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norp Apologue

(the) Gnorp Apologue is the journey of the gnorps as you guide them towards their goal of delightfully excessive wealth accumulat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 Gnorp Apologue is a game where you help small beings called gnorps get rich. It is a unique incremental game with interesting upgrades, and visuals to match the numbers.



Hit the rock
What is the rock? Irrelevant question — when struck, it outputs shards, and shards are amazing. They allow you to purchase and upgrade gnorps, and build new structures. The gnorps must have them. Hitting the rock is only half the battle, however, as the gnorps must retrieve the shards before they can use them.



Acquire and upgrade gnorps
Gnorps represent the heart of the game. They are responsible for both shard generation and collection. Gnorps adapt varying methodologies to reach their goal. Some slam the rock with their heads, others shoot it with arrows and guns. You have gnorps that grow flowers, and gnorps that use psychic powers. They even build rockets and drones. All for a single purpose — the accumulation of shards.



A strategic incremental
(the) Gnorp Apologue is about making numbers goes up, but how you do that is up to you. At your disposal:
- All the gnorps, with their varying strengths and weaknesses
- Upgrades that enhance and modify both gnorps structures and gnorps
- The Talent Stone, offering unlocks that allow for extreme, synergetic effects
- Status effects to enhance and modify shard generation
- A special resource, Zybellium, that can greatly enhance your gnorps



If you enjoy theorizing about and executing builds in games, this game is for you.



Will you help the gnorp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0+

예측 매출

39,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1)

총 리뷰 수: 70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need korean

  • korean plz

  • 낙숫물(로켓)이 댓돌을 뚫는다. 노프라 불리는 작은 생명체들을 데려다가 정체 불명의 바위에서 돌조각을 캐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수십 수백 마리의 노프 무리가 움직이는 광경이 아기자기하고 깜찍하기 그지없는 가운데 초반에는 바위를 직접 클릭해 돌조각을 채굴하고 점차 자동으로 바위를 두들기고 돌조각 채굴의 효율을 높이는 게임 플레이는 영락없는 클리커 게임의 그것이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데다가 언어 의존도가 조금 있긴 하지만, 어떻게든 그럭저럭 알아들을 순 있다. 근본적으로 클리커 게임이긴 하지만, 기본 인터페이스에서부터 게임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클리커 계열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점이 많다. 당장 게임 화면부터가 그러한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게 무슨 클리커 게임인가 싶을 정도다. 게임의 무대가 석판과 바위를 기준으로 좌우로 좌라락 펼쳐져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물론 이로 인해 중후반부에는 화면을 좌우로 자주 움직여야 해서 좀 불편한 감은 있다. 게임 시스템 또한 클리커 게임이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이질적이다. 새로운 시설을 확보해 무작정 수치만 냅다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각 건물을 건설하고 강화할 때마다 돌조각 뿐만 아니라 일정 숫자만큼의 노프가 소모된다. 여기에 특정 강화에 소모되는 자이벨리움은 획득이 제한돼있어 신중한 사용을 요구한다. 즉, 채취하는 자원인 돌조각뿐만 아니라 노프와 자이벨리움이라는 제한된 자원의 존재로 인해 조금이나마 운영의 성질을 띄게 되는 것이다. 돌조각을 꾸준히 채취하다보면 별안간 바위가 수축 작용을 일으키면서 분출됐던 돌조각이 전부 바위로 다시 빨려들어가고 바위 수축 단계가 하나 올라가며 자이벨리움을 뱉어낸다. 그리고 자원 채취 효율을 올리다보면 프레스티지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것은 게임을 리셋한 이후 석판에서 탤런트를 확보하는데 활용된다. 이 탤런트를 통해 특정 테크의 효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어 전략적인 사용이 요구된다. 바위 압축 단계가 높아지는 후반에 다다르면서 각 건물과 테크 간의 효율의 차이가 벌어지기는 하지만, 프레스티지를 활용해 게임을 조금이나마 전략적으로 끌고갈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 밖에 최대 단계인 10단계에 진입하면 최종 테크 건물을 지을 수 있고 게임의 끝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후에는 20개의 프레스티지가 주어지는 스피드런 모드에도 도전할 수 있다. 엔딩 내용 자체는 그다지 큰 감흥은 없지만, 아무튼 끝이 존재하는 클리커 게임이라는 점만으로도 주목할 가치는 있을 것이다. 여러모로 이질적이면서도 독특한 감각을 드러내는 클리커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클리커 게임이기도 하고 오프라인 보상이 따로 없는 게임이라 결국 게임을 오래 켜두긴 해야 한다. 이를 감안해도 기존의 클리커 게임들과 차별되는 점은 분명히 많다. 기존의 클리커 게임에 싫증이 났거나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라면 이 게임이 꽤나 참신하게 다가올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318100454

  • 확실히 멍 때리면서 하기 딱 좋은 게임 시간 너무 잘감 아쉬운점 한글이 없다

  • korean please!!!!!!

  • 아기자기하고 그래픽이쁘고 재밌음 대충 5~7시간 하면 탤런트포인트 모아서 클리어가능 극초반(탤.포 0~4) = 슬래머, 부머, 아처로 탤런트포인트 벌고 환생 중반(탤.포 5~7)부턴 슬래머 유기빌드 및 부머, 아처로 초반, 후반엔 xy로켓(+러너)으로 갈아타면 됨 탤런트포인트는 collection rate (수입량)에 따라 얻을 수 있음 20포인트 까진 1G정도면 얻을 수 있는데 (돌 엄청 쌓아놓고 레드플라워 - 헐크로 밀면서 겟) 21포는 2G찍어도 아직 못먹어봤어.

  • plz, korean...

  • korean pls

  • 빌드다양성이 없어서 성능좋은 무기만 주구장창 쓰다 끝나는 게임 도대체 왜 압긍?

  • 대체 왜 압긍인지 이해가 안 간다. 이 게임은, 바위 하나를 캐서 거기서 나온 것들로 산을 만들고 그 산을 다시 까서(?) 그것들로 건물을 만들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아이들류 게임이다. 처음에는 독특한 그래픽과 다양한 방식의 건물 업그레이드에 신선함을 느끼지만, 다른 아이들류에 비하면 깊이가 너무 부족하다. 일정 생산량에 도달하면 환생(?) 을 하고 그 포인트로 업그레이트 탤런트를 찍고 다시 생산 효율을 높여서 10단계까지 가면 엔딩을 본다고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단순하고 깊이가 없다. 환생 딱 4번 하니까 엔딩이더라. 그냥 주구장창 시간만 보내다가 다시 환생하고 포인트 찍고 건물 높이고 하는 것의 반복인데, 좀 다양한 업그레이드 요소나 그런게 없이 그냥 찍어놓고 방치하고의 연속이다. 심지어 20시간 정도하면 아무리 못해도 그냥 대충 엔딩이 나온다고 한다. 나는 마지막 환생과 시간 버티기에 못 견디고 직전에서 게임을 종료했다.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해도 머리를 쓰고 업그레이드 하는 맛이 있어야지 이건 좀.. 평점에 기대 많이 했는데 실망이 좀 크다. - 실망해서 아니오 줬는데, 나름 게임이 독창적이긴 하고 매력있는 게임이길래 다시 예로 고친다. 실컷 해 놓고 아니오 주는 건 좀 개발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 매우 매력적이며, 느긋하게 할수있는 광물 채광 게임. 클리커류의 게임처럼 보이지만 방치형에 가깝고 구매한지 5일만에 60시간을 해버린 마성의 게임

  • 재밌당. 업그레이드를 전부 가지지 못해 아쉽긴하지만

  • 미사일 파티클 시뮬레이터

  •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여타 분재게임 처럼 초반에 적은 노동만 하면 후반에 알아서 굴러갑니다. 보는 맛이 있네요

  • 이틀만에10시간넘게함................ 아니네 새벽1시에시작했으니까 하루만에했네..............

  • idle 게임중에선 탑 순위권에 들었다 생각한다

  • 아이들러류 입문용으로 강추 게임 자체는 바위를 클릭하여 부산물을 얻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단순한 방치, 클리커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다른 아이들러류 게임과는 다른 차별점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는데 일단 엔딩까지의 도달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보통 방치형 게임은 기본이 100시간 길면 1000시간까지 가기도 하는데 이 게임은 적어도 30시간 이내로 엔딩까지 도달이 가능합니다. 또한 방치형 게임 주제에 타격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캐릭터나 로켓이 바위에 공격을 넣는 것과 바위가 부산물을 한 번에 쏟아낼 때의 쾌감이 생각보다 좋으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부산물의 색감이 다양해지는데 나중에 가면 불꽃놀이를 보듯이 각양각색의 부산물이 한 번에 튀어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보통 클리커류 게임은 강화 체감을 숫자(데미지)로 하는 것이 보통인데 여기선 실제로 캐릭터의 수와 날아가는 로켓의 수가 증가하는 등 내가 강화한게 눈으로 체감이 되다보니깐 루즈한 부분 없이 시원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짧은 플레이 시간, 시원한 타격감 및 화면, 눈에 보이는 성장세 등은 아이들러류 특유의 단점을 모두 보안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러류 입문이 어려운 이유가 엄청나게 많은 시간 소모, 중간에 루즈해지는 부분의 등장으로 인한 현자 타임, 바뀌는 것 없이 똑같은 메인화면의 지루함 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단점을 모두 개선하고 나와 아이들러 입문용으로 매우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빌드의 다양화가 없어 결국 로켓 및 붐버태크를 타야한다는것과 기존 아이들러류를 진득하게 해오신 분들에겐 30시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고 게임이 짧다보니 재화의 단위가 낮아서 그만큼의 뽕을 느낄 수는 없다는 것 정도가 있습니다. 업적이 몇 개 없고 성취가 쉽다는 것 또한 누군가에겐 장점이면서 또 다른 이에겐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매니아들에겐 좋은 평가를 못 받겠지만 대중들에겐 좋은 평가를 받는 그러한 게임입니다.

  • 도트가 귀엽고 수백인가 수천인가 미사일도 프레임드랍없이 버티는거 보면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거 같다. 화면보호기기능도 있고 배경색 바꾸는 옵션도 있어서 멍때리기에 좋다. 특이한 점은, 다회차 유도 업그레이드인 환생포인트? 계승포인트?인 프레스티지포인트는 엔딩을 기준으로 하나씩 주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수집 속도가 일정이상 빨라져야 하나씩 준다. 그래서 많은 포인트를 얻고 싶으면 조금씩 머리를 더 써야한다. 덕분에 재미있게 했지만, 한국어를 지원했으면 빌드를 짜는데 도움이 더 컸을거 같다.

  • idler, incremental, clicker 재앙적인 쿠키로부터 시작된 값싼 성취의 장르입니다. RPG보다 빠르고 간편하며 FPS보다 짜릿하고 PVP보다 편안하며 STG보다 골머리를 쓰게 만드는 어쩌면 문명 시리즈의 저열화버전이 다양한 그래픽으로 나타나는 개미지옥인 것입니다. 다른 장르의 단점을 잡아내는 조건들이 많다보니 이 장르에 나타나게 된 쟁점은 성장 속도 업적시스템 노가다량 환생/계승 시스템의 컨텐츠 밀도 다른 장르에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부분들을 채워주는, 하지만 공허한 "연세공갈빵"인 것입니다. 이 게임은 아직 버전이 낮기 때문에 잘 만들어진 클리커게임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성장성을 보면 기본 기능의 수준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해 겨우 K,M,G 단위까지 건드리고 끝납니다. 그로 인해 환생을 하더라도 압도적인 차이를 느끼는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업적의 종류도 나름 참신하게 구성하였지만 기능 당 한두개에서 끝이고, 클리커의 면모에서도 아직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초반 1분 클릭하면 그걸로 충분하죠. 그렇다고 내부 기능 간의 조화를 이루는 것도 흔치 않습니다. 구성을 섞어쓰는 것보다 끝까지 원기옥을 모아서 최종 테크트리에 몰아넣는게 더 좋은 것을 보면 보완할 점이 많이 보입니다. 버프의 타이밍조차도 내가 결정할 수 없어 1분 평균치가 왔다갔다합니다. 최고치를 찍는게 아직은 불안정하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버전이 낮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이 게임은 도트 그래픽면에서도 우월하지 못해서 쿠키클리커와 클리커 히어로즈의 발 끝에 겨우 숨만 쉬는 수준의 게임입니다.

  • 게임 시스템은 쿠키 클리커즈류와 비슷하지만 특성 시스템을 결합해서 빌드를 선택하는 재미를 부여했다. 게임이 무한히 늘어지지 않는 것도 장점

  • 잘 만들어진 쿠키 클리커류 게임 한 몇 시간 다른 거 하다 오면 도전과제 올클도 쉬워요

  • I am willing to volunteer to make Korean patch of this game 영어 되면 함 해보는거 추천

  • 스피드런 54분까지 해보고 다음 업데이트까지 기다릴 생각 다은일 하면서 집중안하고 즐기기 좋은 게임

  • 그냥 먹을게 없음;; 평작정도..

  • 제가 빡대가리라 영어를 모르겠는데 그것빼곤 재미있어요

  •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dlc!

  • 플탐 2시간까지는 클리커, 이후엔 방치형

  • 노가다의 정석. 잠수의 정석. 게임멍의 정석.

  • 왔다 안티매터 디멘션 중독을 치료해줄 인크레멘탈겜

  • [[가격]] ▢ 공짜임 ■ 거지도 삼 ▢ 보통 게임가격 ▢ 사기에는 좀 부담 ▢ 요즘 글카보다 비쌈 [[난이도]] ▢ 갓난아기도 깰수있음 ■ 힐링겜 ▢ 평범함 ▢ 생각보다 어려움 ▢ 다크소울 [[그래픽]] ▢ 1900년대 컴으로도 돌아감 ■ 프레임 120이하로 떨어질일 없음 ▢ 평범한그래픽 ▢ 사양이 좀 필요한 게임 ▢ 이거걍 현실임 [[재미]] ▢ 이걸 왜샀지? ▢ 세일할때 사셈 ■ 그럭저럭 잘 즐김 ▢ 생각보다 재밌는데 ▢ 당장 구매해 >>평가<< 돌캐는 아이들러 게임 처음에는 클릭해서 돌을캐다가 나중에 일꾼들을 구매해 돌을 옮기고 캐는 일꾼들을 사서 나중에는 돌무더기가 쌓이는 광경을 볼수있음 도트그래픽에 귀여운 일꾼들과 아이들러 게임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밌게 했음 환생시스템도 나쁘지않았던거같았고 유일한 단점은 한국어가 없어서 좀 힘들게 했음

  • <ㅁ>_<ㅁ> 더 많은 로켓... 더욱더, 많은!!!! 로켓!!

  • 가장 눈이 즐거운 IDLE 게임 짧아서 좋네요

  • 가만히 놔둘 수 없는 녀석들

  • 진짜 존1나 재밌음 ㅇㅇ

  • 그냥 켜두고 있으면 편안함

  • 걍 틀고 유튜브 보셈 ㅎ

  • 겉만 화려한 속빈강정

  • 미친듯한 몰입도

  • 한글패치좀해주라 어케하는지몰겟음

  • 돌 부수기 시뮬레이터

  • 개꿀잼 먹다감

  • 재밌어요 최고!

  • 나는 뇌가 없다

  • 영어도 쉽고 할만함

  • 너무 짧다

  • 무지개 돌맹이

  • 꿀잼

  • 한글 원함

  • 시간 녹았네

  • 제발한글좀

  • 사라

  • korean plz

  • korean plz

  • korean

  • (the) rock

  • It's one of GOD games. korean korean korean plz

  • 뭐.... 할만하네요... 근데 GNORP뜻이 그래서 뭐임? 진짜 몰?루

  • 한국어 내주라!! Please Korean!!

  • PLZ KOREAN

  • 아이들러 게임인데 압도적으로 긍정적 인데는 이유가 있음

  • 멍때리면서 하기 좋은 게임 사운드도 좋고 보는 재미도 뛰어남

  • 한국어 지원 해달라는게 그게 그리 어려운가봄;

  • 어디선가 이 게임이 idle 입문류로 좋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난이도가 하드합니다. 보통 idle 게임은 빌드가 이상하더라도 시간을 쏟으면 return 이 계속 있기 마련이지만, 이 게임은 극도로 빌드를 최적화 하지 않으면 한번의 주기(리셋) 동안 아무것도 수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하드한 빌드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평가를 좋게 주기는 어려웠는데, 숫자가 중요한 게임이면 각 업그레이드/빌딩에 대한 기여수치나 로직이 명확하고 직관적 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해보고 귀납적으로나마 이 업글이 쓰레기인지 좋은지 판별해야하는데 try 가 불필요하게 많아집니다. 또한 게임의 템포가 조금 느리다고 느끼는데 전형적인 idle 1세대 속도라 그렇게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 엔딩이 있는 방치형은 일단 호감. 거기다 다양한 테크가 있어 방치형으로써도 상당히 독특하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업적 올클리어까지 20시간 내외로 컨텐츠 자체는 많지 않다. 기존의 뻔한 방치형에 질렸을때 가볍게 사먹기 좋은 맛.

  • 아이들러 게임 클릭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다보면 자동화가 되서 그뒤로 방치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면 됩니다. 일정 분기를 넘어가면 반복작업이라 그런지 조금 루즈한 감이 있긴한데 잘만든 게임 입니다. 한국어 지원은 하지 않으니 감안하고 구매하시면되고 할인할때 사면 좋을것같습니다. 방치형 게임 좋아하면 할인할때 구매하는거 추천합니다

  • 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229호 ▶가격 [10/10] 7,500원 ▶장단점 [15/30] ▷장점 - 게임 분위기가 포근하고 따뜻하다. - BGM이 클래식 명곡들을 칩튠으로 편곡한거라 듣기 좋다. - 일일히 클릭 하지 않아도 되며 보는 즐거움이 있다. - 픽셀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렸다. - 최적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자원을 분배하고 스텟 찍는게 재미있다. - 아이들러 게임 이지만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으로 지루함을 줄였다. ▷단점 - 불친절한 UI (자꾸 대화 상자가 화면을 가림). - 게임 이해도가 많이 요구된다. - 한국어 지원안함. - 화면 전환이 빈법하여 어지러움. - 최후반부가 돌파시간이 엄청 오래걸린다. - 최적화를 필수로 진행해야하는데 설명이 불친절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 시간이 되로 늘어난다. ▶신선도 [15/20] - 평범한 클릭커 게임에서 차별화 요소를 많이 두어 나름 독자적인 플레이 방식을 확립했다. ▶개발사의 품위 [20/20] ▷유저와의 소통 - 디스코드로 유저 소통이 가능하다. ▷개발사의 잡음 - 없음. ▶평가자의 취향 [12/20] - 다른 아이들러 게임 보다 플레이 방식이 특이하고 특성 조합 연구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그만큼 영어를 잘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 ▶종합점수 72.0점으로 한번쯤 고민해 보고 사도 좋음. (2025년 2월 13일, 추가 플레이 후 단점이 발견되어 80.0점에서 72.0점으로 격하.)

  • 할만은 한데, 초반엔 굉장히 신선했지만 승천 11 이상부터는 갑자기 등급 올리는데 필요한 수치가 폭증함. 다른 방치형 게임들과 다르게, 누적이 아니라 일정 인컴에 '도달'해야 승천이 올라가서 꽤 문제되는 부분. 특정 빌드를 쓰지 않는 한, 승천을 올리지 않으면 승천을 못 올리는 상황이 벌어짐... 직전까지는 이 빌드 저 빌드 특성을 바꿔보면서 컨셉플을 하는 맛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림. 엄~청난 시간을 방치하면 다른 빌드로도 깰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 신선하게 즐기다가 갑자기 짜치게 됨. 시스템이나 건물이 하나씩 열려가다가 갑자기 고갈되는 시점도 딱 이 시점으로 겹쳐서 체감은 더더욱 큼. 실제 스팀 토론란에도 이 구간에 갇힌 사람들이 설계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는 불만들이 가득한 편. 이 다음 구간에서 열리는 '성소' 건물이 성능이 개사기라 이후 등반은 훨씬 쉬워서 유독 튀는 부분. 방치형이 아니라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이었다가, 갑자기 억지로 방치형으로 바뀐 느낌이라고나 할까.... 말했듯 누적식이 아니라서, '실패한 빌드'를 사용했을 때 그 판이 완전히 무쓸모가 되어버려서 기분 나쁘기까지 함 특성들이 컨셉플을 하게 유도되어 있는데, 나도 아무리 해도 뚫을 수 없어서 공략에서 본, 실제 이 구간을 뚫고 엔딩을 보는데 필요한 빌드는 특성들과는 거의 상관이 없어서 황당했을 정도. 몹시 아쉬운 부분.... 그래도 이걸 왜 시간 박아가면서 하나 싶은 느낌으로 빠지기 쉬운 방치형 게임들 중에선 무척 신선하게 플레이하긴 함.

  • ㅈㄴ 잼있네요

  • "중독성 쩜"

  • 흐름이 좀 루즈한 편이고 빌드를 짜려고 이것저것 도입한 시스템이 난잡하고 명확하지 않네요 UI 가 별로라는 말입니다. 수치를 쉽게 파악해야 빌드를 짜는데 나오는건 비율 밖에 없네요

  • 재밌는데, 클리어하려는 빌드가 한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로켓 그노프 빌드말곤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무지성 방치하면 시간만 버림, 가이드 참조. 올업적 기준 60시간 걸렸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