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핀

LAPIN(라핀)은 용감한 토끼 탐험대의 모험을 다룬 2D 정밀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정교한 컨트롤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장애물을 돌파하고, 새로운 만남,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한 모험을 떠나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공원 땅 밑에 살던 토끼들은, 인간들의 공원 공사로 인해 새로운 살 곳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다섯 토끼들이 함께 떠나는 모험길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새로운 만남,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한 모험길을 함께 떠나 보세요!

[플랫포밍]
라핀은 정확한 조작으로 장애물을 돌파해 나가는 2D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다양한 지형지물들을 활용하여 앞으로 나아가세요!


[캐릭터]

LAPIN(라핀)에는 다섯 토끼가 등장합니다. 개성 넘치는 다섯 토끼들의 에피소드를 즐겨 보세요.
탐험을 하며 토끼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앞으로의 탐험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을 수 있고, 좀 더 친밀해질 수 있답니다!
가끔은 뜻밖의 선물을 줄 지도 몰라요.


[리베 노트]
‘리베 노트’에서 수집요소 목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가 표시된 지도, 토끼 친구들의 정보, 포토카드, 씨앗, 아이템 등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리베 노트’는 당신의 행동에 따라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씨앗]
플랫포밍 중 여러 가지 종류의 씨앗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씨앗은 땅에 심기고, 꽃이 피어납니다.
씨앗은 그 자리에서 나눴던 호르헤 탐험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쳐도 좋고, 꽃에 남겨진 호르헤 탐험대의 이야기를 살펴보아도 좋습니다.
획득한 씨앗은 리베 노트에 표시됩니다.


[포토카드 해금]
토끼들과 잡담을 나눌 때 마다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동료 토끼들과 이야기하고, 쌓인 호감도로 포토카드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포토카드를 통해 그 사진에 담긴 토끼 친구들의 추억을 확인하세요!

[상호작용]
토끼들이 살던 굴 ‘알파’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으며, 플랫포밍 중에도 여러 곳에서 상호작용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토끼 탐험가 호르헤 탐험대의 탐험 기록도 동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곳을 탐험할수록, 토끼들의 과거와 지금 있는 공간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675+

예측 매출

160,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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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89 긍정 피드백 수: 8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세상에서 제일 이쁜 게임

  • 반려동물 유기하지마라

  • 평소에 플랫포머 게임들을 주로 하는 사람의 입장입니다. 가벼운 조작감과 억지스럽지 않은 기믹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올 씨앗 컴플 엔딩 5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굳이 씨앗을 먹지 않는다면 플랫포머 입문작으로도 꽤 괜찮을거 같습니다 (씨앗을 전부 먹는다 치면 처음 이런 게임을 접하시는 분들께는 좀 어려울듯?) 다만 셀레스트를 비롯한 다른 플랫포머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에겐 조금은 쉬울수도 있다? 라는 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등장인물 들이 말이 좀 많이 많습니다,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하나 읽어 보는것도 좋은 모멘트가 되겠네요!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 스토리와 그래픽이 괜찮은 플랫포머. 셀레스트같이 레벨디자인이 치밀한 플랫포머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개선을 바라는 부분. 1. 조금 허술한 레벨디자인. 가끔 장애물을 싹 다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레벨이 있고, 뜬금없는 배치들이 보인다. 제일 의문이었던 것은 하수도 맵의 물이 차오르는 기믹. 물에 나무조각, 식물이 떠 있어서, 높은 곳에 올라야 하는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본인에게 취약한 물을 채워서, 나무조각과 식물을 타고 맵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그런데 나중엔 나무조각도 뭣도 없는, 까놓고 말해 물이 없어도 지나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곳에서도, 지나가는 족족 물을 다 틀고 다니니, 자살하고싶어 안달난 놈처럼 보이는 상황이 펼쳐진다. 2. 무성의한 리스폰 위치 및 타이밍. 보스전 2페이즈에서 굳이 지형 부수기 전을 리스폰 시점으로 잡아두어, 5초 기다렸다 스타트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씨앗 맵에서 종종 도전 구간이 아닌, 필드 입구 위치에서 리스폰되어, 재도전을 위해 먼 거리를 다시 이동해야한다. 3. 컷씬 스킵 위치. 아마도 실수로 컷씬을 스킵하는 불상사를 대비해 ESC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나, 캐릭터별 호감도를 위해 컷씬이 자주 나오는 게임이니만큼 단축키 하나 정도는 배정하고, 해당 키를 1초 이상 눌러야 스킵이 되는 방식으로, 실수를 대비하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바이다.

  • 일단.... 이런 게임인지 모르고 힐링 게임인줄 알고 구매했고요......... 그래서 하면서 개빡쳤고요... 이런 게임이면.... 안샀을지도 몰라.... 했는데 결과적으론 만족하긴 했지만... 패드보다는 키보드가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패드로는 인식이 좀 어려웠어요 예를들어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패드 조이스틱이 거의 정확히 오른쪽을 가르켜야 오른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대각선이면 대각선으로 올라가버려서 똑같은 자리에서 몇번이고 죽게 되더라고요 이게 제 패드가 문제여서 그런건지 이 게임이 문제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키보드가 훨씬 편할듯 합니다. 특히 2중 점프할때! 심각했어요.. 짜증났지만 뭐.. 그냥 진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엔딩 봤어요.. 씨앗 모으기까지 해서 총 11.6시간 플레이했네요 방송에서 게임하면서 개빡치면서 했지만.... 결과적으론 재밌었던... 나중에 혼자 이지모드로 스토리 볼 예정ㅎㅎ 개빡치지만 약간.. 힘들면서도 어떻게든 깨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 근데 나는 개빡치는 게임 하기 싫다 힐링을 하고 싶다 하면 비추천

  • 행복해지는 게임 귀여운게 잔뜩 나와요

  •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서 이지모드로 힐링하며,, 막판으로 갈수록 조금은 스트레스 받으며 즐겼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아름답고 음악도 좋았어요 스토리가 70%정도를 차지하는 느낌. 클리어까지 게임진행 자체는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이제 놓친 씨앗 수집하러 가야겠습니다!..는 수집이 안된단말임니까...다시해야하나요...헉

  • 난이도가 맛있게 매웠습니다

  • 한마디 평 : 귀여운 엽떡 이 게임은 귀여운 토끼 그래픽의 탈을 쓴 악독한 게임입니다 4챕터까지는 아주 무난하게 클리어 할수 있는 난이도 이지만 5챕터에서 갑자기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에서 엽떡으로 바뀝니다 닿으면 죽는 장애물의 히트박스 판정이 참 악독하고 지치게 만듭니다.. 챕터마다 새로운 장애물과 기믹?이 나오는데 기믹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습니다(특히 6챕터) 시원하게 욕을 하고싶은 분들은 5챕터 까지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 토끼 그래픽은 짱 귀여움........ 이 귀여운 그래픽으로 힐링 게임 만들어주세요... ㅠㅠ 힐링 게임의 탈을 쓴 무서운게임.......

  • 비주얼, ost, 기믹, 스토리 전부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엄청 어려워서 엔딩을 보지 못하고 있네요.. 보통 생각하는 노말 난이도보다는 빡빡한 판정의 하드모드라는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비슷한 느낌의 횡스크롤 게임 <할로우 나이트>로 예시를 들자면 초반에는 백색궁전, 중후반부터는 고통의 길 난이도입니다. 씨앗작 때문에 노말을 고수하고 있었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할 때에는 이지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분위기 때문에 놓지는 못할 것 같아요 ^-^~~ 언젠가는 꼭 클리어해보겠습니다

  • 첫인상은 귀여운 토끼가 나오는 게임이지만 실상은 할로우 라핀...까지는 아닌가. 난이도가 꽤 있어서 처음부턴 아니어도 좀만 하다보면 마구 죽게 되는데 내 경우 챕터 4 하고 있을 때 천 번 죽기를 달성(?)했으니 엔딩까지 이천 번은 죽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물론 그냥 내가 못하는 거겠지만. 이렇게 죽는 동안 게임 속 장치에 대한 설명이 좀 애매하거나 아예 안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튜토리얼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으니 계속 죽으면서 체득하거나 공략 보거나 둘 중 하나. 그래도 스토리와 캐릭터 때문에 시체를 넘고넘어 갔던 거였는데 스토리 진행 면에서 캐릭터들 간의 이야기에 분기점 같은 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Z 연타인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다. 도전과제 중에 동료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것도 있던데 다 Z 연타로 달성되니 그냥 Z 연타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_-a 결국 뭐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하는 쪽으로. 죽어간 수천 마리의 토끼들에게 명복을.

  • 도전과제 욕심 없으면 힐링하면서 할수있는 게임. 동전쓰는곳이 3곳인데 초반에 하나민 줘서 수집품 100퍼 못함 ㅠㅠ 동전 얻을수있는 다른곳이 있나???

  • 이거 뭔 게임이야? 하고 토끼가 귀여워보여서 질렀다. 장점 : 내가 토끼가 돼 볼 수 있다. 감정이입 해서 코 끝이 찡 할 정도? 단점 : 게임을 더럽게 못 하는 나는 클리어 하는데 무려 7시간이 걸렸닼ㅋㅋㅋㅋㅋㅋ

  • 중간부터 한숨 팍팍 쉬면서 함.. 스킵키 없었으면 때려쳤을듯 게임성보다 귀염뽀짝한거랑 스토리만 좋으면 된다하면 추천

  • 씨앗모으는것만 포기하면 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할만한 일반모드 이지모드는 간혹 몇몇 구간은 일반모드랑 반대로 되어있나? 싶을정도로 도리어 어려움. 귀여운 토끼가 실시간으로 짜부되고 찔려죽고 낙사하고 뇌진탕으로 죽는걸 수도없이보지만 뭐..그게인생이지.

  • 형 아무리 그래도 버블 두번터지는걸로 씨앗을 만들어 놓으면 어떡해... 이거 할 줄 아는 사람 있을까..

  • 재밌게 잘 했습니다. 토끼들이 귀엽고 플랫포머가 꽤 난이도 있어요

  • [스포일러 포함] 씨앗 모으면서 클리어하려고 애쓰면서 엔딩보니 6시간 정도 걸렸고 놓친 씨앗들은 조각맵으로 파밍해서 +1시간 더 걸려 총 7시간 플탐이었습니다. 플랫포머로써는 무난한 난이도라 이런 장르를 별로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좋은 게임이 되겠고 어느정도 친다 하는 사람들은 쉬운 플랫포머 난이도+토끼들끼리 동화처럼 대화하는 힐링시간을 절반씩 먹고가서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이 부드럽고 몽글몽글하고 스토리도 어둡지 않아서 힐링플랫포머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좋은 게임입니다. 과거 스토리를 자꾸 끄집어 내서 풀어내는 게 있었음에도 케이지나 그 곳을 통솔했던 토끼왕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완결짓지 않고 스토리를 끝내서 아쉬웠고 특히 호르헤보스전은... 너무 개연성 없어서 허무했습니다. 스토리 때문에 -5점 드리고 토끼는 귀여우니 90점 드리겠습니다.

  • 힐링 갓겜 감성 갓겜 눈과귀가 즐거운 게임이었어요. 개발자님과 번역가분들 모두 감사해요. thank you so much! and give me soundtrack dlc!!!!!!!!!!! please!!!!!!!!!

  • 개성있는 귀여운 5마리 토끼들과 npc 2마리 동화같은 아름다운 그래픽에 감성있는 ost 특히 엔딩 직전 각 챕터 멜로디를 한 곡으로 리믹스한 연출이 마음에 들었다. 씨앗처럼 수집요소도 있어서 성취감이 느껴짐 이지모드 일반모드 2가지 모드로 선택할 수 있고 스토리도 슬프고 감동적이고 읽는 재미가 있음. 힘들었던 점: 씨앗작까지 포함해서 어려워도 4챕까진 할만했는데 5챕터 마지막에서 조금만 늦어도 타이트한 높이라 낙사판정 되어서 약 3시간정도 고생했다. 이지모드에선 어떤부분이 바뀌었을지 궁금해진다. 5챕터 마지막을 제외하면 너무 맵지않고 적당하고 맛있게 매운 난이도

  • 셀레스테를 기대하고 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지만 마지막에 난이도가 올라 재밌었다 플랫폼 게임이라기 보단 스토리 게임에 더 가깝다 생각한다 마지막 챕터는 없으니 못하다 생각한다 비교적 높은 난이도라 재밌었지만 딱히 필요하진 않은 부가적으로 급하게 더한 느낌이 강하다 장점 1. 따뜻한 그림체가 이쁨 2. 쉬움 단점 1. 지루한 스토리전개(스토리가 대사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다) 2. 수집요소의 강요(스토리를 보려면 반드시 모아야함) 3. 잘못 지나친 곳은 다시 가지 못하는 맵이 존재함 4. ai가 가만히 플레이 하는 장면을 지켜만 봐야하는 맵이 존재함 5. 이상한 호감도 시스템을 넣어서 중간 중간 지루한 대화를 반드시 보게 만듬 6. 토끼가 뛰는 모션이 너무 자연스레 연결되지 않고 몇 프레임만 존재해 뚝뚝 끊김 7. 기믹이 챕터 전체로 하나씩만 있어 단순하다

  • 디자인 너무 예쁘다 토끼 만져보고 싶다 게임 난이도는 예쁘지 않다 게임 컨트롤 안하면 잠자는 토끼 구경 가능 ,,

  • 아니 스토리 잘 나가다가 마지막 갑자기 뭐임?? 제정신인가? 덕분에 엔딩 못 볼듯

  • 적당히 매운 난이도에 챕터마다 새로운 기믹이 나오는것도 좋았고 그래픽도 매우 아름다움 개발진도 그걸 아는지 경치를 구경 할 수 있는 떄가 있음 스크린샷 찍기 좋음 다만 아쉬웠던건 토끼 움직임이 조금 부자연스러다는거 방향을 바꿀때 휙휙 바로 바뀌는게 아니라 중간에 모션이 좀 있음 좋겠음 다른 요소들이 넘 좋아서 오히려 부각되는 부분 ㅇㅅㅇ

  • 따뜻한 분위기와 뜨거운 난이도 대화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당신에게 주어진 짧은 휴식시간이다.

  • 게임이 너무 쉬워요.. 트레일러는 어려워보였는데 아쉽네요 그냥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하는분들에겐 추천함

  • 시간 만들어내서 꾸준히 하고 싶은 게임 !! *몽블랑, 호세, 리베, 비앙카, 대장 토끼들과 아름다운 배경그래픽과 푹 빠져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게임 *개인적으로 앵무새 마라 캐릭터 너무 귀여움 *이지모드로 해도 약간 어렵다 느끼지만 (이것은 키를 다루는 실력차) 또 어려워서 챕터 넘어갈 때 기쁨 ㅜㅜ *배경그래픽 색감이 밝지만은 않아 더 좋음, 눈이 편함 *토끼를 좋아해도, 좋아하지 않는다해도 이 게임을 소장하는 건 행운이라 생각함 추천합니다 STUDIO DOODAL의 LAPIN ,,

  • 잘 만든 국산 플랫포머. 토끼들도 매우 귀엽고 스토리도 재밌다. 챕터 1이 좀 쉬울수 있지만 참고 챕터 2까지만 가보셔들~

  • 귀여운 플랫포머게임 아기자기한 케릭터들과 오순도순 이야기가 묘미 중간중간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과거를 알아가는데 꽤나 슬프면서도 즐거운 부분 꼭 보길 바란다 초반 : 쉽고 직관적인 플랫포머 게임 (1장~2장) 중반 : 여러가지 새로운 기믹들로 신선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점점 필요 피지컬이 높아지게됨 (3장~4장) 후반 : 좀 빡빡한 피지컬 게임 (5장~6장) 뇌지컬보다는 피지컬류 게임이고 불합리할 정도의 난이도는 없다보니 계속 시도하면 충분히 다 깰 수 있는 정도 챕터마다 새로운 기믹들이 추가되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 게다가 새로운 기믹들이 '모르면 죽어야지'같은 패턴도 없고 상당히 직관적인데 사용법까지 알려주는게 많다 반사신경만 좋다면 순간대처로 처음 도전하는 맵도 한번에 클리어가 가능하게 설계되있다 사실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건 도전과제 씨앗 모으는 도전과제는 조금만 둘러보면 다 찾을 수는 있는데 몇몇개는 높은수준의 피지컬이 요구되서 트라이를 많이했다 씨앗 중 하나는 기믹의 설명해주지않은 트릭을 사용해야하다보니 고민을 많이했다 (근처 기믹이 그거 하나뿐이여서 계속 시도하다보면 깨닫게됨 게다가 그 트릭은 그 씨앗먹는데 말고는 앞으로 사용할 일도 없었다) 스토리 이벤트중에 클리어해야하는 도전과제가 꽤 있으며 만약 지나가버렸다면 새 세이브파일로 다시도전해야하는것도 어렵게하는 요인 중 하나 특정 구간 단 한번도 죽지않고 스탑(ESC or TAP)을 하지 않고 클리어하는것도 있는데 제일 어려웠다 말했듯 피지컬이 상당히 필요하고 타임어택까지 겹치는데 구간 길이마저도 길어서 상당히 지치는 도전과제 (작성일 기준. 버그로 1개남은 도전과제를 못깨고있다. 고쳐줘요) (버그 수정으로 도전과제 100% 달성 완료) 총평 플랫포머 게임으로서도 만족스러웠고 중간중간 케릭터들의 스토리도 좋았다 호세가 수컷이였다는걸 4장가서 알게됬는데 너무 충격이였다 [spoiler] 엔딩 후 낙원에서 이파와 마라도 있고 말걸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spoiler] [spoiler] 그래서 대장과 비앙카는 언제 사귀나요. 겸사겸사 리베와 몽블랑도 사귑시다 [/spoiler]

  • 있는 힘껏 날 끌어 안아줘. 우리가 같이 달릴 수 있게.

  •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토리가 좋은 게임

  • 인간놈들 다 토끼로 변해버려라

  • 몽블랑 귀여워..

  • 1. 스토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무난함, 대신 5챕터 마지막 보스는 DLC 라거나 외전처럼 본편에서 지워야 할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임 (무슨 갑자기 슈퍼사이아인을 보스랍시고 집어넣어 버리면 어쩌라는건가....) 2. 난이도 그 빌어먹을 놈의 5챕터 보스전만 빼면 쉬움 특히 5챕터 보스 후 투쩜이 생기면 뭐.... 말할 것도 없이 쉽고 발판을 스킵하는 경우도 많음 그말인 즉슨 난이도가 완만하게 올라가야 하는데, 난이도가 완만하게 올라가다 5챕터 보스에서 수직상승을 하고 6챕터는 난이도가 오히려 내려감 그런데 6챕터는 뭐.... 에필로그? 라고 생각하면 난이도가 내려간 점도 납득해줄 수 있을 것 같음 3. 그래픽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그저그런 수준인데 가끔가다 맵이 너무 밝아 내 캐릭터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생김 4. 버그 간혹가다 안 붙어질 때가 있고, 그로 인해 점프가 씹히는 경우가 생김 총평 추천할만한 게임인 것은 맞으나 그 빌어먹을 챕터 5의 보스전 너프는 시급해보임 이건 무슨 에리의 모험이나 고양이 마리오로 알고 그정도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데 갑자기 아이워너시리즈 급의 보스가 튀어나온 듯한 느낌 ㄷㄷ (참고로 에리의 모험이나 고양이 마리오 수준의 난이도 보다는 마리오에 가깝다고 생각함) 막말로 일반 난이도로만 플레이 해도 점프 타이밍을 0.5초 단위로 해야하는 수준으로 급박함 단순히 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야 한두번 미끄러져도 문제가 없는데 발판 부수는 기술이라거나 움직이는 발판의 힘을 활용해 더 높이 점프해야 하는 그 순간은 진심 0.5초 수준으로 급박하게 움직여야 함 그렇지 않는다면 링 아웃으로 사망처리 되기 때문이며 체크포인트 역시 보스에게 타격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원트 클리어를 해야하는 것에 가까움 굳이 그 동안 쌓아왔던 서사, 컨셉, 난이도, 장르 등을 싹 다 버린 설정붕괴 급의 보스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호르헤가 막판에 보스로 등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우디가 오르헤를 의심하는 순간에 잠깐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족제비처럼 추격전 느낌일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굳이 슈퍼사이아인으로 만들었어야만 했었나? 하는 생각이 에필로그 끝나고 난 이후까지 들더군요. 재미는 있었으나 참으로 아쉬운 게임이였다.

  • 지브리풍의 귀염뽀짝한 토끼들이랑 모험하고 싶으시다면 분명 좋아하실 거에요:)

  • 게임이 귀엽고 토끼가 재밌습니다 이 리뷰는 절대로 완성판이 아닙니다 시간 좀 더 채워서 성의껏 쓰겠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쪼끄만 애들이 모여서 수다떠는 거 보면 극악한 맵 돌아다니느라 쌓인 스트레스 다 풀립니다

  • 넘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진짜 토끼들 귀엽고 스토리도 짱임! 겜 잘 못해도 수집요소 포기하면 할만해요!

  • 토끼 매우 귀엽고 게임에 스토리가 포근포근해서 너무 즐거워요

  • 1. '셀레스트'를 재밌게 했던 나에게는 조금 쉬웠던 게임. 2. 하지만 단순히 아류작으로 남지 않고, 나름 영리하게 스토리와 기믹을 추가했음. 3. 무엇보다 국산 게임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4.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최종 보스전이 좀 짜증나는 요소가 많았다는 점, 장애물의 데스 판정이 다소 애매하다는 점, 그리고 말이 너무 많다는 것... 총평 - 아류작으로 남지 않고, '라핀'만의 매력을 뽐내는 플랫포머 수작.

  • 2022 지스타에서 플레이하고 구매한뒤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 :)

  • 토끼 플렛포머. 다양한 조작을 요구하는 기믹이 즐겁다. 단, 불합리함 조금 첨가

  • 매트로배니아와 토끼를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할 추천게임.. 아기자기하지만 어려움을 원하신다면 꼭 해보세요.

  • 토끼들이 귀엽고 배경이랑 스토리가 잘 만들어짐

  • 토끼가 귀엽고 스토리가 재밌어요

  • 귀여움! 간단하지만 재밌음

  • 토끼들이 귀엽고 어려워요 재밌어요

  • 몰입된다 꿀잼

  • 조작감 큰 불편함 없이 플랫포머로써 기본에 충실함. 토끼는 귀엽긴한데 말이 너무 많아서 중후반쯤 가면 말 대충 넘기게됨

  • 국산에서 제작된 2D플랫포머 게임. 지스타에서 이번에 만드는 게임하다가 라핀이라는 게임에 관한 상품을 팔아 궁금해서 플레이 해봤음. 소감으로는 플렛포머라는 장르와 스토리, 힐링을 가진 게임 숨겨진 요소도 맵 중간중간에 있고 맵마다 기믹이 달라서 재밌게 했음 쉬움 난이도도 추가되었다고하니 아마 입문하기엔 좋은 작품이 될거라고 생각함 물론 조금 아쉬운점은 조작감이 재깍재깍 움직여서 플레이하는덴 나름 쾌적하긴하지만 이 장르에선 움직임을 보통 부드럽게 하기때문에 해당 장르를 자주 즐기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이건 내 취향이니 참고만 하는게 좋을듯. 스토리랑 힐링을 즐기고싶고 조작감 걱정없이 입문하고싶다면 추천.

  • 귀여운 토끼들의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당.. EASY 모드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플래포머 게임이 익숙치 않은 사람도 적당히 열받고 다시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편이라 다행입니닷ㅜㅜㅜㅋㅋ 영상미와 브금으로 힐링하면서, 씨앗을 찾아 헤매이고 심으면서, 도전과제들을 수집하면서 작은 성취감들과 뿌듯함으로 낭만을 채워가며 무르익어지는 순간들이었어요. 하트모양 나무와 큰 바위를 만날 때까지 함께할게요. 그리고 저는 몽블랑이 제일 좋아요ㅎㅎ

  • 산나비를 이은 나의 두번째 명작, 난이도 나쁘지 않고 최고의 스토리. 강추 보통 난이도 씨앗 70프로 정도 모으면서 해도 적당한 컨트롤이면 7시간 이내로 끝나긴 합니다

  • 4챕터 까지는 적당히 둘러보며 할만했는데 5챕터부터 엄청 빡세짐 그걸 제외하면 무난히 즐기면서 할만한 게임

  • 정밀 플랫폼 태그가 달린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참고 사항: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 평가는 모든 씨앗을 모으고 작성된 평가입니다. 작성자는 ori 시리즈와 셀레스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레벨 진행과 수집 요소] 이 게임에서 스토리 진행만 따라간다면 일반 모드로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씨앗을 모으려고 하면 레벨의 난도가 갑자기 상승해요... 4챕터 씨앗까지는 그래도 괜찮은데, 후반 씨앗들 중에는 정말 획득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습니다. 몇몇은 하다가 부조리하다고 생각되기도 했어요. 특히 몇몇 점프들은 천장에 머리가 닿던데, 난이도 요소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그런 부분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특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마지막 챕터 스토리 루트 레벨들이 재밌습니다. 공중에서 여러 액션들을 취하는 게 시원시원하기도 하고 연속 플랫포밍하는 게 재밌었어요. [기믹] 완전 새롭다 싶은 기믹들은 많이 없고, 다른 게임들에 본 것 같은 기믹들이 많이 등장해요. 하지만, 조금씩 비틀은 부분이 있어서 완전 똑같은 느낌을 받지는 않았어요. 후반에 나오는 기믹들 중에는 판정을 조금 더 여유롭게 했어도 좋지 않을까 싶은 기믹도 있었어요. [조작] 다른 리뷰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최고의 조작감은 아니에요. 하지만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조작감이고, 충분히 훌륭해요. 취향차이일 수도 있어요. [그래픽 및 사운드] 완전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는데 토끼 얼굴 위에 사람(?) 느낌의 표정이 들어간 것이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거든요. 게임을 하다보니 익숙해지기는 했어요. 반면에 배경 음악은 정말 좋았어요. 완전 제 취향이었습니다. 추가 레벨들과 추가 기믹들로 DLC가 나온다면... 그것까지도 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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