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nted Grail: The Fall of Avalon

Step into a dark reimagination of Arthurian legends in this first person, open world RPG. Explore a world stuck in everlasting autumn, witness falling legends and make meaningful choices woven into a complex, branching storylin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urrent Patch:

0.9 - The Once and Future King (FINAL PATCH before the 1.0 release!) 

  •  Prologue and Act 1 (~20 hours of gameplay), finished at around 95% of final polish 

  •  There still might be some bigger / smaller bugs

  •  Please note that your save file will most likely get wiped at the 1.0 launch! 

  •  … But Tainted Grail is highly replayable with a branching narrative, so you might jump in  right now ;) 

  •  Full English Voiceover 

  •  Text translation to many languages 

  •  Upon release (1.0) - full access to the game

Upon final release, Tainted Grail will have 3 acts (around 50-70 hours of content!), including a branching main quest with multiple different endings and TONS of side quests. 

Tainted Grail: The Fall of Avalon is a mature, first-person perspective open-world RPG, taking you into a dark fantasy world inspired by Arthurian legends. Experience a complex, branching main storyline, where you will decide on what legacy King Arthur's reign will leave on the world after 600 years of continuous struggle. 

This game is a love letter to open-world FPP RPGs. 

Every inch of the open world is full of things to find. Items, story secrets, new enemies, dungeons, unique quests, and NPCs. Explore at your own pace and go wherever you want, without any limitations! 

Swap between powerful melee weapons, bows, magic, throwables, mixtures, and other usables to create your unique combat style that will get tested by tons of hard enemies in the game! 

Want to be a crazy alchemist/berserker punching enemies? Sure, why not?

An epic blacksmith mage summoning undead hordes? Yep, we got you covered.

Unique stealthy archer? No, not this one…

… just kidding, obviously. This is THE type of game to go for a stealth archer archetype. 

Between stats, perks, EQ, and crafting, you can play exactly as you want. 

Experience Avalon in 3 totally unique zones:

  • Misty Horns of the South

  • Sunken in sun Cuanacht Village 

  • Frozen mountaintops of Forlorn Swords 

Tons of supporting systems will allow you to fully experience the world of Tainted Grail: sketchbook, fishing, blacksmithing, alchemy, cooking, mining, farming, house management, and more! 

During the night, Wrydnes, the primordial force of Chaos, comes to the land, changing the very fabric of reality. This will offer a survival aspect to the game. 

Experience a dark main storyline,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Arthur. You will also be able to find over 250 NPCs, 200 side quests, and tasks that will often force you to make hard, morally grey decis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4,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20렙까지 진행한 지금으로써는 간만에 엘더스크롤, 특히 오블리비언 느낌이 나서 좋은 게임이었으나... 당장 얼리엑세스라는 방패로 게임이 출시됐지만, 지금으로는 이 게임이 갈 길이 너무 멀어보인다. 일단 스토리는 꽤나 흥미로웠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진행한다는 느낌을 여기서 받게 될줄이야. 메인퀘 깨려고 맵 돌아다니다가 눈길을 끄는 건물이나 지형이 있으면 도중에 새기도 하는... 다만, 퀘스트 진행에 있어 어떤 퀘스트는 마커가 바로바로 나와서 즉각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만, 대부분은 마커가 뜨지 않아서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 감조차 안잡히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또 퀘스트 전에 미리 해당 NPC를 만나버려서 그 NPC에서 퀘스트를 받으면 해당 퀘스트가 꼬여버리는 등 진행을 아예 막아버리는 버그조차 존재한다. 그래픽은... 일단 던전 안에서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이나, 필드에서는 아무리 사양을 낮춰도 프레임 방어가 안 된다. 전투는 말도 안되게 쉽다. 평타 휘두르기는 오블리비언처럼 붕쯔붕쯔지만 패링과 받아치기 등 전투 스타일은 스카이림에 가깝다. 다만 그런걸 고려하더라도 현재 너무 쉽게 설계되어 있는데, 적은 대부분 공격할때 그냥 서서 평타 or 강공 정도만 하며, 활쟁이는 내가 조금만 무빙해도 절대 맞추지를 못한다. 특히 맞사격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으면 속도가 매우 느려지는데도 적은 나를 맞추질 못한다. 다만, 마법은 타이밍에 맞춰 대쉬로 회피하지 않으면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빨라서 활보다 마법이 훨씬 치명적이다. 적의 길찾기는 오로지 나만 향해 돌진하는 느낌이라 장애물에 막히면 우회를 고려할 생각을 안한다. 버그는 현재로써는 엄청 많은 편. 갑자기 NPC의 옷이 사라진다던가, 무기강화가 강화당 500골씩 증가해야하는데, 1렙때 연속으로 강화하면 500골로 계속 강화할 수 있다던가. 템을 잘못해서 바닥에 떨궜는데 갑자기 사라진다던가. 특정 NPC 앞에서 저장하면 세이브파일이 깨져서(로드하면 마치 수중에 갇힌 것처럼 못움직임) 이전 오토세이브를 불러와야 한다던가. 오토세이브도중에 팅겨서 분노를 유발한다던가... 사운드가 먹어버린다던가, 뜬금없이 배경음이 바뀐다던가. 여하튼 지금 하기에는 매우 안 좋고 개선되어야 할점이 많아서 스토리만 즐길 거 아니면 미래적으로도 정말정말 비추합니다. 가격은 싼편이라 도전해봄직 하지만, 당장은 게임이 너무 루즈해요. --------------------------------------------------------------------------------------------------------------------------- 04-07 추가 본래는 너무 많은 버그와 루즈한 게임플레이 때문에 묵혀두려고 했는데, 핫픽스가 연달아 나와서 엔딩까지 한번 달려봤습니다. 기존 회차는 버그때문에 진행이 안 되어서 3회차로 시작했는데 사이드 거의 다 밀어서 17시간 정도 걸렸네요. 근데도 챕터 1이라니... 1, 2회차가 각각 전사, 암살자 컨셉으로 하고 3회차때는 마법사로 했는데, 전투밸런스는 여전히 영... 마법이 후에 더 추가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본마법을 끝까지 써먹었네요. 최초의 버전보다 그래픽 세부사항이 추가됐고 밝기조절이 가능해졌으며, 무게 패치로 더이상 무게에 고통받을 일이 적어졌습니다. 소모품 무게가 확 줄어서 소모품의 반쯤 포기하는 사태가 사라졌네요. 여전히 많은 버그때문에 당장 플레이하고자 하는 사람은 주의 바랍니다. 3회차로 진행중에도 메인퀘스트에 버그가 생겨서 1시간정도 날려먹은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를 기대하는 바지만, 이 게임의 최초 공개일부터 패치 속도를 고려했을때 이 게임을 년 단위로 묵혀야 할 거 같아서 슬프네요.

  • 고어하고 다크한 분위를 잘 살린 오픈월드 RPG 주인공이 사용하는 스킬에 따라 능력이 오르며 스킬 포인트도 존재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노멀 난이도로 시작해도 꽤나 어렵다 방패가 있다고 안전한게 아니라 정확한 타이밍으로 쳐내지 않으면 막고 잇어도 데미지를 먹으며 투사체에 대한 방어만 가능하다. 꽤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 약간 아쉽다. 물론 아직 얼리 억세스 상태이니 이 후의 행보를 지켜보고 사시는 걸 추천..

  • 스팀덱에서 실행은 잘되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튕기는 정도가 아니라 스팀덱이 뻗는다. 옛 스카이림 따라한 게임이지만, 분위기 등이 나쁘지 않고 보드게임이 원작이라 그 분위기를 오픈월드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은 좋지만, 개발사가 소규모라 그런가 최적화도 제대로 못하고 버그도 못 잡는다.

  • 아 ㅈㄴ 취향저격 겜인데 영어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뭐 그냥 지도보고 퀘 깨긴 하는데 맵이 그리 넓지 않아서 할 게 많이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