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기보단 저예산 독립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360도 사진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오브젝트들이 대충봐도 다 보였고 전체적으로 게임 퀄리티가 15000원 받을만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우들 연기만 좋다.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못만든 독립영화를 보는듯한 그런 느낌 게임성은 별로였지만 개연성도 별로였지만 연출또한 별로였지만 가격또한 별로였지만 엔띵또한 별로였지만 퍼즐또한 별로였지만 이열음 이쁘다

B급도 못되는 폐급 게임 게임 실행하고 메인 타이틀에 BGM도 안나오고 해상도가 깨져서 늘어지는 폰트와 2004년도 감성의 깜빡거리면서 바뀌는 배경화면 나올때 똥망겜이라는걸 눈치 챘어야 했다 게임속 360 VR 시점 이미지는 와이파이 신호 안잡히는 유튜브 동영상 보는 줄 알았다 144P 화질로 두리번 하는데 눈만 아프다 스토리는 홍보 동영상이 끝임, 인트로가 스포일러 중간 과정은 제발 궁금해하지마라 2021년에 이런게 나오다니 충격적을 받을 정도니까... 심지어 가격도 비싸다 만오천원??? 무료로 나왔으면 중간에 게임 끄기 더 쉬웠을듯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설마.... 시리즈 물 아니지?! 제목이 자꾸 불안하게 만드네...

14,500원을 지불하고 이열음씨에 괴롭혀지는 모습을 마음껏 감상했습니다. 아, 저는 이열음씨의 팬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레이트쉬프트 보다는 데스컴트루 같은 게임 한마디로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게 아니라 1way 진행방식 퍼즐요소가 초반에 치중되어있고 후반에는 적음 퍼즐 싫어하는 사람은 추천하지만 트레일러에서 나온 방탈출 기대하고 했는 사람은 아쉬울수 있음 스토리는 좀 아쉬움 시간보니깐 1시간 20분 했네요. 그래도 한국어가 나오는 FMV라서 몰입은 되네요. 플레이타임 생각하면 비쌈.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ㄹㅇ 퍼즐도 노잼 스토리도 재미없어서 환불함 걍

예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있는 비제이 감스트입니다 넘 재밌었습니다

좀 인디 영화 느낌??? 아쉬운게 좀 많은거같아요!!! 파이팅!

호창이형 사랑해!!!

다시 생각해보니깐 못 푼건 제 잘못이라고 칩시다 근데 사진 화질이 뭔 2000년대 초반 2g폰 쎄벼다가 찍은것도 아니고 화질이 극혐이에요

음..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했는데요 문제는 게임 진행 중 끊임없이 게임이 끊깁니다. 화면이 멈추고 , 아마 해상도가 문제인 것 같은데 , 요 문제 혹시 해결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인내심 가지고 해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아니 영상과 게임 화면이 왜 이렇게 화질이 떨어지는 건가요? 화면이 너무 자글자글해서 고전게임이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분명 촬영한 원본 화질이 이렇지는 않을텐데 뭔 짓을 한 건지....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빨리 2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제작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몰입도는 별 5 점 중 4점 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버그 제보도 남긴다면 마지막 춤엔딩에서 화면 좀 돌리고 다니다가 갑자기 메인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처음 테마(?) 화면이 돌아가버리는 현상이 있어요...의도한 부분인가는 몰라도 버그라면 수정하실 수 있기를......건강하시고 게임 흥하길 바래요!!!

도전과제가 없네? 도전 과제라도 있어야 2회차를 하든 3회차를 할텐데... 퍼즐 대체적으로 쉬운데 초반 16퍼즐? 이건 빨리 못 하겠더라. 여주는 이쁘네요~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런 장르의 한국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배우들의 연기와 깔린 bgm이 몰입도를 가중시켜 좋았습니다. 퍼즐이나 선택이 적지는 않은데 조금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01이면 다음 작도 있다는 건가요? 기대하겠습니다!

타요가 하는거 보고 따라 깔았다 ㅈㄴ 재밌어 미치는 줄 알았다 타요 ㄱㅅㄲ야

스토리 어설퍼서 몰입이 안된다.

어... 음... 하지마세요 ㅠㅠ.. 일단 방탈출 요소가 강한 것도 아니고 영상하고 중간에 나오는 탈출 게임 영상 느낌이 너무 달라요.. 이 시기에 나온 플래시 게임도 이거보다는 나을거 같다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호텔 606] 이라는 옛날 플래시 게임이 더 무서울 듯.. 너무 뻔하게 이어지는 스토리, 여친의 친구가 이상하다라고 느꼈지만 경찰에 연락을 안하는 모습에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건.. 감독의 역량문제가 아닌가.. 차라리 레이트 쉬프트 처럼 선택의 조건으로 진행하고 게임 부분을 없앴으면 더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요점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임 진행이 나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1시간 플레이하면서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는 영화같은 퀄리티가 좋았고 알차게 플레이한 것 같다. 적당한 퍼즐과 스토리가 탄탄해서 보기 좋았고 배우와의 케미도 좀 볼만한 요소였다. 다만 개인적으로 선택하든 하지않든 진척도 100%가 안되서 아쉬운 점이 있다. 그래도 알차게 플레이했다 굿굿~! (개인적으로 여주 개 여신이었고 남주 개존잘이었음)

게임이 개그다. 원래대로라면 비추천인데 중간이 없어서 슬프네 할인으로 샀지만 그래도 아깝다 레이튼 교수 시리즈는 해보고 게임을 만들길 바란다 01로 되어 있는데 다음에 또 만든다면 에피소드 최소 10개는 넣어라 뒤.진.다

이열음이란 배우 왜이렇게 이쁜가요? 방금 엔딩을 보고 와서 글을 씁니다 일단 많이들 말씀하시는 어두운 부분은 개발사에서 인지하고 수정을 한것 같습니다 어두워서 게임에 지장되는 부분은 없었고 아이템이나 힌트를 발견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게임의 특징은 이열음이란 배우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 이열음이란 배우의 등장만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좀더 자세히 평해보자면 방탈출같은 느낌도 나고 내가 선택한다는점에서 인터렉티브 무비느낌도 납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인터랙티브 무비이고 실수로 중간에 하다 다시 했는데 확실히 선택을 다르게 함에 따라 다른 전개가 진행됩니다 그에따른 영상도 새로 찍었을터이니 그 노력도 인정해줄만합니다 다만 저예산느낌이 좀 나는관계로 큰 볼거리는 없습니다 무난한 국산 인터랙티브 무비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매우 좋습니다 이열음, 서지석, 김호창씨 등등 이름에 걸맞게 이름값들 하시고 연기를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다만 지적할부분은 퍼즐부분과 처음 게임시작전부분의 낮은 해상도 부분 방탈출 퍼즐보다는 그냥 인터랙티브에 올인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부분이 국내에서는 거의 시도되지 않은 부분이고 좀더 발전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정도도 충분히 만족하고 더 응원하고 싶네요 앞으로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했듯이 이열음이란 배우가 엄청나게 이쁘게 나오므로 강추드립니다

...? 이거 뭔가요? 인터랙티브 무비 좋아해서 샀는데 채 30분도 안되서 걍 끝나는데다, 별도로 뭐 선택의 분기점이라든지 뛰어난 스토리라든지 뭐 하나도 없고.... 뭣보다도 이정도 퀄리티인데도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차라리 저렵했으면 모를까,이정도 퀄리티인데도 만 4천원이 넘어가는건 솔직히 오버라고 봅니다. 한 5천원 정도면 차라리 납득했을텐데요.... 인터랙티브 팬이라 환불은 안 하겠지만, 솔직히 너무 섭섭하네요..... 특히 갇혀있는 상황에서 탈출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일텐데 중간의 뭔가 멜로씬 같은거, 굳이 필요했나요? 세트장 이런저런 셋팅한거나 배우의 연기나 이런저런 공들인 부분은 보이지만, 개선점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정말 재미가 없네요 1. 개연성없는 연출 2. 방탈출 게임이 아니라 간단한 퍼즐 푸는 구간 몇개뿐 3. 화질구지 [메인창부터 노답인데 VR게임이면서 VR구간은 형체를 알아볼수없을정도에 그위에 합성 티 심함] 4. 너무 짧은 선택지 시간 5. 배우분들 연기가 문제가 없는데 갑자기 칼이 나온다던가 설명없는 타투 스토리등 연출이 이해가 안됨 게임보다도 오프닝부터 크레딧까지 영화의 종류로 봐야하는데 감독이 돈이 없었나봐요

전체적으로 너무 퀄리티가 떨어져요. 참을 수 없는 수준..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절대 다운 받지 마세요 ... 개발자분들 배우 섭외비로 돈 다쓰셧나요? 너무 별로네요

이쁘다.. 연기빼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상호작용 부분이 더 고퀄리티이고 더 재미있게 구성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 ̳• · • ̳) / づ♡