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fromantik

Dorfromantik은 타일을 배치하여 아름답고 계속 성장하는 마을 풍경을 만들어 나가는 평화로운 건설 전략 및 퍼즐 게임입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물군계들을 탐험하고, 새로운 타일을 발견 및 잠금 해제하고, 퀘스트를 완료하여 여러분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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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퍼즐형도시배치 #직관적인시스템 #난이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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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orfromantik은 타일을 배치하며 끝없이 성장하는 목가적인 마을 풍경을 만들어 나가는 여유로운 건설 전략 및 퍼즐 게임입니다. Dorfromantik에서는 언제든 조용하고 평화로운 세계에 몰입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전을 원하는 분도 얼마든지 즐기실 수 있죠. 신기록을 세우려면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타일을 배치하여야 합니다.



Dorfromantik에서는 절차적으로 생성된 타일 더미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더미 맨 위의 타일을 하나씩 뽑은 후 비어있는 슬롯에 배치하고 가장 알맞은 형태를 찾아 회전시켜야 하죠. 그러면 숲, 마을, 물줄기 등 풍경 그룹 및 조합이 형성되며, 타일이 얼마나 잘 맞는지에 따라 점수를 획득합니다.



일부 타일에서는 퀘스트를 주는 특수 오브젝트도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풍차는 6개의 경작지와 인접하기를 요구하며, 기관차는 철로 10개와 연결되기를 바라고, 사슴은 나무가 최소 50그루 있는 숲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러한 퀘스트를 완료하면 타일을 더 획득하여 풍경을 계속 확장할 수 있게 됩니다. 타일 더미를 전부 소모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풍경을 확장할수록 다채로운 새 생물군계로 나아가거나 장기 과제를 주는 사전 배치 오브젝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기 과제를 통해 새로운 타일, 생물군계, 퀘스트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Dorfromantik에 있는 것
  • 끝이 없고 아름다운 풍경 조성
  • 전략과 퍼즐 메커니즘의 독특한 조합
  • 편안하고 느긋한 게임플레이
  • 목가적인 마을 풍경
  • 신기록 달성을 위한 전략적 배치
  • 세션마다 색다르게, 높은 다회차 플레이 가치
  •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수많은 타일 및 생물군계
  • 손수 그린 보드게임 분위기의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
  • 다양한 플레이어 유형에 맞는 다양한 게임 모드
  • 매월 도전과제 추가

Dorfromantik에 없는 것
  • 4X 전략
  • 교역
  • 자원 관리
  • 전투 및 폭력
  • 멀티플레이



Dorfromantik에는 다양한 게임 모드가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퀵 모드에서는 잠시 바쁜 생활을 잊을 수 있고, 하드 모드에서는 게임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커스텀 모드에서는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으며, 월간 모드에서는 매달 새롭게 도전할 수 있죠. 그냥 힐링하면서 아무런 제약 없이 나만의 풍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면, 창작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Dorfromantik은 베를린에서 게임 디자인을 공부하는 네 명의 학생이 만들었습니다. 저희가 설립한 토우카나 인터랙티브(Toukana Interactive)의 목표는 앞으로도 작지만 독창적이고 질 좋은 인디 게임을 많이 개발하는 것입니다.

건설적인 피드백은 무엇이든 좋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메시지에 빠르게 응답하고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775+

예측 매출

301,2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아랍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어, 한국어, 체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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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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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fromantik 데모 체험판 지원 21년 3월 중 출시 한국어 미지원(눈치껏 가능) Windows Dorfromantik 뭐라 읽어야... 제공되는 인 게임 퀘스트를 타일 배치로 공략해서 새로운 타일을 얻으면서 계속 타일을 늘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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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1)

총 리뷰 수: 277 긍정 피드백 수: 250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과제 100% 정복, 85개] 도시 건설, 타일 퍼즐 육각형 타일을 이용하여 마을과 자연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점수를 얻고 타일이 맞지 않으면 점수를 얻지 못 합니다. 모든 면을 완벽하게 연결하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으나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적당히, 때로는 완벽하게 연결하면서 땅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완벽한 타일의 연결(6면 모두), 일반 퀘스트, 깃발 퀘스트, 고정 퀘스트를 이용해서 점수와 타일을 계속해서 얻어야 합니다. 퀘스트의 경우 일정 수량 달성과 이상을 달성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일반 퀘스트 : 타일 중에서 랜덤하게 생성 2. 깃발 퀘스트 : 퀘스트 타일에 추가로 깃발모양. 퀘스트를 완료하면 깃발이 생성되고 여러 개를 모을 수 있음. 다른 타일들로 깃발이 있는 타일 종류를 전부 막으면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추가 타일을 보상으로 제공. 3. 고정 퀘스트 : 땅을 확장해나가다보면 특정 위치에 흐릿하게 고정된 타일이 보임. 근처에 가면 흐릿하게 타일의 종류를 볼 수 있고 연결하면 퀘스트 발생. 타일의 종류 : 농지, 나무, 빈 땅, 집, 물, 철도, 혼합 도전과제 달성을 통해 스킨 해제 후, 동물 추가(볼 수 있음) 도전과제 중 오역 : 최소 25점으로 5천번 끝내기 -> 5천점 이상 달성을 하고 완료하는 것을 50번까지 하면 됩니다. 팁 : 자동저장과 수동저장을 이용하여 쉬엄쉬엄 합시다. 휴식을 안 하면 한 판이 되게 길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휴식은 필수!! 정복(잡담) 어느 순간 재미를 잃었고 힐링은 없었다. 게임은 단순했고 추가 기능 또한 없었다. 점수를 높이고 퀘스트를 완료하며 타일을 얻고, 도전과제를 정복해나가는 나만 보였다.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노동으로 마무리를 한다.

  • 별로 재미 없네요 이런 게임 누가 하는지 모르겠음

  • 그냥 한가롭게 시간때우기에는 더 적합한 게임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아트워크가 신선하긴 하고 계절 느낌도 반영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느낌이 좋긴 하지만 막상 깔아서 해보니 그래픽도 매우 좋은 축은 아닌것 같고... 더군다나 아무생각없이 하기에는 그놈의 철도가 매우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더라구요.

  • "완벽해요! +60" 타일을 배치하여 마을과 밭, 숲, 철로와 물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세상을 만들어 보세요. 터무니없을 정도로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게임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한정된 타일 내에서 최대한 많은 점수를 벌어들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플레이하다 보면 어느새 타일 하나를 놓고 수 분씩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임 도중에 언락되는 각종 스킨과 생물군계(biome)가 게임의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게임이 종료된 후 자신의 노력이 일구어낸 섬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게임 모드는 일반 모드와 하드 모드, 창작 모드(게임오버 걱정 없이 원하는 타일을 마음껏 배치), 짧은 모드, 월간 챌린지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 내 텍스트의 양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어쨌든 한국어화가 되어 있으며 한국어화의 품질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Score: 9.2/10

  • 딸깍...딸깍...딸깍....딸깍........ 딸깍...

  • "바위만 보지 말고 산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 자가 되거라." "네 스승님." "근데 스승님 혹시 Steam의 Dorfromantik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이 게임은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는데 아주 재격인듯합니다." "오호 그래? 한번 해보자꾸나" 스승님은 나보다 점수가 낮게 나왔다. 스승님은 자신이 한 발언과 점수간의 인지부조화를 느꼈다. 이후 스승님을 다시는 볼 수 없었고 강산이 몇 번이나 바뀐 어느 가을날 유튜브에 스승님의 야윈 목소리가 나오는 영상을 우연히 보았다. 하이스코어가 백만 점이 넘더라. 스승님은 밥만 먹고 Dorfromantik를 함으로써, 드디어 산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 자가 되었다. 큰 그림을 그리려는 자 Dorfromantik에 도전하라. *참고로 필자는 2시간 하고 졸려 꿈나라에 비자 받아 떠났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은은하니 자극적인 것이 가득한 세상에서 동화 한편을 보는 느낌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적당히 재밌게 적당히 집중해서 퍼즐 맞추는 시간이 됨. 하나에 빡겜하기는 부담스러운데 차분히 적당하게 뭔가에 집중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면 추천. 아예 무뇌로 하는 겜도 아님. 킬링 타임이란 말을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함. 20시간 한 현재, 하고 있는 고민을 3개 말해보자면 1. 숲, 밭, 집 타일이 어느 경향으로 잘 생성되는지 알아가면서 퍼즐판 테두리를 어떻게 남길지 고민도 하고, 2. 한 종류 몰빵 타일이 아니라 세 종류가 찔끔씩 붙어있는 타일같은 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라거나, 3. 여섯 면을 다 같은 종류로 붙이려고 빡겜할까 그 중에 1,2개정도는 타협하고 붙일까, 하는 고민들이 계속 떠올라요 재밌음 ㅎㅎ. 좀 창의적인 990피스 퍼즐 맞추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 사세요! 같이 하자! 여담으론 옥냥이 우산금지 보면서 하기 재밌어요 ㅋㅋ 벌써 2화 보고 있자너 꽤 재밌는데 하는 사람 없어서 평가씀... 같이 해요 진짜 한입만 잡숴봐 저랑 취향 비슷하면 분명 맛있을거야!

  • 장난 안 치고 20분하고 질림

  • 모서리를 꼼꼼하게 맞추고자 하면 암걸려서 죽을 수도 있음. 경험담임. 대충대충 게임하는 걸 선호하는 사람만 즐길 수 있을 듯.

  • 평화롭게 게임하려고 켰으나 하다보니 예쁘게 만들고 싶은 오기가 생겨서 죽자살자 하는 게임

  • 혼자서 잘 만들어진 보드게임을 한판 하는 것 같습니디. 잔잔한 브금 속에서 하나 둘 씩 퍼즐을 맞쳐나가다 보면 하나의 맵을 만들어간다는 성취감과 함께 천천히 다가오는 망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간간히 시간때울때 할만한 제품 단조로움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떨어진거같다

  • 재밌다

  • 규칙을 이해할 수록 더 몰입해서 하게 되네요. 힐링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게 여유 부릴 수 없는 매우 흥미로운 퍼즐 게임입니다.

  • 복잡하지 않고 잡생각없이 게임에만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게임 배경음도 잔잔해서 퍼즐, 단순함, 힐링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플레이 할 거 같음 이런 장르의 게임을 안 좋아한다면 매우 지루할 수도 있음 각 잡고 오래하는 게임은 아니고 가끔 들어가서 하면 좋음

  • 죽어라 일하고 집에 와서 휴식할 때... 머리 많이 쓰긴 싫은데 그저 관성적으로 따라가는 힐링 겜보다, 적당한 게임성은 가지고 있으면서 나름 힐링도 되는... 그런 정도 겜을 원할 때 딱임.

  • 간단히 말해서 랜덤으로 나오는 집, 숲, 강, 기찻길을 알맞게 연결해 거대한 지도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평소에 퍼즐형 게임 좋아하고, 영토확장 게임이라 그래서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조금 루즈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 맵이 level에 따라 주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고득점 내기가 목표라서 목표의식이 좀 약한 것 같습니다. I love this game's idea and cute design. However, it has an weak goal-achievement and leveling. It doesn't push me to achieve something or keep playing same condition again and again. I think it needs a kick for entertaining players.

  •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타일 위치를 "찾는" 게임 특별한 규칙이나 변수가 없어서 너무 단조롭다고 느꼈음 [나무, 강, 건물, 철도, 경작지] 만들어진 결과물이 전부 저것들 투성이라 예쁜지도 모르겠음 겜 소개영상 다시 틀어서 보시면, 저게 이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 최선임. 그 이상이 없음 타일의 종류를 다채롭게 늘리고,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쉽도록 스킬(한쪽면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기 등) 따위가 있었으면 플레이하는 재미도 높아지고, 결과물도 예쁘게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지금은 타일을 늘어놓기만 할 뿐이라 재미도 없었고, 그 결과물도 불만족스러웠음

  • 진득하니 해야하는 게임들보다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가는 게임. 이런 캐쥬얼 게임은 모바일로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더 자주 할 거 같습니다. 새 테마와 타일이 풀리면 기분이 좋아요. I play this game more than the time-consuming others. It'd be great if I could play the game on the mobile phone. This kind of casual games suits better on the mobile devices I believe. Please consider if you read this, developer. Thx. I really enjoying this game.

  • 일단 비추합니다. 한 2시간정도 하면 할게 없습니다. 그냥 육각형모양끼리 연결해서 더 높은점수를 목표로 나아가는 게임인데 시간보내기는 좋으나 딱히 뭐가 없습니다. 모드도 몇개가 있긴한데, 뭐 한정갯수모드/꾸미기모드/일반모드/하드모드 등등인데 그냥 그렇습니다. 구매한지 꽤 됬긴했는데 만약 구매하실거라면 그냥 유튜브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 때로는 단순하게, 때로는 신중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둘씩 타일이 모여가며 만들어지는 풍경이 예쁘기도하지만, 아 왜 내가 저기에 저걸 놓았을까?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타일을 잘 배치할 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적당히 심심할 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 힐링게임입니다 단순하게 시간보내기 좋고 그래픽이 생각보다 아기자기 해서 꾸미는 재미도 있습니다

  • 귀엽긴함 귀엽긴한데 아니 내가 걍 이런 겜이랑 안맞나? 정신차리면 응 게임오버 ㅋㅋ이래서 아~~~~~~~~~~~~~~~~~~쒸에에에엣 함. 그래도 지형 하나씩 해금되는 재미는잇긴함. 추천은.아니긴하니 붐따

  • 규칙은 단순하다. 마을과 마을, 숲과 숲, 밭과 밭. 같은 면을 맞붙여주는 타일게임. 그런 단순한 규칙에 약간의 미션을 더해 즉석의 목표를 부여해주고 모든 여섯 면을 맞붙이면 추가점수를 부여한다는 규칙으로 플레이어에게 '완벽'을 향한 강박을 심는다. 대체로 '완벽'을 포기해야만 게임을 계속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지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불규칙한 풍경조차 자연스럽고 아름다워보이는 영리하고 재밌는 게임이다

  • 도시 건설에 주목해서 플레이를 해 봤는데... 너무... 지루합니다. 하지만 힐링 게임이라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충분할겁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하게 되는 게임. 한국어 패치도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 진짜 짱재밌습니다 경영이랑 건축, 퍼즐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 너무 평화로워서 어느순간 졸고 있음 이렇게 느긋할 수가 없음 근데 재밌음

  • 그냥 가끔 켜서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 "제발 한장만 더 자비를..!" "끝이다 무능한놈"

  • 그린벨트랑 새만금 마렵다

  • 킬링타임용 재밌음

  • 뇌비우고하기 딱좋음

  • 그냥... 재미없어..

  • 단순하지만 중독적

  •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 간단하게 즐길만 함

  • 시간 살살녹음

  • 불면증 치료게임

  • 심심할때 하기 좋음

  • 너무짧아

  • 힐링링

  • 단조롭고 단조로워 ...

  • 넷플릭스 뚝딱임

  • 예뻐서 샀는데 예쁜 그림을 포기해야 점수를 얻음

  • 차분한 게임

  • 질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고 음악도 잔잔하니 좋음. 아마 앞으로도 계속 플레이할 거 같음.

  • 길게 할 게임은 아닌듯

  • 생각보다 별로

  • 진짜 너무 완전 무지 대박 엄청 재미있음 점수내는 판 끝내고 나서 창작모드로 이어할 수 있는 부분이 사악함의 절정임ㅠ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 시작하면 끌 수가 없음

  • 생각없이 플레이 가능(하지만 생각하며 플레이하면 더 좋다) 개인적으로는 멋진 경치를 만들어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타일설치 퍼즐 게임으로도 훌륭했다고 생각된다 그래픽이 아름답다

  • 가끔 할거 없고 시간 길게 쓰고싶지 않을때 하기 좋은 게임.. 근데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게됨

  • 아무생각없이 슥슥하기 좋은게임 그치만 강박증있는 사람은 불편할듯한 게임 뭔가 가장자리가 딱딱 맞지않고 엇비슷하게 됨

  • 간단해 보이는데, 의외로 진짜 어려움.. 중독성 있고 계속 하게된다

  • 시간이 호로록 사라지는 급행열차 🚌

  • 흠.. 그닥..

  • 시티즈 스카일하다가 지친 영혼들에게 확실히 힐링되는 게임. 다만 다양한 모드가 개발되었으면 좋겠음. 판타지 중세 세계관이나 현대 도시모드라던지. 지금 디자인은 너무 저밀도 시골디자인이라..

  • 4.0/5.0

  • 똥손도 개쩌는 마을을 만들 수 있어요

  • 건설 시뮬 아님. 1인용 보드게임이라고 보면 맞음. 룰은 단순한데 원하는 타일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쩔쩔매는 게임. 그러다 딱 맞는 타일이 나올 때 희열감이 끝내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음악으로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정줄놓고 플레이하면 금세 게임오버되니 주의. 엔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고득점을 향해 끝없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게임.

  • 플레이하는 것 만으로 휴식이 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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