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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억에 흠뻑 빠져서 익사했던 사람이면 추천 그게 아닌 약간의 추억만 가지고 있으면 비추 머리 깨진 사람이던 아니던 일단 이 게임은 6만원 값어치는 절대 아님 반값엔 사야 만족할듯 전체적으로 구작에서 개선이 된것 같으면서 안된 이 느낌 비주얼은 좋아졌으나 나오는 프래임 수치에 비해 실상 체감은 60 이하인 느낌 사운드 정말 밋밋함 칼로 쑤시는 사운드는 구작이 레전드인듯 총 쏘는 느낌도 BB탄 쏘는 느낌 개인적으로 개같은건 ㅈ같은 팁 좀 작작 띄워라 끌 수 있게 옵션에다가 on/off를 쳐 만들던가 튜토리얼 구간 끝난 뒤에도 오지게 쳐 뜨네 난 코만도스 시리즈 구작 CD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대가리가 깨져서 썩은 놈이고 이 구작을 리메이크?리부트? 해준것에는 감사해서 따봉박고 간다
예전 추억에 잠겨 20시간 플레이 일단, 예전의 느낌 나구요. 조합을 좀 다양하게 하면 재밌어요. 물론 쓰던거만 써도 가능한 부분이 많지만, 그럼 재미가 좀 떨어지구요. 그리고 에러가 좀 있습니다. 고소 위치에서 죽였을 때 공중에 떠 있다던가, 특정 시체 끄는 모습이 복구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던가하는... 소소한 에러... 그 외에는 할만 하네요. 예전에 좋아했던 게임으로써.
추억의 코만도스....일단 돌아는 왔구나! 섀도우 텍틱스와 데스페라도스3 등의 코만도스의 유산을 이어받은 게임들을 지금까지 즐기면서 과거 꼬마시절에 하던 코만도스를 그리워하고 HD 리마스터된 코만도스2, 3를 꾸역꾸역 참으면서 했던 나에게 이 게임은 원조 맛집의 귀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웠던 친구들도 다 돌아....도둑하고 나타샤는 어디 팔아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돌아왔다. (나중에 DLC라도 좋으니까 추가해주면 좋겠다.) 게임 시스템도 과거의 것과 지금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들이 잘 어울린다. 난이도는 게임머의 수준이 올라간만큼 대폭 상승했다. 적도 많아졌고 적도 구작에 비해서 상당히 민감하다. 코만도스의 유산을 이은 게임들에서 적립된 시스템들을 잘 수입한 느낌도 있다. 특히 행동을 예약하고 동시 실행이 되는 것은 코만도스 대원들이 더 고차원적인 작전을 실행하게 해준다. 이건 다른 게임에서 잘 차용한 것 같다. 아쉬운 것도 조금 있는데, 일단 버그다. 적 정찰병이 스케이트(?) 타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게임이 진행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몰입을 해친다. 죽은 시체가 발작하는 현상도 죽은 상태로 빳빳하게 서 있는 현상도 많이 보인다. 잘 진행하다가 튕기는 경우도 봤다. 그리고 건물 안을 구현했다면 외부와 분리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다. 건물 안을 플레이 하는데, 건물 밖으로 인식해서 건물의 벽이 보여서 정상적인 플레이에 방해를 받은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게임을 반쯤 플레이 해서 위 내용에 추가나 수정이 있을지 모르겠다. 난 코만도스 시리즈와 그 유사한 게임을 좋아하니, 위 단점이 있더라도 추천을 한다. 하지만 이런류의 게임에 처음 입문하려고 한다면 차라리 '미미미'게임즈의 게임들을 추천한다. 완성도는 재미든 그쪽이 더 높다.
베타때도 지적의견을 냈지만 역시나 이상태로 출시했네.. 코만도스 극 골수팬으로써 이건 후속작이라 할수도없고 코만도스 시리즈의 근간을 잃어버림 가령 담배던지기 겜이라할지라도 기존 시스템은 유지했어야만했다.. 차라리 2나 3의 골조를 가져오고 미션이나 컨텐츠 및 멀티를 개선해가는방향으로 개발했으면 어땟을까 싶다 애초에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콘솔로 플레이 한다는것에도 어불성설이다 그냥 스타도 패드로 한다고하지그래?...
게임도 재밌고 한글화 해서 나온것도 좋긴한데, 프레임이 좀 불안정하고.. 마우스 커서는 옵션에서 크기를 좀 키울수 있게 하던지 아니면 색깔이라도 잘 보이게 해놓지 마우스로 하는 게임이 커서가 너무 작은데 색깔도 흰색이라 설원맵 같은데선 포인터가 어딨는지 보이질 않음.
시작 자체가 안 됨.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해봐도 처음 언어 설정하는 화면에서 그냥 튕겨버림.
파이로 스튜디오가 회사문을 닫을때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런날이 올거라 상상도 못했음. 전반적인 플레이는 미미미 개발진들로 팀을 꾸린건지 데스페라도스3에서 이어지는듯함. 덕분에 컨트롤과 편의선 측면에서는 조작이 간편해서 좋음. 코만도스들의 움직임이 많이 굼뜬거 같은데 좀 더 빠릿빠릿해야할거 같음. 아쉬운점은 옛날의 그 목소리가 아니라는점. 팬서비스 차원에서 예전것도 옵션으로 넣어줬더라면.. 그래도 그린베레 처음 만나는거부터 다뤄준거는 잘한거 같음.
아 X발 버그 도중에 갑자기 작살 사라지고 엔터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나가고 각종 짜잘한 버그 존나 많네 최적화도 똥망.
정때문에 할뿐 저장후 로딩을 하면 2초 지난후로 불러와서 로드신공 불가능 즉 안전한 상황에서만 저장을 할수 있음 칼찌도 재대로 못함. 이유를 모르겠음 뒤에서 찌르라고 명령하면 안찌르고 쳐맞는게 나와서 늘 찌르기 전에 저장하게 만듬 진행 버그가 있어서 진행이 안될때가 있음 처음부터 그 미션은 다시 해야됨 양자리작전에서 아군 구하는 과정에서 먹통이 되서 다시함 심판작전작전에서 지도자를 죽여야 하는데 먼저 죽여서 그런지 진행이 안됨 개빡침 부분 자동 저장은 2개만 됨 엣 쓰리즈처럼 중간중간에 수동 세이브 해줘야 탈안남 그나마 해병의 작살의 사긴데. 작살 잃어버리기 일쑤, 강조 표시를 하면 어쩔땐 아이템이 뜨고 어쩔떤 안뜸 작살 쓰려고 보면 없어서 되돌아가서 모든 시체를 들었다 놨다 해봐야 함. 어떤경우엔 아에 작살을 못먹음 전조작전에서 탱크타고 스트레스좀 푸나 했는데 자꾸 팅김 그리고 탱크가 총좀 맞았다고 터짐 물론 바로 터지진 않는데 탱크가 총좀 많이 많는다고 터지면 그게 탱큰가 심판작전에서 층별로 적들이 다 표시되서 알아보기 힘듬 어느층에 있는지 회면을 돌려보며 유추해야됨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코1 처음 했을때의 그 불함리한 감정을 느끼게 해줌.
- 자잘한 버그들과 의도된건지 모르겠지만 명령을 내렸는데 적군이 날 쳐다보는순간 캐릭터가 멈춤 - 대체 왜 시간멈춘다음 명령내리는거 누워있는상태에서 내리고 일어서서 진행시키면 왜 다시 쳐눕고 기어감? 어이가없네 - 다이버 얘는 왜 혼자 어쌔신크리드 찍고있음 오버밸런스같은데 혼자 또는 어그로 한명 붙여주면 3,4명 동시에 킬하는데.... 이 평가는 전부 클리어후 또는 플레이 도중 변경될 수 있음
코만도스 고유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환경을 사용하는 것이 적어 졌고, 담배나 상호 물품 교환등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좀 적어 진것 같습니다.
자잘한 버그있긴한데 코만도스 팬으로서 너무재밌음
하 환장하겠네 진짜 문 열었는데 적들은 들락날락 거리는데 나는 나가지 못하는 버그 뭐냐 이거 게임 진짜 너무 허술하네
사운드도 빈약하고 체감상 20~30fps 프레임 느껴지며 준비안된 게임이라 절때 추천안함 추억은 추억속으로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고 추천버튼을 누르지만 단점이 너무많다. 맵이 엄청 크지만 목표 지점으로 가는 루트는 너무 한정적이다. 대부분의 미션이 목표지점에서 2갈래 루트를 내어주고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1루트를 선택했다면 1루트 중간에서 2루트로 가는 길은 없다고 보면 된다. 다시 1루트 돌입 지점으로 가서 2루트로 가야한다. 여길 철조망을 자르거나 벽을 넘어서 가면 될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어도 못 가고 돌아서 가야하는 구간이 너무 많았다. 플레이 스타일은 구작 2편을 기대했지만 구작 1편에 가깝다. 그린베레는 수영도 못하고 전신주에 매달리면 못 뛰어내리고 창문으로도 못 뛰어내리는 하남자가 되었다. 2편이 재미를 주는 요소가 벽타기, 지형 낮은 곳으로 뛰어내리기, 창문으로 진입, 창문 저격, 사다리 아이템 등 다양한 맵 상호작용이었는데 이번작은 이러한 것들이 삭제되었다. 1편이 굉장히 빡빡한 타이밍에 순서를 정해서 한놈씩 제거하며 목표 지점으로 가는 게임이었는데 그쪽에 가깝다. 이하는 발견한 버그 미션 끝난후 통계가 맞지않음. 클리어 타임은 내가 퀵로드한 시점부터 처음부터 계산하는 거 같다. 스파이가 미션에 등장하지 않아도 자꾸 통계에 나온다 담배를 던지고 나서 세이브 후 다시 로드하면 담배에 반응하는 적 반응이 증발함. 전신주나 전선에 매달린 채 로드하면 정지상태가 풀리고 무조건 움직인다. 로드를 했다면 내가 어떻게든 컨트롤 해줘야 정상적으로 움직임. 한번은 드라이버를 매달린채로 내버려뒀는데 어느새 바다를 건너고 있더라. 대원 한명이 대사를 하고 있는데도 왼쪽 상단 초상화에 모든 대원이 입을 뻥긋거리며 중얼거린다. 마지막 미션 크래시가 너무 많다. 진짜 마지막미션이라서 꾸역꾸역 했다. 게임 접고 비추누를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했고 이 장르가 나와주는 것에 감사한다.
워몽그렐 하십셔 버그랑 최적화가 너무 최악 쿼터뷰에 렉이 걸린다는 게 말이 안 될 지경
bug fixed and game starts to getting fun
추억 빼면 시체
각종 버그가 미친듯이 많다 미션실패후 로딩하면 캐릭터가 이상한곳으로 이동해있다 게임 도중에 여러번 꺼짐 (갑자기 꺼지거나 카메라돌릴때 꺼져버림)
추억 어필 제대로 했지만 최적화가 구려요.
게임이 시작되니 소리가 안나요. 추후에 고쳐지겠지만 환불신청함.
아니 시발 이 좆같은 미니맵이랑 미션창은 어떻게 키는데시발???
코만도스2보단 코만도스1과 유사함
늘있는 WW2 잠입 근본게임
추억은 추억일때 빛나는 법
옛날 생각나고 재밋다 이거야~
good
코만도스:오리진
1023.
76561198142465147
40대 아저씨입니다. 어릴 적에 코만도스를 너무 재밋게 했어서 추억에 젖어 게임을 구매하였고, 플레이 해본 결과 각 종 버그가 난무하고, 게임 자체가 매우 가벼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운드는 너무 답답합니다. 주먹이나 칼로 처리 했을 때 사운드가 예전 코만도스 보다 못하고 코만도스 묘미가 독일 병사들이 "알람!" 하는 재미로 하는건데 사운드 힘빠진 알람~으로 하는거 보고, 아이거 코만도스 안해본 개발자들이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탱크 폭발이나 수류탄 폭발등 사운드가 너무 허접합니다. 이 가격대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코만도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