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a girl called Maya who ends stranded in island with a lighthouse during a storm. What is this strange place? How did she get here? What to do next? Explore this small island and lighthouse to understand what happened to 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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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 원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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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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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의 슬픈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뭔가 다른 엔딩이 있는 듯 하지만 막상 나에게는 실행 되지 않았다. 짧은 플레이 타임이 아쉽긴 하지만 몇개의 선택지로 다른 엔딩을 볼 수 도 있는 듯 하며 어렵지 않은 포인트 앤 클릭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기본 엔딩만 봤지만 다른 엔딩도 더 있는 것 같다. 1시간 정도면 끝이 나고 자막도 없고 소녀가 걸어다니며 회상? 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데 다 끝나면 씁쓸하고 여운이 남는 듯 하다.
그림체랑 분위기가 맘에들어서 사봤는디 갑자기 게임 키자마자 GPU가 100퍼가 돌아가는등 컴퓨터가 쌩쌩돌아가길래 깜짝놀람.. 조작키를 직접 찾아서 도움말을 클릭해야 알 수 있어서 조작키 찾느라 조금 헤맸고 플탐도 도전과제100퍼클하는데 1시간 이내로 심하게 짧아서 할인된 가격으로도 추천하기 애매할듯
플레이타임이 짧아 아쉽지만 좋았습니다
76561198956469938
플탐 진짜 딱! 한시간 용 게임 그냥 암울한 스토리 좀 감상하고 자잘한 퍼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암튼 퍼즐 좀 풀고 하는 그러한 게임 그림으로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이해하기 힘들진 않았어요 맥락도 잘 파악 할 수 있었고요 괜찮은 작화로 보여주니까 보는맛도 있었어요 엔딩도 하나 띡 던져두고 끝! 이아니라 갈라져서 그거 찾는것도 괜찮았고 도전과제가 적어서 그거 달성하는 맛도 있더라고요 도전과제 100%기준 1시간 안에 다 깼으니까 심심다면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해요 다만..... 스토리가 너무 짧다는점 유의하시고 또 이게 걷는게 좀 느려요 그리고 아이탬 사용했을 떄 틀리면 나오는 모션이 있는데 그 모션 나올떄 다른 아이템 사용되면 먹혀서 모션이 완전히 다 끝난 후에 사용 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게임 다 하고 발견한건데요 사용키는 왼쪽 상단에 물음표 클릭하시면 나옵니다.(몰라도 게임 짬밥 있으면 쌉가능) 전체적으로 나쁜건 없어서 추천으로 합니다만.... 반드시 사세요!!! 이건 아니에요... 그냥... 뭐... 스트리머가 시간 떄우기 용으로 하기 괜찮다 딱 그느낌? 정도? 진짜 장황한 퍼즐 기대하시고 하시면 후회합니다...(그랬던 사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