을 활용하여 아군 위치를 조정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서 전투 후의 병사 배치를 조정할 수도 있죠. 모든 적을 처치하면 승리하며, 적을 모두 처치해도 아군이 모두 사망하면 패배하게 됩니다. 승리하여 안전지대로 향하면 다시 주어진 턴동안 병사들을 소환하고 머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머지가 발생하거나 전투 중 적을 처치하면 골드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업그레이드에 사용하여 강해지는 적들에 대응할 수 있죠. 병사들의 레벨을 상승시킨다거나 병사 최대 등급/ 미리보기 횟수/ 최소 등급/ 등장 병사 수 등의 강화 등. 챕터별로 일정 수의 전투를 승리하면 다음 챕터가 언락되어 플레이 가능합니다. 골드와 업그레이드는 유지가 되며 함께 전투한 이들은 해산되어 떠나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죠. 참고로, 패배를 한 경우에도 챕터 클리어만 안될뿐 나머지 골드나 업그레이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챕터에 따라서 전투 방식에 변화가 발생하기도 하는대, 일반적으로는 마을(챕터)을 점령한 적들을 몰아내는 탈환 모드가 있고,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고 본진으로 후퇴하는 디펜스 모드로 구분되죠. 또한, 일정 챕터를 클리어하면 새로운 모드들이 언락되어 메인 화면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캠페인에서 플레이했던 모드를 초기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마을 탈환은 점령당한 마을을 하나의 챕터들로 하여 총 5개의 마을을 탈환하는 것이 목표이죠. 수성전은 디펜스 모드랑 동일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클리어하면서 최대한 많은 웨이브를 수행하는 모드입니다. 로그라이크 모드에서는 4가지 모드가 주어지며 3개는 무료, 1개는 DLC 구매가 필요합니다. 먼저 골렘 공장은 골렘을 소환하려는 이들을 막는 것이 목표이며, 영웅을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영웅마다 고유한 능력들이 존재하며 로그라이크 모드를 플레이하면서 획득하는 재화를 소모하여 언락하거나 DLC구매로 언락가능하죠. 기본적인 진행방식은 동일하지만, 골드가 없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획득하는 보상으로 강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정 병사 레벨 상승, 병사 조합 언락, 영웅 강화, 미리보기나 턴 증가 등의 옵션 등이 존재하며, 등급에 따라 그 효과가 더 높죠. 보상을 획득하면 이동 선택지가 주어져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고 전멸하거나 클리어할때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10스테이지마다 특정 속성의 알을 획득할 수 있고 추가 버프를 얻는대, 획득한 알에 따라서 마지막에 상대하는 골렘의 속성이 변경되죠. 결전의 밤 모드는 정지없이 진행하는 모드로 보면 편합니다. 999개의 턴이 주어지며 턴을 모두 사용하거나 맵에 더이상 새로운 병사 추가가 불가할때까지 출전을 하게 되죠. 15개의 라운드로 진행되며 한 번 출전을 하면 보급이 더이상 이루어지지 않기에 시작 전에 최대한 높은 병사들을 많이 보급하여야 합니다. 라운드를 진행하다보면 보상 박스를 얻을 수 있고 여기서 병사들을 강화하거나 보급...관련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급 보상은 왜주는거지...??? 어둠속으로 모드는 기본적인 진행 구성은 골렘 공장과 동일합니다. 전투를 진행하고 다음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보상 받고 머지하고 그러고 저러고 반복하고. 각 층을 구성하는 라운드를 모두 수행하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는 차이점만 존재하죠. 골렘 공장을 일정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로그라이트 모드가 언락되어 플레이 가능합니다. 뭐 기본적인 진행은 별 차이없고, 가끔 보상으로 특정 병사의 문장을 획득할 수 있죠. 획득한 문장은 로비에서 병사의 업그레이드에 사용합니다. 아쉬운 점 -의아한 매치 합성 위치 (마지막으로 추락해 매치되는 곳이 아닌 항시 하단 좌측에서 발생함) -4명이상 매치 시, 골드와 추가 턴만 일어나고 결과는 1명으로 처리됨 (5명 매치면 2명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도 좋을탠대) -챕터 종료 후 남은 병사들에 대한 정산 없음 (챕터 보상도 없음) -배속 기능 없음 -이상한 조합 순서 (전투형에서 갑자기 힐러가 튀어나와서 전체적인 딜로스가 발생해버리니 어이없음) -애매모호한 밸런스 (동일한 효과여도 아군과 적군의 효과가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 -적은 효율적인 위치와 구성으로 등장하지만, 플레이어의 파티는 드랍과 머지, 전투 등으로 진형이 어질러져서 막싸움을 하다가 전멸하는 경험을 자주하게 됨 -전투 대기 중에는 스왑 기능 이용 불가 -로그라이크 모드에서 후반으로가면 스왑도 없고 해서 날려먹는 턴이 많음 (캠페인 등과 달리 남은 턴에 대한 보상도 없음) -에서 전투가 시작되면 보급이랑 못하는대 진행 중 보상에 보급관련이 나오는 어이없는 상황이 있음 -로그라이크 모드에서 영웅 체력 보상 선택 시, 최대 체력만 증가하고 현재 체력은 변동없음

  • 그냥 좀 재미가없음

  • 머태식이 돌아왔구나

  • 얼리액세스로 내놓고 사후지원 없이 도망친 게임

  • 농부랑 대머리 꺼져봐 제발

  • 유료로 산 게임을 삭제한 첫 게임임.

  • 어렵지 않고 재미있네요

  • 간단히 하기에 좋습니다.

  • 답답한게임을 하고싶으시다면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스포일수있습니다. 게임은 잘만들었습니다. 근데 부족한게 너무많아요.스왑눈거 좋아요 좋은시스템인데 일시정지후 스왑이안되면 적 죽기직전에 하나하나클릭해서 그멈추는타이밍으로 만들어야 진행이됩니다. 그리고 훈련소는 대체 무슨기능인지 아무것도모르겠어요.. 업글이 다른거에 비해 엄청비싼데 그걸업글해도 나아지는 느낌이안든다고요 계속더썐애 업글하면 수는점점많아지는데 이게 최소 세개를맞춰야 다음으로업글하는 시스템인데 맨처음에나오는 농부는 뭔짓을해도 계속나오고 7종되는순간부터 계속 턴이 10개이상남는데도 걍 넘어가졌습니다. 게임이 재미가없어져요 점점 아직 얼마하지도않았는데 이길수있는판이 지는기분이라고요, 핵심: 일시정지후 스왑하게해주세요.2.훈련소 설명좀더붙여주든지 그림처럼 그전꺼는 삭제되는형식이되든지 해주세요. 3.턴수가남았는데 넘겨지면 돈이라도주세요 노가다라도 덜하게, 너무노가다에요,. 4.다안되면 칸수늘려주는 업글이라도 추가해주세요.

  • 인간 피로도를 낮춰주는 기능이 더 있었으면 좋겠음 꾸역꾸역 엔딩까지 봤지만 현재는 모바일 게임 수준밖에 안 됨 가격을 올리더라도 좀더 좋은 게임이 되어서 돌아왔으면 함

  • 테트리스 + 로그라이크 + 성장 게임으로 나름 재밋습니다 하지만 크리가 들쭉날쭉하고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므로 쉽게 질릴수 있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3회차까지는 아깝다! 더 강하게 갈수있겠다 같이 도전욕을 자극하니 6500원에 5~7시간은 즐길수있으니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추천 유저 ) 테트리스, 로그라이크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하며 대략 6시간동안은 재밋게 즐길수있을겁니다........그 이후는 대충 어떻게 플레이하면 쉬운지 이득인지 알수있게되어 단순 반복이라 .......

  • 꿀잼

  • 진짜 가볍게 하기도 좋은 게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음

  • 신박하게 재밋네

  • 꽤 중독성이 있게 잘 짜여진 게임입니다.

  • 뿌요뿌요에 2048를 섞은 듯한 퍼즐에 마법사체스처럼 유닛으로 전투도 하는 게임. 고등급 콤보를 넣으면 돈을 더 많이주기도하고, 저등급 유닛을 처리에도 필요하고 등등 스왑이 중요한데, 전투중에 스왑하느라 전투 구경할 틈이 안나오는게 아쉽다. 스왑 업그레이드가 비싸기도 하니, 스왑 편의성은 좀 더 개선해주면 좋을 듯하다.

  • 간단하고 재미있는게임. 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

  • 뿌요뿌요와 디펜스가 어우러진 즐거운 겜!!!!!

  • 개꿀잼

  • 재밌게 했어요

  • 업데이트 되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없음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랑 완전 결이 달라서 별로임

  • 듀리 채널 보고 구입했습니다. 좀 더 플레이해보고 리뷰 남기겠습니다. 인디게임 화이팅!

  • 평이한 파고들기 요소. 할만함.

  • 와 진짜 마지막 운빨 아님 못깼다..................... 근데 8시간이 사라지긴 함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막판 깨려는 그 열정을 불태우며 그동안의 업그레이드와 같이 싸운 노력이 빛을 바랜 느낌 약간 스토리와 적들 이미지도 그렇고 보완만 하면 더 좋을 텐데 솔직히 6000원으로 이정도로 즐긴 것도 만족임 분명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 함 진짜 마지막 보스전과 그 전 스테이지는 운빨인듯 210만 모을 때 까지 못깨나 했다. 능지가 부족한 나는 운빨에 의해 깨버렸다.

  • 주의하십시요! 이 게임은 농부와 대머리에 혐오를 불러일으킬수있습니다!

  • God Farmer!!! 13시간동 막스태이지 못깸 수고! 내일깬다 반드시 크아!!! Good Day Mate! ---------------------------------------------------------------------------------------------- Good Day MAte!! 역시 겜못 스트리머 평가에는 평균 10시간 안짝으로 클리어 가능? 하지만 Ra는... 국산게임! 우정파괴 게임이 였던 뿌요 뿌요가 생각나고 초반 1 , 2라운드에서 스노우 볼을 잘돌려야하는 게임!

  • 잘 기억해 신참..... 밀짚모자 쓴녀석들하고 머리털 없는 녀석들은 아군이 아니야...

  • 딱 이만큼만 재밌음. 가격이 너무 싸서 환불은 안함.

  •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좀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에 농부 대머리 나오는건 그냥 저냥 후반 퍼즐의 난이도를 높이는 용도라 생각해서 상관 없었습니다. 다만, 유닛의 레벨 설계는 너무 아쉽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전투 시스템 특성상 위자드가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후방에서 광역딜을 하기 때문이죠. 제너럴은 상위 티어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쓸모가 없습니다. 뒤에 위치하면 주변에 원거리 딜이나 힐러가 없는 상황에선 최고 티어 유닛임에도 무쓸모 유닛이고, 전열에 위치하면 스펙이 좋아서 몸빵은 되지만, 차라리 알케미스트가 낫습니다. 그냥 맞기전에 광역으로 녹이는게 게임 특성상 더 좋거든요. 한대씩 맞기 시작하면 결국에 죽을 수 밖에 없는게 이 게임입니다. 유닛을 궁수, 힐러 이런식으로 특색있게 만든건 이해가 가지만, 게임의 시스템이 그 유닛의 특성을 활용 못하게 막습니다. 이렇게 뿌요뿌요 퍼즐형식으로 게임을 만든다면, 상위 티어 유닛은 하위 티어 유닛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 유닛의 특성을 다양하게 활용하게끔 만들고 싶다면, 그걸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강제로 조합이 안되게 락을 할 수 있다던지) 유닛이 나오는게 랜덤이라 근본이 운빨게임이고, 유저가 기여하는 부분은 결국 퍼즐인데, 그 퍼즐을 잘하는게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 게임 플레이 재밌게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다회차플레이를 하기엔 단조롭습니다. 어떤이유인지 모르지만 게임 중간에 업글하고나서 오류인지 유닛이 안나오는 일이 가끔있습니다. 게임을 종료후 새로 키면 해결되는데 종료할 수 없는 챌린지 모드를 실행할 때는 진행사항도 초기화되기 때문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1/07/05 현재 게임중 업그레이드 창에서 유닛정보 보기(i)를 누르면 정보창이 뜨긴 하는데 업그레이드 창 뒤쪽으로 표시되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가 어렵네요. 수정부탁드려요

  • 머리쓰는거라 재밌습니다 다만 제발 상점 구매해도 돈만 써지고 업글 안되는 버그 빨리 수정좀 돈 몇백은 날린듯 ㅡㅡ

  • 준 GOTY급 모바일이었으면 급상승 1위 찍었을듯

  • 처음에는 퍼즐을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재밌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빠져들어서 한 게임. 하다보면 조금 지루하고 루즈해지는게 있기는 하지만 가끔씩 막히는 부분에서 집중해서 깨면 쾌감(?)이 있음.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적당해서 꽤나 재밌게 했음.

  • 5천원으로 9시간 뽕뽑았다. 주말이 훅 지나가 부렀어~ 단점으로 꼽을 만한 건 일정수준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하기위해선 노가다 플레이가 강제될 정도로 비용이 높다는 정도? 소비한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 갓겜!

  • 무엇이 뜨는가 운적요소가 너무 강하다. 보스 판 전에 약한 애들이 많이 나오면 답이 없다.

  • 아니 스테이지 올라갈수록 농부랑 대머리는 안나오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몹에 비해 너무 능력이 딸리자너

  • 졀라 재미따 걍 하셈

  • 간단하지만 퍼즐요소가 재밌네요.

  • 더 다듬고 편의성을 제공하면 재밌는 게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2가지. 1. 조금만 하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지는 게임. 2. 필요한 돈은 매우 많은데 그 돈을 얻는 경로나 그 과정이 루즈함.

  • 난이도 상향 패치가 있었나요? 엊그제보다 오늘 도전하는게 더 힘드네요. 제너럴3 간달프3 알케미스트4 바바2 회복술사3 이었는데 마지막방 제너럴 혼자 남고 깼습니다. 라운드 초반에 나오는 유닛 등급 올려주는 업그레이드 가격이 너무 비싼것, 15스테이지?즈음 유닛 뽑기가 안되서 게임 재시작해야하는 버그 등만 수정하면 밸런스도 전체적으로 괜찮고 나름 재미있는 게임이었던 거 같습니다.

  • 농부쉑 꼴받네

  • 덱이 랜덤 요소가 있어서 운이 좀 있어야되는 게임이고, 순간순간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스왑 카운트가 너무 적은 편이고 농부와 대머리 자식이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 때문에 개빡치며 트롤, 마법사들은 데미지가 정신나갔습니다 ㅡㅡ 힐이 있으나마나 한방.. 실력만으로는 깰 수 없는 게임;; 하지만 얼리액세스라는 점으로 봤을 때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닌데도 재미가 보장되는 게임입니다. 일단 가챠 요소가 있어서 바로바로 깨기 어렵기 때문에 승부욕을 자극시키며 조합을 해야되는 게임이라 싸우는 와중에도 순간마다 생각을 하게 만들어 몰입성이 좋습니다. 간만에 재밌는 게임 했네요. 완성됬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 아니 제일 기대된다고

  • [strike]추천을 할 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아직 얼리억세스라 추천으로 했습니다. 게임 소재는 재밌습니다. 퍼즐과 오토 배틀을 섞었는데 처음 경험 해보는 재미입니다. 문제는 그게 전부라는 점입니다. 뭔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보람이 없다보니 3시간쯤 지나면 긴장감이 없고 기계적으로 플레이 합니다. 뭔가 놀이공원 가서 산 머리띠 처럼 잠깐 설레고 맙니다. 고티어 유닛을 뽑는다고 해서 와! 싶을 정도로 강한 느낌이 없다보니 해금을 해도 뭔가 싱숭생숭하고 그나마도 계속해서 저티어 유닛이 스폰 되다보니 18챕터까지 최종 티어 유닛은 아직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유닛간 격차를 좀 눈에 보이는 정도로 하고 중후반부에서는 업그레이드를 만들어서 저티어 유닛 스폰을 없애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챕터 하나 넘어갈 때도 뭔가 짤막하게라도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지금 이대로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컨셉 자체가 좋으니 시간을 들여 좋은 게임의 요소들을 넣으면 갓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strike] ------------------------------------------------------------------------------------------------------------------- 총평 : 뿌요뿌요 + 오토배틀을 조합한 게임 X 뿌요뿌요 + 오토배틀인 척하는 무급 노가다 O 구매 후 3년, 정식 발매 후 1년만에 다시 해봤다. 솔직히 먹튀다. 컨셉만 내놨을 뿐 가장 중요한 재미를 어떻게 메워야할 지 아무런 고민도 안했기에 재미가 없다. 제작사가 자기들 2년 잠수타고 돌아왔더니 사람들이 비추줘요 ㅠㅠ 하고 우는데 비추를 슬퍼할 게 아니라 최근에는 리뷰조차 안돌리는 걸 고민해야한다. 정식 출시를 해도 다들 관심도 없다. 유저 입장에서는 딱히 변한 게 없다. 내가 3년 전에 작성한 문제점의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다. 싹 다 갈아 엎어야 한다. 지금도 계속해서 유닛을 늘리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늘리는데 그런 것이 재미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테트리스에 ㄷ자 같은 블록 넣어서 블록 숫자 늘린다고 재미있어 지지 않는다. 아직도 가장 인기 있는 테트리스는 블록이 7개 밖에 없다. 뿌요뿌요도 여전히 4개의 뿌요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건 토탈워 워해머가 아니다. 가뜩이나 이 게임은 25칸으로 뿌요뿌요의 72칸에 비하면 크기가 1/3이다. 이미 이 시점에서 뿌요뿌요의 가장 핵심인 연쇄의 재미가 1/3로 줄어든다. 거기에 3년 전에도 유닛이 10개가 넘었는데 지금은 더 많다. 연쇄의 재미도 줄고 직관성도 줄었다. 누구도 5x5라는 좁은 공간에 1레벨 기물을 두면서 10레벨 기물을 생각하며 플레이 할 수 없다. 테트리스의 ㄷ자 블록은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것이 아닌 그저 스트레스 요소에 불과하다. 공간은 좁지, 기회는 적지, 근데 종류는 많다보니 가능성과 연쇄의 재미는 줄고 선택의 중요성은 올라가는데 시간까지 무제한이니 템포가 한 없이 느려진다. 오토 배틀 입장에서도 롤마냥 무작정 유닛을 늘린다고 재미있지 않다. 3년 전에도 그랬지만 고티어 유닛을 뽑아도 로스터가 딱히 강해지는 느낌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데 거기서 종류를 늘려봐야 재미 없는 장난감이 늘어날 뿐이다. 이런 기물을 통한 전투는 핵심 기물들이 반드시 존재하고 그 핵심 기물이 있냐 없냐에 따라 강함의 정도가 눈에 보여야 한다. 해당 핵심 기물자체가 강해서 기물이 무쌍을 찍던가 해당 기물이 들어감으로써 조합이 완성되어 로스터가 갑자기 확 강해지는 그런 체감이 필요로 하다. 아니면 명방처럼 해당 기물이 있으면 특정 스테이지를 수월하게 깰 수 있게끔 하던가. 하지만 제작사는 그런 고민 전혀 없이 그저 노가다를 통해 인게임 재화를 수급하고 그걸로 눈에 보이지도 않게 찔끔 강해지고 그걸 또 다시 반복하게 요구하는 리니지같은 시스템이다. 이런 점이 앞의 노잼 퍼즐과 겹쳐서 더 큰 문제를 낳는다. 퍼즐을 고민하면서 하나하나 두는게 가뜩이나 재미없는데 그럴 필요도 없이 대~충 두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하스스톤 세기말 돌냥 전설런느낌이다. 공간은 줄이고 제공 되는 퍼즐 숫자는 줄이고, 종류는 늘리고, 시간은 무제한으로 늘리는, 테트리스가 겪었다가 실패한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뿌요뿌요를 표방한 거면 뿌요뿌요를 따라해라. 좁은 공간에서 작은 가능성과 작은 보상을 위해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넓은 공간에서 큰 가능성과 압도적인 뽕맛을 적은 시간 동안 여러 번 경험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재미있다. 뿌요뿌요 대회에서 환호성이 나오는 것은 선수가 빌드업을 잘해서 빠요엔을 했는데 그걸 상대 선수가 받아내면서 다시 빠요엔으로 되갚아 줄 때 환호성이 나온다. 1연쇄 2연쇄 찔끔찔끔는 경기는 누구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테트리스도 마찬가지고. 기물도 꾸역꾸역 버티다가 힘들게 만든 기물은 마치 간달프가 끌고온 엘프 병력과 같은 빛남이 느껴져야 한다. 군생활 하면서 들어오는 신병을 맞이하는 느낌은 아무 감흥도 없고 그런 경험은 군생활로 충분하다. 솔직히 3년간 뭐했는지 모르겠다. 2년 동안은 제작인원 중 누가 아팠다고 하는데 나머지 인원들은 뭘 한건지 모르겠다. 부디 뿌요뿌요가 왜 재미있는지, 오토체스로부터 촉발된 오토배틀의 재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길 바란다. 20세기 온라인MMORPG처럼 짙은 노가다성을 통한 동접 유지는 78년생 김형태도 구닥다리라 여기고 버렸다. 개발자들이 김택진이나 김정주와 동년배인가? 메던로의 어떤 유저도 노가다가 즐겁지 않다. 제작사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성장형 온라인RPG 게임은 컨텐츠 소모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기에 어느 정도 용인해줄 뿐이다. 온라인도 RPG 게임도 아닌 이 게임에서 티도 잘 안나는 기물 강화 때문에 무지성으로 게임 돌리며 유튜브를 보는 노가다를 강요할 필요가 없다. 공간 좀 늘렸으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을테니 제발, 보급 횟수 제한 좀 풀고 기물 종류 좀 줄이고, 시간 제한을 넣는 방식으로 난이도 조절을 좀 하길 바란다. 근 40년 동안 테트리스가 그렇게 발전한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뿌요뿌요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은 한 라운드에 10 연쇄 정도씩 하고, 비숙련자도 몇 판에 한 번은 뽕맛 느끼게 하고 그래야 재미가 있지 가뜩이나 연쇄를 해도 별다른 이펙트 변화도 없어서 감흥이 덜한데 그조차 못하게 막을 필요가 없다. 고티어 기물도 제발 좀 강하게 만들어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만들고 강화도 티도 안나게 하지말고 차라리 3티어 기물은 n연쇄 이상 할 때마다 1개 만들 수 있게끔 해서 달성감을 좀 주던가. 이게 뭐 모바일 가챠게임인가? 피규어 뽑고, 장비 뽑고하게? 그 모바일 가챠게임조차 소과금 유저를 위한 캐릭은 피규어만 뽑아도 상당한 성능이 나오게끔 만든다. 만드는 과정도 재미가 없는데 만들고 나서도 재미가 없다. 무엇보다 없애야 할 건 제발 좀 없애라. 힘들게 만들었는데 못 없애 ㅠㅠ 하지 좀 마라. 누가봐도 다시 쓸 일 없는데 혹시 나중에 쓸 일 생길지도 몰라 하면서 못 버리다보니 나중가니 집의 20%를 쓰레기가 차지하고 있는 모습. 아니 솔직히 지금은 50% 정도라고 본다. 얼액시절 캠페인 5시간 하고 재미 없어서 접었는데 3년만에 다시 하는데 다른 모드 해보려고 해도 5챕, 10챕 깨야하더라. 깨고 있다보니 로그라이트 모드 시작 할 때는 이미 게임에 질려서 한 판 하고 그냥 껐다. 보통 사람들이 3분 안에 게임을 판단하고 30분 안에 더 할지 말지를 정한다. 5시간이면 난 정말 힘낸거다. 내 탓하지마라. 요즘 만화책, 웹툰, 소설들이 1화가 무지막지하게 길면서 흥미유발하는 내용 넣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다. 로그라이트모드 열심히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만, 5시간 가지무침 먹으니 입맛이 없어서 뒤의 제육 볶음 먹을 생각 안들더라. 그래도 한 점은 먹어봤다. 5시간 가지무침 먹어가며 버틸 맛은 아니었다. 왜 본인들 스스로 게임에 허들을 만드나? 이 게임이 작업장 문제가 있나? 롤 랭크 돌리려면 지겨운 30레벨 찍어야 하는 것 처럼 본인들도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캠페인을 왜 깨라고 강요를 하나? 아예 삭제를 하던가 도저히 못하겠으면 위치를 밑으로 내려라. 왜 현관을 차지하고 있나? 본인들에게 재미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20분짜리 영상을 보기 위해 2분동안 광고를 보라고 하면 100% 뒤로 가기 누를거 아닌가? 재미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컨텐츠를 위해 5시간씩 시간 박게 하지 마라. 퇴근하고 금쪽 같은 시간 넣는거다. 특히나 스팀 환불 규정은 2시간이다. 차라리 앞의 2시간은 재미있고 뒤의 200시간은 재미 없게 만드는게 낫다.

  • 8이상 한번에 합성하거나 4연속 콤보 합성하면 게임이 멈춥니다. 게임이 멈추면 처음부터 해야해서 당황스럽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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