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Kai -The Erebonian Civil War- / THE LEGEND OF HEROES: SEN NO KISEKI II KAI -The Erebonian Civil W

섬세한 캐릭터 묘사와 장대한 스토리로 남녀불문하고 국내외 게이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합계 판매 부수 100만을 돌파한 스토리 RPG, ‘섬의 궤적’ 시리즈의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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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근본JRPG #턴제전투 #오글거림주의
섬세한 캐릭터 묘사와 장대한 스토리로 남녀불문하고 국내외 게이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합계 판매 부수 100만을 돌파한 스토리 RPG, ‘섬의 궤적’ 시리즈의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그 두 번째 작품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 대폭 업그레이드한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Kai -The Erebonian Civil War-‘가 새로이 등장!
PlayStation®4 버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고속 스킵 모드’를 표준 탑재. 버튼 하나로 이벤트 및 필드에서 2배속, 전투에서 4배속으로 전환이 가능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철혈재상》 암살을 틈타 제도를 장악한 《귀족 연합》은 《사관학교》를 포함한 요충지를 침공.
결국 정규군과의 내전이 발발한다. 한편, 《푸른 기신》에 잡혀 전선을 이탈하게 된 린은 산악 지대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171,1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RPG
중국어 번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2)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전작과 달라진점:전투시스템에 "오버 라이즈"가 추가되어 (발동시 해당 링크된 인원2명 HP,EP,CP 회복,상태이상 모두제거,3턴연속행동) 매우 사기적인 생존기가 나와 전투를 역전시키는맛이 짜릿해짐. 건담마냥 기체에 올라타 기체끼리 전투하는 장면도 많아졌는데 개인적으로 전투가 좀 단조롭다고 생각들었음. 섬궤1 어이없는 엔딩으로 현타왔는데 이번작 엔딩 이후에 외전,후일담등으로 은근히 진행할게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점에서 다시 감탄하게됨. 엠마 이번작에 처음 안경 벗었는데 개이쁨. 역시 이쁜여캐는 ㅈ경을 쓰질 말아야함.

  • 장점 - 스토리 떡밥이 좀 더 회수됨 - 엔피씨들과 대화 할 수록 치밀하고 정교하게 짜여진 플롯에 감탄함 - 새로운 전투 시스템이 추가되어 전투가 좀 더 다이나믹해짐 - 쿼츠 및 기타 보조 아이템의 추가 및 성능 변경으로 새로운 조합이나 효과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음 단점 - 회수된 떡밥보다 뿌린 떡밥이 더 많음. - 엔피씨랑 대화하러 돌아다니는 건 추천하지만 굉장한 노가다임. - 전작과 마찬가지로 뭐 하나 놓치면 굉장히 스트레스받음.. 공략을 끼고 살아야 함. - 전투 시스템이 다양해 진 반대급부로 조금 복잡해지고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선 상당한 능지활용이 요구됨 - 개인적으로는 기본 전투 bgm에서 불호, 1이 넘 좋았음. 세일 여부를 떠나, 한글화와 스토리 구성으로 인해 JRPG좋아하는 사람이거나, 턴제 게임 및 탄탄한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강추함. 후회 없을거임. 개인적으론 치밀한 스토리에 굉장히 만족.

  • 재미있게 즐기고있습니다 진행이 느리고 떡밥회수가 너무 안된다는 평이 있는데 저같은경우는 그냥 궤적 세계관 이것저것 알게되고 모험하는것만으로도 즐겁네요 어짜피 1-2편만 하고 안할것도 아니고 궤적시리즈 다 즐기려는 사람이면 이번작도 즐겁게 하실수 있을거같네요

  • 게임 내용은 개인적으로 극호였는데 발매 순서를 왜 이렇게 짰는지 모르겠음 영벽궤 나올때까지는 비추

  • 20시간플레이 섬의궤적1을 이어서 2을 시작했습니다. 그래픽이나 전투는 변한것 없으며, 마치 영웅전설fc에서 sc로 넘어갔을때의 느낌이랄까 영웅의 스킬도 따라온것 같고, 특히 좋았던건 1편에서 친밀도가 가장 높은 케릭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정리 섬의궤적1편때처럼 그래픽이나 사운드 패드 문제는 전혀 없구요 오히려 1편때 그래서 그런지 완벽한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섬의궤적1편 클리어하신분은 클리어 세브파일이 섬의궤적2에 연동이 되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1장에서 등급이 영향을 좀 받는게 있는것 같아요 저는 0등급이라고 하면서 뭔가 줬어요 (스포일것 같아서 안적을게요) 전투는 1편과 크게 다를게 없지만 새로운 요소가 하나 생겼습니다. 레릭터 사복이 기존에서 하나씩 더 늘어났는데 개인적으론 2편 사복이 더 이쁘네요 결정적으로 강한 단점!! 아... 기신전은 도대체 왜 만들어서... 여기만 진입하면 너무 재미가 없어지네요... 기신전만 나오면 정말 끄고 싶을정도로 너무 재미없어요, 정말 최악입니다 기신전 스킵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다만 기신점을 제외하곤 나머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신전도 사실 호불호가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 갓겜~~~

  • 마지막보스가 제람캡슐2개에 죽었어요

  • 외전에 후일담까지 꽉찬구성.. 외전이랑 후일담만 하는데도 하루종일 걸림.. 하다가 이거 언제 끝나냐 라는 말까지 나옴..

  • 스팀 섬궤1카이와 비교해서 그래픽 수준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프레임 드랍이 조금 느껴집니다. 이펙트나 오브젝트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섬궤1카이 때도 비슷했지만, 그 빈도가 보다 빈번해졌다는 느낌을 받네요. 그래픽 수준은 또이또이로 보이는데 프레임은 더 떨어지다니 참 불가사의하달까.. 여타 게임성이나 스토리 등등의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섬궤2를 하실 분들은 섬궤1을 하셨을테니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섬궤1을 재밌게 하신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 게임플레이중 겁나게 그래픽이깨지고그것말고도 일정구역구석에가다가 팅겨서 세이브 날아간것도 한두번이아니고 이걸지금 중반까지하면서겪는것만이정도인데 제데로이식은한건지 궁금하다

  • 1.2편 빤스런하고 3편으로 간다 제로하고 벽이 선녀였어

  • 게임이 몹 두번 만났는데 튕김 그래서 환불합니다 대체 먼짓거리인지

  • 영웅전설에서 로봇전투까지 나올지 몰랐다. 굴다리로 따라와.

  • 섬의 궤적1 엔딩보고 나서 바로 2구입하고 실행했다. 오프닝 노래가 너무 좋다. 전투할때도 음악이 1보다 더 좋은 느낌이다. 이 게임은 음악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1하면서는 별로 못느꼈는데 애정이 생겼는지 린 보니까 너무 반가웠고 동료들이 린 이름 부르는데 가슴이 웅장해짐. 내 최애캐 라우라도 빨리 보고싶다. 그래픽이 조금 옛스럽긴해도 캐릭터들은 잘 뽑혀서 별로 문제 없음. 영걸전 풍화설월 건담같은 SRPG가 취향이라서 영웅전설 전투스타일이 생소했는데 해보면 안다. 이 게임은 전투가 재밌어서 끄고나면 자꾸 생각나는 매력이 있음. 스킬효과들이 하나하나 다 멋짐. 1은 스킵하면서 전투위주로 했는데 2부터는 스토리도 열심히 보면서 숨겨진 요소들 다 파봐야겠다. 일단 정주행 한번하고 다시 오겠음. ㅡㅡㅡㅡㅡㅡ 다하고 옴. 일단 역시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엄청 길다. 개인적으로 1에서 딱히 존재감 없었던 피가 초반부터 큰 힘이 되었음. 그리고 라우라는 역시 여전히 최강에 가까운 무력캐. 그리고 2편에서는 알리사가 엄청 이쁘게 느껴졌음 거기다 알다시피 크래프트 수급용으로 필수. 영웅전설 스케일이 좀 더 크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비장미에 웅장함에 다 좋았음. 1편 엔딩곡도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2편 엔딩곡은 엔딩곡만 하루종일 머리에 남을정도니까 그냥 넘사벽이다 내가 최근 몇년 들어본 노래 중에 2편 엔딩곡만한게 없었던 것 같음. 전투는 이펙트는 여전히 멋있었고 다만 내가 1부터 쭉하다보니 원패턴으로도 첫엔딩이 봐졌음. 린 라우라 알리사 피 조합. 피로 상대턴 느리게 만들고 알리사로 크래프트 수급하면서 린과 라우라가 뚜드렸음. 여러 전투패턴들이 있겠지만 난 원패턴으로 정착하고 쭉 밀어서 그런가 전투는 조금 단조로웠음. 3편가고싶다. 4편도 한글화되어 빨리 나오면 좋겠다. 이래서 영웅전설 영웅전설 하는 구나 싶음. 그리고 영웅전설 캐릭터들 진짜 매력있는데 srpg로 나와도 진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함.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서 언급한것도 맞지만 원래 캐릭터성 잘살리는건 srpg가 최고라 생각해서.

  • 잼잇다

  • 1편하면 2편 안할수는 없을걸

  • 3 빨리 하고싶네요

  • 진심으로 이게임은 일본의 장인정신이 뭔지를 보여주는게임 게임 그래픽이니 액션성이니 그딴거 1도없이 오로지 스토리와 BGM으로 승부하는 괴랄한 게임사 2000년대 중반에 아루온을 통해서 처음접하고 중간에 휴대용기기와플스로만 할수있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스팀 덕분에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는데 정말 스토리하나는 기똥찬것같습니다. 하늘시리즈부터 안하는사람한테는 솔직히 미추지만 문제는 진입장벽이 너무괴랄하지

  • 1~4랑 새벽? 사서 섬궤12만 한 상탠데 양심적으로 1은 추천했으니까 2는 추천 안해야지 솔직히 스토리 자체가 막 겁나 오그라들어서 애니메이션 많이 안접해본 사람들이 하면 좀 소름돋을것도 같음 물론 나는 별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끝까지 함 (스토리만)

  • 1편 끝내고 2편하는데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수정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시리즈물은 다해봐야 스토리를 알수 있는 법!! 저는 4편까지 꺠고 까겠습니다

  • 스토리 똥망작 영전 20년팬이지만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 스팀덱으로 플레이했는데 호환이 잘안되는건지.. 수시로 멈춰서 저장계속하면서 간신히 엔딩봐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거 말고는 개인적으로 1편보다 재밌게 했습니다.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1편의 고구마 먹은듯한 떡밥 회수율에 비하면 이것저것 떡밥회수도 잘된거같고 동료 모으는 컨텐츠가 특히 신의한수 였던거 같습니다.

  • 이 게임을 하면서 나는 패션 씹덕임을 깨닳았다..2

  • 10년동안 거의 스포를 안 당해서 그런지 마지막 반전에 즐길수 있었다. 1편보다 더 재밌게 한거 같다. 23년 블프할인때 섬의궤적1,2만 샀는데 그냥 다 살걸 그랬다. 3이 하고 싶은데 할인 까지 기다리기 힘들듯...

  • 여기까진 수작

  • 원래 알던 게임이고, 이미 한 게임이라... 그냥 이런류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할듯..??

  • ★★/5

  • 조오오올라 지겹다 ㅅㅂ 미치겠다 스토리 진행 빨리하고싶은데 도저히 손이 안 간다

  • 섬의 궤적 전투의 특징 강적을 만난다 -> 쓰러뜨린다 -> 강적 : 예상외군.. 하지만 나의 힘은 이정도가 아니다. 하아아앗!! -> 린 일동 : 아아닛!! 도저히 우리가 상대 할 수 없어!! -> 흑발, 금발, 가면 등등의 남자 또는 여자 : 내가 상대해주겠다!! 타아앗!! -> 적당히 대치하다 열린결말 -> 린 일동 : 감사합니다!! 아리갓또!! 3편하러 갑니다

  • 갓겜

  • 너무 길어진 시리즈. 제국편의 그 2번째. 지루한 전개의 1편에 비하면 스토리전개는 꽤 좋은편. 다만 전체적으로 크게 스토리가 진행되었냐? 그건 아님. 어떻게 봐도 1편과 합쳐서 나올분량을 쪼갠느낌이 강하다. 각 장의 스토리는 임팩트 있지만 그 사이사이가 심하게 늘어지는것도 단점,+ 외전과 종장의 스토리 늘리기는 정말....... 그래도 뒤바리가 귀여우니까 추천.

  • 궤적 시리즈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인생 게임이 되었네요. 앞으로 남은 시리즈들도 기대가 됩니다. 점점 더 재밌어져요. 영벽궤 스타일(SD캐릭들이 귀여움)을 너무 좋아했지만, 섬궤를 시작하고 금방 적응이 되었어요. 이젠 모두 다 좋아요 ㅋㅋ 이제 섬3 달리러 갑니다.

  • 전작보다는 낫긴한데.. 여전히 이해안가는 이상한 연출이 많다. 캐릭터 디자인 하나는 끝내줌.

  • 일단 섬의 궤적 카이1에 비해서 초반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전작보다 적의 지연쪽의 신경을 안쓰면 초중반까지 전멸하는 파티원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후반 이후부터는 적도 쎄지지만 아군도 드럽게 쎄지므로 딱히 상관은 없지만 섬의 궤적1에 익숙하신분들은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긴 할 겁니다 2회차부터는 쿼츠같은거 성실히 모으셨다면 전작에 비해 월등히 쉬워지는 난이도를 경험할수가 있습니다 2회차부터 나메 난이도로 하셔도 딱히 어려운점 못 느끼실겁니다 그러니까 1회차때는 노멀 난이도로 진행하시다가 2회차때 나메난이도 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상으로도 궤적2가 궤적1보다 조금더 긴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2부부터 볼륨이 엄청 커집니다. 대부분 전작에 있던 부가 활동들 재활용이긴 한데, 맥락 없이 늘어져 있던 전작과는 달리 당위가 생겨 스토리에 편입되다 보니 게임 깊이가 그만큼 늘어난 느낌을 받습니다. 약간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짱쎈 배 타고 내가 생각한 최고의 세팅으로 언제든지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파워 판타지를 상당히 충족시켜 줍니다. 반면 "그래서 전작은 전부 프롤로그였던 거냐"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음. 좋게 보자면 다 지나고 나서 그런 거고 전작 플레이 시에는 그런 생각 안 들었으니 괜찮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 영웅전설 8-2. 일단 드디어 missable 많은 것을 제외하면 현대적 QoL들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게임성과 스토리는 별로. 1. 스토리 최소 3자리수는 죽인 테러리스트랑 같이 졸업하는게 목적인 주인공. 그러면서 지 지인 한 명 죽은 걸로는 땡깡부림. 뭐 이건 JRPG스럽다고 하자. 초반 스토리: 주인공 일행 열심히 붕쯔붕쯔->'우와 안 되겠다 로봇 부르자!' ->필살기 써서 승리 유치원 때 보던 로봇만화 스토리군여. 2. 게임성 뭔가 성장곡선 잘못 만든 것 같다. 노멀 난이도로 하는데도 초반에 노가다 없이는 진행이 안 된다. 전작들에 없던게 갑자기 왜??? 맨마지막 부분은 보통이라면 엔딩 후 보너스로 나와야 할 놈이 엔딩 조건 중 하나로 들어갔다. 이해할 수 없는 노릇. 3. 기타 당연하게도 영어 음성 미지원 영전7 보고서 토와랑 뒤바리 당연히 동일인물인 줄 알았는데 그냥 3등신 그래픽의 한계였던 것이 오프닝부터 드러난다. 그냥 할만하긴 하지만 궤적 시리즈 중에선 가장 별로였다.

  • 이 게임을 하겠다는건 이전 궤적 시리즈를 정주행했단 이야기니까.. 거기에 비추어 보면 할만하다. 딱히 시스템 같은게 달라진거 없고. 엔딩까지 무난하게 jrpg식 스토리 전개로 흘러가 끝난다. 약간 오글거리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 스토리 이야기 잠깐 하지면.. 고1 끝나고 죄다 학교 그만두는.. 그 전개는 좀 어이없다. 그리고 섬궤 이전 벽궤 스토리 엔딩과 맞닿은 부분이 외전으로 나온다. 내 생각에는 외전 전투 끝나고 에필로그 식으로 그림이랑 자막 섞어서 설명하고 2탄 마무리 했으면 깔끔했을거 같은데 뒤로 후일담이라던지 추가 던젼을 좀 붙여놔서 그게 좀 군더더기 처럼 느껴졌다. 근데 나만 디폴트 폴더에서 수작업으로 고쳐야 게임이 한국어로 번역 되는건가. 이 시리즈 게임은 계속 이러네.

  • 옛날에 플스로 한번 깬건데 또 했습니다. 맵 우려먹기 몹 우려먹기 케릭터 우려먹기 플탐 늘리기... 짜증은 나는데 3편 가는 중간다리라 치고 넘어갑니다

  • 천공의 궤적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영의궤적/벽의 궤적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섬의궤적1... 글쎄요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클리어했는데 일단 궤적시리즈 시작한김에 끝가지 하려합니다만, 팬심이 아니라면 굳이 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이거말고도 재밌는 게임 많아요.

  • 섬의궤적1에 이은 섬의 궤적2편. 1편을 나름 재미있게 즐겼기에 당연하게도 2편을 플레이 하게되었다. 궤적시리즈를 섬의 궤적으로 처음 접했는데, 전작들을 안즐겨 봤어도 제국편의 내용을 충분히 즐길수 있었다. 평가를 쓰는 시점에서는 전작이 궁금해서 제로, 벽의 궤적을 플레이 중 이다.

  • 전작에 비해 전투는 훨씬 재밌어졌음 아츠의 궤적이라 그런지 아츠에 몰빵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회피탱이랑 오버라이즈를 필두로 크래프트 위주의 전투가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츠 중심 게임보다 더 유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함. 아츠랑 크래프트 사이 밸런스가 얼추 맞으니 알리사 같은 cp수급용 서포터가 강제되지도 않되 버려지지도 않을 정도로 적당히 아다리가 맞는 듯. 근데 엠마는 너무 사기긴 함... 스토리는 참... 사실 종장 엔딩은 매우 좆같고 후일담은 진짜 의미불명이긴 한데, 몽환회랑에서 나름 마무리도 짓고 다음 작품을 기대해달라는 의사표명으로 보여서 나빴던 기분을 조금은 풀어주는 느낌이긴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 2 엔딩을 이렇게 마무리짓고 떡밥을 풀기는커녕 더 쌓아서 3로 던져넘기는 건 이게 동시발매도 아니고 유저기만으로 느껴졌음. 지금에 이르러서는 1 2 3 4 모두 발매됐고 시작의궤적까지 한번에 달릴 수 있으니 2의 엔딩이 조금은 용서되긴 하지만, 만약 이 게임만을 단독으로 즐기거나 1, 2만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정말로 말리고 싶음.

  • 0.0

  • 지금은 버그나 렉 등 많이 해결됨. 처음에는 추천 못했음.

  • 재밌게 했는데 영상 나올땐 볼륨이 풀파워로 나옴;;

  • 플레이 타임이 긴게임입니다. 메인스토리만 진행해도 20시간 가까이 써야하며, 서브 퀘스트및 숨겨진요소 진행시, 50~80시간 가까이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내가 숨겨진요소를 찾거나, 노가다및 탬세팅 하는걸 좋아하시면 이 게임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며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그냥 유튜브나 나무위키 키시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공략을 안보고 갑0급 달성, 인물노트 채우기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스토리 및 연출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환염계획 , 갑작스러운 엔딩 , 포권잡기 , 발리마르 소환신)

  • 퀘적시리즈를 해왔다면 당연히 해야함. 근데 섬궤로 입문은 좀 아닌듯 할꺼면 하늘이나 벽의궤적부터 하세요.

  • 스토리는 갓겜이긴 한데 1,2를 합쳐도 됐을듯한 분량.. 특히 외전이나 후일담은 굳이 필요했나 싶기도 함.. 로이드, 리샤, 비타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너무 늘어진 느낌임 노데스 목표로 플레이시 1넴하고 후일담 막넴이 젤 어려웠던것 같으나 환수들 잡고 나오는 고대아츠 얻는순간 게임 난이도 급 하락

  • 그저 전설이다

  • 섬궤1을 재밌게 한 사람이면 추천. 안해본 사람은 꼭 섬궤1 먼저 해보길. 아직 엔딩까지 못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스토리, 진행 방식, 그래픽 등 여러모로 조금씩 발전했다고 생각함. 물론 그래픽은 아직도 구리긴 함

  • 영웅전설 섬의 궤적 1,2 모두 구매해서 플레이 했고, 둘다 엔딩을 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1의 장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장점 - 거대한 세계관 방대한 스토리 - 개성있는 등장인물들과 그들 사이의 인간관계를 잘 구성했다. - 페르소나의 장점을 가지고 왔다 - 흡입력있는 게임 시스템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단점 - 거대한 세계관 방대한 스토리 - 게임패드가 없다면 플레이가 불편함 - 스토리마다 고정된 캐릭터가 있어서 플레이에 아쉬움이 있음 - 급격하게 높아지는 난이도 ----------------------------------------------------------------- *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장점 - 섬의 궤적 1을 플레이 한 유저에게 주는 조그마한 선물이 있다. - 섬의 궤적 1에서 흐름을 잘 이어 받아서 스토리를 진행함 -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진 NPC와의 관계 - 속편으로 넘어갔지만 스킬이나 레벨이 초기화가 되지 않음. 이야기는 이어지는데 레벨이 초기화 되서 느끼는 지루함과 짜증이 사라져 성장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주인공이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다는 기쁨. - 플레이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우려고 했더니 끝이 아니라는 반전을 보여주는 재미 *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 영웅전설 섬의 궤적 1,2를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 차라리 1,2 합본으로 내거나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벤트를 한 번 놓치게 되면 굉장히 짜증납니다. 이벤트를 위해 NPC 하나하나 말을 걸어야 하는 불편함 - 깔끔하게 잘 끝낼 수 있는 스토리를 또다시 3로 넘겨버려서 무수한 떡밥 생성

  • 영웅전설 갓겜

  • 보기힘든 턴제RPG좋아하는분들에겐 강추!

  • 너무재밌어 환장할거같아여

  • 오래 전 게임이지만 1을 했다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 스팀덱 기준 리뷰: 1은 전혀 그런일이 없었는데, 2는 유달리 어느 시점에 소리가 끊기고, 그 이후 '소리가 재생되어야 할'(아마도 리소스를 불러와야 하는) 지점에서 그대로 뻗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동 세이브가 지원되는 게임도 아닌 탓에, 그대로 멘탈이 함께 터져버리면서 저장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합니다. 추가로, 1의 세이브파일을 연동하고 싶다면 [url=https://www.reddit.com/r/Falcom/comments/tdxhkr/cs1_cs2_save_transfer_on_steam_deck] 해당 링크 [/url] 를 참조하면 그대로 인식이 가능하지만, 링크 내에서는 영문판을 기준으로 설명하는것으로, 한국어판의 게임 일련번호(중간의 숫자)를 찾아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 1보다 재밌음 로보트에도 익숙해졌다

  • 알다시피 섬궤2까지는 PS3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래픽이 와 이따위로 만들거면 걍 2D 도트가 낫겠다 싶을 정도로 ㅈ구리다. 벽궤 다음 섬궤오면 와 드디어 3D네 하겠지만 솔직히 그래서 더 구려보임 ㅋㅋ 거기다 여궤부터 한 사람이면 진짜 시스템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 계궤끝내고 다시 섬1부터 복습중인데 이지로 섭퀘까지 하이스피드로 빠르게 밀었음... 다시 섬3왔는데 역시 살거같음. 그리고 씹덕이라면 역시 평가는 긍정적

  • 최고

  • [100% 도전과제 클리어, 21번째 작품] 궤적 에레보니아편 두번째 작품 섬의궤적1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 2라고 하지만 섬의궤적 1-2 의 느낌이다. 그래픽은 거의 똑같이 구리며, 애니메이션 역시 구리다. 스토리는 잘 마무리 지어졌지만 1에 비해 플레이 방식이 단조로웠다. 함선 - 전투 - 함선 반복... 그럼에도 캐릭터들이 매력은 있어서인지 2편까지 같이 하니 많이 정이 드는 듯하다.

  • 존나 재미있어요

  • 게임은 재미있는데 진짜 특유의 뇌절이랑 오글거리는 전개는 참을 수가 없네.. 섬 2는 그냥 발판 같은 게임임. 빠르게 메인만 민 후에 지르밟고 다음 시리즈 하러 가세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