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e the shattered ruins of the Moscow Metro and embark on an epic, continent-spanning journey across the post-apocalyptic Russian wilderness. Explore vast, non-linear levels, lose yourself in an immersive, sandbox survival experience, and follow a thrilling story-line that spans an entire year in the greatest Metro adventure yet.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30400 원
21,825+
개
663,480,000+
원
peace.. miller....
ㅇ
처음엔 조금 지루하고 인물 쓸데없는 대사 많아서 좀 그랬는데, 알아서 잘 걸러듣고 그냥 무시하며 진행하니 괜찮았음. 스토리 몰입 잘되고 좋은 그래픽과 연출, 여운있는 엔딩까지 메트로 시리즈중 가장 좋았던 듯
스토리 깊고 공포스럽고 소름돋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꼭해보세요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적당한신파랄까나 아무튼 걍 해보셈
세일하길래 사서 했는데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 몰입도가 굉장히 높고 간간히 버그가 나오지만 그냥 무시하고 할만하다.
본편 ★★★★ 두명의 대령 ★★★★ 샘 스토리 ★★★★ 에픽 독점 때문에 화나서 플레이 안하다 2024년에 플레이 했는데 그런데도 재밌음. 대화 스킵 안되서 스토리 무조껀 봐야함. 근데 스토리에 희로애락이 담겨있음.
아직 엔딩을 안봤지만 메트로 시리즈의 세계관이 상당히 넓게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단방향성 맵과 오픈월드가 번갈아가면서 게임이 전개된다. 시리즈 최초로 탈것도 제공되고 보다 진보해지긴 했지만 메트로라는 게임의 분위기가 다소 많이 희석된 느낌이라 좀 아쉽다. 참고 사항 : DLC 두명의 대령 스토리 진행할때 혹시 새해 신년맞이 행사 이후 밀러 시점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자막만 뜨고 검은 화면만 계속 지속 되면 그래픽 옵션에서 DLSS 옵션을 껐다가 게임이 진행되면 다시 DLSS 옵션을 켜면 됨.. ㅇㅇ
2024년 기준 기똥차게 재밌지는 않습니다만, 80~90% 세일을 고려하면 훌륭한 게임인거 같아요 유투브를 보고 시작했지만, 앞 내용은 몰입이 잘 안됐습니다 볼가강 중반 부터는 몰입해서 재밌게 잘했습니다 스토리도 괜찮구요 캐릭터성도 멋있는 대령님도 나오시고.. ㅎㅎ 아무튼 할인하고 이미 대작 게임을 모두 완료한 상태면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길찾는데 너무 힘들게 되어있음. 무슨 가이드 라고는 나침반 으로 방향만 표시해 주는데 말그대로 표적 방향만 체크해주지 가는길은 직접 헤매면서 찾아야됨. 메트로 시리즈 할인할때 산거라 어찌 저찌 꺴지만 다시는 이시리즈 안하고싶음.
암걸리는 세이브 포인트 시스템, 대체 왜 도입했는지 모를 오픈월드, 오픈월드로 나오니까 역효과가 나는 특유의 스텔스 시스템이 개빡치게 만드는 게임임. 그럼에도 할 이유는 충분함. 총게임은 죄다 공돌이 군바리 투성이인데 메트로 시리즈는 앨런 웨이크처럼 문과 "스러운" 게임이 아니라 진짜 문돌이 주인공이 등장하는 트루 문과 게임임. 농담같지? 진담임. 캐릭터들이 다들 할말이 오지게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고, 배경설정도 엄청나게 탄탄함. "이상하게 3편만 유명한 그 게임"처럼 비싼 성우한테 일부러 무게잡는 대사 시켜서 액면가를 높이는 게임이 있는 반면에, 메트로는 몇명 안되는 성우들 돌려써서 소탈한 대사만 읽게 시켰는데도 펀치력이 장난이 아님. 가령 게임 중간에 웬 정신나간 애 하나, 시체 둘 끼고 차 한잔 하면서 10분 넘게 넋두리 들어주는 선택요소를 집어넣은 데서 이런 데 집중하는 제작진의 (좋은 의미의) 광기를 느낄 수 있음.
2033이랑 last light는 괴물 때려 잡는 맛에 스토리를 첨가한 느낌인데, 엑소더스는 시바 그냥 스토리 때려 넣은 것에다가 사람만 잡고있고 괴물도 무슨 맥아리 없게 만들어놔서 전작들에 비해서 다소 재미가 없다고 느낌. 진짜 캐릭터들 말이 줜~~~~~나게 많음. 2033때 부족하다 느꼈던 탄창 용량을 last light에서 늘려줘서 편했는데 또 다시 그걸 줄여놓은 것도 좀 마음에 안듦. 그리고 무엇보다 왜 자꾸 팅기는데.. 팅기지만 않았으면 참고 엔딩까지 볼려 했는데 자꾸 팅겨서 하차함.
아오 개짜증남 진짜 세이브 파일 극혐입니다 아니 전작에서는? 세분화 되어서 좋았는데 이건 썅 아이템 못먹으면 세이브 파일 자동이라서 찾을수도 없고 2시간 플레이 했던거 날려서 빨리한다고 하다가 원래 아이템 못먹어서 개빡칩니다 아니 이게 뭔짓인지 진짜 개역겁네요 후속작 절대안삼 151515125ㅅ135246436 345ㄷ숗ㅇㄴ ㅎㄹ내호ㅓㅟㄴ아ㅗ 래ㅣㅏㄴㅇ무히ㅏㅗㅗㅜㄴ어ㅔ;ㅐㅣ라노 ㅁㅇ;테ㅣㅐㅑㅇ.ㅍ서ㅜ해ㅑㅠ뢰ㅏㅛㅇ냐ㅐㅣㄱㄷㅇ헛해;럇혀ㅓㄷ에ㅐㅑㅁ류ㅣㅛㅙㅑ레ㅛㅗ개ㅑ ㅠㅗㅜ헤ㅐ얀ㄹ포ㅓㅜ
메트로 시리즈는 소설이 원작이라 그런가 스토리 하나는 진짜 말 못할 정도로 잘 뽑아냈어요 2077, 라스트라이트, 엑소더스 아르티욤 3부작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후속작이 또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ㅇㅇㅇㅇ의 ㅇㅇ에 서있는 ㅇㅇㅇㅇ이랑 ㅇㅇ 그리고 그 뒤에서 경례하는 ㅇㅇㅇ팀원들... 진짜 여운이 엄청나네요...ㅎㅎ 물론 인게임 버그라던가 통과되는 벽 이라던가 있긴한데 스토리가 그걸 다 씹어먹고 캐리함
아포칼립스 특유의 느낌이 잘 구현되있어서 좋았음 스토리도 인상적으로 잘 뽑혀서 게임하는 동력으로써 잘 기능해줌 근데 여전히 uiux는 병신이고 텍스트 편집도 초딩이 손댄 수준으로 보기 힘듬 사운드 디자인도 대충한게 대놓고 보일 정도로 너무 많은 대사들이 겹침 마지막으로 슈팅게임에서 해피엔딩 보겠다고 은신 강제하는건 무슨 생각으로 기획한거냐 기획자 뚝배기 깨버리고 싶네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2033이랑 라스트 라이트 처럼 빠른 플레이 기대하고 살거면 안사는게 맞는듯 근데 세일하면 골드에디션 8000원 이라 사는것도 나쁘진않음 재미가 없는 게임은 아니라
개발자 머릿속에 들어가서 의도에서 한치도 틀어지지 않는 플레이를 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맞음 근데 조금이라도 의도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다면 엄청나게 불쾌한 버그들을 겪게 됨 본인은 열차 운전중 전진만 해야 하는데 후진 한번 누른 이유만으로 열차가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더이상 게임을 진행할수없게 됐음...
좋은 점: 그래픽 좋아짐, 전작들 보다 굿 엔딩 조건이 상당히 널널함, 죽여도 모럴 포인트 안 깍이는 밴딧들이 많아서 굳이 답답한 불살 플레이를 지향하지 않아도 됨 기절 모션이 안나오는 버그가 있어서 상당히 거슬림, 잘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출시가 된건지 잔 버그들이 많음, 전작 처럼 npc가 말하는 걸 끝까지 경청해도 얻는 모럴 포인트가 없고 중요한 것도 아니라서 스킵하게 됨
내가 폴아웃보다 좋아하는 아포칼립스 생존게임 폴아웃은 재밌긴하지만 세계관만 매력적인데 여긴 인물이 세계관 아르티옴까지 모든게 마음에 듬 엑소더스 오면서 지하철 배경이 아니라고 까는분들 있는데 언제까지 지하철에서만 유사공포겜으로 겜해야하나 난 재밌게했음 아쉬운건 2편에 사이가 모델이 사라진거 ㅠ
1편은 유튜브로만 보다가 플레이 하지 못하고 2편부터 직접 플레이 하게 됐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다른 게임에는 없었던 요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1편부터 있던 요소들 같은데 방독면 필터 보충이나 후레쉬 배터리 충전도 꾸준히 해줘야 하고 핵전쟁 이후 배경인 게임답게 탄약도 귀해서 최대한 헤드샷 위주로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이 게임에서 아쉬웠던 점은 3가지입니다. 첫째로 게임 진행 방식이 너무 느립니다. 게임 그래픽 풍경 즐기라고 일부러 질질 끄는 느낌... 안그래도 달리기마저 느려서 짜증나 죽겠는데 맵 정반대 왔다갔다 하게 만드는데 무슨 똥개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 진행 방식 동선이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자동차가 있는 맵도 있긴 하지만 차도 느립니다. NPC들이랑 같이 동행해야 하는 미션은 더더욱 짜증나는 게 NPC들이 느립니다. NPC들이 플레이어 속도에 맞춰서 따라가지 않습니다. NPC 가는 길을 앞서가버리면 NPC가 플레이어가 아직 뒤에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뭔지 플레이어를 인식 못하고 혼자 우두커니 서있는 버그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아쉬웠던 점은 자막입니다. 영어를 해석하는 것도 단순히 영어를 한국어로 있는 그대로 해석하는 게 아니라 게임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해석을 해야 매끄러운데 너무 아쉽습니다. 가령 FPS게임에서는 흔히 나오는 용어인 '엄호하다'를 무슨 '덮어준다'는 식으로 해석을 해놨습니다. 저도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게임 초중반부터는 이 자막이 너무 불편해서 그냥 영어 자막 키고 했습니다. 몰입을 깨는 요소 중 하나가 이 자막인 거 같습니다. 또 해석 뿐만이 아니라 대령 아빠가 딸한테 말하다가 갑자기 존댓말을 쓰질 않나 대사 자체가 그냥 노답입니다 해석 대체 누가 한 건지 어이가 없네요. 세번째로 아쉬운 점은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지만 완전히 오픈월드는 아닙니다. GTA나 레데리 부류가 아니라 어쌔신크리드 부류 느낌입니다.
러시아어로 하고 싶어도 번역이 개판이라 영어로 들으면서 대충 이해함.. 그리고 잠입 플레이를 강요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캐릭터들 대사가 엄청 많은데 이게 천천히 읽으면서 하고 싶어도 가끔가다 여러 캐릭터들 자막이 겹쳐나와서 몰입이 깨짐 그나마 볼가 식인종 까진 할만 했는데 카스피해 들어가서 최대한 둘러보면서 서브퀘들 다 깨려고하는데 노예들 풀어주다 그냥 지워버림
이 게임의 세계관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었습니다. 캐릭터의 성장 요소가 부족하여 플레이 중에 지루함을 느꼈고, 오픈 월드라고 하긴 했지만 그 느낌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하 구역에 들어가면 어둡고 답답해서 짜증이 났습니다. 미니맵이 없어서 길을 찾는 과정도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이 게임의 분위기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적으로는 제 개인적 취향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This game so much fun and lot a spooky Enemy And beautiful Art
장점 기차를 타며 여러 맵을 돌아다니고, 각 맵마다 서브 지역이 있어 원한다면 더 탐험할 수 있는 세미 오픈월드식 구성은 전작들과도 차별되고 스토리와도 맞아떨어져 좋은 선택이었다. 다용도로 총기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스템은 같은 은신 플레이라도 여러 총기를 써 가며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좋았음. 단점 5년 전 게임임을 감안하고 플레이하려 했지만 아쉬운 게 많이 보였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세미 오픈월드의 반응성은 2024년도의 게이머에겐 너무 투박해 보였고, 아직도 유저가 직접 치트엔진으로 텔레포트해서 해결해야하는 진행불가능한 버그가 존재한다는게 놀라웠다. 그리고 이런류 게임에 적 AI가 너무 뛰어나면 오히려 마이너스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AI가 멍청해서 진이 빠지기도 했음 총평 전작들을 오래전에 재밌게 했었고, 엑소더스도 발매 당시에 했더라면 더 재밌게 했겠지만 지금 이걸 추천할만 한가? 하면 그건 아님. 재밌는 점도 꽤 있지만, 필자같이 진행 불가능 버그라도 걸리면 너무 짜증 날 것 같고. 해본다면 당연히 말리지 않지만 굳이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게 된 듯 하다.
npc 투명의자 한번 난거 빼고는 버그 없었음 플탐은 짧은 편, 제값주고 사기는 아까울듯
진짜 재밌음 특히 클리어한 다음 DLC강추 합니다, 돈값합니다.
무엇보다 이전작들부터 쌓아온 멜니크 대령과의 서사 갈무리가 인상깊음. 특히 마지막 챕터 멜니크 대령과 노보시비르스크 임무에선 문득 시리즈 첫작인 2033의 프롤로그가 오버랩되는 느낌이 좋았음. 종국엔 사위이자 전우이자 아들로서 가슴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진짜 스토리 갓겜... 몰입이 미쳤음 할만한 FPS 스토리게임 하고싶으면 해봐도 좋을듯
사실 너무 튕겨서 비추천하려고 했지만 게임 자체는 매력적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걸맞는 시스템이 FPS에 적절히 녹아져 있습니다. 불편한 요소가 많긴하지만, 세일도 자주하는 편이고, 굳이 비추천까지 날린 이유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냥 가볍게 도전할 작품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세일할때 사서 메트로 시리즈 완성했네요 제가 느낀 장점 1.이정도면 최적화 훌륭하다 2.타격감 및 긴장감이 적절하다 3.아포칼립스 세상을 잘 구현해 냈다 4.배경이 게임 몰입도를 올려준다 5.50프로 이상 세일때 사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듬(제작사가 우크라이나 인걸로 알고 있다) 제가 느낀 단점 1.퀘스트가 불친절하다. 2.게임 난이도가 상당하다. 3.스토리 이해가 난해하다. 4.간단히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 아니라서 fps어느정도 실력이 뒷받침되야 쾌적하게 즐길수 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싶다.
하지마세요 2033도 튕겨서 엔딩 못 봤는데 사막지역에서 튕기기 시작해서 진행이 안됨 오래된 게임이라 패치도 없음
선형적이었던 이전작들과 달리, 오픈월드적인 요소를 추가하였음. 물론, 스토리의 몰입감은 이전작들이 뛰어날 수 있지만 여전히 존잼임. 여운이 많이 남을 것 같다.
개 씨발 초반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계속 죧 버그 걸려서 진행도 안되고 맵을 씨발 진짜 씨발 돈 아깝다 개 씨발 죧 같 다 진 심 버그 씨발 아니 왜 진행이 안되냐? 뻑하면 로드해서 다시 했던 부분 또 하게 되고 개씨발 그냥 바로 안해줄게.
번역 좆박은거랑 버그빼면 게임은 재밌고 스토리도 전작을 안해도 될정도로 재미있음.
길찾고 추락하고 물에빠지고 필터바꾸고 마스크땜빵하고 뱀에물리고 총알걸리고 재장전하고 펌프질하고 수리하고 거미줄태우고 길찾고 추락하고 물에빠지고 필터바꾸고 마스크땜빵하고 뱀에물리고 총알걸리고 재장전하고 펌프질하고 수리하고 거미줄태우고 길찾고 추락하고 물에빠지고 필터바꾸고 마스크땜빵하고 뱀에물리고 총알걸리고 재장전하고 펌프질하고 수리하고 거미줄태우고 길찾고 추락하고 물에빠지고 필터바꾸고 마스크땜빵하고 뱀에물리고 총알걸리고 재장전하고 펌프질하고 수리하고 거미줄태우고 길찾고 추락하고 물에빠지고 필터바꾸고 마스크땜빵하고 뱀에물리고 총알걸리고 재장전하고 펌프질하고 수리하고 거미줄태우고
스토리와 재미는 매우 좋음, 물리엔진 버그 매우 안좋음 정말 재밌는 겜인데 쌍욕하면서 게임하는 나 자신을 볼수있음
설정 낮춰도 타는 냄세남 본체 겁나 뜨거워짐 3080ti인데 게다가 게임 자체도 노잼임
겜하는 동안 극초반만 메트로 특유 느낌나서 존나 기대헀다가 실망함 그냥 뭔가 ㅈ같다 80프로 이상 세일하면 그때 사세요
게임이 뭔 스킵기능이 아무것도 없냐 오프닝에도 스킵이 없어서 겜 키고 화장실 다녀와야 게임 플레이 가능
시1발 게임 시작하면 스팀 상점에 있는 동영상 무한 재생되서 소리때매 게임이 안되는데 이건 뭔 ㅈ같은 버그냐?
스토리도 괜찮고 부품 모아서 여러가지 무기 조합해보는 재미도 있음. 어쌔신 놀이로 한명식 죽일 수도 있고 람보가 되서 학살할 수도 있고~ 비올 때 시야 10창 되는 거만 개짜증나고 나머진 무난무난하게 넘길 수 있었음.
주인공이 말을 못하게 설정한 게 최대 미스가 아닌가 싶음. 분명 대답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스토리도 감성적인데 주인공은 아무 말도 없으니 아무런 감정이 전달되질 않았음. 플레이 내내 수십마리 괴물들과 무뢰배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분명 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못하는 주인공한테만 독박 씌우다보니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거부감이 생김. 뭘 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어서 게임을 띄엄띄엄 하는 입장에선 오라고 해서 왔는데 막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았음. 전체적인 UI나 그래픽 퀄리티도 옛날 느낌임. 그래도 멸망한 세상의 분위기나 초반 볼가 강과 마지막 부분에서의 은은한 공포감은 잘 살렸음.
분위기와 스토리 좋았습니다. 23년도 구입해서 그런지 남들이 이야기하는 버그는 클리어할때까지 3번 뿐 겪지 않았습니다. 갓오브워정도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메트로 2033,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가 롤러코스터라면 메트로 엑소더스는 대관람차 같은 작품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니 더 좋은 게임이 됨 --------------------------------------------------------------- 메트로 2033과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재미있게 했다면 비추천 이전작의 선형 구성으로 스토리에 쉽게 몰입 할 수 있었는데 오픈월드 방식으로 바뀌며 스토리에 집중하기 힘들어졌음 불필요한 플레이타임만 길게 늘려놓은 느낌 대충 엔딩 보고 2033,라스트라이트 재탕이나 해야겠네요
당신이 FPS 게임을 좋아하고 거기에 더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한다면 죽기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레전드 명작 시리즈
스토리가 좋습니다. 기존 메트로2033, 라스트라이트 하고 하면 더 좋겠죠 기본 메인스토리도 좋지만 DLC스토리도 좋으니 가능하면 DLC포함된걸 구매하세요
괜찮긴하지만 그렇게 갓겜이라고 외쳐댈 정도는 아닌듯한데 (유튜버들) 너무 오버들하는거 아님?
매우 재미있습니다. 몰입감, 그래픽, 스토리 다 좋습니다...
npc가 끼어서 진행이 불가능 하다니 이것이 진정 게임인가? 다시 하기 싫어 그만합니다..
메트로 1편부터 해왔지만 정말 명작이다. 강추
쓸데없이 개ㅆㅆㅆㅆ ㅈㄴ게 긴 대화.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없는 세이브포인트.
적당히 무게감 있고 스릴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재미가 있었다
아니 실수로 종 울리니까 부족민이 날 먼저 쐈다니까 어캐 기절을 시켜
친절하진 않은데 재밌는 게임
생존과 사투라는 느낌을 살렸다. 고릴라가 무서웠다.
그래픽이 매우 좋습니다 타격감도 좋구요
꼭 DLC를 해보길 추천. 내 아티욤 돌려내
을마나 그지면은 8000원인데도 안함?
전반적으로 쉽고 몰입감이 높습니다
한번은 해볼만하다.근데 그이상은 아니다.
와 이딴게임을 두 번 사네 씨발
별 4.9개 대사 많은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음
메트로 시리즈는 그냥 플레이 하는거다
아포칼립스 좋아하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디아블로4 보다 재미있다니 ㄷㄷ
소설 원작이라 스토리 라인도 좋아요.
번역이 조금 미흡한 것을 제외하면 명작
몋시간 후
Good luck, Artyom
즐거운 가족여행♥
폴아웃공포버전이네
거미 진짜 혐오스럽네요
싯팔 왜 창모드가 없음?
매트로 엑소더스
배드엔딩 보기가 너무 쉽다..
재밌었습니다.
재밌게함
일단 해라
듀크 미안해.....
재밌습니다
gooooooooooooood
good
Good
개적화
재미따
Masterpiece.
낫배드
개노잼
굿~~~~~~~~!
GOAT
굿
fg
81
.
메트로 엑소더스 이후로 더 후속작이 나오는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2033부터 엑소더스까지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지만..이 게임의 진엔딩이라 할 수 있는 선행 엔딩을 보려면 불살을 거의 무조건 강요한다는 점이나 지도 마킹이 안된다는 점도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명작은 아니더라도 수작 이상은 하는 것은 확실하니 개추는 드리겠습니다.
좁고 어두운 터널에서 빛났던 시리즈가 트렌드를 좆아 드넓은 밖으로 뛰쳐나간다. 이 시리즈엔 유독한 자외선이 내리쬘 뿐인 그곳에선 그 빛이 바래질 뿐이다. 챕터별로 개성 있는 맵 디자인이 돋보이나 지나칠 정도로 보편적인 이야기가 모든 걸 지루하게 만든다.
제가 예상한 결과를 최선으로 플레이하게 해줘서 추천합니다.
러시아 엑센트 잘 배웠음.
ㄱ
메트로 시리즈를 좋아해서 전부 소장중입니다. 일단 플탐이 다른작들에 비해서 굉장히 깁니다. 이제 중간정도 온 것 같은데 재미있네요. 다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라지만 처음 모스크바 탈출하고 아크 라는곳으로 가는데 무전만 들어도 존나 수상해보이는데 우리 밀러씨가 술이라도 쳐마셨는지 의심 하나도 안하고 식인종 소굴 기어 들어가는거에서 좀 몰입이 많이 깨졌습니다. 뭐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그럴 수 도 있겠지란 생각으로 넘겼는데 이거 떄문에 다시 잡는데 2~3주정도 걸렸네요. 사막파트는 생각보다 괜찮았고요. 다 깨면 다시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처음 출시 되었을 땐 버그랑 개적화로 안했다가 다시 해보니 스토리가 좋네여 그래픽도 좋구
아르티욤의 대서사시 그 마무리 잘감상했다!!
재밌음
초반부에 스토리읽으면서 몰입되면 재밌게 할수있음. 공포게임 못하는사람도 해볼만한듯
뭐야 이거 창모드 아직도 없어? 스토리만 빨리 보고 치워야 겠네
14시간만에 결말 봤네요 진짜 재밌으니까 스토리 게임 좋아하시는분들은 할인할때 꼭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점:★★★★★
게임적으로 어설픈 부분들이 많지만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동료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에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가 좋았다.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구매하세요. 하지만 밑의 내용을 참고하더라도 FPS 혐오자가 아니라면 4,000원이면 그냥 사세요. ^^ ○ 무지성 총싸움을 원하시는 분께는 비추. ○ 말이 많은 게임을 싫어하신다면 신중히 선택. ○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추천. 단점은 번역의 질이 안 좋고, 폰트 또한 가독성이 떨어지는 폰트를 사용했는데, 거기에 그림자까지 줘서 가독성이 더 떨어진 게 흠이네요.
이번 작이 매트로 시리즈 첫 입문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해도 스토리 몰입이 잘 되었고 나온지는 좀 된 게임답게 플레이하면서 조금씩 불편했던 점이 있다. 적 캐릭터 총알이 벽을 뚫고 올 때가 가끔씩 있음. 좋은 엔딩을 보려고 하면 불살 , 은신 플레이가 강제되는 점. 총쏘는 맛이 2% 부족했던 점 적군들이 고정된 자세로 벽을 순간적으로 뚫을 때가 있음 14700k - 4080 인데도 60프레임 방어가 안되는점 (55 ~59) 눈 내리면 렉 더 심해짐 근데 기대를 안하고 시작해서 그런지 이런 단점들은 그냥 넘기면서 재밌게 즐겼음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FPS 스타일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준수한듯합니다. 가끔 버그나 버벅이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네요. 할인할때 사셔서 즐겨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유비식 오픈월드 왔다갔다 꽤 불쾌함, 오픈월드인척 하는 오픈월드게임, 대사 개많음 스킵못함 스토리뭔가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걍 대사가 쥰네많아서 몰입안됨 뭐만하면 대화함 뭐가 중요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음 귀에 안들어옴, +그지같은 사운드버그 계속남
특유의 방독면, 방사능 감성과 먼가 조잡한거 같은 총기 감성이 지림 걍 여기에 우중충한 세기말 감성은 덤
매 시리즈 마다 유저를 기만하는 구성은 바뀌지 않음. 개발자가 반드시 연출 하기 위한 의도를 담긴 몬스터 공격 연출이 필드 보스격 몬스터에만 해당하지 않고, 사펑 1.x 버전과 같이 유저의 대응에 따라 변하지 않고 고정 라인으로 넘어감 ex) 보트 탑승시, 몬스터 등장과 동시에 사살해도 즉시 리젠 기존의 장르를 바꿔버리는 눈먼 고릴라 세트, 오브젝트 상호작용을 위해 특수 물품을 구비해 난이도를 낮출 수 있으나 유지가 인지한 이후 작업대가 없어 무기력하게 도망치는 장르로 바뀜. 스토리 상황에 기반한 시간에 쫒기는 급한 상황이 닥쳐와도 캐릭터 셀 이동에만 의존한 일자식 구성과 제한된 자원을 파밍 하기 위한 플레이가 겹쳐 스토리 몰입이 안됨 주인공의 인물관계 또한 입체적이지 못함,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절대적 신용과 사랑으로 이분적 이며, 대사 뿐이고 앞서 말했듯이 일자식 구성으로, 스토리 분기점을 굵직하게 갈라낸들 디테일이 없음 자원 파밍으로 수집 요소를 내놓았으나, 다음 맵으로 넘어 갈 경우 일정량의 자원 회수, 회수한 자원만큼의 리턴이 없어 의욕 상실 스토리, 인물관계, 연출, 레벨디자인 무엇 하나 제대로 내놓은게 없고, 소설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개발자로서, 게이머로서 실망뿐임 두서 없이 써 내려갔으나 나중에라도 생각나면 정리함
스토리, 그래픽, 게임플레이... 다 좋고, 매력적이 안나도 좋고... 중반부쯤 온것 같은데 모처럼 끝까지 해볼게되는 게임이네요.
해맬때 답답한거빼면 낫배드
플탐이 너무 적다.. 제미는 보장
전채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본 요리가 다소 애매함, 그래도 다음 메뉴를 기대하게 만드는 완성도. (3.5 / 5)
좀 더 넓어진 뜀박질 ~
메트로 시리즈의 고전 마지막 작품.
매우 불안정, 튕김 ㅠㅠ
기상이다. 아들아!
재미있어요!!
goty
수작
개악질인 체크포인트 DLC에선 더 심함
전투중에 화면 멈추고 프로그램 종료도 못하는 게임은 좀 당황스럽네요. 조금밖에 플레이 못해보긴 했는데 굳이 더 맛보지는 않겠습니다.
graphics : trash gameplay :trash story : trash
처음에는 에픽 독점 괘씸해서 몇년간 눈길 도 안주다가 그래도 이야기의 끝은 봐야할거 같아서 클리어함 그래픽,분위기등은 전작의 혼파망적인 세상을 좀 더 잘 볼수있어서 만족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딱히 크게 변한게 없음 맵을 챕터별로 반픈월드 만든거는 좋지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보면 질리는게 있음 그리고 제일 불만인게 모랄 시스템인데 솔직히 2번이나 울궈먹어서 전작에 질리도록 경험해봤으면 모를까 엑소더스로 처음 메트로 겪는 사람은 이 모랄시스템이 거지 같을거라 느낌 레인저 하드코어 깨는데 카스피해 모랄 곱창난걸로 판정나서 다미르 여미새새끼 눈 맞고 잔류하는거 거지 같네 쨋든 전작 즐겼던 사람들은 충분히 추천할만한 작품임 특히 몇몇 연출은 구작에서 나온 구도나 상황이 눈앞에서 떠오를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최루탄 터트리는거 진짜.... 이제 헌터만 뭐하는지 게임으로 내줬으면 함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게임도 재밌음 포스트 아포칼립스류 좋아한다면 강추 한 편의 영화같음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잘 보여주는 게임 이전작들처럼 삭막한 분위기의 메트로는 덜 보여주지만 멸망한 문명의 사회를 잘 보여주는 게임임 세일하면 꼭 한번은 해보길 추천함
전체적으로 괜찮은 게임. 클리어 난이도는 보통으로, 처음에는 보통 밑 난이도가 2개나 있어서 보통도 그렇게 어렵나 했는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움. 기본적으로 괴물 같은 적은 잡기 쉬움. 대신 총알이든 제작 재료든 그딴거 하나도 안줘서 무서워서 피한다기 보다는 더러워서 피하는 느낌. 때문에 어떤 지역에 파밍 하러 갔을 때 그 지역에 괴물이 있을 경우 총알 및 힐 사용 값이 더 나갈까 파밍 결과 재료들이 더 나갈까 저울질 해야 함. 근데 또 가끔 그런 지역에 업글 재료 같은 것도 있어서 참 난감함. 최대 탄창 소지 갯수가 꽤 부족함. 괴물 같은 적은 아이템 하나도 안주면서 총알 낭비만 시키게 하고, 에임 안좋아서 펑펑 써대면 총알 없어서 짜증남. 결국 지나 칠 수 있으면 그냥 뛰는게 더 이득임. 그래도 인간형 적들은 지들 몸이나 총에서, 총알이든 제작 재료든 많이 퍼줌. 대신 인간형 적 대부분은 총을 소지 하고 있고, 보통 난이도 기준 2,3대만 맞아도 딸피가 되서 괴물들처럼 그냥 막 나가다가 바로 뻗음. 즉,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는 괴물들의 총알 낭비 및 최대 탄창 소지 수가 적음. 그래도 강제 싸움 파트에서는 좀 주긴 해서 다행. 스토리 면에서 아쉬운 점은 주인공이 한마디도 안함. 물론 주인공이 말 안하는 게임은 꽤 많지만, 이 겜은 뭔가 어색함. 주인공은 한마디도 안했는데 마치 말을 한 것처럼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부분들이 많아서 이상해 보임. 연출도 드문드문 이상하고. 그래도 90퍼 할인 해서 샀기에 오랜만에 재밌게 게임 함
역시나 스토리가 장편 미드를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재미있어요
아르티움과 스파르탄 친구들의 희로애락의 대륙 여행기 개인적으로 죽음의 도시파트가 분위가와 연출이 정말 인상적이였음. dlc는 버그때문에 못하는거 있어서 억울하긴한데. 그래도 본편자체를 재밌게함.
최적화가 최악임. 몬스터한테 뒤지는 것보다 내리막길에서 달리면 다리 접질려서 뒤지고 내 화염병에 불타 뒤지는게 더 많았다 뭔가 총이 애매하게 안맞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탄이 진짜 너무 너무 부족하다 스토리 자체로는 그냥 그럭저럭..무난 DLC도 샀는데 걍 안할란다
생각보다 수작 스토리 무난하고 재밌음.. DLC도 낭낭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포칼립스 스토리게임중에선 탑티어
지금 저렴하게 즐기기 좋음..
good
ㅈㄴ재밌네요
세일 하길래 사서 3시간 정도 해보고 써요^^~~ 세일해서 6000원이길래 싱글벙글 집어서 다운로드 받으려 용량을 확인하니 70GB다. 얼마나 갓겜이기에 용량을 이정도나 드시는가 게임을 켜 보니 2000년도 중반 UI가 나를 반긴다. 그래도 일단 플레이해보려 설정을 좀 만지는데 왜인지 창모드를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 아닌가? 바로 크롬 켜서 검색하여보니 진짜 없다. 2010년 이후 출시 게임이 창모드가 불가한건 처음 본다. 왜 지원을 안 하는지 이해가 불가했다. 창모드도 안되는 게임이라 울트라와이드 지원도 안 될줄 알았는데 이건 또 되더라. 겜 켜고 10분만에 라스트 오브 어스1 pc버전의 냄새가 살살 나기 시작했다. 게임을 시작 해 보니 똥구데기 2010년대 초반 그래픽 치곤 WQHD에서 RTX3080으론 75프레임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DLSS를 켰다. 화면이 검게 물들기 시작했다. 또 검색하여 보니 버그라고 한다. 나온 지 5년 넘은 게임에 여전히 이런 버그가 있다는 것은 버그를 고치지 않겠다는 것이니 외부 프로그램으로 프레임을 올렸다. DLSS 지원 게임에서 외부 프로그램 써 보긴 처음이다. 아무튼 그대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게임 자체는 잘 만든 느낌이 솔솔 났다. 튜토리얼부터 이 게임이 어떤 세계관인지 확 느낌이 왔다. 근데 튜토리얼 중 순정 키설정에 몇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 키를 변경하려 했는데 시발? 키도 바뀌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 캐주얼하게 키 몇개 안 쓰는 크레이지아케이드 같은 게임도 아니고 꽤나 누를 것이 많아보이는 게임이었는데 안된다. 아쉽지만 일단 계속 진행했다. 튜토리얼을 끝내 열차를 타고 나와 보니 오픈월드인가 뭐시기인가 게임 태그에서 봤는데 진짜 오픈월드 였다. 그런데 맵 절반이 물이고 개좆같이 느려터진 나룻배 하나 던져주고 무조건 배를 타고 물을 건너야 특정 핫스팟에 도착을 할 수 있다. 이럴거면 오픈 월드가 아니라 맵 넘어갈 때마다 로딩을 하지? 의구심이 들었다. /일단 여까지 하고 껏는데 님들도 사서 해보세요. 나만 당할 수 없음. 세줄요약 1. 게임 너무 재밌어요!! 2. 그래픽 너무 좋아요!! 3. 근데 조금 무서워요 ㅠㅠ
넌 살고있는 사람들에 침입한 '이방인' 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돼
굿
드디어 완성
간만에 재밌게한게임. 갑툭튀 요소가 아주 조금있지만 불쾌하지않음, 후반부터 몰입감이 상당하며 개인적으로 엔딩이 마음에 듬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를 정말 잘 묘사했다. 다만 전작부터 메트로의 깊고 어둡고 무서운 미스테리함에 매료되었던지라 엑소더스의 지하철이 아닌곳의 비중이 높은것이 아쉬움.
아르티움의 여정의 끝 엔딩을 향해가는 마지막 장의 연출이 너무 좋았음 1회차 배드엔딩 떠서 해피엔딩 보려고 바로 2회차까지 달렸다 추가로 물리엔진이 문제인지 캐릭터가 조금만 경사진 곳에서 달려도 튀어오르고 미끄러지고 낙사하기 일수라 조작감 하나만으로 게임이 아주 똥겜같아 보이게 하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음
버그 좆망겜 이딴 똥겜을 플레이 하는 이유는 이왕 산거 도전과제 달성겸 하는 거 외에는 할 이유가 없다
해보세요 ...빠져서했습니다
갓겜
[먼 훗날 유저 한글패치 되면 다시 하기] 1. 말이 조낸 많아서 플레이 흐름이 뚝뚝 끊김. 그리고 NPC들이 말을 동시에 해서 오디오 겹침. 러시아어 음성도 안된다 2. 1,2편은 쫄리는 맛이 있는데, 3편은 오픈월드에서 천천히 이동해서 평온하다. 긴장감 있을라 치면 퀘스트 마크까지 가느라 지루해지고, 퀘스트마크에 와도 길 찾느라 지루해지고, NPC 만나면 말이 너무 많아서 또 지루해짐. 긴장감으로 하는 게임인데 오픈월드로 만드니까 장점이 사라졌음 3. 번역이 개똥이라 내가 뭐때문에 퀘스트를 하는지 모르겠음 4. 느리고 조작감 구린 보트를 존나게 타야하고, 빠른이동 없어서 걷는데에 시간 다 씀 5. 하 그래픽이랑 시스템(총기청소, 총알제조, 충전기, 가스총 등등), 분위기는 취저인데....상기 사유로 비추 6. 그냥 메트로1,2랑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함
구매하면 게임 설치 2개로 나오는데, ( 하나만 설치 해야 함 ) enhanced 버전이 레이트레이싱 적용 버전이니 참고. 스토리와 그래픽이 지금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고, 총기 사운드와 배경음, 타격감 등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만, 어려운 길찾기와 만담?인지 농담인지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매력없는 내용의 대사들... 스킵.. 아니면 건너뛰기도 안되서 한 세월.. 그냥 보고 있어야 해서... 답답함이 있습니다. 길치라면 비추천 하지만, 의외로 쉽게 적응 되는 길찾기라 추천 합니다. 전 완전 길치인데 길 찾는 방식을 알게 되자 다 비슷한 방식의 길찾기라 의외로 잘 찾아 졌습니다. 길치를 위한 길찾기 팁을 드리자면, 좌회전해서 아니면 뒤돌아 원점으로 와서 우회전하고 위로 가서 아니면 뒤돌아 원점에서 아래로 가면 됩니다. ( 손목의 나침반이 방향을 대충 알려주니 참고 ) 바로 코앞에 보이는 곳을 못 지나가서 막힐땐 돌아 가면 됨. ( 옆으로 빙~ 둘러 간다는 느낌으로 ) 거미, 거대지렁이, 거머리 등 징그러운거 못보는 분이면 비추천. 잘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막판엔 징그러 죽는줄...;;; 풀아웃 생각이 많이 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밌음
네, 이생물체 때려잡는 게임이 아니라 잠입 암살액션게임이 되었습니다. 근데 스테이지 내에서만 오픈월드인. 모딩 재밌고, 찍먹할거 많아요.
시리즈 대대로 개병신같은 인터페이스, 뭔가 나사 빠진 게임플레이. 이 정도면 인디 게임 수준이 아닌가 싶지만 기묘하게 재밌는 이상한 게임.
메트로 2033 ,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랑 비교해서 작성함 1. 돌연변이 , 노상강도도 생명입니다 전작들은 이걸로 굿엔딩 칼들고 협박했었는데 엑소더스는 덜함(협박안하는건 아님 협박하긴함) 2. 트랩수가 존나게 적어짐 이게 ㄹㅇ GOAT임 존나 불쾌하기만한 좆같은 오브젝트였는데 게임 내내보기 힘들정도로 정상화시킴 3. 나랑 관계없는 NPC보다 관계있는 NPC들의 대사가 대폭 증가함 메트로 게임 특징 중 하나가 하루종일 대사 듣는거라 생각함 전작에서는 나랑 관계없는 시민1 대사 하루종일 듣고 있어야 했는데 엑소더스는 장소가 제한적일때가 많아 동료 , 조력자의 서사를 하루종일 들을수있음 반복재생은 진짜 없고 새로운대사가 끝났나? 싶을때마다 계속 나옴 좀 과하게 말하면 발더스 게이트3 정도의 대사량이라고 느껴짐 그 외 길찾는건 여전히 좆같고 잔버그는 존나게 많음 도전과제로 분기 스포일러 당함 스토리가 용두사미임 그래도 전작들보다는 게임성 , 스토리 훨씬 나음
재밌게했음!!
버그언제고침
d
76561199030226968
패드 샀으니까 패드로 다시 달린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