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wire: Tokyo

도쿄의 시민들이 사라지고, 가공할 초자연적 힘이 거리를 장악합니다. 다양한 원소 능력을 무기로 사용해 실종의 비밀을 밝히고 도쿄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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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픈월드액션 #독특한연출 #아쉬운전투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구성:

  • 스트리트웨어 의상 팩
  • 시노비 의상 및 쿠나이 무기
  • Ghostwire: Tokyo 게임


Ghostwire: Tokyo – 거미줄 업데이트



이번 Ghostwire: Tokyo 주요 업데이트는 모든 플레이어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거미줄 업데이트로 기본 게임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새로운 탐험 지역, 컷씬, 사이드 미션, 전투 스킬, 완전히 새로운 로그라이트 “거미줄” 게임 모드를 만나보세요!


특전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7250/Ghostwire_Tokyo__Prelude/


게임 정보

미지의 존재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도시를 구원하라

가공할 초자연적 힘에 장악된 도쿄. 위험한 비술사의 힘에 인구 전체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복수를 꿈꾸는 강력한 이계의 존재와 손잡고, 가공할 힘을 자랑하는 다양한 능력을 갈고닦아, Ghostwire: Tokyo의 미지의 세계에 맞서 집단 실종 사건 배후의 어두운 진실을 밝히세요.

공포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도쿄


초자연적 힘으로 뒤틀린 독특한 도쿄를 탐험하세요. 초현대적인 도시 풍경부터 전통적인 사원과 좁은 골목길까지, 요괴와 원한으로 가득한 귀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아름답고도 공포스러운 도쿄를 발견하세요.

엄청난 수준의 디테일 표현은 물론 차세대 기술의 활용으로 시부야 교차로, 도쿄 타워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멋지게 구현됩니다. 인구가 실종된 시점에 멈춰 버린 도시를 경험하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초현실적인 지하 세계로 여행을 떠나세요.

가공할 만한 초자연적 능력


업그레이드 가능한 원소의 힘과 유령 사냥 스킬을 조합해 초자연적인 위협에 맞서 싸우세요. 천상의 능력을 활용해 도쿄의 하늘 위로 높이 날아올라 거리를 내려다보며 새로운 임무를 찾아보세요. 공중에서 적에게 일격을 가해 기선을 제압할 수도 있습니다.

거미줄 업데이트로 새로운 콘텐츠 즐기기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거미줄 업데이트에는 기본 게임의 여러 개선 사항과 새로운 탐험 구역, 확장된 컷씬, 새 사이드 미션, 새로운 적, 사용 편의 기능 추가, 추가 전투 스킬 및 새 로그라이트 "거미줄" 게임 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0+

예측 매출

1,206,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스페인어-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esda.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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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240 긍정 피드백 수: 184 부정 피드백 수: 5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시1발 23분했는데 번역 엠창임 ㅋㅋㅋㅋ 살면서 애니밖에 안본사람이 봐도 번역이 좆되었다는건 알수있음 조선족데려와서 시발 번역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정교한 시부야거리의 완성도와 DLSS가 잘먹은 그래픽은 눈이 즐거웠지만 스토리가 너무나도 용두사미에 예상대로의 재방송을 보는느낌의 허전함이라 마지막에 큰 실망 후반부 스토리를 좀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입니다 폐지줍기도 싫어하는편은아닌데 찾기힘든위치에 있는 폐지들이많아서 조금 스트레스가 컸네요 조금이나마 추가적으로 장점을 뽑아보자면 듀얼센스 컨트롤러 손맛이 진짜 끝내줬습니다

  • 개똥겜이긴 한데 시부야 길거리도 예쁘고, 일본틱한 사물을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게 참신해서 추천즘

  • 잘만들어진 테마파크 분위기 원툴인 게임이지만, 그 분위기 하나로 살만한 게임. 짜증나는 버그, 짧은 분량, 잘 구현했지만 텅빈 오픈 월드. 그러나 환상적인 분위기. 게임이 아니라, 놀이공원에 왔다고 생각하면 충분한 재미.

  • 내 오른손의 흑염룡이 날뛰어서 말이지

  • 시바견이랑 고양이 보고 싶을 때 하는 게임

  • 할인할 때 사는게 좋음 -도쿄 배경 그래픽과 귀신디자인 ㅆㅅㅌㅊ 엄청 좋음 -특정 퀘스트 연출 재밌고 화려함 -번역 개 ㅄ 일본 애니 좀만 봤어도 '이 대사가 아닌데?' 할 정도인게 전체 65%정도 됨 그래서그런지 스토리 몰입도 떨어짐. 스토리 자체가 별로인 것도 있는데 발번역이 그걸 더 함 -초반 전투는 많이 밋밋함. 레벨업 할 수록 이것저것 배우다 보면 그나마 괜찮아 짐

  • 재밌다 곤듀들아 해주라.

  • 한번 할만 함 ~

  • 매번 부모없는 가정에서 여동생 애호가 주인공이 절대악 악당에게 납치당한 여동생을 구하러 간다는 스토리나 일본게임 특유의의 고퀄과 저퀄 사이의 그래픽이지만 건물의 디테일이 하나하나 섬세한 배경 도시들 게다가 전투, 수집요소, 요괴들 심지어 캐릭터 대사 들까지 거의 전부 일본적인 요소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일본스러운 게임 장점 -그냥 도시를 통째로 가져다 놔서 일본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수있음 -수집요소(유물이라던가, 요괴, 도시전설, 스킬이름 등등)가 전부 일본전통이나 일본에 관련되어 있기때문에 알고 플레이 하면 더 재밌음 -메인의 분량이 적은 대신 서브에 힘을 많이 실어준게 느껴짐. 유비식 오픈월드지만 적어도 서브미션 똑같은 유형의 심부름 뺑뺑이는 없음 단점 -번역을 정말 지 ㅈ대로 해놨음 애니 몇개 깔작한 사람도 "이 대사가 왜 이렇게 나와" 하는게 느껴질 정도 -강제로 플탐 늘리게 만드는 유비식 오픈월드, 따라서 도전과제 100프로도 굉장히 어려움 -처음에만 재밌지 하다보면 전투가 똑같아서 지루해짐 퀄리티 좋게 배경들을 만들어 놓고 도쿄타워 같은 장소들이 보스전에 일회성으로 소비되고 일본 아파트나 주택, 목욕탕 등도 섬세하게 잘 만들어 놓고 꽁꽁 숨겨놓은게 너무 아쉬웠음 장점을 살려서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처럼 모든 맵을 전부 열어놓고 자기 마음대로 텔포도 타면서 관광 할 수 있는 모드 만들었으면.. 메인이랑 스토리 하면서 빠른이동 최대한 자제하고 여유롭게 걸어가면서 당장 보이는 수집요소만 전부 먹고 서브 미션까지 다해도 16시간 내외밖에 안 나옴 이정도 플탐이면 가격을32000원 정도로 책정했으면 적어도 욕은 덜먹었을듯

  • 일본 생각나거나 일본 거리 둘러보고 싶을때 간간히 킴 JPOP 들으면서 거리 떠돌고 있으면 좋음

  • 확실히 나는 아주 재밌게했음 전부터 시부야 밤거리 한번 돌아다녀보고 싶다~ 같은 소망이 있었는데 그 소망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본느낌이라 재밌었다 근데 나처럼 길거리에 뭐가있는지 일일히 돌아다녀보면서 수집요소같은거 다 챙겨먹고 이러면서 게임하는사람 솔직히 많진 않을텐데 이 게임은 시부야 밤거리 산책하면서 대충 이런느낌이구나 하며 유사관광하는거 빼곤 게임이 전체적으로 빈약하다 이 게임은 배경구현 잘해놓은거 빼곤 모든부분에서 뭔가 많이 부족함 스토리는 초반에 엄청 규모가 큰 대사건이 벌어져서 흥미진진하더니 결말부에는 너무 용두사미식으로 허무하게 끝이 나버림 기승전결에서 기승까지만 이어지다 전부분이 뚝끊기고 바로 결말로 이어졌음 서브퀘스트는 그저 일본귀신이나 요괴에대해 소개하는 퀘스트거나 싱겁게 특정위치로가서 잡몹들 다처리하는 퀘스트가 대부분임 그러나 몇몇 재밌었던 퀘스트도 있긴했음 나는 이 게임을 사기전 학교의 불가사의를 정화하는 부분만 보고 이거 괜찮은 공포게임이구나 싶어서 마침 세일도 하길래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했음 그러나 공포요소는 학교에서 아주 잠깐 뿐이며 게임이 전체적으로 그냥 일본판 파크라이5하는 느낌이였음 등장하는 적들은 개성은 있으나 가짓수가 적었고 전투는 업그레이드 할수록 난이도라 개떡락하다보니 후반가서는 매우 단조로워졌음 유비식 오픈월드라 서브퀘스트나 수집요소들이 밀도높게빼곡히 배치돼있어서 맵 돌아다니면서 배경구경하면서 숨겨진 요소 찾는거 좋아하는 나한테는 이 게임의 장점이였지만 이런거 관심없는사람한테는 엄청 재미없을거다 수집품들의 중요도는 매우 낮아서 흥미없으면 걍 걸러도 상관없다 의상 커스터마이징같은건 왜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싱글게임이라 남에게 보여줄수도 없고 컷신에서만 볼수있는데 딱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가 없어서 별의미가 없다 결론은 나는 재밌게했지만 남들에게 추천할수 있겠냐면 절대로 추천못할게임이다

  • 도전과제 100퍼 달성 후 남기는 소감. 4줄 요약 박고 들어갑니다. 화려하지만 반복적인 전투. 그래픽 훌륭. 이곳이 도쿄구나. 짧고 진부한 스토리. 개많은 수집요소. 진짜 많음. 1. 전투 우선 전투 이펙트가 굉장히 화려하기 때문에 초반부와 새로운 기술을 얻을 때 마다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문제는, 전투가 잦고 잡몹의 체력이 꽤 많다고 느껴지는 점입니다. 이 게임의 대부분의 컨텐츠(뭐 서브 퀘, 큐브 지키기, 햐키 야코, 요괴 등)가 기승전싸움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피로감이 절로 느껴지죠. 다행히 암살이 가능하고, 각을 잘 세우면 다중 암살이 가능해지는 식으로 강화가 가능한 점 등 전투의 피로감을 줄여주려는 의도가 보이긴 하지만 암살은 대부분 오픈 필드를 돌아다닐 때 의미가 있고, 메인, 서브 퀘를 진행할 때 많은 경우가 적이 이미 플레이어를 식별한 상태로 나타나는 경우니 어림도 없고, 암살로 한방컷이 안나는 적도 존재하니 말 다했죠. 추가로 전투 중 특정 다른 동작으로 변경할 때(예를 들면 위빙 공격 후 q평타를 시도하거나 음식 먹고 바로 공격을 시도할 때) 시스템적으로 바로 실행이 안되도록 막아놨는데 이게 많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건 뭐 개인적인 아쉬움이라 넘어가겠습니다. 2. 그래픽과 연출 이 게임을 산 이유. 영상이나 사진으로 이 게임을 접했을 때 진짜 괜찮겠다 싶어 구매를 결정했고 실제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게임의 배경이 혹시 실제 장소를 그대로 옮겨논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로 디테일하게 잘 꾸며놔서 돌아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건물들 안을 들어갈 순 없었는데 애초의 게임의 컨셉을 생각하면 사실 안들어가도 딱히 상관 없을 것 같아서 뭐... 또 메인 스토리와 일부 서브퀘 연출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미지의 재난에 덥쳐진 도시라는 컨셉에 잘 맞게 기괴하고 초현실적인 연출들을 보면 상당히 공을 많이 들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문제는 밑에 후술하겠지만. 3. 스토리 스토리 부분은 스포가 있어서 가려서 처리했습니다. [spoiler] 거짓말 안하고 20시간 넘는 시간동안 모든 수집요소를 모으고 5챕터 진입했는데 엔딩인 6챕터까지 2시간도 안걸렸습니다. 일단 문제점을 봅시다. 먼저 보스전. 보스 자체는 생긴게 무서운데 막상 싸우고 보니 조금 과장해서 그냥 피통 많고 패턴 몇 개 추가된 잡몹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이렇게 보스전이 재미없고 위기감이 안느껴지는 게임은 오랜만입니다. 다음으로 스토리 분량. 처음에는 챕터가 후딱후딱 넘어가길래 챕터가 엄청 많은 줄 알았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3~4챕터 쯤에 최종 보스의 계획이 막바지에 이르는게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챕터6이 끝입니다. 엌 마지막으로 스토리. 대충 주인공이 우연히 조력자와 힘을 얻음. 대충 사패 악당이 변태적인 지 사상을 들이대고 하필 주인공 가족 납치. 대충 주인공 조력자랑 티격태격하다가 점점 서로 마음을 염. 대충 주인공 (쓸데없는) 내적 갈등하다가 조력자의 조언으로 마음을 굳힘. 대충 악당 내 계획은 완벽했는데 시전하며 최후.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spoiler] 4. 수집요소 진짜 엄청 많습니다. 유물, 영혼, 수사노트, 요괴, 도리이, 랜드마크 등등 너무 많아서 행복해 죽을 지경입니다. 특히 영혼이 골때리는 친군데, 총 240000명의 영혼을 모아야 하는데 한번 모으면 평균 100. 대충 2400번을 클릭해야 하죠.(물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꺼번에 많이 얻을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혼이 그냥 맵에 널려있길래 아 그냥 계속 스폰되는구나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 친구, 각각이 고유 객체입니다... 나중에는 빼먹은 영혼 하나를 찾기위해 땅과 옥상을 샅샅이 뒤져야 했죠. 근데 우리에게는 이걸 쉽게 도와주는 부적이 있으니 똑똑한 게이머 여러분들은 저처럼 뻘짓은 하지 마세요. 수집 요소가 많은 건 사실 뭐 흔한 일일수도 있는데 [spoiler] 그걸 다 모으고 스토리 보러 가니 분량이 쥐꼬리만한게 분통 터지는 겁니다. [/spoiler] 5. 거미줄 모드 업데이트 거미줄 모드 업데이트로 메인 게임에 학교 지역이 생겼는데 여기가 서브 퀘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본편에 없었던 공포 요소가 있었거든요. 진짜 심장 쫄깃해지며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생긴 거미줄 모드는 진짜 노잼입니다. 여기는 단점밖에 없어요. 메인 게임에 단점 계승+ 거미줄 모드만의 단점으로 아주 대환장 파티입니다. 저는 도전과제 때문에 끝까지 하긴 했는데 계속 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건 도전 과제가 인질로 붙잡혀 있다. 먼저 게임성. 로그라이트라고 하는데 이건 제가 아는 로그라이트가 아닙니다. 맵, 기믹이 랜덤이고 나머지는 본편 그대론데 그 랜덤성이 나중에 가면 달달 외울 정도로 가짓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맵별 목표도 뭐 새롭기만 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전투. 그대롭니다. 심지어 처음부터 하라고 기술 찍어논거 초기화된 상태로 시작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싶이 전투가 개노잼인데 이걸 다시하라고? 제가 위에서 말한걸 다시 말해볼까요? 도전 과제가 인질로 붙잡혀 있다. 수집요소. 이 모드의 최종 빌런. 이 모드는 총 30층이고 3층마다 나눠져서 2층 일반 스테이지, 1층 상점 이벤트 짬뽕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일반 스테이지는 층마다 고유한 스테이지가 약 3~4개가 랜덤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수집요소는 이 '랜덤' 맵에 숨어있죠. 이 말은, 이미 끝까지 볼거 다 본 컨텐츠를 원하는 수집요소가 있는 맵이 나올 때 까지 무한 뺑뺑이를 돌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끝낸 수집 요소가 28~29층에서 나오는 랜덤맵에 있었는데, 만렙을 찍고 30층까지 가는데 30분이 조금 넘게 걸립니다. 이걸 속절없이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겁니다. 이 모드의 엔딩은 6~7시간 정도 걸렸는데, 수집요소까지 전부 끝내니 20시간이 넘어있더군요. 결론. 게임으로서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나 피로감이 너무 심했다. 도전과제에 목숨걸지 않는다면 추천. 저는 목숨을 거므로 비추천.

  • 일본관광여행은 이겜으로

  • 이겜 욕좀 먹었다고해서 별 기대안하고 했는데 난 진심 너무재밌었음 기대를 안해서 재밌었다 이게아니라 그냥 내취향에 너무잘맞음 ㅋㅋ 근데 할인할때 다른거랑 뭉탱이로 사서 몰랐는데 비할인가가 줭라 비싸구나 가격이 좀 에반듯

  • 단점 먼저 꼽으면 무기 종류가 너무적어서 전투가 루즈함 게임내에 돈이 존재하는데 막 700,3000 이런단위로 퍼주길래 뭐 돈 많이모으면 무기업글같은거하나 했더니 그냥 수집품 뽑기 , 소모품(부적,음식) 사기밖에없음.. 오픈월드인데 텅텅 장점 그래픽 볼만함 풍경 볼만함 전투도 루즈해지기 전까지는 재밌음 스토리 개구리다는데 일본물에 익숙한 씹덕기준 괜찮은편 할인가 2만원초반주고 샀는데 이정도면 뽕은 뽑았다고 생각 종합평가는 수작라인에 끼기도 뭐하고 그냥 평작인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