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안보여줌. 꼭1지 안보여줌. 쓰레기 게임. 처음에는 이 게임에 This is 쓰레기 타이틀 안 붙이려고 했는데 가면갈수록 못봐주겠음. 스탠딩씬만 주구장창 볼 수 있음. 이벤트씬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서야 나온다. 도중에 플레이를 포기하려다가 돈이 아까워서 계속 봤음. 재미도 없는게 이벤트 CG는 안나오고 스토리가 길기는 존1나 김. 진짜 존1나 김. 스토리가 짧기라도 했다면 그냥 비추천 주고 끝났겠지만 존1나 기네.. 이벤트 CG라도 좀 확인하려고 계속 플레이 했다가 정말 환장하는줄 알았음.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불편함. 특히 클릭할 곳의 사이즈가 너무 작은편. 캐릭터 선택화면에서 캐릭터 누르면 선택 안되고 캐릭터 밑의 사쿠라(맞나?) 눌러야 선택됨. 캐릭터 그림체가 개떡. 이 그림체로 가격을 5500원에 책정했다는게 완전 돌았음. 1100원해도 아까울 게임이다. 배경은 사진 찍은것을 포토샵처리했기때문에 그럭저럭 잘 나왔는데 캐릭터를 너무 못 그렸음. dosj시절 캐릭터도 이것보단 훨씬 잘 그렸다. 성우없음. H씬의 비중이 너무 낮음. 스토리 종반에 가서야 나오는데 문제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게다가 재미도 없음) 존1나 기다리는데 짜증남. [H1]누가 사겠다면 무조건 말리겠음. 두손두발들고 말리겠다. This is 쓰레기[/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