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는 오타쿠이고, 캐릭터 커스텀 가능한 크툴루 소재의 판타지 쯔꾸루 하고 싶다 (비추천) 친구나 일정 조율 없이 간편하게 TRPG 말아 먹고 싶다. 그걸 이 게임으로 대체하고 싶다. 후자를 바라는 게이머라면 이거 말고 싱킹 시티나 발더스 게이트, 광기의 저택 하십시오. CoC 시스템 구현 잘 해놨고, 비주얼 압도적으로!!! 아름답고 모드가 흥하면 다양한 유저 시나리오를 즐길 만한 여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오타쿠 아니면 즐기기 힘든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평범한 인간 아니고 비범한 캐릭터예요. 저는 한계가 있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탐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비범한 모습에 기대하던 크툴루의 부름 맛을 느끼지 못했고요. 대뜸 하는 비현실적 전투가 잦아서 CoC보다는 판타지 소재 쯔꾸루 게임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법도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써요. 이 부분은 공식 시나리오(특히 프롤로그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문제니 유저 모드(있다면?)나 후속 시나리오에서는 다를지도 모르나 다를 것 같지 않습니다. 크툴루의 부름에서 종종 나오는 '코르코사', '요그소토스',' 아컴' 등 고유명사가 등장하는데요. 그곳을 배경으로 한 것 맞아요. 아이템의 다양한 계산식이 게임에 구현되어 있으나 TRPG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다 시도해볼 수 있음'은 구현 안 되었다고 느끼고요. 프롤로그 시나리오의 설정 없이 탐사자 제작부터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 게임에 메인 서사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되는 메인 캐릭터는 공식에서 제공하는 캐릭터로 강제됩니다. 비주얼 엄청나게 아름답고 탐사자 커스텀 잘 손보면 자신만의 캐릭터 만들기도 좋아 보이나 게임적인 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 게임의 평가를 좌우하는 건 공식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될 텐데 1시간 40분의 플레이 동안 제가 마주한 시나리오는 굉장히. 묘사가 죄다 추상적이고 비유적이라 편하게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따금 이지선다 선택지 주고 선택 한 번 잘못하면 배드 엔딩으로 직행하는데 혼자 하는 게임이라 금방 재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구현한 분기 같지만 대체 CoC TRPG를 기대하고 실행한 저로서는 불호 요소예요. 이런 게임성은 마녀의 집 계열 쯔꾸루 게임에서나 채용해야 하지 않을까.

씹덕 TRPG 크툴루. 의외로 고정된 스토리로 일직선 진행 일것같지만. 프롤로그를 제외한 모든 시나리오들이 멀티엔딩이며 무얼 하였고 내가 뭘 했느냐와 소유한 템에 따라 가능한 선택지 및 자신이 할수있는 일이 늘어난다. 또한 캐릭터 도 자신이 직접 스탯분배를 하여 만들어가지고 해당캐릭터를 사용해 진행하는데. 그 캐릭터 가 진행도중 사망하였을 경우 캐릭터 가 '소멸' 한다. 한국어가 완전하지는 않아서, 아직도 창작마당의 한글패치를 이용하는게 좋다. 시나리오 도 생각보다 적지만 여러가지 엔딩과 자기가 안가본 루트 혹은 못찾아본 증거들을 찾아보는등 이런저런걸 해볼수도 있다. 자신이 중국어나 영어가 된다면 창작마당의 사람들이 만든 시나리오 나 그런걸 해보아도 나쁘지않다. 본작의 분량만 봐도 원가를 주고 사기에 아깝지않고, TRPG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하다. 아마도 업데이트 로 좀더 시나리오 가 추가될것이라고 본다.

전체이자 하나 : 첨엔 도트배경 퀄리티에 조금 실망했다가 끝내고 맘에 들었음 거짓과 사기 : 플레이 때 배경 도트그래픽이 너무 단순해서 별로였지만 스토리는 괜찮았음. 스카이 데닛 : 그냥 그랬음. 도트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음. 웰컴 투 타운샌드 : 스토리가 한줄요약으로 간단하게 압축 가능할정도로 빈약해짐. 그래도 도트 그래픽은 그렇게 품질이 나쁘지 않았음. 삭월 흑탑 : 최악임, 완벽하게 텍스트 어드벤처가 되버림 소망 놀이공원 : 타임어택 끼얹은 삭월 흑탑 좆+좆 말이 필요한지? 스토리...는 애매한 듯 분위기나 컨셉은 좋은 거 같은데 힌트가 너무 부족한 부분이 단점. - 컨트롤러 조작감 진짜 거지같음 방향키 한번 움직여야 활성화된다던가, 휠스크롤기능이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한다던가 눌렸을때 버튼음은 크툴루에게 바쳐서 없다던가 걍 그지같음 - 게임성? 기본 틀 자체는 나쁘지 않음. 시나리오당 다회차 요소가 마련되어 있음.TRPG니 뭐니 세이브 행운 리롤 신공앞에선 무력해지고 그냥 텍스트 어드벤처향이 강해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지와 사망이란 없음. 자신이 원하는대로 리롤하고 세이브 로드하면서 처음에 맘에드는 루트 정해나가면 됨. 따라서 스토리의 네러티브나 퀄리티가 중요한데, 점점 그냥 단순해져가고 있음. 생각보다 안 팔려서 그런가 봄. 그래서 이후로도 별로 기대가 안 됨. 특히나 삭월 흑탑 시나리오 만든 걸 보면 포기만 하지말고 완성했으면 싶음. 개인적으로는 아무르 앗 타월인지 타올인지랑 시나리오 끝나고 후일담이 나오면 진엔딩인 거 같음. - 총평 70점따리 그냥 뭐 괜찮은 TRPG베이스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요그 소토스와의 대화가 더럽게 적거나 대기실의 npc가 더럽게 적은게 최악의 단점임. 시나리오 밀면서 시나리오에 있던 애들을 보상으로 하나씩 대기실에 넣어주려나 싶었는데 그런거 없었음. 대기실은 말 그대로 공허하다. '냠냠' 대기실에 넣어달라고. 아 패드 조작감도 별로인 거 참고하고. 아 또 게임 첫 실행시 중국어로 되어 있는 것도 참고하고. 첫 실행이 중국어면 뭐 글로벌하게 팔 생각이 없었던 거겠지? - 소망 놀이공원까지 클리어 했을때 메인화면이나 대기실을 보면 정말 괜찮았는데 여러모로 갈수록 아쉬워지는 모습이 보여주는 모습이 안타깝다

미소녀로 묘사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 미소녀로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씹덕겜입니다 그렇기에 씹덕요소에 거부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추천드리지 않고, 그렇지 않다면 추천드립니다

중국어의 장벽은 유저패치로 해결(?)하고 들어가면 미완성이라 드문드문 보임ㅋㅋㅋㅋ 모에화된 화신들이 예뻐요. 수집요소라 해야하나 그런거 모을려면 같은 시나리오 두세번은 클리어해야 함. 클리어한 시나리오는 같은 캐릭으로 못들어가는게 아쉽달까.. 정출 때 언어만 잘 나오면 창작마당으로 모드나 시나리오 많이 나오지 않을까?

크툴루 신화를 좋아하며 코즈믹 호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에 맞지 않습니다. 코즈믹 호러를 느껴야 할 상황 대상 모두 십덕 요소로 가득 찼으니 뒤돌아가세요 또한 아직 얼리억세스라 각종 고유명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 번역기로 돌려도 제대로 이해를 하기 힘듬

평소에 Coc를 즐겨 플레이하던 사람으로써 게임내 요소 하나하나마다 이스터에그같은 기분으로 감상했다. 빨리 정식 출시가 되면 좋겠네.

TRPG계의 국밥 콜 오브 크툴루에다가 십덕 스킨을 씌운 다음에 마스터링을 PC에게 대강 맡기면 이런 물건이 나옵니다. 나름 고증도 철저하고 취향 잘 맞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trpg, 크툴루, 턴제, 씹덕요소를 좋아한다면 정말 재밌게 할수있는 게임이지만 이중 하나라도 맞지 않는다면 별로일거임 씹덕요소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부분이 있는데 나는취향에 맞아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중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다.

그 특유의 유니티 조작성과 움직임이 게임 몰입도를 조금씩 건드림 개인적으로 비추

번역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초반 스토리텔링이 너무 난해합니다. 크툴루 신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TRPG + 씹덕 마이너향 그득한 게임 취향에 맞으면 환장하는 요소들을 마구잡이로 때려넣었는데 꽤 맛있음 TRPG다 보니까 게임이 스토리를 따라서 탐색하는 것이 위주가 되는데 캐릭터, 배경 도트를 잘찍은 덕분에 보는맛이 있음 탐색뿐만 아니라 전투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요소들이 있고 캐릭터 하나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진행하기 때문에 성장시키면서 여러 행동을 할 수 있고 보스급 애들도 잡으니까 재미는 있는데 아쉬운건 크툴루향만 첨가한 느낌이고 일부 시나리오가 흡입력이 좀 부족함 본래 TRPG는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하면서 진행하니까 시나리오가 그냥저냥해도 하는 사람이 잘하면 재밌는데 게임으로 만들었다 보니까 그런건 당연히 없음 위에 말했던 장점인 캐릭터, 배경 도트 잘찍은거로 커버칠만 한데 캐릭터 조작없이 텍스트로만 진행되는 시나리오도 있다보니 이건 뭐... 무엇보다 게임의 첫부분 프롤로그를 조작하면서 진행하게 해놓고는 뒤에 시나리오에서 이렇게 해버리니까 더더욱 별로였음 시나리오의 재미가 곧 게임의 재미인데 너무나 아쉬운 부분 그치만 게임 자체적으론 가능성이 많아보임 TRPG, 씹덕, 잘찍은 도트라는 요소만 해도 환장할 사람들 많고 무엇보다 창작마당이 있기 때문에 관심 조금만 받으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내심 기대중임

상상 속에나 있을 크툴루 Trpg 다회차 수집 씹덕 도트게임. 이런 마이너 짬통 비빔밥이 있다니. 제가 찾던 게임 여기에 있네요. 심지어 맛있게 말아주네요.

갓겜

게임 자체는 모에모에 러브크래프트 CoC TRPG 입니다. 씹틀루라고 해도 어 그래...할 수 있습니다. 당장 타이틀의 처자(?) 분이 요그 소토스고 그 외 고대신들도 아리따운 자태를 뽐냅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하하호호 냐루코양 이렇지는 않고 정통적인 CoC의 룰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1. 게임에 있는 모듈은 카니발을 포함한 7개이고 프롤로그격인 1을 제외하면 6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자 구성은 짧아 보이지만 최대한 TRPG 느낌을 내기 위한 분기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신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결말이 달라지게 되므로 반복 플레이의 가치가 높습니다. 단 놀이공원을 제외하면 완료된 모듈에 같은 탐사자가 투입되지는 못하므로 다양한 결말을 보고 싶다면 탐사자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모드를 써도 되지만 그럼 슈퍼 탐사자가 가능해 난이도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2. 하나의 모듈에 같은 탐사자가 두번 들어가 플레이하지는 못하지만 일종의 회차 계승 요소로 모듈에서 발견한 신화 유물을 후임 탐사자가 가져와 사용할 수 있고, 전임 탐사자가 얻었던 특질도 계승받아 역시 후임에게 붙여줄 수 있습니다. 전기총 같은거 붙여주면 약한 탐사자라고해도 전투서 1인분이 가능하고 유물을 많이 모을수록 각종 컨셉플이나 이전에 뚫기 어려웠던 경로를 뚫어내는 일도 가능해집니다. 3. 사람이 모여 하는 CoC에 비해서 이런 게임류에서 룰을 잘못 적용시키면 냉혹한 AI 키퍼의 행위로 게임이 상당히 어려워지는데 그런걸 완화시켜주는 시스템이 존제합니다. 그중 행운이라는 시스템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리롤의 제한을 두되 원할때 리롤을 그 안에서 계속 시도해볼 수 있고 전투시 행운을 소모해서 명중률을 개선해 전투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식으로 플레이에서 쉽게 단념하지 않게 해줍니다. 뭐 해보면 주사위값 평균 70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긴 해서 가끔 의도적인 희망고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행운 시스템이 없었으면 트라이가 많이 피곤했을거라 생각합니다. 4. 모딩 툴을 제공해서 유저용 모듈을 만들 수 있게 만들어놨으며 제작진 계획중에서도 더 나은 모듈 제작이 목표로 되어있습니다. 8번쩨 모듈도 준비중이고 멀티도 가능하게끔 만드는게 목표인듯 하므로 즐길 거리는 더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5. 한글화는 상점 목록에는 안보이지만 한글화가 되어있으며 도전과제들도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번역자분들이 신경써서 진행중에 있고 카니발의 경우는 지금 출시한 모듈들을 다 합친거보다 더 거대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하니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 유니티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유니티 번역 모듈을 통해 인게임 기계번역이 가능합니다. 창작마당에 있는 모듈을 플레이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 방법이야 구글에서 '유니티 번역 사용방법'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잘 나와있지만 한가지 알려주지 않는게 있는데 사용하기 위해서는 생성되는 바로가기를 직접 실행시키면 오프라인이 되어 창작마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바로가기에 있는 실행 경로를 전부 복사해서 스팀 게임의 속성> 일반 > 실행옵션에 들어가 붙여넣어 실행시켜야 적용됩니다. 게임방송 보다가 재미있어보여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네요. TRPG 컨셉에 관심이 있었다면 추천합니다.

영장류 GOAT에 호날두가 있다면 턴제 크툴루 서브컬쳐 픽셀 멀티엔딩 RPG에서는 이 게임이 GOAT다 그냥 순수 체급 스토리 볼륨 캐릭터디자인 GOAT 숭배합니다 GOAT시여...

예쁜 픽셀 그래픽과 크툴루 기반의 매력적인 배경을 가진 게임입니다. TRPG처럼 주사위를 굴려 행동을 판정하는 방식입니다. 주사위값에 따라 행동이 실패하는데 행운을 써서 다시 판정하는게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패함으로써 이야기가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각 분기점에서의 행동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부분이 많은데, 그 덕분에 숨겨진 부분이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풍부해집니다. 다만 제작 부분에서도 주사위를 굴려 판정하는데 행운을 쓸 수가 없어서 기능치를 활용하는 경우에 실패하게되면 살짝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TRPG 느낌나는 게임이다. 주사위에 게임 진행을 맡기고 탐색하고 전투하는 재미가 있다. 만약 자신이 TRPG를 좋아하는데 할 사람도 없고, 극도로 내성적이라 세션에 들어가기 힘들다면 추천하는 게임이다.

크툴루 세계관 좋아하고 애니메이션 잘봐서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씹덕향이 강해서 못하겠다 등장캐릭 디자인은 물론이고 악역 괴물까지 양산형 일본 애니메이션식 미소녀 디자인이니까 무섭지도 않고 애매한 무언가가 되어버림 스토리까지 크툴루향이 좀 추가된 라이트노벨 느낌이라 왜 굳이 크툴루 소재를 쓴건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 크툴루 좋아하는 분들은 하지 마시고 나는 진또배기 오타쿠라서 크툴루가 양갈래씹덕미소녀로 나와서 제로투를 추든 트월킹을 추든 상관없다 이러면 추천

플레이어가 직접 할 수 있는 캐릭터 커스텀마이징 시스템이 없다는 점과 지정된 캐릭터 4명으로만 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토리가 나쁜 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아직 얼리엑세스라 기대가 큽니다!! ㅜㅜ 부디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와 코즈믹호러! 도트! 아트 이쁘고 내용 나쁘지않음 문제는 아직 얼엑이라 없는기능이많고 모드대부분이 C언어인게 문제 좀 유명해지면 ㅅㅌㅊ일듯

캐릭터 디자인과 아트 스타일이 캐주얼한 것치고 시나리오들 자체는 공식에 가까운 게임. 공포 묘사가 호들갑스럽지 않고 점잖게 끔찍한 부분도 호. 오타쿠가 좋아할만한 소재와 코즈믹 호러의 균형을 잘 잡은 것 같아요. 로비 있는 로그라이크, TRPG, 코즈믹 호러를 전부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게임재밌으니 많이들해보세용 한국어지원안된다고되어있으니 공식한글화 지원도된답니다. 메뉴중 2번째클릭(설정)-들어가서 첫번째 줄이 언어인데 오른쪽으로 클릭하다보면 한국어나옴

거 한 번 발 좀 담가보려 했는데 당최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소,,,,,,,,

TRPG, 도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단점으로는 탐색 턴제 RPG게임과 TRPG 단점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 조사 중 갑작스러운 엔딩 트리거를 건드려 끝나거나, 다회차로 플레이 해야 알 수 있는 사건의 진상이나 뒷 이야기 등. 잘못하면 탐색, 잡 전투, 파밍에 열중해서 플레이 타임이 늘어질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중 하나. TRPG 기본 룰 정도는 아는 사람이면서 도트게임류 좋아하고, 신화생물이 전부 미소녀로 나와도 된다. 혹은 미스테리는 즐기고 싶지만 너무 무서운 캐릭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 상당히 완성도 있는 게임이었고,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 이런 요소, 이정도의 완성도 결코 흔하지 않아서 취향 맞는다 싶으면 구매가 이득인 퀄리티.

완성이 기대되는 게임. 크툴루식 공포가 살짝 있긴한데, 뜯어보면 대부분 미소녀임(*아닌경우도 가끔있음)

공식 한국어 패치 내주면 좋겠어요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공식에서 동아시아의 의리를 지켜줬으면

캐릭터는 매력적인 미소녀들인데 번역이 덜 완성되서 게임플레이에 약간 방해되는게 있음. 다회차 요구되지만 쉽게쉽게 스킵가능하고 전투도 무조건 이길 수 있는 루트를 볼 수 있게되있어서 좋음 지금은 묵혀뒀다가 번역 더 나아지면 플레이하게요

초반만 플레이 하여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번역이 되었지만 난해한 스토리에 정신이 아득해 졌지만 스토리를 떠나서 trpg를 하는 듯한 주사위 판정에 이해는 안되지만 흥미가 가는 스토리에 크툴루? 이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다 나중에 완전한 번역이 나오게 되면 제대로 해볼 법하지만 지금은 언어의 문제로 손대기 쉽지 않은 느낌

다양한 세계를 오가는 옴니버스식 TRPG + 쯔꾸르 베이스로 된 수사물 플레이 할 때마다 최선의 결말이 나오도록 유도하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수록 쌓이는 지식덕분에 이전 엔딩에선 밝혀지지 않았던 숨겨진 사건의 전말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회차를 거듭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전설 아이템으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기때문에 RPG라는 장르에도 충실하며 은은하게 나오는 BGM도 몰입에 일조한다. 스팀 창작마당에 한글패치가 존재하나 아직 미완성이기에 공식 한글 지원을 바라는 바 얼리액세스에서 전환된지 얼마 안됬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가 창창하다고 본다.

무슨 맛인가 싶었는데 딱 PC게임으로 잘 풀어낸 솔로 아딱 느낌인듯 (서브컬쳐향을 첨가한) 아딱에 관심있거나 샀는데 할 사람은 없고 혼자 펼쳐하긴 귀찮은 사람 서브컬쳐 크툴루 모두 좋아하는 힙스터 등등 대충 어느정도 범위안에 들어온다 싶으면 믿고 살만한 듯 가격도 평시 2만원 세일해서 1.5면 꽤 혜자 근래 지른 게임들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움

괜찮은 게임 중간중간 번역 안된 부분이 보이긴 한데 아직 얼액이니까

구원순애! 힙스터 게임이라 해서 조금 고민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냥 갓겜임

설명대로 크툴루 TRPG 다회차 십덕도트를 적절히 말아준 게임이다.. 난 이것을 매우 좋아한다..

오랜만에 발견한, 오타쿠와 크툴루 마니아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

씹덕 냄새 오지는 coc인데 사실 coc좋아하면 씹덕이 아닐 수 없으므로 오케이!

Very Good Story Game!!

크툴루 좋아하는 씹덕이면 추천

★★★★★

잘 만든 trpg겜 진짜 괜찮음

매우 기대가 되는 게임

재밌는 coc게임

한글패치가 나왔다 재밌다

재밌당

b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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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맛도리임ㅋㅋㅋㅋㅋ스토리도 훌륭하고 엔딩 분기도 다양하고 전투도 재미있고 요그 소토스가 맛있어요

단순 씹덕게임인줄 알았는데 씹덕요소보다 게임성이 엄청남.... 앞으로 발전도 더욱기대되고 모드까지 가세한다면 정말 초초초초갓겜.....

본인이 TRPG좋아한다? 아니면 해보고싶다? 무조건추천 본인이 러브크래프트 크툴루 이런거좋아한다? 무조건추천 본인이 스토리겜에 스킵연타한다? 비추천

다음 시나리오 기대된다

!!!소토스님 말 좀 쉽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저 바보예요!!!

24.10.01 기준 리뷰입니다. 크툴루 신화 게임입니다, 다만 모에화 빔을 맞이 맞아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부류입니다. 처음 스토리를 제외한 초중반 스토리라 할 수 있는 '거짓과 사기의 모든 신화', '틴들라이트', '웰컴 투 타운센드', '삭월 흑탑'은 기존에 있던 크툴루 소설, TRPG 스토리 등에서 비틀어 두었습니다. 이런 뒤틈으로 인해 이 게임에서 유저에게 바라는 바와 시스템 진행방법등을 좀 더 편히 익힐 수 있도록 설정 되었으며, 스토리 자체도 꽤 많은 (한 스토리당 적어도 6~8개의 엔딩을 지닌) 결말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게임으로도 쉬이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크툴루임을 봐도 타 게임에서 쉬이 보이던 쉬운 공포나 호러보단 약간의 심리적 압박과 묘사 및 BGM, 연출을 통한 공포를 가져오기에 공포게임을 잘 못한다고 하여도 쉬이 할 수 있으실 겁니다. 놀랍게도 이 게임은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임내에서 지원해주고 있으니 언어의 장벽은 쉬이 뛰어 넘어가시면 됩니다. 진행하는데 어렵거나 여러분이 이게임에 매료되어 놀랍게도 모든 챕터를 해피엔딩을 보고 할게 없으시다면 워크숍에 가셔서 모드를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모드를 다운하실때 외국어인데 어떻게 하냐라고 하신다면 이게임은 유니티입니다. 유니티 자동 번역 관련을 검색하셔서 다운 받아 적용하시고 게임을 키시면 됩니다. 다만 혹여나 하여 번역을 위한 언어 코드는 밑에 남겨 두니 모드에 맞춰 사용하시면 편하실 껍니다. 중국어 (간체) : zh 영어 : en ※ 참조사항 : 대부분의 중국어는 중국어 간체로 사용되어 중국어 간체의 번역 코드를 남겨두었습니다, 저걸로 잘 안되거나 이해하기 힘들다면 다른 코드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트로 진행이 끝나야 본격적으로 메인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어요. TRPG중 크툴루의 부름을 해보셨다면, 여러개의 시나리오가 있고, 본인이 보유한 탐사자를 가지고 각 시나리오의 다양한 엔딩을 즐기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전 재밌네요.

체험형 러브크래프트 전집

CoC trpg나 다름 없다, 아직 4시간 밖에 안했는데.. 멀티도 가능하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CoC라는 느낌은 제대로 느껴집니다.

TRPG 좋아하면 진짜 할만함 그거 아니면 비추

잘 만들었는데 어딘가 아쉬운 부분이 적잖이 있다. 게임을 볼 때 OST를 나름 중요하게 보는데, OST가 어디서 들어본 음악들 투성이더라. 오픈소스 음악들 갖다가 붙여 놓은 거 같은데 이 좋은 비쥬얼에 왜 그런 짓을...

CoC와 미소녀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확실히 취향 많이 갈리는 게임

재밌게 하고 있어요 올해 먹다 뱉은 게임 조무사들 많은거 생각하면 이 정도면 뱉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양작임

엔딩 다 회수하고 나면 반복 노동 게임이 되지만 그래픽 때문에 그냥 무지성 딸각딸각 하고 있게 됩니다… 인디 게임인 걸 생각해면 MOD 제작실도 그렇고, 꽤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티가 나요. 하지만 공식에서 한글 패치를 지원해주지는 않기 때문에(창작마당 한글 패치를 공식으로 넣어주기는 했습니다만) 스토리 추가의 경우 유저들의 한글 번역 온정에 기대야 한다는 점이 단점인 듯…

도트풍에 수사/초현실/미스테리류 좋아하면 재밌어요. 패치도 꾸준히 되고 있어서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가짓수가 많이 없다는겁니다. 유저들이 만드는 창작모드가 있긴 합니다.

엑스박스로 하다가 다 깨고 리뷰 달려고 산 게임. 창작마당 한글을 지원하며, 일부 챕터만 제외하면 번역이 거의 완벽함. 게임 퀄리티만 놓고, 스토리만 놓고 봐도 뜰만한 게임.

씹덕겜 + 판타지 + 창작마당의 한패 이거 못참아요~ 지금은 극초반 스토리만 진행했습니다만... 크툴루 신화를 잘 몰라서 살짝 어렵긴한데 못할정도는 아니네요. 단서 얻을때마다 TAB키 눌러서 단서 들어가서 일일이 눌러보면 힌트나 단서도 막 주더라구요 츄라이~츄라이~

범우주적 마망들과 알콩달콩 ±úÁü Å가 쏟아지는 달달한 코즈믹호러 순애게임입니다. 공포를 극복해버린 러브크래프트씨가 보시면 좋아하시겠어요

TRPG스러운 면모가 굉장히 강하다..! 특히나 trpg중 coc룰북의 성향이 굉장히 강하다. trpg를 처음 접한다면 엄청난 장벽이 되지만 이미 알고 좋아하는 장르라면 순식간에 시간이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꽤 어려워서 다회차를 요구한다 개인적으로는 인트로 시나리오가 제일 지루했고 나머지 시나리오는 상상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아니 최고였다. 골라 보는 재미도 있고, 시나리오 혼자 펼쳐서 하기 싫고 친구들이랑 하기도 좀 그럴때 최고의 선택이다 개인적으로 요근래 했던 게임중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이런 게임을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비주얼도 모에화해서 좋다! + 화산의 딸 이후로 이 게임을 접한 뒤 중국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그정도가 아니라 이제 취향 맞는 중국게임 보면 눈돌아가서 사게 된다 너무 퀄리티가 좋다

마이너에 마이너를 얹고 ts에 ts를 얹어 먹으니 정말로 맛있다!

내 취향엔 맞음 재밌음! 근데 도전과제가 생각보다 많네...

TRPG 느낌의 게임. 한글패치도 있으니, 끌리면 사보길.

TRPG와 COC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게임 TRPG 특성상 한번 즐긴 시나리오는 의식적으로도 두번은 시도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게임이라는 분야가 접목되면서 다회차의 특징을 잘 살렸다고 생각해요 1회차 때는 다 밝히지 못한 스토리나 게임 내 도전과제 등이 다회차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직 플레이 시간은 적지만 TRPG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매력적인 게임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겠네요 공식번역이 없다는 점이 아쉽긴하지만 창작마당에 있는 유저번역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추가모드를 제외하고는 플레이에 큰 어려움도 없으니 고민이 되신다면 꼭 한번쯤은 해보시길 바라요!

재밌는데 유저 시나리오는 대부분 중국어라 아쉽다

그냥 느껴.

한글 미지원인데 한글 지원인 크툴루십덕티알겜 갓겜임

이거 왜 재밌음?

뭔가 애매하네

TRPG류 좋아하면 재밌다

b

튜토리얼 전투부터 버그걸려서 진행못하다가 결국 튜토리얼 스킵함; 반격피해 주라며.. 왜 반격에 데미지가 안들어니 튜토리얼 다시하려고 지웠다 깔았는데 1챕부터 바로 시작해서 매우 불편

유저번역 되어 있어서 한글 있음 코스믹 호러들이 씹덕여캐가 되어 나오는 CRPG CoC(크툴루의 부름) 룰셋 기반으로 1d100도 굴리고 이것저것 하는데 TRPG 세션의 좋은 맛을 엄청 잘 구현해둔 갓겜이라 생각함 이것저것 파워빌드가 많아서 그리 어렵지도 않고, 스토리가 코스믹호러라 그렇지 되게 재밌는 편 출시한지 얼마 안 돼서 그렇지 모드 지원도 잘 되어 있어서 창작마당에 커스텀 시나리오도 여럿 있음 중국어라거나 하는 문제가 있긴 한데 유니티 자동번역 쓰면 알아먹을 정도론 번역됨

말 그대로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는 TRPG(CoC). 평소에 TRPG에 관심 가졌던 사람은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시나리오를 다운 받아서 플레이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무한한 컨텐츠를 가진 갓겜 bb

트레일러 보면서 밥 먹었더니 밥맛 떨어짐

시간순삭 스토리 좋음

크툴루, 주사위, TRPG!!!

시간잘감

CoC랑 씹덕류 좋아하면 개추~~ 아무래도 스토리 위주인 게임이고, 번역도 자원봉사밖에 안되는 상황이라 번역 속도가 느리지만 그래도 되게 재밌음 [spoiler] 그리고 소토스 눈나 개이쁨 ㄹㅇ [/spoiler]

TRPG의 틀을 잘 가져온 게임.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선택과 운에 따라 달라지는 흥미로운 스토리. 다양한 테마. 아름다운 도트까지 정말 부족한 점이 없는 게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퀄리티 꽤나 높음 도트도 잘 찍었고 글도 잘 써놓음 호기심과 탐험심을 총족시켜주는 TRPG적 요소도 너무 잘 섞였고 오싹한 러브크래프트 분위기 잘 살림 게임플레이도 독특한 무기나 아이템 마법이 다양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스텟이 잘 만들어저 있어서 왠만한 도트RPG보다 재미있었음 기계번역인 시나리오도 있는데 후처리를 한 건지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음 다만 진엔딩 볼려면 회차플레이 좀 해야하는 거 필자는 회차플레이 싫어해서 진엔딩이랑 노말엔딩 섞어서 봄 그래도 꽤나 흥미롭고 재밌는 게임임

다회차용 크툴루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게임. 아직은 완벽한 한글패치가 없고 구글 번역으로 인한 몇몇 대사 오류가 있지만 그거까지는 번역본이 안나오고 창작마당 한글패치니 조금은 양해롭게 넘어가기로 한다. 크툴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플레이어가 하기에는 조오오오금 많이 진입 장벽이 높지만. 크툴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거나 관심이 많으면 중간중간 나오는 신화생물을 맞추는 재미나 신화아이템에 대한 수집요소가 재밌다. 다회차 엔딩이라는 조금은 호불호가 가리는 요소와 운빨요소가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coc 시나리오를 많이하는 사람으로써는 마스터 없는 1인 시나리오를 하는 기분이 었다. 캐릭터 하나를 계속해서 키우다보면 어느순간 내 캐릭터가 탐사자인지 신화생물인지 생기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부터 전투는 거의 클리어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대가 이악물고 크리티컬만 연속으로 띄우면 그건 재앙이니까 마음놓고 욕하자. 결론. 일반인들에게 추천하기는 조금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coc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크툴루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음 놓고 추천해줄수 있을거 같다. 다만 원가로 사는건 조금 비싸기도 하고 한글패치도 완벽하게 안된 점에서는 할일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COC 기반 TRPG를 혼자서 즐길수 있게 해주는 게임 TRPG를 시각적으로 볼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음 그런데 이제 고대신이 전부 미소녀로 나오는?????????????? 니알라토텝이 정실임

진짜 진행 방식이나 이것저것 다 재미있는 편인데 음... 버그가 정말 많아요... 창이 여럿 겹친다던가 이동이 불가해진다던가 진행 막히는 버그가 엄청 많아요. 아직 얼리라 봐주긴 하지만 해결 안된다면 좀 하기 힘들정도 그리고 캐릭 만지는데 운 없으면 그냥 필요한 금화와 시간은 날리고 망신창이 스텟만 얻고 보내줘야한다던가 좀 너무 밸런스 똥망인 부분이 종종 존재함 너무 필요없는 곳 까지 다이스 굴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 게임의 범주로 넣기에 어정쩡해진다랄까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는 된다만 개선할 부분 많은건 사실, 아직은 버티고 있다가 할만해지면 사세요

해금요소가 많아서 수집맨들은 좋아하겠으나 옴니버스식인 스토리가 너무 집중안댐..

自分が崩れていく気分。

i have a gun

크툴루에 배경지식이 있으면 120%, 없으면 아쉽지만 70%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gpt돌려가면서 하면 얘도 잘 몰라서 약간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좋더라고요 크툴루에 대해 조금 알거나 관심이 있고 요런 trpg?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재밌냐 하기에는 묘하고 재미없냐 하기에는 재밌음

컨셉도 좋고 다 좋은데...에피소드마다 길이가 너무 짧다는 느낌...?? 이제 좀 시작인가? 하면 그대로 끝나버리는 느낌이다. 처음에 막 몰입하면서 하다가 이제 엔딩! 끝! 하니까 좀 짜침. 에피소드가 좀 남긴 했는데 업데이트와 모드가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길게 봐야겠음.

맵이 작은 옥토패스 트래블러

얘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졌음.

오오옷!!!! 미소녀 요그소토스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