梦江湖

My Xiake stand-alone version is a role-playing game with martial arts theme. It is to fight with all kinds of chivalrous men in blood alliance, or to spend three lives with a beautiful confidant. Righteousness and evil are always just a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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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beemu/61159


업데이트가 확실히 끊긴거 같아서, 업데이트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UI쪽과 무공을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 현기문이랑 소요선궁 플레이 하면서, 960시간정도 한거같은데, 남은게 분량늘리기 뿐인거 같아서 더이상 못하겠네요. ​ 늘 그렇듯 크게 달라진건 없겠지만, 이전 번역보다는 나을꺼에요. ​ 이전 파일에 덮어씌우세요.

A great man is for his country and his people.
To turn away from the way is not necessarily a real unruly in the chaotic world.
In this area of freedom, you can choose to belong to their own life of chival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3,8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xk.qq.com/web202008/index.shtml?page=0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한글화만 되면 개갓겜일텐대...한글화해줘

  • 무협게임 의천도룡기 외전으로 입문후 여러가지 해보다가 몽강호 입문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식작 이라고 하던데 모바일서버는 얼마전에 서버종료 한듯하더군요? 모바일 서비스 당시 컨텐츠는 절반으로 줄여 출시 해서 평가 곱창난걸로 아는데..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오늘 날짜 패치로 고난이도 밸런스 패치도 되었고..(패치전에는 고난이도 적들의 강함이 너무 불합리했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린후에 업데이트후 컨텐츠 더 많이 생기면 그때 다시 해야겠습니다..

  • 정말 재밌음 무협좋아하면 추천한다 정파 짓 하던가 사파짓하던가 맘대로 쌉가능 메인 큰줄기는 있는대 서브가 더재밌음

  • 재미있어용

  • 재밌습니다. 이제부터 언급하는 단점 외에는 다 좋았다고 받아주면 좋겠음. 1. 일러스트가 너무 한정적. 모바일게임이면 일러스트레이터는 충분히 고용했을텐데 왜 이렇게 얼굴도 모션도 적은지 모르겠음. 주인공 얼굴 커스터마이징 해도 모션하고 매칭이 안되니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2. 패치를 너무 대충함. 당문 에피소드 넣으면서 다른 에피소드 진행 못하게 만든건 너무 어처구니가 없음.... 캐릭터가 있으면 해당 장소 내부로 들어갈 수 없는 시스템 자체의 문제인데. 모바일 게임은 이거 이미 서비스 종료된거 아닌가? 이런 시스템적인 오류는 스팀에서는 없어야 할텐데.... 심지어 이 오류는 아직도 패치가 안되었음. 마지막 패치가 5월인데 지금 제작진들 뭐하고 있는지..... 3. 힐러들이 너무 무쓸모 힐러를 쓸려면 아줌마 말곤 아무도 쓰지 못하는 수준. 장생문 존재가치 대체 뭐냐고.......

  • 재미 있어요. 당분간 이거만 할꺼 같아요.

  • 무협물에 진짜 작품이 없구나... 22년에 이 정도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무협게임을 즐길수 밖에 없는게 한탄스럽다. 몇 없는 무협게임 최신작품으로서 의미는 있으나 깊이도 얕고 다회차 플레이를 강요하는 게임의 시스템상 한번 하고 말았다...

  • 할만합니다

  • 몽강호. 원래는 중국에서 캐릭터 가챠 과금을 포함해 모바일로 나왔던 로그라이트 RPG 게임. 스토리는 김용의 의천도룡기, 고룡의 절대쌍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무협 소설과 영화, 심지어 게임까지 이것저것 다채롭게 짬뽕하여 만들어 낸 패러디 게임. 어디선가 필연적인 기시감이 느껴지는 이야기와 캐릭터들을 보면 이게 패러디 명목으로 라이센스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다만 그도 그럴것이 게임의 제작진 자체가 김용군협전의 모드를 만들던 이들이 참여해 만들어 낸 게임이다. 가장 유명한 이는 지금은 대협입지전을 만든 걸로 알려진 반병신선초가 제작에 참여했는데, 이 사람은 오래전에 플래쉬로 김용군협전 2와 3편을 자작으로 만들어 내 나름 팬을 가지고 있던 개인 제작자였다. 김용군협전의 모드들은 원작에서 김용 소설의 요소들이 부족한 것에 아쉬움을 느낀 유저들이 원래대로 김용 세계관의 모든 것을 하나로 구현하려고 했던 것들이다. 우리나라에서야 한국어화가 안됐으니 거의 알려지지 않았겠지만 투신적, 금서홍안록 등의 김용군협전 모드를 보면 그거야 말로 하드코어하면서도 완벽한 김용군협전 게임임을 알 수 있다. 라이센스를 완전히 무시하고 인물과 스토리 때려 넣은 뒤 극한의 아슬아슬한 밸런스를 맞춰놓은 모드들. 동시에 라이센스 문제상 절대로 정식 게임으로는 나올 수가 없는, 그런 게임들. 삼천포로 빠졌지만 어쨌든 반병신선초를 비롯해 주요 제작진이 김용군협전의 모드를 제작하던 이들이다보니 무협 원작들을 짬뽕해서 재해석하는 것에는 도가 튼 사람들인 것이고, 라이센스 제약을 넘어서 그런 강점을 살리려 노력한 방점이 몽강호인 것이다. 스팀으로 이식하며 화면도 넓어지고 과금 요소는 삭제하여 여러모로 편의성이 증대되기는 했다. 애초에 수 차례 재플레이를 전제로 시간을 빨아들이는 게임이다보니 속도나 돈 치트까지 돌릴 수 있는 PC판이 훨씬 편리하다. 다만 원래 모바일판에서는 더 많은 문파와 스토리 업데이트가 존재했으나, PC판에서는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되어 버린 탓에 모바일판을 알고 있는 중국 유저들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었다. 게임 자체는 어마어마하게 중독성이 넘치는 편. 다만 그것도 게임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유니티 자동번역기를 통한 한글화가 소요객잔에 있긴 있으나 완벽하진 않다. 김용군협전의 모드스러운 게임을 스팀에서 즐길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둬야 할 듯하다. 김용, 고룡, 기타 중국 무협이 다양하게 섞여 있는 세계관의 패러디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매니아들이라면 재밌게 할 만하다. 꼭 해보고 싶은 분들은 https://cafe.naver.com/beemu/54088 참고.

  • 这游戏整体得改一下了! 什么都有限制,你们认为这天底下就只有你们的游戏吗? 这么玩何年何月是个头啊 ? 看到1~6难度我真是差点晕过去了。。 你们制作组吃错了要还是?没事吧 ? 知道我在说什么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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