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발큐리아

‘윤회의 발큐리아’에서는 무한한 우주를 탐험하면서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고, 장비를 수집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전설적인 전리품을 찾고, 기술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천부 능력을 터득하면서 악의 세력과의 전투를 펼칠 것입니다. 이 싸움 속에서 당신은 계속 성장하고 강해지며, 세계를 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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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현실을 조작하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당신은 잠시 순조롭을수도 있겠지만,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더 큰 위협에 맞닥들이게 될 것입니다! 모든 타임라인은 충격적인 비밀을 드러내고, 당신의 과거인식을 전복시키며, 새로운 유니버스를 보여줄 것입니다.



여정 중, 당신은 현실을 조작하는 힘을 얻게 된 이유를 발견하고, 이 힘을 소유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진정한 수혜자인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암튼,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강력한 힘은 당신을 둘러싸고 있으며, 그 힘을 사용하는만큼 주목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현실이 붕괴되기 전에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가요? 현실을 당신에게 복종케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를 것인가요?



《윤회의 발큐리아》여정에서 전투는 성장을 의미합니다. 적을 물리치면 당신은 더욱 강해질 것이며, 매번의 전투마다 당신에게 끝없는 전리품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수많은 무기, 갑옷 및 기타 장비를 해제하고 수집하세요. 장비마다 고유한 힘과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무한한 조합을 제공하며, 당신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하여 당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놀라운 전투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강력한 적에 맞서세요.





'윤회의 발큐리아'에서, 당신은 '재작성'의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당신은 거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장비 속성을 해제하고 강력한 기술을 해제하며, 심지어는 세계의 흐름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워너비 장비를 제작하고, 시간을 조종하여 희귀 아이템을 순식간에 전설의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세요! 당신은 이 능력을 이용하여 적의 무리들을 물리치고, 그들이 우주를 왜곡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능력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르는 법입니다. 당신의 운명을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시련은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전투는 물질적 보상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을 성장시킵니다. 매번의 전투는 시험이자 성장의 기회입니다. 당신은 전투를 통해 배우고 개선하며 더욱 강해집니다. 무기, 갑옷, 장비, 능력, 기술과 같이 당신의 노력은 상응하는 보상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결국 어려운 적들도 격파할 수 있을것입니다!





타임라인을 매번 리셋할 때마다, 게임내의 많은 요소에 연쇄적인 작용을 일으킵니다. 매번의 리셋마다 당신은 RP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당신은 그것을 이용하여 능력을 잠금해제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해제됨에 따라 당신은 강력한 힘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것들은 당신이 게임 속에서 더 많은 선택과 자유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당신은 더 어려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고, 기술을 실험하고, 풍부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운명의 증표를 활성화시킬 수 있고, 비로소 세상을 뒤바꿀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템을 보존할 수도 있고, 그것을 다음 타임라인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낮은 품질의 전리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여러 타임라인을 넘나들며 우주를 더 자유롭게 탐색하고 자신을 강화하며, 새로운 아이템을 해제하고 특정유형의 아이템을 취득함으로써 강력한 세트효과를 강화하거나 여러가지의 세트아이템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전투에서 점차 강력해지고 탐색에서 훨씬 많은 자유도를 획득할 것이며 게임의 최종 결말조차도 바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4,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www.elementgamesonlin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재밌음. 4칸 짜리 아이템들 함선 업글해서 착용 하는게아니라. 나중에 좀 진행하다 보면, 운폄의 펄스(하얀색 빛나는거)로 등급 낮춰서 착용 가능함. 나중엔 직업도 고를 수 있더라. "초반에 할게 없고 후반부 컨텐츠가 많음"

  • 잼잼

  • 번역과 설명이 직관적이지 못해서 그렇지 쭈욱 진행한 후에 엔드컨텐츠는 맵난이도 올려서 템레벨 올려서 더 높은 옵션파밍의 반복으로 귀결되는게임 디아블로2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에픽과 아티팩트는 고유옵션+변동옵션을 가진 유니크라고 보면됨 성장곡선 자체는 지루하지않고 매끄럽게 구성되어있고 나름의 조합찾기, 스토리엔딩 이후에 추가적으로 파생되는 성장요소, 반복플레이에도 성장이 계속이어지는 점 등 장시간 즐기기에도 지루하지는 않음 고난이도에서 대규모 전투때문에 생기는 최적화 부족에따른 프레임드랍이 꽤 아쉬운편

  • 리뷰에 앞서 데모버전을 해보시고 "아 나는 게임을 맨손으로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게 너무싫다" 싶으면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직이 될지 앞으로도 그럴지는모르겠지만 이 리뷰를 쓰는 현재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몰입이 많이 깨집니다. 내용을 알아야 할 중요한 장면에서 영어로 나옵니다. 커서 못끼는 파츠는 크기를 줄여야 낄수 있습니다. 전투기를 좀 더 큰걸로 바꿔타는게 아니라 좋은부품으로 갈아끼우는 성장입니다. 어딘가에 부딛치면 플레이어의 생각보다 데미지가 훨씬 더 큽니다. 의문사 조심. 초반에는 창고에 넣어둔다고 다음회차에 사용할수 없습니다. 3티어 특성에 다음회차로 보낼수 있는 특성이 있는듯. 드론사용도 다시 업그레이드 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윤회를 하면 포인트를 받고 포인트로 특성 업그레이드를 하는것 외에는 모든 내용이 다 날아갑니다.싹.전부. 초반엔 착각하고 내 전투기도 기함급으로 큰거로 바꿔탈줄 알았지.. 부품 갈아끼우면서 성장해가다 포인트 받아서 점점강해지는 게임입니다 벽에 부딛치면 나를 깨부수고 더 꽉꽉 눌러서 이번엔 벽을 깨부수는게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입니다 좀 더 무기 종류가 많아지면 좋을거같음. 다른캐릭터 다른스토리가 생길려면 한참 더 걸릴거같음. 다소 억지로 리얼엔딩을 보긴 했는데 스토리로서는 짧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제작자의 원래방향대로의 더 많이 반복되는 윤회를 생각하면 길다고 해야될지 모르겠음 게임켜서 플레이 하다 벽에 부딛치면 윤회하고 게임을 끄고 하다보니 게임에서 권장?하는 루프하는 세상에 대한 착잡함은 없고 그냥 휴지 풀다가 휴지심 본 기분.올게왔구나 보고싶은걸 봤구나. 특성을 다 찍은것도 아니고 도전과제를 다 찍은것도 아니라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좀 쉬다가 더 플레이 하겠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며 성장하다 스팩이 딸려서 막히면-윤회하는거까진 좋은데 못봤던 내용이 나올때까지 죽죽 넘기는 사람은 이 게임의 모든 내용이 지루할수 있겠네요 반복 반복하다 끈다고 할듯. 앞으로 어떻게 업데이트가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게임 볼륨 자체는 그렇게 크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 때우기 좋습니다 아직 우주선 등급을 올리는건 없으니 템에서 xx등급 착용가능 템들은 재구성 눌러서 비행기 등급에 맞게 재구성 하면 됩니다

  • 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나 아이템 인벤창과 스킬업등 적응하는데 있어 직관적이지 않고 난해합니다 그래서 하다가 포기하였네요

  • 게임재밌음 근대 함선등급은 어케올리냐 장비큰걸 못기는데 ㅅㅂ

  • 졸림... 적들 공격 <<<<< 우주선 터질 때 나오는 폭발 데미지라 공격을 피해야겠단 느낌보다는 지루하게 캣파이트 뿅뿅 싸움하다가 적들 근처에서 터트리면 풀피에서 그냥 억 하고 죽음.... 예상외로 로그라이트가 아니라 RPG인데, 윤회 컨셉이라 스토리상 강제로 날 죽여버리고 다시 메인 퀘스트를 처음부터 시킴.... 장비 시스템도 상당히 난잡한데 장비들마저 다 뺏어감(스토리 진행하면 안뺏어갈지 모르지만 튜토리얼 메세지에 뜨는 걸 보면 아니거나 한계가 있을 듯) 아직 윤회를 1번밖에 안해봤지만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느낌. "이 이상한 장비는 뭐지? 내 우주선에 언제 장착된 거야!?" 식으로 넘어갈 수 있을 부분까지 반복시키는 것을 보면... 로그라이트류가 아니라서 매우 느릿~하게 성장하며, 템 업글은 상당히 난잡하게 되어 있음에도 시나리오의 어느 시점에 강제로 또 죽여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화가 날 정도. (애초에 윤회 후 스펙 오르는 차이 보면 강제로 윤회하는 것 자체가 반강제겠지만) 진지하게 이런 시스템일수록 성장 자체는 매우 간단한 매커니즘으로 되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장비들부터 많이 난잡하게 되어 있음. 일단 아이템 아이콘에서 이 장비가 어디 껴지는 장비인지 알아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첫 플레이부터 느끼게 될 거임... 1. 윤회 1 이후 특성으로 열 수 있는 '전문가 퀘스트'로 레벨을 올려 얻는 스킬 포인트 2. 아이템 자체를 갈아끼우는 것 3. 아이템을 '흰색 포인트'를 사용해서 진화시킴 4. '재료'를 모아서 우주선을 진화시킴 5. 우주선을 교체시킴 뭐, 우주선 게임들에서 어디서 본 요소들은 다 있는데, 막상 게임 하는 내내 흰색 포인트는 레벨별 상한치가 정해지는 방식이라 뻑하면 못 먹게 되어서 업글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지를 체크해봐야 하는데 일반 필드에선 적 우주선이 계속 등장해서 날 귀찮게 굴며, 재료나 아이템은 꼬박꼬박 E키를 눌러서 먹어줘야 하는 등 '왜 이렇게 귀찮게 만들어놨담' 싶었습니다 정말. 인벤토리마저 애매하게 작은 편이라 템도 안먹어지게 되는 등... 다 제쳐놓고 어차피 창고에 집어넣을 수 있고 업글 센터가서도 단순 숫자로 취급되는 재료 아이템들을 인벤토리에 쑤셔 박는 이유를 모르겠음... 일반 RPG라면 이 게임은 다소 템창 관리가 귀찮구나~ 하고 넘길 수 있겠습니다만, 게임 컨셉이 '어어어 우주가 펑~ -다음 회차로 초기화-' 라니까요 ㅇㅁ 반복을 시킬 거라면 게임을 편하게, 귀찮게 만들 거라면 차근차근 쌓아가게, 기본 아닙니까 도파민 안 느껴짐 + 게임 내내 귀찮음 + 어느 순간에 다시 처음으로~ "로그라이트가 아니라서 신선해~"보다는 "이럴거면 왜 로그라이트가 아니람"하고 느껴진다 이 말입니다. 루프물 RPG 좋아하는 편인데도 화가 나서 못하겠음 아 맞다, 한국어 정식 번역이 아니고 영문 AI 번역임. 근데 오타로 보이는 요소가 눈에 띈 것 보면 누가 텍스트만 보며 번역한 결과물일지도 모르겠음. 확실한 것은 둘을 분간할 이유가 없을 만큼 번역이 딱딱하고 구리단 거임.

  • 로그라이크 뱀서류인줄 알았더니 제대로 스토리라인을 가진 ARPG 슈터게임입니다. 상당히 취향에 맞는 장르조합이라 재밌긴한데 스토리상 리플레이가 강제되고 이 리플레이때마다 초반퀘들 어거지로 진행해야 (나중 가면 일부분 스킵가능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절차가 많음) 하는 부분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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