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e Artist 3: Harem

혼자 일하는 게 지겨워? 이번에는 네 명의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최고의 애니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당신의 여정을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 수많은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잠금을 해제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예술을 수집하라! 여러분의 도우미들을 완전히 개인화 하고, 이번에는 그들이 사랑에 빠지도록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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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애니메 아티스트가 되는 게 그렇게 쉽다고 생각했어?"
"근처에도 안!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여자애들이 도와주러 온 거야!"

애니미 아티스트 3는 이전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을 결합한 아티스트 입니다! 사랑스러운 4명의 완전한 목소리와 애니메이션 영웅들이 등장하는 최고의 패키지.

그 소녀들은 귀여움과 격려를 제공하면서 모든 단계에서 너를 도와줄 거야!




- 수 톤의 별을 모으기 위해 각 레벨, 그림 그리기, 색채 작품을 완성하세요!
저희 작가 비시오가 만든 20여 점의 예술작품(2015년 중남미 만화경연대회 우승)입니다.



- 별을 사용하여 각 소녀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엽니다. 나중에 원하는 대로 개인화하세요!
우리 게임은 또한 40개 이상의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결합하여 제공합니다!



- 우리 소녀들 한테서 보상으로 당신의 소중한 작품들을 모두 모을 수 있는 완벽한 갤러리.
모든 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정말 좋은 추억이네요!

기타 기능:

- 진짜 예술가처럼 느껴져! 점들을 연결하여 예술작품을 그리고 마치 프로 아티스트처럼 직접 색을 입히십시오!
- 완전히 애니메이션화되고 전문적인 음성 연기로 개성 있는 캐릭터 립싱크 시스템으로 완성
- 타니타, 비스킷, 하우프, 다냐의 모습을 잠금 해제 가능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 놀라운 CG 사진 16장 수집!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51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아기음료통 보여줌. 정자난자의만남의 장소 안보여줌 (보여주는 그림있는데 대다수가 상반신이고 윤곽정도만 보여줌.) [i]Anime Artist 3 - Lewd Patch 받으면 누드 볼 수 있음. 번역기 돌린 한글화 지원. [/i] 1. 게임 플레이 시작하면 네 명의 아티스트를 고를 수 있는데 각 아티스트마다 보여주는 그림이 다름. 그림은 점과 점을 이으면 밑그림을 딸 수 있고 상단의 브러쉬로 색을 칠하면 클리어. 그림이 안 칠해지면 아래 흰/검 브러쉬도 사용해보길 바람. 장애인 재활치료 받는 느낌임. 2. 성우 각 아티스트마다 성우가 있는데 걸쭉한 서양 누나 목소리임. 웁쓰~ 웃쓰~ 우우~ 틀리면 야덩볼때 서양 누나들 전투적으로 아가만드는 목소리로 고막 테러함. 3. 게임 클리어 클리어 보상으로 별을 줌. 이걸로 옆에 아티스트 옷 사줄 수 있음. 근데 얘내 다 안 꼴림. 4. 그림 그냥 그림이 귀여움. 이걸로 암컷함락봉 흔들기란 불가능하고 세우는 것도 못함. 노꼴임. 그리고 뭐지 프랑켄슈타인이었나. 타이즈 입은 분홍머리 여캐 트리거에서 만든 그년 비슷한 그림 있더라. 총평 : 야겜으로선 노꼴. 근데 그림이 귀엽고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할만해서 추천함.

  • 나쁘...진 않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색이 아닌데 다른 색을 써야 하는 억까는 이번 편에서도 여전하다. 그래도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는 좋은 게임. 다만 일러스트는 이쁜데, 19금은 누드일러 하나로 땡이니 기대하지 말도록 하자.

  • 1편에 비하면 발전된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일단 캐릭터를 하나 선택해서 들어가는 부분이나 코스튬 기능 지원하는게 눈에 띄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코스튬 기능은 계속해서 붙잡게 되는 게임에서 필요한 것이지 이것처럼 한 번 클리어하면 다시하지 않게 되는 게임에는 적절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선긋기 하는 건 좀 많이 귀찮습니다. 솔직히 그냥 넘어갔으면 합니다. 시간만 많이 들고 (이걸 노린 걸지도) 많이 귀찮습니다. 그래도 그림이 나름 괜찮고 개선된 부분들도 보이니 일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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