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is game is a Metroidvania game with intense battles. Nyaruru is living in a small town. One day a strange thing happened. Everyone magically grew cat ears and tails which looked just like Nyaruru, so Nyaruru started her adventure of investigation and uncovering the truth.





Triple attack: Swing the fish sword back and forth quickly, deal a lot of damage in a second.

Upward attack: Slash up and knock the enemy into the air.

Downward attack: Slash down and bounce after hit, reset double jump and dash.

Dash: Dash forward with no foreswing and backswing.

Speed up and jump: Jump into the air and keep high speed moving before land to the ground.

Sneak: Step on a skateboard, reduce Nyaruru's hitbox height.

You will control Nyaruru to fight against various enemies and collect Catcoins in the complex game world.
Observation and a small amount of practice are the key to clear the game, especially for high difficulty, finding a strategy will make the fight easier.
Each BOSS has completely different mechanics, the corresponding gameplay is also very different. But there are many abilities that Nyaruru can learn. Choosing the appropriate abilities and accessories and using skills properly will be the key to defeat the BOSS.









Dive and thrust downward quickly. Generate an energy wave and cause damage to the enemies around Nyaruru, or even behind her! You will like this if you have to turn your back to your enemy.

Keep flipping over in the air and attacking everything near Nyaruru, bounce after hit and reset the double jump and dash. You will like this if your enemy can fly into the air and you have a hard time reaching them.
In addition of that, there are also some interesting items such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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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에게임탈을 쓴 록맨제로(+메트로바니아) 스토리: 모에게임탈을 쓴 니어....(or 드래그 온 드라군) -------------------------------------------------------------------- 일단 게임 구성 자체는 나름 틀은 잘 잡아놨음. 메트로배니아식 근접공격+위 베기로 적 띄우기나 공중 아래 베기로 공격 상쇄시키면서 아이템 먹는 퍼즐같은것도 잘 구비되어 있음. 그런데 이게 라비리비에 비하면 이지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해서 일러에 혹하고 잡았다간 피보기가 쉬운 난이도. 난이도 설정에 따라서 보스 패턴이 달라지는 건 당연하지만 그 뿐이고 퍼즐 난이도는 좀 비상식적으로 높은게 진입장벽 중 하나. 아이템 수집도 그닥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음... 정확히는 필수로 모으는건 반드시 먹다 보니까 나머지를 먹어야 할 생각이 안 들고 먹어야 한다 해도 거기까지 가는 길도 상술했든 호락호락하지가 않음. 소비성 아이템 밸런스는 잘 맞춰져 있으니 그건 다행. 스토리는.... 뭐라 해야하나.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여기서부터 스포일러 주의) [spoiler]냐루루를 괴롭히는게 제작자 취향인진 모르겠지만 어떤 결말이든 냐루루를 클리프행어식으로 소비하는게 너무 맘에 안들었다. 또한 캐릭터의 비주얼만 강조하다보니 캐릭터의 감정선 묘사가 심하게 부족한게 드러남. 초기판 릴리(릴리아)의 사망씬도 이런 연출 부족이 좀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인데 뭘 오마주하고 싶은진 알겠지만 적어도 그러면 돈같은 아이템이 아니라 그와 같이 스토리적으로 필요한 악세사리 아이템을 주는 게 정답 아니었나? 물론 지금은 단순히 전투에서 빠지는 정도로 바뀌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기는 아이템이 가치가 떨어지는 아이템이라면 분위기 몰입은 커녕 분위기가 깨질 수 있다 생각함. 특히 교장선생님인 사쿠라의 급작스런 태도 변화는 나도 당황스러웠다. 뭐 전작의 셋의 관계성 정리는... 뭔가 애매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납득은 가는 편.(설정붕괴라던가 설정변경이 있었다곤 생각하지만, 아예 개연성이 없다고 보기도 애매하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을 들였으면 스토리를 위해 2~3개의 맵은 추가될거라(아니면 기존 맵에 변화가 있거나) 생각했는데 정작 우주맵에서 딸랑 라스트 스테이지 하나 진행하고 너무 기대한거보다 짧게 끝나버림. 아무튼 정식 출시 이후에 이대로 괜찮나 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예상대로 혹평이 가득하더라... 적어도 캐릭 비주얼을 귀엽게 뽑았으면 그 컨셉에 맞게 분위기 쇄신을 시도해야 할텐데 너무 전작에서 묶여있는, 오히려 더 작위적으로 보일수 있는 스토리였다. 게임에 맞게 어거지로 스토리를 짰다고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느낌. 05/29 update 다행히 오늘자 패치로 엔딩을 통해 후속작을 기대해볼만한 내용으로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추가 DLC를 기대해도 될 듯? 배드 엔딩인 두 루트를 제외하면 전체적인 엔딩은 두 분기로 나뉘므로 참고할 것.[/spoiler] 2주차 컨텐츠가 정식 출시 막 된 시점인 지금으로썬 탑재되지 않은것도 불만이긴 하다. 이건 나중에 추가할 의향이 있을테니까 짤막하게 언급함. 부디 한국어 번역기로 이 평가를 보고 계시다면 추가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한 세이브 안에서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지 못하는 건 치명적이니까... 마을로 복귀해서 아이템 수집은 할수 있지만... 처음부터 다시 하는 버튼도 있었음 좋겠다. ..아무튼 전작에서 짤막하게 보여준 플랫포머식 퍼즐을 발전시킨 작품이긴 한데 이걸 캐릭 비주얼에 혹해서 사려는 사람들에겐 글쎄...라고 말하고 싶다. RPG 만들기를 최대한 활용한 점은 이견이 없이 호평할 점이지만... 나름 이지모드도 어려운 난이도이므로 조심. 차기작이 나온다면 제발 이 하얀 고양이 친구가 그나마 행복해지기를 빌며 리뷰는 마무리합니다.(전작 토끼인형 플레이 해봄. DLC까지 하고 이거 나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