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하려고 했는데 300분 했네 ~(^_^)~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생각보다 어려운 플레이가 저의 시간을 다 빼앗아갔습니다 너무 재밌는 게임입니당 한번쯤 꼭 해보세용~~!

스페이스 많이 누르면서 졸렬하고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어요^v^~ 올만에 다시 하고있는데 좋은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서 기존 내용은 삭제합니다. 정말 재밌어열 !!!!!!! 카드 게임류는 처음 해보는데,, 나 재능있는 걸 ㅈㅣ 도... 최애 메인 영웅은 농부, 상인 사실 꽂힌 것만 하느라 안해본 거 많음,,,ㅋㅋ;ㅎ 최애 보조 영웅은 바텐더 너 없으면 나 못살아!!!#!!!@ <팁> 12라운드 다 여시면 대침공으로 넘어가세요 점수가 올라가요 키보드 맵핑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좋았던점: 그 옛날 plant vs zombie 1,2 의 갬성을 다시 느껴서 좋았다. 아쉬운점: 영웅 3개 모으면 상위영웅 나오듯이 바리게이트나 타워도 3개 모으면 상위 티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발명가나 전사 같은 직업 하게되면 타워나 바리게이트가 남아 돕니다 ㅠㅠ

슬더스 느낌인줄 알고 게임하면 안됩니다! 디펜스 게임인 만큼 스페이스바를 적절히 사용해서 당신의 소중한 집을 지키세요 룰만 잘 이해하면 재밌음 ㅎㅎ 그리고 전사가 너무 사기에염 너프점 ^^;

게임은 재밌는데 데이터가 클라우드 저장이 안된다. 모든 캐릭터를 해금하고 캐릭터 별로 열심히 깃발을 모았지만 자주 쓰는 사제의 모든 보석을 3단계로 바꾸고 새로 산 컴퓨터 사용을 위해 [저장 장치를 초기화]하고 새로산 컴퓨터에 게임을 깔았는데... 전부 사라졌다 전부...

Pros + Cute heroes + Simple but strategic play + Hardcore version of PvZ Cons - not enough tutorial - Minor bugs ;)

왁물원 광고보고 구매했습니다. 전 타워 디펜스 초보라 게임의 난이도가 꽤 있네요ㅎ 남들은 쉽다는데... 게임 재밌어요 ! 틈틈히 계속 할 것 같아요!

중독성 미쳤습니다. 좀만 다듬으면 진짜 하루종일 이것만 해도 재밌을 정도입니다. 운요소와 피지컬, 뇌지컬 모두를 요구하는데, 적당히 배분되어있습니다. 내 시간 돌려내~

아니.. 개재밌네 .. 아니 미친 한판만 더 하려했는데 새벽 4시야;;

개꿀잼인데, 하필 얼리 액세스인게 아쉽네요. 플레이하면서 갓겜 포텐이 많이 보여서 리뷰 보려고 들어왔더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의견이 많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럭키 히어로즈를 재밌게, 신선한 느낌으로 즐겼어서 다른 작품이 먼저 나왔길래 한번 해보려고 구매했는데, 그림체와는 다르게 실제 플레이로 돌입하는 순간 위치시키고, 적들 막고, 스킬 쓰고, 덱 관리해주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몇 라운드 진행하면서 이미 정이 많이 들어버린 내 타워와 영웅들로 계속 계속 도전하다보면 시간이 말 그대로 증발해버리네요. 디펜스 게임이 참 흔한데, 3분 영웅은 요 게임만의 강한 특색이 있네요. 튜토리얼이 좀 자세하지 못해서 플레이하면서 시행착오로 배우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이 더 좋았어요 ㅋㅋ 깨지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영웅이 합쳐지기도 한다는걸 발견했을 때의 희열감.. 잊지 못합니다. 당연히 앞으로 개선되겠지만, 사운드와 전투 이팩트가 개선되면 얼리 액세스여도 갓겜일 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후반부로 진행되어 갈수록 덱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지고 많아져서 한 눈에 보기 쉽지가 않은게 좀 불편했어요. 카드의 퀄리티 수준(?)별로 분류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예상 외로 치밀하고 전략적인 부분이 많이 가미되어 있어서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결론은 재미있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이 게임은 현제 클라우드 저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피시방같은 외부 컴퓨터로 접속하신 경우에는 로컬파일에 들어가 저장 데이터를 꼭 챙겨주세요

분명 재미있고 테마좋고, 잘 만든건 맞는데, 로망이 없다? 뭔가 슬레이 더 스파이어식으로 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어떤 뚜렷한 테크라던지 플레이 방식마다 극적으로 나타나는 차이라는게 거의 없고 영웅 고르고나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배치, 공격 공격 이런 느낌? 영웅 강화 폭도 아쉬운듯...

많이재밌읍니다

게임 너무 재밌어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좋아요 좋아요 게임 자체는 어렵지않고 중독성있는데 아직 초기라 설명이 부족한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빨리 업뎃되길 기대해봅니다^0^ 시간 진짜 순삭이에요 ㅠㅠ 일단 영웅 다열고 12단계까지 했는데 영웅은 전사+사냥꾼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비전투직들은 어려워서 잘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메인 사냥꾼에 전사친구로 뽑고 라운드 끝날때마다 사냥꾼을 계속 추가로 뽑았어요 조합 좋은거같아요ㅋㅋ

일단 너무 귀엽습니다. 귀엽고 또 귀엽습니다. 한 턴이 3분씩으로 짧은데다 초보라 그런가 워낙 바빠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몰입도가 높은 만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네요.. 로그라이크 특성은 한 번 게임 오버를 당하면 찾아오는 허무함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 점이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눈 깜짝하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하루 종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ㄷㄷ 귀엽고 밝은 테마라 마음에 들었고 BGM도 명랑한 듯 잔잔해서 취향에 맞았어요! 다만 초보자가 하기엔 조금 어려워서 처음엔 엄청 많이 죽었네요... 요즘 재밌는 게임이 없어 뭐 하나를 길게 못했는데 오랜만에 잘 맞는 게임을 찾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슬더스와 타워디펜스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게임 그냥 수동적으로 타워가 막아주는걸 보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적절한 타이밍에 스킬을 써줘야 게임이 가능하여 흥미를 돋움, 또한 다회차 플레이요소가 충분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영웅조합과 카드를 이용해 다른 전략으로 게임을 플레이 가능

평가 : 3.5점/5점 이름 그대로 3분동안 적들을 막는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봤을 때 플렌트 vs 좀비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과는 차별점이 있는 게임입니다. 단순히 나오는 카드들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각 영웅들이 쿨타임마다 얻을 수 있는 스킬카드, 새로 리로딩할 때마다의 능력들을 이용해서 적은 카드들로 시작해서 플레이 도중 덱을 보충해가며 싸울 수 있습니다. 직업을 하나만 고르는 게 아니라 서브 직업을 하나 더 데려갈 수 있는 것도 전략면에서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타워디펜스에서 오토체스처럼 각 영웅이 3개가 되면 업그레이드 되는 시스템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영웅이 많이 나오질 않아서 배태랑 이후로는 가보질 못했네요) (처음에 튜토리얼을 꼭 잘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3개 놨는데 없어져서 얼탔습니다.) 그래픽이나 아직 아쉬운 부분이 조금씩 있지만 점점 개발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일이라 DLC로 캐릭터바로 풀려서 스무스하게 잘했는데 처음한두시간은 정말재밌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일단 잔버그 아직도 개많음 마우스가 멋대로 올라가고 잘막고있다 튕김 게다가 무슨 버프헀는지 마우스갖대대도 툴팁안나옴 지금나온지 2년넘었는데 기능추가를 넘어서 아직도 완성이 안된 병신게임 다시는 안킬거같다 워낙 끔찍해서 2년 지났다고 나아진게 하나도 없음

오늘 처음으로 시작한 게임인데 너무너무 재밌네요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해서 맘에 들고 게임하는 방식도 어렵지 않고 단순해서 저처럼 처음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습니다!! 추천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이끌려서 다운받아버렸네요 캐릭터들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몬스터들도 너무 귀엽네요ㅜ 브금도 판타지풍이라 게임이랑 잘 어울려서 더 몰입감 있게 했네요 왜 제목이 3분영웅인가 했더니 한판당 3분동안 버티면 한라운드가 끝나던데 제목이랑 게임 컨셉도 잘 맞는거 같고, 간간히 킬링타임용으로 자주 할 거 같아요! 원래 타워디펜스게임을 좋아해서 자주하는데, 다른 타워디펜스 게임들과 달리 단순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직업들이 다양하고 각 직업마다 카드별로 특색이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특히 농부컨셉이 맘에들었어요 ㅎㅎㅋ 그리고 매 스테이지가 끝날때마다 내가 직접 카드를 선택한다는게 나만의 용사단을 꾸려나간다는 느낌도 들고,그에 따른 전략도 세울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오래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저는 솔직 리뷰왕 소라 고동이기에 제가 게임하고 느낀 것만 리뷰로 쓰겠습니다. 이 리뷰가 보신 분들의 심금을 울렸으면 합니다. 일단 시간이 정해져 있어 루즈 하지도 않고 딱 감칠맛나게 끝납니다. 라운드가 시작 될 때마다 우리 집을 지키자 라는 마인드로 긴장하며 게임을 합니다. 손에 땀이 날 지경으로요. 최고의 집중력을 가져오게하는 게임입니다. 공부하기 전에 하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전략을 잘세워야만 라운드를 손 쉽게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첨에 아무거나 막 눌렸다가 계속 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천천히 골드도 잘 써가면서 몬스터를 죽이니, 처음보다는 쉽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별개로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몬스터들도 세상 귀엽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농장 캐릭터의 닭 스킬 카드가 심장 부여잡습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해보세요 강추 강추 세상 강추 입니다. 또 스킬 카드도 아이디어가 훌륭하시네요. 적을 죽여야 되는데, 스킬 카드 해석만 보다가 죽은 적이 좀 많을 정도로 보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아무튼 여러분 저한테는 난이도가 좀 있었지만, (저는 게임 잼민이라 그래요) 진짜 꼭 게임 해보셔서 마지막라운드까지 깨기 바래요 저의 소망을 누군가 이뤄줬으면 합니다~~~~~ 개발자님들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럭저럭 재밌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계획을 짜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선 게임 퀄리티에 비해서는 심하게 비싼 감이 있네요. 솔직히 적자면...이 리뷰를 쓰는 시점엔 이 정도는 금방 만들어낼 수 있지 않나 싶을 정도의 게임입니다. 캐릭터간 밸런스도 엉망이고... 농부 캐릭터는 카드 매커니즘이 심각할 정도고... 일단은 개인적으론 얼리억세스로 출시 됐지만 그냥 튀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뭔가...재밌긴 한데...완성도는 엉성하고...그렇다고 사지마! 하기엔 좀 미안한...그런 이미지입니다.

졸렬잎마을인가? 룰렛조작 에반데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부터 드립니다^^ 제가 리뷰는 워낙 안 쓰는 사람인데 그런 저를 첫 리뷰쓰게 만드는 엄청난 게임이네요ㅎㅎㅎ 일단 스팀 홈페이지에서 뭐 재미난 게임 없나 계속 돌아다니며 만난 요 게임~^^ 숫자 3에 이끌려 들어왔더니 세상에~~~~ 일단 처음 본 느낌은 귀엽다! 였습니다 저는 게임은 재밌는 것만 해요 싸우는 거 딱 질!색!이라 타워뭐시기 이런거 잘 모르고 디자인에 끌려서 해봤어요 먼저 시작하니 귀여운 컨셉인가봐요^^ 브금마저 귀엽고 뚱땅거리는 멜로디네요 튜토리얼도 다른 게임처럼 엄청 긴 스토리라던가 그런게 아닌 간단하게 진행되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캐릭터들도 하찮으면서도 귀여운 뭔지 아시죠? 약간 몰랑이 느낌?이랄까 캐릭터는 아~~주 굿! 캐릭터들도 직업이 다양합니다 아 그 농부는 선택하지 마세요 땅에 낫질만 하다 공격받고 뒤,,아니 죽어요 어휴 참하게 일 잘하게 생겨서 계속 선택했다가 몬스터들에게 공격받아서 마음이 아팠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마법사랑 기사가 좋더라구요 그리고~~라운드마다 3분씩 되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게임 이름이ㅎ,,,킬링 타임으로 할 게임을 찾는다면 더 강추!!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카드 꺼내고 집 지키고 정신 없었었네요~ 제가 오늘은 3시간? 정도 했는데 이게 중독성이 있나봐요~ 오후에 했는데 자~~꾸 생각나서 야심한 새벽 1시 넘어서 또 했잖아요 ㅎㅎㅎ 칭찬칭찬~ 끌림 있는 게임 강추고 몬스터들이죠? 싸워야하는 그 친구들조차 귀엽더라구요 아,,근데 고블린이 제 마법사랑 기사 죽여서 아오,, 고블린은 안귀엽다고 할래요 ㅋㅋㅋㅋㅋ 처음 나오는 슬라임들은 귀엽고 오동통통 잘 오더라구요 그런데 나름 전략이 필요하더라구요 어디에 설치해야할지, 집 수리에, 카드 선택도 잘해야죠 확실히 클리어할수록 어려워요,, 몬스터들도 덩치 큰 친구들 나오고 귀엽다 생각하다가 공격 당하는 ㅋㅋㅋㅋ 중독성 갑~~!!! 더 써야하는데 벌써 새벽 2시 반이네요 잠이 와서 이만~~ 게임에서 만나요 리뷰 보는 모든 분들~~굿 밤

https://youtu.be/zAJj2hTcvUk 모바일은 공짜?...

장점 : 귀여운 그래픽, 골때리는 스토리, 재미있음, 카드 디펜스 게임 이라는 신선한 장르. 다양한 캐릭, 다양한 조합을 만들수 있음 단점 : 밸런스는 조정을 좀 해야할꺼같다. 정리 : 카드게임 또는 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국산갓겜! 캐릭터 수가 많고 카드, 효과 등도 여러 종류가 있어 다양한 조합을 짤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조작난이도는 쉬운 편. 영웅에 따라 무지성으로 스킬만 쓰면 되는 영웅이 있고 잘 생각해서 운영해야하는 영웅도 있습니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타입을 골라하면 됩니다~ 보석을 통해 가챠도 즐길 수 있는데 점점 맞춰가는 재미가 있어서 클로버를 파밍하려 게임을 더 하게 되기도 해요. 영웅도 몬스터도 귀엽지만 이펙트는 은근 화려해서 보는 맛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판씩 즐길 만한 가벼운 게임이나 전략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어.... 한마디로 너무쉬운데 할것도 없음.... 첫트에서 12라운드 끝까지 클리어 해버릴정도로 쉬워서 하면할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방식인가? 라고 생각해서 2트 들어갔는데 중간중간에 다른보스들 나오는거 말고는 엔딩도, 최종보스도, 난이도도 달라진게 없음. 오히려 2트째는 감을 잡아서 그냥 계속 배속돌리면서해도 문제가없을정도로 수월함...; 그나마 영웅이 여러개 있어서, 난이도도 어느정도 있었다면 조합찾아가면서 해보는 재미가 있겠지만, 그냥 기본2캐릭으로도 1트클가능할 정도의 난이도니 뭐..... 100분정도에 볼장다본듯;

솔직히 말해서 퀄리티가 모바일 게임수준이고 버그도 심하게 많고 ux ui 수준 처참하고 불친절하고 밸런스엉망이고 덱조합도 머굳이 마출필요도없고 Ratropolis라는게임이 훨씬나을듯 30분하고 너무 재미없어서 처음으로 게임환불해봤습니다.

1.제일 처음에 전체 화면아님 튜토리얼 끝나기 전에 설정조차 못함(튜토리얼 자체는 매우 짧다) 해상도 최대지원이 2560X1440임 2.첫 튜토리얼일때 마법사 말고 자물쇠 표시지만 마법사를 한번 클릭 후 해제시 전사 자물쇠 표시가 사라짐 3.튜토리얼 1스테이지 클리어 후 선택지는 영웅 고르기인데 설명은 챔피언을 골라보라고 한다. '챔피언'이나 '영웅'으로 단어를 통일할 필요성 느낌 4.보라색 보석 자동루팅이 아님 유물을 먹어야 자동루팅 너무 번거롭게 느껴진다. 5.상태이상에 대한 설명을 게임을 일시정지해서야만 볼수 있다, 흐름이 끊김. 6.게임 시작시 영웅선택화면에서 덱을 상세보기 할때 게임키워드에 대한 설명을 알 수가 없다 7.사냥꾼 카드 '구르기'를 쓸 경우 가까운 사냥꾼이 둘 이상 존재 할 경우 어떤 사냥꾼이 이동하는지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파학해야 함 앞서 해보기가 원래 게임이 미완성인 채로 내놓는거긴 하지만 이건 좀 심했다 차라리 세컨드세컨드가 나았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생각남

아트, 사운드, 플레이 모두 톡톡 튀는 느낌이 든다. 영웅 유닛간 밸런스에는 다소 편차가 있는데, 강력한 영웅을 택했을 때는 학살의 재미를, 다소 뒤쳐지는 영웅들을 선택했을 때는 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카드겜? 전략겜? 아니다 이건 피지컬겜이다

그냥 그런 게임 뭔가 적고 싶은게 많은데 설명을 다못하겠네요ㅕ ㅋㅋ

재밌긴 한데 판당 클로버 획득 제한이 좀 짜증남 업그레이드할건 많은데 2만까지밖에 획득을 못함

엔딩에 감탄함

시간 순삭잼

보통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을 하면... 정말 재미난 테마의 카드들도 많고 컨셉 플레이하라고 만든 것같은 카드도 많이 보이는데 난이도때문에 정작 그런 카드를 써본 적은 없고 고효율 카드로만 도배하느라 급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난이도를 부담 없게 만들어서 무슨 예능 조합이던 클리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인 것같습니다 원래 다회차를 즐기지 않는데 다회차에 절로 손이 가는 게임이네요.

wak zoo에서 보고 삽니다 라운드당 3분만 버티면 되는거라 어중간하면 깨네요 그리고 왁타버스 스킨 스이나우매~~~~

의외로 재밌는 게임

딱 해보면 여러 맛을 잘 섞어서 맛있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릭터들도 능력 다양하고 그래픽도 귀여운 게 매력적이에요 근데 쪼끔 아쉬운 점이라면 대개 이런 게임은 다회차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이 게임에서도 다회차 컨텐츠가 있는데 영웅이 많아서 그런지 덱을 구성하는 카드가 상당히 적어 같은 영웅으론 두 번, 세 번 이상 하기는 좀 꺼려지네요

짬짬히 하는데 주영웅으로 전 케릭 클리어 해보세요 꿀잼이네요 ~ DLC도 가즈아 ~

슬더슬하고 타워디펜스 게임을 적절히 잘 섞어 놓은거 같아서 재밌네요. 그리고 캐릭터들이 굉장히 귀엽고 스토리도 병맛이여서 딱 제 취향이였습니다. 곧 스킨 모드 기능이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시간잘감

영웅을 어떤걸로 정하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서 재밌게 즐기실수 있고 조합에 따른 재미가 전부 달라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앞으로 생길 DLC도 너무 기대됩니다

식물과 좀비 같으면서도 디펜스 같으면서도 로그라이크 같은 게임 막 시작해서 클을 못했지만.. 재밌읍니다

3분에 녹여낸 카드게임의 재미. 다른 카드게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카드를 실시간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 22명의 영웅을 조합해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2명이 추가되었다!) 영웅의 조합에 따라 광역기로 쓸어버릴 수도, 하나씩 점사할 수도, 3분이 끝나면 어차피 라운드가 넘어간다는 점을 활용해 버티기만 할 수도 있다. 카드 게임이 처음이라면 내가 고른 2명의 영웅의 카드 20장만 알면 되고, 고인물이라면 온갖 영웅의 카드 수백장으로 하드 모드인 대침공을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카드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넓게 다양한 방식으로 잘 표현한 게임이다. 재밌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것과 신규 영웅이 계속 추가되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든다. 마지막으로 대침공 10이 진짜다

정신 차려 보면 시간 녹아있는 게임. 대침공 10은 진짜다

겜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추천했을듯 2021 12 21 업뎃 더 이상 안할줄알았는데 이런식으로 영웅 계속 업뎃 해주면 추천 눌러야지

대침공 10 진짜 재밌게 했음. 캐릭터마다 특색이 아주 다양한데, 대침공 10 깨려면 조합이 좀 강제되는 편이 있음 물론 내가 딴 캐릭으로 못 깨는 걸 수 있는데... 예언자 언락은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간단하면서도 여러가지 조합짜면서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

무난한 재미. 손이 바쁨

정말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사지마셈

재미있어요

메트로폴리스과 비슷한 카드빌딩 디펜스 게임이네요.. 자주 팅기는현상을 버틸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굿께임

진짜 개꿀잼이요 ;

3분 X 12라운드 36분+각종 중간선택 하면 한판당 플탐은 대략 40분 하지만 배속 모드 존재하고 배속모드 플레이시 매우 바빠짐 잠깐한거같은데 13시간 꾸준한 업뎃 기대하며 추천함

잘 만든 게임이다. 전투도 재미있고, 난이도도 엄청나게 어렵지 않고 할만한 느낌. 다만 조금 UI나 설명이 아쉽다. 예를 들자면, 인게임에서 캐릭터 설명(전리품 효과 등)을 다시 볼수 없다던가. 업그레이드 창에서도 캐릭터의 효과나 카드를 볼수가 없어 다시 나가서 보고 와야한다던가. 스토리 퀘스트 목표가 광신도로 사제 성기사 깃발 모으긴데 깃발이 뭔지 모르겠다.... 업적에 모든 친구와 함께 클리어도 20명의 영웅을 다 데리고 가라는 소린지, 그게 가능하긴 한 목표인지 모르겠다. 잘 만든 게임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식물vs좀비에 카드 로그라이크를 더한 느낌 캐릭터는 많은데 정작 뺑뺑이칠 동기도 부족하고 솔직히 지나치게 비싼 느낌 세일할 때 살만함

3분영웅인데 눈깜빡하면 3시간 하고 있음..

1.7시간동안 재미있게 즐겼다.

디펜스와 카드덱 조합으로 상당히 재미있음 디펜스게임 좋아하는분 재미를 가질만한 요소가 많음

3분만 버텨라 3분간 적의 공격을 버티고 총 12일을 생존하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 전에 주영웅과 보조영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투 진행 보상 등으로 새로운 영웅들의 고용이 가능합니다. 전투는 카드 디펜스 방식으로 전투를 통해 획득하는 골드를 소모하여 보유한 카드들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적들에게 피해나 상태이상을 일으키는 스킬 카드도 있고 아군을 보조하거나 적을 가로막는 오브젝트 등도 있고 회복/보조/특수 능력 등 다양하게 존재하죠. 제한된 3분동안 적들이 계속해서 몰려오고 보스도 등장하는대 3분이 딱 지나면 이들을 모두 처치하지 않아도 승리를 할 수 있어서 기존의 디펜스 게임들과는 조금 다른 목표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치사하게든 정석으로든 그냥 3분만 버티면 되니깐! 각 전투가 종료되면 3장의 카드가 주어져 이를 획득하거나 넘길 수 있고 새로운 영웅을 고용하는 영웅 고용/ 기존 카드에 특수한 효과를 주여하는 카드 강화/ 특정 전리품을 획득할 확률이 생성되고 상승시킬 수 있는 전리품 관리 등 3가지 특수 보상 중 1가지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보유한 특수 재화를 소모하여 영웅들의 특수 능력 조건을 활성화할 수 있죠. 아군의 감소한 체력, 소환한 아군의 수, 골드 최대 획득 횟수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강력한 스킬이 발동한다거나 특수한 능력이 활성화된다거나 등등. 조건을 만족하면 새로운 영웅들을 획득할 수도 있고 이를 통해 조금씩 새로운 전투도 가능!

옥냥이의 마수에 빠져 구입했다...

광신도 바텐더 못말리는 개 날먹 두오,, 리롤만 돌리면 다죽어나가고,,, 너프전에 이걸로 점수 꿀빨아놔라~

Good game

방송으로 볼때 재밌어보여서 1시간만해볼까..하고 다운받아봤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 3시간이 훌쩍지나갔네요

1. 조합 맞춰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음 2. 캐릭터 너무 귀엽고 재밌음 3. 아쉬운 점은 업그레이드 보석 같은렙, 같은 효과 3개 맞추기가 너무 힘듦 + 유령 너프가 필요한듯 바리게이트 없으면 진짜 유닛 녹아내림...

짧은 시간이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콘텐츠 양 대비 가격이 좀 비싼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얼리 억세스 중이고 계속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는 만큼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습니다. 다만 정식 발매시에 가격은 올려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2만원이라는 가격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못 참는다...

전체적으로 재밌어요 너무 폰게임 터치방식인것만 뺴면 다 좋아요

식물과 좀비 + 하스스톤 + 오토체스 느낌인 게임 되게 구성이 아기자기하고 금방 익힐 수 있다. 아직 얼리액세스라 효과음이나 타격감등이 좀 부족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생각보다 완성도 높았음 카드게임이랑 디펜스게임 좋아한다면 추천

재미 있다. 근데 키보드도 활용가능한 범위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 카드를 1,2,3,4,번으로 사용가능하게 해주던가

개 꿀 잼

처음 시작하고 별로 그렇게 재미 없네하고 끄적 끄적 하다가 3시간이 지나가더라고요 귀여운 외관과 다르게 하드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6라운드쯤?에 쉬라고 그런건지 난이도가 확 낮아지는 구간이 있습니다만 다시 3라운드쯤 더 지나면 다시 몰아칩니다 텍스트가 알아보기 힘들었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바꿔주는 모습도 매우 좋습니다. 이게임은 기대 하고 지켜봐주어도 좋을꺼 같습니다.

귀엽지만 머리도 써야 하고 피지컬도 필요한 게임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식물vs좀비같은 디펜스형식을 차용한 게임 한판 한판이 3분정도로 짧고 빠른 템포로 흘러간다. 재미있지만 얼리억세스라 그런지 아직은 편의성이 부족하다. 매력적인 유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유물의 능력이 데미지증가, 체력증가같은 보석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자석을 제외하곤 굳이 필요가 없는 느낌이다. 플레이 자체를 바꾸게 되는 유물들이 추가됐으면 좋겠다. 몇가지 이펙트와 편의성, 유물들을 추가한다면 얼리딱지 떼도될만한 게임같다.

재밌다

재밌네요. 그런데 통계화면에서 몇단계까지 뚫었는지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6단계랑 12단계만 알 수 있으니 좀 답답한 감이 있어요. 카드가 일시적인 건지 사용해도 남는건지 명시적으로 표현되지 않는게 좀 아쉽습니다. 아이콘으로 표시되어있는 카드도 일부 있는 것 같은데 영웅같은 일부카드는 또 안되어있어서 헷갈리구요, 아이콘이 뭘 의미하는지도 설명이 없어요. 그리고 도전과제 같은것도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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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랜만에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찾아서 너무 기쁘고요, 엄청 몰입해서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오픈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니만큼 편의기능들이 아직 많이없어서 몇가지 추가되었으면 하는점 적고 갑니다. 1. 유물이나 카드사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덱의 카드들의 효과만 알 수 있고, 나머지 카드들은 게임들어가야 알 수 있어서 좀 불편해요. 2. 마찬가지로 여러 버프/디버프들이 무슨 효과를 지니는지 알 수 있는 사전? 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3. 게임 시작 시 메인 영웅, 친구 영웅과 라운드 끝날때 보상으로 얻는 영웅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4. 농부의 동전카드같은 목표물을 필요로하지 않는 0코카드들을 클릭하자마자 발동되거나 더블클릭하면 발동되는 것으로 바꾸면 좀 편할것 같아요 빅웨이브 때는 일일히 드래그하기 힘들더라구요. 5. 그리고 손패의 카드가 많아졌을 때 각 카드가 무엇인지 구분하기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급할 때 원하는 카드 찾느라 일일히 살펴봐야하는 시간이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아직 플레이를 많이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이정도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고 많이많이 업데이트해서 갓겜반열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와 개꿀잼이다 디펜스+카드+전략+직업선택+업그레이드+일시정지가능 근데 적들 무적이랑 공격스킬불가 ㅈ 같네 ㅎㅎ

재밌게 할 수 있는 능지운빨겜입니다. 아직 끝까지 깬 조합이 전사/농부 뿐이라 밸런스 관련으론 모르겠지만 물리데미지/마법데미지가 따로 있는거 같은데 메인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웅/스킬/유물 백과사전같은게 있으면 편할거 같습니다 (있는데 못찾은거면 죄송합니다) + 몇가지 버그인지 아닌지 모를 것들을 얘기해보자면 1. 마우스로 선택할려는 카드가 밑에서 안올라는 경우 2. 의도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클릭 면역스킬 유령 진행하려는 칸에 스킬클릭하니까 그냥 데미지가 들어가는 현상. 3. 마법이뮨으로 설정된 골렘이지만 치킨변환은 가능. 4. 데스나이트였나? 본래는 죽으면 기승형태에서 보행형태로 바뀌는데 치킨변환시 패턴씹기가능. 뭐 여튼 간만에 몇시간 순삭해가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다음 패치도 기대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타워 디펜스 류는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좀 헤맸는데, 정신없이 하다보면 바로 적응하게 돼요!! 3분이라는 라운드가 무척 재밌고 스릴 넘칩니다.

캐릭 졸귀..♡

와 이거 귀여운 캐릭터와 가격에 속지마세요 생각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전술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ㅋㅋㅋ 물론 지금당장은 컨텐츠가 없지만 다회차 반복욕구도 불러오고 여러가지 조합을 하면서 즐기는 즐거움이있네요 추천합니다 추신으로 이겜에 의견을 제시하고싶은데 뭐가없을까요?

갓겜

ぺ

Plants vs Zombies 의 실시간 카드게임 버전인데 대부분의 직업이 빡센 피지컬(컨트롤)을 요구한다 일시정지 안 하면 처음에는 손이 상당히 바쁘기 때문에 리듬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 (본직업 + 부직업) 조합에 따라 난이도가 상당히 다른데, 어려운조합에 대해서는 극악의 컨트롤 난이도가 되고, 사기조합에 대해서는 약간 난이도가 쉬운 감이 있음. (솔플게임이라 캐릭조합 스포는 안 하겠음) 얼리억세스라 초심자 배려인 점을 감안하면, 어려운 스테이지 + 여러 캐릭터 추가되면 구매할만한 컨텐츠 양이 될 듯함. -추천대상: Plants vs Zombies를 재밌게 했는데 더 빡센 리얼타임 컨트롤을 즐기고 싶은 사람

간단하지만 쉽고 재밌다. 다른 카드게임과 마찬가지로 패가 잘 안나오면 한 라운드를 버티기 어렵지만 그 점을 영웅과 친구카드의 스킬을 이용하여 패가 잘 안나와도 한 라운드를 버틸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카드들로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었고 몬스터들도 마법내성이나 선택불가등 다양한 특징이 있어 한 라운드 한 라운드 클리어 할 때 마다 다음엔 어떤 특징의 몬스터가 나올지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아쉬운 점이라면 나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으나 스킬등을 사용하여 새로운 카드가 추가되거나 패를 새로 갈았을때 카드획득과 동시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가끔 카드가 안보이는게 조금 불편했다. 이 점만 빼면 몬스터나 캐릭터들도 다 귀엽고 처음에도 말했듯이 간단한 게임이라 '내가 게임을 잘한다.'가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어렵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어떤 캐릭은 좋은데 어떤 캐릭은 너무 후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어려워서 컨트룰 하는 맛이 있어서 굉장히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강추합니다.

게임이 다소 어렵지만 중독성이 있으며 기존의 카드게임과 디펜스게임을 합쳐놓아서 재밌었다.

겉촉속바 겜... 겉은 촉촉해보이는데 속은 바삭함............................. 귀여운 모습에 속아 심심한 겜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 어느새 미친듯이 0.1초만에 스페이스바를 연타하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게임입니다.

3분안에 클리어 시키고 단계가 넘어가는 게임인데 하다보니 중독성이 꽤 있는 게임입니다 몬스터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없애지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집을 없애버리는데 꼭 처치해야될것만같은 조바심이 생깁니다 모두 클리어 시켜버리겠다는 은근한욕심과 중독이 생기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직업들이 많이 있고 스킬등이 다양하지만 꽤 어려운 겜 같으나 처음만 어렵지 하다보면 잼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 색상이나 캐릭터의 디자인이 귀여우면서 각자 직업의 특징을 살려서 초딩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디자인입니다 아직 끝까지 클리어 시키진 못했으나 꼭 클리어 하고 싶습니다 이런 중독성 있는 게임이라니 이렇게 신나다니...

새로 나왔는데 캐릭터가 너무 귀엽길래 구매했는데 첫인상은 이게 모징?? 이랬는데 지금 계속하고 있네요 캐릭터 별로 특징도 다양하고 아직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캐릭터 늘려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재밌어요!! 대신 처음 튜토리얼을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게임성이 높은 게임이네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브금이 모바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굉장히 중독성 있는 게임이네요, 할수록 실력이 늘지만, 팔이 아파요 ㅋㅋㅋ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식좀하다 졸려서 게임 꺼본적 있으면 이거하세요 졸릴 틈이 없는 피지컬게임이네

생각보다 되게 재밌는게임입니다! 3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만큼 게임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덕에 거부감없이 즐기기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디펜스 게임의 특성과 카드게임의 장점들만 모아서 만든 독특한 장르의 게임인것 같습니다! 굉장히 신선하고 가볍게 즐기고 시간 녹이기에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

스팀에서 게임 별로 안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캐릭터도 귀엽고 몬스터도 귀엽네요 타워형 디펜스와 카드방식 로그라이크를 합친게 신기하네요 요즘 시대에 맞는 간단한 조작법과 재미를 챙겨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좋았더 점은 먼저 게임의 용량이 크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평소 용량이 큰 게임은 지양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용량이 매우 가벼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먼저 캐릭터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잘그렸다고는 하기 어려웠지만 왠지 모르게 친근하고 귀여운 느낌이어서 좋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ㅎㅎ 처음에 튜토리얼을 할 때 설명이 자세하면서도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튜토리얼 긴거 별로 않좋아하거든요.ㅋㅋ 카드를 사용하고 필드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는 등의 요소들은 익숙한 부분이 많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요소들이 조금 색다르게 조합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뭔가 계속 게임을 플레이하게 하는 힘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 2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하게 되었어요.ㅎ 싫었던 점은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엄청난 퀄리티를 바라시는 분이라면 좀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킬링타임용으로 게임을 즐기시는 분에게는 강추합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평범한 디팬스 게임과는 다르게 영웅별 덱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다소 어려운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단계별로 클리어하는 맛이 있어 재미있게 플래이할 수 있다. 귀여운 그래픽은 덤...><

3분동안 적들을 막는 타워디펜스 게임입니다. 설치카드, 영웅 스킬카드를 적절히 조합해 적의 침공을 막는 게임으로 다른 디팬스 게임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BGM이나, 캐릭터의 디자인, 병맛 대사와 컨샙에서 오는 신선한 느낌이 게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마치 슬래이어 스파이더의 디팬스 버젼 같습니다. 라운드, 영웅획득 조건 등을 조금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재밌네요 ㅎㅎ 12단계까지 깨고 영웅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카드 디펜스를 가볍게 즐기기 좋네요. 다양한 직업중에 2개를 조합하여 싸우는 재미가 있음. 게임의 템포가 빨라 초반부터 손이 바쁨. 생각보다 빌드를 잘 짜야 하는듯. 아쉬운건 난이도가 어렵고 버그가 있는데 고쳐질거라 믿겠습니다.

듀토리얼을 끝냈는데 모든 챔피언이 잠겨있어서 플레이가 불가능하네요.. 제가 뭘 잘못하고있는건지 ㅜㅜ

일단 캐릭터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적들도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게 디펜스가 가능하다. 내 챔피언들도 각각 개성이 있어서 여러 조합으로 플레이하기 좋다. 게임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인지 플레이 할 때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된다. 디펜스랑 카드 게임을 합쳐 놓은 건 되게 신선하다. 두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몰입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공격 임펙트가 조금 더 화려하면 디펜스 게임의 느낌이 더 살 것 같다.

It's a great game. The game, which started with the recommendation of a friend, contains the philosophy of life. Unlike other games, it was intuitive and didn't have to translate English on myself. I recommend it to foreigners who want to enjoy korean e-culture

재밌습니다! 이런 류의 전략 카드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스토리나 영웅 캐릭터, 몬스터까지도 너무 귀여워서 붙잡게 되네요. 카드를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는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깔린 카드 수가 많아지면 내가 뭘 꺼내려는지도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몇 번 해보니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시간이 3분밖에 안 되는데 정신차려보니 시간이 훌쩍 가 있더라고요. 조금 비싸다 생각했지만.. 이 정도면 그 가격 할만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플좀과 롤체와 슬더스의 장점을 잘 뽑아낸 게임. 몬스터 디펜스를 덱 빌딩을 통해 막는것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업이 다양해서 여러가지 카드들로 덱빌딩을 하는것이 이 게임의 묘미라고 느낌. 전략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래픽측에서는 캐릭터와 몬스터들이 아기자기 해서 귀여워서 좋습니다 ㅎㅎ 약간 어려웠던점은 게임의 기능이 워낙 다양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살짝 걸렸습니다.! 아그리고 3분이 됬을때, 몬스터들이 싹 쓸려나가는게 너무 시원하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컨텐츠 추가들도 계속 기대 됩니당~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게임인거 같아요!! 개발자님 파이팅하세용!!

마전은 국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