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I: Kai -Thors Military Academy 1204-

섬세한 캐릭터 묘사와 장대한 스토리로 남녀불문하고 국내외 게이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합계 판매 부수 100만을 돌파한 스토리 RPG, ‘섬의 궤적’ 시리즈의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근본JRPG #뉴비멸시 #팬이라면어쩔수없다
섬세한 캐릭터 묘사와 장대한 스토리로 남녀불문하고 국내외 게이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합계 판매 부수 100만을 돌파한 스토리 RPG, ‘섬의 궤적’ 시리즈의 '영웅전설 섬의 궤적’,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그 기념할 만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영웅전설 섬의 궤적’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 대폭 업그레이드한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Kai -Thors Military Academy 1204-‘가 새로이 등장!
PlayStation®4 버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고속 스킵 모드’를 표준 탑재. 버튼 하나로 이벤트 및 필드에서 2배속, 전투에서 4배속으로 전환이 가능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혁신파》와 《귀족파》의 대립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군사대국 《에레보니아 제국》.
명문 《토르즈 사관학교》에 신설된 《특과 클래스 VII반》의 일원으로 뽑힌 신입생 린과 《VII반》 앞에는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이 기다리고 있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6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600+

예측 매출

353,2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128 긍정 피드백 수: 107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21.02.16 업데이트 (1440p 해상도 지원 / 사운드 설정 관련 오류 해결) ●해상도 2560x1440를 추가 ●Windows 사운드 설정에서 44100Hz, 48000Hz 이외를 선택했을 경우 실행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 * 21.02.03 업데이트 (패드 인식 오류 수정, 4k 해상도 지원 등 / App failed 오류는 수정 안됨) [추가] -3840x2160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게 조정했습니다. -무비 스킵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수정] -게임 실행 후 Xbox 컨트롤러 등의 컨트롤러를 인식하도록 수정했습니다. -컨트롤러 버튼 설정에서 A 버튼을 결정, B 버튼을 취소로 변경했습니다. A 버튼과 B 버튼의 기능이 예전 버전과 달라졌으니 지금까지처럼 B 버튼을 결정, A 버튼을 취소로 이용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Steam 클라이언트의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Kai」 페이지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 [관리]-[컨트롤러 설정]에서 설정을 변경해 주십시오. --------------------------------------------------------------------------------------------------------------------------- 1. 게임 실행 시 App failed during initApplication with error. ""(9) 오류 뜸 - 윈도우 오른쪽 하단의 소리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소리 - "재생" 탭으로 가서 현재 사용중인 "기본 장치" 를 마우스 우클릭->속성 - "고급" 탭으로 가서 기본 형식을 16비트, 44100Hz 로 선택하여 적용, 확인 - 게임 실행 확인 2. 게임 패드 미지원 (21.02.03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고 함) * XBOX 패드 기준 - 스팀 라이브러리 섬의궤적 1 마우스 우클릭=>속성=>컨트롤러 - 밑줄쳐져있는 컨트롤러 일반 설정 클릭 - XBOX 구성 지원에 체크한 다음 뒤로가기 - 게임 실행 전 패드 연결(유선 또는 무선 전원 켜기) - 게임 실행하여 패드 작동 확인

  • 교역도시 켈딕 들어가는 부분에서부터 무한 튕김. 게임을 할수가 없음. 패치 좀 해 제발 섬궤 토론장에서 찾은 방법 공유함. 밑에 중국인들 글 번역해서 보다보니 해결책이 있는것 같아 적용해봤습니다. 체감상 이거 하고 나서 최소한 game.exe 에 문제가 있다고 튕기는 현상이 아직까진 없네요. 아마 nvidia 제품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에게만 일어나는 문제같은데 참고하세요. 1. 윈도우 바탕화면 마우스 우클릭해서 Nvidia 제어판에 들어간다 2. 3D설정-3D 설정 관리 로 들어간다 3. 프로그램설정탭에서 사용자가 정의할 프로그램 추가 버튼을 누르고 섬의궤적 실행파일을 추가한다 (예시 :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The Legend of Heroes Sen no Kiseki I KAI -Thors Military Academy 1204-\bin\win32\game.exe) 4. 그 아래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에서 자동선택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고성능 NVIDIA 프로세서"로 바꿔준다 5. 그다음 그 아래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정 지정"에서 제어판이나 그래픽카드 버전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아래 둘중 하나 해당하는걸로 설정해준다 1) "OpenGL 랜더링 GPU"를 자동선택에서 본인의 NVIDIA그래픽카드로 바꿔준다. 또는 2) "다중디스플레이/혼성GPU 가속" 을 "단일 디스플레이 성능 모드" 로 바꿔준다 적용. 켈딕에서 입구컷 당하던 거 그대로 뚫림. 효과 직빵임.

  • 게임 몇분 하다가 튕기고 또 몇분하다가 튕기고 계속 튕기는데 어떻게 하야 하나요 ? ㅠㅠ

  • 영웅전설 시리즈를 사랑하는 올드게이머라면 추천 많은 분들이 얘기하신 조작은 패치후 키보드로도 조작 적응하면 크게 무리 없네요 이제 (이동 wasd, enter, esc, space, h 정도 사용) 팔콤의 영웅전설 시리즈 3,4,5에 하늘의궤적까지 즐겁게 플레이한 유저라면 추천합니다. 팔콤 게임은 사운드와 아기자기한 스토리맛에 하는거죠 그래픽은 애초에 이정도면 머 감지덕지? 한글화 해주는게 어디냐..

  • 궤적 시리즈를 처음 입문 하게 된 게임 각 캐릭터 마다 개성이 있고 스킬들이 다양해서 괜찮았음 하지만 캐릭터가 많지만 맨날 쓰던 캐릭터만 쓰게됨 2를 무조건 하라는 수준으로 튜토리얼 하다가 끝나는 느낌 ps3으로 했을때 재밌게 해서 6년 지나서 PC판으로 다시 할라고 하니 그 긴 플타임을 다시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ps3 클)

  • 린이 트리스타 역 도착해서 내리곤 암전되는 부분에서 자꾸 꺼지는데 재설치해도 안되고, 컴 껐다켜도 안되고, 창모드로 바꿔봐도 안되고 이거 뭐 어떻게해야 하나요

  • 뭔 한번에 볼륨을 존나크게해놨어 보스만잡고자려는데보스잡고나서 뭔 오그라드는동여상이랑 스토리가 30분을 쳐 이어서하냐

  • 장점 : 컴퓨터로 한글화 된 카이 버전을 즐길 수 있음. 방대한 스토리는 덤. 70여시간 했는데 아직도 엔딩을 못봤음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단점 : 1. 일부 컴퓨터에서 호환이 안 되는지 여기 저기에서 튕긴다는 사람이 많음. 2. 원활환 플레이를 위해서는 게임패드가 권장됨. 3. 2021년에 보기엔 미흡한 그래픽 : 2014년에 발매된 게임이고, 팔콤의 초창기 3D게임이다 보니 요즘의 화려한 게임을 봐재끼던 사람들한텐 그래픽 품질이나 캐릭터 폴리곤이 미흡하고 어색할 수 있으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2장 진입할 즈음엔 별 생각 없어질듯. 4. 번역의 퀄리티 : PS4에서 거진 그대로 넘어온 게임이다 보니 번역에 있어선 메인 스토리는 그나마 나으나 서브퀘나 자잘한 NPC의 대사에서 약간의 오탈자, 오타, 문법적 오류가 종종 보임. 나름 준수한 편이나 민감한 사람에겐 거슬릴 것. 기타 플레이 팁: 1. 게임패드 (권장됨): xbox 지원, 타 기종은 모름 - 키보드로 하니 손목 아파서 아내를 졸라 xbox패드 장만함. 해보니 키보드로 하던 것과는 다른 세계임 + 손목 건강은 덤. 여보 고마워요. 2. 꺼무위키 꺼라 (적극 권장) - 꺼야됨. 켜서 좋을 거 하나 없음. 스포덩어리에 불만덩어리임. 공략 외엔 부가 정보 일절 보지 말 것, 봐 봤자 괜한 편견에 사로잡힘. 지성인이라면 직접 해보고 판단하는 게 나음.

  • 첨에는 어쩌나 했는데 패치해주는거보니 게임이 된거 같다. 이하 리뷰 '그래픽 요소를 참고 버틸 수 있다면 명작이오 아니면 별로...' '일단 1,2만 버티면 3부터는 전개가 되기 때문에 점점할만해짐 절대 1,2에서 끊을거면 아예 시작부터 안하길 추천 시작의 궤적까지는 해줘야 맛이남

  • 게임진행이 안될정도로 많이 튕김.. 너무 열받는다..

  • 뭔 게임이 10분만 하면 멈추나요? 이유가 뭐임? 그냥 아무것도 없이 튜토리얼 끝내고 학원에서 이야기 몇마디 하면 바로 화면 멈추고 대화소리만 나오네; 보아하니 여러 사람 문제있다고 하는데 빨리 해결해줘야지 3월1일에 받았는데 2월16일 업데이트 한번하고 해결할 생각조차 안하고있구만. 이딴걸 지금 돈주고 팔려한거임?

  • 4k 패치 했다...근데....참 맘에 안드네...그냥 보기에는 fhd를 uhd로 잡아 늘린건가 싶었다. 플스4 스샷이랑 스팀 스샷이랑 똑같은 구도로 놓고 찍어서 그림판으로 800% 확대 하면 너무 차이난다..fhd 확대해보면 그것보다 좋아지기는 했는데.... 하지만 차이가 너무난다....3090 쓰는데 플스보다 못하네.... 시작의 궤적까지 ps로 다 가지고 있고 스팀으로 단순소장용으로 구매했지만 앞으로도 걱정이네...환불하고 나머지 시리즈도 구매 보류해야겠다. --------------------------------------------------------------------------------------------------------- 환장 하겠네....아니 플스도 4k인데 pc가 안된다고?? 말이 되나 이게?? 실망이 크네.....

  • 다른거 다좋은데 자꾸 튕기는거 원인이 뭡니까 이벤보다가 자꾸 튕깁니다 제컴이 문젭니까?? MSAA 인가 이건 키면 화질 흐려집니다

  • 21.02.17 기준 사운드문제, QHD 지원, 그림자옵션, HiDPI 버그 수정 ... 자잘한 업데이트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반 평가의 이유는 '게임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이식'의 문제였습니다. 아직까지도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은 이식판이지만, 유통사 쪽에서 최대한 해줄 수 있는 만큼 노력하는 것 같아 평가 의견을 변경합니다 // ---------------------------------------------------------------------------------------------------------------------------- 21.02.13 자의 패치로 인해 몇 가지 내용이 수정되어 개선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경점은 1. 컨트롤러 지원 개선(B키 <-> A키 매핑 수정 포함) 2. 4K 해상도 지원 + 추가적인 옵션 제공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사운드문제는 완벽히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 않고, 예기치 못한 튕김 현상을 겪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컨트롤러 매핑도 기존 스팀에서 지원되는 매핑을 이용하거나 게임 내 매핑 변경을 세세하게 활용할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다만 유통사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손을 놓고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추후 더 나은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컨트롤러 인식문제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세팅을 좀 만져주면 인식은 가능합니다. 2. 이 게임의 오디오는 간혹 당신의 고막을 괴롭히는 불쾌한, 찢어진 잡음을 사운드와 함께 제공해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3. 게임전 설정에서 적용가능한 MSAA 는 요상한 블러를 먹여서 구리구리한 그래픽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4. 설정가능한 옵션은 FHD 해상도에 60Hz 가 최대이며 이를 제외한 그래픽 옵션은 MSAA 적용유무 밖에 없습니다. 네. 정말 이게 전부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게임의 원본인 콘솔판에선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이전 출시한 영문스팀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PC 상황에 맞게 조절가능한 여러 그래픽 옵션이 추가로 제공된다는 점은 덤이구요. 5. PC판 게임인데 키보드-마우스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은 오히려 이 게임의 단점이 되었습니다. 마우스는 국 끓여먹을때 쓰는 건가요? 차라리 이 게임은 '컨트롤러가 필수입니다' 라고 판매를 했다면 적어도 키마 적용으로 욕은 덜 먹었을텐데. 아! 물론 그렇다고 컨트롤러 지원을 잘해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6. 불쾌한 이식률과 더불어 여러분들에게 다이나믹한 튕김 현상을 제공해줍니다! 원인은 모름! 해결을 할 수 있는 옵션 조절기능도 물론 없습니다! 튕기면 어떡하냐구요? 스토리를 되새김질하시면 열심히 다시 진행하시면 됩니다! 7. 본 이식판인 섬궤1을 시작으로 2 3 4, 영궤, 벽궤까지 거의 1달 간격으로 출시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짧은 출시 간격, PC판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식률, 각종 옵션의 부재와 예기치못한 버그로 인한 튕김을 미루어 짐작해보면 이식판이 아닌 콘솔판을 에뮬레이트 방식으로 단순 구동시킨 작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섬의 궤적 한글 PC판' 이라는 점은 가장 큰 메리트 입니다만, 게임 출시의 완성도로만 따졌을때는 '본 시리즈를 좋아하는 한국팬들을 한글판이라는 점 하나로 한번 더 게임을 사줄 단순 호구'로만 생각한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 영웅전설 하궤 3부작(리벨지역), 제로&벽 2부작(크로스벨 자치구)에 이어 섬궤 4부작(제국)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시간상 제로&벽의 시간과 거의 같아서 크로스벨 자치구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꽤나 익숙하며 제로의 궤적 플레이시 통상회의떄 토와랑 간단히 대화했던 기억이 남~~~ 섬궤부터 인연시스템이 도쿄 제나두랑 비슷해서 1회차에 모든 도전과제 획득이 불가능이며 로드 신공해도 안됨~~~ 인연시스템만 빼면 스토리 전투 BGM 모든면에서 탁월함~~~(2회차떄 토와 인연 안되서 후야제부터 다시 플레이 했을정도 ㅠㅠ) 아직 시작단계라 모든 지역이 맛보기 형태로만 보여줘서 섬궤 2~4에서 보여줄 방대한 서사에 기대감이 있으나 NPC와의 대화 릴레이와 공략집을 보면서 플레이 해야 하기에 피로감이 상당히 심함...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 방식과 턴제 전투 방식에 대한 혐오감이 없다면 갓겜중에 갓겜~~~

  • 엔딩보고 바로 평가함. 재밌음. 난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게 좋다. 생각보다 볼륨이 커서 놀랐음. 100시간이나 걸림 중간에 못해본것도 많은 것 같음. 섬의궤적 2를 하면 바로 이어지는지 궁금하다. 바로 2하러 가야겠다. 라우라가 젤 좋다. 린 라우라 없었으면 끝판 못깼을 듯.

  • 현재 스팀판 에서만 3회차 완료. (플스및 비타판 제외) 궤적 시리즈를 즐기고있다면 꼭 해야하는게임. 즐기지 않고있더라도 쉽게 접근할수있는게임. 전작을 해봤다면 "오 이사람이 여기도나오네!", "아 쟤가 있었지참!" 하는재미를 볼수있고, 하지않았더라도 스토리 이해에 전혀 관계없기때문. + 2회차 플레이시 서장끝나고 나오는 비디오, 노래를 들으면 1회차 봤을땐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함.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소름돋는거같음.. 장점: - 팔콤 궤적 시리즈에서 나온 첫 풀 3D게임. - 잘 짜여진 스토리와 나름 준수한 떡밥회수 - 다양한 메인 캐릭터들을 골라서 성장시킬수있는 재미 - 궤적 시리즈중 가장 쓸모있고 가장 강한 메인 주인공 단점: - 팔콤에서 처음나온 첫 풀 3D 이지만, 2014년 작이라는것을 감안해도 떨어지는 그래픽 - 잘 짜여진 스토리지만 지나친 일본갬성(그거볼라고 하는거니까뭐...) - 다양한 캐릭터들을 성장 시킬수있지만 너무 많은 캐릭터 - 실습지에 같이 갈수있는 캐릭터를 선택할수없으므로 강제적으로 한캐릭당 3회 정도밖에 안마주치게됨 - 지나친 아츠중심캐릭의 약화, 크래프트중심의 강세 (노말모드로 할경우 그냥 일정렙이상부턴 린의 크래프트 하나로 끝나는경우가 많음) - 2회차를 해도 다른 이벤트를 선택해 볼수있기때문에 질리지않음

  • 켈딕입구에서 겜 자꾸 꺼지는데 패치좀해주세요

  • 궤적시리즈를 영궤로 입문을 하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된 작품. 플스판 동발일날 바로 구매를 해서 엔딩을 보았던 작품. 당시 나름 재밌게 했었고 이후 패키지 디엘 비타판까지 구매했을정도로 매니아가 되어있었다. 팔콤의 스토리게임을 좋아하는만큼 개인적으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지만 SD캐릭이후 그래픽적 행보가 무척 아쉬웠던건 부인할수가 없다.

  • 그래픽 설정 그나마 깨끗한 이미지로 하는 방법 엔비디어 제어판 가셔서 3d 설정 조금 건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이미지 선명화 켜기 안티앨리언싱-모드 모든 응용 프로그램 설정 오버라이드 안티앨리언싱-설정 8x 안티앨리언싱-투명도 8x(수퍼샘플) 이방설 필터링 16x 택스처 필터링-품질 고품질 전 이렇게 설정 하고 게임하는데 봐 줄만 하더군요 한번 해보세요 ㅎㅎ

  • 재밌어요, 이제 섬의궤적 4까지 나오니까 쭈우욱 달리쟈

  • 처음에 문제 많다고해서 구매 망설였는데 이것저것 패치잘해주는거 보고 삼 2일동안 달려서 4장까지 왓는데 별문제없이 잘되네요 겜은 물론 재밋음 내 인생겜중 하나인 영전시리즈

  • 3D화 되어서 귀여움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플레이 하다보니 금방 적응이 되네요. 1를 조금 플레이 해보고 재밌어서 2를 바로 구입했고, 할인 기간이 돌아와서 바로 3,4 와 시작의 궤적까지 구매해 놓고 즐기고 있어요. 여의 궤적도 할인율이 올라가면 또 구매할 거에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제 스타일 인생게임 입니다. 물론, SD 스타일이 귀여워서 더 좋아요.

  • 후반부로 갈수록 항마력이 딸린다 용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그놈의 동지를 찾아댈때마다 혹시 시나리오 대사 담당팀 중 북쪽 출신 누군가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인게임은 앞의 제로, 벽궤 시스템과 별다를건 없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초 게임 구동했을때 다른 시리즈랑 마찬가지로 한글번역이 안되있어서 디폴트 파일 손대서 고쳐서 한글로 억지로 바꿔야했음. 그 외에 버그나 시스템적으로 불만족인건 없었음. 타 시리즈와 마찬기지로 이것도 난 공략집을 보면서 하는걸 추천하는 바임. 전통적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jrpg라서 공략집 보는게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음. 뭐 섬궤를 찾아보신 분이면 당연히 제로 벽궤를 하셨을거고 그렇다는건 이런류의 게임이 맞는 분일테니 당연히 이 게임은 추천할 만함.

  • 이번 스팀판은 초반에 연기 및 자잘한 그래픽 문제 등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빠른 업데이트 적용하여 해결하는 것을 보니, 신뢰가 생겨서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5장 진행 중인데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 게임 계속 튕기는 이유가 뭔지 아시는분? 아니 뭔 시작하고 오프닝 끝난뒤 열차에서 내리는 장면에서 계속 튕겨서 게임을 플레이 할수가 없어;;

  • 30분~한시간 간격으로 쳐 튕긴다. 겜을 할수가 없다 자동저장이라도 되던가; 아 개빡쳐 환불 받는다

  • 게임은 괜찮은데.... 키마세팅이 거지같음ㅠㅠ 다행히 엑박패드가 있어서 하는중이긴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키마세팅이 왜 그따구인지 모르겠네

  • 니들은 이거 더 할인하면 사라

  • 예전에 하궤 FC, SC만 해봤었는데 PC로 후속작 나왔다고 해서 해봄. 그래픽이 상당히 안좋긴 한데 이것만 참을수 있으면 재밌는 듯. JRPG류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튕김이나 사운드 관련 문제 겪은 사람들 꽤 있는거 같지만 난 운이 좋았는지 별 문제 없었음.

  • 초반버그로인한 아쉬운점은 있으나 포팅자체는 충실하게 잘함.... 그치만 리마스터인데도 그래픽이.....;;;; 기존 섬의 궤적1의 dlc가 그대로 들어있으니 나쁘지 않음...

  • 아루온으로 하궤 한 이후로 콘솔없이 PC판만 기다리다가 이번이 발매되서 구매해서 하는데 좋네요 처음에 마우스로 시점변화 안되던 것도 얼마전 패치로 되게 바뀌었고, xbox 패드도 잘 됩니다. 다만 제 경우엔 겜 실행시 사운드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껐다 켰다 하면서 사운드 안깨질 때까지 반복실행 시켜야하는 점이 맘에 안 드네요. 그래도 PC 이식 이 정도로 해준거에 CLE에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식될 궤적,이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초회차 하드모드 클리어한 사람으로서 게임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혀있고 막히는 부분마다 클리어하기 위해 여러 가지 세팅을 변경하며 플레이하는 재미도 꽤 넘쳤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2회차는 놓쳤던 이벤트 수집하려 하는데 좀 편하게 하려고 노말모드로 했고, 클리어하면 3회차 플레이할 의향도 있습니다... 는 일단 섬궤2를 샀구요... ㅋㅋㅋ 스토리: 8/10 등장인물 간에 존재하는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거칠게 이야기하면 신분간의 갈등, 도덕관의 갈등, 부모/자식간의 갈등 이 세 가지가 주가 되겠는데요, 내러티브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매끄러운 이야기구조를 만들기 위해 꽤 신경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주인공과 토르즈 사관학교 VII반 학생들간의 인연 이벤트도 꽤 재미있게 봤구요. 다만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특성상 한 편만 플레이하실 분들은 이야기의 끝맺음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당연히 하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네 그래서 저는 섬궤 2편을 샀구요... 게임플레이: 8/10 * 우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초회차를 하드모드로 클리어했습니다... 이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게임 난이도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신 놓고 있으면 파티가 발할라 가버리는 현상이 그~~렇게까지 자주 일어나진 않지만 후반 가면 좀 사이즈 큰 몬스터와 전투를 하게 되는데 그 국면에서는 좀 주의하면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 장마다 보스와 전투할 때 2~3번정도 리트라이하면서 파티 세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투가 스피디해서 이 점도 꽤 재미있었구요. 2회차 플레이는 널럴하게 놓친 이벤트 수집하고 싶어서 노말모드로 하고 있습니다만, 쫄깃한 난이도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나이트메어 해보시는 것도 뭐... 추천까진 아니지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ㅋㅋ

  • 조작 - 이 게임은 패드로 하세요 아니면 무지 꼽습니다. 그래픽 - 그래픽이 상향된건 좋은데 해상도 설정이 이상해서 줌임, 줌아웃, 초점 안맞으면 이상하게 블러처리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후..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라 싫어요는 안누르는데, 스토리를 읽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리고. 아니신 분들에게는 그닥...

  • 게임 자체는 재밌었지만 충격적인 엔딩..ㅋㅋ

  • 전작에서 "이 도시의 군사병력을 철수시키고 타국의 군대를 주둔시키자"라고 말 한 세끼가 독립운동가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집니다. 그것만으로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아쉬운게 있다면....기관총으로 지졌어도 됐을텐데...

  • 심각할 정도 잘튕김

  • 이거 한글 변경 어떻게 하는건가요??? 쉽고 자세히 가르켜 주실분

  • 진짜 그래픽이 너무 구린거 말곤 (옛날게임이라 어쩔수없는 부분 ..) 너무나도 재미나다 ... 패치로 인해 해상도도 더 올릴수 있고 중간에 A와 B키가 바뀌었지만 사실 내가 했던 대부분의 게임은 A가 선택이고 B 가 백이나 취소의 개념이라 크게 문제 되진 않는듯 ... 설연휴 달려서 4장 진행중인데 천천히 하면서 섬궤2를 기다려본다 요즘게임 수준 생각하면 안됨 적당한 팬심에 적당히 일본롤플레잉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면 만족할듯 그리고 가격이 부담이 없네요 섬궤 2를 기다려봅니다

  • 2560 x 1440은 어디로 갔지? - 21.02.16일 추가 이제 프레임 제한만 풀어주면 딱히 불만은 없다.

  • 섬의궤적2부턴 처음부터 패드지원 및 1920 이상의 해상도 지원 잘부탁드려요 ㅠㅠ 처음에 패드안되서 키보드로 하느라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 하이스피드 모드가 있어서 지루한 부분은 빠르게 넘길 수 있음

  • 이런류 좋아하면 명작

  • 오늘 패치 이후로 설정사항들이 다 리셋되서 다시 세팅하느라 짜증을 유발함

  • 비타판 섬궤1과 비교했을 때 프레임 향상이나 고속 모드 등의 이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플스를 사는 게 부담이 되는 경우라면(저처럼) 스팀판 섬궤 시리즈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외 궤적 시리즈에 관심없다거나, JRPG를 안 좋아하는 분, 다소의 오글거림을 견뎌낼 항마력이 없는 분들, 옛날틱한 그래픽이 맘에 안 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 패치로 마우스 포인터는 이제 보이지 않게 되었고, 마우스 조작으로 카메라 회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퍄ㅑㅑ 환불각 볼 수도 있겠다싶어서 120분을 초과안하려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 겜 해도 될듯 카메라 회전이 매우매우 불편하다. 영판은 마우스 회전으로 됐던걸 이걸 일일이 JL키나 마우스 휠로 돌리고 있으면 현타옴 ㅋㅋ 거기에 마우스 포인터 위치가 아무 상관 없는 게임인 주제에 마우스 포인터는 계속 화면에서 가려주지 않고 보여주고 있으니 매우 거슬린다. 좀 해보면 불편한게 확 느껴질텐데 왜 이걸 손도 안 보고 걍 내놨지 싶음

  • 굿굿

  • 이런류게임 jrpg? 몇개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게임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은걸로 아는데 나는걍 무난무난하게 했음 ㅋㅋ

  • 갑자기 실행됩니다. 4k인데 잘돌아감~ 스피드모드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할수 있네요 . 감사

  • 쓰레기게임입니다 저만 할게요

  • 아니 시발 키보드 유저 무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르드 고원 이건 뭐 똥개 훈련도 아니고 욕 나오네 진짜

  • 10시간하고 남기는 후기.. 잼있음.. 근데 조금 쉽네?

  • 스토리는 처음에 귀족이니 평민이니 해서 유치하고 손발오글거리는게 있는데 하다보니 적응되고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래픽도 2014년 게임치고 딸리는 편인데 이거도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간만에 JRPG를 한건데 수작을 건진거 같아서 만족하고 이게 4편까지 나와버린 게임이다보니.. 2회차까지는 힘들거같고 바로 2편 달리러 가보겠습니다. 1회차 서브미션까지만 다깨고 했는데 플레이타임 50시간 훌쩍넘겨서.. 회사원 입장에서 부담되긴하는데.. 학생 신분이었으면 4편까지 빡겜했을텐데 끊어서 한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 망겜

  • 처음에 할때는 갑자기 뜬금없이 스킬들이 전부 있는 상태에서 진행해서 튜토리얼도 없이 전작해본 사람만 하라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챕터만 끝나면 그제서야 진짜로 튜토리얼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뭔 설명이 있던가 해야지... 갑자기 던져졌을때는 환불할뻔했는데 꾹참하고 하니깐 이제서야 할맛이 나네요.

  • 게임 할 때마다 여러 가지 문제로 현타가 계속 오지만.. 그래도 영웅전설이잖아.. 한잔해

  • 시리즈 팬이면 한번쯤 해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전과제를 다 깨는게 목적이라면 좀 버겁다...

  • 이 게임을 하면서 나는 패션 씹덕임을 깨닳았다..1

  • 오래전에 아루온으로 하늘의궤적 시리즈 한글판 했었고, 제로/벽의 궤적은 PSP 일본판으로 했었다. 거의 10년만에 영웅전설 섬의 궤적 하는데 전작들 스토리랑 인물들 거의 잊어먹어서 좀 이해하는데 애먹었지만 대체로 재밌게 했다. 팔콤 특유의 NPC회화는 정말 대단하다. 다만 엔딩은 좀 실망스러웠음. 시리즈의 첫작이 늘 이런식이긴 했지만 명작 느낌의 하궤나 제로의 궤적에 비해 섬의궤적1 엔딩은 많이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즐겁게 플레이 했다.

  • 화면전환만 빼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55시간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 ★☆/5

  • 궤적에는 동료가 있다.

  • 옛날겜이라 그런지 쬐끔 노잼이네

  • 앞부분은 단순한 학교생활을 그리는 듯 해서 흥미가 살짝 떨어질수도 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꽤 괜찮습니다 대신 전체적으로 그래픽 퀄이 좀 떨어지고 스토리 씬이 길고 중반부 전투가 쉬워서 밸런스가 살짝 안맞는 단점도 있지만 2편을 플레이하지 않고는 버틸수 없게 마무리를 지어놔서.. 2편을 하러 바로 가야겠습니다. 풀 프라이스를 지불하고 해도 괜찮긴 하지만 할인이 자주 있으니 할인할때 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 .... ..... ㅇㅁㅇ

  • 그나마 섬궤 중에서 1편이 재미있었는데 막판에 기신나오면서 전투 노잼되고 1편 이후 스토리 뇌절 시작 1,2편 합치고 3,4편 합치고 시궤로 3부작 마무리하는게 딱 적당했다고 봅니다 5부작은 에바참치잖아~~

  • 난 개인적으로 팔콤같은 회사가 흥행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궤적씨리즈는 내 인생 JRPG 이기 때문이다... 항상 좋은 작품을 내는데도... 흥행에 서는 빛을 잘 보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특히 팔콤은 OST맛집인데 유튜브에도 검색하면 많은 음악들이 있다 들어보면 엄청좋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러니 아직 궤적시리즈를 안해본 분들은 꼭 해보길 바란다~~ 1편 2편 3편 4편 다 나름대로 이유있는 스토리라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스토리 쩔어~~ 이 게임이 명작이냐고?? 뎃글들 사람들의 플레이시간이 증명해준다~~

  • 👍👍👍👍👍👍

  • 갓겜

  • 너무 길어진 궤적 시리즈의 제국편. 하던사람이나 애정있는 사람은 몰라도 항마력 없는 사람이 잡기엔 버겁다. 캐릭터 표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던 팔콤이 처음으로 3d모델링으로 대체한 작품이라서 몰입감도 별로. 대형필드에서 말의 움직임을 보면 그냥 웃음만. 스토리도 중2병의 극치이긴하지만.... 이런게임만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지도. 의무감으로 완료했지만 정말 지루하다...

  • 연출이 실망스럽다못해 우스꽝스럽다. 특정 장면에서는 그래픽과 시너지를 일으켜 불쾌하기까지하다. 그런데 캐릭터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듦. 싫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즉시 머리가 박살나버림.

  • 영웅전설1부터 해봤던 경험을 살리자면 일단 궤적 시리즈에서 난이도로 봤을때는 하궤 영궤 벽궤 해보신분들은 큰 어려움은 못 느끼실꺼에요 단지 공략카페의 공략법을 안 보고는 놓치는 부분이 많아서 1회차는 꼼꼼히 따지면서 하셔야 아이템을 놓치지 않을수 있다는 정도? 1회차 노멀로 했고 무난하게 클리어 했고 2회차 나메까지 무난하게 클리어 했던 게임입니다 일단 린은 주인공이라 무조건 키워줘야 하는 쪽이고, 알리사는 심안(명중률,회피율 업), CP충전 셔틀이라 무조건 있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최종장 딜러를 회피,스피드형 딜러로 피를 넣을것인가 버밀리온(hp 많을수록 데미지 증가)낀 라우라를 키울것인가 선택사항입니다 그리고 아츠 딜러로 저는 엠마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동료가 많은만큼 최종장 전에 이것저것 실험해볼 루트는 많으니 모든 동료를 다 쓸수 있는 최종장에서만 추천하는 파티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했고, 2회차까지는 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 '벽의 궤적' 다 깨고 와서 마저 적겠음.

  • 영웅전설 8, 궤적 시리즈 중에서는 3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6과는 거의 연관이 없고 7은 안 보는게 오히려 스토리 더 흥미 진진할지도? 개인적으로 스토리 자체는 괜찮게 봤지만 막판 10월 30일 스토리는 끔찍했다. 전투는 전형적인 완전 턴제 RPG. 그래픽은 매우 초창기 3D 그래픽. 체감상 툼 레이더 리메이크 시리즈보다 부족한 2000년도 초반? 이제야 하이스피드 모드 켰을 때 모션이 살짝 어색하다. 몇 가지 소감. 1. 6, 7과 다르게 하이 스피드 모드가 미니게임에도 적용된다. 낚시 겁나 어렵네 하다가 수영 들어가서야 하이스피드 모드가 미니게임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작가진들 편부모 가정 페티쉬라도 있나. 3. 옛나 JRPG가 그렇듯, 지금까지 궤적 시리즈가 그랬듯 미서블 요소 겁나 많다.

  • 플레이하면서 오래간만에 적이 강해진 것 같아 '영웅전설3 하얀마녀'를 했을 때 느낌이 살아난다. 적어도 벽의 궤적까지는 거의 아츠나 크래프트는 거의 쓰지 않을만큼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 쉬웠는데 이번 작은 레벨 1 차이도 크고 싸울 때 평타와 아츠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전히 음악은 최고다.. 그런데, 이스7,8때도 그렇지만 ost 를 따로 스팀에서 팔지 않는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여의 궤적2 출시하고 나서 시간나면 기가브 트릴로지 시리즈도 좀 내주면 좋을 것 같다. 혹시라도 치트 쓸 사람들은 스팀에서 게임시작으로 바로 가지말고 설정도구 실행으로 가서 게임시작할 것. 그리고 설정도구에서 실행을 하면 간헐적으로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경우가 있으니, 저장은 수시로 할 것.

  • 일단 의리로 다 샀다 도쿄제너두도 '내줘'

  • 장점:스토리와 bgm 단점:나머지 다 패드로 겜하는 것도 불편 그래픽은 좀 구림.

  • 벽궤부터 섬궤1까지 계속 달렸다. 너무 재밌게 했는데 인원수 너무 많아서 짜증났음.

  • 그래픽 쏘쏘~ 음악은 죽여줘요~ 엠마 사랑해! ㅋㅋ

  • 않이~~~ 구교사4층가는 자율퀘스트하는 날인데 4층엘베타고가다가 자꾸 멈추는데 방법아무도모르시죠ㅜㅜ

  • 그럭저럭

  • 공화국 이야기도 나오기를...

  • 궤적시리즈를 해본적 없이 그냥 JRPG가 하고 싶어서 구매했다. 업적수집까지는 안했지만 100시간 정도 했으니 나름 재미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

  • 크로스벨 이야기를 다룬 제로/벽의 궤적과는 다르게 에레보니아 제국을 무대로 한 섬의 궤적을 플레이 했습니다 새로운 주인공에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엔딩이 조금 허무하긴 했지만 섬의 궤적2에서 잘 마무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 아니 잘나가다가 마지막에한 3~4시간정도 진짜 쓰잘때기없는 영상이랑 이동하는거만하다 개뜬금없이 로봇대전이랑걍 끝나는거뭐냐;;;; 엔딩전3~4시간 정도는 아에 지우는게 더 좋을정도....

  • 재미있어요

  • 전투는 참 재밌음. JRPG치고 궤적 시리즈만큼 '전투도 재밌는' 게임 만들기 쉽지 않다. 스토리는 걸고 넘어갈 게 많다. 스토리텔링이 진부한 건 둘째치고, 엔딩도 후반부 급발진한 것 치고는 뭐 하나 풀린 떡밥이 없다. 그냥 다음 작품을 플레이하세요~ 하고 엔딩을 쫑내 버려서 이게 단독 작품으로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싶다. 그냥 40시간짜리 튜토리얼 한 번 찐하게 보고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지금이야 4부작에 걸친 게임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일단은 단독 게임이잖아. 궤적 시리즈를, 하다못해 섬의 궤적 시리즈를 전부 플레이할 의사가 있는 게 아니라면 단독 작품으로서는 비추한다. 물론 1, 2, 3, 4 끝까지 달리겠다! 또는 하궤 영궤 벽궤 다 하고 왔다! 면 다음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라도 이걸 스킵할 수는 없으니, 40시간동안 믿고 듣는 팔콤의 BGM를 즐기겠다는 각오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은 빼놓은 채 게임하길 바란다. BGM은 진짜 좋다. 개인적으론 영웅전설 시리즈 중 원탑이라 본다. 노르드 고원 맵디자인이랑 동선설계를 좆같이 해놓아서 퀘스트 깨겠다고 쌔빠지게 돌아댕기다 픽 질릴 법도 한데, BGM 하나로 게임 분위기를 살려 줄 정도의 수준. 감성밖에 남지 않은 이 장르에서 청각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 귀중한 시간이었다.

  • 이전 궤적시리즈를 했던 사람이라면 딱히 안할이유가 없습니다. 단 입문자이시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 아재 씹덕 겜창인생으로써 취저당했음!!!! 역시 게임엔 미소녀 여캐지!!!! ㅠㅠ

  • 영웅전설 시리즈 꼭 해보십시요... 저는 영웅전설 FC,SC, 벽의궤적시리즈 전부 해보고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솔직히 가격 비싼것도 맞지만 게임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개똥겜에 5~6만원 그냥 써버리는게 현실인데, 영운전설은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것 같네요.

  • 재미있게 하는 중임. 팔콤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하시길. 근데 피씨버젼인데 왜 플스버전인거 마냥 되어 있는지 모르겠음. 예전 후기들 읽어보면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한거 같지만 중간중간 사소한것 때문에 짜증나는게 많음. 지금 18시간 정도 플레이 중인데 충분히 재미있음. 불편한거 조금만 참고 하면 괜찮음.

  • 볼륨 조절 해놓은거 왜 영상나오면 초기화되냐

  • 한글로 실행이 안됩니다. 플레이시 윈도우창이 뜬다는데 그것도 안뜨고 바로 실행이 돼요. 일본어로만 나오고 config에서 한국어로도 바꾸어 봤는데 일본어로만 나오네요. 어떻게 언어를 바꿀 수 있나요?

  • 아니 왜 한글 버전 실행이 없나요?? 일어로 나오고 옵션에선 언어 선택 자체가 없는데??

  • 장점 : 캐릭터가 많이 나옴 단점 : 몇몇 캐릭 성능 안좋아서 주력캐릭만 사용하게 됨 345/하궤, 영벽궤 해서 그런지 스토리는 갓겜임

  • 라데온 글카 사용 중이면 인벤토리나 퀘스트 창 열 때 프리징 증상 오지게 발생함. 버그 고칠 생각이 없음.

  • 로보트끼리 싸우는거 제외하면 재밌었음 3D도 전작들 하다 와서 이질감 느껴졌지만 어찌 중반이후 적응한듯

  • .

  • 왜게 갓겜임

  • 몇분마다 팅겨대니 게임을 할 수가 없다.

  • 처음으로 입문하게된 영웅전설 시리즈 엔딩 봤고 섬의 궤적 2도 구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장점 - 거대한 세계관 방대한 스토리 - 개성있는 등장인물들과 그들 사이의 인간관계를 잘 구성했다. - 페르소나의 장점을 가지고 왔다 - 흡입력있는 게임 시스템 *영웅전설 섬의 궤적 I 단점 - 거대한 세계관 방대한 스토리 - 게임패드가 없다면 플레이가 불편함 - 스토리마다 고정된 캐릭터가 있어서 플레이에 아쉬움이 있음 - 급격하게 높아지는 난이도

  • 노르드 고원은 진짜 전설이다.... 이걸 비타로 어떻게 했지 ㅋㅋㅋㅋㅋ 고속모드 있어도 회차 돌릴때 지옥이네

  • PSP로 해봤지만 PC판으로 하니깐 더 재밌네요.ㅎㅎ 바로 2로 넘어가겠씁니다.

  • 그래픽은 별로고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할만함

  •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ㅊㅊ

  • 와이드 모니터 쓰는데 전체 화면하면 양옆에 짤리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 일본 롤플레잉게임의 추억

  • 암튼 난 잼씀

  • 턴제게임 중 원탑!

  • 섬궤2 바로 드간다

  • 최고

  • [100% 도전과제 클리어, 20번째 작품] 궤적 에레보니아편 첫번째 작품 에레보니아 제국을 무대로한 첫번째 궤적 시리즈 궤적내 제일 큰 나라인 에레보니아 제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니 만큼 4편까지 존재한다. 가장 큰 변화를 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풀3d로 변경되었으나 퀄리티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구리다.(궤적3륾 만들기 위한 중간결과물 같음.) 전투시스템도 싹 갈아엎었는데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전투가 더 재밌어졌다. 편의성이 많이 좋아졌다. 뭐니뭐니해도 궤적은 스토리와 캐릭빨인데, 섬의궤적1은 스토리는 0점이다. 매력있는 캐릭터를 많이 내세울려고 하는 듯,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고 일일이 관계를 설명하다가 게임이 끝난다. 섬의궤적 1이 아니고 섬의궤적 프롤로그 같은 느낌임.

  • 그래픽이 안좋다고는하지만 재미가있습니다 일단 퀘스트 네비가 잘되어 있어 쉽고 전투시 일반공격 말고 필살기 같은걸 쓰면 몹들이 그냥 녹아 없어져서 기분도 좋습니다 빠른 진행도 있어 유저를 생각하고 게임을 만든것 같아 요즘 나오는 현질유도 게임에 지치신 분들에게 필요한 게임입니다

  • 안녕에스텔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도력열차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유격사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12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요슈아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에스텔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일정마치고차이스공방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궤붕이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