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s Frontline

Guardians Frontline은 강력한 무기를 휘두르고 로봇 군대를 지휘하여 싱글 플레이어, 협동 및 PvP 게임 모드로 적과 맞서 싸우는 SF VR 슈팅 게임입니다. 캠페인, 게임 내 레벨 에디터 및 수백 개의 커뮤니티가 생성한 맵을 갖춘 Guardians는 Starcraft 및 Halo와 같은 전설적인 게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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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nhanced Graphics!

Experience improved visuals through the addition of environmental effects, reflections, shaders, realtime shadows & more!


게임 정보

Guardians Frontline은 강력한 무기를 휘두르고 로봇 군대를 지휘하여 싱글 플레이어, 협동 및 PvP 게임 모드로 적과 맞서 싸우는 SF VR 슈팅 게임입니다. 캠페인, 게임 내 레벨 에디터 및 수백 개의 커뮤니티가 생성한 맵을 갖춘 Guardians는 Starcraft 및 Halo와 같은 전설적인 게임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입니다.

독특한 공상과학 슈팅 게임

Guardians Frontline은 FPS 슈팅 게임의 액션으로 가득 찬 게임 플레이와 실시간 전략 게임의 요소를 병합하여 플레이어가 다양한 무기를 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조물과 유닛을 생성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관총으로 적을 죽이는 동시에 5톤 메크를 전장으로 곧장 떨어뜨리세요!


다양한 무기 및 차량

연방을 보호하기 위해 데려온 가디언은 방대한 범위의 무기와 도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중력건을 발사하여 적들을 절벽으로 보내 박살내고 메크와 우주선을 조종하여 지상과 하늘에서 대혼란을 일으키세요!


가디언 친구… 그리고 적

싱글 플레이어 경험을 통해 새롭고 신비한 에너지원을 추출하는 동안 연방을 보호하세요. 또한, Guardians Frontline 캠페인과 임무는 협동 모드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긴장되고 전략적인 PvP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

Guardians Frontline에는 포괄적이지만 사용하기 쉬운 게임 내 레벨 에디터가 있어 누구나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고 커뮤니티가 즐길 수 있도록 공개하여 거의 무한한 재생 가치를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20,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virtualage.io/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아직 찍먹중이긴 한데 싱글플레이 캠페인만 조금 해 봐도 버그랑 억까가 넘쳐남 게임 시스템이 전략+fps 라서 자원캐서 병력뽑고 적공격 시키면서 본인이 직접 총들고 전투참여하는건 참신함 근데 아군병력 AI들은 공격도 제대로 못하는 띨띨이들이고 심지어 설치해 둔 방어포탑도 몹 보면서 멀뚱 보고만있음 그 꼴 보고있자니 답답해서 직접 총들고 나가서 싸우는데 무기 밸런스도 처참함 양손에 기관단총들고 쏘면 다 갈려나감 다른무기 필요없음 ;; 탑승장비 타고 쏘는거보다 양손에 노강화 기관단총들고 쏴잡는게 더빠름.. 몹 밸런스도 처참함 비행몹중에 덩치좀 크고 화염쏘는놈 나오면 3초안에 못 잡을시 내 건물 터지고 게임도 터짐 미션종료마다 메인함선으로 넘어갈때 자꾸 스팀vr화면 뜨는게 게임로딩이 좀 불안정한 느낌도 있음 여러 버그와 억까가 맵긴한데 그럼에도 할만한 vr겜 정 없으면 해볼만함 vr뒤집어쓰고 360도 사방으로 양손에 총들고 시원하게 무한총알 막 갈겨대면서 몹들 잡을수 있는 가뭄의 단비같은겜이긴 하니깐 아직은 참고 기다려 볼 만한 가치가 있어보임 이겜도 세일 가끔 하니깐 세일 할 때 사셈

  • 정말 재미 있어요. 게임을 요약하자면 VR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테란이 돼서 저그를 잡는게임??? 뭐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튕기거나 좀 하다보면 버벅인다거나 독버섯 가스를 맡은 상테에서 독버섯을 제거하면 주위가 깜깜해지는등 자잘한 버그들이 좀 많은데요. 그런것들 좀 잡으면서 다양한 컨텐츠들 늘려나가면 VR의 또다른 갓게임이 되니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참고로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과 하면 더 잼난데요. 그냥 외쿡인들과 해도 무리없는 게임 입니다. 만약 같이할 친구 없으시면, VR Korea 오픈채팅방에 오셔서 같이 즐기셔도 됩니다. 절대 광고 아니구요. 같이 하실분이 필요하실 경우 입니다.

  • 스타크래프트를 VR로 가볍게 녹여낸 게임 마린이 되어 저그와 싸우는 느낌이고 유닛 뽑아서 지휘하고 기지 지키고 해처리 파괴하고 주변에 마인 심고 질럿같은 무기도 나오니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갓글화 ㄷㄷ

  • korean grindfest라는 멸칭이 있죠. 딱 그겁니다. 왜 재미있는 컨텐츠를 맛보기 위해서 재미없는 노동의 시간을 몇 시간씩 가져야 하게끔 디자인하는지 의문입니다. 돈 내는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나?

  • 캠페인 공략 참고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Pl3b8g-bg1RnblWVTJRqiE-PIp25aMS 본격 지휘관이 답답해서 직접 뛰는 RTS + FPS 게임 스타크래프트 같은 RTS 게임에서 답답한 아군 AI를 대신해 내가 직접 싸우면 더 잘 싸우겠다는 생각을 실현한 게임입니다. 무기는 약 20종류 정도 근접무기, 활, 수류탄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있으며 각 미션 클리어시 받는 연구 포인트로 각 무기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직접 탑승 가능한 메카가 존재하여 마치 스타의 골리앗을 조종하는 체험을 맛 볼수있습니다. 아군 유닛이나 포탑등의 AI가 잘 짜여져있지 않으므로 플레이어가 직접 발로 뛰는게 더 편할 때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RTS의 느낌과 함께 전장을 뛰어다니는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또한 유저 커스텀 맵을 제공하여 다양한 유저들이 자신의 커스텀 맵을 온라인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클리어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 헬다이버+스타쉽 트루퍼스 섞은 게임

  • 2000년대 초에 있던 커멘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 네츄럴 셀렉션 같은 FPS + RTS 하이브리드입니다. 그런데 VR을 첨가한. RTS와 FPS는 잘 섞기만 하면 상당히 쓸만한 효과를 줍니다. 특히 지도에서 배치한 다음 가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추상적인 전략 레이어에서 데미지 몇 미스확률 몇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진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하다는 것만 해도 무척 다르지요. 거기에 VR이면 체험의 밀도가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안 해본 분들은 추상적으로 비슷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FPS와 VR FPS는 완전히 다른 체험입니다.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 방어를 위해 몇 세대 전 그래픽으로 떨어졌다 해도, 현세대 하이엔드 FPS보다 VR이 더 낫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VR을 그냥 '체험' 한 사람들이 아니라 VR FPS 게임을 해 본 사람들.) 특히 이 게임은 인터페이스면에서 VR만 가능한 짓을 살려 배치 편의를 둔다든가 (6DoF를 활용해 터렛을 배치할 때 방향을 손목을 비틀어 정한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제법 VR에 맞는 선택도 잘 했습니다. 약간 실수하면 교착상태가 되고,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AI는 굉장히 나쁩니다만, 적의 스폰 빈도가 높고 난수적이라 의외로 방심하면 뚫리는 구조라 다른 종류의 재미가 있습니다. 점프젯으로 날아다니면서 글라이딩 하는 인터페이스도 묘하게 재미있고, 분명히 어딘가 대충 만들었는데, 그 대충 만든 것이 적당히 맞아 떨어지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뭔가....... 괜찮은 불량식품 같은 맛이 있습니다. VR이라는 기본이 현장감은 잘 주고 있고. 반경 뒤에 그라인드 강한 루터 슈터를 찾다가 엉뚱하게 잡았는데, 이것도 그라인드 성격이 강하면서도 지루함은 훨씬 덜한 물건이라(RTS 레이어가 있어서 말 그대로 반복하는 느낌이 상당히 줄어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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