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lace Like Home

Humanity Trashed the Earth and left for Mars. Only few remained. EXPLORE the world. Clean the environment, CRAFT with recycled resources. Domesticate animals. Rebuild your village. Restore environment and run your own post-apo FARM as there is No Place Lik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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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elcome to No Place Like Home!



No Place Like Home is a cute and relaxing sim where you play as Ellen Newland. A girl who decides to visit her grandfather, on Earth, for the very last time before she moves to Mars. However, she soon discovers that her grandpa is missing and that his farm was recently destroyed.

With questions on her mind and adventure in her heart, Ellen intends to save the environment, help the community, find her grandpa, and rescue the animals missing from his farm!


  • Clean the world, destroy mountains of trash, vacuum all the rubbish, and recycle resources to build your very own dream farm! Everything you need can be found and recycled from trash, and if you befriend local neighbours, they may prove very helpful during your farming and adventuring endeavours.



  • Find seeds, become a farmer, and use your produce to cook delicious dishes that can be traded for useful items! There are tons of plants, fruits, vegetables, flowers and trees to find and grow. You can also make honey, jams, mayo, and lots of other preserves to spice up the farming fantasy.



  • Explore and go on adventures through many diversified zones. Trek through the wonderous Lonely Hills region and restore the damage done by its poisonous gasses. Save animals from icy weather in Frozen Peaks and fix the leak from an old factory that has turned the local flora into giant mushrooms. Break the giant dam and release the river to bring nature back to the desert.



  • Find, rescue and befriend farm animals that have gotten lost throughout the valley. If you gain their trust and take good care of them, you can be sure that they will return the favour. Once you are ready, you can show off your fun side by giving them funky hats and throwing them awesome parties!



  • Rebuild, refurbish and decorate your house into a cosy place of perfection. Find awesome decorations and items across the world and use them to personalize your abode. After all, there is No Place Like Home!!


If you wish to relax and enjoy some time with your animal companions after a hard day at work, then look no further!

Join us now and start your adven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8,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아래영상 후반부 참고] https://youtu.be/07zhZqBUzjI 오래전부터 눈여겨 봐오다 오늘 정식출시되었길래 해봤습니다. 쓰레기 속에서 자원을 얻고, 그 자원들을 여러 시설물들을통해 재활용해서 새로운 건축물들도 짓고, 음식을 만들어 동물들도 키우고, 여러 NPC들로부터 새로운 기술과, 퀘스트들을 얻으면서 조금씩 발전시켜나가는 힐링게임입니다. 게임자체는 여러분만의 터를 가꾸나가는 재미도 있었고, 혼자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했지만, 살짝 노가다성이 짙고 모션의 엉성함,불편한 컨트롤/부정확한 에이밍 가장 큰 문제는 한글화가 안된다는 뭔가 아쉬운부분들이 있었기에, 뭐 앞으로 패치가 계속나와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저는 70%긍정적 평가가 어느정도 딱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상제작중]

  • 아직 6시간 플레이 했지만 한글지원이 아니지만 어렵지않아요 매우 재밌어요 어려운 부분 1도 없어요 제 게임 취향이랑 맞아서 그런지 더더욱 앞으로 업데이트가 궁금해요 :) I've been playing for six hours. It's not Korean but it's not difficult. It's a lot of fun. It's not hard at all. I don't know if it's because it fits my taste in games. I'm curious about future updates :)

  • 얼리때 나름 괜찮게 했었는데 정식 출시 이후 도전과제가 업뎃되서 다시 플레이 중 쓰레기장을 청소하는 월E 시뮬레이터 '복합적'이라는 평가에 가장 어울리는 웰메이드 똥겜이 아닌가 싶음 구린 그래픽과 불편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지만 쓰레기 치우는 게임이라고 완전 쓰레기 게임까지는 아님

  •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 전투, 치명적이지는 않은데 거슬리는 버그, 전체적으로 만들다가 만것같은 느낌 그래도 저는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청소게임을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한글지원은 안하지만 텍스트 안읽어도 대충 눈치껏 할 수 있었습니다.

  • 정식 출시해도 전 안할래요 그냥...

  • 쓰레기 더미를 한없이 파헤쳐나갈 뿐인 게임. 적이 있긴 한데 선빵이 모든 걸 해결해 주고 부술 수 없는 블럭이 있긴 하지만 이에 대응하는 장비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결국 한없이 파헤쳐나가고 잔해를 흡수할 뿐이다. 오로지 앞만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주인공 덕에 조작이 성가시다. 마우스로 회전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정면 시점이 아닌 전체 시점인 게임에서 방향키로 움직임이 고정되지 않고 앞쪽으로만 고정되어 마우스 회전을 해야만 하는 설정은 그닥... 물을 뿌리는 조작도 마우스 클릭을 몇 번은 해야될 때도 있고 그냥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가게에서 물건을 사거나 할 때) 한번 클릭했다가 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조작법으로 바꾸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조작이 좋다한들 위에 쓴 것처럼 딱히 재미랄 게 느껴지지 않는다. 게임에서까지 끝없는 청소를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게임 제목처럼 원래 하던 스타듀 밸리 같은 걸 하는 게 편하고 좋을 듯.

  • 불친절한 UI, 답답한 카메라 이동 속도, 미완성 그대로 둔 원화, 발적화. UI's not straightforward, camera sensitivity sucks, artwork looks unfinished, there was no optimization.

  • 조작감 굉장하다

  • 진심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으나 너무 많은 단점들 때문에 포기함. 이 게임은 하베스트문이나 스타듀벨리랑 비교하면서 하면 매우 별로인 게임이고 차라리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처럼 청소하는 게임이라고 보면 그나마 할만함. 처음 3시간 정도는 재미있으나 그 다음부터는 그저 노가다의 연속이고 모든 면에서 디테일이 부족함. 일단 제일 중요한 청소는 결국 어딜가나 똑같이 생인 오브젝트 파괴하는게 전부이고, 파괴하지 못하는 장식 쓰레기들이 많아 상당이 거슬리며, 청소를 마쳤다고 해서 딱히 자연환경이 변하지 않아 성취감이 거의 없음. 농사랑 동물키우기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지루한 노가다인데 그 노가다도 그다지 할 필요성을 못느낌. 스토리와 퀘스트는 너무 건성이고, npc들과의 상호작용은 거의 없다시피함. 진짜로 처음 느낀 흥미 대비 가장 빠르게 재미가 떨어진 게임임.

  • 상상도 못할 똥겜 조작감이 정말 똥냄새남

  • 조작감이 진짜 답도 없어요 그래픽은 그런다 치는데 얼리때부터 존버해서 처음 켜봤는데 참 아쉽네요

  • 코믹이 아닌 뇌절 게임은 그냥 생각없이 할만하다. 개발자명이 'Chicken Launcher'라는 네이밍 부터 내공이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것이다. 콘텐츠가 이에 영향을 제법 받는것 같다. 꾸미기라 해야 할지, 쓰레기라 해야할지 스킨/데코 드랍이 너무 과하다. 심지어는 키우는 개마저 이쁘지도 않은 랜덤 스킨을 물어다 온다. 그렇게 가축들에게 입힐 수 있다. (캐릭터용 스킨이 아니었다..) 청소 게임, 농장은 부산물 이 게임은 농장 시뮬이라기 보다 쓰레기 청소 어드벤쳐 게임에 가깝다 게임 컨셉으로 부터의 매마른 재미 정도는 있다. 유사 쓰레기 속 길찾기 게임같이 쓰레기의 양이 조금 너무 과하다. 아니, 모든 것이 과하다. 농장 씨앗 획득 방식이 쓰레기 채굴시 드랍이라 씨앗이 넘쳐 흐른다. 쓸모도 없고 공간도 없고. 심지어는 퀘스트 템도 잉여가 남는다. 톱니바퀴 아이콘이 생기는 퀘스트 템이 인벤토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버리면 된다. [i]예) 퀘스트 아이템을 5개 찾아오시오[/i] [i] > 실제 8개 정도 찾아짐. = 퀘 완료 후 3개는 인벤에 남아있음[/i] 필드에서 데려올 수 있는 가축 역시 너무 많다. 닭장 한두개 정도 두고, 십수 마리면 됬지 닭장 7개도 모자라다. 완전 양계장이다. 가축이 너무 많아 걸리는 렉은 덤. 어차피 나중에는 일부 퀘스트를 위한 생산 외, 농장 관리를 하지도 않는다. 무엇을 위하여 이렇게 많이 주는건지 알 수 없다. 이 게임의 문제 대부분 똥겜이 그러하듯 UI도 지저분하고, 특히 맵/퀘스트 동선 디자인이 엉망이다. 지나온 길을 몇번이나 확인해야 한다. 게임 물리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다행이게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버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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