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ncess&Cnight

Frincess&Cnight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갈등과 사랑에 대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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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가성비좋은퍼즐(5시간) #2캐릭번갈아조종 #어려워지는난이도

Frincess&Cnight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갈등과 사랑에 대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불쌍한 공주가 사악한 마법에 걸려 개구리로 변한 채 지하 감옥에 갇혔습니다. 고양이 기사는 공주를 구하겠다는 의지가 가득하지만 능력이 조금 부족합니다. 둘을 번갈아가며 조작하여 함정으로 가득 찬 감옥을 탈출해보세요.

특징

  • 경험 없는 작가가 쓴 한심하고 로맨틱한 이야기

  • 퍼즐 팬들에겐 조금 지나친 액션
  • 액션 애호가들에겐 조금 과한 퍼즐
  • 55 스테이지(약 4-5시간의 플레잉 타임)
  • 로컬 코옵(Steam Play Together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21,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5)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6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작고 시니컬한 탈출극 던전 워페어(Dungeon Warfare) 시리즈와 엑싯 더 건전(Exit the Gungeon)의 개발사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Singlecore Games의 신작으로,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를 번갈아 조종하며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캐주얼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공주와 기사라는 제목에 Frog와 Cat의 첫 글자를 교묘하게 섞은 듯한 제목이 신박하게 다가오며, 검정과 하양, 초록, 빨강만을 활용한 픽셀 그래픽이 취향을 저격한다. 여기에 챕터 설명과는 다르게 시니컬한 성향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이따금씩 제4의 벽을 의식하기도 하는 스토리의 재미 또한 일품이다.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를 번갈아 조종하게 되고, 서로 다른 두 캐릭터에게 주어진 기믹과 역할을 적절히 활용해 작은 감옥을 무사히 탈출해야 한다. 우선 개구리 공주는 혓바닥을 활용해 벽에 매달려 서있는 방향을 바꾸거나 고양이 기사를 삼켰다가 지정한 방향으로 내뱉을 수 있다. 그리고 고양이 기사는 몸을 길게 늘어뜨려 점프하듯 위로 골라가거나 특정 블록을 부술 수 있다. 여기에 공주와 기사가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 조금씩 다른데, 한 쪽이 다른 쪽을 태워 함께 이동할 수도 있다. 개구리와 고양이의 특성을 반영한 듯한 역할 배분과 더불어 두 캐릭터 간의 협력을 통해 풀어나가는 게임플레이가 인상적이다. 총 55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돼있는데, 전반적인 퍼즐의 난이도 배분과 완급 조절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정확한 조작과 타이밍으로 순발력을 요구하는 퍼즐, 스테이지의 구조와 장치의 특성을 파악하고 알맞은 순서로 작동시켜야 하는 퍼즐, 색다른 발상으로 창의력을 적극 동원해야 하는 퍼즐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후반부 50번대 퍼즐은 상대적으로 정교한 컨트롤과 고도의 지능을 활용해야 하다보니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긴 하지만, 대체로 난이도가 확 뛰거나 부조리하다 싶은 퍼즐은 거의 없는 편이다. 그만큼 전체적인 퍼즐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공주와 기사에게 다른 역할이 주어지고, 두 개의 다른 역할을 바탕으로 한 퍼즐의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다. 여기에 두 캐릭터가 서로에 대한 애증을 드러내는 시니컬한 스토리가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캐주얼한 퍼즐 게임으로써 그 완성도가 상당한 게임이고,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인디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505272212

  • 열쇠도 못먹는 고양이 주제에 개구리공주님에게 대들다니!!!!!!!!

  • 특징 퍼즐 팬들에겐 조금 지나친 액션 액션 애호가들에겐 조금 과한 퍼즐 경험 없는 작가가 쓴 한심하고 로맨틱한 이야기 55 스테이지(약 4-5시간의 플레잉 타임) 라고 제가 쓴 게 아니라 설명에 있어요. 퍼즐과 액션 어느 쪽이든 쉽지 않지만 스테이지 하나 하나가 길진 않아 계속하면 깰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용.

  • 머야;; 귀여운 개구리 공주 돌려줘요ㅠ 어서 빨리 프로필 제한 게임 해제되어서 개구리도과 프로필에 전시해놓고 싶네요 !! 개구리와 고양이 특성을 이용한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후반부 스테이지는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막힐땐 가이드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ㅎ 솔직히 캐릭터가 귀엽기 때문에 막혀도 괜찮았습니다♡ 동생이랑 같이 하려고 샀는데 2명이서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눈치껏 x눌러서 바꿔가며 플레이했습니다. 알고보니 저장파일 선택시 r누르면 2명이서 하는거 키 설정이 되네요 ㅠㅠ

  • 퍼즐 플랫포머 장르를 탁월하게 구현한 게임이라고 평가합니다. 생각보다 퍼즐 난이도가 상당하고 과연 이게 해답이 있는걸까 싶은 스테이지도 몇개나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머리를 식히고 오면 해답이 떠오르는 신기한 게임이었습니다. 아트도 귀엽고 스토리도 회의주의자적인 코미디가 톡특한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스테이지가 뒤로 갈수록 섬세하고 재빠른 조작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레벨 디자인에 매운맛을 끼얹습니다. 특히 플레이어를 뒤따라오는 톱니바퀴가요! 물론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지만 이를 선택하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겠죠.

  • 아무래도 캣잎 한대 빨면서 만든 게임인 듯

  • 머리를 쓰고 싶은데 자꾸 피지컬을 쓰게 만들어..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 플랫포머 저주받아 개구리가 된 공주와 공주를 구하러 온 고양이 기사를 번갈아가며 조작하여 스테이지마다 준비된 퍼즐을 서로 협력시켜 풀어 나가는 게임입니다. 초반엔 뇌지컬로만 해결 가능한 퍼즐이 메인이지만 뒤로 갈수록 다양한 함정과 장치들이 등장하면서 피지컬이 제법 요구되는 스테이지가 많아집니다. 퍼즐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들껜 조금 부담될 순 있겠지만 난이도가 퍼즐과 액션으로 나뉘어진 만큼 그만큼 스테이지 구성도 다채로운 편이며 클리어에 필요한 능력 요구치도 분산되어 저는 오히려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수준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준비된 스테이지는 총 55개로 분량도 적당한 편이고 귀엽고 개성있는 두 캐릭터의 로맨틱(?) 스토리나 플레이 중 아!하고 눈치챌만한 다양한 오마쥬 등 퍼즐 요소 외에도 즐길거리도 많으니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을 찾으시는 분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저주에 걸려 개구리가 되어버린 공주와 공주를 구하러 온 기사 이야기입니다. 개구리는 점프는 못하지만 혀를 이용해 고양이를 먹고 뱉거나, 벽을 이동할수있고 고양이는 몸을 늘려 점프를 하며, 창으로 땅을 찍을수 있습니다 두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해가며 퍼즐을 풀어나가면 되는 게임이며 타이밍이나 가시, 포탈 등등 다양한 기믹이 있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퍼즐에 필요한 제한도 적절한 느낌이었구요. 피지컬을 요구하는 퍼즐들도 있어서 퍼즐은 아무리 느긋해도 클리어가 되어야한다! 하는 사람에겐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것같지만, 게임 설명대로 '퍼즐 팬들에겐 조금 지나친 액션' '액션 애호가들에겐 조금 과한 퍼즐' '경험 없는 작가가 쓴 한심하고 로맨틱한 이야기' '55 스테이지(약 4~5시간의 플레잉 타임)' 에 딱 걸맞는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어..... 딱히 로맨틱하진 않았지만 낄낄거리고 웃을수 있을만한 파트들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공략을 안보고 풀수있을만한 난이도였으니 적절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플레이타임 : 약 3시간 난이도 : 맵바맵이지만 어려운 맵은 꽤나 어려운 편. 그래도 전 맵 다 깰 수는 있다. 볼륨 : 가격치고 딱 적절한듯? 특이사항 : 뻔뻔하고 정신나간 스토리텔링 [hr][/hr] 개구리와 고양이를 번갈아 가며 조작하는 플랫포머 퍼즐 게임. 개구리는 혓바닥으로 고양이를 먹었다 뱉고, 벽과 천장에 붙을 수 있다. 고양이는 몸을 길쭉하게 늘릴 수 있고, 창으로 바닥을 내려찍을 수 있다. 이 둘의 능력을 적절히 조합해 가며 미궁을 탈출하면 된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믹이 다양해 퍼즐도 하나하나 다른 재미가 있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대화도 재미있다. 퍼즐의 난이도는 적절한 상승 곡선을 그리는 편. 덕분에 퍼즐 푸는 몰입감이 있다. 50스테이지 넘으면 급격하게 어려워진다. 총 249번 죽어서 250트만에 깼다. 전반적으로 신선한 기믹과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 다양한 유머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 너무 재밌음 퍼즐이 관심있는 장르는 아니지만 몰입감이 높아서 진행이 쭉쭉 됨 지금 혹시 게임에 관심 있다면 바로 사서 꼭 해보길 바람

  • 난이도있는 퍼즐 플랫포머를 좋아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맵에서 제시되는 공략법 아니어도 플레이어의 재량으로 클리어할 수 있는 여지도 조금 있는게 재밌었습니다. 퍼즐이지만 액션이라 그런지 다소 피지컬을 요하는 부분도 인상적이네요. 보스전 길찾기가 스킵되는 부분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깨굴!

  •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코믹한 티키타카와 적당히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퍼즐이 멋진 시너지를 일으키는 귀여운게임입니다. 아마 개발자도 귀여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다른 능력을 가진 두 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해야하는 멀티테스킹과 퍼즐풀이 순수 퍼즐보다 후반부에 나오는 피지컬을 요구하는 스테이지가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 개같은 게임 그래도 할만했다. 피지컬 좋은 사람은 못깰일이 없음. 잘하면 2시간만에 깨고 환불도 받을듯

  • 권력에 눈이 먼 깨구리 공주와 색욕에 눈이 먼 떼껄룩 기사의 행복해지기 위한 고군분투

  • <주의> 공주의 혀놀림이 뛰어나지만 방향키를 제대로 눌러주셔야 합니다. 이는 당신의 고양이를 노란 돌기에 뿅가 죽게할 위험이 있습니다.

  • ez

  • 괜찮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했으나 중반 이후 해법을 알아도 불쾌할 정도의 빠르고 연속적인 동작을 요구함 미세한 높이 차이로 원하는대로 이동하지 못하기 쉬운 구간인데 짧은 시간제한까지 더해지는 등 풀이를 알아도 쓸데없이 죽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불쾌감이 심해짐

  • 가볍게 즐기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기사와 공주가 힘을 합해서 퍼즐을 하나씩 클리어하며 탈출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나름 개그도 넣어 놓고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을 넣어둬서 재밌게 클리어 했습니다. 피지컬을 쓰는 요소가 있어서 힘든 경우엔 난이도를 낮춰서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해둬서 클리어엔 문제 없게 만들었습니다. 가볍게 액션이 있는 퍼즐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후반부로 갈수록 퍼즐보다는 액션에 가까워져서 아쉽네요. 하지만 어렵지는 않아 솔플로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 혼자서는 힘들어서 드랍했는데 친구가 컨트롤러 가져와서 리모트로 같이 게임했습니다. 참 재밌었어요 가격도 좋고 볼륨도 만족합니다. 비싼 가격도 아니니 할인 없이도 살만한 것 같아요. 키가 많은것도 아닌데 둘이서 게임하려면 꼭 한명은 컨트롤러를 써야한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WASD랑 방향키로도 됐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2인 기준으로는 난이도도 엄청 어렵지 않으면서 쉽지도 않아서 적당히 즐겼습니다. 혼자서는 제 피지컬론 반절정도가 무리였고 2인으로는 잘 즐겼습니다. 리트라이도 많이 안나오고요. 2인으로 3시간쯤 걸렸네요. 추천!

  • 갓-겜 주로 액션게임을 즐겨하는 입장에서 퍼즐게임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잘 만들어진 퍼즐겜을 간만에 할 수 있었다. 퍼즐게임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믹이란 기믹은 다 보여준 거 같고, 제4의 벽을 깨는듯한 연출과 한국어 번역도 잘 되어있어서 웃으면서 진행하였다. 다만, 중간 중간에 피지컬로 깨야하는 퍼즐들은 아쉬웠음;;

  • 개굴공주와 야옹기사의 탈출기 상점 페이지의 제작사가 직접 적은 설명 그대로의 게임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 인성 파탄난 공주와 약간 모자란 기사의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자신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키워보세요

  • 아기자기한 개굴공주와 고양기사

  • 쉬운 힐링 퍼즐겜인줄 알았지만 매운 피지컬 겜이였던건에 대해서

  • 갓겜 근데 좀 짜증남

  • 가볍게 하기 좋다 개구리가 귀엽다 ...?

  • 퍼즐 액션 겜 액션 퍼즐 겜

  • 게임하기전에 친구를 준비하세요 1인플레이는 2용으로 만든 퍼즐을 순발력과 피지컬로 해결해나가야합니다

  • 퍼즐러에게 너무 가혹했던 액션

  • 굳. 개구리가 귀엽다.

  • 개구리만 빼고 모두가 재밌어 할 게임

  • 컨트롤과 퍼즐이 섞인 재미있는 게임 두 케릭터를 동시에 조종해야해서 난이도가 조금 있는 후반부에는 좀 어질어질했음 특히 마지막 보스전이 상당히 유니크하고 재밌어서 좋았음 가격대에 적당한 2~3시간짤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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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해서 하기 힘듦

  • 퍼즐이 조잡한 느낌없이 깔끔하고 재밌게 어려움 개발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ost가 게임과 잘 안어울린다는건데 좀더 다양하고 게임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추가되면 완벽할것같다

  • 그냥 플래시게임느낌의 잘 만든 게임 단순한 재미는 있는 느낌

  • 재밌음. 그냥 퍼즐이 아니고 컨트롤 실력이 필요함<<<<<<중요 나는 컨트롤 요소 있는게 좋았음. 타 퍼즐겜 할때도 머리가 안따라줘서 피지컬로 어거지 클리어 한적이 종종 있어서...ㅋㅋㅋㅋ

  • 당신의 두뇌, 피지컬로 대처되었다.

  • 머리쓰는게임 퍼즐게임이지만 피지컬도 필요한 게임 친구랑 같이하기 좋은게임

  • 소개 그대로 공주와 기사의 사랑과 갈등에 관한 퍼즐 플래포머. 퍼즐 난도는 고민하다보면 풀릴 정도고 캐릭터 간 대사는 재밌다. 퍼즐구성은 좋음. 피지컬이 조금 요구된다는 느낌이 있고 브금은 심심한편. 게임은 추천

  • 플레이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두 가지 다른 특성을 가진 캐릭터로 다양한 패턴의 퍼즐을 풀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도트그래픽과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고,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퍼즐+순발력이라 퍼즐만 좋아하는 사람한텐 약간 무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손꾸락만 나름 빠르면 클리어는 할 수 있을 듯?

  • 인성파탄자 개구리 공주와 착한 고양이의 모험 개구리 성격이 제 친구중에 닮아서 스토리에 몰입감이 엄청나네여

  • 재밌음 클리어할동안 프리징으로 한번 튕겼음.

  • 피지컬 능지 갓겜 게임은 재밌는데 내 손과 머리가 안 따라줘서 슬픈 게임

  •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알찬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캐릭터

  • -퍼즐 팬들에겐 조금 지나친 액션 -액션 애호가들에겐 조금 과한 퍼즐 게임 설명에 적힌 그대로임 스토리는 단순하면서도 공주님과 기사의 티키타카가 잘맞아서 재밌고 퍼즐과 액션(피지컬)이 조화를 이룬 적절한 난이도

  • 마지막 전 스테이지의 악랄함 빼고는 머리도 쓰고, 꽤나 재밌게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야 가리기와 피지컬을 거의 막바지라고 그런식으로 섞는 건 클리어할 때 꽤 짜증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아쉬워서 얘기가 나오네요. 다음에도 좋은게임으로 부탁드려요!

  • 갓겜임

  • 후반후 들어서서 점점 조여오는 벽이나 깨시 나 톱날과 벽을 터트린 후 빠르게 진행 해야 깰 수 있는 부분은 퍼즐 보단 액션 플랫폼 같아서 중간에 현탐 올 뻔 했습니다 중간에 패러디도 있고 성격 지랄난 공주와 왜 살려야 하는지 모르는 고양이 기사 의 대화 캐미도 매우 재밌네요 트위치 오셔서 제가 플레이한 방송 봐보세오 https://www.twitch.tv/rapsodoscat

  • 뻔뻔하고 사랑스러운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 21년 9월에만 갓겜 예정인 인디게임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중 하나인 퍼즐 플랫폼 게임 '프린세스 & 나이츠' 입니다. 개구리랑 고양이 앞 철자에 맞춰서 발음해야 되긴 하는데 [i]부르기 힘들어요[/i] 안함ㅅㄱ; 제작자가 직접 서술한, 짧고 강렬한 게임 특징에 정말로... 정확하게! 완전! [i]부합하기[/i] 때문에 부담 없이 도전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단점을 적고 싶습니다만, 너무 훌륭한 자기소개서 덕분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서로 애증하는 '진짜 욕망'의 두 커플의 짧은 만담으로 분위기를 해소하고 여기에 처음 드러나는 스테이지 기믹을 소개하는 등 은근 튜토리얼 요소도 잘 짜여져 있고 말이죠. 진짜로 저 게임 특징을 능가할 수 있는 짧고 자세한 리뷰가 나올 수 있을까요?? ㄹㅇㅋㅋ 사실 실제 플레이 타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명시된 4~5시간보단 약간 빠른 3시간 이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총합 55스테이지에 공주가 붙을 수 있는 발판과 붙을 수 없는 이끼, 기사만 건드릴 수 있는 블럭과 블럭 스위치, 능지를 요구하는 회전 톱날 깨-시에 칠흑같은 어둠까지 여러 요소가 섞여 들어가 있습니다만, 혈압을 돋구게 하는 회전 깨시와 어둠은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40 스테이지 전후부터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굳이 이 둘이 아니여도 두뇌 풀가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좋은 완급 조절에 감탄했습니다. 이것들 말고도 8~9개 꼴로 1개의 스테이지는 스위치로만 해결하는 기억력 테스트, 빠른 순발력을 요구하는 스피드런 등이 준비되어 있어 공인된 짧은 분량에 비해 즐길 요소가 탄탄하게 잡혀 있습니다. 정말 잘 만든 인디게임이자, 캐주얼 퍼즐 게임입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사실: 본인은 후반부 3~4개 스테이지는 컨닝했음) 하다보면 공주와 기사의 캐미에 웃음꽃이 절로 피어오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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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명 퍼즐겜인데 피지컬도 상당히 필요 가끔 허술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짜임새가 좋은 레벨 뇌에서 필터를 안 거치고 쓴 것 같은 대사 (칭찬입니다) 갓겜입니다 꼭 10만장 달성해서 후속작이나 DLC 나왔으면 좋겠네요

  • 길죽해지는 몸과 창을 가진 고양이기사와 그런 고양이기사를 삼켜버리고 벽을 타고다닐수있는 개구리공주의 탈출기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캐릭터를 조종하여 가시함정 포탈 열쇠 등 다양한 기믹이 준비된 55개의 퍼즐을 깨나가는 게임으로 이런 퍼즐 플랫포머 액션 게임류가 익숙치않은 분들에게는 제법 난이도있게 느껴질법하게 레벨링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바라며.. 개인적으로는 평소 즐겨하는편인데도 살짝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도전하면 클리어하지못할정도로 어려운건 아닙니다 게임에서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조작키 변경을 할 수 없다는점..? 능력을 쓰는 키와 캐릭터 전환키가 너무 붙어있어요 플레이상 자주 바꿔가며 써야하는데 저는 마지막 55레벨을 깰때까지도 헷갈리더라구요 그리고.. 뭐 홀로 두 캐릭터를 조종하는게 플레이에 매력적인 점이지만 문득 2인 멀티 플레이도 재미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협업을 잘 해야만 탈출할수있는거죠~! [가자! 우정파괴 게임] 퍼즐을 좋아하고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친구들~ 도전~!

  • 훌륭합니다

  • 우연히 이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 가격도 4400원으로 나쁘지 않으며 스테이지도 머리와 컨트롤이 필요해서 제 값을 한다. 퍼즐을 좋아한다면 해보아도 나쁘지 않으니 굳이 할인할 때 사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엔딩 이후의 평가 개구리와 고양이를 동시에 조종하여 퍼즐을 해쳐나가는 퍼즐로서 머리를 많이 써야 되거나 빠른 시간 안에 깨야 되고 다른 하나로 미로를 해쳐나가는 동시에 다른 하나로 탄막을 피해야 된다는 마지막 보스전이 아주 좋았다. 퍼즐게임에 관심이 많다면 제값 주고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플레이 해보아도 좋을 게임입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싱글코어 게임즈 화이팅!!!

  • 짧고 굵게 즐길수있는 게임이였습니다 ^^

  • 앞~중반 정도는 저같은 초보자도 고민하면 깰수있고 뒷부분은 어려운편이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러브 스토리도 막장이고(?) 캐릭터들 대화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그 옛날 옛적 로스트 바이킹의 향수가...

  •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플랫포머. 유쾌한 스토리와 꽤나 머리 아픈 퍼즐 기믹들이 신선하고 좋았다.

  • 짧고 굵은 퍼즐 플래포머 게임. 최근 시험 공부나 다른 게임을 하느라 작년 11월 말에 사고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했다. 어둠맵 구간이랑 마지막 맵이 좀 빡세고 나머진 생각보다 할만했다. 사실 어둠맵은 그냥하면 할만한데 뒤에 톱니가 쫓아오니까 자꾸 조급해져서 힘들었다. 퍼즐이 어려운 건 아닌데 플래포머가 섞여 있으니까 둘 다 어중간하게 잘 하는 사람한테는 좋음. 할인하면 단 돈 1500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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