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ust

거대한 달 식민지 회사의 CEO가 되는 게임인 The Crus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풍부한 설정과 드라마틱한 스크립트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요소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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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Crust'에서 여러분은 달에 식민지를 건설해야 하고 심층 우주 탐사의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귀중한 자원을 채굴하고, 생산을 자동화하고, 과학 탐사대를 이끌고 달 표면을 탐험하세요. 일단 지구에서 400,000km 떨어진 곳으로 간다면,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 그리고 인류가 아직 밝혀내지 못한 비밀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인류의 미래가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으니까요...

자동화


광범위한 컨베이어 네트워크, 혁신적인 달 운송수단, 최고의 달 탐험 팀을 활용해 귀중한 자원을 채굴하고 자동화된 생산 라인을 설계하세요.

세계 시장과 거래하고 영향을 미치세요


지구의 기업과 국가로부터 주문을 받으세요. 장기 이익을 위해 수요에 따른 투기를 하여 희소성을 만들거나, 인류를 다행성 종으로 만들어줄 야심 찬 초대형 프로젝트에 잉여 자본을 투자하세요.

히어로 팀을 구성하세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사람들의 감정, 필요, 생각, 고통, 질병을 관리하세요.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그들의 독특한 스킬과 특성을 활용하여 가장 효율적인 생산 및 연구 과정을 구축하세요. 운송 팀을 구성하고 과학 및 구조 탐험대를 갖춘 후 원거리 현장, 파괴된 기반 시설, 지질학적 유물로 파견하세요.

우주의 지질학자가 되어보세요


천연 광물 퇴적물을 찾기 위한 표면 스캔에는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행운과 팀의 높은 지질학자 스킬은 추출기와 공장을 몇 달 동안이나 바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추가 공정을 위해 기지의 컨베이어 벨트에 바로 포화 표토를 전달하는 효율적인 달 물류 운송 경로를 구축하세요. 하지만 경쟁하는 걸 잊지는 마세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의 경제와 정치에 영향을 미쳐보세요


지구를 구하고 인류의 신세계 탐험을 돕겠다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거의 모든 결정은 어떤 식으로든 지정학적, 경제적, 환경적 상황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파벌 싸움, 기업, 국가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거나 한쪽 편을 선택하세요.

연구에 대한 개별 접근


다단계 기술 트리를 통해 기지의 개발 우선순위를 적절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생산 효율성 극대화 또는 식민지 주민의 편안함과 안전. 이 중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생존과 개발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달을 탐험하며 미스터리를 풀어보세요


운송 팀을 구성하고 과학 및 구조 탐험대를 조직해 원거리 물체, 버려진 건물, 독특한 지질 형성으로 파견하세요. 달은 그늘진 면을 우리에게 절대 드러내지 않죠. 만약 원치 않는 시선으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어떤 이가 있다면 달은 몸을 숨기기에 최적의 장소일 것입니다…

진공상태, 우주 심층의 어둠, 쥐 죽은 듯한 적막에 둘러싸인 거대하고 음울한 영구 동토층 암석에서는 가장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별을 향한 인류의 첫걸음이라는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질 준비가 되었나요? 우주 식민지 산업의 선구자가 되세요. 여러분의 회사를 지배기업으로 만들고 인류를 다행성 종으로 만드는 데 공헌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79,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veomstudio.com/contact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시티빌더 요소가 섞여서 기존 공장류 게임에 비하면 비교적 캐주얼한 편임 가속 기능도 있고 컨베이어도 포인트앤클릭으로 바로 지어지고 기본적으로 운송 드론이 있어서 컨베이어 구성 안해도 최소한의 운송 시스템은 지원해줌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한땀한땀 지을수도 있지만 불편하기도 하고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음 그리고 창고가 스플리터 개념을 겸하고 있기에 캐시를 많이 신경써줄 필요가 있음 게임 설정은 이전 패러독스에서 나온 서바이빙마스와 비슷한데 그쪽은 활기찬 라디오 방송과 함께 화성을 개척하지만 이쪽은 수수께끼의 폭발로 달의 인프라가 다 끊어져서 재난 복구부터 시작하는 제법 시리어스한 전개로 시작함 개인적으로 서바이빙마스 쪽이 더 취향이지만, 이쪽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임 다만 자주 쓰는 기능 정도는 단축키를 넣고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데, 설명이 없어서 너무 답답함, 안노 시리즈를 참고해서 본받았으면 좋겠음 ---------- 게임하면서 느낀 함정과 몇몇 팁 추가 1. 공장 업그레이드는 되도록 피한다 돈을 써서 공장과 광산의 생산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돈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 재료는 철거시 전부 회수할 수 있지만 돈은 회수할 수 없음 업그레이드는 돈이 만단위로 들어가는데 어중간한 공장을 업그레이드했다가는 나중에 철거할떄 회수하지 못해 손해가 큼 매장량이 많은 광산이라면 모를까 적어도 공장은 업그레이드보다 그냥 두개 짓는게 나음 2. 초반 연구는 골고루 하는 편이 좋다 연구가 고티어로 빠르게 올라간다고 크게 득보는게 없음, 초반엔 연구수입이 굉장히 한정되어있는데 한쪽으로 그냥 쭉쭉 밀고 나가다가 연구 지원이 끊겨서 다른 진도가 막히는 경우가 있음 탐사로 연구 포인트를 구입하면 되지만 이게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자체적인 연구 수입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한쪽에 집중하지 말고, 적어도 카본이 나올 때까지는 골고루 하는 편이 나음 3. 돈되는 생산품을 확보해야함 중반에 진입하면 곳곳에서 돈이 필요해짐, 계약이 항상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돈이 떨어지면 리피터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이게 물건을 보낼 때마다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렴한 상품으로는 손해가 큼, 따라서 단가가 높은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야함 따라서 2차 3차 가공품을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주변 매장량 등을 생각하여 주력 상품을 하나 만들어서 진행하는 편이 좋음

  • 이런 시뮬레이션 장르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써 서바이빙 마스에다가 팩토리오 같은 레일류 조금 섞고 프로스트 펑크같은 이벤트에 이것저것 재미있는 요소가 많음 하지만 지금은 번역이 상당히 심각함 지원이라고 말만 적어놓고 좀 많이 서운하게 만듬 일단은 기대되고 열심히 개발해서 게임만 잘 나온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같음

  • Waited for a long time since this game has shown on steam, but some details make users keeping away from falling into it. Not only Korean localization quality is too bad, but the absence of building shortcut is such a pain in the ass. However, though there're many things to fix about UX/UI, the concept and mechanism are pretty good. As The Crust's campaign mode quite relies on story line, adequate localization must be essential. 팩토리오 + 심즈 + IXION + Per Aspera 등등을 섞은 듯한 타이쿤 게임. 즐길 요소가 많지만 한글화가 정말 엉망이다. 컨베이어 벨트와 전선망 구축은 우클릭으로 어찌 한다지만 건설 메뉴 단축키가 없다는 점은 종료욕구 유발 종결자. 개발진에서 오 년간 준비해왔다는 만큼 실망하진 않았지만, 아직은 고칠 점이 많은 게임. 자잘한 부분이 전체를 흐려버린다. 역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군데군데 번역 누락이랑 오역이 좀 있지만 재미는 있다. 공장겜류 중에서 조금 더 라이트한 느낌

  • 번역의 질이 안좋음;;

  • 쓰래기겜

  • 프로스트펑크, 팩토리오가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깨닫게 해줌

  • 단축키가 없다.개별툴팁도 없다.테크트리도 긁기전엔 알수가없다.짜임새는 있는편임 밥먹고오느라 환불을 못했다 ㅋㅋ

  • 이 게임을 사면 안되는 이유 - 번역기 돌려놓고 이상한 번역 갖다가 번역한거라고 주장함 - 게임이 트롤링을 알려줌. 팩토리오류 게임은 결국 자원 흐름을 원활하게 해줘야하는 게임인데 튜토리얼 단계에서 세팅하다가 뒤에 바꾸려고 하면 땅에 있는 자원을 드론들이 안주움 - 버그가 졸라 많은데 원하는 클릭 안되는건 둘째치고 갑자기 화물 로버가 사라져서 기지 밖 화물 운송이 안되는 등 게임 진행을 막는 버그가 많음. 심지어 껐다 켜도 똑같음. - 설명이 미친듯이 부족함. 초반에 망가진 기지를 수리하기 위한 기술이 어딨는지 알 방법도 없고 테크트리는 찍기 전까지는 무슨 기술 제공해주는지도 안나옴. - 자원 흐름이 개판임. 차근차근 테크트리를 배워서 기지를 꾸려가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자원을 미친듯이 많이 요구함. - >> 가장 큰 이유로 이 게임의 이런 다양하고 ㅈ같은 문제점을 알려면 2시간 이상 해봐야하는데 이제 환불도 안됨 << - 2시간 하기 전에 ㅈ같음을 감지하고 후기를 보러 왔다면 당장 환불해라.

  • 게임은 재미있는데 버그가 진짜 미치게함. 처음에는 사소한 버그들: 멍때리는 드론들.. 갑자기 실내전기가 끊기고 산소가 없어 질식사.. > 다시 지어주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유닛을 제거후 재건설하면 해결가능. (유저가 대응 가능한 버그들) 점점 직접적인 운영에 피해를 주는 버그들이 나타남 : 유기물과 식량에 관심조차 없는 드론들과 눈앞에 유기물을 보고도 시민들이 아사하기 시작. 이와중에 음수값을 가지는 자원 등등(-12개같은) 게임에 몰입하다가도 달리는 자동차가 지멋대로 브레이크를 조금씩 밟아대는 느낌임. 그래도 베타니까. 앞서 해보기니까. 계속 진행함. 여기까지 오면 유저가 대응 불가능한 버그들이 나타남. 유닛이 많아지면서 프레임은 점점 떨어져가는데 구형 기술의 건물들이 철거되지 않는 버그나. 어떤 알수없는 트리거로 인해 크래시 리포트 뜨면서 게임이 꺼져버림. 다시 들어가면 세이브가 망가져있음. 과거 버전으로 들어가서 하다가도 또 튕김. 게임 안에서 해결이 절대 불가능함. STACK_OVERFLOW STACK_OVERFLOW STACK_OVERFLOW STACK_OVERFLOW access violation for 0x00000000access violation for 0x00000000access violation for 0x00000000 당신의 세이브, 덤프데이터로 대체되었다. 결론은. 버그 만회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진행하는데 게임을 진행할수록 심각한 오류가 뜨면 대응도 불가능. 계속 튕김. 이런 버그들 신경써가면서 플레이 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것임. ★★★★그래도 게임자체는 재미있음. ★★★★ 너무 아쉽고 미련이 남음. 그래서 버그를 해결하려고 노력함. 스타크래프트 테란처럼 단순히 빠르게 끝날것 같은 빌드업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몰입하게 됨. 김장독 마냥 1~2년 묵혀놔서 잘 익었을때 시작하면 돈 안아까운 게임이 될듯. 그때까지가 너무 고역임....

  • 팩토리오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세일할때 사서 묵혀둬라 아직은 버그도 많고 오역,미번역도 많아 원활하게 즐기기 힘들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 버그만 잘 고쳐도 3만원 값어치는 할거다

  • 게임성은 괜찮은 편인것 같은데 아직은 버그가 많다, 로버 제작은 툭하면 안되고 심심하면 게임이 꺼진다... 건물 해체 취소나 제작 취소도 거의 안됨

  •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은 있지만 재밋다. 흠이라면 번역이 완벽하지 않다는 거랑 사소한 버그 정도? 번역은 추후에라도 빨리 완성 되었으면... 부분부분 영어라 뭔지 잘 몰라서 번역기 돌리는거 귀찮음 ------------------------------------------------------------------------------------------------------ 스토리 모드 완료 후 느낌 후기 이건 미완성 게임이다... 1. 한글화는 하다 말았음. 2. 버그 ㅆㅂ .... 드론이고 사람이고 끼임 버그 많음... 3. 수송 임무 중 캐릭 끼임, 수송차량 사라지는 등 버그가 있어 진행이 불가능 할때 중도 해지 안됨. 4. 테크 트리 많은 건 좋은데 제작 테크 해금하기까지 너무 김... 처음은 확실히 재밋게 느꼈지만 후반 갈 수록 각종 버그, 미완성인 한글화와 불편한 시스템 등으로 재미가 확연히 떨어짐... 그냥 진득하니 몇날몇일이고 이거만 팔거 아니면 구매하지 마라.. 적어도 얼리 끝나고 정발 되면 그때 하는게 더 나을 듯.... 지금은 아닌것 같다....

  • 팩토리오+건설시뮬+경영이 합쳐졌는데 맛있게 버무려졌습니다. 호흡이 긴 게임이므로 어느정도 타임머신 탄다 생각하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캠페인은 안하고 샌박만 하고 있는데 제일 어려운 난이도(제일 적은 자원)로 해서 하니 확실히 힘드네요. 번역은 좀 개판이긴 합니다. AI번역을 한건지 상태가 안좋은곳이 많고 또 번역이 안된곳도 많습니다. 나중에 추가해주겠죠 머ㅋㅋ ---미세팁 혹은 공략입니다--- -전기생산이 좀 골때리는데 당장 태양열발전밖에 안됩니다. 문제는 달이 계속 돌다보니 절반의 시간은 태양을 볼수 있고 절반은 태양없이 암흑으로 지내야 합니다. 즉, 배터리에 충전한걸로 버텨야 한다는거죠. 전력계산 잘해야 합니다. -광석탐지기를 통해 광석을 스캔 할수 있는데 한번에 100000(표시는 1만이라고 뜨지만 실제 소모되는건 10만입니다...)의 전기가 소모됩니다. 스캔 방법도 가까운곳은 넓게 스캔하며 먼곳은 좁게 스캔합니다. 참고하세요. ★(중요) 연구포인트는 오른쪽 하단 아이콘에 보시면 상업센터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CRUST제안이라고 있는데 거기 가시면 연구포인트를 돈주고 살수 있습니다. 이걸 몰라서 몇번을 다시 했는지 모르겠네요ㅋ

  • 심각한 버그들이 너무 많다 AI로보들 한번 버그 나면 엘베 옆구리에 박혀가지고 그냥 바보됨 풀수 있는 방법두 없구 그리고 대형차량들 제작이 확율임 ㅋㅋㅋ 만들어 질때는 만들어지는데 안되면 건물자체를 부셨다가 다시 지어여됨

  • 너무 불친절한 게임 제작자가 게임을 만들고 플레이 해보긴 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 게임이 유저에게 자연스럽게 배울 기회를 주고 다음티어를 만들어 보기위해 목적을 주어야하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수조차 없게 만들어놨음

  • 월면에 태양광 발전기 짓다 월면에 드론이 끼어서 가용드론 0... 재접해도 풀릴 기미는 없고 다시 하는 수 밖에. 다시하려면 느린 발전과 진행을 다시해야 하는데 언제 다시하나.. 인터페이스도 모바일겜 수준에 구입화물 수용방법도 비직관적이고 알고리즘도 맛탱이갔고 하나부터 열까지 개선할게 뭉탱이.. 그냥 익시온이나 프펑 개발사 에서 회사 사서 이어가면 안되나.

  • 재미있긴한데 인구를 늘리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는디? 아는분있음? 노말모드에서

  • 메커니즘이 적당히 단순 복잡해서 좋다. 단순한 편 쪽이 더 가깝긴한데 적절해보임

  • 한글화는 니애미 씨발련아

  • 부정적 평가들이 많은데, 조금 천천히 티끌을 모아가며 진행한다 생각하면 할만하다. 팩토리오나 다이슨스피어처럼 대규모 공장을 짓길바란다면 진짜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암걸린다 진짜로 천천히 하되 확장성은 생각하며 위치를 잡는게 필요함) 공장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컨베이어벨트인데, 이 게임은 그 벨트가 돈이든다. 5단계 벨트는 진심 토나온다. 한칸에 7000원 정도 하는데, 초반에 자원한번씩 팔때 딱 한칸 깔정도 만원정도 번다 ㅋㅋㅋㅋㅋ 마치 맛은 두배정도 맛있는것 같은데 가격은 10배 100배씩하는 오마카세를 먹는 느낌 티끌들을 모아 팔고 또 배달하며 10,000,000원 정도 모았다치자 공장좀 제대로 지어볼까? 하며 달려드는순간 당신의 카드값이 빠져나가듯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같은 상황을 마주보게 될것이다 잘못지어서 환불하면 100%? 노노 연구하기전까지는 중고가격에 받는다. 자원은 다 돌려받는듯. 모듈업글은 지양하고 차라리 하나 더 짓는걸 추천. 돈아껴야함. 문제는 버그인데 지하좀 넓게 파서 완전 자동이아닌 사람들이 일해야 효율이 나오는 생산시설들을 이곳저곳 퍼져서 지어놓는다면 고용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거나 사라지는것을 볼수있다. 처음에는 버그인줄 알았으나 인간이 다닐만한 시설들 모두를 실내로 이어놓으니 그런상황은 좀 줄었다. 유념하시길 드론끼임이 진짜 심각하다. 배달할때 플랫폼에 배달하러가던 드론이 끼거나 방전되면 세이브로드해서 풀리면 다행이지만 안풀리면 걍 실패로 위약금내야한다. 문제는 이게임이 돈이 진짜 중요하다. 인프라까는데 또 자원사는데 다 돈이다. 배달 5개씩 받아놓고 왜 쿠팡로켓이 안날아갈까. 하면서 보면 드론멈춰있고 배달5개에 대한 위약금이 돌아오면 살포시 알트+f4를 누를까 말까하는 생각이 들게된다. 드론 충전소도 이동하는 중간중간마다 지어봤지만 같은현상. 해결책은 플랫폼 드론중요도를 최소로 돌리고 비행형플랫폼 여러개 지어 모든자원을 벨트로 들어가게끔하면 어찌 해결되는듯하나, 이거 다 돈이다. 그리고 돈은 쿠팡배송을 해야하나, 드론이 개같아서 돈을 못벌고 시간낭비하니 문제다. 이 게임은 내구도가 있다. 대부분의 건물이 내구도가 떨어지면 드론이 가서 고쳐야하는데, 이색히들은 근처에 저장고를 지어놔도 다른데서 가져오는듯하다. 인식이 벨트를 사용할수있는 저장고보다 바닥에 자리펴고 쌓아놓는 저장고를 우선인식하는듯하다. 얼액의 단점이자 장점인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효율적으로 짜보려고 노력하는것에 재미를 느낀다면 해볼만한 게임...은 개뿔. 빨리 버그픽스좀 해줘 이놈들아.

  •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게임으로써 경영 채굴 등 재미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아직 얼리억세스 느낌임 버그도 많고 게임 내적으로 막혀서 빡치는 요소도 있음 한글화좀 빨리 마저해라 개년들아

  • 몰론 개발중이긴 하지만 플레이하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ux 많이 수정해야할것같네요 그리고 생산하는 맛이 없어요

  • 철 생산을 자동화 하세요. >> 자동화 완료. >> 버그로 퀘 안넘어감 환불

  • 완성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게임. 하지만 포텐셜을 분명한 게임. 급하게 발전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키워나가는 맛이 있다.

  • 달에서 심시티와 아노, 길드 등을 동시에 경험할수 있어요

  • 한글화도 제대로 안됐고 버그때문인지 탐색도 제대로 안되고 게임도 뭔가 프펑+펙토리오 섞으려고 했는데 많이 어정쩡하게 섞인 느낌

  • 후반부로 갈수록 FPS 문제가 심각함. 드론 많아지고 컨베이어 많이질수록 프레임 드랍되더니, 나중에는 3프레임까지 떨어짐. 새티스나 기타 팩토리 게임들 풀옵으로 100프레임 아래로 떨어진적이 없고, CPU나 램 점유율도 2~30프로 밖에 안되는데 프레임이 저지경임. 이 겜은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돈 받고 팔았으면 진행은 가능 하도록 해줘야지 이게 뭐임;;

  • 만들다 만 게임

  • 점점 나아지고 있음 할만함

  • 재밌음 컨베이어벨트 병목구간 찾아서 해결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샌드박스 모드 기준으로는 자원 물량을 찍어내기 시작하는 후반부가 되면 자꾸 더 예쁜 레이아웃을 그리기 위해 이것저것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스토리모드는 꽤나 어려운편이나 할만함.. 중간중간 컷씬도 짤막하게 있음 추후에 후반 컨텐츠가 보완된다면 다시 설치해서 또 즐길 생각

  • 느림 정말 너무 느림 게임 진도 자체가 너무 말도 안되게 느림 진짜 미치도록 느림 답답하게 느림

  • 번역이 좀 많이 삐끗하고 듀토리얼도 불친절하지만 초반만 넘어서면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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