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바토: 오리지널 콤플렉스

루바토는 속도감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주인공 리아는 적을 제압할수록 공격력이 높아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는 이 능력을 활용하여 많은 적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3D플랫폼+액션 #스피디한전개 #피지컬필요


루바토는 속도감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주인공 리아는 적을 제압할수록 공격력이 높아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는 이 능력을 활용하여 많은 적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게임 특징
* 적을 제압하거나 튕겨내기 시 공격력이 높아지는 시스템.
* 간단한 규칙, 다양한 활용방법.
* 액션과 플랫포밍을 즐길 수 있는 레벨디자인.
* 100개 이상의 레벨과 다양한 도전과제.
* Steam 클라우드 지원.
* 게임 패드에 최적화된 디자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5,9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http://www.remimory.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국산 액션 게임 루바토 오리지널 콤플렉스 맛보기

    엔딩을 보지도 않았고 정말 짧게 보스 하나 공략하고 조금 더 보태서 하는 이야기이니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루바토 오리지널 콤플렉스 Ruvato: Original Complex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 돈박의 주식이야기 2주간 주요 일정(07.01 ~ 07.14)

    쇼핑몰 글로벌 공략 전략 공유 -> 카페24 ☆ - 엠씨넥스, 코스피 이전상장 -> 엠씨넥스 ☆ *7월 07일... 대원미디어게임랩, '루바토: 오리지널 콤플렉스' 7월 8일 출시 -> 대원미디어 ☆ - 스텔란티스, 전기차...

  • 돈박의 주식이야기 2주간 주요 일정(06.29 ~ 07.13)

    쇼핑몰 글로벌 공략 전략 공유 -> 카페24 ☆ *7월 07일 - 美) FOMC 의사록 공개(7월 8일 세벽)... 대원미디어게임랩, '루바토: 오리지널 콤플렉스' 7월 8일 출시 -> 대원미디어 ☆ *7월 09일 -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뼈대는 탄탄하나 기육이 미처 붙지 못한 스타일리시 액션 콤플렉스 신체가 사이보그화된 리아가 되어 거대 회사로부터 납치당한 소녀 아이를 구출해야 하는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액션 게임이다. 핵 앤 슬래시라고는 하나 후술할 게임의 특성 상 액션의 템포가 상당히 빠르며 특히나 후반으로 갈 수록 템포가 더 빨라지는 특이한 액션 게임이기도 하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어딘가 좀 어색해보이긴 해도 그럭저럭 볼 만한 수준이며, 자가복제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스토리 또한 그럭저럭 괜찮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액션 게임으로써는 독특한 시스템을 보유한 게임인데, 적을 처치하거나 타이밍에 맞게 적의 공격을 받아치면 공격력이 1씩 상승한다. 이렇게 공격력을 쌓아나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적들을 일격에 쓰러트릴 수 있게 되고, 빠른 대쉬와 더불어 신속하게 다수의 적들을 처치하게 되면서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게임플레이가 완성된다. 더군다나 각 스테이지의 길이도 짧아 보통은 20, 30초에서 길어봐야 1분 정도면 하나의 스테이지가 끝난다. 그만큼 정확한 조작과 빠른 상황판단이 요구되고, 무엇보다 적의 체력을 파악해야 하니 약간은 퍼즐 게임의 느낌도 묻어난다. 이로 인해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막상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게임은 또 아니다. 이지/노멀 난이도는 체력의 여유가 주어지는 데다가 대체로 레벨 디자인이 쉽게 구성돼있기도 하고, 스테이지 초반에 공격력을 잘 쌓으면 게임의 특성상 이후 진행이 상당히 쾌적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전체적인 완급 조절이 조금 아쉬운 편인데, 전반적으로는 높은 공격력과 대쉬를 활용해 다수의 적들을 처치하는 게임플레이가 잘 구현돼있으나, 4챕터만큼은 패링 중심의 스테이지가 많아 빠른 액션을 추구하는 게임의 흐름이 살짝 어그러진다. 그 밖에 변칙 패턴과 부하 소환으로 까다로워지는 보스전도 문제. 자가복제를 주제로 한 스토리는 나름의 메세지를 잘 전달하며 나쁘지 않은 설득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간중간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이야기 자체가 다소 전형적으로 흘러가는 듯하나, 후반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나름 놀라운 반전이 하나 등장해 흥미를 돋군다. 이야기 군데군데 살이 조금씩 붙었더라면 완성도 또한 괜찮았을 것 같다. 그 밖에 캐릭터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좀 어색한 감이 있는데, 차라리 2D 일러스트를 도입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게임성으로 보나 서사로 보나 기틀은 잘 잡혀있으나 살이 제대로 붙지 못해 힘을 못 받는 게임이라 평할 수 있다. 그래도 빠른 탬포의 액션 플레이는 충분히 짜릿해 순수 액션 게임으로써는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을 게임이다. 특히 불과 7개월만에 완성돼 이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 국산 인디 게임이라는 점에 있어 가산점을 줄 만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160556623

  • 플랫포밍 + 액션 게임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루트를 플레이어 컨트롤에 의지해 돌파하는 것이 메인 컨텐츠 플레이타임 - 엔딩까지 4시간 (보통 난이도 진행, 쉬움&어려움 있음) 조작성, 타격감, 캐릭터의 움직임등 어색함 없음. 플랫포밍, 트랩, 곁들어진 액션성 적당한 리트라이를 요구하는 난이도까지 전체적인 구성도 좋았습니다. 3D 모델링은 머기업에 비하면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정도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태그와 게임설명 읽으시고 자신이 즐기는 장르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느낀 아쉬운 점 몇 가지입니다. 1.패링시 슬로우 모션때 방어버튼외 조작 불가라 찰나의 공격들에 대응하기가 힘들어 약간 불합리를 느꼈습니다. (패링 슬로우 모션에서 회피를 하여서 슬로우모션을 캔슬하는 방법은 어땠을지) 2.오토 타게팅 온오프 옵션이 있었다면... 특히 후반 많은 적들에 둘러 쌓였을 때 방어력에 따라 순서대로 적을 잡아야할 때 수동으로 타게팅 바꿀 시간이 힘들게 속도전이다보니 차라리 스틱으로 방향만 조정해서 타격할 수 있게, 패링이 유용하게끔 옵션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상대적으로 가격이 약간 높은 느낌. 개발자분들의 게임제작에 감히 값을 매길 수 없는 일개 게이머입니다만 충분히 게임을 즐겼다고 판단한 시점에서도 플레이타임이 별로 나오지 않으니 이런 생각이 들게 됬습니다. 뭐,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게임만 좋다면 어느정도의 가격은 감안하시는 분들은 많을테니 참고만 해주시길. 마지막으로 이전 평가에서 게임 패드충이라 욕먹어서 게임 패드에관해 쓰는건 자제하려고했지만 게임 패드를 쓰는게 이 게임을 즐기기에 더 좋았습니다. 진동도 오는게 손맛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스팀에 올라오는 한국 게임들이 점점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정말 좋네요 ~_~

  • 맵 구상한놈 나와.....

  • 죄송합니다.. 불쾌한 골짜기때문에 게임을 못하겠습니다... 환불은 안하겠습니다...

  • 스테이지마다 빠른 속도감있는 전투에 패링이 재밌는편 조그만한 친구들이 패링하기힘들긴하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빠른 전투가 재미있음 다만 키보드 마우스로 게임을 하고있는데. 패링과 때리는 위치를 커서로 잘 맞춰야되는 터라 게임그래픽보다 조금 어려운 난이도를 요구하는 듯함. 하지만 날 많이 죽였던건 몬스터보단.. 바닥이었던거 같다.. 대쉬 연타로인해 대쉬 남발로 떨어지거나.. 미끌어져서 죽은게 많은.. ㅠㅠ 모바일로 나왔으면 빠른 스테이지 클리어 쉬운 조작감으로인해 이동하면서 게임하기도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

  • 출시전부터 기대한 액션 게임. 핵 앤 슬래시에 충실해서 재밌다. 플랫폼 요소가 적절히 버무려 져서 게임의 긴장을 놓치지 않는 디자인까지 설계 되있음. 가격에 비해 구성이 충실하며 심플한 전투 메커니즘으로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액션과 플랫폼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추천함.

  • 게임이 쉬우면서도 어려움 게임을 하기는 쉬운데 후반에는 어느정도 컨트롤 숙련(타이밍 맞춰 방어 및 반격)이 필요. 후반에 방어 컨트롤이 필수라 익숙해지는 동안 많이 죽을 수 있으나 금방 익숙해짐. 리듬 게임보단 훨씬 쉬움 후반은 스테이지에 맞게 적절한 방식으로 공략해야 쉽게 고등급 받기 가능 그렇다고 기발할 정도로 어려운 클리어 방식을 요구하지는 않아서 딱 좋았음 스킬 써보면 날먹 가능한 스킬들이 바로 보임 가성비는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함 여러번 하기 좋은 게임은 아니나 이 게임만의 특색이 있고, 게임에 재미를 붙였으면 클리어 등급 신경 안쓰고 다양한 방식으로도 해보며 즐길만 함 그래픽도 깔끔하고 스테이지 디자인도 잘 되어있어서 그다지 불합리하다 싶은건 없었음. 후반 스테이지들은 약한 적도 막 때려 잡지 말고 차근차근 반격으로 공격력 뻥튀기해서 마지막 한방 쾅하는게 좋음 패치로 초기 버그도 거의 다 고쳐짐

  • '과연 이 게임은 사람이 깰 수 있는 것인가?'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느끼게 하는 게임. 야... 이것들이 이렇게 되어있었으면 열 엄청 받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다음 스테이지에 그렇게 구현되어있다.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높다. 1. 참신한 내용과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은 유저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2. 클리어하는 맛이 있는 난이도, 적당히 요구되는 컨트롤과 타격감은 전투를 재밌게 한다. (패드로 하면 진동효과로 더욱 재밌을 듯) 3. 움직이는 발판에 한 숨 돌릴때면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나 주변 배경 등 신경 꽤나 쓴 듯한 요소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세심한 볼거리들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살짝 아쉬운 점 말해보자면 1. 스토리 첫 전투때 조작법을 한번에 다 알려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2. 단순 죽음 업적이 아니라 낙사 업적도 따로 있다면 소소한 재미가 있을 듯. 3. 스토리 전개가 빨라 지루함은 없지만 가끔씩 좀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 또한 있다. 리듬게임을 안 해본 유저에겐 각양각색의 발판들이 웬만한 보스들보다 어려울수도... ㅠㅠ 팁이 있다면 몇 몇 귀찮은 발판들은 연속대쉬로 스킵할 수 있음! 결국은 깰 수 있게 만들었더라... 재밌음ㅋㅋㅋㅋ

  • 에피소드별로 하면 할 수록 화가 나는데 보스전에서 그 빡침이 절정에 이르는 게임 분노를 즐기는 마조히스트들에게 추천

  • 전업적 다 달성하고 씁니다. 쿼터뷰 핵앤슬래시 + 플랫포머 장르라는 나름 독특한 장르입니다. 액션성에 있어서는 참신하고 재밌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기본 공격력은 1에 불과하지만 적을 처치하거나 패링으로 적의 공격을 튕겨내거나 하면 점차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몬스터 하나 잡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지만 조금씩 기어를 올려가듯 속도감에 박차를 더해가는 플레이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몰아치는 것이 아닌 점점 속도감이 올라가는 매우 독특한 감각입니다. 타격감은 매우 좋은 편이고 특히 적을 마무리하는 공격은 특수한 모션과 효과음이 있어 액션성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랫포머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왜 쿼터뷰 플랫포머 장르가 거의 없는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시야각의 문제 때문에 퍼즐을 푸는게 무척 짜증나고 귀찮습니다. 캐릭터의 피격판정이나 함정들의 타격판정 등 플레이하다보면 골치아프고 짜증이 납니다. 보스전은 조금 부족합니다. 게임의 특성상 보스들이 잔몹을 소환하는 패턴은 무척 귀찮고 재미도 없습니다. 강제적으로 보스에게 딱붙어 근접전으로 가져갈 경우, 보스들의 근접 패턴은 몇 개 되지 않아 간단하게 파훼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플레이어와 거리를 벌려 다른 패턴을 사용하는 AI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막보 같은 경우 아예 근접 전문 보스라 나름 재밌게 싸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얘도 마지막 보스전에서는 초장부터 잔몹을 소환하는데, 패링 꼼수 등으로 공격력을 잔뜩 올려버리면 보스는 3초도 안되서 순삭이기 때문에 잔몹 소환 패턴은 어떻게든 삭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정리하자면 액션성은 참신하고 재밌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플랫포머 요소 때문에 짜증이 날 수 있고 보스전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솔직히 진부하고 유치해서 없는게 나을 수준입니다. 준수한 타격감과 액션성,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게임 자체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 겜 자체는 적당히 잘만든 게임인데... 손 느리고 시력 나쁜 늙은이가 하기엔 전혀 적절하지 않습니다. 후반부 가면 13 14 15 16 올라가는 숫자 찾기 놀음 되는데 찾다가 이미 겜 터져요. 돋보기 안경 쓰고 모니터 앞에 얼굴 가져다 대고 숫자 세다가 죽는걸 수십번 반복하면 겜의 완성도를 떠나 이게 뭔 지랄인가 싶죠. 거기에 패링이 강제되니 상당히 짜증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 간단하게 즐기는 핵앤슬래시 게임. 빠른 시간에 적들을 도륙내며 패링하는 겜.

  • 선택과 집중이 잘 된 게임. 액션의 템포를 올리는 여러가지 장치로 인해 호쾌한 액션의 재미가 크다. 다만 스토리 진행이 도저히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스킵 기능으로 액션에 집중하여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템포를 점점 빠르게 진행해야하는 액션게임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패링을 강제하는 느낌을 받아서 뭔가 아쉽습니다. 피통이 기껏해야 한두방이다보니, 패링을 하지 못하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불가능한거 아닌가?싶을정도.. 플레이타임은 게임 특성상 짧을수밖에 없고, 스토리도 이런 주제에 대해 관심있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라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장점 : 적들이 많이 몰려올때 타격감과 속도감이 좋음. 그냥 재밌음 단점 : 버그가 잦음 ex) 재시작(R)을 누르고 바로 ESC버튼을 누르면 조작키가 안움직임, 움직이는 발판에 대쉬로 이동하면 캐릭터가 발판따라 안감

  • 중간 난이도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어려움으로 하진 않았지만 중간 난이도로도 제작진의 재미요소를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이 적을 잡을때마다 특정시간동안 공격력이 1씩올라가며 공격력을 쌓아서 챕터 마지막 몰려있는 적들을 베는 재미가 있습니다. 플레이유저가 챕터 하나하나 클리어하기위해 텐션을 올려 스피드감이 있게 플레이하면 쾌감이 배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게임성은 뛰어나지만 연출면에서 부족한감이 상당히 많았음 그리고 가격이 낮았다면...

  • 참신한 공격력 시스템 깔쌈한 그래픽 좋은 타격감 도전심 부르는 게임 난이도 미소녀 칼잡이 무엇이 필요한가

  • 단순하게 즐길 생각으로 하면 안 됩니다. 다크소울같은 소울류 처럼 욕하고 키보드 부수면서 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그로 인한 클리어에 대한 성취감은 있습니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다시 초반 부분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 강해진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서도 의도한 건진 모르겠지만 스테이지 클리어하면서 운 좋게 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엔 스토리는 적당히 넘기면서 보다가 후반부에 반전이 생기면서부터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더군요

  • "공격력을 올려가며 유지시키는것이 포인트인 게임" 아는 분이 추천해줘서 해봤구려. 우선 예를 차려 개발에 힘쓴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오. 사용한 기기 : Xbox360 패드 / 키보드 마우스 패드에 최적화 되어있음 조작감 키마보다 좋고 진동이 있어서 더 좋소. 그냥 패드좋소. 그래픽 : 인디게임 치곤 훌륭함에 동의하는 바오. 게임성 : 공격력을 이용한게 포인트. 앞으로 나아가면서 스토리랑 이어지며 진행이되니 솔플하기 좋소. 타격감 : 훌륭 겜가격 : 훌륭 난이도 : <어려움>난이도 플레이 / 처음엔 어려울 수 있으니 쉬움 하고 감좀 생기면 어려움 도전. 설정에서 바꾸기 가능하오. 다른 평가 말대로 액션+플랫폼 좋아하면 해볼만 함. (플랫폼 스트레스 유발 조심) <짧은 팁> 1. 대쉬 사용시 짧게 누르면 짧게 가고 길게 누르면 길게 감. 2. '공격력유지'가 포인트 3. 공격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 스킬을 집중먼저 찍자. 그냥 날 믿으시오. - 패링 매우 중요 대시보단 패링으로 잡으려고 하시오. - 참고로 패링은 '총알'도 튕겨내오. - 플랫폼 바닥을 모두 밟을 필요는 없다오. <아쉬운점> 1. 튜토리얼 - 공격과 막기/패링을 띄엄띄엄 알려주는데 공격/막기/패링을 같이 알려주면 좋을 것 같소. 초반에 대시만 있는 줄 알고 대시로 싸우다가 나중에 막기/패링을 알게 됐는데 이걸 알기까지 클리어해야하는게 좀 지루하게 느껴지오. 2. 아쉬운 애니 씬 꼬마랑 리아가 집에서 함께 지내는 부분 이나 회장님이랑 모여있는 씬등 그냥 두기엔 아쉬운 씬들이 좀 아쉽소. 3. 타임어택 모드 있음 좋을것 같소. 4. 챕터별로 스테이지가 좀 길어보이는군 5. [strike]유라를 내게 달라. 이유는 묻지 않는게 좋을 것 같군..[/strike]

  • 매 스테이지마다 등급을 매겨줘서 승부욕을 자극시켜줍니다. 보스전이 재미있어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