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만들라고 후원해주는거지 DLC 사는게 아니야

Yes. I'm Black Cow

-번들 기준- 1.맵 (5/4) 어디선가 본듯한 것들과 해본 느낌이 강했던 실크로드 dlc들 중에서 제일 잘나온 맵. 맨션의 컬러풀한 풍경이나 상어밥 주기 연출 같은 것들도 페데에선 못봤던 나름 새로운 눈요깃거리. 새로 방팔때마다 랜덤으로 오브젝트 배치만 달라질뿐 아니라 미션 진행 방법부터가 달라지는 점이 꽤 신선했음. 솔로로 하기엔 어려운 스텔스동선. 이게 거미인지 개미인지 모르겠는 뭔가 애매한 동물 그림 힌트들(텍스쳐 옵션 설정 높음 필수일듯..) 하나만 찾으면 되는데 꼭 안보이는 마지막 책. 개적화. 2. 무기 (5/3) 저격: 저뎀류지만 버서커 바르면 꽤 쓸만하고 연사/재장전 속도랑 은폐도가 생각보다 괜춘. 근데 명중률이 꽤 낮은편이라 명중률 올려주는 스킬좀 먹여야 할듯 샷건: 연사 샷건 적폐겜에서 간만에 쓸만한 펌프 샷건 하나 나온 듯. 펌프질 빠르고 데미지도 좋은 편. 은폐도가 조금 아쉬움 권총: 그냥 한판 써보고 바로 버림 3. 룩딸 (5/4)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만족. 번쩍번쩍 효과들이 들어간 무기 스프레이들로 이젠 정말 왠만한 유료 스킨 부럽지 않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거도 장터 물품이 아닌것 뿐 유료 스킨.. 아웃핏은 옷보다는 장갑들이 매우 마음에 들었음. 본인이 손 페티쉬면 구매해봐도 좋을거 같다.

사이버펑크2077 풀옵으로 돌렸을때 보다 더 잘 튕김 좀 고쳐라 오버킬

음머나애기흑우 오버킬마망 페데3조

오버킬이 야심차게 준비한 업데이트 200의 핵심 DLC인 집털이 하이스트 보더크로싱도 좀 이렇게 만들어 볼 것이지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하다. 최적화는 거기서 거기인 수준이고 포코허드 사용시 팅기는 오류도 있지만 맵의 구성과 진행방식이라던가 퍼즐풀이, 그리고 이 게임에선 드물게 신선한 마무리 연출까지 어우러져 근래에 만든 하이스트 DLC중 베스트라고 하고싶다.

진짜 졸~라 잘튕기노

불룩이 다른 맵의 보스격인 소사 커미사르 헥터 바이커보스 보다 단물빠지는 느낌이있다만 맵 퀄리티나 신선하게 느껴지는 선택할수있던거는 맘에들었음 그런데 책좀 어찌해줘요... 11/22 추가 스텔스 난이도는 누가 카드키가지고 있는지도 있다만 화장실쪽의 내실입구가 어떤거냐에 따라 달라지는듯합니다... 카드문은알거고 동상이있는기준으로는 낫 지구본 주면열림

독일 경찰들의 좆을 잘라주마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

스카페이스 맨션 + 빅 오일 2일차 + 헨리스 락 하이스트 맵이 너무 잘 튕김 + 퍼즐 힌트를 도대체 어디서 찾으란 건지 모르겠음

이거 먹고 최적화점 씨발

맵자체는 참신하고 좋음 근데 라우드에서 평프가 80넘는걸 거의 못봐서 이거때문에 사라고 추천은 못하겠다. 산마틴은 탈출밴 근처에서만 프레임 드랍 일어나서 별 상관 안하고 할수 있지만 이맵은 라우드시 전체적으로 47~90 프레임으로 계속 떨어져서 눈이 너무 아픔. 참고로 3600, 5700xt , cl16 3733 기준으로 저 프레임나옴. 이거 고쳐지거나 스텔스 할거면 사는거 추천하지만 라우드 유저는 비추

ㄹㅇ 오랜만에 개꿀잼 하이스트였다

재밌긴 하다만 너무 잘 팅김 다른맵은 안팅기는데

퍼즐기믹 좆 같음 시발 이거 기획한 새끼 집에 똑같은 퍼즐 놓고 힌트 찾을 수 없는데에 숨겨놔야함 좆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