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DLC는 그냥 장식. RE7의 DLC와는 달리 추가 플레이 콘텐츠가 없고, 기존 게임에 추가되거나, 문서가 추가되는 형태다. 1. 사무라이엣지 AW-01 이 무기는 핸드건이다. LEMI 노강 보단 강하지만, 강화 안돼서, 풀강 LEMI 보다 모든 면에서 약하다. 만약, 라이트닝호크 AW-01로 나왔었다면? 모로 잡고 나서야 처음 얻을 수 있었던 강력한 매그넘을 초회차 듀크 처음 만날때 부터 가질 수 있어서, DLC로써 가치가 차별화됐을 것이다. (라이트닝호크는 RE2에서 나왔던 반자동 매그넘이다) RE7의 알버트01은 총기 반동 모션이 매그넘 처럼 강하게 묘사되었고, 이블린을 잡은 무기인 만큼, 강력한 무기임은 틀림 없었다. 따라서 매그넘으로 분류돼야 정상이다. 근데 얘가 풀강 LEMI 보다 못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참고로 비슷한 반자동 매그넘인 STAKE는 RE7에서 44매그넘으로 나온 물건이다. 라이트닝 호크와는 조금 다른 물건. 2. 화면필터 RE7 할때 TV에 테이프 넣어서 나오는 부분과 비슷한데, 로딩화면이 비디오 스탠바이 화면으로 대체되고, 게임 자체에서 멀미나는 사람에게 이 필터를 쓰면, 일렁이는 화면과 분리되는 색상 때문에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베네비엔토의 아기괴물이 참 볼만하더라) 3. 녹음기 타자기 대신 녹음기로 바뀐다. 그냥 스킨이다. 4. BGM 저장장소 근처에는 브금이 나오는데, 브금이 고텔&로리로 바뀌는 스킨. 그러니까 RE7의 엔딩곡이 재생된다고 보면 된다. 근데 이 브금이 분위기상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RE7에 나왔던 세이브룸 BGM을 쓰고, 엔딩에서 이 노래로 바꿨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5. 무기부품 LEMI(기본 핸드건)랑 M1897(샷건)에 들어가는 장식용 부품. 슬롯만 차지할 뿐이지, 성능에 변화가 없다. 근데, 이거 안산 사람들에게도 빈 개조 슬롯 때문에, 무기장인 챌린지도 못하고, 무한무기 못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솔져오브포춘 온라인의 샷건 호두개조가 생각나는 부분이였다. 총 쏘거나 시점 움직일때 매달려있는 미스터 에브리웨어가 달랑 거리는게 은근히 신경쓰인다. 6. 중2병 마을 난이도 해금 초회차에 중2병 난이도로 에단을 죽어야 한다를 실감하게 만든다. 근데 어차피 캐쥬얼로 1회차 클리어해도 중2병 난이도가 해금되고, 새 게임으로 얼마든지 초회차 플레이 가능해서 크게 의미가 없다. 중2병 마을 난이도는 하드코어에서 몹 배치가 좀 다른게 특징이고, 잡몹도 매그넘 한발 맞아도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맷집이 쌔진다. 그만큼 나오는 돈도 잡몹의 수정해골이 훨씬 저렴할 정도로 많아진다. 100,000 Lei 정도는 금방 찍을 수 있을 정도다. 날아다니는 까마귀도 돈 많이 준다. 초회차에 이거 하기엔 상당히 어렵겠지만, 무한 STAKE, 무한 WCX를 잡는 순간, 난이도가 하이젠베르크 탱크전과 크리스만 빼고, 쉬워진다. 7. 에단윈터스의 비극 RE 7의 컨셉아트다 8. 베이커가족에 대한 조사기록. 80쪽에 달하는 장황한 문서다. RE 7과 그 이후에 일어났던 일을 정리한 문서다. 그런데, 내용 서술이 앞뒤가 안맞는다. [spoiler]조 베이커와 조이 베이커는 이 자료가 나오기 전에 이미 죽었다. 그런데, 서술자가 조 베이커인 이 자료는 어떻게 나온걸까?[/spoiler] 그래서 이 DLC는 비슷한 기능의 니어 레플리칸트 ver 1.2247의 YoRHa DLC와 비교될 정도다. 요르하 DLC는 무료인데, 이 DLC는 본작의 약 22%다. 그 정도 가격이면 다른 인디게임 하나 정도는 살 수 있다. 그래서 이 DLC 까지 사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정신나간 DL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무라이 엣지-AW 모델-01 기본무기 업글x상태보다 찔끔 좋음, 초반에 30발 정도 쓰고 버림 - 바이오하자드 7 발견된 동영상 화면 필터 괜히 눈만 아픔 - 저장 지점 "바이오하자드 7 녹음기" 이건 괜찮았다 - 세이프 룸 BGM 변경 "Go Tell Aunt Rhody" 시끄러워 - 무기 부품 "미스터 에브리웨어" 기본권총 데미지 올려줘서 초반엔 좋음 - "어둠의 마을" 난이도 잠금 해제 1회차 엔딩보면 어차피 풀림, 첫경험 1회차를 지옥으로 플레이할거 아니면 의미없음 - 스페셜 아트 "에단 윈터스의 비극" 컨셉아트 모음집, 재밌긴 함 - 베이커 가족에 대한 조사 자료 7편과 8편 사이에 있던 일을 짧게 기록해둔 일기. 그냥 글씨좀 써있는게 전부 쓸만한게 있긴 하지만 이게 14500원이면 선 넘는거지 사운드트랙이라도 껴주던가 아니면 가격을 1450원으로 바꿔야 됨

최악의 DLC

dlc를 샀는데 주는건 기본권총보다 구린 특전권총

데미지라도 쌘다거나 아니면 추가로 커스터마이징, 추가 강화요소라도 더 다양한줄 알았습니다. 뭔가요 도대체 이 형편없는 DLC는

8편 잘나왔으니 사준다

쓰레기 사무라이 엣지는 7에서는 뭔가 강력한걸 사용한다 라는 느낌 이였다면 지금은 그냥 미국 시중에 널리고 널린 베레타 권총 초기에 탄약은 9발 거기에다가 연장총열 단게 끝 심지어 레이져는 장식 이건 낫 어 히어로(7편 DLC) 에서도 레이져는 그러러니 했는데 솔직히 그 돈먹고 레이져 하나 안 추가해준게 너무 싫다 차라리 비히7 사세요 이따위 쓰레기 살바에 그리고 세이프룸(저장하는 방) 곡 바뀌는건 곡을 잘못 고름 차라리 바하7 세이프룸 곡을 넣는게 더 좋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바하7에 있어야할 컨샙 아트가 8에 있습니다 이건 차라리 유트브에 올려있는 영상을 보세요 그리고 장식은 그냥 어그로 끄는 쓰레기 장식 입니다 결론:사지마 절떄 사지마 그냥 제외하기 하세요 그리고 이거 살 돈에 바하7 할인할때 사세요

쓸데없는 팩, 부적 장착하면 권총데미지 + 30 추가 상점에서 물약이나 탄약 따로 0 원 추가로 구매 가능 200원 권총 초반에만 쓰다가 되팔면 185원

갓겜

역대 장점을 집대성한 시리즈

이걸 14000원에 파는건 많이 에바인듯

에단 사가의 마지막 서바이벌 팩 dlc 빌리지로 처음 호러 서바이벌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아이템을 주어 심리적안정감을 줄 수 있을 무기를 준다 또한 전작의 이야기의 부록과 아이템 스킨으로 깨알같은 전편의 향수까지. 대체로 좋은 아이템과 효과들이지만 굳이 비싸게 받을 이유가 있었을까? 만원정도만이였다면 좋았을텐데 캡콤의 DLC 정책은 아직은 걸림돌일지도 모른다.

골드에디션에 포함되어있어서 망정이지 이걸 따로팔았네 ㅋㅋ

이 DLC도 좋은것 같은데 평가들은 비추천이여서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저는 좋다고 봄

사무라이 엣지 권총 지급 -> 업글 불가, 기본 권총 한두번만 업글해도 이거보다 훨씬 좋음. 개쓰레기 7 금지된 동영상 필터 + 녹음기 저장장치 -> 본인 취향은 아니지만 케바케일 수 있으니 보통 세이프룸 브금 7테마곡으로 변경 -> 7때 세이브룸에서 나오는 잔잔한 노래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도입부 소름만 끼치는 사운드트랙곡이 들어감 무기부품(을 가장한 시야방해 덜렁이) -> ㅅㅂ 이건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의 마을 난이도 초회차 플레이가능 -> 절망적인 난이도때문에 초회차는 다른난이도로 스킬을 쌓아야 하는데 1회차만 해도 주는 난이도라 있으나마나임 스페셜아트 + 베이커가족 조사자료 -> 전편 재밌게 즐겨서 이건 좋았음 뭔가 주는게 많아보이는데 빚좋은 개살구임 본편만 즐기세요

7편 컨셉아트랑 조이 베이커의 조사기록 빼면 아무 의미 없는 D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