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Ⅳ -THE END OF SAGA-

스토리 RPG 「섬의 궤적」 시리즈의 완결편!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THE END OF SAGA-』가 마침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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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턴제전투JRPG #재미있는전투 #늘어지는전개
스토리 RPG 「섬의 궤적」 시리즈의 완결편!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THE END OF SAGA-』가 마침내 등장한다!

《거대한 황혼》에 의해 "저주"가 퍼진 에레보니아 제국. 칼바드 공화국과의 대전쟁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남겨진 신구《VII반》은 무엇을 이룰 것인가? 그리고 폭주한 귀신의 힘에 삼켜져 자아마저 잃어버린 《잿빛 기사》 린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일본에서 발매된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슈퍼프라이스』 버전에 탑재되었던 「고속 스킵 모드」, 「전투 오토 모드」를 추가, STEAM 버전에서는 이벤트 및 필드, 전투를 6배속까지 전환하여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에어리어 추가, 역대 시리즈의 게스트 참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미니 게임, 다수의 캐릭터가 활약하는 방대한 퀘스트 등, 궤적 시리즈를 총망라한 모든 요소를 시리즈 완결편에 응축해 담았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75+

예측 매출

183,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Windboy's imagination [PS3] 영웅전설 섬의궤적2 공략 (5) - 막간

    - 전투의 재미를 위해 섬의궤적2 공략에서는 보스 공략을 적지 않습니다. 단, 기신전에서의 보스 약점은... 함내 통로로 가도록 합시다. - 보물상자와 전투노트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스전 후 막간 END

  • Windboy's imagination [PS3] 영웅전설 섬의궤적2 공략 (11) - 외전

    - 전투의 재미를 위해 섬의궤적2 공략에서는 보스 공략을 적지 않습니다. 단, 기신전에서의 보스 약점은... - 보물상자와 전투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트로피와 관계없음) - 보스전 이후 외전 END

  • 에드릭슨의 게임 라이프 [PS4]에드릭슨의 영웅전설 섬의궤적 Ⅳ(4) 공략 - 1부...

    영웅전설 섬의궤적 Ⅳ(4) 공략 - 1부 'Ⅶ반의 시련'① ★P.S (1) 어느정도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서점에서 '전설의 선택받은 자 상권' 구매 <하이암스 후작은 부재중> 귀족가 [메인 EV] 하이암스 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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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9 긍정 피드백 수: 38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쓸데없이 너무 많은 캐릭터들 답답한 스토리 진행 그리고 노멀엔딩, 진엔딩 결말을 2가지로 나눠서 더 짜증이 난다 억지로 캐릭터 늘리고 스토리 분량 늘린다고 갓겜이 되는건 아니다 퀼리티만 더 떨어져서 호불호만 더 씨게 옴

  • 일단 인연 이밴트는 오글거려서 못참아주겠다. 그리고 거의 모든 이벤트들이 1. 사건의 발생 2. 주인공이 해결 3. 어영부영 흐지부지 결말 이 테크 타는데 진짜 짜증남 고구마를 계속먹여서 나중에 입에서 고구마빵 나오겠네. 뭐 맨날 적들은 싸움지고나서 훗... 재법이군 사실 나 힘 쪼금만 보여준거알지? 크킄킄킄 이지랄하는거 진짜 꼴받음 좀 적당히 말은 되게 스토리를 짜야되는거아님? 적들은 하나같이 사실은 사연이 있거나 본심은 그게아니었거나 ㅋㅋㅋ 뭔 스토리 진행하는데 주인공 대사칠때마다 한놈씩 두놈씩 동료 1번부터 32번까지 한마디씩 처하고 지나가던 개랑 집에서 밥먹던 김정은이도 한마디씩 거들어 재껴서 쓸대없이 택스트만 처많음... 진짜 영웅전설 궤적시리즈중에 섬궤 3편 4편이 진짜 최악인듯

  • 음...

  • 라데온 그래픽 카드랑 호환성이 없음. 텍스트 나올 때 스터터링 발생하고, 세이브 파일 이미지가 제대로 표기 안 되는 증상 있음. 엔비디아용 게임.

  • 전작(섬궤3)과 비교했을 시, 솔직히 달라진 점을 모르겠다. 스토리가 좀 문제라고 보는데 억지스러운 내용이 좀 보이고, 엔딩이 다소 실망스러웠다. (급하게 마무리 짓는 듯한 느낌..) 필자처럼 궤적 시리즈 찐팬이라면 엔딩까지 해볼만은 하다. 그리고 초회차 때 진엔딩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지, 2~3회차가 강제 된다면 궤적 시리즈즈 찐팬이어도 플레이 하기 힘들 것이다.

  • .

  • 갓겜

  • 장점: 스토리, 전투 단점: 학원물, 클리세 범벅

  • 한글패치를 따로해야하는건지 분명 한국어 지원이라면서 죄다 일본어인지 중국어인지로 나와서 뭐 해볼수도없이 돈만 날렸네

  • ★★/5

  • 예 사자심황제님!

  • 굿

  • 장단점을 따저 뭐하나? 시리즈 팬이라면 구매 안하고는 못 버틸텐데?

  • 전작의 쉬워진 난이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많이 증가하였다 말 그대로 1장,단장까지 난이도가 괴랄한 수준이며 특히 단장 5연전은 나메로 진행시에 샷건을 칠만한 난이도다. 추가 AP를 모으기 위해서는 괴랄한 전투에서 특수 조건을 클리어해야 하는데 이 점에서 나메난이도는 진짜 턴제RPG 준고수 급이 아닌이상 굉장히 힘든 점이 있다. 또한 플레이블 케릭터가 엄청나게 증가되었고 템세팅을 괜찮게 맞출려면 U마테리얼과 미라 세피스가 엄청나게 소모되므로(대충 파악한거만 1000개, 80만 미라 이상) 전작 1회차 나메 클리어 유저로써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하고 싶다 하면 노멀 난이도로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 123의 지루함을 4에서 다 날릴수 있습니다. 궤적시리즈 팬이라면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 시리즈 달려왔던 게이머에게는 두말 할 필요없이 추천이고.. 이야기의 전체적인 구조는 뭐 그럭저럭 봐줄만 하지만 디테일적인 측면에서 어떤 악역이든 우리편이 되는 이런건 여전히 유치하지만 어쩔 수 있나ㅋ 이 게임의 디렉터는 왕좌의 게임 작가와 정반대의 마음가짐으로 케릭터를 대한다고 보면 맞을듯. 게임의 진엔딩후에 크레딧 올라가면서 결혼식 풍경이 올라가는데 시리즈 달려왔단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케릭터들이 친근하게 나오니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다음편은 시작의 궤적인데.. 전체적으로 시리즈 엔딩을 내버렸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파생켰는지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섬궤 시리즈를 하도 오래해서 이시리즈는 좀 쉬었다 해야겠네.

  • 이거 하나 보려면 앞서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이 몇 개냐 음.. 초반 스토리는 별로. '위기->앞서 게임에 나왔던 누군가가 구원옴'이 무한 반복된다. 마지막 노멀 엔딩은 가가브 재탕 느낌이 강하고 진엔딩은 어처구니 없다. 플레이타임 하나는 긴 것은 장점.

  • 튕기는거 때문에 개빡쳤는데.. 빡치는거 참고 엔딩보니까 여태까지 해온 캐릭터에 대한 애정때문에 결국 추천을 누르게 되네.

  • 역시 궤적은 섬의 궤적이다.

  • 엠마가 안경을 벗는 것으로 팔콤의 3D그래픽 기술의 발전상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진엔딩 봤을때 묘하게 뿌듯합니다.

  • 그럴필요는 없네

  • 개 똥겜. 욕할 부분은 진짜 많은데, 진엔딩 보니까 보답받은 기분이 들긴 하더라. 하지만 그래도 남에게 추천은 못하겠다. 뉴비는 걍 도망가라. 이걸 1부터 해보겠다면......진짜 각오가 필요하다.

  • 발매가 시궤보다 일찍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4편까지 함께한 린의 일대기의 종료가 만족스럽다면 만족이고 아쉽다면 아쉬운 결말 전투노트 1회차에서 100%하시려는분은 팡타그뤼엘에서 빠진거 없나 체크하세요 그곳만 다시 못돌아감

  • 꿀잼

  • 린 슈바르처가 주인공인 마지막 작품. (시작의 궤적도 있지만 이건 린이 메인이라기보단 C쪽이 메인 느낌)

  • 엔딩 뽕 미치네

  • 하늘 적당히 다크한 부분과 스토리가 이어진다 영벽 적당히 다크한 부분을 도려내고 전형적인 소년만화뽕으로 간다 섬 다크는 없다, 학원 연애 실물레이션 소꿉장난 판타지 울트라 하렘물 오랜팬으로 스토리만 보는 용도다 굵직한 메인 스토리는 나쁘지 않다 표현하는 방식이 섬에 와서는 애처로울뿐이다 다음작에서는 각성좀 하자 오랜팬도 떠나고 싶다 이대로라면 이번작에 와서는 아예 수집가능한 요소와 달성과제에 대해서 표시를 해놓았는데 당연히 플레이어들은 그걸 따라 간다 근데 XXX소령의 인물정보는 스페셜이냐 난 이런 애가 구 토르즈에 있었던것도 잊었다 아니 ㅆㅂ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스쳐가는 인물에 트랙을 걸어놓으면 뭐 어쩌라고 스포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 종장을 달리기전에 다들 대화 두번만 하자 특히 크로스벨에서는 ㅆㅂ

  • 전투는 오더 하향 먹인 거 빼면 3랑 비슷비슷하니 노코멘트. 스토리가 중요하니까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일단 너무 1, 2 구도를 3, 4에서 우려먹는 느낌은 있긴 함. 그래도 엔딩은 깔끔하게 냈다 싶음. 하긴 네 작품에 걸쳐서 질질 끌었으니까 어느 정도 납득은 됨. 근데 신 7반 애들 비중이 너무 과하게 큼... 떡밥은 린 중심으로, 동료의식은 구 7반 중심으로 뿌려놓고 정작 앞에서 보여주는 건 신 7반 뿐. 캐릭터는 1, 2때도 많았는데, 3에서 더 늘려버리니 비중 조절이 완전히 무너졌음. 인연 이벤트는 잘 만들긴 했는데, 어차피 1회차에는 다 보지도 못할 이벤트에 떡밥은 왜 이리 많이 뿌려놨대. 아예 메인 스토리랑 분리를 시켜놓던가 메인에서 뿌린 떡밥을 왜 서브에서 회수해 이 시발... 그리고 캐릭터 너무 많음... 하영벽 안 해 봤으면 이해가 안 될 정도. 이것마저 섬궤 2와 유사한... 아무튼 섬궤 시리즈에 하영벽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답게 엔딩은 깔끔함. 근데 그 많은 떡밥을 욱여넣다 보니까 약간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 정도? 스토리텔링은 늘 영 애매한 게임이었으니... 개연성이 망가지지 않는 정도를 유지한 것만 해도 감지덕지일지도 모르겠음.

  • 오랜 시간 기다렸던만큼 재밌게했다 다행히 렉같은것도 없어서 발매당일부터 일주일정도 쭉 달려서 깼다

  •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요.

  • 게임 개좃같이 만들엇네 시발 개초반에 보스전 2차전 하는데 아니 시발 애널라이즈는 좃같이 넣어놔서 시발 애널라이즈 하는데 5턴이나 처먹음 그냥 넘기면 좀 시발 할만한데 그리고 이거 끝나고 바로 시발 2차전 이어짐 전작처럼 오더로 브레이크 잘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캐릭터 하나 갑자기 추가되더니 바로 시발 배틀시작함 아니시발 뭔 스킬이 잇는지도 모르는데 참 시발 좃같이 만들었네 궤적은 천공부터 해왓는데 이게 가장 개좃같다. 시발 참고로 난이도 노말로 했다.시발 브레이크 좃같아졋다고 해서 노말로 햇는데도 3탄 시발 하드보다 개 좃같네

  • 믿고 하는 팔콤의 궤적 시리즈

  • 발전한 게임성에 대비되는 최악의 스토리

  • 궤적 시리즈 팬이면 안할 이유가 없어요

  • 최종장 지오프론트 F 구역에서 맵이 깨지는(?) 듯한 오류가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스팀판은 알리사 vofal 의상 왜 안주냐

  • 궤적 고고싱

  • WOW

  • 재미있기는 한데 3편이랑 패턴이 똑같아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걍 유트브에서 요약 영상 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 연기되서 오래기다렸네요. 재밌음

  • 버그 수정되고 쾌적해졌다..

  • 섬궤4 보다 후속작인 시작의 궤적을 먼저 이식해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짓과 계속 출시 미뤄서 오래 기다렸다 연동 땜에 말이 많은데 나는 영문판 말고 정발판으로 해서 그런가 1, 2, 3 인식 다 잘 됬음

  •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다림 끝에 섬궤의 마지막 파츠가 출시됐네요 영웅전설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어떤 그지같은 일이 발생하더라도 추천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것...

  • 나오자마자 걍 다이렉트게임 뭐시고 다 무시하고 정가로 질렀음. 내 컴터가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i7급에 이때동안 산 게임 하나도 무리 없이 부드럽게 만족스럽게 잘 돌렸음. 근데 이건 최하옵으로 하고 프레임만 건드렸는데도 엄청 끊기네. 심지어 공지사항에 적혀있는대로 해봤는데도 그럼. 짜증나 있는데 세이브연동도 안되어서 더 빡쳐있는데 밑에 평가글 보고 따라해보니 연동되네? 이리된거 플스로 페르소나 로얄이나 완결내고 패치 되는 여부 보고 오던지 해야겠다. 플스는 고속모도 없어서 사놓고 안하다 스팀에 출시 되자마자 와서 지르고 하는건데 왤케 빡치게 만드냐? 패치라도 빨리 좀 해줘라, 비추 주고 싶지만 팔콤빠돌이인 나는 어쩔수 없이 추천을 준다. 여튼 전작 했으면 세이브 연동 꼭 하고 해라. 팔콤 폴더에 있는 파일들 걍 복사해서 cle 폴더에 붙여넣기만 하면 바로 연동됨

  • 너무 재밌었다.....

  • 재밌네

  • 화면 전환이 토할것 같고 스토리가 뭔 소리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다른거랑 이어지는건가? 뭐 등장인물리 시작부터 엄청 나오는데 지들끼리 아는 이야기 하는건지 뭔 개소린지 알아먹을 수가 없는 왕따 당하는 기분. 이걸 하느니 파판 리메이크나 해라.

  • [100% 도전과제 클리어, 23번째 작품] 궤적 에레보니아편 네번째 작품 드디어 섬 시리즈의 마지막작품이다. 해당작품에서는 하늘,제로,벽, 모든 캐릭터들이 총 집합하는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그런의미에서 궤적시리즈를 처음부터 쭉 했다면 섬의궤적중에서는 아마 가장 재밌는 작품이 될듯. 섬의궤적2와 거의 비슷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스토리의 마무리 자체는 깔끔했지만, 애초에 제국 스토리 자체의 퀄리티가 별로라고 생각한지라 큰 감흥이 없었다. 다만 가장 이전 작품들과의 유착관계가 심해서 그만큼 궤적시리즈를 한 사람이라면 뽕이 가장 많이 차는 작품이기도 하다.

  • 재밌음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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