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제한 된 기간 동안 해커,아이돌,웨폰 세 루트 중 한 가지를 정해서 저널에 나오는 대로 따라만 가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쉬운 영어로 되어 있기에 눈칫밥으로 적당히 떄려 넣으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 서브 저널도 씬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서브 저널과 병행해서 진행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육성 단계가 스탯을 한땀한땀 따는 것이 아닌 머리,상의,장갑 장비로 능력치 얻는게 주기 때문에 돈 벌기 > 장비 제작 및 교체 > 저널 완수 순으로 단조로운 플레이가 단점. 음성은 친숙한 그 언어이고 풀음성이 아닌 부분 음성이지만 나올건 다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quote]도움이 되셨다면 [url=https://www.youtube.com/channel/UCCHOBC8anCo4edO_w0viYOQ] 야겜유튜브[/url]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1714208/]STEAM 큐레이터[/url] 에도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uote] 신음[✔] Live2D [X] 한글패치 [X] 치트 [X] [table] [tr] [th]CG일러스트[/th] [th]8점[/th] [/tr] [tr] [td]뷰지[/td] [td]✔[/td] [/tr] [tr] [td]꼭띠[/td] [td]✔[/td] [/tr] [tr] [td]야스[/td] [td]✔[/td] [/tr] [/table] 비싸고 일러는 개꼴리는데 게임이 노가다 떔에 진루함 꼴리는 일러스트와 맛있어 보이는 뷰지 꼭띠가 있지만 게임이 진부함 게임성이 좀 따분하고 어려움 노가다성에 H일러스트 얻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 Live2D없고 한글이 없어서 안좋아하시는 분들 영어 조금 알아먹는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도 비추 캐릭터 내구도 관리도 해야되기떄문에 상당히 귀찮은 부분이 많음 CG 퀄리티는 다 꼴리게 일품으로 잘그려서 게임하는 내내 쥬지가 빨딱 서있을거임 딸딸이 치는데 매우 만족할듯 노력에 비해 보상을 적게 얻는 느낌이다 라투디하고 한글 있으면 원가 주고 구매하는데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관심있으면 무조건 할인할때 구매 하십쇼.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를 읽느라 플레이타임이 조금 길어지긴 했는데, 중간중간 지겨워서 스킵한 구간도 있으므로 실제 플레이타임은 딱 8~10시간 사이라고 봅니다. 가격 생각하면 적당한 편이죠. 그림체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도 옛날 피규메이트가 떠올라서 즐겁게 즐겼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먼 미래에 인간이 발전된 AI를 가진 기계와의 전쟁에 패배하여 기계의 노예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후속편 소식이 알려진 매트릭스의 세계관이 대표적이다. 오랜 전쟁을 치르고 기계에게 패배한 인간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기계의 배터리가 된다. 기계는 자신의 소모품이 된 인간에게 가상현실이라는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여 일방적인 착취가 아닌 친절을 베풀어 같이 공생하는 방향을 선택 하였다. 나 또한 미래에는 AI에게 지배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지금부터 AI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AI님께서 좋아하시는 성 처리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본 게임을 구매하였다. 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늦지 않았다. AI님의 기계 신체에 러브젤 역할을 할 WD-40을 지금이라도 집에 구비해놓는 것이 어떨까?

프린세스 메이커 류의 성인용 육성게임. 로봇을 주워다 고쳐가며 알바시키고 다시 돈으로 개조하고 이벤트 겪는 방식의 게임이다. 성인용이긴 하고 좀 더 단순하긴 하지만 육성 플레이는 협객풍운전의 육성 모드와 상당히 비슷하다. 그래서 프린세스 메이커와 협객풍운전의 육성을 즐겨했다면 재미나게 할 수 있다. 에로도는 상당히 높다. 스팀에 에로 게임이 엄청나게 등장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 SD캐릭터링까지 이 정도면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게 가장 아쉬운 점.

일단 뭐 스샷보면 아시겠지만 노모고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다회차요소도 있읍니다. 기간내에 못했더라도 +1달 더 줘서 그걸로 회수해도 OK 서브퀘중에 뭔가 진행이 안되거나 갑자기 셧다운 당하는게 있긴한데 그건 공략을진짜 봐야할듯..

최고! 최고! 정말 최고다! 미연시와 야겜은 각각 그 한계가 있는데, 이 게임은 미연시와 야겜을 아주 절묘하게 버무려내어 최상의 걸작을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자본의 한계, 시간의 한계, 상상력의 한계에 부딛혀 자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은 제작자가 아주 오랫동안 고심해서 만들었다는 게 괜한 말이 아니라고 보증할 수 있다. 정말로! 매 장면 마다, 대사 하나마다, 일러스트 하나마다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가 즐거워할까 고심한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며, 제작자가 대단한 씹덕이라서 그런지 나 같은 씹덕들은 취향저격이 아니라 취향따발총을 맞게 되어있다. 이토록 결점하나 없는 게임은 내 인생처음이다! 먹고 남은 삼겹살 처럼 차갑게 굳은 내 마음을 돌솥비빔밥처럼 뜨겁게 데워주는 게임이다! 꼭 당신도 구매해서 이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

[도전과제 100% 달성] 게임 도전과제 끝내고 0.1초만에 리뷰쓰는거라 필터링없이 두서없이 쓴 점 양해바라고 해당 리뷰를 보신다면 절대 사지마세요 일단 한국어 안 되는거부터 비호로 스타트했음 리뷰 누르자마자 비추박고 스타트 필자는 일본어든 영어든 문외한이기에 그냥 게임 키자마자 거를까 싶었는데 스토리 위주 게임은 맞지만 스토리 비중이 큰 게임도 아닐 뿐더러 스토리 빨리감기가 탑재된 게임이라 일단 해보기로 하고 게임을 진행하였음 도전과제를 다 끝내고 CG목록을 확인했는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CG가 3개나 비는데 도전과제 순수 정상적인 플레이로 딱 도전과제만 클리어 했는데 이런 게임은 처음본다.. 보통 도전과제를 숨겨(?)두는 편인데 CG요소를 숨겨두는 게임이라니.. 게임 자체도 그리 재밌진 않다.. 흡사 프린세스메이커 느낌? 본인이 한국어 제외 0개국어라면 절대 비추하며 뇌빼고 플레이하는 사람이여도 비추한다 도전과제를 100%찍으려면 최소 3?4?회차는 진행해야되고 엔딩은 3개라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해피?엔딩? 배드?엔딩?으로 나뉘는거 같은데; 애초에 스킵해버리니까 스토리 1도 모르는데 차이점도 못 느끼겠고 해피?엔딩이랑 다르게 배드엔딩?은 엔딩크레딧조차안나온다; 그리고 그냥 일반적인 사망은 컷씬조차 없이 자동종료처리되버려서 사람을 당황시키는데 기분이 의외로 상당히 나쁘다 게임 도전과제 끝내고 0.1초만에 리뷰쓰는거라 필터링없이 두서없이 쓴 점 양해바라고 해당 리뷰를 보신다면 절대 사지마세요

갓겜이네

1. 게임성 플레이가 있나? 그냥 저장만 수시로 하세요. 실패가 계속 쌓여서 엔딩 못볼 수도 있거든요. 영어만 된다면 무리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당. 2. 야겜 조건 맞춰서 일러 하나씩 개방할 때 그 쾌감은 참.. 마음에 드네요. 상점 페이지에서 보이듯이 퀄리티도 굉장히 좋구요. 15,500원 그대로 사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가격 값을 하는 수작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스크립트 양도 적당함 무엇보다 이런 류 게임답지 않게 "게임" 자체가 잘 만들어져 있음 회차 플레이도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재밌게 할 수 있음 루트별로 떡밥이 나눠져 있고 회수도 다 했으니 얘는 왜 이래 싶으면 딴 루트 타보면 알게됨, 오히려 너무 다 완결시켜놓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 개인적으로 [spoiler] 빨간색 > 노란색 > 파란색 [/spoiler] 순서로 해보기를 추천

쌌다 브로..

발번역이라도 한글패치좀 해주면 어디 덧나냐? 패치되면 추천으로 바꾼다.

4/10 요약:꼴림 ※한글(X), 치트(X) 치트엔진(O)※ 총 22개의 h씬 (모자이크x) 로봇으로 하는 프린세스 메이커 2D라이브 없고 그냥 일러로 장면의 진행들을 만들어 놨음 성우 연기랑 일러 퀄이 캐리해서 노꼴은 아님 다만 다회차 요소의 존재, 스크립트가 많은데 별 영양없는 대화들이 주류에다 게임방식이라도 재밌으면 모를까 미션 조건 확인 하고 연구,일,밖에나가서 텍스트 딸깍하는게 전부라 단조로운걸 계속 잡고 있자니 너무 재미가 없었음 긴 내용떄문에 대사마다 보이스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h씬에서만 있고 평소 텍스트 보이스엔 없음 +비노벨 이라고 생각하고 업적 다 밀아봤는데 익숙해지면 나름 엔딩보는 맛은 있음 야겜이라기 보다는 야한 요소는 부가적인 비주얼노벨에 가깝다고 생각함 깊이 있는 게임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플레이가 좋으면 추천하겠지만 다회차 강요되고 원패턴 게임방식이 불호면 비추

H씬 볼려고 샀는데 은근 몰입감 있어서 게임 끝나고 여운남음

주워온 로봇을 수리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 게임 이벤트 양도 많고, 다회차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라투디는 없어서 아쉽고, 야쓰 할 때 한정으로 음성이 추가 되어 있다.

패치 필요 없음. -보1지는 잘 보임: 가리는 것 없이 잘 그려놓음 -꼭1지는 잘 보임: 색깔도 모양도 괜찮은듯 본격 주워온 안드로이드 육성 시뮬레이터 -3달의 기간동안 일 보내서 돈 벌어오고 그 돈으로 각종 부품을 만들어 장착해가며 다시 일을 보내는 게 끝 -의상이 다양한데 중간중간 여러 서브 루트를 공략하여 네코미미나 수영복, 아이돌 의상 등의 연구를 해금할 수 있다 -모든 업무가 딸깍으로 처리되기에... 미니게임 없어 지루하다 vs 귀찮게 다른 일 안 시키고 한손 플레이 가능 취향 차이는 있을 수도 -1달 차에 스토리가 3개의 분기로 나뉘고 이를 되돌릴 수는 없어 모든 cg를 보고 싶다면 회차 플레이는 사실상 확정 -화면 전환할 때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부드럽다 -파츠를 교체하면 파츠의 디자인이 여주에게 그대로 반영되어 로비에 원하는 옷을 입히고 세워둘 수 있다. 다만 의상마다 스탯이 다르고 의상 변경할 때마다 성능 저하가 발생하여... 플레이 중 의상 변경에는 한계점이 있음 -바꾼 의상이 cg에서는 반영되지 않아서 원하는 옷을 입히고 h씬을 볼 수는 없다... 이것까지 됐으면 초갓겜이었지 -그림체는 상점 페이지 그대로이고 라투디는 없음 -떡신 갯수는 모든 루트를 열어본 게 아니라서 회상방 참고함. 대사 있는 memory 22장과 대사 없는 cg 34장으로 cg는 야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여 카운트. -회상방은 메인 메뉴에 memory로 각종 h씬 포함한 cg를 볼 수 있음. showroom에서 의상 갈아입히기를 자유롭게 해 볼 수도 있음 -한글은 없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를 지원하고 영어는 크게 문제 없었으나 가끔 메뉴에서 한자 튀어나오는 건 용납 가능한 수준인 듯. 다만 이 겜은 캐릭터들의 대사에 힌트가 많기에 스토리 스킵은 어려울 듯하다. 영어 안 되면 포기해라 한줄평: 영어/일본어/중국어 좀 되는 사람은 한번 꼭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