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

크로스벨 자치주를 무대로 ‘특무지원과’의 활약을 그린 스토리 RPG, '벽의 궤적: Kai’가 Steam에 등장! Steam 버전에서는 60fps 지원 및 고화질, 고음질화를 통해 표현력이 대폭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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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크로스벨 자치주를 무대로 ‘특무지원과’의 활약을 그린 스토리 RPG, '벽의 궤적: Kai’가 Steam에 등장!
Steam 버전에서는 60fps 지원 및 고화질, 고음질화를 통해 표현력이 대폭 업그레이드!
PlayStation®4 버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고속 스킵 모드’를 표준 탑재. 버튼 하나로 이벤트 및 필드에서 2배속, 전투에서 4배속으로 전환이 가능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크로스벨 자치주──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 사이에 위치하여 대륙 유수의 무역, 금융도시로 성장한 이 자치주는 어떠한 광신도 단체가 일으킨 사건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마피아의 다툼마저 끌어들인 이 사건은 수수께끼의 약물 '그노시스'로 경비대가 조종당하자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지만, 경찰에 설립된 "특무지원과" 등의 활약으로 무사히 해결되어 평화를 되찾았다. 교단과 마피아와 관계된 제국파, 공화국파 의원들 또한 일소되어 새로운 시장을 세운 크로스벨의 미래는 밝아보였지만, 격동의 시대을 맞이한 제무리아 대륙에서 그것은 잠깐의 안식에 지나지 않았다.

커져가는 제국과 공화국의 간섭과 압력. 대륙 전체를 휩쓸듯한 "동란"의 전조.

최강의 엽병단 "붉은 성좌"와 동방계 신디케이트 "헤이위에", 그리고 수수께끼의 조직 "몸을 먹는 뱀(우로보로스)".

모든 도화선이 "크로스벨"에 집중되는 때, 태고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진실과 밝혀지지 않았던 수많은 수수께끼의 진상이 지금, 여기에 밝혀진다──

이것은── "벽"을 뛰어넘고자 하는 모든 인간에게 바치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이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128,3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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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도전과제 2회차 필수이기 때문에 도전과제 안보는 것을 추천 보면 스포 당함 Intense Chase Get Over The Barrier Inevitable Struggle The Azure Arbitrator 영벽 시리즈의 배틀 OST 4곡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모든 시리즈 중에 영벽 OST가 제일 좋음 100시간이 아깝지가 않은 게임

  • 딸내미 구하러 가는 아빠는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는가

  • 그 재밌었던 하늘SC보다도 좋았던 명작

  • IF U LOVE JRPG YOU LOVE IT!

  • 재밌는데 손이 안간다..

  • 제로의 궤적으로 시리즈를 입문하고 2번째로 벽의 궤적을 플레이 했습니다. 저는 스토리를 좋아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고전 명작이라고 하나요? 클리셰가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보는동안에 가슴 뛰는 이야기였습니다. 굿!

  • 좋은게임

  • 개꿀잼

  • 최고

  • 톤파남과 동료들의 크로스벨사건을 다루는 두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작은 전작과 다르게 전투시스템이 약간 추가되었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톤파부대 4명고정이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좀더 늘어나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도 린가놈 시리즈처럼 캐릭터오마카세는 없으니 안심하고 몰입해서 해도됩니다. 어벤저스로 치면 토르, 캡마급이 되버린 린가놈과 반가놈같은 주인공이 아니라 마치 캡틴아메리카같은 전투력 떨어지지만 근성으로 밀고나가는 톤파남에 정이 좀 가는건 사실입니다. 쿨타임 돌때마다 오그라드는 대사 치는데 린가놈때문에 면역력이 생겨서 볼만하네요... 시작의궤적에서 톤파남이 진주인공이고 모든서사를 끝내기 때문에 시궤로 넘어가기전엔 무조건 영궤 벽궤 전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근데 종장 너무길다 30시간중 10시간을 종장에서 플레이한거같음;;

  • [100% 도전과제 클리어, 19번째 작품] 궤적 크로스벨편 두번째 작품 크로스벨 자치주를 무대로한 두번째 궤적 시리즈 제로의 궤적에 이어서 크로스벨의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작품. 정확하게 제대로 마무리 되지는 않고...후속작인 섬궤와 시간이 조금 겹친다. 전체적으로 게임은 발전했으나 여전히 구시대적이고 불편한점 투성이지만, 나름 볼만한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몰입감은 생긴다. 도전과제 올클리어 할려면 100시간 필수가 정말 짜증남;

  • 옜날 감ㅅ성

  • 눈 앞에 닥친 벽을 피하기 위해 과거를 바꾼다는 것은, 그 벽을 넘어서며 살아온 이들의 존엄함을 무시하는 일이다. 영화 어바웃타임에도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메시지가 있었던가 소중한 것이 생기면, 그 전의 과거로는 돌아가지 않게 된다. 어바웃타임에서는 사랑이었고, 벽의궤적에서는 존엄함이었다. 타임머신을 열망한 시절이 있었다. 살아갈수록 희미해지는 이유는 내게도 소중한 것들이 생긴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영웅전설 시리즈의 마지막 삼등신 캐릭터 작품. 2006년 아루온게임즈에서 하늘의궤적FC를 플레이하면 2D+3D가 조화된 그래픽을 보고 가슴이 떨었었는데 이제 이런 귀염귀염한 영웅전설은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아쉽다. 제로의 궤적과 벽의궤적은, 하나의 큰 마을, 등장인물 네 명에게 집중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하늘의궤적 후반부, 이후의 섬의 궤적 시리즈의 수호지급의 뇌절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컴팩트하게 잘 만든 게임이었는가.. 덕분에 하늘의 궤적은 에스텔/요슈아 밖에.. 섬의궤적은 린 밖에 남지않았는데 이번 시리즈는 등장인물 모두와 인연을 깊게 맺은 느낌이다. 다시 플레이할 날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 같다. 다만 10대정도 되는 친구들에게 꼭 해보라고 권할 것 같다.

  • 국민요정 에스텔 포에버(로이드 OUT!)

  • 궤적 시리즈를 1편부터 5편까지 진행하면서 가장 별로였던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다. 메세지도 일관적이고 나름대로 몰입감도 좋았다.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캐릭과 이벤트도 늘어났다.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뇌절이 많았다. 재화 수급량이 널널해지고 마스터 오브, 버스트 시스템 여러가지가 추가돼서 그런지 전투 난이도가 올라갔다. 근데 이 시리즈에서 난이도를 올렸다는 것은 상태이상, 이상내성, 즉사기, 필살기 금지, 족같은 패턴 떡칠이라 불쾌했다. 전작들에도 이런 게 없는 건 아니지만 극후반부에나 나오는 건데 파워 인플레가 심해졌다. 마지막 던전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똑같은 보스몹과 3번이나 싸워야 하고 맵 크기도 쓸데없이 컸다. 스토리도 전작보다 스케일과 세계관이 넓어졌지만 상대적으로 허술해졌다. 전작을 3회차나 했는데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을 때는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 복선도 없이 그냥 의외의 반전만을 노렸다. 마지막 엔딩도 솔직히 아쉬웠다. 그렇게 힘들게 최종보스까지 꾸역꾸역 밀었는데 일러스트 몇 장으로 때우는 것은 너무하다. 히로인 에필로그라도 있어야지... 그리고 족같은 뿌요뿌요! 시발 이걸 왜 시키냐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뿌요뿌요를 dp 때문에 꾸역꾸역 리트를 존나 박을 수 밖에 없었다 크로스벨 편에서 주인공 일행이 맞서야 하는 '벽' 이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몸으로 알게 되는 게임이었다.

  • 초반 : 야레야레~ 중반 : 노조무 토코로다! 후반 : 코롸아ㅏㅏㅏ 테메 삿사토 키아쨩 코라세에ㅔㅔㅔㅔ 붓코로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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