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Kings - The Complete Season (Acts I-III Combined): Sex, girls, parties, and power. As a freshman at San Vallejo College, you have the whole world in front of you. Will you let the next four years pass you by, or will you lead your fraternity to the crown and become campus r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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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판만으로도 잘만들었지만 Act 2, 3 DLC를 사셔야 스토리가 제대로 진행됩니다.......근데 Act 4에서 계속 이어진다네요. OTL Being a DIK와 유사한 대학 연애(라기에는 다들 많이 개방적(?)입니다만)물입니다. 당연히 현실과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주인공의 말도 안되는 매력(외모도 꽤 좋습니다. 주인공 주변인물도 다들 한 인물 하네요)과 말빨로 주변의 여자라는 여자는 다 건드리고 다닙니다. 물론 첫회차에 다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선택지는 항상 두가지 뿐이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꼴리는(???)대로 행동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물론 게임오버는 없습니다만. 이런 게임은 대부분 스토리는 곁가지고 그 장면(...)에 집중합니다만, 이 게임은 스토리가 제대로입니다. 깨알같은 대사도 일품이라 영어 공부(네?)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히로인들을 단순 섹돌(?)로 만드는 대신 꽤나 개성있는 성격을 가지게 해놨습니다. 외모보다 성격이 맘에 드는 경우도 있더군요. 단점이라면, 일부 히로인들 외모가 좀 호불호가 갈린다는거(양키 센스가 좀 있습니다, 몸매는 다들 끝내줍니다만.), 생각외로 히로인들이 많지 않다는거, 그리고 그 장면이 아주 많지는 않더군요. 다른 리뷰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Act 2 부분이 다소 지루합니다. 그리고 완결이 아직 안되었다는거....Act 4~5정도로 끝날 것 같긴 합니다만. 어려운 단어나 복잡한 문장은 전혀 안나옵니다만 대사가 워낙 많아서 영어에 약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사전 없이 해석은 가능한데 워낙 많긴 하다보니 지치더군요. 특히 Act 2 그리고 일부 히로인은 쉬운데, 일부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가능합니다. 현실연애급 난이도가 있는 히로인도 있더군요. 스토리도 다소 중구난방으로 돌아가서 한 히로인만 죽어라 파는게 쉽지 않습니다. 미니게임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식이 되어버리더군요. 성향치도 일정 진행 이후 고정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소한 단점으로는 야겜 치고 용량이 꽤 큽니다. 히로인별 감상입니다. - 스포일러 있습니다. 로렌: 약간 4차원인 순정파입니다. 연애경험 없어요라고 대놓고 외치는듯한 스타일. 공략이 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일 힘듭니다. 참고로 가슴은 가장 큽니다. +_+ 라일리: 흔히 대학에서 볼 수 있는 모범생 스타일입니다. 외모가 다소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 에밀리: 바람녀;;;; 집착이 엄청납니다. 할 건(?) 다 하면서 매몰차게 차버리는 천하의 나쁜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브리: 비범하게 첫 등장을 하더군요. 모델 지망생이로 외모는 꽤 좋은데 매우 개방적입니다. 그 장면이 제일 많습니다. 클로이: 학내 퀸, 게임 표지에도 등장하는 다 갖춘 끝판왕 히로인입니다. 외모 좋고 성격은 의외로 털털한데 공략은 좀 어렵습니다. 앰버: 4차원이라는 말로 정리 가능합니다. 외모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페넬로페: 뭔가 이해할 수 없는(해보시면 압니다) 독고다이(?) 스타일입니다. 린지: 클로이의 친구면서 퀸의 자리를 빼앗겠다는 야망이 있습니다. Act 2부터 자주나오더군요. 노라: 클럽 선배 애인입니다. 그러나 주인공 하기에 따라 넘어옵니다.;;;;; 이외에도 몇명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