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oblasts

Osteoblasts는 해골의, 해골에 의한, 해골을 위한 던전 크롤러 해골 RPG입니다. 당장 이 페이지를 떠나지 않으면, 해골과 뼈다귀로 가득한 세상을 마주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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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해골바가지의모험 #턴제전투RPG #가격대비고퀄


Osteoblasts에서 당신은 정체 불명의 마녀 고양이가 되살려낸 오싹한 해골이 되어, 삶의 목적을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클래스를 선택하고 소름끼치는 모험을 하며 당신의 숙적들을 상대하세요 - 바로 개들 말이죠. 당신을 저 아래에서 파헤친 장본인들입니다.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상냥한 해골들을 만나보세요. 등골이 서늘해지는 던전으로 들어가 괴물들과 싸우고, 더 강해지세요. 클래스별로 고유한 임무가 있으며, 매 게임마다 무작위로 달라지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 해골이 돌아다니는 건 불길한 일입니다. 모두가 당신을 받아주진 않겠죠. 죽은 자들은 당연히 환영받지 못할 뿐더러, 지금은 할로윈도 아니니까요.

게임의 특징:


  • 단일 캐릭터 및 다양한 클래스와 아이템, 능력 및 주문.
  • 획득한 아이템의 수식어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
  • 다양한 엔딩.
  • 맨뼈 전투 가능.
  • 피도 눈물도 없는 스토리.
  • 뇌를 빼고 하기엔 어려운 난이도.

Moonana의 메시지:


다들 안녕하세요, Moonana의 리드 개발자 Nana입니다. 저희 Moonana 팀은 Virgo Versus The Zodiac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Keylocker | 사이버펑크 턴제 액션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 게임은 Moonana 팀 전체가 참여한 게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저희 팀의 애니메이터인 Anglerman이 개발했으며, 저는 대화문과 방향성에 대해 약간의 도움만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Anglerman이 게임을 발매할 때 생기는 번거로운 과정들을 불편해 했기에, 그를 돕고자 저희 Moonana 팀의 이름으로 게임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Anglerman의 작품을 강력히 추천드리며,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Anglerman의 작품을 다들 즐겨주시길 바라며, 이 산송장같은 신작 게임에 큰 환호를 보내주세요!

게임 개발: ANGLERMAN

음악: ELEKTROBE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5,3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http://www.moonan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맵이나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힘듯것 말고는 재미있음 ㅇㅇ

  • 요약: 해볼만한 RPG 장점 다양한 장비와 추가 능력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레벨보다 상대적으로 능력치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초반에 구입할 수 있는 붕대는 처음엔 고작해야 hp를 절반도 채워주지 못하지만 생종력을 올려 받는 힐량을 올리면 후반에도 쓸만할 정도로 능력치가 장비의 성능을 좌우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보조스킬로 방어력을 조금이라도 깎아두면 데미지가 뻥튀기돼서 뽕맛이 상당합니다 게다가 장비마다 고유 스킬과 부가 스킬이 달라서 자신만에 조합을 찾는 것도 또하나의 묘미입니다 다만 그렇기에 물값이 싼 초반 마을에서 물건을 사재기해 놓거나 장비를 파밍해둔다면 더이상 아이템을 살 필요가 없어 조금 아쉬운 시스템일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이때문에 무슨 직업을 고르든 플레이가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근력보다는 마법위주 적이 많다보니 렙찍누가 싫다면 어쩔 수 없이 마법력을 올리게되기 떄문입니다 단점 심각한 버그와 어지러운 맵디자인 주인공이 귀여워서 시작했습니다만 이정도로 버그가 심각할줄은 몰랐습니다 문을 열면 사방이 막힌 공간으로 나가져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되거나, 대화를 걸면 NPC나 석상이 갑자기 사라지는등 진행을 막을 정도의 버그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다가 NPC와 몹, 아이템의 스프라이트가 모두 같아 말을 걸어야하는 NPC를 지나치거나 길을 헤메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적어도 몹과 오브젝트는 다르게 해줘도 나쁘지 않았을텐데요... 다음 작품에선 이런점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만원 안되는 가격에 이만큼 즐길 수 있었으니 만족합니다

  •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앤딩까지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을 말하자면, 이 게임 설명난에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다소 틀린것 같아요. 1. 뇌 빼고 하기에는 어려운 난이도 -> 극 초반에는 좀 어렵지만 RPG 게임이다 보니까 템 파밍하고 자기 레벨에 맞는 곳에서 사냥만 계속 하다보면 캐릭터가 쌔져서 딱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2. 여러가지의 클래스 -> 제가 한개 클래스 밖에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클래스별 고유 능력 같은게 없는거로 아는데, 클래스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캐릭터 외형이랑 시작 스텟 말고는 다른게 없을 것 같네요. 게임은 엄청 재미있습니다. 적당한 파밍요소와,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 플랜을 세워서 플레이 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 이 겜 근력스탯 쓰레기빌드임 반격에 근력치%로 맞고 명중율은 낮고 기량이 낮아도 반격대기가 치는거보다 강하게나오는겜 마법반격도 있어서 뭘해도 근력가면 더럽게아픔 하여튼 밸런스를 갖다버려서 걍 맞는것보다 반격으로 맞는뎀이 더 강하게 들어옴 보정템끼고 90퍼로 5번 연속빗나감 뜨는거보고 삭제함 할거면 마법빌드나 반격빌드타세요 근데 안하는게 나음

  • (스포주의?) 걍 무난한 RPG 주술사로 플레이해서 끝날떄까지 흡수만 써서 빗나감에 고통 받는 일은 없었음 개인적으로 최종보스가 딱히 노가다하지 않고 대충 도망다니면서 플레이해도 렙 25에 리트 몇번으로 이길수 있었고, 클리어후 2회차가 없다는 점이 제일 아쉽게 느껴졌음 그래도 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대충 즐겼으니 적당한듯

  • 캐주얼한 턴제 rpg 게임 길찾기 빡셈 매트로배니아 느낌 아주 살짝 남 분량은 길 안헤메면 10시간 조금 덜걸릴 것 같음 브금 좋음 도트 이쁨 스토리는... 배경은 참신하고 좋음 가격도 싸니까 한 번씩 해보자

  • 전작인 버고와는 달리 정말 추천하기 힘든 게임 독특한 분위기와 그래픽과는 별개로 이 게임은 정말...끔찍하다. 난이도가 무척 높지만, 세이브파일 기준으로 10시간정도 노가다하고, 8시간정도 길을 찾느라 헤메고 다니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왠지 플레이타임은 10시간이라고 나오는데, 세이브 기준으로 19시간 좀 안된다. 일단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전투가 나름 긴장감이 생기기 전까지는 노가다와 수면욕구에 맞서 싸워야한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초반에는 초반몹인 개들을 학살하며 돈과 소모품을 모아야 정상적인 플래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건 고른 캐릭터가 수집가인 탓도 있는것 같다. 난이도도 맵구조도 도무지 버고 제작자가 맞나 의심스러운 수준의 밸런스, 스토리 보면 맞는것 같은데.... 추천 빌드는 일단 마법. 물리공격은 반격을 맞아서 도무지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근력을 안올리면 안되는데, 물리방어력과 대부분의 무기 공격(반격)들이 근력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해보진 않았지만, 근력 기반으로 올리면 반격한다는 생각으로 가드계통 스킬이랑 메아리 주문정도만 계속 써줘도 될 것 같기는 하다.

  • 감나빗! 감나빗! 감나빗! 감나빗! 점심나갈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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