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8월 4일 |
| 개발사: | House House |
| 퍼블리셔: | Panic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21,8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거대한 세계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길을 잃어보세요. Untitled Goose Game 개발진이 선보이는, 대화하며 함께 걷는 협동 온라인 게임입니다.
Big Walk는 팀워크와 대화 중심의 협동 멀티플레이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도전, 퍼즐, 발견이 가득한 광활한 세계로 떠나보세요. 길을 찾기 위해선 서로 협력하고, 다양한 도구와 장난감을 활용해 계속 연락해야 합니다. 갑자기 대화가 불가능해질 땐 새로운 소통 방법을 찾아내야 하죠.
모험은 잠깐 접어두고 친구들과 그냥 어울려도 됩니다. 앉아서 노을을 바라볼 수도 있고, 친구의 쌍안경을 훔쳐 바다로 뻥 차버릴 수도 있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그게 바로 Big Walk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징:
대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거리가 멀어지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복도에서는 메아리가 울리며, 벽 너머로는 웅얼거리듯 들리고, 무전기에서는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걷기!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오픈 월드를 탐험하며 길을 찾아보세요.
몸짓!!
대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손을 흔들고, 몸짓을 사용해(아니면 그냥 마구 허우적대며) 소통하세요.
도구와 장난감
무전기, 레이저 포인터, 쌍안경, 확성기, 조명탄, 화이트보드(?), 카우벨(??), 거대한 황금 머리(???) 등 다양한 아이템.
자유로운 플레이 인원
Big Walk는 최소 2명(오붓한 협동 플레이)부터 최대 12명(대환장 파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크로스 플레이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함께 플레이해 보세요.
엔딩
Big Walk는 친구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된 협동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8,550+
개
예측 매출
840,39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52)
The Witness Online 가는 길마다 발견과 퍼즐, 도전이 있고 그 과정엔 꾸준한 협력과 대화를 필요로 함 기본적으로 뭉쳐 다녀야 하지만 의도적으로 인원이 분리되도록 유도하는 퍼즐도 있어서 서로가 뒤떨어지지 않게 잘 보살펴야 한다 채팅 기능은 있지만 한 글자를 칠 때마다 스페이스 바를 눌러줘야 하는 버그가 있음 버그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한 명은 마이크로 길을 이끌어주면서 의견 조율을 해야 원활히 진행 될 듯 맵도 생각보다 넓어서 얼마나 많은 컨텐츠가 있을지 상상이 안 간다 가장 큰 단점은 20시간 가량 같이 할 친구를 3명은 구해야 한다는 것임 + 엔딩 후 리뷰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해봤으면 좋겠음 단순한 타임킬링 워킹시뮬 퍼즐멀티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걸 뛰어넘는 값진 경험이 존재한다 메타크리틱이 괜히 높은 게 아니었어 강추
9명이 새벽 00시에 시작해서 -> 6명으로 아침 07시에 엔딩 봤습니다 아래는 4인이상 기준 리뷰에오 1. 친구들끼리 하면 미친 갓겜 사람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올라감 2. 퍼즐이 머리 아픈류가 아니라 손발이 맞고 눈치가 빨라야 하는 피지컬 협동 퍼즐 3. 아무리 빠르게 진행하려 해도 최소 5시간은 걸릴 분량 4. 세상에 기승전결에서 결부분에 이정도의 임팩트를 주는 퍼즐겜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적어도 이 게임을 구매했다면 무조건 엔딩까지 달려보는 것을 추천
샀긴 샀는데 친구가 없어서 못하는 중임 -- 추가 후기 -- 인터넷에서 당일엔딩 파티로 1차 엔딩까지 봄 휴식 시간 포함해서 대략 10시간 정도 걸렸고 3인 난이도를 5명이서 플레이함 전체적인 난이도는 적당해서 엄청 어려운 부분은 없었음 퍼즐 기믹 다 재미있었고 특히 엔딩 마지막 퍼즐이 제일 재미있었음 크로스 플레이 지원하는 점도 매우 좋음 다만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음 우선 리프트나 열차 같은 이동 장치 속도가 너무 느림 그리고 같이 한 분 중 한 분은 3D멀미가 심한 편인가 본데 모션 옵션 둘다 키고 시야각 최대로 줄여도 멀미 심하게 느껴서 결국 제대로 플레이 하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던게 아쉬웠음 가장 아쉬운 건 방 세션 문제임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면 방 세션을 찾을 수 없다고 뜸 이러면 튕기거나 엔딩 후 모르고 나가버린 사람이 다시 들어올 때 방장이 방을 다시 파야 함 게임 끄는 타이밍 생기면 거기서 그냥 쫑나는 분위기 됨 실친끼리 해도 스케쥴 맞춰서 방 열기 빡센데 오래된 방은 세션 못 찾고 따로 하고 싶어도 2인 이상만 가능함 거기다 방장이 있어야 내가했던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 결론은 하루 만에 모든 엔딩, 퍼즐 다 깰 수 있는 백수 친구 5명 이상이면 추천함 인원, 시간, 체력 다 많으면 많을수록 재미있는 게임임
친구가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솔플로는 진행이 불가능 합니다. 할 사람 찾아보고 추후 리뷰하겠습니다. 할 사람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한 3명 전부 멀미땜에 환불함 게임성은 좋은 편임 게임이 의도한 상황이 아닌 이상 걍 4명 같이 다니는 게 좋고 걷고 풍경을 보고 퍼즐 풀어서 열쇠 가공하는 그런 게임 근데 볼만한 것들을 조금 더 만들어 줬으면 했음 인겜내 친구들 소리가 개 작은 편인데 의도한 것 같은 꼭 붙어다니라고... 사람 따라서 평화로워서 ㄱㅊ인 사람이 있고 노잼 우우 붐따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음
대략 12명의 풀 파티로 진행한 결과 이겜은 진짜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협동게임,프랜드슬롭 류 게임들은 하나같이 짧은시간내로 과한 도파민을 뽑는 느낌이였다면 이겜은 이동시간이 좀 길어도. 퍼즐을 푸는데 시간이 걸려도. 그 하나 하나 가 전부 소중한 재미였습니다. 이 게임에선 플레이어들을 제외한 생물은 아무것도 없고 괴물도 없으며. 깜놀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가는 여정중에 겪는 그 과정과 엔딩의 결과는 진짜 한 몇년동안은 두번 다신 못겪을 경험이라고 생각함. 진짜 좋은의미로 ------- 진엔딩까지 완료 특정 배 퍼즐중 어떤 퍼즐은 원래는 어떻게 푸는건지 궁금할정도의 퍼즐이 있음. 아니 그..아예 불가능은 아닌데.. 좀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19시간이 아깝지않은 게임이였다
최악의 경험. 마지막에 문에 껴서 엔딩을 못 봄.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778214575 맵에 끼일 수 있다면 적어도 끼임 탈출(unstuck) 기능은 만들어둬야 하지 않았나.
완결까지 다 보았는데요, 갓겜 드리겟습니다 후열으로 딱 잘 맞고 친구들과 여행을 당장 떠나보세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래픽은 좋지만 걷는 대비 퍼즐 양이 적고 한국인한테는 안 맞는 요소가 너무 많음. 졸려요...
오늘 출시했다길래 지인분들이랑 같이 해봤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끼리 하는거면 디코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맵이 넓고, 퍼즐 풀 방법 찾으려고 서로 찢어져서 탐험하다보면 다시 모이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요. 채팅은 칠 수 있으나 협동 게임이다보니 마이크 사용이 거의 필수입니다. 플레이 시 참고 바랍니다.
친구 4명과 출시 첫날부터 함께 플레이했습니다. 넓은 맵을 네 명이서 천천히 돌아다니며 퍼즐도 풀고, 중간중간 대화도 나누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엔딩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옆에 있는 친구 때문에 속이 터질 때도 있지만, 그것마저 웃으면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멀티플레이의 재미가 뛰어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을 본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물론 반복되는 퍼즐과 계속 걸어 다녀야 하는 부분에서 피로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그런 아쉬움이 모두 잊힐 정도로 마무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했던 친구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엔딩을 맞이했을 때의 기분이 특히 좋았고, 그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게임이었습니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 4명이 함께 플레이하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 중 가장 재미있었고, 혹시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꼭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말이 안통해서 친구들이 ㄹㅇ qt인줄알았지 근데 나도 qudtls인거야 히히
평소 3D 멀미가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게임은 멀미가 심하게 났습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지만, 멀미 때문에 더 이상 플레이하기 어려워 결국 환불했습니다. 재미있어서 더 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디코쓰지말고 길잃어도 개고생하면서 서로 만나고 하면 재밋음 디코하면서 하면 개노잼일듯
마이크 볼륨 조절 없어서 아쉬움. 레이저 쓰라고 핑이 없는거 같긴 한데 살짝 불편 가방도 나중에 생기는거 같긴 한데 처음에 하나만 들고다녀야돼서 불편 의도한 불편함이라면 이거 빼고는 ㄱㅊ 마이크 볼륨 조절은 제발요
맵 너무 커서 플레이타임 진짜 긴데 퍼즐게임들이 재미있어서 킹받음 그래도 나름 낭만이 있음 아쉬운 건 마지막 엔딩 도전과제 봐야하는데 4명 이상 플레이어로 플레이하면 몇명은 엔딩을 못 봄 샤갈 일단 친구 4명이서 하기에는 좋은데 4명이서 할려면 며칠동안 플레이 해야함
첫 이미지를 보고 피크의 하위호환 일거라 생각했음, 휴먼 폴 플랫의 하위 호환 이었음, 휴폴플의 맵만큼 치밀하게 짜여저 있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이봉주 마냥 쓸대없이 뛰어다녀야하는건, 게임 탬포를 너무 늘어지게 했음.
아니 애들아 퍼즐 풀 때 4명 필요한데 제발 따로 다니지 말고 같이 다니자 제발 디코 없이 할 수 있어서 멀리 가면 안 들리는데 서로 떨어지면 평생 못찾을 거 같음 그래도 친구끼리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따봉 주게슨
제발 포토모드 혹은 3인칭 기원. (한글이라고 진짜 한 글자씩만 써지는것도 고쳐아할듯)
길을 잃었는데 화가 안나고 웃음이 나옴 오래 걷는데 행복함... 뭔가 많이 힐링됨!! 길을 잃을수록 재밌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산길을 엄청 걷고 또 걷고 또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퍼즐 요소가 재미 있고 캐릭터/상호작용/풍경 등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힐링되는 요소도 많습니다. 한줄평: 마음 맞는 지인 5~6인과 함께 하면 딱 좋은 게임
※※※※※채팅 치려면 스페이스 + 왼쪽 화살표 키 누르고 해야함※※※※※ 섬을 돌아다니며 협동해 퍼즐을 푸는 게임 The witness가 생각난다 다만 머리 써서 풀어야 하는 퍼즐은 거의 없음 협동하여 푸는 것을 전재로 하고, 협동하는데서 재미를 주는 구성의 퍼즐이 대다수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을 경우 2~3팀으로 찢어지는 걸 추천함 마이크가 필요한 퍼즐이 있고, 마이크가 있으면 더욱 빠르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함 최소 둘은 마이크가 있어야 할 듯
장점 방대하고 이쁜 맵 어딜 가도 존재하는 협력성 퍼즐들 퍼즐들의 다양성이 매우 좋음. 위트니스같은 한 방향의 퍼즐만 있는게 아님. 중립 시간의 요소가 있음. 어두워지면 불빛 요소가 없다면 곤란해짐. 인벤이 매우 제한적임. 추후 약간의 해결법이 생기지만 대규모 멀티인 경우 템 또한 제한적이라 어쩔 수 없음 가까운게 아니라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게 해놨음. -> 미아가 생길 가능성이 높음 (별도의 음성 프로그램이나 채팅을 사용하지 말라고 게임에서 설명하기도 함) 단점 맵이 너무 큼. 숏컷이나 이속이 좀 더 빨랐으면 함 필요한 템이 있을때 (관리를 잘 안해놨다면) 찾는데 10~30분이 걸릴 수 있음 (마이크 안쓰는 사람 한정) 마이크가 핵심인 퍼즐이 좀 있는 편임
게임을 잘 못하고, 컴퓨터 사양이 크게 좋지 않아도 함께 즐길 친구들만 있다면, 이게 그렇게 재밌어요
한70퍼는 한거같은데.... 그 장소를 발견한다면.. 의욕이 떨어질겁니다.. 그 장소는... 15....
마법을 깨우치고 하늘을 걸어 다닐 수 있다. 날아라 머글들 (마법을 깨우치고 엔딩까지 3.6시간 걸렸다.)
미개한 머글들 마법사들은 하늘은 날아다니지 +1차 엔딩 3.6시간 걸렸습니다 마법을 깨우치면 편합니다
큰 걷기. 친구 없으면 같이하기 힘들다. 근데 4명이서 해도 재밌었다. 돈 값이 아깝지 않았고 웃기도 했고 화내기도 했지만 엔딩 보기 힘들수도 있지만.. 엔딩을 보기위해 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 백팩 있으니 유용하게 써봐요
마이크 볼륨이 엄청 낮은데 상대방 마이크 볼륨을 올리는 옵션이 없고 마스터 볼륨 조절밖에 없어서 친구 목소리 키울려면 게임소리도 엄청커져요 친구가 윈도우+인게임에서 마이크 가장 크게 설정해 놨는데도 작게 들려요 마이크 소통이 중요한 게임에 이런 옵션이 없다는 건 좀 치명적이라고 봐요 사람별로 마이크 소리 크기 조절 할 수 있는 옵션 좀 추가해주세요 게임자체는 너무 재밌어서 이것만 고쳐주시면 매우 훌륭한 게임인 듯 합니다 평가 수정할게요 --------------------- The mic volume for other players is way too low, but there’s no option to increase individual voice volume—only a master volume control. To hear my friend, I have to turn up the master volume, which makes the game audio painfully loud. My friend already maxed out their mic settings in both Windows and in-game, but it’s still barely audible. For a game where voice communication is essential, lacking this option is a pretty critical flaw. Please add an option to adjust individual player volumes. The game itself is super fun, so if this issue gets fixed, it’ll be an absolute gem.
나쁘진 않았다. 재밌긴한데, 1시간쯤부터 조금씩 멀미가 났음. 근데 이건 내 개인적인 문제니까 넘어가고, 2인 플레이를 했는데, 맵도 너무 넓고, 기믹 특성 상 어차피 둘이 붙어다녀야해서 게임의 특성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이게 몹시 몹시 아쉬움 최소 4명 추천. 친구 없으면 하지 마세요.
같이할 사람만 있으면 정말 재밌는 게임 다만 거리 멀어지면 줄어드는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소리가 작게 들림 패치하면 좋을듯 그리고 공포 모드 있으면 은근 어울릴법한 기묘한 느낌이 있음 4인 이상의 퍼즐이 좀더 많고 기차 속도 빨라지면 더 재밌을거같아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추천쓰
프롭으로 무한 점프하는 버그 마이크 소리 조절기능 없음 프레임 안나옴 멀미 모드가 있음에도 3명이 멀미 해봤는데 재미는 있음 분위기 띄어주는 친구가 있어야함 산악회같은 분위기와 걸리는 시간(등산보다오래걸림) 퍼즐 난이도는 평범한 레이드 기믹 마이크 소리가 너무 작아서 중간에 디코로 진행함 가격은 할인 안하는 이상 추천 안하는편
게임을 하려고 해도 시부랑꺼 마이크가 안 잡히네 뭔데? 메인화면에서는 잘만 되는데 게임 들어가면 벙어리가 쳐 되어서 게임 진행을 할수가 없네 얼리도 아니고 정식 게임인데 이런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버그 그대로 출시하는게 맞나 이딴게 정가 2만원? 진짜 돈벌기 쉽네 개 같은거
진짜 예쁜게임 바다만봐도 힐링되고 친구들이랑 떠드는것도 재미있고 협력하는맛도나고 성취감도 듬 아직 다 못깼는데 친구들이랑 다시 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중
퍼즐이나 기믹이 다 별로임 그냥 오픈월드 피크 느낌인데 인게임 마이크 설정도 이상하고 재미없었음
재밌으면서도 고립당하면 사람이 그리워지는 게임. 진짜 여행하면서 수다떨고 퍼즐을 같이 푸는게 중점인 게임이라 혼자선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지만 같이 할 사람만 있으면 꿀잼
Fun and fresh concept, but climbing/traveling feels too slow, a faster base movement speed would help a lot. Also, night visibility is terrible, which wastes time and gets frustrating
지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간순삭겜 임다 3명이서 하는데 4.7시간동안 한번쉬고계ㅔㅔㅔㅔㅔㅔㅔ속 햇슴다 ㅋㅋㅋ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나밖에 없어서 게임을 못하네
마지막까지 감성 있어 좋았네요. 16,000원의 행복
액션이 존재하지 않아도 단순히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퍼즐을 푸는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지금 가격이 되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나 플레이 경험 상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됨. 게임 자체는 내부에서 걸어다니며 퍼즐을 같이 협력하여 풀게되는 게임으로 꽤 리얼리티한 산악회 느낌의 게임입니다.
4명이서 4인 모드 진 엔딩까지, 도전과제 올클 즐거웠다.
튜토리얼 끝낸 후, 높은 장소 올라가서 본 압도적인 볼륨에 압도됨 진짜 방대한 게임임 아직 반에 반도 못했다는 걸 알아서 너무 즐거움
###너무 재미없고 화가 나요 게임 오디오랑 마이크 음성 분리가 안 돼서 친구들 마이크 진짜 너무 심각하게 작게 들려서 불편하고. 재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매함. 맵은 겁나 넓은데 막 예쁜 것도 아니고... 기믹들이 ㅈ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는데 너무 오래 걸림 플탐 늘리기용인가 싶기도 하고 한국인 정서랑은 좀이 아니라 너무 안 맞음 걷다가 이것도 못 지나간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어차피 환불 못 하니까 퍼즐은 다 풀고 싶은데 그냥 너무 게임이 힘듦 그냥 너무 화가 남 +그냥 게임이 뒤로 갈수록 재미가 ㅈㄴ 없고 답답하고 힐링도 안됨
오픈월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함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아 바다보면서 멍때리기도 좋고,사람들이랑 밤에 전등하나 켜놓고 수다떨면 캠프 파이어 느낌남 생긴거 개 하찮게 생겼어서 볼수록 웃김 곳곳에 퍼즐요소가 1-6명필요한것들도 있어 서로 멀어지면 소리 개작아져서 안들려서 저멀리서 전등으로 껐다 켰다 하며 소통하거나 무전기나 등대같은곳엔 아예 무전기가 설치되어있어 그걸로 소통하는데 재밌음 다만, 다같이 우르르있다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혼자남으면 약간 고립된 느낌? 어디 외딴섬에 떨어지면 이런느낌이겠다 싶을정도로 갑자기 공허해짐 ㅋㅋㅋㅋㅋ 사람이 그리워진는.....일단 극호
멀티플레이의 말하기, 이동하기를 플레이로 극한까지 만든 느낌 마이크 소리 조절만 넣어주면 올해 최고의 멀티겜임
솔플 내다오 지금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
풍선 한 개만 있으면 매일이 즐겁죠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 3.5시간만에 엔딩을 보았습니다
생각한거랑 너무 다름, 정서불안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음 소리는 쫀득함
생소한 맛이지만 아무래도 전 이 게임이 좋은 것 같아요
염병할거 챕터별 클리어인줄 알았더니 맵 쥰내 크게 돌아다니는 장기컨텐츠였네
개재밋음 근데 불친절함 걍 아무데나 가면서 하는 중
너무 재밌는데 3D멀미남 친구 많이 모아서 하면 재밌을 듯
Journey 그런데 이제 The Witness를 곁들인
혼자선 못하네.. 같이할 사람 구함
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 퍼즐이 재밌음 야르
아니 시@발 이 그림이 어떻게 피자야 개 병@ㅅ
i played first this game so good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하면 재밌음
프렌드슬롭과는 다르다 그냥 프렌드마스터피스
수련회 마지막날 같은 게임
공포게임 아닌거 확실합니까
숲에서 조난당하는 게임
숲에 귀신 있어요 조심하세요
붓들고 쭈구리면 꼬추 모양됨
재밌는데 오래하면 눈이 너무 아파요
힐링겜 개야르함
멀미 쥰나 나요 우에에ㅜ우에웩
뭐하는 게임이지?
다 깸 ㅅㅅ
너무 어려워요 너무 불친절해요
One of a kind Game.
ㅈㄴ 걸어
니즈에 완벽한 부합
노잼
재밌음
꿀잼 유잼 대유잼 그래픽 짱
갓겜
멀미 심함
This works.
경치좋고 퍼즐 잼따
빅 워크
BIG GAME
빅 굿바이
친구 없는 유저는 웁니다
존나재밌네
평소 친구와 함께 있다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을겁니다. "이새끼는 대체 어떻게 이렇게까지 병신일 수가 있지?" 그렇습니다. 그 의문에 확신을 불어 넣을 수 있게 하는 게임입니다.
분명 힐링게임 이었지만 아날로그 장비들의 한계로 어느 순간 모두가 체계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유사 군사훈련이 되어버렸지만, 그만큼 방대한 양의 퍼즐과 피로감이 들지 않는 각자 개성이 강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굉장히 인상적임. 또 다른 friendslop 형식의 아류작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신선한 전개와 스토리 덕분에 색안경을 잠시 벗을 수 있게 해준 고마운 게임이 되버렸음. 게임 특성상 멀티 플레이가 필수인 한계만 해결이 된다면, 엔딩까지 꼭 같이 온 동료들과의 감동을 느껴보길 권장함.
[3D 멀미 안 나는 꿀팁] 1. 그래픽 - 화면 해상도 조절 -> 양쪽 검정색 테두리 두껍게 (저는 1600x1024로 했어요) 2. 그래픽 - 시야각 -> 75~80으로 설정 3. 조작 - 시점 감도(마우스감도) -> 11%로 설정 이렇게 설정하면 몇 시간을 해도 멀미 안 나요! [리뷰] 캐릭터 움직임이나 분위기 자체는 방탈출, 휴폴플, 피크랑 비슷한 느낌이고 이런 분위기의 협동게임을 좋아한다면 빅워크도 분명 맘에 드실 것 같아요. 퍼즐도 많고 풍경이 예뻐요. 진짜 많이 걸어서 말 그대로 빅워크 확성기, 레이저 등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아이템이 최고인 것 같음! 발견한다면 챙기세요.
8인이서 노멀 엔딩까지 10시간, 추가로 4명이 진엔딩까지 6시간 정도 걸렸네요! 걷는 양이 상당해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퍼즐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시야가 제한되거나 소리가 안 들리는 등 제약이 있어서 다양한 방법을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배낭이나 허리띠가 없으면 한 사람 당 아이템을 한 개씩 밖에 소지하지 못하고 퍼즐 푸는 건물들끼리 거리도 상당해서 사람이 많으면 조금 더 편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할 듯 하네요! 약간 아쉬웠던 점은 왜 시간이 흐르게 설정한지 이해가 잘 안 됐습니다. 밤이 되면 어두워져서 행동에 제한이 걸리는데 이 시간동안 가만히 기다리는 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조명이 있긴 한데 주변만 밝혀주는 정도라 이동도 어렵고 안 그래도 플탐이 긴 게임에 계속 낮-밤이 반복되니깐 더 피로감을 주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16시간동안 친구들이랑 풍경 구경도 하고 서로 놀리면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해서 한 번쯤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10시간 언더로 어찌저찌 엔딩 봤음. 사람 구하기 힘들거 같아서 겜 초기에 커뮤니티 비벼서 12명 풀방 갔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여러팀 흩어져서 진행하니까 나 없는쪽에서도 텐가 여러개 줏어와서 금방금방 진행해서 플탐 이정도 찍힌듯. 난이도는 그렇게 불합리하지않고 즐겁게 한거같음. 가족오락관느낌 시작하기전에 리뷰보면 다들 많이 걸어서 지루하다길래 어느정도 감안했던부분이엿는데 맵 이뻐서 맵구경하면서 노가리 까면 그렇게까지 지루하지는 않았음. 단점으로는 밤에 랜턴이나 조명없으면 너무 앞이 안보임 언덕배기 올라갈때 턱에 걸리면 랙돌걸려서 개빡침 산에서 템 잃어버리면 사실상 잃어버린수준이라 너무 찾기 빡셈 아이템 소지할수있는가방정도는 기본지급해줬으면함 인벤 너무 부족함 인원 많아서 괜찮았지 인원 적으면 손 많이 부족할듯 **그리고 한글채팅한정으로 스페이스바 안 누르면 타자 씹혀서 일일히 스페이스바누르고 지우고 해야되는거 불편 + 시간 지날수록 뇌가 뜌따이 되는건지 채팅 ㅁㅁ로 필터링됨 이부분은 현재 유저모드로 해결되긴함. ** 적고보니 단점이 더 많지만 위에 적은 단점따위 다 씹어먹는 게임성. 저거 다 버틸수있으면 이만한 퍼즐코옵겜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6시간 진엔딩 올도과 완료 난 진엔딩이 더 여운 남는데 이건 사람마다 취향 갈릴듯함 웬만하면 끝까지 퍼먹으세용
'저니' 는 완벽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거기에서만 전해지는 울림이 있었다. 이 게임도 그렇다. 완벽하다고 하기엔 눈에 띄는 아쉬움이 조금씩은 있다. 하지만 게임을 다 하고나면 내가 평생 이러한 경험을 또 한 번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의 마지막에 다라라 마주하는 장면들과 그리고 이 게임이 끝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게임을 내세우기보다 나와 이 여정을 함께한 친구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우리의 여정을 축복해주듯 나와 친구들 사이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린다. 문제라면 그 막을 내린 이후에 옥에 티가 몰려있다는 거긴 한데... 어디까지나 그건 추가요소로 볼 수 있을테니까 뭐. 나와 이 모험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친구들.
그거 아니라고 병X아 (근데안들림) 덕분에 겜태기 극복함 퍼즐게임 고티 예상
■ 빅 워크
□ 독창적 소통 탐험기
ㅤ(★★★★★)
재미씀 사람 12명 안채워두 대고 3명이상이면 할만합니다 초반 튜토구간에서 재미 못느끼면 환불하세요 그후에 더 재밌어지긴하는데 초반구간에 지루함 느끼면 환불이답 물론 난 재미씀
음... 너무 슴슴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하루종일 걷기만 하니까 정신 나갈듯
퍼즐 게임 이라고 하는 게 맞겠죠 이러한 게임 부류를 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여러모로 매우 만족스럽고 특별한 게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5명 이서 플레이 하였습니다. 4명 이상 모드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최대 4명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4명이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게임에 들어왔을 땐 풍경을 보고 좋아했고 퍼즐을 풀기 시작하고 친구들과 머리 맞대고 퍼즐을 푸는 것도 점차 범위를 넓혀가며 주위를 탐험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끝에 도달하고 나서의 다른 말들은 아끼겠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고 성취감과 감동마저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 이였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게임하는 퍼즐 탐험 게임 중 제일 고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엔딩까지 쭉 달렸습니다 개추 강추
최근에 한 게임 중 가장 재밌음. 신박한 퍼즐이 많아서 너무 재밌었고 이겜 개발자는 천재인게 분명함.
되게 재밌네요 게임 안에서 밤낮이 존재하는 게 거슬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밤에 자연스럽게 쉬는 타임을 가지게 되면서 걷는 피로도도 덜해지고 게임을 오래 할 수 있게 됨 템포 느긋하고 오래 하는 거 좋아하면 베스트인 게임인 듯?
친구들과 같이하기 굉장히 좋은 게임 6인~12인 기준으로 플탐 10시간 정도 걸렸네요 향후 퍼즐들만 모아둔 미니게임도 있었음 좋겠어요 웬만해선 리뷰 잘 안쓰는데 힐링겜으로 참 좋아요
협동 퍼즐게임 We were here together, Keep Talking and Nobody Explodes 등 정보전달 -> 퍼즐풀이의 어찌보면 획일화된 게임플레이를 오직 빅워크에서만 가능한 다양하고 참신한 방식으로 풀어내, 퍼즐을 맞출때는 지루할 틈이 없다 이동이 오래 걸린다는게 소소한 단점이나 오픈월드 퍼즐 + 숨겨진 요소 찾기 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 2인 플레이도 가능은 하나 최소 3인 이상 권장, 그 이상 인원수 역시 다다익선 (서로 시간만 맞출 수 있다면) 결론 - 같이 플레이할 친구가 있다면 매우 강추
꼭 '친한'친구 4명 이상과 하세요. 게임 불감증 권태기 왔는데 한방에 치료됨. 내 자녀까지 물려주고 싶은 게임임.
퍼즐이 다양하지만, 그닥 어렵지는 않음 게임 하다보면 퍼즐 게임이 아니라 예비군 유격 훈련 하는 느낌임 이 게임에 단 하나의 팁이 있다면, 아이템 중 '레이저'를 절대 한 개 이상 챙기라는 것...
게임성이 말이 안됨, 4명 이상이면 무조건 이 게임이 스팀 1등임 근데 좀 많이 걸어야하고, 그 과정이 너무 싫으신 분들은 안 맞을법도 함
직관적이면서 창의적인 즐거운 체험들이 한가득 펼쳐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사운드와 환경 디자인이 훌륭하다. 사회적 지능이 요구된다. 엔딩까지 꼭 봐야한다.
퍼즐과 수집 같은 즐길요소가 많고 그래픽과 사운드도 훌륭해 협동겜애호가라면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극초반만 선형적이고 이후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진행 가능해 너무 좋았습니다. [spoiler]30분 대기하는 방, 앉아서 음청할 수 있는 대형 스피커, 지하 클럽[/spoiler] 같은게 있어서 자연스러운 친목 다지기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모두가 처음한다면 플탐으로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처음엔 비싸다 생각 했는데 이 수준의 게임이라면 두 배까진 낼 의향 있어요.
그냥 잘 만들었는데? 워킹-퍼즐 시뮬레이터 게임성의 고점 찍은 느낌?
[빅 게임] 도전과제 달성하기 전까지는 재미난 게임이었습니다. 함께 붙어서 걸어다니며 이야기를 나누고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허나 도전과제를 위해서 굳이 게임 플레이 타임을 늘리게하는 방향으로 퍼즐을 만든 것들이 매우 불쾌감을 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추천하지만 도전과제를 깨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엔딩만 보시고 마치시는게 이 게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임 정말 사랑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이 짧아지긴하지만 그렇다고 빨리깰수있다는건아님 서로 정말 눈치가 빠른지 느린지를 알수있는 게임인걸 알게되었음 그리고 정말 풍경도 너무 예쁘고 힐링되었어요 하지만 3D멀미 있는분들은 멀미약 드시고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너무 재밌었고 친구들과 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퀴즈 풀고 서로 낙오도 되면서 무전기로 소통하는 재미가 좀 있긴 한데 너무 뚜벅이 라이프라 안그래도 풀게 많은데 많이 답답한 느낌..?! 산이라서 고지대가 많은데 떨어질 때 아이템 잃어버리는 거 너무 재미 요소 인정! 근데 찾을 때 겉 테두리라도 쪼꼼 빛나면 어떨까쓰... 아뮤튼 재밌는 게임이었당~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둔 게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 더 재밌고 이 게임에 어울리는 듯
돈값함 약간의 호불호 있을수는 있겠지만 걍 몬헌 와일즈보다 3억만배는 게임다움
재미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배가 사공으로 간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취향 맞으면 재미있을것 같지만 아니라면 딱히 추천은 안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2026년 최고의 협동 멀티플레이 게임. 장점 - 개성있는 게임 기획. - 협동 요소를 잘 살린 레벨 디자인. - 낭만이 넘치는 게임 플레이. 단점 - 다소 늘어지는 구간이 있다. - 최적화가 좋지는 않다. - 2인 플레이는 애매하다. "협동 + 오픈 월드 + 퍼즐 + 워킹 시뮬레이터"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이다. 퍼즐은 논리적인 치밀함보다는 "소통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가"를 시험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외부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해야 이 게임 본연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소통 수단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친구들과 손발이 척척 맞을 때의 쾌감이 백미. 퍼즐의 난이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으니 지능이 폭발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 게임을 차별화하는 가장 큰 요소는 "낭만"이다. 맵은 넓은데 빠른 이동, 미니맵 같은 편의성 요소가 전무하고, 그 흔한 핑 시스템조차도 없다. 자연히 게임의 진행 템포가 느려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그렇기에 친구들과 더 의사 소통을 고민하게 되고, 불편함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더 큰 재미로 다가온다. 그냥 함께 걸어다니면서 노닥거리고 있으면 꼭 캠핑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의도적으로 사람을 헤메게 만드는 맵 디자인 역시 낭만에 한 몫한다. 비선형적인 진행 방식 + 시야를 방해하는 지형 + 플레이어끼리 떨어뜨려놓는 퍼즐 디자인 덕에 길을 잃지 않을 수가 없다. 잘 걷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갑자기 일행이 사라져있다. 그렇게 낙오된 친구를 찾기 위해 몇십 분씩 맵 곳곳을 싸돌아다니다가 마침내 재회한 후, 함께 바닷가 노을 감상하며 서로의 일을 회고하는 감동 드라마가 낭만 중의 낭만. 다만 그 탓에 게임이 늘어지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작용도 있다.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싶은데 걸핏하면 누가 사라져서 진행이 안 되고, 퍼즐 하나 풀려는데 뭐만 하면 사방팔방을 돌아다녀야 하는 점이 약간은 억지스럽게 시간 낭비를 시키는 것처럼 느껴져서 조금 아쉽긴 하다. 2명 플레이는 게임이 단조로워져서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다. 최소한 3인, 웬만하면 4인 이상 추천. (12인까지 가능) 노멀 엔딩까지 대략 10시간 전후로 걸린다. 10시간을 함께 할 친구들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
소소하게 돌아다니면서 퍼즐 푸는게 재밌으나 불빛이 없으면 밤에 돌아다니기 힘든 점과 템을 하나만 집을 수 있는 것이 넘 피곤한 부분.. 잔잔하게 모험하고 퍼즐푸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꼭 같이 다니기.. 퍼즐 못 품..
정말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한거 같아요 근데 한국인으로써 30 [그...방을 조심하십쇼 싸울수도 있습니다 ]
플레이어블이 웃기게생긴거에 비해 맵 퀄리티가 대박이에요 일단 최소 2명은 잇어야 할거같아요 혼자선 할수없는 구간도 잇어가지구.. 게임은 잘만든거같아요!
친구랑 둘이서 했는데. 퍼즐도 쉬운 편이고 맵을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기차나 리프트 타고 천천히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최소 2인으로 진행해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총 2명에서 했는데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총 인원 2명인데 빡세긴 했는데 서로 도와주고 막 방탈출처럼 해결 1개 2개 되니까 뿌듯하고 재미있게 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캐릭터가 귀엽고 감성이 미쳤습니다. 옛날에 The Witness 이후로 이런 잔잔 힐링 퍼즐 어드벤처 장르는 거의 못해봤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좋네요. 시작하셨으면 무조건 엔딩까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반부 파트가 메타 점수 높이는데 한몫한 느낌. 저는 3명이서 했는데 진엔딩보려고 2시간정도 추가로 뒤적거린거 빼면 8시간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거같습니다. (모든 퍼즐 다 찾아서 풀려면 10~12시간정도 될거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맵이 좀 크다는거? 그래도 진행하다보면 기차나 곤돌라같은 운송수단이 나와서 이동이 조금 편해지긴 합니다.
올해 플레이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설계적으로 아름다웠던 게임.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반드시 엔딩을 함께 보는 경험을 가져보길 권함.
수수께끼 풀듯 규칙 자체를 알아내는 협동 퍼즐~! 초반에 이런 방식의 게임이 안 맞는다면 끝까지 안 맞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요 전 친구가 없어서 커뮤니티에서 모르는 사람들 모아서 했는데 골때리게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 스포없이 하시길 바래요 맵이 너무 넓어서 포기하기엔 아까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3,4인이상 방을 설정할 수 있지만 최대 인원수는 그거랑 상관없이 12명이라 이걸로도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다는 사실.. 또, 채팅만으로도 다 가능한거 같은데 한글 폰트 오류가 좀 있는거 같아서 패치를 해줘야될듯해요 오랜만에 엄청 몰입한 게임
진짜 플레이타임 딱 12시간 걸렸구요 총 3명에서 플레이했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고... 진짜 좀 오바해서 설명하자면 몬스터 안나오는 평화로운 젤다에서 사당깨기하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느낌이라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대추천
진짜 존나재밌음 fps 유저인데도 이거 하면서 한번도 안질렸음 미친게임 진짜 ㅋㅋㅋ
4인파티 안모이면 시작하면 안되는 게임 시작하면서 중간을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 이 게임의 목적은 알 수가 없다. 그저 주변에 퍼즐이 있어서 깨고 억지로 진행하는 느낌이 강하다. 길 찾는게 퍼즐보다 어려운 게임은 이런 류의 게임을 하면서 거의 처음일 정도이다. 근데 퍼즐이 색다르고 재밌으면서 주변 브금이 친 자연적으로 나오는게 친구들이랑 캠핑가서 방탈출 하는 느낌의 게임이다. 진행도를 보니 주말 내도록 할수있는 게임이라 세일할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하는걸 추천
진짜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싸가 되기 싫어 게임을 샀는데 내 생각보다 진짜 재미있음ㅋㅋㅋㅋ 자유도가 좀 있긴한데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6명으로 했는데 사람 많을수록 재미있다고 판단합니다. 최소 4인 이상이면 해도 돼요.
재밌긴한데 마이크 설정이 조금 더 세부적이였으면 좋겠다. 인게임 마이크만 쓰려고 하는데 아무리 가까이 붙어있어도 작아서 불편했음
'협동게임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행복' 어렵지 않다, 약간의 협동심과, 약간의 눈치만 있으면 퍼즐은 무난하게 깬다. 맵이 꽤 크다, 지도랑 무전기 같은거 들고 다니면 탐험하는 기분든다. 이동이 꽤 걸리는 편인데 그동안 노가리까고 농담따먹기 하기 딱 좋다.
퍼즐도 쉽고, 재밌는 게임. 하지만 친구 없으면 난이도 헬로 상승
보통 빠르게 게임하는거 좋아하시는분 비추 혼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시는분 비추 멀미 보통 하시는분 비추 멀미 보통 안하시는분 비추 아이템 여러개 들고싶다 비추 아이템을 손에서 놓고싶다 비추 목적을 알고 게임을 해야겠다 비추 내 시간은 소중하다 비추 클리어하면 빨리 템을 줬으면 좋겠다 비추 의자를 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비추 맵이 넓은 이유를 모르겠다 비추 고난이도의 퍼즐을 예상했다 비추 PEAK처럼 산을 마음대로 등산 하고 싶다 비추 시간이 많다 추천 맵이 넓어서 평화롭고 좋다 추천 의자가 있으면 게임 진행을 멈추고 앉아 대화를 나눌 의향이 있다 추천 나는 돈이 많아서 해보고싶다 추천
친구들이랑 마지막 엔딩을 볼 때 감성이 미쳤다. 스토리 없이 그냥 연출만으로 이정도의 감성을 만들어내는게 말이 안됨
오뚜기는 늘어나는데 tlqkf 오뚜기 두는 곳을 못 찾겠다 어디 있는 거야
친구들이랑 멀티플레이하기 재밌음 멀티플레이 좋아하고 협동게임 좋아하는사람들한테 개추개추개추추
3초마다 갯벌마냥 턱턱 걸리는 조작감이랑 시도때도 없이 뜨는 네트워크 오류만 빼면 잘만든겜.
사람은 살면서 세 번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로또 1등 당첨 되었을 때 (기쁨), 스팀 VAC 밴 당했을 때 (슬픔) 그리고, Big Walk 엔딩 보았을 때 (감동)
친구들과 시답잖은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다니는 수학여행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음
친구들과 하면 진짜 재밌는 게임 강 추 !! 크로스플레이 가능해서 플스 유저랑도 가능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협동 게임 희대의 갓겜 꼭 가능한 많은 친구들을 모아서 플레이 하십시오 추천을 2번 3번이라도 주고싶다
잘만들고 재밌음 존나쪼갰다 ㅋㅋ 단점은 뽑아보자면 맵 넓은데 탈것이 뛰는거보다 느린거랑 밤이 너무 길고 어두움
대화와 소통을 단절하는 원죄를 이겨내는 것은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진 보디랭귀지
가격 대비 정말 잘 만들고 볼륨도 큰 게임. 근데 4명 없으면 게임 몬함
ㅄ 같은 게임 시발 중간에 구렁덩이로 빠지면 어카는데 시발 병신같은게임아 짜증나네
협동 퍼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초 장거리 통신, 좌표 정리, 바다에서 표류, 석양보고 우정을 다지기 등 할 게 많음
퍼즐을 풀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면, 문뜩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내 눈앞에 이 "벙슨" 은 여태 도대체가 어떻게 살아온걸까'
빅 워크 너무좋아 빅 워크에 밥 말아먹고 빅 워크로 샤워하고 빅 워크 덮고 코 자야지
친구들이랑 하면 너무 재밌는 게임. 아름다운 배경과 힐링요소들이 가득 ! 답답한 친구가 있으면 자체적으로 난이도 조절까지 가능해서 너무 재밌게 했어요.(의리지켜) 강추강추 !
이거 갓겜임 턱에 걸리는것만 수정하면 엔딩 보고 수정 ============ 이거 진짜 갓겜임 마지막 [spoiler]퍼즐이 너무 예술이라 감동 받음 너무 재밌었음[/spoiler] 2명이서 하면 퍼즐이 재밌고 8명이서 하면 사람이 많아서 재밌음
높은 절벽에서 친구를 들고 던져버리면 그만한 쾌감이 없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친구의 단말마를 들어보자
이 게임을 다 깬지 며칠이 되었고, 드디어 이 게임에 대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게임은 분명 모두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최신 게임들이 수많은 qol 업데이트를 어떻게 적용할지 많은 고민과 유저의 피드백을 들을 때, 이 게임은 그 흔한 배경음/효과음 볼륨 슬라이더 조차 넣지 않았고 이와 같은 결정은 철저한 계산에 의한 것이다. 누구든 튜토리얼을 하기만 해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은 소통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천착한다. 하지만 여기에만 매몰된다면 또다른 중요한 축을 놓치게 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현실성이다. 빅워크는... 현실의 소통을 게임 속 공간에 모방하고자 하였다. 기묘할 정도로 현실적인 게임 속 자연환경을 보며 어색하다고 느끼지 않았는가?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잘 들리지 않는 남들의 목소리와 대비되는 묘하게 큰 플레어건 소리에 깜짝 놀라보진 않았는가? 이것이 빅워크의 대전제다. 현실의 우리가 모든 소리의 각 원천을 따로따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을까? 현실의 우리가 마법같은 텔레포트 기능을 이용해서 각 위치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하지만 빅워크의 고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만약 이러한 깨달음을 그대로 구현한다면 차라리 현실에서 방탈출 카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빅워크는 게임이기에 가능한 놀라운 특성들을 잘 적용하였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마치 전 세계에 떨어진 사람들을 실제 물리적 공간 한 데로 모은 듯한 착각을 준다. 당신이 누구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든 상관이 없다. 이 세상에선 모두가 데포르메된 캐릭터 모습이다. 그와 더불어 엄밀하게 제약된 개인의 행동 가짓수(흔한 감정표현 버튼도 없다)를 통해 결국 이것은 게임 속 공간이라는 것은 확실히 각인시킨다. 이렇게 제한된 메커니즘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하고, 각 퍼즐을 푸는 것이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여기서 이 게임이 도전을 유발하는 부분은, 부족한 행동의 가짓수를 천천히 하나씩 제거한다. 말이 아닌 몸짓으로, 몸짓이 아닌 단일색 신호기로. 이윽고는 개개인의 게임 속 신원조차도 제거된다. 이 게임은 압축적으로 10시간 남짓한 시간 안에 나와 남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느린 이동 속도와 부족한 편의성은 이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빅워크에서 길을 잃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준비가 되기 이전에는, 어두운 밤에 조난을 당하면 정말 끔찍하다. 그 어떠한 빛도 없고, 눈 앞이 보이지 않아 내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지 알 수조차 없다. 혹여나 누군가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하며 메아리를 믿고 방구석에서 악을 쓰며 소리를 지르는 순간이 기억난다. 아침이 되어 처음 보는 건물들을 지나치며, 원래 위치로 돌아와도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관제탑을 하나 찾아서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그걸 본 다른 팀에서 레이저 포인터를 하늘 위로 쏴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소통 방식이 사라질수록, 우리는 남아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더 잘 활용하게 되고, 결국 길을 잃는 것이 더는 두렵지 않게 된다. 나는 남들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고, 그렇다면 남들도 나에게 신호를 보낼 것이니까. 이 깨달음은 게임 속의 것이었지만, 그것은 곧 이 게임의 큰 축인 현실과 깊이 결부된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을 생각이라도 당신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남들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고. 어쩌면 나조차도 남이 될 수 있다. 이 글을 보고 흥미롭게 느꼈다면 당장 이 계정에 친추를 보내 더 얘기를 해볼 수도 있는 것이다. 잘 맞지 않더라도 상관 없다. 그것도 소통이니까.
🐜 멀미가 있는 분들은. 꼭 처음 키자마자 [ 조작->시점감도 50% -> 시점감도 20% ] 낮추고 시작하세요. 그러지 않으면..시작하자마자 화면 완전 휘릴리릴ㄹ리ㅣ리릵 돌아가서 오..어지러워!! 하며 깜짝 놀랍니다. 인게임 들어가서 화면 돌려보면서 조금씩 조절하면 멀미 하나도 없어요! (+ 저는 시야각 80으로 함!) 🐜 사람이 많을 수록 재밌습니다! 딱 7~8명이서 했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3~4인퍼즐들이 많아 찢어져서 돌아다녀도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낙오자가 생깁니다. 중간중간 있는 신호탄을 잘 이용하세요!) 🐜 2명이서 해도 퍼즐들이 다 2인으로 바뀌어서 할만합니다! 🐜 어디 꼭대기에 있는 렌드마크(손전등, 카메라를 줌)에 양 옆 비스듬하게 기울린곳은 장식이 아니라 올라가집니다... (이거 찾으려고 제가 거의 1.5시간 해맸기에 님들은...해매지마세요.. 그냥 길만 잃어서 음? 여기 어디지로 충분합니다.)
Please play with people who important of your life, that experience will stay forever for sure
오랜만에 잘 나온 '코옵 게임' 이라는 감상. 처음 시작한 네 명 이서 엔딩 까지 달렸습니다. 보통은 리뷰를 잘 안 쓰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최고의 경험을 위해서라면 스타팅 인원들과 끝까지 플레이 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개발하는 데 오래 걸릴 만 했다.
지인들끼리 잠깐 모여서 했는데 엄청 재밌었음 워키토키나 레이저 포인터같은, 특정 아이템으로 쉽게 깰 수 있었을 스테이지도 손짓, 몸짓, 심지어 말로 표현하는 것으로 서로에게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음 또한 놀이방을 연상케 하는 구조의 튜토리얼 룸과 힐링되는 자연 배경 속 부자연스러운 원색감의 건물로 "여기에 뭔가 있어요" 하고 플레이어들을 유도하는 점은 개발을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디자인을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듦 다만 솔플을 지향한다면 이 게임이 아쉬울 수도 있는데, 게임이 작은 부분까지 협동을 요구하기 때문임. 퍼즐은 2명 이상이 필요한 구조로 되어있고 (초반 일부 퍼즐은 혼자서 깰 수 있긴 함) 밤에는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수준이라 누군가는 등불을 하나 들어야 하고 캐릭 색깔을 바꾸거나 가방을 매려면 그걸 달아줄 친구가 필요함 아이템을 한 개만 들 수 있는데다, 말이 들리는 범위도 한정되어 있다보니 전체적으로 개인 행동에 심한 제약이 있음 그래서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아닌, 친구들 또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게임을 권함
하 진짜 너무 재미있다 여기 게임 속에서 살고 싶었다 게임하면서 행복하다 재미있다를 남발함
이 게임으로 잠깐 여행을 다녀온다는 느낌으로 즐겼어요. 정말이지 힐링이 된다고 느낀게 감상 포인트도 많았고 약간 여기서 쉬고 가라고 배치해둔 장소들이 많아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연출이 정말로 좋았어요. 이제 다들 다 놀고 집에 가야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런 좋은게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5명이서 같이 했고, 처음에는 서로 소통도 안되고 길도 잃었지만 점점 합이 맞으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성취감이 정말 엄청난 것 같습니다. 여러 기믹들을 맵에서 배워나가고 그 기믹들을 활용하는 스테이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하기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MEN WANTED for endless journey, small returns, (끝없는여정, 적은보상) bitter grind, long hours of play, (혹독한노가다, 장시간의플레이) constant puzzles, clear time doubtful, (끊임없는퍼즐, 클리어 시간 불확실) honor and recognition in case of success. (성공 시 명예와 영광) Ernest Shackleton 4 Burlington st. (어니스트 섀클턴, 벌링턴 가 4번지)
협동 퍼즐 게임으로, 뽈뽈뽈 다니면서 섬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요구하는 많은 퍼즐들을 푸는 편안한 게임입니다. 퍼즐들이 2중 3중으로 꼬여있다던지 해법접근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은 없지만, 거의 모든 퍼즐이 각개플레이가 아닌 소통과 역할분담이 필요하도록 짜여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서 누군가의 실수가 진행을 막는 즐거운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한 퍼즐 풀이의 중간중간을 이어주는 새로운 도구 획득과 계획 수립, 야간 행군 등 다채로운 게임 속 사건들이 모험을 즐겁게 만들어주죠. 조금만 멀어져도 들리지 않는 인게임 보이스, 답답한 이동속도, 사실상 1칸 뿐인 아이템 슬롯 등 다소 답답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거 답답하다고 외부 보이스나 지도 같은걸 사용하는 순간 게임의 재미가 떡락하기 때문에 플레이한다면 도움/공략 없이 인게임 음성으로만 다같이 시작하여 플레이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이크 없이도 플레이 자체는 가능하지만 매우매우 힘들고 답답해질 것 같네요.) 5인 이상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딱 넷 맞춰 하는게 제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인원수인 것 같습니다. 5명까지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인원이 어느정도 많아지면 조가 나뉘게 되는데 그러면 한 게임을 반쪽만 하게 되는 그런 그림이 나올 것 같거든요.
친구와 함께해도 정말 재미있겠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낯선 이들과도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이다. 퀴즈 자체의 난이도는 낮지만,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내 머릿속 생각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하며 소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답답함에 누군은 포기하고 나가버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함께 풀 것인가'를 고민하며 끝까지 머리를 맞댄다. 그리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은 그 무엇보다 짜릿하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게임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다른 방의 사람들과도 우리를 하나로 연결해 준다. 이렇게 단순한 구조 속에 깊은 소통의 의미를 담아낸 개발자들의 철학이 경이로울 따름이다. 언어, 나이, 성별이 무엇이든 우리를 모두 하나로 만들어주는 진정한 '갓겜'
개꿀잼 ㅋㅋㅋㅋ 4명이서 이틀동안해서 10시간로 마무리 했고 진짜 이새끼들과의 우정을 다시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풍선지역 파란 경사로 퍼즐 ㅅㅂ 온 맵 돌아다니면서 사혼의 구슬조각 모으기 시키는거만 없으면 갓겜임
유유자적한 협동 퍼즐 가족오락관 게임, 테마파크에 다 같이 놀러 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놀이동산 지도보면서 루트짜는 것처럼 고효율 최단루트 플레이를 하긴 했습니다만 경치 좋은 곳에 앉아서 느긋하게 방금 푼 퍼즐이나 일상 잡담을 유도하는 장치들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천사항 - 게임 종료하실 때 아이템은 장착한 상태로 종료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빅 워크가 멀티로만 플레이 가능한 이유는 멀티로만 구현 가능한 감동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분량이 너무 길다든지 엔딩볼때 버그가 있다든지 완벽하진 않지만 오랜만에 재밌는 퍼즐게임 함
완전 재밌어요 :) ㅋㅋㅋㅋ 퍼즐, 탐험 좋아하시면 진짜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게임의 95%는 뇌 빼고 걷기만 해야해서 대부분의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지루함, 근데 나머지 5%도 재미없음;
둘이서 처음부터 진행해서 퇴근하고 천천히 달리는 중입니다,, 친구랑 여행 온 기분이에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2부작 만들어주세요,, 첫 리프트 타고 일출 보는데 힐링 받았습니다
진짜 개 갓겜 뭔가 겜 끝나고 진짜 쫌 소름돋고 찐한여운이남음 디테일개지리고 뭔가 스토리가 점점더 궁금해지는 느낌 ? 꼭해보세요 3명이서 했는데 개재밌네애ㅛ
너무 재밌음... 다른겜도 똑같은거 또 나왔음 좋겠음... 클리어가 가까워질때마다 아쉬워 죽겠음.. 업데이트 더 주시오
10시간정도 진득하게 친구들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지인들과 게임 도중 외부인이 비공개방에 들어오는 일이 생겼습니다. 듣기론 모드가 있다던데 이는 막아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호스트 방에 코드를 치고 참여하는 방식이던데 비번도 뚫고 오면 어떻게 게임을 즐겨야 하나요
단기적인 게임보단 장기적으로 다수 지인분들과 협동을 하며 각기 다른 색 타워에 주어진 빨간색 박(Calabash)을 찾아 떠나는 게임
갓-겜 입니다 손짓 발짓 다 써가면서 여정을 나아가는 것이 참 즐거운 게임 뭔가 잘 안풀리면 안풀리는 대로 함께하는 과정과 상황을 즐기십시오! -절대로 디코하면서 하지 마시오!-
처음에 얻은 귀한 손전등으로 출발해서 워키토키와 메가폰으로 소통하는 방식도 재미있고, 지도를 펼쳐 어설픈 독도법으로 위치를 가늠해가며 여행하는 재미가 탁월함 아직 엔딩은 안 봤는데, 스타팅 멤버와 끝까지 할 수 있을 듯함 게임 내내 '이게 뭐라고 재미있지?'라는 말이 절로 나옴. 분명 이미 익숙한 아이템들을 사용하면서도 각 아이템의 쓰임이 매우 명확하다보니, 쓰는 맛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직관적임 ㅇㅇ 플레이 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왁자지껄하게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임 ㅇㅇ 즉 이 게임의 가격은 매우 저렴하고, 사양도 그리 높지 않지만, 이 게임의 유일한 진입 장벽은 함께할 플레이어일 듯
메타크리틱 91점에 걸맞는 힐링 협동퍼즐 게임 최소인원은 2인이라고 하지만 3인으로 해야 쾌적하게 할 수 있을듯 퍼즐은 최대한 협동을 통해 풀어가는 형태가 대부분이며, 인게임 보이스만 사용하기를 권장하는데 당장 퍼즐을 풀게 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됨ㅋㅋ 여럿이서 하면서 배 찢어지게 웃을 수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퍼즐향을 첨가한 거대한 걷기 시뮬레이터. 그래픽이 막 화려하진 않지만 빛표현 같은 쉐이딩 느낌이 괜찮아서 비쥬얼이 꽤 볼만하다. 하지만 최적화 수준이 썩 좋지 않아 특정 지역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설계적으로 절대 1인 플레이로 할 수 없으며 개인 의견으론 최소 권장 인원은 4인부터다. 대부분의 행동과 시스템이 완전히 솔로 플레이를 배제해버렸기 때문에 따로 떨어져 행동해도 반드시 2인 이상 전우조를 데리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가방을 메거나 벨트를 차거나, 또 착용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다시 채우는 것도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언덕 진 지형을 이동할 때도 굉장히 불필요 하게 오브젝트에 끼여서 서로를 들어주게 의도하는 등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 없는 협동 방식을 유도한 느낌이 들어 불쾌한 부분도 다소 존재한다. 특히 이동 관련하여 굉장히 불호였는데 후반 파트로 진행할수록 쇼트컷이나 이동 수단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결국은 모두 직접 이동 해야 해서 게임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겸사겸사 퍼즐 게임도 함께 하는 걸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하지만 본인은 하품 나올 정도로 지겨웠다. 퍼즐은 무난하다. 불필요할 정도로 노가다를 요구하는 퍼즐도 있고 굉장히 쉬운 퍼즐도 있고 난이도는 다양하다. 따라서 흥미로운 것도 존재하고 하품 나올 정도로 지루한 것도 있다. 엔딩이 가장 즐거웠다. 스포가 될 수 있어 함축하지만 이 부분이 협동이라는 주제에 가장 걸맞고 또 동료와 함께 손발을 맞춰가는 맛이 일품이었으며 마무리를 하는 연출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다. 적당히 10시간 전후로 많은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만보기 시뮬레이션 퍼즐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매우 추천하는 바이다.
어지간해서 리뷰안다는데,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협동 젤다의 전설 같고요. 아무래도 협동이라는 자체에서 주는 재미가 엄청나고 누굴 죽이거나 생존해야되는게 아니라서 그런 스트레스는 없고 탐험하고 퀴즈 푸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쳐나가며 그 과정 속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올해 나만의 고티 게임, 각 게임 요소가 월드에 단순히 흩뿌려져 있는게 아니라, 연결되어 있고,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어 돌아다니는(big walk)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밤에 고지에서 내가 도달했던 장소들이 어둠속에서 환하게 비춰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재미도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에 가까워졌을때, 창밖으로 비춰보이는 도시의 야경 조명이 반겨주는 것처럼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했어요 퍼즐들 난이도도 적당하고 특히 엔딩부분 에서는 감동적이면서도 슬펐어요
-----100% 아니고 엔딩만 본 감상------ 연출, 퍼즐, 레벨 구성, 맵디자인 죄다 흠잡을데 없음 한국어 채팅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채팅만 써서 소통 가능 퍼즐 짜임새가 어렵지 않고 재밌음 친구들이랑 진득하게 잡고 플레이하기 좋음
너무 잘만든 게임 탐험의 묘미와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질수있음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됨
단점이 친구 1명 모으는 것인 게임 근데 그 외엔 욕할게 없는 게임 끝까지 재미 챙길 수 있는 게임 ㅈㄴ 재미있는 게임 처음엔 돈이 아까운 게임 그러나 중간엔 아깝지 않은 게임 마지막엔 내 뇌를 리셋 하고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게임 안했다면? 추천할 게임 퍼즐 탐험 게임중 고트급인 게임 '해라'
천천히 플레이하면서 이번에 완결했기에 리뷰를 적어봤습니다. 장점 방탈출 요소, 탐험요소, 멀티플레이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현이 잘 되어있었다고 생각하고 캐릭터도 귀엽고 쉬운 키 , 재밌는 탈출요소 , 여럿이서 할 수 있는 협동요소 캐릭터 커마, 감정표현 등등 귀여운부분도 많고 올해 해본 게임 중 Top3에 들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스포가 될 수 있음- 돌아다니다 보면 가방이 나오는 부분에서 감탄했습니다. 사실 두 손으로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리는 부분이 많았어서 조금 힘들었는데 가방 나오고, 이동수단도 느리지만 그래도 걸어서 산 타고 그런 거 보단 빠르다 생각해서 그런부분이 추가 될 수록 이용에 힘든 부분이 점차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 - 단점 아무래도 지도 부분이라던가 뭔가 지도 맵과 지도 종이랑 표현된 느낌이 달라서 이게 이거였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려웠고 밤이 너무 너무 안보일정도로 어두워서 빛이 없으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런거 외에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10.8시간만에 친구들과 함께 4명이서 게임엔딩을 봄. 처음엔 16000원이 비싸보였고, 중간엔 16000원 값을 했으며, 마지막엔 16000원이 싸다고 느껴짐. 사셈 하셈 친구들과 같이해보셈.
꽤재미씀. 탬포가 느긋함.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음. 팀 여러개로 나눠서 흩어져 퍼즐 푸는거도 좋고, 서로 잃어버려서 헤매는 거도 좋음 퍼즐 막 스테이지 방식으로 바로바로 풀고싶은사람들은 약간 불호일수도 절대 정보를 찾아보지 말고 하기를 권함. 힐링되고 감성 지림. 노말엔딩은 꼭 달려서 보기를. [spoiler] 진엔딩은 생각보다는 뭔가 아쉬웠음. 노말엔딩이랑 서로 바꿔야 되지 않나 싶음.. [/spoiler]
간만에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하루 만에 쭉 달렸네요 초반에는 좀 지루할 거 같았는데 재미있는 퍼즐이 생각보다 많아서 즐거웟습니다 보통 플탐 짧은 게임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좀 짧아도 꽉찬 느낌이라 엄청 만족하면서 했네요 특히 엔딩 부분이 진짜 재밌었습니다 시작하려는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제한된 소통방법과 느린 플레이 흐름이 시대역행적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의미있었던 게임
다양한 기믹 퍼즐이 있는 오픈월드 협동 퍼즐겜. 게임 플레이의 흐름을 치밀하게 설계한게 잘 느껴진다. 그러므로 빅ㅡ워크에는 감동이 있다.
다들 1스테이지까지 깨고 환불하러 가는게 마음아픔 초반에 빨강 초록 탑까지 퍼즐 풀고 다닐 때는 재밌긴 한데 엄청나게 고평가 받을 게임은 아닌거 같았음 노랑 파랑탑들 깬 후에는 이동수단들도 해제되면서 대부분의 숏컷도 개방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던 루즈하던 이동이 조금 느리더라도 재밌고 낭만있어짐 기차에서 다같이 떠들고 좌석이나 창문에 앉아서 노을 보는 것도 재밌고 길치들이라 리프트 방향 잘못 타는 것도 재밌음 노말 엔딩이 제일 여운에 남았고 감동적임 진엔딩은 이제 정말 끝이라는 느낌임 14,710원에 이정도 감동 여운 로망 감성 동료애를 얻을 수 있음 매우 추천함 엔딩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고평가가 이해됨 플탐은 지능과 길치력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6~9시간 걸림 근데 리프트에서 배 던져서 하드모드 만들기나 팀원 던져서 미아 만들기는 아직 안해봤음 아쉬움 게임에 눕기도 추가되면 좋겠음 다같이 누워서 사진 찍고 싶음
가격 값 하고도 남음. 친구들이랑 하면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재밌게 플레이 했음. 길 찾는게 좀 힘들뿐 ㅋㅋ
재밌게했어요 퍼즐이 너무 단순하다거나 걷는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살짝 지루하긴해요 그래도 마지막 엔딩페이즈는 재밌게했습니다 발전시켜서 dlc로 새로운맵 나오면 또 할듯
5분만 기다리면 되는 방이 있는데 천박지축 씹쌔들땜에 여기서 1시간 걸릴뻔함 엔딩 보고 깔끔하게 끝난 느낌이라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에 대해서 불만이 있지만 생각보다 게임이 짜임새가 있었다 퍼즐 디자인도 쉬운 듯 어려운 듯 절묘했다 3명이서 플레이했는데 더 많은 인원으로 했으면 훨씬 더 즐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 작성 기준 매우 긍정적인데 왜 압도적 긍정적이 아닌지 모르겠네.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으니 엔딩까지는 무조건 가는걸 추천함.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기차속도임 ㅇㅇ
4명이서 총 10시간 플레이하였습니다. 걸어다니는 시간으로 피로도가 꽤나 있지만, 하루에 2시간씩 플레이하였습니다. 마지막은 정말 여운이 남네요 마이크 감도 설정만 추가하면 좋은 게임
기차속도 2배만 좀 해줘 기차속도가 달리기속도랑 똑같은 건 아니잔하요
갓겜임 최소4명은 델꼬해야될듯 잔잔한데 루즈하지 않고 디코쓰면안되고 꼭꼬꼮꼭 엔딩을 봐야함 엔딩이 하이라이트임
잘 만들어진 게임 사운드도 좋고 캐릭도 귀엽고 경치도 좋고 퍼즐도 많아서 너무 조아요 마지막에 살짝 뭉클한것도 조아요 4명이서 하세요 꼭
3.5/4 아날로그 세대를 위한 디지털 놀이터 놀이의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남아있는 가운데 시대는 빠르게 바뀌어가며 놀이에 대한 본질보다는 놀이 그 자체에 더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는 듯 합니다. 빅 워크는 최근 나왔던 많은 게임 중에서도 본질에 집중하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리워 해왔던 향수병을 앓게 하는 듯 합니다. 왜 그토록 빅 워크는 특별할까요? 남다른 서술트릭이 있는걸까요? 남다른 그래픽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남다른 무언가가 있는걸까요? 공간이 무엇인가 빅 워크의 퍼즐들은 의도적으로 플레이어와 플레이어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퍼즐과 퍼즐 사이의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공간을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놀이 공간이 아닌 사회적 거리에 대한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모두가 경험을 해본 적이 있거나 공감을 드러낼 수 있는 장소들인 자연을 배치하거나 놀이터나 어릴적 유치원과 같은 곳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사물들이나 장난감을 연상하는 것들을 배치하며 플레이어가 빠르게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퍼즐들 또한 이러한 사회적 거리를 특별하게 이용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 버스 정류장 앞이나 맥도날드 같은 랜드 마크에서 만나자며 집에서 전화를 하고 만났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특별했던 경험입니다. 나의 영역이 아닌, 아무의 일이나 일어날 수 있는 공공의 영역에서 친구라는 타인에게 약속이라는 신뢰를 하며 만났을 때에 안정감은 서로가 서로에 휴대폰이라는 기계를 통해 감시하는 이 시대에 흔히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빅 워크의 퍼즐은 이러한 경험을 떠오르게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신뢰를 하고 의지하면 성공이라는 보상과 함께 멀리서 친구가 오는걸보며 반가워하며 저 먼 공간으로 마중나가는 경험의 반복을 말입니다. 의사소통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어, 환경, 상황, 성격 등등 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빅 워크에서는 이러한 갈등들을 퍼즐에 의도적으로 배치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게임 내에서 존재하는 비언어적 표현 중 하나인 제스처와 서로의 사고 방식을 이해하려고 하는 수용이 굉장히 중요하게 표현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사고 방식을 이해하며 오는 보상은 인간이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문장을 담백하게 풀어내기도 합니다. 빅 워크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퍼즐은 단언코 5분 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퍼즐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서로 협동하며 풀어내고 전진하던 와중에 마주친 5분 퍼즐은 게임이 이제까지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지처럼 보였습니다. 이제야 이동수단들이 왜 느린지에 대해 이해했고, 서로가 서로의 가방에서만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불편함을 이해했습니다. 갈등이 왜 생기는 지에 대한 이유도 말입니다. 이 게임만의 특별함 리썰 컴퍼니가 흥행하며 나온 수많은 모방작들과 아류작에서도 빅 워크와 공통되는 다이어그램이 분명히 있습니다. 피크와 같이 잘 만든 게임도 있으나 본질적으로 목적이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빅 워크의 퍼즐들은 마치 사회 심리학 박사들이 말아주는 내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같습니다. ㅋㅋ 놀이의 거추장스러운 부분들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빅 워크가 집중하는 놀이의 핵심인 협동과 그에 따른 심리적 보상에 대해 집중합니다. 때때로는 타인에 대한 인내심을 요구하기도 하고, 협응력을 요구하기도 하고 비언어적인 소통을 요구하기도 하고, 관찰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퍼즐들에서 각각 필요로하는 요소가 다름에 게임을 같이 플레이를 하는 친구들의 다양한 면모를 보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빅 워크의 목적과 특별함은 굉장한 세심함이 들어있는 퍼즐들의 구조 안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저 역시도 수많은 코옵 게임을 즐겨왔지만 빅 워크는 유별날 정도의 제작진들의 수많은 생각들이 보였습니다. 결론 빅 워크는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코옵 게임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가질 만 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게임보다는 특별한 경험으로 느꼈으며 아날로그 시절에 대한 큰 향수를 디지털 게임을 통해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같이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신. 사람이 아니라 카스2가 문제였네요 ㅋㅋ
잘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엔딩부분이 정말 특별합니다 엔딩 못보신분은 친구를 줘 패고 싶겠지만 친구랑 꾹 참고 엔딩 꼭 보세요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한다면 기억을 하고 기억을 한다면 반응을 해라 반응 좀 해라 너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으니까 쫌 제발
인생 갓겜입니다. 죽이는 것도 없고, 체력이 닳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친구들과의 협력과 머리쓰는것으로 이뤄지는 힐링게임입니다. 감동으로 마무리되는 부분도 키포인트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런게임 출시해주세요 !!!!!
함께 할 친구가 있다면 GOOD 친구가 없다해도 스팀 > 커뮤니티 > 토론게시판 에서 모르는 외국인들과 함께 플레이해도 GOOD 기본적인 영어만 가능하다면 바디랭귀지 까지 써가며 충분히 즐겁게 게임할수있음.
귀찮아서 평가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건 추천을 해야겠습니다 초반에 첫 퍼즐 5개 해결할 때 까지는 슴슴한 물만두 먹는 느낌인데 이후 퍼즐 난이도 상승한 뒤부터 물만두 집어 먹는데 참소스 찍어 먹는 것처럼 입안으로 산미가 툭툭 들어와요. BGM도 진짜 잘 만듦. 일부 퍼즐 중에는 2명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퍼즐이 있어서 최소 3명에서 시작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퍼즐을 통해 소통의 방식을 그려가는 게임 빅 워크는 모든게 소통으로 이루어져있다 개인끼리의 사회적 소통을 게임 시스템 안에 그대로 옮겨놓은 작품에 가깝다 장소의 이동, 퍼즐, 퍼즐의 단서, 퍼즐의 결과까지 게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소통이라는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된다. 장소를 이동하기위한 수단으로는 움직이는 방향이 한눈에 들어오는 체어리프트와 모노레일이 마련되어 있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직접 걸어서 이동하는 산책도 가능하다.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향해야할지 소통하고, 각자의 물건을 서로의 등과 허리에 담고 나아간다. 산책 중 어두워진 길을 걷기위해 누군가는 등불을 들고, 누군가는 지도를 펼치고 누구는 나침반을 꺼낸다. 펼친 지도에 눈이 가려진 사람을 업어 나르기도 하며, 서로의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주어 서로에게 보탬이 된다 어두워진것만으로도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작은 사회를 이루고,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에게도 플레어를 통해 소통하여 서로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않아도 도움이 되는 손을 내민다. 퍼즐 자체는 어렵지 않다. 구조는 단순하고, 정보는 숨겨져 있지 않으며, 복잡한 사고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상대에게 내가 가진 정보를 전달하고, 상대는 그것을 받아 입력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퍼즐마다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 퍼즐이 바뀔 때마다 소통의 방식이 함께 바뀐다. 진행될수록 퍼즐의 난이도는 높아지지만 퍼즐 자체를 복잡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닌 소통을 통제하고. 특정 소통수단을 단절시키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율한다. 게임 디자인 곳곳에서도 개발자의 의도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것이 무엇을 하는 장치인지, 내가 혹은 상대가 버튼을 누른 게 확실한지.. 시각적 가시성을 통해 뭘 그리고 싶었는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게 느껴진다. 빅 워크는 산책과 퍼즐이라는 형식을 빌려 다양한 소통의 방식을 모방하고 표현하며 그 안에서 개인과 개인이 나누는 교감, 그리고 그로부터 피어나는 유대감을 조명하고 강조하는 게임이다 퍼즐의 정답이 아니라, 그 정답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대화와 소통 자체가 진짜 빅 워크 하지만 소통을 강조하고 권장하는 게임인 만큼 함께하는 사람과의 소통이 어렵고 불편하다면 플레이 경험은 크게 달라질 수 있고, 게임 자체가 주는 도파민이나 자극적인 재미는 뚜렷하지 못하기 때문에 함께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자체가 즐거워야 빅워크를 즐길 수 있을 것 >>친구없으면 못한다<<
거대한 맵에서 각종 퍼즐을 풀며 엔딩을 목표로 하는 게임. 맵을 탐험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긴한데, 사람이 많으면 그냥 걷는 것도 꽤 재미있다. 조작도 단순해서 진입 장벽이 낮은 편. 가격에 비해 분량도 좋음
진짜 잘만든 협동 퍼즐 게임 이동하는데 자꾸 끼고 조작감이 좋지 않아서 이동스트레스는 좀 있는데 퍼즐 푸는 순간은 진짜 재밌음 무조건 인게임보이스로 하는게 좋을듯
친구들과 플레이하기 되게 좋고. 소통의 난이도를 극한까지 올려서 퍼즐 푸는 재미가 있음. 연출이 되게 참신하고 개발자 지망생으로서 배울게 많은 게임이었음
모든 도전과제까지 다 깼습니다. 퍼즐부터 풍경까지 굉장히 재밌게 했고 엔딩 연출도 좋았습니다. 도전과제 클리어도 꽤 재미있는 연출이었어요. 22시간 걸렸습니다.
평생 해본 협동 퍼즐게임 중 제일 행복하고 재미있게 한 게임이에요 많은 인원 참가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번잡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2인이서 했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시도해보고 모험했어요 (많은 인원으로 해보진 않았지만 두명이서 천천히 모든 퍼즐을 풀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게임들은 난이도가 캐주얼하고 일정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만들어진 캐릭터 속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캐릭터가 행동하는 모든 모습들이 엄청 웃깁니다 그냥 게임하는 12시간 내내 배꼽잡고 웃었어요 올해 한 게임중에 제일 좋았어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요
멀티플레이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임 아기자기하면서도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생기다 만 캐릭터와 예쁜 자연환경을 잘 조성해놓은 배경을 시작으로 요즘 많은 게임에서 밀고 있는 '멍청하게 생긴 캐릭터들로 바보같은 짓 하기'도 정말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다같이 빵 터진 게 몇 번인지 세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게임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호한 듯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진 않더라도 엔딩으로 착실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퍼즐또한 너무 뻔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친구들과 웃긴 상황을 만들어내기 참 좋았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구매했던 게임이었지만 근래에 이렇게 알차고, 광대가 아플 정도로 웃으며 했던 게임은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다같이 뇌 빼고 웃으며 게임하고 싶다면 꼭 한 번 해보세요
a 부터 z 까지 게임의 모든 요소가 대화와 소통을 전제로 디자인 된 진짜 협동게임
게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걸어 다니는 게임. 친구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퍼즐을 풀게 된다. 단순하게 생긴 캐릭터에 비해 맵은 그래픽 수준이 높아 돌아다니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맛이 있었으며 조작법도 쉬워 누구나 쉽게 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캐릭터의 이동속도에 비해 맵이 너무나 방대하여 게임 내 걷는 비중이 매우 크며 아무런 단서 없이 시작하기에 초반에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채팅, 마이크에 거리 제한도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친구들을 놓쳐 미아가 되어 혼자서 이 방대한 맵을 돌아다니게 될 수 있다. 이렇게 불편하고 심심한 구조때문에 초반에 이 게임에 재미를 못 느낄 수 있겠으나 이러한 요소 또한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초반 가이드가 없기에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이 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 원동력이 된다. 주변 건물은 사실적인 배경과는 다르게 단순하며 색깔도 눈에 띄어 자연스럽게 목적을 부여하게 해주고 맵에 서로의 위치 정보를 알 수 있는 아이템이 존재하여 이를 통해 이 넓은 맵에서 잃어버린 친구를 찾는 그 순간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중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도파민이다. 맵 곳곳엔 퍼즐이 존재하는데 해당 퍼즐들은 모두 친구와의 '협동'을 통해 클리어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퍼즐의 양도 많으며 난이도도 퍼즐마다 다르고 일부 퍼즐은 몇몇 제약이 존재하는 등 퍼즐을 풀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그렇다고 퍼즐이 너무 불합리하게 짜여 있진 않고 '친구들이 잘 협력만 해준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 게임은 게임에서 도파민을 얻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친구들과 모험을 하고 퍼즐을 푸는 그 과정에서 도파민을 얻기 때문에 급하게 진행하는 것보단 천천히 이 게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방탈출 고수들끼리 모이면 엔딩 10시간 컷도 가능할 듯 퍼즐 좋아하는 친구들과 즐기기 아주 좋은 게임
최근의 게임경험이라는게 멋진 보상이나 뒷통수얼얼한 스토리 반전같은... 과정보다는 결과값을 바라는 경험이 주를 이뤘는데 빅워크는 정말 순수하게 과정 그 자체가 너무 즐거웠고 이런경험 어디가서 또 하나 싶을정도였음 좋아하는 친구랑 재밌는 퍼즐섬가서 머리맞대고 퍼즐푸는경험이 재미없을수가
멀티하기에는 최고의 게임. 그리고 친구들과 나의 능지를 쥐어 모아야 하는 게임. 외딴 섬에 남겨진 친구들과 함께 제한듼 의사소통 방식으로 퍼즐을 풀고 오뚜기를 모아 지역의 탑을 클리어하고 열쇠를 획득하는 게임. 각각의 퍼즐을 아무런 설명없이 눈치로 때려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꽤나 재미있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의사소통 요소를 제한 시키고, 게임 내에서 해결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전기, 통신탑, 플레어 등등 넓은 맵에서 각각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경우 찾기 좋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퍼즐 자체는 어렵게 만들어놓지 않고, 직관적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게 딱 눈에 들어온다. 물론 챌린지 요소로 보라 오뚜기가 있는데 그 퍼즐들은 게임에서 요구하는 대로 의사소통 없이 깨려면 모스부호를 팀원들이 전부 알아야한다거나... 그런 고지능자 파티들이 풀만한 퍼즐들도 있었다. 그렇게 오뚜기들을 모아 탑을 해금하면, 편의 시설들이 추가된다. 케이블카, 열차, 지하통로와 같이 이동을 편하게 해주는 요소들을 해금하고, 더욱 멀리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후에 엔딩을 볼 때에는 상술한 의사소통 제한 때문에 속에 열불이 나는 상황도 많이 펼쳐졌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점에서 웃음만 나왔다. 아쉬운 점은, 맵이 넓고 쓸데없이 배경이 고퀄리티라서 낙하해 물건을 떨어뜨리면 풀숲에 가려져 찾기가 힘들었고, 맵이 더럽게 넓은데 이동속도는 거북이가 기어가는 수준이었다. 거기에다가 지형을 기어오르는 것도 어려워서 식별이 잘 안되는 밤이 되면 앞이 깜깜해 하루를 날리고 낮이 되어야 움직일 수 있을 정도. 그래도 존나 재미있었다. 친구가 많으면 같이 해보는 걸 추천.
천천히 느긋하게 해나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 디스코드 없이 인게임 보이스로 소통하는 맛이 너무 좋아요 ✧ദ്ദി(˵ •̀ ᴗ - ˵ ) 근데얘들아제발나버리고다니지마......
재밌는데 피로도가 높음 길을 잘찾고 지도를 잘 보는 브레인이 한 명 이상 필요함 길치끼리만 있으면 길찾다 루즈해질듯 4~6인이 가장 즐겁게 즐길만한듯
재밌는데 .. 하차위기가 조금 있음 마지막에 화가 존@나 나서 울뻔 했는데 깨고 나니까 화가 싹 풀려서 괜찮음
게임을 하다 보면 의외로 이 게임의 메인 장르는 퍼즐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탈출, 협동 퍼즐 장르의 교과서적인 요소들을 거의 제외해버렸다. 걸어 다니는 시간이 매우 길고, 퍼즐은 잠깐 잠깐 짧게 지나갈 뿐이다. 이걸 모험이라고 해야 하나.. 탐험이라고 해야 하나.. 어드벤처틱한 느낌이 있기는 한데, 막상 이 게임의 장르를 어드벤처라고 하면 적합하진 않은 것 같다. 퍼즐은 난해하거나 어려운 것들은 아니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데,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그냥 웃긴 것들'에 집중했다. 의도적으로 목소리를 들리지 않게 하는 기믹을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분석적으로 본다면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상당히 디테일하게 짜여진 부분이 많다. 게임의 무대인 '섬'은 실사풍 그래픽인 반면 주요 목표가 되는 퍼즐 건물들은 채도가 높고 눈에 띄는 단색으로 이루어져있다.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경과 이질감이 드는 '저 초록색, 저 빨간색 건물' 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건물과 비슷하게 눈에 띄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나, 그리고 친구들' 점프로 올라가기 힘든 지형들이 많고, 다리 힘은 드럽게 약해서 조금 높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떨어지면 주저앉는다. 단편적으로 본다면 조금 불쾌한 요소지만, 이 불편함에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 게임은 나와 친구들이 서로 떨어져 미아가 되기를 원한다. 마이크 인식 범위는 짧고, 지형은 험난하다. 그리고 밤이 상당히 어두운데 시간대 전환이 빨라 계속해서 서로를 찾게 된다. 신호탄 총을 쏘거나 레이저 포인터를 가지고 놀다 보면, 저 멀리서 움직이는 초록색, 빨간색 몸뚱이들이 보인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반가운 지 모르겠다. 괜히 오랜만에 만나면 이상한 감동도 느껴진다. 이 게임은 보통의 게임들이 지루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걷는 건 느리고, 인벤토리는 없어서 아이템을 항상 손에 들고 다녀야 하고 한 칸 짜리 가방이 그렇게 소중하다. 이 게임은 친구들이 모여 불편함을 즐긴다.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고, 불편함도 친구들끼리 같이 하니 마냥 웃기기만 하다. 엔딩으로 향하는 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게임은 또 오랜만이다.
협력 어드벤처 게임의 정수.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정보가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제한적이다... 일례로 미니맵 같은게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순수하게 소통과 탐험으로 해결해야함. 그 과정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지라도 이를 뛰어넘는 재미가 있다.
명작 사람과 시간을 보낼 좋은 명분을 만들어줍니다 휙휙 클리어하고 넘기는 것보단 함께하는 길에 집중할수록 보람찬 게임 게임계의 또다른 한 획이 되었네요...
대부분의 퍼즐이 협동심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친한 친구들끼리 하기 좋은 게임. 쌩노가다 파트가 몇 군데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불호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 여유롭게 서로 근황토크도 하고 그러다보면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음. 경치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잘 만든 게임.
진짜 너무너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게임. 퍼즐 푸는 방식들도 전부 흥미로웠고, 사실 그냥 걸어다니거나 앉아서 떠들기만 해도 재밌는 최고의 게임. 바다와 파도, 석양과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걸어가다가 멈춰서 구경하고, 그런 것 마저도 그냥 너무너무 즐겁다. 친구들과 할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진짜 꼭꼭 하십시오. 참여 인원은 많을 수록 더욱 정신 없고 재밌는 것 같음. 그리고 제발 꼭 디코 말고 인겜 마이크를 쓰십시오. 엔딩 전 최종관문이 진짜 감동 심하게 밀려옴. 채팅 기능 잘 구현되어 있긴 한데, 한국어로 쓸 때는 중간중간 띄어쓰기 또는 .을 써야 빠르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는게 살짝 불편함. 그것 빼곤 다 좋았음. 그리고 플레이 하실 거면 꼭 스포일러 밟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뇌로 플레이 하십시오... 빅워크는 제 인생 게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빅워크2 내주세요 제발ㅠㅠㅠ 엔딩 봤는데도 또 플레이 하고 싶을 정도로 올해 최고의 게임 입니다...
2~12인으로 플레이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인원 수에 알맞게 퍼즐의 기믹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게임의 진행을 돕는 도구들은 옆에 타인이 있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자연스럽게 따라가 보세요. 때로는 아무런 목적 없이 풍경을 즐겨도 좋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게임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건사고들을 즐겨보세요. 게임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 인게임 보이스챗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엔딩 시퀀스가 훌륭했습니다. 스포일러 없이 즐겨보세요
개꿀잼. 4명에서 하니까 진짜 말이 안 되는 갓겜. 21800원 전혀 아깝지 않았다.
친구들과 간만에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저는 멀미가 좀 심해서 친구들이 저를 많이 안고 다녔어요.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끝까지 못했겠죠. 같이 경치를 보고 밤에는 서로의 눈만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웃으면서 쉬기도 하고 퍼즐은 친구들이 잘 못풀어서 제가 풀때마다 좀 우쭐해지기도 하고. 엔딩까지 즐거웠습니다. 여담으로 엔딩 크레딧이 끝나면 원주민 부족에 대한 메시지가 나오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식민지배와 주권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더라고요. 한국인은 역사적인 감각이 좀 비슷하기도 하고... 덕분에 찾아보고 알게된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여정, 수십 개의 퍼즐,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소통과 단절.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의 소통을 향한 노력을 다시금 맛볼 수 있었다.
제가 여태까지 해본 게임들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재밌었고 기억에 남는 게임이에요. 처음 뵙는 분들과 했지만 좋은 분들이어서 더 즐거웠어요. 안해봤던때로 기억을 잊고 돌아가서 다시 해보고 싶어요..
처음부터 같이 한 친구들과 엔딩까지 봤는데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함..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헤매는 과정조차도 즐거운 게임이었음
그들은 함께 상쾌한 아침 속으로 걸어 나갔다. 햇빛은 대지 위에서 환호했고, 이슬방울은 반짝거렸고, 일찍 잠이 깬 꽃들은 찬란하게 빛났고, 저 위 하늘에서는 종달새가 지저귀었고, 제비는 공중에 선을 그리며 빠르게 지나갔다. 그들은 울타리가 쳐진 목초지를 지나 오솔길을 따라 호밀밭이 있는 언덕으로 향했다. 그는 느릿느릿 앞서 걸으며 이따금 어깨 너머를 그를 돌아보았다. 그들은 이야기하고 웃었다. 언덕을 넘어 점점 내려갈수록 뒤편의 호밀밭은 점점 높아졌다.그들은 모습은 곧 보이지 않았다.
난 왜 이 게임이 사후세계같은 느낌이 들지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밤에는 본인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낮에는 함께 퍼즐을 풀기도 하면서, 가끔은 그냥 서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도 해보고, 그러는 과정에서 아주 평화롭게 본인의 인생을 정리하는 공간 같은 느낌임 공식 스토리 같은 건 없는 걸로 아는데, 뭔가 스토리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그것보단 그냥 만약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함
오랜만에 진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혼자 맵을 돌아다니는 것이 익숙한 사람도 사람과의 소통으로 얻는 성취감을 줄 수 있음
ㄹㅈㄷ 갓겜 이 자극적이고 도파민 추구 세상에서 힐링하고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너무 좋은 게임. 사람 많을수록 더 재밌고 웬만하면 다같이 바글바글 노는게 좋긴 한 듯 근데 ㄹㅇ 한 글 패 치 좀 해 주 세 요 아 쉬 워 요
프렌드슬롭 (friendslop) 게임들이 유행하는 시대에 출시하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동안 나온 같은 장르 게임들의 특징을 싸그리 재해석하여 불편하면서도 매력있는 경험을 선사해 주는 게임. Big Walk 는 게임의 제목대로 게임 내내 광활한 세상을 걸어다니면서 각종 퍼즐들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스팀 페이지의 설명에 따라 "팀워크와 대화 중심의 협동 멀티플레이어 어드벤처 게임" 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요약문만 읽으면 이 게임이 그동안 나온 단순한 프렌드슬롭 장르의 게임들과 - 액션이 아닌 퍼즐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기에 이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기 전에, 이 평가를 쓰는 사람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경험, 그리고 이 게임을 직접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살짝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안타깝게도 이 평가를 쓰고 있는 사람은 멀티플레이어 장르의 게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싱글플레이어 장르의 게임들만 해 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맨 위에서 적은 프렌드슬롭 장르의 게임은 (2시간 동안 해 본) PEAK 말고는 없고, 그 이외에는 슬더스 및 아이작 멀티밖에 없을 정도로 멀티플레이어 게임 자체를 해 본 경험이 거의 없다. 이런 사람이 뜬금없이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매우 단순한데, 가족 중 한 명이 이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 꺼낸 이후, 같이 할 사람들이 생겨서 이 게임을 혼자 할 상황이 안 온다는 안전 장치가 생겨서 게임을 구매하게 되었다. 문제는 나에게 먼저 게임을 제안한 사람이 일상이 바빠졌기 때문에 (이 평가를 적는 시간 기준으로) 같이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결국 이 게임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과 해야 하나? 라는 심각한 고민에 빠질 무렵, 친한 독일인 스팀 친구 한 명에게 이 게임을 같이 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뒤 "이거 또 다른 friendslop 게임이면 당장 게임 삭제하고 비추천 남길 것이다" 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Big Walk 에 뛰어들게 되었다. 이렇게 예상했던 게임 일정이 틀어지는 바람에 처음 이 게임을 시작했을 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스팀 채팅으로 잡스러운 대화를 많이 나누던 친구긴 했으나 마이크를 써서 하는 게임 +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같이 해 본 적은 없으며, 게임 취향도 서로 좀 다른지라 이 게임을 하면서 불협화음이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했다. 실제로 게임의 중반까지는 같이 하던 스팀 친구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했으나, 나는 "음 ... 이 게임이 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을 정도인가?" 라고 고민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게임을 100% 완료한 이후, 이 게임은 한 번쯤 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소통의 재미와 사람 간 연결이라는 소재를 잘 전달해 주는 게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그러면 이 게임은 정확히 무슨 게임인가? Big Walk 의 특징들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A. 게임플레이 + 장점들 > 이 게임의 진행 방식과 목표를 노골적으로 적자면 "게임 곳곳에 떨어져 있는 퍼즐들을 풀어서 호리병 모양의 오브젝트 - 같이 플레이하던 친구들은 우리가 조종하는 캐릭터의 머리를 닮아서 그냥 대놓고 "대가리" 라고 불렀다 - 를 모아서 열쇠를 얻고, 이를 사용해서 탐험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해금하고, 일정 수 이상의 열쇠를 모았다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이다. 이 때문에 주요 게임플레이는 퍼즐 풀기 + 정처없이 돌아다니기 의 혼합형으로 진행되며, 만약 같이 하는 친구들 중에 방향 감각이 뛰어난 친구가 없다면 몇 시간 동안 등산만 하다가 헤어질 수도 있다. 심지어는 게임 내 낮 / 밤 시스템 때문에 밤이 되면 주위가 극도로 어두워지는데,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라도 조명 또는 손전등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면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어디로 갈지 모른 채로 공포게임 유사 체험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길을 잃고 헤어지는 것을 모두 예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렇게 "서로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는 경험" 을 하나의 추억으로까지 만든다. 게임 내내 무전기, 확성기, 조명탄과 같이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도구들을 플레이어에게 쥐어주며, 디스코드와 같은 외부 프로그램 없이 게임 내 도구만으로 낙오된 친구들을 다시 찾는 건 초반에는 답답할 수 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다른 사람들을 찾는 데 요령이 생기며 자연스레 누군가 낙오되는 상황이 거의 나오지 않게 된다. > 게임 내 세상이 생각보다 넓다는 점 및 대부분의 게임플레이는 하나의 퍼즐부터 다른 퍼즐로 걸어다닌다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때문에 게임의 진행이 매우 느긋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게임을 하면서 몇몇 메트로배니아 장르에서 느끼지 못했던 "탐험의 재미" 를 이 게임에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 게임 내 세상은 매우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묘사되어 있으나 반대로 퍼즐들이 존재하는 구간은 놀이터의 정글짐이나 시소처럼 대놓고 튀도록 표현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게임 내내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독특한 건물을 멀리에서 보고 그곳까지 뛰어가서 퍼즐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게임 내 "풀어야 할 퍼즐을 못 찾아서 게임 진행이 막히는 경우" 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으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세상을 감상하고 탐험하는 원초적인 재미를 이 게임에서 불편함 없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위의 문단에서 적은 것처럼 열쇠를 사용하면 탐험에 도움을 주는 요소들을 해금할 수 있는데, 이런 "편의성 기능들" 을 처음 해금하고 직접 활용하는 재미 및 이들을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자연스레 "아, 이걸 사용하면 더 최적화된 경로를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 라고 깨닫게 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 몇몇 평가들에는 "더 위트니스 협동 버전" 이라고 적었던데, 더 위트니스의 퍼즐들보다 이 게임의 퍼즐들이 훨씬 난이도가 쉽고, 어떻게 퍼즐을 풀어야 할지 파악하는 것 또한 매우 쉬운 편이다. 이 게임의 퍼즐들은 플레이어에게 퍼즐 풀이 과정의 난이도로 도전을 하는 게 아니라, "과연 이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소통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로 인해 같은 퍼즐을 풀이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되며, 이렇게 나오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화합을 통해 하나의 정리된 풀이 방식으로 통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 이 게임의 묘미이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서로 간 생각하는 게 달라서 삐걱거릴 수 있으나, 점점 더 많은 퍼즐들을 풀다 보면 자연스레 "아, 상대방은 이런 풀이 방식을 생각해 낼 수 있겠구나" 라고 감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자신만의 독특한 풀이 방식을 고안해 내면서 게임을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잘 통하게 된다. 이러한 게임의 특징은 게임의 결말 부분에 극대화된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게임의 결말에 대해 자세히 적지는 않겠지만, 이 게임의 평가들을 읽으면서 하나의 비추천 평가가 "이 게임의 엔딩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게임 경험을 망치게 되었다" 라는 문장을 적은 것을 보았다. 나는 이를 읽고 의아해할 수밖에 없었는데, 아예 그 동안 같이 게임을 해온 사람들을 싹 다 갈아엎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과 엔딩 부분으로 직행한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이 게임의 결말은 그 동안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전하려는 메시지와 중심 소재를 완벽하게 전달해 주는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직접 이 게임을 플레이 할 것이라면, 게임의 후반부는 절대로 스포일러 당하지 않고 플레이 할 것을 권장한다. B. Friendslop 장르 대부분의 게임들과 역행하는 특징들, 그리고 이러한 "단점" 들이 통하는 이유 > Big Walk 는 대놓고 느릿느릿한 게임이자, 게임 내 플레이어들의 소통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려고 한 게임이다. 맨 위에서 말한 Friendslop 장르의 게임들을 생각해 보자. 이러한 게임들은 다른 사람 간 서로 상호작용하는 데에서 오는 재미를 게임플레이의 중심으로 두고 있으며, 이 때문에 게임 내내 친구들을 위험 상황에 몰아 넣어서 나오는 웃기는 상황을 연출해 내거나 몬스터 / 환경 요소와 같은 외부의 적을 상대로 서로 협력하는 데서 오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Big Walk 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게임 내 "도파민을 터지게 하는 상황" 들은 어려운 퍼즐을 풀었을 때나 새로운 퍼즐을 발견했을 때밖에 없고, 게임 내 "적" 은 무서운 몬스터가 아니라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의 처참한 설명 능력 및 특정 퍼즐들을 풀어야 할 때 다른 친구들을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심이다. 또한, 여러 게임들이 인 게임 마이크 / 닉네임 표시 / 미니맵 표시 같은 편의성을 모두 제공해 주고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전혀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지만, 이 게임은 인 게임 마이크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다른 사람과 떨어지면 볼륨이 크게 줄어들다가 아예 안 들리게 되며, 닉네임 표시같은 건 당연히 지원하지 않아서 캐릭터의 목소리 및 색깔로 누구인지 직접 파악해야 한다. 미니맵의 경우도 게임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커다란 종이 지도를 제외하면 원격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아예 없다. 여기에 더해, 위에서 탐험에 도움이 되는 편의성 기능들을 해금할 수 있다고 적긴 했으나, 이 기능들은 일종의 숏컷들이며, 놀랍게도 숏컷을 사용한다고 해서 탐험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고 오히려 숏컷을 사용하다 보면 가만히 앉아서 원하는 위치로 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느림의 미학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원래는 이렇게 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면서 플레이어에게 불편함만 제공하는 게임은 바로 비추천을 남겼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 게임은 그러한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았는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이 추구하는 "현실적인 소통" 방식이 바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어색할 수 있어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시콜콜한 잡담을 나누다가 퍼즐을 발견하면 금방 달려가서 퍼즐을 풀며 멍청한 상황들에 처하게 되고, 플레이어가 낙오되어도 자연스레 서로를 찾아가는 방식을 고안해 낼 수 있을 정도로 마음에 통하게 되는, 대놓고 말해서 "적당히 서로 아는 사람들과 시작했다가 엔딩을 보게 되면 사이가 좀 더 끈끈해지는 과정" 을 이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대부분의 협력 게임들처럼, 인내심이 없거나 의사소통을 포기한 사람과 이 게임을 하려고 하면 우정파괴 게임으로 급격히 변질될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Big Walk 가 게임 내 탐험과 숏컷을 느긋하게 만든 건, 단순하게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잡담을 하면서 서로 긴장을 풀고 좀 더 가까워지라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특징을 극대화하는 퍼즐이 하나 있는데, 이 게임에서 가장 인상 깊은 퍼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퍼즐이 아니라, 방 안에 모든 플레이어가 들어가서 5분 동안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퍼즐이다. "이딴 걸 퍼즐이라고 부를 수 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Big Walk 라는 게임이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게임인 만큼, 이 "퍼즐" 은 무한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단순하게 5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풀 수도 있을 것이며, 5분 동안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아니면 음성으로만 진행할 수 있는 놀이를 하다가 시간이 미친 듯이 지나가는 걸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지 못한 몇몇 퍼즐 구조들을 통해 - 다른 퍼즐들의 경우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더 이상 적지 않겠지만 - Big Walk 는 사람과 사람 간 커뮤니케이션 및 연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게임의 주요 소재를 지속적으로 플레이어에게 각인시키며, 퍼즐을 풀었다는 사실에서 재미를 느끼는 게 아니라 그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게 어떠한 경험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C. 아쉬웠던 점들 > 맨 위의 문단에 적기도 하였으나, Big Walk 는 초반부 게임플레이가 약간 심심하게 느껴져서, 어찌 보면 진입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초반부 지역들의 퍼즐들은 풀이 방식 및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소통 능력의 수준이 매우 단순하며, 퍼즐과 퍼즐 간 거리가 넓직하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게임플레이" 에 대한 정의가 역동적인 액션 및 탐험의 재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갈려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 단점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은 상관이 없어도 게임을 같이 플레이하는 다른 친구들이 지루해 한다면 엔딩을 보기 전에 탈주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다. > 이 게임에서 가장 화가 났던 순간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내 퍼즐들을 푸는 순간들이 아니라, 걸어다니다가 뜬금없이 돌에 하반신이 걸리는 바람에 점프를 해서 빠져나와야 했던 순간들이었다. 심지어 게임의 특징상 돌에 발바닥이 오래 박히면 앞서 나가는 친구들과 멀어져서 강제로 조난당하는 상황들도 나온다. 얼마나 돌들에 발이 많이 걸렸으면 같이 플레이하던 스팀 친구한테 "게임 제목이 Big Walk 인데 걸어다니는 게 불편한 게임은 처음 본다" 라고 한탄을 했을 정도니 말이다. 그나마 평지에서 걸어다니면 괜찮은데, 옆동네 등산하는 게임처럼 억지로 산을 타다 보면 돌 사이에 박혀버리는 상황들이 밥 먹듯이 나오니 낙오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공식적으로는 2 ~ 12 명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3 ~ 4명, 넓게 보자면 6명 정도 플레이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2명은 비추천하는 게, 게임 내 아이템들을 들고다는 게 극도로 제한되어 백트래킹이 더 자주 강제되며, 후반부 퍼즐들이 2인 플레이 경험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 반대로 4명 이상을 데리고 플레이하면 생기는 문제점이 게임 내 퍼즐들의 구조로, 최대 4인 플레이에 최적화된 퍼즐들이기 때문에, 퍼즐을 직접 푸는 사람들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켜보면서 훈수를 두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다. 물론 인원을 반으로 쪼개서 서로 다른 퍼즐들을 풀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모든 퍼즐들을 모든 사람이 같이 푼다는 자체 규칙을 세워서 플레이한다면 게임플레이가 늘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자극적인 재미나 혁신적인 퍼즐들을 제공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 즐거운 사람들과 시작하면 서로 생각이 연결되는 과정을 느끼며, 어려워 보이는 퍼즐들을 명확한 소통으로 풀어 나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3 ~ 4 인 기준 노말 엔딩까지 20시간 + 진 엔딩을 보는 데 10시간 추가해서 약 30시간에 걸쳐 업적 100% 를 달성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은 의외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강제 2회차와 관련된 업적은 없으나 게임 호스트에게 세이브 파일이 엮이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게임 호스트가 아니라면 의도치 않게 업적을 놓친 상황에서 호스트한테 다시 진행하던 게임에 초대해 달라고 해야 한다. 또한, 인게임 마이크 볼륨이 생각보다 낮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면 배경음악 / 효과음을 줄여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이 게임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또 다른 퍼즐을 적어 보자면: (게임 후반부 스포일러) [spoiler] 게임의 후반부에는 난이도가 더 올라간 "보라색 호리병" 들을 얻을 수 있는 고난이도 퍼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완전히 새로운 퍼즐들이 아니라 이미 플레이어가 풀었던 퍼즐들을 더 어렵게 만든 변종으로, 더욱 심화된 백트래킹이나 소통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 중 하나는 위에서 말한 "5분동안 기다리기 퍼즐" 을 늘려서 "30분동안 기다리기 퍼즐" 로 만든 것이다. 처음에는 30분동안 여기서 뭘 해야 하나 숨이 턱 막혔는데, 맨 위의 문단에 적은 독일인 스팀 친구가 끝말잇기 게임을 제안해서 서로서로 담그기 위해 집중하다 보니 약 20분이 그냥 자연스레 지나가 버렸다. 단순하게 특정 시간을 기다린다는 지루한 행동을 또 다른 놀이로 바꾸어 버리니 시간이 지나간지도 모른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인상 깊은 퍼즐이었다. [/spoiler]
친구 4명 이상이 게임을 좋아하고 디스코드나 온라인상으로 자주 모인다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게임. 근본적으로 광활한 자연 속을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흥미롭게 생긴 공간이나 지형지물을 발견하고 갖가지 퍼즐들을 다양한 방식들로 풀이하며 목소리와 손짓 발짓 몸짓을 다 써가며 소통의 중요성과 서로 간의 협력을 최대치로 요구하는 게임이다 보니 정말 재밌는 상황이 자연스레 많이 발생합니다. 퍼즐을 풀다 보면 서로를 보며 배 째지게 흥겹게 웃을 때도 있고 서로 손가락질 하며 답답해 하는 경우도 있고 자연을 감상하며 휴식 하면서 잔잔한 배경 음악과 함께 수다를 떠는 정적인 순간들도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면 리프트와 기차도 해금하여 맵 전역을 좀 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고 다양한 편의성 아이템들도 지급해줘서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편리해지고 재밌어집니다. 특히 엔딩에 다다르기 전 나오는 퍼즐들은 그 동안의 쌓아온 소통 방식과 익숙해진 친구들의 사고방식이 결합되어 진정한 소통의 접근을 하여 퍼즐을 풀었을 때, 감동적이고 서로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게임을 사서 두고두고 플레이 해도 될 정도로 분량이 꽤 있으며 다양한 퍼즐과 공간들이 있으니 게임 속 세상으로 친구들과 모두 정말 온전히 담겨진 느낌이 듭니다. 엔딩도 정말 감동적이였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가 될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보자 친구들아!
당신이 찾던 경험 위주 퍼즐 게임 2만원이 비싸다고? 이 게임은 모두가 정가를 주고 구매해도 할만하다. 퍼즐을 좋아하는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여럿 있는가? 날을 잡고, 약속을 잡아라. 이 게임은 그럴 가치가 있다.
친구들과 추억이 쌓이는 게임 인생에서 한번쯤 해볼만한듯 초반엔 그냥 그런데 중반부터 미친듯이 재밌었음 마지막 스테이지와 엔딩의 추억이 가장 오래 남을듯 @꼭 호스트는 성격이 감성적인 친구가 하십쇼@
유일한 단점은 멀미뿐인 게임 같이 걸어도 재미있고 혼자 떨어져도 재미있고 앉아서 석양만 봐도 재미있고 옆에 친구와 함께 떠들어도 재미있고 고립됐다가 불빛이 보이면 든든하고 새 이동수단 열리면 즐겁고 퍼즐 풀리면 뿌듯하고 친구 들었다 내렸다 손짓발짓 레이저로 눈뽕멕이고 온갖 수단으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겜 웰메이드 퍼즐게임이지만 가끔은 가만히 앉아서 풍경만 즐겨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들이랑 하면 정말 재밌을거같음 근데 열쇠 떨구면 뒤진다 진짜
둘이서도 충분히 깰 수 있고 친구와 대화하면서 돌아다니며 퍼즐을 푸는 게임이고 친구가 많을수록 더 재밌어요
저 포함 4명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잔잔하게 즐기면서 하니 모든 도전과제 달성까지 14시간 정도 걸렸네요 올해 최고의 게임... 퍼즐 요소도 너무 재밌었어요 힐링방탈출 느낌.. 영원히 걷자 얘들아
Friendslop 장르라기엔 도파민보다 일체감을 느끼는데 중점이라 결이 다르다 느껴짐 3명일때 딱 적당한 느낌 남는건 기분 좋은 일체감과 불멍같은 몽롱한 기억
할 것이 많지만 안 해도 그만인 게임 그냥 친구들이랑 떠돌아 다녀도 재미있는 게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게임
숲 속을 친구들과 걸으면서 간간히 있는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 현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는 친구들과 캠핑 여행 온 것 같고 힐링된다.. 그에 대비되는 단순한 도형의 구조물과 캐릭터, 특유의 효과음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게임에서 마이크를 인게임 마이크로 사용하도록 강조하는데 마이크가 주 기믹인 퍼즐들이 정말 기발하고 재밌기 때문에 인게임 마이크 사용을 추천한다! (특히 엔딩 구간) 장시간동안 친구를 모아 플레이해야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은 꽤 높은 듯하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길 잃어도 즐길 수 있는 사람, 퍼즐 좋아하는 사람, 독특한 인디게임의 미감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비추: 길 찾기가 너무 귀찮은 사람, 퍼즐 게임 싫어하는 사람
퍼즐은 재밌는데 몇 개는 억지 플탐 늘리기 + 개 씹 노가다 요소 때문에 빨리빨리 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비추
둘이서 엔딩 봤습니다 인벤토리가 왜 없냐고 극대노하다가 가방 알게 된 후에는 왜 내 몸에 붙어있는 건데 직접 꺼낼 수 없냐고 극대노했지만 그래도 같이 퀴즈 푸는 게 넘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는 둘을 더 데려와서 4인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당 ㅊㅊ
인생겜. 소통의 중요성. 네명이서 플레이 했고 여행 온 느낌. 특히 마지막 검은 공 스테이지는 취향저격.
친구들과 함께 섬 곳곳에 있는 퍼즐들을 풀고 탈출(?)하는 게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야 한다. 퍼즐들은 직관적이고 어렵지 않은 편이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초반에는 거리는 멀지만 소통이 됐다면, 마지막에서는 거리가 가깝지만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맘에 들었었다.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가방과 벨트에 넣은 아이템을 혼자서 꺼낼 수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다. 적어도 벨트에 있는 아이템이라도 혼자서 꺼낼 수 있었다면 게임이 좀 덜 불쾌했을 것 같음 그리고 모든 퍼즐을 클리어하고 보는 진엔딩은 예상대로 별 거 없으니 크게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다.
제 취향저격 게임이었습니다 인게임 마이크로 탐험하니까 미아 자꾸생겨서 빡세긴했는데 그럼에도 퍼즐들도 다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인게임 소리도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길찾고 퍼즐찾고 지도보다보면 보는사람은 좀 루즈하고 지루한감이 있을수도있는데 하는사람은 재밌었습니다 좀 취향 탈것같음 다만 아이템을 자주 잃어버려서 관리가 힘들었슴다
겜 자체는 재밌고 대체 할 게임 없을 거ㅏㅅ 같긴한데 근데 엔딩이 사실상 없음... 갑자기 엔딩 직전에 억지감동 요구함
게임의 컨텐츠 거리가 많아서 좋았고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꼭 할만한 게임인거 같음 그리고 친구들과의 사이도 조금더 친근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여운이 남는 게임 재밌게 잘했다 0.75 라프트.. 길을 잘 찾으면 더 재밌는 게임
솔직히 친구들 5명이서 "누가 못했네", "이렇게 했어야지 !!!", "아 머해 !!" 이러면서도 마지막 엔딩 부분에선 뭉클해졌어요 엔딩 스포일러가 있을까봐 얘기는 못하지만, 마지막 가선 우리 왜 이렇게 잘해? 소리가 절로 나오고 이게 정말 친구지 하는 모먼트가 많이 돋보이던 게임이었습니다 처음엔 혈압이 오를 순 있어도 ㅋㅋㅋ 진짜 여운이 깊게 남는 게임이네요 모드는 편의성 모드 정도는 넣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낙사할때 템을 애들이 너무 자주 떨궈서 30분동안 조랭이떡 찾는다고 짬 내서 하는 귀한 시간이 아까워져서 1. 낙사할때 아이템 떨구는거 없는 모드 2. 달리기속도 3. 목소리 좀 더 넓게 들리는 모드 ( 그런데 이건 안까시는게 나은것 같아요 ! 기믹에 영향이 아주 살짝 있더라구요 ) 4. 달리기 속도 2배 ( 이건 Edit Config 가서 속도 조정 해야해용, 저희는 달리기 2 점프 1로 했습니다! 처음엔 6 6 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빨라욤 .. ) 5. 비쥬얼 상승 이렇게 넣어서 재밌게 즐긴 것 같아요 !! 다들 꼭 이 게임 해보세용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당.. ㅜㅜㅜㅜ 애들이랑 엔딩 보고 진엔딩 또 보기로 했어요 :3
여러 명 이서 하기 좋은 게임 퍼즐보단 걷고 산타고 하면서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길기에 풍경 보면서 전 좋았지만 호불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퍼즐은 어렵진 않았지만 따로 디스코드와 같이 음성 채팅을 사용치 않고 게임 내 음성 채팅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