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신남 재밌음 일단해봐

ULTRAKILL의 껍대기를 쓴 BPM BPM과 다르게 매판 특수 업글느낌으로 로그라이크도 섞여있고 해금종류도 많아서 재미지다 지켜야하는 비트도 노래를 변경함으로써 본인 난이도에 맞춰 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생각한것 같음. Metal:Hellsinger 때 살짝 아쉬웟던 점들이 충족되는 느낌 몇가지 (내가)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꽤 오래동안 즐길 수 있을듯! 요약/ BPM 재밋게했으면 사셈 장점/ - 편의성 귀찮게 뭐 스테미너 관리하고 겁나 엄격하게 비트지키고 안해도 됨 재장전도 없으니 막말로 딸깍딸깍만 해도 됨 노래나 비트가 너무 빨라서 힘들면 본인한테 맞는 박자로 바꿀 수 있음 본인 노래를 넣어서 커스텀 머시기도 할 수 있다는데 이건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있는게 어디누? - 해금요소 시작하고 조금잇으면 도감마냥 해금요소들 쭉 볼수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대충봐도 꽤 많아보임 얻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적당히 하다보면 해금되고열고싶은거부터 열 수도 있음 딴겜마냥 ~시 추가피해 및 치명타 이런거긴 한데 그래도 플레이스타일 바꿔가며 하면 재밋잖아 개선점/ - 밸런스 쓰는 무기만 씀.. 무기는 많은데 너무 약하거나 하자있어서 쓰기 싫은느낌 그런것들로만 플레이하는 모래주머니 변태들한텐 장점이 되겠네 - 파쿠르 스토리상인지 그냥 게임상인지 이것저것 숨겨놓은게 많음 벽타서 높은곳으로 가거나 조그만 틈으로 들어가거나 하는건데 이런 파쿠르 동작들이 상당히 불편함.. 하다보면 화남 - 노래(개인취향) 개인적으론 BPM이랑 Hellsinger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노래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커스텀노래 기능이 완벽하게 작동하면 신경쓸 필요 없을듯

멀미남 ㅎㅎ

패링 판정이 널널합니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스피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적들의 패턴은 1~2번 침착하게 보면 익힐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리듬게임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섞인 FPS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단순한 공격,회피,스킬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패링과 충전까지 써야하기에 조금 더 신경쓸게 많습니다. 그리고 패링과 충전 순서에따라 다양한 콤보를 쌓을수있는데 이게 무기마다 다르고 무기에 여러개씩 있기도해요 이 콤보를 통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어렵지만 나름 참신하고 재밌는 요소같습니다. 또 맵마다 다르고 고정된 음악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노래를 원하는 순간에 선택할 수 있기에 본인에게 맞는 비트를 유지하며 플레이가 가능해요 본인이 원하는 커스텀 노래도 사용할 수 있기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네요 속도감도 좋고 노래도 좋고 적절한 난이도도 있습니다.

게임 재밌긴 한데 로그라이크에 있는 죽었을 때의 메리트가 없음.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되는데 죽었을때도 유지되는 재화로 체력을 올린다거나 피해감소를 늘린다거나 하는 로그라이크 성장 요소들이 전무해서 조금 아쉬움. 중간중간 나오는 카드들도 무언가를 조합해서 빌드를 짤수 있다기보단 그냥 도움이 되는 정도 그리고 보스전보다 잡몹들 전투가 더 힘듬. 밸런스가 이상함. 그 죽으면 투사체 따라오는 놈 판정 진짜 개 악질이라 욕나옴. 파쿠르 챌린지도 할만한것보단 어려운게 훨씬 많아서 그냥 걸러야 될 정도임. 철저하게 실력이 바탕이 되야 게임 플레이가 되서 하드코어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는데 진입장벽은 글쎄올시다 ++++ 아그리고 제발 패링 판정을 버프하던가 해주셈. 안그래도 F키인거 불편해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패링 해놓고 무기 하나로만 클리어 하고 있는데 총2개 써보고싶어도 투사체 피하는것부터가 스트레스라 쓰실못함

fps 못해서 잠깐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박자맞추기, 타격, 피격 전부 판정이 후 한 편인 것 같습니다. 실력여하와 상관없이 빠르고 가볍게 플레이 가능해서 재밌습니다.

게임 꺼도 노래가 자꾸 머릿속에 맴돔 꼭 해보셈

총쏘는게 흥겹고 패링이 재밌다

토마스 벤트 그는 신인가?

아주좋아 ^~^

난 존나 쩔어

혼자하기 좋은 게임 디스코드에서 친구 기다리는 동안 화면 공유해서 당신의 개쩌는 리듬을 보여 줄 수 있음

울트라킬 재밌게 즐겼으면 강추

그냥 굳굳

bpm, 메탈헬싱어, robobeat를 비교하면 robobeat가 압도적으로 재밌다. bpm은 컨셉은 참신했지만 게임성이 좀 만들다 만 느낌의 로그라이트였고, 메탈헬싱어는 둠식 전투가 생각보다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거기다 궁금하지도 않은 스토리를 끝도 없이 내뱉는 유치하기 짝이없는 나레이션이 너무 짜증났음. robobeat는 bpm에 비해서 게임성이 우월한데다 ost까지 엄청나게 좋다. 메탈헬싱어와는 장르가 달라서 ost비교하기가 좀 미묘하지만, 취향상 로그라이트 테마랑 어울리는건 robobeat쪽인 것 같다. 거기에 커스텀 사운드 트랙을 넣을 수 있고 bgm도 내맘대로 아무때나 바꿀 수 있으니 스테이지 별로 트랙이 고정되어있는 다른 게임들보다 자유도가 높아서 좋다. 빨리 깨서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빠른 곡을 골라야 하지만 그게 피곤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보스전에서는 패링이 중요하다 보니 느린 곡으로 바꾸는 전략도 도움이 된다. 딱히 이 컨셉이 아니더라도 fps 로그라이트들은 쓸데없이 rpg스러운 데미지 계산법으로 나사가 빠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단순 fps 로그라이트 게임으로서도 매우 좋다.

아따 재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